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H on the mineral nutrient uptake and growth of the four Chinese chives species. The Chinese chives species used in the experiment were the cultivated species grown in the farm (cultivated Allium tuberosum) and three wild species of wild Allium tuberosum, A. thunbergii and A. senescens. The pH levels of soil medium were set to be 4.5, 6.5, and 7.5. Fresh weight (FW) of cultivated A. tuberosum was highest at all pH levels. The increase of soil pH increased the FW of the wild A. tuberosum and A. thunbergii, but no difference was noted for the A. tuberosum and A. senescens. Plant height was higher in the order of wild A. tuberosum, A. thunbergii, and cultivated A. tuberosum and A. thunbergii. Notably plant height of the wild A. tuberosum increased significantly by the pH increase. The Zn content of the wild A. tuberosum was shown to b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other species and increased with the increase of soil pH. This indicates that there is a close relationship between the plant height and Zn content in Chinese chives plant.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for characterizing closely related A. species using the factors of plant growth and amounts of nutrients uptake showed that the cultivated A. and wild A. tuberosum were in the 4th quadrant of the graph which are classified as the same species, while A. senescens and thunbergii was in 1st and 3rd quadrant indicating different species, respectively.
블루베리 재배시 토양 유기물 공급원으로 쓰이고 있는 피트모스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에서 생산되는 소나무잎, 왕겨, 톱밥 등 유기물을 블루베리 정식 전 피트모스와 혼합처리 한 후 토양 pH 변화와 생육 및 과실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품종은 2년생 북부 하이부시 블루베리 ‘Duke’ 품종이었고 묘목 정식 전 피트모스를 근권에 20L 단용으로 처리하는 방법과 피트모스(10L)와 소나무잎, 왕겨, 톱밥을 각각 10L씩 혼합 처리하는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유기물의 화학성 분석 결과 pH는 피트모스가 4.3으로 가장 낮았고 소나무잎은 4.8, 왕겨는 7.3, 톱밥은 5.7이었다. 정식 직후 유기물을 투여한 토양의 pH는 5.3~5.9 로 나타났고 피트모스단용, 피트모스+소나무잎 처리가 왕겨, 톱밥 혼합처리에 비해 낮았다. 정식 후 3년차 토양 pH는 4.2~4.5로 피트모스단용, 피트모스+소나무잎 처리에서 낮게 유지되었다. 유기물 조성에 따른 생육 시기 별 토양수분 함량은 피트모스+소나무잎>피트모스단용> 피트모스+톱밥>피트모스+왕겨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생육은 피트모스 단용과 피트모스+소나무잎 처리에서 양호하였고 꽃눈수가 많아 초기 수량이 많았다. 당도는 피트모스 단용 처리에서 11.3 oBrix로 높았고 경도는 피트 모스+소나무잎 처리에서 증가되었으나 과실 품질에 있어 처리별 유의차는 없었다.
본 연구는 딸기 시설재배에서 토양 pH 변화를 수반한 제염방법이 딸기 생육 및 무기원소 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토양 pH는 제염전 6.0으로 측정되었으나 제염 후 5.8~6.2로 측정되어 처리간 차이가 크지 않았고, 유의차도 인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EC는 제염 전 토양이 1.82dS·m-1이었으나 지하수로 용탈한 처리(A)에서 1.65dS·m-1, 생석회를 500g·200L-1로 용해시킨 후 그 상등액을 관주하여 pH를 상승시키고 3주간을 기다렸다가 용탈한 처리에서 (B)에서 1.72, 황산알루미늄을 0.75g·L-1로 용해시킨 용액을 관주하여 pH를 저하시킨 후 3주간을 기다렸다가 용탈한 처리(C)에서 1.71, 그리고 pH 상승(B 방법) 후 저하시킨(C 방법) 처리(D)에서 1.83dS·m-1로 측정되었다. (D) 처리에서 토양 암모늄 농도가 높았고, (A) 처리의 토양 인산농도가 낮았다. 정식 80일 후의 생육에서 초장은 (C) 처리에서 20.4cm로 가장 컸으나 기타 생육지표에서는 처리간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다. 80일 후의 식물체내 무기원소 함량에서 다량원소는 처리간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미량요소인 철, 망간, 아연, 구리 및 붕소는 (C) 처리에서 식물체내 함량이 높았다. 딸기의 수량 및 품질은 (C) 처리에서 50식물체 당 약 137개의 특대과를 생산하였고 과중도 3,784g으로 조사되어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B) 처리의 경우에도 특대과의 비율에서 비교적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었다. (C) 처리에서 103당 3,123kg의 수확량 및 2,489 kg의 상품과를 생산하여 가장 우수하였으며, (B) 처리에서도 2,820kg/10a으로 비교적 수량이 많아 pH 변화 후 관수하여 용탈시킬 경우 효과적인 제염방법이 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인위적인 토양 pH 변화가 식물에 미치는 영향과 식물의 생화학적 방어반응을 조사하고자 황산용액을 첨가하여 산성화시킨 토양(pH 5.3, 4.5, 3.9, 3.5)에 만수국을 이용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토양 산성화에 의해 MDA 함량이 크게 증가되었다. 토양의 H+ 부하량 증가에 따라 산화형인 DHA 및 GSSG의 함량이 크게 증가되었다. 항산화 효소의 활성도 토양의 H+ 부하량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위취의 토양산도별 생육특성을 보면 초장, 엽수, 엽장, 엽폭 그리고 초폭에 있어서 모두 pH 4.5에서 생육량이 많았으며 pH가 높을수록 생육량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향으로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따라서 바위취 분화생산시 경량 배양토의 토양산도를 pH4.5~5.0 정도로 맞추어 주는 것이 pH 6.0보다 초기 활착이 빠르고 생육이 양호하며 균일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린초의 토양 pH별 생육특성을 보면 pH가 낮을수록 생육초기부터 후기까지 초장, 엽수, 분지수 등의 생육이 좋았으며 특히 초장과 분지수에서는 pH처리에 따라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따라서 기린초 재배시에는 토양 pH를 4.5~5.0정도로 맞추어 주는 것이 pH 6.0보다 초기 활착이 빠르고 생육이 양호하며 균일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ight USA soils were used for this stud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llustrate the characteristics of metals in the soil based on the sequential extraction with increasing pH. Extracts were analyzed for metals by ICP-MS and for dissolved organic carbon(DOC). As the pH increasing, the DOC extracted in each increment initially decreased and reached the minimum at pH 3 and then increased substantially at higher pH values. According to the pH increasing, the extraction of Ca, Cu, and Zn were illustrated as L type.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strong correlation between the extracted Fe and DOC(r=0.64~0.97).
논 방사오리에 의한 중경탁수가 관개수의 pH, 용존산소농도 및 토양의 이화학적 성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오리 방사논에서 벼 50포기를 완전무작위로 선발한 후, 각 1포기씩에 대해 원통형 철망을 둘러치는 방법에 의해 오리에 의한 중경탁수만 유입될 수 있도록 설치한 중경탁수구(이하, 탁수구)와 오리 무방사의 대조구로 구분하고, 관개수의 pH, 용존산소농도 및 토양의 이화학적 성질 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오리 방사기간 중, 관개수의 pH는 대조구에 비해 탁수구에서 변동폭이 작고, pH7.4 전후의 높은 수준에서 추이하였다. 2. 용존산소농도는 오리 방사초기에 대조구보다 탁수구에서 유의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으나(P<0.01), 그 이후는 두 시험구 모두 벼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급속히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3. 관개수의 부유물질농도 및 탁도는 대조구보다 탁수구에서 유의적으로 높았고(P<0.01),오리 방사기간 중 큰 변화 없이 거의 일정한 수준을 나타내었다. 4. 관개수의 무기성분 함량에 있어서 P2O5 함량은 대조구에 비해 탁수구에서 유의적으로 낮았으나(P<0.05), 그 이외의 성분에서는 두 시험구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5. 토양의 이화학적 성질은 오리 방사기간 중 및 방사종료 후 모두 어느 성분에 있어서도 두 시험구간에 큰 차이는 없었으나, 오리 방사기간 중 보다 방사종료 후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오리에 의한 중경탁수는 관개수의 pH 변동폭을 줄이고, 용존산소농도 및 P2O5 함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토양의 이화학적 성질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시사되었다, Daeyabyeo, Hwamyeongbyeo, 방eongsanbyeo, Dongjinbyeo) and two medium maturing cultivays (Donghaebyeo, Gumobyeo2). The rest cultivars were tore off by 1/10∼1/2 ELL. In yield components, the longer was flag leaf damage, the lower was ripened grain ratio, grain weight and brown/rough rice ratio, which was severly impacted to late than to ordinary season cultivation. However, rice yield did not decrease up to tearing by 1/10 ELL. Head rice ratio decreased from flag leaf tearing over 1/10 ELL in late season cultivation. The longer was flag leaf damage, the lower was eating quality, which could not show significantly different.the medium of Tang's costumes. the product category could be set up the population clearly.의 무게와 부피는 24주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다. 냉동저장 감자의 무게와 부피 변화는 48주간 전혀 없었다. 상온 냉장저장 감자의 조직의 강도(hardness)는 24주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냉동저장 감자는 48주간 hardness의 변화가 전혀 없었다. Frozen mashed 감자는 저
본 실험은 더덕의 향기성분 향상과 식물정유의 함량을 높이기 위하여 토양환경가운데 pH를 인위적으로 조절하여 자생지에서 야생더덕이 가지는 고방향성의 특성을 노지에 재배할 경우 밭더덕에서도 고방향성을 갖는 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토양 pH 4.5에서 만장은 247cm로 가장 짧았고 토양 pH 6.5는 299cm로 생육이 가장 촉진되었으며 뿌리의 무게는 토양 pH 5.5와 6.5에서는 각각 17.9g과 15.6g으로 무거웠다. 2. 조단백질은 토양pH가 알칼리 토양으로 진행될수록 함량이 감소되었고 조회분은 토양 pH와는 무관하게 회분함량이 최저 2.99%에서 최고 3.85%로 대한약전 생약규격에 명시된 더덕의 회분함량 허용치인 4.0%이하였다. 3. 식물정유함량은 토양 pH 5.5에서 0.007%로 토양 pH 7.5보다 더 높은 함량을 보였다. 4. 토양 pH에 따른 더덕 뿌리의 향기성분은 총 48종이 확인되었으며 이중에서 1-hpxanol, cis-3-hexanol 및 trans-2-hrxanol의 화합물이 큰 변화를 보였다. 5. trans-2-hexanol은 토양 pH 6.5에서 1.87 % area로 가장 높았다.
In order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H and organic matter content on cadmium adsorption and exchangeable cations desorption in soils, the adsorption isotherms of cadmium and the desorption isotherms of calcium and magnesium on four New Jersey soils at four pH values were plotted, and the cadmium partition coefficients (Kd) were also calculated. The slopes of cadmium adsorption isotherms dramatically increased with increasing solution pH. Judging from Langmuir adsorption equations, the maximum adsorption quantities (b) of cadmium at high pH values were much greater than those at low pH values for the same soil. The partition coefficients increased greatly with increasing solution pH. The slopes of regression equations between partition coefficients and pH values were steep in the order of the organic matter content of the soils. The correlation coefficients (r^2) between partition coefficient and organic matter content for 1 × 10 exp (-4) M increased from 0.3027 at pH 4.0 to 0.9964 at pH 8.5 and from 0.2093 at pH 4.0 to 0.9657 at pH 8.5 for 2×10 exp(-4) M Cd (NO3)2. The desorption quantities of calcium and magnesium decreased with increasing solution pH and increased with increasing cadmium adsor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