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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199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의 전국(全國)에 분포(分布) 재배(栽培)되고 있는 재래종(在來種)을 수집(蒐集)하여 농업과학기술원(農業科學技術院) 종자(種子) 은행(銀行)으로부터 보관중(保管中)인 종자(種子)를 분양(分讓)받아 육종(育種) 연구(硏究) 사업(事業)에 유전자원(遺傳資源)으로 활용(活用)코져 358계류(系流)에 대(對)한 형태적(形態的), 생태적(生態的)인 작물학적(作物學的)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율무엽(葉)의 형태(形態)는 세장형(細長形)이 18%, 중간형(中間形)이 76% 광엽형(廣葉彩)이 6%가 점유(占有)하고 있으며 부위경색(下位莖色)은 대부분(大部分) 녹색(綠色)이나 일부(一部) 갈색(褐色) 종(種)도 있다. 2. 종자(種子)의 형태(形態)는 중립종(中粒種)이 59%로 많으나 대립종(大粒種)이 34% 극대립(極大粒)이 4%나 있었고 타원형(楕圓形)이 70%, 종피색(種皮色)은 갈색(褐色) 또는 진갈색(鎭褐色) 계류(系統)이 62%나 되었다. 3. 적정(適正) 초장(草長)으로 보는 156~170cm 24%가 점유(占有)하였으며 장간종(長桿種)이 26%, 단간종(短桿種)이 17%, 중간분얼수(中間分蘖數)가 7~10개(個)로 40% 분포(分布)하였다. 4. 조숙계류(早熟系統)에서는 출종일수(出種日數)에서 80일(日) 이하(以下)가 24.9%이나 81~85일(日)의 중숙계류(中熟系統)이 29.2%로 가장 많았으며 성숙일수(成熟日數)의 배우(境遇) 조숙계류(早熟系統)이 34%가 되었다. 5. 발숙율(發熟率)에서는 평균(平均)이 81.7%, 최고(最高) 99.1%이고 최저(最低)가 29,7%이었으며 1000립중(粒重) 에서는 극소립(極小粒)에서 극대립(極大粒)에 이르기까지 다양(多樣)하였다. 6. 평균(平均) 엽고병(葉枯病) 발생율(發生率)은 48.5%가 되었으며 10% 이하(以下)의 극내병계류(極耐病系統)이 3.4%나 점유(占有)하였고, 조명나방 평균(平均) 발생율(發生率)은 8%, 변이폭(變異幅)은 0~17%로 다양(多樣)하였다. 7. 1000립중(粒重)은 개화(開花) 소요일수(所要日數)와 초장(草長) 그리고 성숙립수(成熟粒數)와 등숙율(登熟率)과는 고도(高度)의 정(正)의 상관(相關)을 보였으나 잎마름병 발생율(發生率)과 조명나방 발생율(發生率)과는 5%의 유의(有意)한 부상관(負相關)를 보였다.
        85.
        199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미자(五味子) 수집종(蒐集種)에 대한 꽃 및 과실(果實) 특성(特性)과 선발된 우량종(優良種)의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하여 신품종 육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집종들의 수원지방(水原地方)에서 개화기(開花期)는 5월(月)6일(日)~16일(日)까지였다. 2. 화변기부(花辨基部)의 색(色)은 연분홍 70%, 진분홍 23%, 백색(白色) 23%였으며, 절당과방수(節當果房數)는 2~5개이었고 웅화(雄花)에 비하여 자화(雌花)의 화경장(花梗長)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3. 조사주수(調査株數) 155주중(株中) 착과율(着果率)은 40%이하가 125주(80%)였으며 평균(平均) 착과율(着果率)은 26%였다. 4. 과장(果長)은 12mm 이하인 주가 83%, 12.1mm 이상이 17%였으며, 건과(乾果) 100과중(果重) 2.9~15.1g이었고 평균(平均) 13.2g으로 개체간 변이(變異)가 심하였다. 5. 수집종(蒐集種) 모집단(母集團) 400주(株)의 주요 특성 평균치는 과방수(果房數) 82.6개, 과수(果數) 68.3개, 과방수(果房長) 68.3mm, 과방폭(果房幅) 22.8mm, 과장(果長) 10.7mm, 과립폭(果粒幅) 9.6mm, 주당건과중(株當乾果重)은 103.1g, 건과율(乾果率)은 26.8%로 나타났다. 6. 본시험의 결과로 선발된 16계통은 오미자 다수성 우량 표준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임
        86.
        199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주산지(芍藥主産地)의 일반농가재배(一般農家栽培) 포장(圃場)에서 수집(蒐集)된 지방종(地方種)의 지상부생육(地上部生育) 및 화기특성(花器特性)과 교배친화성(交配親和性)을 조사(調査)하여 교배육종(交配育種)의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작약(芍藥) 수집종(蒐集種)의 출현기(出現期)는 조기출현계통(早期出現系統)이 6종(種), 만기출현계통(晩期出現系統)이 13종(種)으로 구분(區分)되었다. 2. 작약(芍藥)의 화기특성중(花器特性中)화형(花形)은 홑꽃과 겹꽃으로 구분(區分)되었고, 화색(花色)은 홑꽃은 분홍색, 겹꽃은 분홍색+분홍색이 주종(主種)을 이루었고, 암술수는 꽃당 3~4개(倜)인 계통이 많았고, 수술수는 꽃당 0~200개(倜) 이상(以上)으로 차이가 많았으며, 화폭(花幅)은 10cm 미만(未滿)의 소형화(小形花)가 3종(種), 14cm 이상(以上)의 대형화(大型花)가 5종(種) 이었다. 3. 작약(芍藥) 수집종간(蒐集種間)의 인공교배(人工交配)에서 교잡(交雜) 친화성(親和性)은 대부분이 높은 것으로 검정(檢定)되었고 꽃당 골돌과(follicle)의 수(數)는 3.0~5.0개(倜), 종실(種實)의 수(數)는 평균(平均) 15.6개(倜)였으며, 인공교배(人工交配)에서 얻어진 종실(種實) 100입중(粒重)은 10g 이하(以下)인 것이 3조합(組合), 15g 이상(以上)인 것이 3조합(組合)이었으며 이들은 금후(今後) 육종 재료로 활용키 위해 계속 검토중에 있다.
        88.
        199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m2당(當) 생체수량(生體收量)은 전남 순천 수집종(蒐集種)이 3,975g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북 옥천 수집종(蒐集種)은 713g으로 가장 적어 5.6배(倍)의 차이(差異)가 있었으며, 수집종간(蒐集種間)에는 황해쑥이 3,420g, 명천쑥이 3,173g, 실제비쑥은 3,148g 순으로 많았으며, 뺑쑥은 2,093g, 큰제비쪽이 2,078g으로 가장 적었다. 2. 황해쑥과 실제비쑥, 명천쑥은 향미(香味)가 좋고 색택(色澤)은 연녹(軟綠)으로 상품성(商品性)이 가장 양호(良好)하였다. 3. 수량(收量)과 품질(品質)이 좋았던 황해쑥은 철,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含有)되어 있었던 반면(反面)에 동은 적게 함유(含有)되어 있었으며 상품성(商品性)이 가장 뛰어났던 명천쑥과 템쑥은 단백질함량(含量)이 않았던 반면(反面)에 칼슘과 철, 아연이 적 게 함유(含有)되었다. 4. 차광매배시 황해쑥과 실제비쑥의 수양(收量)이 가장 높았고 맛과 색택등(色擇等) 품질(品質)이 우수(優秀)하여 상품성(商品性)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90.
        199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28 수집종중(蒐集種中) 인도쑥과 실제비쑥은 초기생장량(生長量)이 많은 반면(反面)에 황해쑥은 후기 생장량(生長量)이 많아 m2당(當) 생체중(生體重)은 황해쑥과 실제비쑥이 1711~1531gr으로 가장 많았다. 2. 조기재배시 실제비쑥과 황해쑥은 향미(香味)가 좋고, 형태가 가늘어 상품성(商品性)이 좋아 가장 우수(優秀)하였다. 3. 지상부의 생육이 양호(良好)하였던 산쑥, 황해쑥, 실제비쑥은 탄수화물, 철, 동의 함량(含量)이 많이 함유(含有)되어있었으나, 생육(生育)이 떨어졌던 뺑쑥, 명천쑥, 큰제비쑥은 인과 마그네슘함량(含量)이 많이 함유(含有)되어 있었다. 4. 지상부(地上部)의 생체중(生體重)과 무기성분간(無機成分間)에는 인, 철, 마그네슘, 아연, 동함량간(含量間)에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으나, 칼슘과 후기 생체중(生體重)과는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91.
        199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연구(本硏究)는 쑥의 周年生産(주년생산)과 쑥의 용도별(用途別) 적품종(適品種)을 선발육성(選拔育成)하기 위(爲해) 전국(全國)에서 수집(蒐集)된 28종(種)에 대(對)하여 지상부(地上部)의 생육특성(生育特性)과 잎에 대(對)한 무기(無機) 및 유기성분(有機成分)을 分析(분석)한 바 얻어진 주요결과(主要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북부수집종(北部蒐集種)은 경장(莖長), 경태(莖太), 분지수(分枝數), 절간수(節桿數), 잎의크기, 잎의 모용(毛茸)가 모두 커 중부(中部)와 남부수집종(南部蒐集種)보다 지상부(地上部)의 생육(生育)이 왕성(旺盛)하였다. 2. 생체중(生體重)은 명주산 덤블쑥이 가장 무거웠으며, 지역별(地域別)로는 전북이리 수집종(蒐集種)과 경북의성 수집종(蒐集種)이 가장 많았으며, 이들 수집종(蒐集種)에 대(對)한 특성(特性)은 잎수(數)와 절간수(節桿數)가 많고 잎의 모용(毛茸)가 길었다. 3. 잎의 무기성분(無機成分)은 북부수집종(北部蒐集種)은 N, MgO, Zn, Cu, Mn 함량(含量)이 많았던 반면(反面), 중부수집종(中部蒐集種)은 P2O5과 K2O 함량(含量)이 또한 남부수집종(南部蒐集種)은 Fe 함량(含量)이 많이 함유(含有)되었다. 4. 잎의 탄수화물(炭水化物) 함량(含量)이 많올수록 K2O 함량(含量)도 많은 경향(傾向)이 있다. 5. 생체중(生體重)이 가장 많았던 전북이리 수집종(蒐集種)과 경북의성 수집종(蒐集種)은 잎의 N, P2O5, K2O 함량(含量)이 많았으나, 반대(反對)로 MgO, Zn, Ca, Mn, Fe 함량(含量)은 적게 함유(含有)되어 있었다.
        96.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리엔트종 연초에서 전조조건에 따른 품질과 화학성분의 변화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확엽을 황변시킨 후 각각 벌크건조 40℃ , 50℃ , 60℃ 구, 양건 및 음건으로 처리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품질은 음건엽이 유의하게 낮았으며, 양건과 벌크건조엽은 차이가 적었다. 2. 음건엽은 양건엽과 벌크건조엽에 비해 암모니아태 질소, 단백태 질소, 전질소, 회분함량 및 pH가 높고 당함량이 낮았으며, 석유에텔 추출물과 휘발성 유기산함량은 차이가 적었다. 3. 석유에텔 추출물, 휘발성 유기산과 대부분의 정유성분 중성부함량은 벌크건조 온도가 높을수록 감소하거나 변화가 없었다. 4. 오리엔트종 잎담배의 품질평가 지수로 (총 휘발성 유기산(mg/100g)+석유에텔추출물(%)) / (회분(%)+pH) 10 이 추천된다.
        97.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리엔트종 연초에서 생육 후기 조도와, 인공기상실에서의 생육 온도를 달리하여 각각 잎담배의 화학성분과 품질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1. 조도가 낮을수록 잎담배의 품질이 낮고, 수확엽의 엽록소함량이 높으나 단위엽면적량이 낮았으며, 2. 당, 석유에텔 추출물 및 휘발성 유기산함량이 낮고, 전질소, 니코틴, 회분, pH는 높았으며 ester 화함물은 조도가 높은 구에서 neophytadiened은 조도가 낮을수록 함량이 높았다. 3. 생육 온도가 20℃ , 25℃ , 30℃ 로 높을수록 개화일수가 짧고 생육이 저하되었으며, 품질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생육 온도가 높을수록 질소화합물, 회분함량, pH가 높은 당합량이 낮았으나, 석유에텔 추출물, 휘발성 유기산 및 적유성분 중성부 함량은 큰 차이가 없었다. 5. 생육중 일조와 온도가 다른 환경의 잎담배 품질평가에 공통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지수로는 I-IV, IX 및 X이 추천된다.
        98.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향미 원료용 연초의 생육중 토양수분에 따른 잎담배의 화학성분과 품질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1. 토양수분이 많을수록 초장, 최대엽의 장, 폭등 개체생장이 증대되고 개화일수가 짧았으나 건조엽의 품질은 낮았다. 2 토양수분이 많을수록 생엽중 엽록소와 카로티노이드 함량이 높고, 건조엽중 니코틴, 석유에텔 유출물, 전질소함량이 낮았으며, 회분함량 및 pH는 높아졌다. 3. 토양수분이 많을수록 배휘발생 유기산과 고급지방산 함량이 높았으나 차이는 크지 않았다. 4. 토양수분이 많을수록 향미엽의 특성성분인 3-methyl pentanoic acid 등의 휘발성 유기산 함량의 감소가 컸으며 대부분의 휘발성 중성부 함량도 감소 경향이었다. 5. 토양수분이 다른 조건에서 생육한 잎담배의 품질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석유에텔 추출물, 휘발성 유기산, 휘발성 중성부, 회분함량 및 pH등을 이용한 지수가 바람직하였다.
        99.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배환경과 품질이 크게 상이한 한국의 만기작과 조기작, 그리이스 관행 재배에서의 생육환경, 잎담배의 화학성분 변화와 품질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1. 생육중 강우량은 한국의 만기작> 조기작> 그리이스작 순으로 적고, 일조시수는 강우량의 역순이었으며, 조기작은 만기작에 비해 이식후 30∼80일 기간중 강우량이 60% 적고, 일조시수는 20% 많았다. 2. 그리이스작은 한국 재배엽에 비하여 전질소, 니코틴, 석유에텔 추출물함량이 현저히 높았다. 그리이스작>조기작>만기작 순으로 휘발성 유기산, 정유성분 중성부의 함량이 높고 품질이 좋았으며, 조기작은 만기작보다 회분함량과 pH가 크게 낮았다. 3. 건조엽의 품질과 석유에텔추출물, 휘발성 유기산, 전질소함량은 정의 상관, 회분함량은 부의 상관을 보였다. 4. 품질평가를 위한 지수로는 총 휘발성 유기산(mg/100g), (equation omitted) 접합도가 높았다.
        100.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의 종 및 품종간 생리적 특성을 알기 위하여 볏짚 해가림하의 동일한 환경조건하에서 재배된 Panax ginseng C. A. Meyer 인 자경종, 황숙종, 미마끼, 소련재배인삼 그리고 Panax quinque folium L.인 미국삼을 광도, 온도, 시기별 광합성능력과 기공, 엽록소, 비엽중 및 지상하부 형질들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광포화점은 자경종, 황숙종, 미마끼 및 미국삼이 15,000 lux 내외였고 소련재배인삼은 10,000 lux 내외였 다. 2. 광합성 최적 온도는 자경종, 황숙종, 미국삼 및 미마끼가 20 ℃ 내외였으나 소련재배인삼은 15℃ 내외였다. 3. 광합성속도(생육기)는 미국삼이 7.8 mg(CO2 /dm2 /h) 정도로 가장 높았고, 자엽종. 황숙종, 미마끼가 약 6~7mg(CO2 /dm2 /h)였으며 소련재배인삼은 5mg(CO2 /dm2 /h) 정도로 가장 낮았다. 4. 암호흡속도는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달라지는 영향이었으나 종 및 품종간에는 비슷하였다. 5. 단위 엽면적당 기공수는 미국삼이 가장 많았고 소련재배인삼이 가장 적었으며 기공의 길이는 그 반대였다. 6. 엽록소함량은 미국삼이 가장 많았으며, 비엽중은 미마끼가 가장 높았다. 7. 2년근시 근중은 미국삼이 가장 무거웠고 소련재단인삼이 가장 가벼웠으나, 엽수는 자엽종, 황숙종, 미마끼가 많았고, 미국삼, 소련재배인삼 순으로 적었다. 8. 6년근주 근중은 자엽종, 황숙종, 미마끼가 가장 무거웠고. 미국삼 소련재배인삼 순으로 가벼웠으며, 엽수도 같은 경향이었다. 것으로 기대되었다.통옥수수보다 2∼3배 높았다. 4. 맛을 기준으로 한 수확적기는 출사 후 27일이었다. 가변성 고형물과 맛과는 같은 품종에서는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전당함량과 맛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 전당함양과 가용성 고형물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장백콩 및 봉의에서 그 차이가 현저하였다. 그러나 포장시험에서는 이와 같은 경향이 현저하지 않았다. 8. 수량구성요소중 개체당 협수 및 입수는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크게 감소하였고 그 정도는 또한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어 단엽중과 황금콩에서 코고 장백콩, 봉의 및 외알콩 등에서 작았다. 그러나 협당 입수와 100입중은 토양산도에 따른 유의적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9 종실수량은 품종. 토양산도간 및 이들의 상호작용에 모두 유의성이 인정되어 황금콩은 각 토양pH 수준에서 다른 품종에 비하여 가장 다수이었고 단엽콩과 장단백목은 pH 7 수준에서는 다른 품종에 비하여 다수이었으나 pH 5 수준에서는 황금콩이외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토양산도간 차이는 장백콩에서는 거의 볼 수 없고 봉의와 외알콩에서는 미미하였으며 그 밖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10. 수량과 수량구성요소간의 상관은 개체당입수와 협당입수가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특히 토양 pH 5 수준에서 보다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개체당 협수는 pH 5 수준에서는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보였으나 pH 7 수준에서는 유예적 상관을 인정할 수 없었다. 11. 종실중의 단백질 함량도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현저히 떨어졌는데 그 정도는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으며 장백콩. 장단백목 및 외알콩 등에서는 그 차이가 별로 없었다. 12. 시험결과를 종합해 볼 때 대체로 토양 pH가 5인 산성조건에서는 영양생장이 억제되어 경장,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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