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1996년 도입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과제 중심 운영제도 (Project-Based System, PBS)가 30년간 한국 국가혁신시스템에서 수행한 기능과 그 부작용, 2026년을 기점으로 진행되는 Post-PBS 체제 전환의 정책적 함의를 제도변화 관점에서 분석한 다. 분석의 핵심은 (1) PBS가 어떠한 정치·행정·재정적 논리 속에서 도입·고착화되었는지, (2) PBS가 연구행태(과제 파편화, 단기 실적주의, 연구자 자율성 약화)와 성과구조에 어떤 메커니즘 으로 영향을 미쳤는지, (3) 2025년 이후 공식화된 PBS 폐지·단계적 전환 논의가 어떠한 제도적 위험(도덕적 해이, 승자독식, 다중 주인 문제)을 동반하는지이다. 이를 위해 신공공관리론(NPM), 주인-대리인 이론, 자원의존이론, 제도적 동형화라는 네 가지 이론을 적용하고, 국내 선행 연구 및 정부·정책자료 등을 결합하여 제도 궤적을 재구성한다. 아울러 주요국(독일, 미국, 영국) 사례 와 비교하여 한국형 PBS 도입 및 운영의 문제 요인들을 규명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임무 중심 R&D 전환을 제도적으로 담보하는 Post-PBS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본 연구는 다중 역할 갈등이라는 구조적 조건 속에서 학업중단 위기를 경험했음에도 학업을 지속한 성인학습자의 내러티브를 분석함으로써, 학 업 지속을 단일한 결과 변인이나 개인의 의지 문제로 환원하지 않고 위 기 형성과 전환의 과정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다중 역할을 수행하며 학업중단 위기를 경험한 성인학습자 5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 을 실시하고, 내러티브 탐구 방법을 통해 위기의 형성 과정과 학업지속 으로의 전환 과정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학업중단 위기는 역할 긴장 의 누적, 관계적 죄책감의 심화, 정체성 혼란의 확대라는 단계적 경로를 통해 형성되는 구조적 경험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위기의 정점에서 참여 자들은 성찰을 통한 의미 재구성과 관계적 지지의 재인식을 경험하였으 며, 이는 학업지속으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제로 작동하였다. 특히 회복탄력성은 고정된 개인 특성이 아니라 위기 해석과 관계 자원이 상호작용하는 과정 속에서 발현되는 상호작용적 자원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성인학습자의 학업 지속을 위기의 부재가 아닌 위기 통과와 의미 전환의 과정으로 재개념화 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 의의를 지니며, 성인 학습자 지원 체계를 구조적 위기 이해와 성찰 중심 개입으로 확장할 필 요성을 제기한다.
최근 해운산업은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 온실가스(GHG) Net-Zero 목표에 따라 강력한 탈탄소 압력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5,000GT 미만의 중소형 연안 선박은 이러한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본 연구는 중소형 선박을 위한 현실적인 친환경 대안으로, 메탄 올 엔진과 고온형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HT-PEMF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제안하고 그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실제 주기관 2기 가 설치된 연안 차도선을 대상으로 두 가지 구성 방안을 설계하여 CO2 감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시사점을 도 출하였다. 보조 동력 모델(구성 A)은 기존 디젤 발전기를 150kW급 HT-PEMFC 2기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최소한의 투자로 연간 CO2를 14.8% 감축하고 항만 내 무공해 운전을 실현하였다. 반면, 추진 보조 모델(구성 B)은 2기의 PTI 모터를 장착하여 19.6%의 감축률을 달성하 였다. 두 구성 간의 감축 효과 차이는 약 4.8%p에 그치나, 구성 B는 구성 A 대비 약 1.8배의 막대한 초기 투자비와 치명적인 물리적 공간 제약(대용량 ESS실 및 모터 간섭)을 수반한다. 이를 고려할 때, 구성 A가 중소형 선박에 가장 현실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초기 진입 모델 임을 입증하였다. 본 연구는 메탄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실용적인 브릿지 기술로 제시하며, 향후 그린 메탄올 사용 시 탄소 중립 달성의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의의가 있다.
본 논문은 인도불교상에서 번뇌 개념의 변천과 번뇌생성의 구조를 살 펴본 것이다. 먼저 煩惱로 번역되는 kilesa(범어; kleśa)는 탐욕과 진에 그리고 우치 라고 하는 삼불선근을 포함하고 있으며, 漏로 번역되는 āsava는 욕루와 유루 그리고 무명루를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번뇌(kilesa)와 루(āsava)는 중생들의 마음의 해탈을 장애하여 중생들로 하여금 윤회하게 하는 결정 적인 요인이 된다. 『대비바사론』에서는 번뇌 즉 kleśa가 오염된 마음을 통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번뇌와 번뇌의 습기를 구분하고 있다. 경량부는 번뇌가 잠자고 있는 상태를 수면이라 하고, 번뇌가 깨어있는 상 태 즉 드러나 마음을 속박하고 있는 상태를 전(纏)이라 한다. 유가행파의 문헌에서는 유루법을 분류하는 최상위 개념으로 잡염법이 쓰이고 있으며, 『섭대승론석』에서 잡염법의 종자가 아뢰야식과 동일하지도 다르지도 않 다고 한다. 『맛지마 니까야』에서 무명과 번뇌는 상호의존적 관계에 있으며, 수행 자에게 번뇌발생의 결정적 요인은 이치에 맞지 않게 정신을 쓰는 것[非 如理作意]에 있다. 『아비달마구사론』은 세 가지 조건을 말하고 있는데, 아직 끊어내지 못한 번뇌의 수면이 내면에 내재해 있고, 번뇌와 관련된 경계가 현재 앞에 있으며, 그 경계를 연하여 이치에 맞지 않게 작의를 하는 것이다. 유가행파의 문헌인 『유가사지론』의 경우는 번뇌 발생의 원 인으로 앞의 세 가지에 불선한 이를 가까이하는 것과 정법이 아닌 것을 듣는 것 그리고 먼저 키우고 자주 익힌 세력 등 세 가지를 추가하고 있 다. 『변중변론』의 경우에는 삼계의 심과 심소는 모두 허망분별이며, 이러 한 허망분별로 인해 잡염의 모습이 펼쳐진다고 한다. 결국 번뇌는 크게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과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것으 로 장차 드러낼 가능성을 지닌 것으로 나누어진다고 하겠다. 이와 같은 번뇌가 표면적인 것이든 잠재적인 것이든간에 번뇌를 소멸시키는 시작점 은 이치에 맞게 작의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지속가능한 전환은 복잡한 기후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이며, 중개조직은 여러 수준에서 행위자들을 연결하고 변화를 촉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들은 종종 더 넓은 생태계 내에서 활동하면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노력을 통합하며, 혁신을 지원한다. 이전 연구들은 다층적 관점(Multi-Level Perspective), 전략적 틈새 관리(Strategic Niche Management), 기술 혁신 시스템(Technological Innovation Systems)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중개조직의 역할을 탐구해 왔지만, 이들의 거버넌스 기능은 여전히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정부의 조정 역할을 강조하는 전환 관리(Transition Management) 관점을 적용하여, 전환 중개조직이 거버넌스의 여러 수준에서 어떻게 작동하며, 정책으로 정의된 전환 전략의 실행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분석한다. 노르웨이의 해상풍력 전환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여섯 개의 정부 고용 중개조직의 역할과 협력적 역학을 살펴본다. 분석 결과, 중개조직의 역할은 공식적인 임무와 제도적 내재화에 의해 형성되며, 이는 의도된 거버넌스 설계를 반영한다. 이들은 전략적, 전술적, 운영적, 반성적 거버넌스 활동 전반에 걸쳐 기여하고 협력하며, 제도적 분절성과 제한된 부처 간 조정과 같은 도전 과제를 함께 헤쳐 나간다. 중개조직 생태계 내에서 형성된 비공식 협력 메커니즘은 주요한 적응 전략으로 작동하며, 시스템 전반의 일관성과 학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본 연구는 정부 고용 중개조직 생태계가 분절된 조건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며, 실행과 전략적 거버넌스를 연결하는 피드백 루프를 가능하게 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지속가능한 전환에서 중개조직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확장한다.
최근 들어 지역 문화재단이 문화관광재단으로 전환되어 출범하는 사례 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제도적 동형화 이론을 적용하여 문화 관광재단으로의 명칭 변경 및 출범 원인과 의미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지시적 내용분석을 채택하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출범한 문화관광재단 사례를 중심으로 문헌분석과 문화재단 종사자 및 전문가 대상 심층 인터뷰를 병행하였다. 연구 결과, 문화관광재단 출범의 주된 원인은 지역별 차이는 있으나, 중앙정부 정책 기조에 따른 강압적 동형화 현상이 가장 크게 작용하였고, 관광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많은 기초문화재단이 문화관광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모 방적 동형화 현상도 일어났다. 또한, 문화·관광 기능 통합과 전문성 확보 를 위한 규범적 동형화가 함께 나타났다. 이러한 동형화 현상은 재단의 정당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나, 자율성과 다양성을 제약할 우 려도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지역문화재단은 문화관광재단 형태로 출범한 이후에도 동형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향후 재단이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과 콘텐츠 개발에 집 중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명대소설 금병매에 나타난 불교적 요소를 ‘오월랑’이라는 인물을 중심 으로 분석하였다. 금병매는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그로 인한 갈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욕망’이라는 키워드는 소설의 공간적 배경, 서사적 특징, 인물형상 에도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금병매에 나타난 인물들의 욕망 추구 양상 및 그들의 비극적 결말과는 대조적으로, 욕망에 압도되지 않고 욕망을 ‘불교 신앙’으로 전환한 유일한 인물이 바로 오월랑이다. 오월랑의 불교신앙 분석을 통해 불교가 단순한 종 교적 배경이 아닌 인물의 욕망 극복의 동력으로 작용했음을 밝혔다. 오월랑은 욕망 의 소용돌이 속에서 불교 신앙으로 욕망을 전환하며 번뇌를 극복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금병매는 욕망의 본질을 드러내는 것과 동시에 불교를 통한 욕망 극복의 가능성을 제시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욕망을 이해하고 그것을 적절히 전환하고 절제하는 것의 중요성을 불교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있다.
일본은 저출산·초고령화, 지역소멸 등 사회적 난제에 대한 대응으로 지속가능 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와 초스마트사회(Society5.0) 전략을 제시 하며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 방안의 일환으로 일본의 미래 사회 모습을 선제적 으로 보여주는 지역을 선정해서 생활자·사용자인 일반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대안을 구현(Co-creation)하는 현장 기반 참여형 실험인 리빙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본 연구는 오무타, 가마쿠라, 요코하마 3개의 지역을 중심으로 1) 전환의 비전 및 정책 수립 2) 전환의 플랫폼 및 거버넌스 구축 3) 전환 실험 및 리빙랩 활동으로 구분하여 지역 전환을 위한 리빙랩 활동을 살펴보았다. 일본은 지역의 특수한 문제 상황이 반영된 도전과제가 새로운 유형의 산업혁신을 촉진한다는 관점 하에 관련 기술 수요 도출 및 개발·실증, 새로운 산업 및 비즈니스 창출, 마을 만들기 및 지역 재활성화, 돌봄 및 순환경제 등 지속가능한 사회·기술시스 템으로의 전환을 위한 다양한 리빙랩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각 활동을 전환의 관점을 가지고 통합적으로 엮어내고 있으며, 새로운 정책·기술·서비스·산업 형성을 위한 실험의 장으로서 지역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지자체, 기업, 일반시민 간의 공동 창출 노력이 특징이 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세계적으로 기호용 대마초 사용이 비범죄화되는 나라가 늘어나고, 한국 에서도 대마초 사용의 합법화를 요구하는 현 상황에서 대마초 사용자들이 어떤 과정 을 통해 강성 마약으로 진입하는지를 분석한 사례 연구이다. 대마초 사용에서 강성 마 약으로 이전한 경험이 있는 마약류 중독자들의 대마초 사용 과정과 내용 그리고 강성 마약으로 이전하게 된 과정과 맥락 등을 규명하고, 이에 근거하여 대마초 사용자들이 강성 마약으로 진입하는 것을 차단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수행되었다. 연구에 참여자 는 대마초 사용에서 강성마약류로 입문한 경험이 있는 13명으로 이들은 마약류 중독 에서 회복되어 단약을 유지하고 있는 회복자들이다. 자료수집은 연구 참여자를 1대1 심층 면담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22개의 개별주제 압축하여 이를 9개 의 주제 범주로 구성하였다. 자료 분석의 분석 단위는 강성 마약 사용 계기와 강성 마약 사용의 강화 유지로 나 누어, 개인적 조건과 환경적 조건으로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강성 마약 사용 계기의 개인적 조건으로는 쾌락의 상승 욕구, 마약 사용 집단에서의 지위 향상, 마약 경각심 실종으로 나타났으며, 환경적 조건으로는 마약 시장의 덫에 빠짐, 치료 시스템의 부 재, 낙인에 대한 반동적 저항과 도피로 나타났다. 강성 마약 사용의 강화 유지의 개인 적 조건으로는 쾌락의 노예화, 체념의 학습과 내재화로 나타났으며, 환경적 조건에는 마약 사용과 밀매자의 이중 지위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대마초 사용 사범 이 강성 마약으로 진입하지 않고 회복할 수 있도록 법무부 교정 차원에서 교정 처우와 중독 치료에 대해 구체적인 제언 하였다.
The membrane structure should maintain the membrane materials in tension for structural stability guaranty. The anchoring part in the membrane structure is an important part. It has the function to introduce tension into membrane materials and function to transmit stress which membrane materials receives to boundary structure such as steel frames. In this paper, it grasps anchoring system of the anchoring part in the membrane structure concerning the fracturing characteristic condition of membrane structure, and the influence which is caused to yield it designates the stress state when breaking the membrane structure which includes the anchoring part and that stress transition mechanism is elucidated as purpose. This paper follows to previous paper, does 1 axial tensile test concerning the bolting part specimen, grasp of fracturing progress of the bolting part and the edge rope and hardness of the rubber, does the appraisal in addition with the difference of bolt tightening torque. As a result, the influence which the bolt anchoring exerts on the fracturing characteristics of the membrane material in the membrane structure anchoring part is examined.
Recently, due to the change to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and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 the paradigm for non-financial information disclosure is changing significantly, with the number of ESG topics and indicators that must be disclosed by industry from an autonomous material topic selection method. This study revealed that the number of compulsory topics in the oil and gas industry by GRI standards 2021 is up to 2.4 times higher than the average number of material topics disclosed when domestic companies publish sustainability reports using GRI Standards 2020. In the oil and gas industry, I analyzed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GRI standards 2021 and the ESG topics covered by SASB by environmental, social, economic, and governance areas. In addition, the materiality test process, which is different in GRI standards 2021, is introduced, and the issues included in the following 10 representative ESG-related initiatives are summarized into 62 and suggested improvement plans for materiality test used in the topic pool.
본 논문은 코로나19로 인해 창작뮤지컬 <묘지 공주>를 비대면 공연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연구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한국연극협회 용인지부에 소속된 어린이 뮤지컬단 리틀용인 단원들이다. 어린이 뮤지컬단 리틀용인은 2005년 창단되었으며 1년에 한 번 용인 관내의 어린이들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해 매년 정기공연과 특별 공연을 하는 예술단체이다. 창작뮤지컬 <묘지 공주>는 2021 년도 경기 꿈의 학교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교육청의 지원금을 받아 공연 준비를 하던 과정에서 코로나19 2.5단계 격상 조치로 대면 공연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어린이 뮤지컬단 리 틀용인은 줌(zoom)을 활용해서 비대면 공연을 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시스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려움과 어린이 단원들의 참여 태도와 몰입도 등으로 인해 창작뮤지컬 <묘지 공주>는 뮤지컬이 아닌 연극형식의 낭독공연으로 전환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비대면 뮤지컬 연습과 공연에 참여 한 어린이 단원들에게 연기, 춤, 노래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장단점과 비대면 공연 이후의 장단점을 인터뷰와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다. 자신의 방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줌(zoom)의 화면을 통해 자신의 역할을 연기하고 각각의 영상을 하나로 통합하여 작품을 완성 시키는 기술적인 발전과 함께 본 연구자는 어린이들을 위한 실시간 비대면 뮤지컬 교육의 효율적인 교수법을 연구 하고, 실시간 연습 지도 방안과 비대면 프로그램을 활용한 공연에 본 연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