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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

        1.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allelopathic effect of aqueous extract of Ganghwa domestic mugwort (Artemisia spp.) on vegetables and its related allelochemicals. When the receptor vegetables, such as Chinese cabbage, lettuce, and red radish, were treated with aqueous extract obtained from Sajabalssuk (A. sp*I), Ssajuarissuk (A. sp*II) or Ssajarissuk (A. sp*III), their germination rate, leaf number, plant height, and root length were restricted with increasing concentration of aqueous extract. Allelopathic effect was the highest in radish, than lettuce and Chinese cabbage in order. The growth of topplant were more inhibited then root growth observing in restriction of plant height, root length, and chlorophyll contents. The plant height, the root length of red radish were 53.3 and 61.2% and their fresh weights were 19.8 and 26.4% compared to those of controls, respectively. A. sp*III showed the highest allelopathic effect among the donor plants. In HPLC analysis, 7 phenol compounds were identified in A. sp*I and A. sp*II, and, in A. sp*III, and hydroxybenzoic acid and phenylacetic acid were further identified as allelochemicals. It is considered that their plant growths were variously inhibited by the amounts and types of allelochemicals in aqueous extracts. To increase the productivity of farm land after cultivation of mugwort, these results can be useful to select the following field crops.
        2.
        200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자생 쑥속의 식물을 약용작물 및 산업화에 활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수집된 쑥속 식물들은 사철쑥 (A. capillaris)을 포함한 20종 1아종 2변종 24분류군으로 분류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25개의 화기형질을 이용하여 주성분 분석과 군집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성분 분석결과 제1주성분은 전체 분산의 44.73%, 제2주성분은 16.86%, 제 3주성분은 8.88%, 제4주성분은 7.07%의 기여율을 보였으며, 상위 제4주성분까지의 누적 기여율이 77.56%였다. 군집분석 결과, 자방의 퇴화, 아관목, 두화의 크기 등의 주요형질에 의해 크게 3개의 군으로 구분되어졌으며, 화기구조의 식별형질로는 기발표된 Dracunculus, Abrotanum, Absinthium 3절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았으나 국내 자생쑥의 분류형질로 활용이 가능하였다.
        3.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전국의 산과 들의 생육조건이 다양한 지역에서 생육한 약쑥, 뺑쑥, 참쑥, 제비쑥, 물쑥, 황해쑥, 더위지기, 가는잎쑥 등에 대하여 수집한 쑥 100계통을 실험에 이용하여 항산화력과 항산화 성분 함량을 비교 분석하였다. 합성 항산화제인 BHT와 비교 실험한 지질과산화 억제력을 살펴보았을때 모든 쑥 시료에서 BHT 200 ppm과 유사한 억제력을 나타내어 그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쑥 수집종 100계통의 AEAC, EDA, 총페놀함량, 플라보노이드 등을 분석한 결과 쑥 수집종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은 156~1,767mg/100g 범위로 최대 10배의 함량변이를 보였는데, 총 페놀화합물의 함량이 900mg/100g 이상인 수집종은 총 20 개체였다. 플라보노이드 함량도 종간, 수집지역 간에 편차가 컸는데 82.9~852.2mg/100g 범위로 변이의 폭이 컸다. 전자공여능의 경우 13.4~95.0% 의 범위로 다양하였으며 전자공여능이 90% 이상인 수집종은 총 23개체였다. ABTS와 DPPH 라디칼을 이용한 에탄을 추출물의 항산화력 측정 결과 총 페놀화합물 함량이 높았던 대부분의 시료에서 높은 라디칼 제거능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 결과 항산화력이 우수하며 생육 특성 및 수량성이 우수한 AC-60, AC-67, AC-77을 우수 계통으로 선발하였다.
        4.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약쑥의 식물종 판별을 위해 SAW센서가 부착된 GC로 구축된 시스템을 이용하여 휘발성 성분을 분석하였다. 사용된 재료는 별도의 전처리 과정없이 분석되어 15초 이내에 분석된 크로마토그램을 VaporPrintTM 이미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패턴화 하였으며 패턴인식을 통하여 비교한 결과, 싸주아리쑥과 사자발쑥, 인진쑥의 패턴 차이를 조사하였다. 1. 싸주아리쑥, 사자발쑥, 인진쑥의 휘발성분의 분석을 통해 polar derivative패턴이 확연히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용매추출과 같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전처리의 과정없이 20초간의 Vapor성분 분석만으로도 쑥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었다. 2.쑥의 보존기간별 향의 변화를 측정해 본 결과, 수확당년의 시료에 비해 해가 갈수록 성분들의 양이 줄어듦이 확인되었고 2년 이후의 시료들에서는 그 변화가 적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4분대의 특정향기성분의 경우에는 오히려 그 양이 증가함을 볼 수 있었다.
        5.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쑥 수집종 80개를 대상으로 형태적 형질과 RAPD 분석을 하였고, 유전적 다양성을 이용하여 유연관계를 분석하고 이를 기초로 품종군을 분류하였다. 주요 형태적 형질을 이용하여 쑥 수집종에 대한 군집분석 결과, 군집간의 치대거리 0.82를 기준으로 하여 분류하였을 때 5개 군으로 분류하였는데, I군에 10개 (15%), II군에 30개 (37.5%), III군에 20개 (25%), IV군에 3개 (4%), V군에 4개 (5%)를 나타내었다. RAPD분석에 이용한 10-mer primer 에 대하여 98개의 밴드를 얻었고, 그 중 다형성을 보인 밴드는 68개로 69%였는데, 선발된 Primer에서 증폭된 밴드 수는 8~11개로 다양하였으며, 평균 9.8개였다. RAPD에 의한 군집 분석에서 유연계수 0.63을 기준으로 하여 구분한 결과 6개의 군으로 분류되었다. I, II군이 각각 전체의 34%, 36%를 차지하여 가장 큰 군으로 분류되었고, 나머지 III~V군은 모두 소군으로 15%가 속하였다. 특히 I군에는 약쑥이 많았고, II군에는 뺑쑥이 많이 분포하였다.
        7.
        200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청색색소 카마줄렌을 함유한 쑥 종류를 선발하고, 이 카마줄렌 함량이 집단 내에서 개체에 따라 달라지는 지를 알아보고자 조사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국내 수집종 쑥 5종 쑥(Artemisia indica), 물쑥(Artemisia selegensis), 실제비쑥 (Artemisia japonica var. angustissima), 뺑쑥(Artemisia feddel), 황해쑥(Artemisia argyi)의 정유성분을 분석한 결과 카마줄렌을 함유하고 있는 종은 Artemisia indica이었다. 2. 식물체 내에서 영양생장기와 생식생장기 모두 잎이 화기와 줄기보다 카마줄렌을 많이 함유하고 있었다. 영양생장기에는 상위 엽이 중, 하위 엽보다 2.5배 정도 많은 카마줄렌을, 생식생장기에는 상위 줄기가 중, 하위 줄기보다 5-8배 정도 많이 카마줄렌을 함유하였다. 3. 집단 내 50개체의 개체별 카마줄렌 함량의 변이를 조사한 결과 최소 0.015% 에서 최대 0.113%까지의 큰 변이를 보였으며, 전체 개체의 72%인 36 개체가 0.03% 이상의 카마줄렌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4. 모본과 후대(clones)의 카마줄렌 함량을 비교한 결과 차이가 없었다.
        8.
        199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m2당(當) 생체수량(生體收量)은 전남 순천 수집종(蒐集種)이 3,975g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북 옥천 수집종(蒐集種)은 713g으로 가장 적어 5.6배(倍)의 차이(差異)가 있었으며, 수집종간(蒐集種間)에는 황해쑥이 3,420g, 명천쑥이 3,173g, 실제비쑥은 3,148g 순으로 많았으며, 뺑쑥은 2,093g, 큰제비쪽이 2,078g으로 가장 적었다. 2. 황해쑥과 실제비쑥, 명천쑥은 향미(香味)가 좋고 색택(色澤)은 연녹(軟綠)으로 상품성(商品性)이 가장 양호(良好)하였다. 3. 수량(收量)과 품질(品質)이 좋았던 황해쑥은 철,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含有)되어 있었던 반면(反面)에 동은 적게 함유(含有)되어 있었으며 상품성(商品性)이 가장 뛰어났던 명천쑥과 템쑥은 단백질함량(含量)이 않았던 반면(反面)에 칼슘과 철, 아연이 적 게 함유(含有)되었다. 4. 차광매배시 황해쑥과 실제비쑥의 수양(收量)이 가장 높았고 맛과 색택등(色擇等) 품질(品質)이 우수(優秀)하여 상품성(商品性)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