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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약용 또는 잡초로 취급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박과접목묘의 대목으로 이용되고 있는 안동대목의 종자는 가종피 제거 또는 종자처리를 하지 않을 경우 발아가 아주 불량하다. 본 연구는 안동대목 종자 파종시 가종피 제거에 투입되는 노력을 줄일 수 있는가를 검토하고자 노화, NaOH, 세척, 저온 및 질산화 물 혼용처리 및 건조 등 순차적으로 가하여지는 물리. 화학적 처리가 안동대목 종자의 발아 및 처리종자의 유묘출현율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가종피를 제거하지 않은 채종 당년의 안동대목 종자의 발아율은 화학제를 이용한 종피연화 처리시 10% NaOH 처리시 가장 높았으나 노화처리를 통한 휴면타파 후에 처리할 경우 발아율은 더욱 향상되었다. 2. NaOH를 이용한 종피연화 처리 후의 세척을 통한 종피표면의 점액질 제거와 세척 후에 가하여지는 저온처리는 안동대목 종자의 발아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3. 1주간 저온처리와 동시에 가하여지는 화학제와 혼용처리로는 증류수를 공급하는 것보다는 0.2% KNO3 용액을 관주할 경우 발아율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처리종자의 건조는 무건조보다는 건조시, 건조할 경우 암 상태보다는 적색광을 처리하면서 건조할 경우 발아율이 향상되었다. 5. 가종피를 제거하지 않은 안동대목 종자의 발아율은 일련의 종자처리를 통하여 80% 정도에 이르렀던 반면, 포장출현율은 60% 정도로 나타났다.
        43.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환경조건이 불량한 산간고냉지에서 주로 재배되는 만삼은 종자의 구조적 결함으로 인한 발아율 저조로 입묘가 불량하게 됨으로서 재배에 실패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따라서 파종전 종자처리를 통하여 만삼의 입묘율을 향상시키고자 종자의 발아와 관련이 있는 파종 후의 광조건을 고정한 후 priming, GA3, 건조, 침종 등 파종전 종자에 손쉽게 가할 수 있는 처리의 효과를 구명하고 이들 처리를 모형화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율은 0.1 mM에 3일간 1일 12시간의 청색광 또는 적색광을 가하면서 GA3를 처리하는 것보다는 적색광 또는 암상태에서 CA(NO3)2 150 mM에 2일간 priming 처리하는 것에서 높았다. 2. Priming중에 처리용기를 교반시키거나, priming 후에 행하여지는 세척이 발아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 Ca(NO3)2 150 mM에 2일간 priming처리된 만삼종자의 최적건조 방법은 빛이 없는 암상태에서 35℃에 4시간 건조하는 것이 가장 양호한 발아율을 보였다. 4. Priming 후에 건조처리된 종자는 파종 직전 2일간 침종하여야만 발아율과 유묘출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이상의 결과로부터 만삼의 입묘율을 높이기 위한 파종전 종자처리는 20℃에서 1일 12시간의 적색광을 가하면서 Ca(NO3)2 150 mM에 2일간 처리용기를 흔드는 방법으로 priming된 종자를 물에 세척한 후 35℃에서 4시간 적색광을 처리하여 건조한 다음 파종 직전 20℃의 물에 2일간 침종하는 과정으로 요약된다.
        44.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잔디의 종자번식에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종자의 휴면으로 인한 발아율 불량이라 할 수 있다. 파종전종자처리를 통하여 잔디종자의 발아율 불량을 극복하기 위한 기존의 종자처리 모형을 더욱 보완하고자 종피연화, 저온, 건조 처리를 처리중 또는 발아과정의 빛조건과 연계하여 이들 처리가 발아율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율은 NaOH로 종피연화 처리된 종자의 발아중 적색 LED와 백열등으로 조사할 경우 암상태로 유지하는 것보다 높은것으로 조사되었다. 2. 발아율은 종피연화 처리된 종자를 건조하는 것이 건조를 하지 않은 것보다 높았던 반면, 건조중 처리 되는 적색광, 형광등, 암처리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3. 발아율은 종피연화 처리된 종자를 2~3주간의 저온 처리후 초적색광에 비하여 적색광의 비율이 많은 형광등으로 조사하면서 건조하는 것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았다. 4. 평균발아율은 H2SO48M에 처리하는 것이NaOH, KOH, acetone 각 20%에 처 리 하는 것보다 높았으나 특정 처리의 발아율로는NaOH20%에 30분간 처리하는 것에서 가장 높았다. 5. 처리된 종자가 노지에 무피복으로 파종되는 조건을 고려할 경우 NaOH 20%에 30분간 종피 연화를 실시하여 세척한 다음 2주정 도 저온처리를 가한 종자를 35℃에 4시간 형광등으로 조사하면서 건조하는 것으로 기존 잔디 종자의 파종전처리 모형을 보완하였다.
        46.
        200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어린 묘 중에서 가장 판매주수가 많은 것이 고추 묘로서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하여는 발아와 균일성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발아와 균일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 priming 처리중의 광질처리와 발아온도에 따른 발아율의 변화를 추적하여 고추 공정묘 생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대명고추 [(주)중앙종묘]와 왕고추[(주)동부한농종묘]를 공시품종으로 파종 전처리는 priming 제 [KNO3; Ca(NO3)2], 농도 (0, 150, 300 mM), 처리기간 (0, 6, 12일), 광질 (적색, 초적색, 청색, 암)과 발아과정에서는 온도 (15, 25℃ 항온, 25/15℃ 변온)를 달리하여 발아과정에서는 백열등으로 조사하면서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riming제로서는 KNO3보다는 Ca(NO3)2가 발아율을 향상시켰으며 최종발아율과 T50은 공시품종 모두 Ca(NO3)2로 6~12일간 priming 처리하는 것이 처리하지 않는 것보다는 각각 증가되거나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2. 발아온도 25℃ 항온에서 파종 후 5일까지는 암상태에서 priming한 것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았으나 파종 7일 이후에는 초적색광을 조사하면서 priming할 경우 가장 낮았다. 3. 발아율은 25℃ 항온에서 가장 높고 15℃ 항온에서는 현저히 억제되었으나 25/15℃ 변온에서의 최종발아율은 25℃ 항온에 근접하거나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4. 각 공시품종의 발아율은 priming 유무, priming 중에 처리되는 광질과 발아온도에 따라 변화되었으며 발아온도를 달리할 경우 파종 7일 후부터 priming중 적색광 처리시 발아율이 가장 높아 priming중의 광질효과도 발아온도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47.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어린 묘 중에서 가장 판매주수가 많은 것이 고추 묘로서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하여는 발아와 균일성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발아와 균일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 GA3, 처리중의 광질처리와 발아온도에 따른 발아율의 변화를 추적하여 고추 공정묘 생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시 하였다 대명고추 [(주)중앙종묘]와 왕고추 [(주)동부한농종묘]를 공시품종으로 파종 전처리로는 GA3처리농도 (0, 0.01, 0.1, 1.0 mM), 처리기간 (0, 1, 2, 3일), 광질 (적색, 초적색, 청색, 암)과 발아과정에서는 온도 (15, 25℃ 항온, 25/15℃ 변온)를 달리하여 치상 후 9일까지 백열등으로 조사하면서 발아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최종발아율은 GA3 처리농도간에는 전체적으로 차이가 없는 경향이었으나, T50은 증류수에 침지하는 것보다 GA3를 처리할 경우 단축되었다. 2. 발아온도 25℃ 항온에서는 최종발아율은 GA3 처리유무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초기발아율은 GA3 처리로 증가되었던 반면, 치상 후 5~7일에서는 암상태에서 가장 낮았다. 3. 공시품종 모두 발아율은 25℃ 항온에서 가장 높고 15℃ 항온에서는 현저히 억제되었던 반면 왕고추는 25/15℃ 변온에서의 최종발아율은 25℃ 항온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4. 광질은 발아온도 25℃ 항온, 25/15℃ 변온에서 처리간 차이가 없었으나, 15℃ 항온에서는 GA3침지중 가하여지는 적색광 또는 암처리에서 치상 후 5일 이후부터 발아율을 증가시켰다.
        48.
        199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t failed occasionally to take a reasonable emergence rate since tobacco (Nicotiana tabacum L.) seeds were planted on late Jan. showing lowest temperature. This experiment was done to measure the effect of GA3 (concentration ; period) , light quality (red ; white ; dark) during or after its treatment, daily irradiation hours( 0 ; 8 ; 12 ;16) and germination termperature (20 or 10 ℃ ocnstant ; 20/10℃ alternating) on the germination rate. Red and white light given during grmination showed no differences between the other daily irradiation hours except that 8 hours red light delayed germination although their 12 hours irradiation had the gratest rate. The rate was increased with increased concentration to GA3 0.01 mM or increased imbibition period to 3 days although the rate of cv. NC 82 was less than that of cv. Burley 21 in the case of dark imbibition of GA3 but daily 12 hours irradiation during germination. Light quality forced during GA3 imbibition eliminated such effect of GA3 shown in the darkness so that only light quality pretreatment and termperature during germinition were affected on the rate. The germination rate of thecultivars was decreased in the order of red, white light, darkness meaning that it was highly influenced by the light quality during GA3 treatment. Regardless of GA3 or light quality treatment,on the other hand, the rate was greater in 20 ℃ constat than 10℃ constant and 20/10℃ alternating germination temperature having similar germinative patterns.
        49.
        199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추냉이는 전형적으로 종자(種子)의 저장(貯藏) 및 발아(發芽)가 까다로운 작물(作物)로 알려져 있으며 본 시험(試驗)에서 종자저장(種子貯藏) 방법(方法)에 따른 발아(發芽), 파종적기(播種適期) 시험(試驗)을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 하면 다음과 같다. 1. 모래습윤층적법에 의해 저장중인 종자의 GA3 100ppm+BA 10ppm 처리에서 발아율(發芽率) 95%, GA3 100ppm 처리에서 발아율(發芽率) 91%를 보이는 효과(效果)가 있었다. 2. 저장중 종자의 발아억제(發芽抑制)를 위한 CCC, 유니코나졸 약제는 각각 저장전 3시간 침지처리시(浸漬處理時) 발아억제(發芽抑制) 효과(效果)가 있었다. 3. 종자저장(種子貯藏)은 모래습윤저장 후 9월하순에서 10월중순 파종(播種)이 출현률(出現率) 93%로 가장 양호하여 효과적(效果的)인 방법인 것으로 나타났다. 4. 자연(自然) 조건(條件)하에서 월동중에 종자의 휴면(休眠)이 타파(打破)되기 때문에 노천매장도 효과적(效果的)인 방법(方法)인 것으로 나타남.
        50.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입에 의존하고 있는 풋콩 종자 생산체계를 확립하고자 조숙성 품종인 큰올콩과 풋콩 도입풍종인 Fukura 피두를 평야지(영남농업시험장) 및 고랭지(경남 밀양군, 사자평 :해발 850m)에 파종시기(5월 15일, 6월 15일, 7월 15일)를 달리하여 생육 및 수량과 병해립 및 저장후 발아력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협수가 많고 100립종은 무거웠으며 수량도 높았다. 재배지별로는 평야지가 고랭지보다 증수되었고, 큰올콩이 Fukura보다 수량성이 높았다. 2. 남부지방의 산간 고랭지는 평야지에 비해 생육 및 100립종이 저하하고 수량성이 크게 떨어져 평야지보다 불리하였다. 3. 안전립 수량은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높고, 평야지 및 큰올콩품종에서 증수되었으며, 전체 립종에 대한 안전립 비율은 고랭지에서 높게 나타났다. 4. 파종시기에 따른 병해정도는 큰올콩은 뚜렷한 차이가 없었으나 Fukura는 파종기가 빠를수록 나병립율이 높았고, 미이라병은 파종기가 빠를수록 심하게 발생하였으며 자정병은 파종기가 늦을수록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었다. 5. 종자의 발아율은 파종기가 늦은 것이 높았으며, 5월 15일에 파종하여 수확ㆍ저장한 종자의 발아율은 매우 낮아 문제시 되었다. 따라서 풋콩 종자생육을 위한 적정파종시기는 수파기의 고온ㆍ다습한 환경을 고려하여 6월 중순경이 좋을것으로 생각되었다.
        51.
        199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담배종자는 매우 미세하기 때문에 육묘과정에서 많은 노동력이 소요된다. 또 담배종자는 보통 2월 하순경부터 조기에 파종하는 경향이므로 저온조건에서의 발아의 안정성이 요구된다. 따라서 저온조건에서 발아가 촉진되고 또한 균일한 묘를 확보하기 위한 기술은 담배종자를 묘상에 직파했을 경우에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 된다. 따라서 본시험에서는 파종 전에 담배종자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처이하여 발아속도의 촉진 및 묘의 균일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하여 육묘의 성력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1. 파종 전 처리로 인하여 최종 발아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발아속도, 온실에서의 출현속도는 SMP, PEG, DPI처리에서 모두 향상되었으며 특히 SMP처리에서 월등하였다. 2. SMP처리에서 묘의 생장도 가장 켰고 아울러 묘가 가장 균일하였다. 3. SMP처리시 처리재료로 사용된 Agro-Lig의 수분함량은 일정량이상일 경우에 전처리효과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처리시의 온도는 높은 온도(20℃ )에서 처리한 것이 낮은 온도(15℃ )에서 처리한 것보다 정의 방향으로 발아속도 및 출현속도에 영향이 켰다.
        52.
        199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건답직파재배에서 온도와 파종심도를 달리 하여 벼 품종의 출아와 중배축 신장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온도가 높고 파종심도가 얕을수록 출아율이 높았으며 출아소요기간이 짧았다. 2. 각 처리온도 별로 파종심도 3cm이하에서는 출아율이 큰 차이가 없었으나 5cm이상이 되면 현저히 낮아졌다. 3. 파종 30일 후의 초장과 엽수는 온도가 낮을수록 감소하였고 파종심도가 5cm 이상이 되면 생육이 현저히 저하하였다. 4. 온도가 높고 파종심도가 5cm 이상일 때는 중배축과 하위절간의 신장이 컸다. 5. 파종심도 6cm에서 벼 품종들 중 출아율이 높았고 품종은 오수벼, 탐진벼이었고 중배축의 신장은 품종간 차이가 현저하여 5~16mm의 분포를 나타내었으며 제 1본엽의 출현이 지중 3~4cm에 이루어져서 파종심도는 지중 3~4cm가 적당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53.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종자의 자연상태에서의 배 생장 및 및 발아능력을 구명하기 위하여 파종직후 미숙배 상태의 종자를 묘상에 파종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후 80일에는 관행개갑종자와 미숙배 종자직파구의 배율간에 유의차가 없었고 100일후에는 관행개갑종자에 비해 미숙배 종자직파구의 배율이 현저히 증가되었다. 2. 미숙배 종자 직파구의 파종 100일후 종자 자연개갑율은 관행개갑구 종자의 개갑율과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3. 미숙배 종자직파구의 2개년 평균 발아율은 약 57%로서 관행개갑종자 추파구의 종자발아율과 유의차를 나타내지 않았다. 4. 발아 전엽후 묘삼의 경장, 경직경, 엽장 및 엽폭 모두 관행개갑종자 추파구와 미숙배 종자직파구간에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54.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호밀 적ㆍ만기 파종에서 종자성숙 및 파종량이 출아, 생육, 청예 건물수량 및 종실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저 경북 경산군 영남대학교 농장에서 재래종(팔당호밀)을 공시하여 파종기 10월 28 일(적기) 및 11월 11일(만기)로 하고 파종기별로 출수후 45일 및 30일에 수확한 종자를 파종량을 달리하여 ( 1m2 당 300입, 450입, 600입, 750입, 900입) 시험을 실시하였다. 출아수 및 분얼수는 적기파종에서 출수후 30일과 45일 종자간에 차이가 없었고, 파종량을 증가할 때 출아수가 증가하고 분얼수는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고, 만기파종에서는 출수후 45일 종자에서 30일 종자보다 출아수와 분얼수가 많았으며 파종량 증가에 따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만파에서 출수후 30일 종자는 파종량 증가로서 적정주수 확보가 어렵다. 출수기는 적ㆍ만파에서 출수후 30일 종자가 2~3 일 늦었다. 청예수양은 만파에서 크게 감소하였고 적ㆍ만파모두 파종량을 높일 때 청예수량도 증대되어 적기파종에서 750립 / m2 ( 15kg/ 10a)의 파종량에서 최대가 되었고, 출수후 30일 종자는 만파에서 현저하게 낮았다. 수수 및 1000입중은 적기파종에서 만기파종보다, 그리고 만기파종에서는 출수후 45일 종자로서 파종량 750립/m2 ( 15kg/10a) 이상에서는 적기파종의 종실수량 수준까지 접근할 수 있었다. 출수후 30일 종자는 만기파종에서 파종량을 증가하여도 출아율이 낮고 청예 및 종실수량이 심하게 감소되어 종자로 이용하기는 불안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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