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한국 언론에서 앙골라와 모잠비크를 중심으로 하는 포르투 갈어권 아프리카 국가들의 보도 행태를 분석하여, 이들 국가가 주변화와 소외의 시각에서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지 고찰하였다. 뉴스 기사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들 국가 는 주로 자원 채취나 투자 기회의 장으로 경제적 관점에서만 조명되고 있으며, 그들의 문화적, 역사적, 사회적 복합성은 대부분 간과되고 있음 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앙골라와 모잠비크는 세계적 지경학·지 정학적 역학에서 수동적인 주체로 묘사되어 주변부적 존재로서의 지위가 공고화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한국 언론의 보다 균형 있고 심층 적인 보도 방식을 요구하며, 이들 국가의 주체성과 다양한 경험을 인정 하는 방향으로의 변화를 촉구한다. 본 연구는 한국 언론이 아프리카 국 가들을 어떻게 프레임화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며, 특정 국가 혹은 지역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보도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한다.
공적개발원조(ODA)의 배분 요인에 관한 선행연구에 따르면, 다수의 공여행위자는 수원국의 필요 또는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원조를 배분한다고 주장한다. 본 연구는 모든 수원국을 동일한 하나의 분석 단 위(unit)로 접근한 기존 연구와는 다르게, 아프리카 권역별 수원국이 차 지하는 상대적인 수준에 고려하여 원조 배분 요인을 고찰한다. 또한 아 프리카에 대한 전체 원조뿐 아니라 유상원조와 무상원조를 각각 구분하 여 배분 요인을 탐색한다는 점에서 선행연구와 차별적이다. 구체적으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아프리카 수원국이 각 권역 내 차지하는 상대적 인 경제적, 정치적, 인도주의적, 거버넌스 수준이 원조 배분과 어떠한 관 계가 있는지를 살펴본다. 분석 결과, 수원국이 권역 내 다른 수원국에 비 해 경제적 수준이 낮을수록, 정치적 수준이 높을수록, 인도주의적 필요 수준이 낮을수록, 거버넌스 수준이 높을수록 원조를 더 많이 배분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유상원조는 무상원조에 비해 수원국의 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더 많이 배분하는 점을 실증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있다.
The study investigated the influence of website features on the purchase intention of online fashion among Generation Z consumers in South Africa. This topic has received increasing attention against the backdrop of the rapidly growing ‘Digital Generation’, or ‘Millennial consumers’, who are one of the most tech-savvy generations. Despite the benefits that online shopping offers to both the business and the consumer, the act of buying clothes online has presented some challenges to customers. This study therefore aims to gather further insight in an attempt to provide fashion businesses with guidance to better succeed in encouraging customers to shop online. This study selected two visual elements (website aesthetics and product presentation) and two functional website features (website navigation, and security and privacy) and social norms, the test the effect they have on perceived ease of use, attitude and intention to purchase clothing online. The proposed conceptual model tested seven hypotheses of which four were supported. By means of an empirical study, 166 online surveys were collected from individuals within the Generation Z cohort and the analysis was done using SPSS27 by running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o test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variables. The results from this study provide global and local fashion brands with valuable insight into the consumption habits of young consumers in an emerging economy, and factors that drive online fashion consumption.
This study investigated rice production status, rice consumption characteristics, and rice import and export trends in sub-Saharan Africa for researchers and policy makers on rice production in Africa and to suggest key strategy to improve rice self-sufficiency in Africa. In recent years, sub-Saharan Africa has seen an increasing number of food security conflicts because of climate change. The ultimate solution is to increase their food productivity and self-sufficiency in their countries. Rice is very important for poverty reduction in Africa because of its availability and affordability, making it accessible to the poor in Africa as a staple food. The total area of rice production in sub-Saharan Africa has nearly doubled from 7 million ha in 2000 to 13 million ha in 2020, and rice demand is also on the rise. However, the climate change and extreme weather events have led to greater variability in rice productivity, and international rice prices have increased continuously, making it increasingly difficult to improve Africa's rice self-sufficiency. In order to increase rice production and improve self-sufficiency in Africa, there are many challenges, such as irrigation facilities, improving soil quality, and supplying pesticides and fertilizers, but the most important is to develop and disseminate new rice varieties suitable for the African region. This will require not only breeding appropriate varieties for Africa's climate and soil, but also selecting proper varieties that meet the preferences of Africans. Additionally, an infrastructure system from production, cultivation, harvesting and storage to processing for the appropriate rice varieties should be aligned at the same time.
ICT가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 협력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어, 중국과 아프리카가 디지털 배당금을 활용하여 무역과 경제의 지속 가능 한 발전을 촉진하는 방안을 탐구한다. 본 연구는 주로 패널 데이터 모델 과 고정 효과 모델을 연구 방법으로 사용한다. 이러한 방법론을 통해 국 가 간 및 시간에 따라 관측되지 않는 이질성을 통제할 수 있으며, ICT와 경제적 성과 간의 관계를 강력하게 분석할 수 있다. 2005-2022년 데이 터를 통해 ICT가 중국-아프리카의 양자간 무역 및 아프리카 국가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ICT는 중국과 아프리카의 양자간 무역 을 촉진하며, 아프리카 국가의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특히 유선 전화와 휴대전화는 중국과 아프리카의 경제무역 협력에 가장 큰 기 여를 한다. 중국과 아프리카 회원국은 지역 협력을 강화하고 ICT와 같은 디지털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며 경제적 상호연결성을 촉진하고 무역 촉진 및 협력 수준을 높여야 한다.
관광산업은 개발도상국에게 중요한 수입원이자 빈곤을 극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최근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들은 괄목할 만한 관광업의 성장을 달성하였음에도 지역의 빈곤 감소 효과로 이어지지 못하 고 있다. 본 연구는 관광산업의 행위자인 아프리카 정부에서 나타나는 정 치경제적 특성에 주목하였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독립 이후 현재까지 비공 식적 정치체제를 통한 위계적 지대추구가 만연해 왔다. 이러한 특수성은 관광산업에도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에 대한 수혜 가 미미하여 빈곤 완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본 연구는 이러한 특징 이 나타나는 지역으로 탄자니아의 잔지바르를 선정하였다. 잔지바르는 외 연적인 관광산업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혜택은 매우 제 한적으로 이루어졌다. 현지인이 아닌 외국인에게 많은 일자리가 제공되었 으며, 지대추구와 연계된 사적 이익의 극대화와 부패는 수입을 감소시키고 지역 사회와의 갈등을 초래하였다. 본 연구는 탄자니아 및 잔지바르 정부 의 관광정책과 제도가 어떻게 빈곤 감소를 저해하였는지 살펴보고, 관광산 업에 상당 부분을 의존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빈곤 감소 관광’으로 이행하기 위한 교훈 및 시사점을 고찰하였다.
본 연구는 유럽 식민주의 영향으로 형성된 아프리카 교육체계를 분석하고, 사교육에 대한 수요 발생 과정을 분석하고 자 하였다. 우리나라는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아프리카에 대한 교육 지원을 한국의 개발경험 공유라는 기저를 근간 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특히, COVID-19 펜데믹으로 인해 교육산업이 변화하고 에듀테크 산업이 성장하면서 교육에 대 한 지속적인 발전과 양질의 교육 욕구는 사교육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아프리카 대륙의 교 육변화 이해는 아프리카 교육지원과 교육산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아프리카 대륙의 교육변화 를 체계적 문헌연구 방법으로 통해 분석하여 고찰하였다. 한국의 사교육은 입시제도에 대응하는 처방적 차원에서 발생한 것이지만, 아프리카 대륙의 사교육은 교육의 질 저하로 인한 보완적 차원에서 발생하였다. 아프리카 대륙의 교육체계는 교육의 보편성과 형평성을 추구하고 있으나, 교육의 수월성을 지향하는 사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전반적인 교육의 효율성과 양질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높일 필요가 있다.
같은 난민 위기에 대해 난민 수용국이 서로 상이한 정책 방향을 지니 는 까닭은 무엇인가? 탄자니아와 르완다는 2015년 접경국인 부룬디에서 발생한 난민 위기를 동일하게 겪었지만, 정책적 대응은 정반대였다. 탄자 니아는 시행 중이던 난민귀화사업을 중단하고 난민의 본국송환을 적극추 진하여 난민에 대한 배타적 태도를 강화하였다. 반면 르완다는 난민을 캠프에 격리하던 것에서 부룬디 위기를 계기로 이들에게 사회구성원 지 위를 부여하는 친화적 태도로 선회하였다. 양국이 서로 다른 난민정책 방향성을 지닌 것은 난민위기에 대한 지배연합의 정책선호가 달랐기 때 문이다. 탄자니아는 장기화된 난민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귀화사업을 펼치던 중 2015년 무렵 여당의 실정으로 인한 지지율 하락을이 심화되 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인기영합주의적 배척정책으로 나아갔다. 르완다 는 민주콩고 침공으로 인한 주변국 불안 야기, 장기독재 야욕 등으로 국 제원조 및 해외투자가 감소해 지배연합의 지대가 축소되자 부룬디 난민 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포용정책을 취하였다. 본 연구는 난민정책이 정 치행위자들의 정치적 생존을 위해 마련된 정치적 산물이며, 그 정책선호 는 제도적 맥락에 따라 지배연합의 지대추구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구 성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저개발국 난민현상과 아프리카 사례에 대 한 비교정치학적 일반화를 시도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아프리카 전자상거래 법률 및 규정이 중국-아프리카 디지털 무역에 끼치는 영향을 탐색한다. 이를 위해, 구조방정식 모델링을 이용해 중국-아프리카 ICT 상품 무역액, 아프리카 전자상거래 발전 지수, 그리 고 전자상거래 법률 및 규정간의 상호 영향을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아프리카 전자상거래 법률 및 규정이 아프리카 전자상거래 발전과 중국- 아프리카 디지털 무역에 모두 긍정적으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과도한 세금은 이러한 발전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하였다. 이 연구는 방법론적 혁신을 포함하며, 아프리카 전자상거래 법률 및 규정의 개선과 디지털 무역의 발전을 촉진하는 실증적 근거를 제시하였다. 다만, 데이터 와 이론적 한계로 인한 제약점이 존재하며, 향후 연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이론적 가치와 실질적 시사점을 제 공한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지구 표면 온도는 급격히 상승했다. 급격한 기온 상승은 심각한 지구 기후 변화를 초래한다. 2014년 IPCC 5차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추세대로 기온이 계속 상승하면 해수면 상승 현상처럼 자연 및 인간 체계에 위험이 가해지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해안 침식의 위험이 있는 모든 해안 지역들 중에서 기니만에 위치한 베냉은 매우 높은 취약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서는 선행 연구들을 참고하여 코토누의 해안선 변화의 진행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이와 같은 변화의 영향을 조사하고, 연안 침식 방지 조치들의 적용 결과를 요약하였다. 베냉의 코토누에 있는 해안 침식의 징후는 1963년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코토누 동쪽의 해안선은 39년간 약 885 m 후퇴했고, 토지 손실과 함께 800여 채의 가옥이 없어졌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냉 당국은 2013년에 7개의 돌제를 건설했고, 이후 추가 설치를 진행하였다. 설치 지역의 해안선은 해변 보호가 되고 있었다. 반면 돌제가 설치되지 않은 돌제 동쪽 지역은 연간 49 m 의 집중 침식을 겪고 있다. 따라서 다음 단계로 돌제의 효과는 국지적 관점뿐만 아니라 더 넓은 관점에서 연구되어야 한다.
한-아프리카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 (KAFACI)는 아프리카 농업 공통현안을 연구과제를 통하여 해결하고자 2010년에 출범하여 현재 한국 포함 20개국으로 구성되었다. 본 논문은 지난 10년간 회원국에서 수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KAFACI 회원 국과 비회원국 간의 양자 무역 흐름에 대한 국제 기술 협력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은 UN 상품 무역 통계 데이터베이스에서 2000년에서 2018년 동안 45 개 아프리카 국가 간의 양 자 무역 패널 데이터를 이용하였으며 국제 무역 중력 모델을 적용하였다. 또한, 내생성, 표본 선택 편의, 패널내의 상관관계 를 통제하는 표본 선택 기법을 적용한 핵크만 랜덤 효과 회귀 모형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경험적 결과는 국제 기술 협력이 KAFACI 회원국과 비회원 국 간의 양자 무역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연구 결과 이 외에도 KAFACI는 회원국과 아프리카 이외의 주요 무역 파트 너 간의 양자 무역 흐름을 크게 늘렸을 가능성이 있지만 여기서는 다루지 않았다. 또한 KAFACI 회원국의 기술 채택 수준과 비율은 무역을 잠금 해제하기 위해 경제의 공급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데 중요하지만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본 논문은 미국의 대 아프리카 외교정책을 분석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미국과 아프리카 관계가 그동안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한 요인들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과 아프리카의 협력이 포괄적이며 꾸 준히 진전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논문은 미국이 아프리카에 대한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정책과 비전이 부재하기 때문에 미국과 아프리카 관계 는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9/11테러 이전 미국의 대아프 리카 정책은 인도주의적인 원조와 초국가적 범죄, 테러, 그리고 고질적인 질병 치료 지원 단기적인 협력과 같은 분야에만 국한되었다. 그러나 9/11테 러 이후 미국은 테러의 확산과 안보 위협의 증가를 막고, 지정학적, 경제적 으로 중요한 지역에 대한 통제, 그리고 자원과 시장에 대한 이유로 아프리 카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미국의 아프리카에 대 한 직접 투자의 증가, 아프리카의 정치, 보건, 민주화의 개선 등이 이루어지 고 있다. 현재 미국과 아프리카 관계는 후원자와 고객 사이의 관계에서 동 등한 협력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이다.
한국은 2010년을 ‘공공외교 원년’으로 선포하면서 공공외교는 21세기 한국 외교에서 점차 그 중요성을 찾아가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 외교의 주변부에 있던 아프리카에 관한 관심은 실리적 관계의 분기점이라고 하 는 2006년 한-아프리카 포럼을 계기로 본격화되었다. 4차례 포럼을 거치면서 올해로 14년이 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의 대아프리카 외교와 함께 공공외교를 스크린할 필요가 있다.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가 편 협하고, 경제적 이해관계에 집중하고 있는 국내 환경을 고려할 때, 공공 외교는 한국의 대아프리카 정책에 어떤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까? 본 연구는 이러한 근본적 문제에 대한 답을 문화적 접근을 통해 찾는다. 왜냐 하면, 공공외교는 쌍방 간의 공감이 필요한데 그 중심에는 문화가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문화는 일상에서 즐기는 오락이 아닌, 질서이자, 체제다. 따라서 한국 공공외교는 아프리카 문화적 요소를 침해하지 않는 방법으로 모색되어야 한다. 한국문화의 확산과 함께 신뢰 관계의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타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 공공외교가 선행되어야 하는 문제다. 그렇지 않으면 아프리카는 문화적 경계를 강화하거나 한국은 ‘허구적’ 문화적 공감만 보여 줄 것이다.
This study employed the social comparison theory, brand signally theory and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ur (TPB) to examine the extent to which attributes of a celebrity endorsing a brand and brand values impact on young adults’ cosmetics brand attitude and purchase intention. Data was collected from 301 young adult South Africans.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results revealed that cosmetics brand attitude was influenced by celebrity attractiveness, credibility, celebrity product expertise and the symbolic brand value enjoyed from the brand. The brand attitude in turn predicted purchase intention.
The investment-related initiatives have been included in the FOCAC since its beginning. The investment promotion initiative is consistent, mutually sustainable, and goal-clear; the investment protection initiative relies on the protection from domestic and international law; the investment facilitation initiative becomes more important; the investment dispute resolution initiative proposes a creative new choice. Due to investment-related initiatives, the FDI between China and Africa is growing, the bilateral investment treaties are in progress, the investment facilitation situation is improved, and a new dispute resolution institution appears. The investment-related initiatives of FOCAC achieves great success to date.
중국의 부상과 그에 상응하여 세계 각지의 국제무대와 지역 수준에서 중국인의 참여가 증가했다. 이는 중국이 지금까지 미국의 영향력 대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중국과 미국 사이에 전략적 경쟁과 경쟁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결과적으로 미국이 미국의 영향력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의 개입 증가에 대응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다. 이 연구는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참여가 증가하면 대륙에서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대체하는 정도를 조사함으로써 이 논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연구는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개입은 중국이 대륙에서 널리 묘사되고 상상한 것처럼 미국의 이익을 위협할 필요가 없는 틈새시장을 만드는 것을 수반했다고 주장한다. 이는 중국이 현저하게 위협할 수 있는 세계의 다른 전략적 부분에 비해 미국은 역사적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전략적 이해관계가 비교적 미미하다는 점을 전제로 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볼 때, 아프리카에서의 중국인의 침투 증가는 미국의 핵심 전략적 이익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프리카에서의 중국 주둔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이 측정한 대응을 설명한다.
Craspedoxantha genus has been distributed in worldwide as 7 species in Afrotropical and 2 species in Oriental Regions. It is generally known that C. marginalis is preferred Asteraceae including Vernonia spp. for host plant. However, C. marginalis was first found in cut-flower of Phaenocoma prolifera, which was imported from South Africa, under the plant quarantine inspection in Korea. Therefore, we first report that P. prolifera as a new host plant for C. marginalis and provide information of th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DNA barcoding sequences on male and female for identif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