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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글로벌 ESG 규범이 자율적 권고(Soft Law)를 넘어 법적 구속력을 갖는 경성규범(Hard Law)으로 격상됨에 따라, 기업의 지속가능성은 규제 준수 및 공급망 전반의 복합적 제재 리스크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기존의 분산적 대응 체계는 이러한 전방위적 리스크 관리에 한계가 있다. 본 연구는 EU CSDDD 등 강화된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준법지원인(CCO)을 중심으로 한 책임경영조직(RMO) 통합 모델을 제시한다. RMO는 ISO 37301 및 COSO 내부통제 프레임워크를 통합 적용하여, ESG 리스 크 관리를 이사회까지 연계하는 2차 방어선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연구 결과,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네 가지 핵심 전략적 과제가 도출되었다. 첫째, OECD 기업실사 지침을 내재화하고, RMO 주도하에 히트맵 기법을 활용하여 높은 위험 영역 리스크를 통제 및 이사회에 보고해야 한다. 둘째, 중소·중견기업은 IPA 분석을 통해 윤리 경영, 투명 한 회계 공시 등 지배구조(G)의 핵심 집중 영역에 자원을 우선 배분해야 한다. 셋째, 여성 이사 및 ESG 전문 인력 영입을 지원하고 정기 보고를 의무화하여 이사회의 실질적 감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넷째, 고위험 산업군은 디지털 트윈과 RTLS 기술을 통합한 첨단 안전 관리 플랫폼 도입을 전략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책임(S) 이행의 완성도를 극대 화해야 한다. 이러한 통합적 책임경영 체제 구축은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 고 복합적 규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필수적인 전략적 기초를 제공할 것이다.
        4,500원
        2.
        202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중국에서 지방 정부 디지털화가 중국 지방정부의 보조금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 으로 분석하고, 기업 수준의 디지털 전환과의 상호작용 효과 및 발전 단계별 시간적 역학을 규명한 다.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중국 A주 상장기업의 21,742개 기업-연도 자료를 활용하여 패널 데 이터 분석을 수행하였다. 정부 디지털화는 주성분분석을 활용한 종합지수로 측정하였으며, 기업 디 지털화는 연차보고서 텍스트 마이닝을 통해 정량화하였다. 분석 결과, 지방 정부의 디지털화는 보 조금 규모를 직접적으로 확대하기보다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과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여 디 지털 역량이 높은 기업에 보조금이 더 효율적으로 배분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작동하였다. 시기별 분석에서는 임계치 효과가 나타나, 기초 단계에서는 미약한 효과, 발전 단계에서는 유의하지 않은 효과, 심화 단계에서는 뚜렷한 긍정적 효과가 확인되었다. 또한 이질성 분석에서는 디지털 균등화 효과가 나타나, 국유기업 선호나 대기업 우위와 같은 전통적 제도적 이점은 약화된 반면, 하이테크 기업은 전통 산업보다 정부 디지털화의 혜택을 더 크게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디지털 정부와 기업 간 상호작용의 새로운 실증적 근거를 제시하며, 시너지 효과와 제도적 균등화 효과를 규명함으로써 기존의 이론적 예상을 재검토한다. 이를 통해 자원의존이론과 제도이론을 디지털 시 대의 맥락 속에서 확장하는 데 기여한다.
        8,300원
        3.
        202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남성 육아휴직의 활용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이 과정에서 조직문화의 매개 역할과 기업유형(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의 조절역할을 분석하기 위한 질적 사례연구이다. 최근 육아에 대한 남성의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의 내부제도 및 문화가 구성원의 조직몰입과 조직성 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남성 직원(사용자) 및 관리자 총 12명을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육아휴 직 활용 경험과 조직문화 인식, 조직에 대한 몰입 수준을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로는 조직의 유연성, 상향식 소통 문화, 육아휴직에 대한 상사·동료의 지지의 조직문화가 조직몰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의 유형에 따라 조직문화 인식과 몰입에 차이가 있었으며, 공 공기관과 대기업에서는 제도적 보장성의 활용이 높았고, 실질적 활용이나 문화적 수용에서 일부 제한점 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제도적 보장성은 낮고, 실질적 활용과 문화적 수용 에서도 낮은 편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육아휴직 이후에는 육아휴직 남성 사용자의 조직몰입이 향상되 는 현상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남성 육아휴직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조직문화 개선과 기 업유형에 따른 맞춤형 정책 필요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학문적 및 실무적 의의를 지닌다. 그리고 남성 육아휴직의 실질적인 활용은 일·가정 양립제도의 발전에 큰 기여를 가지고 올 수 있으므로 기업과 가정을 넘어 인구감소로 여러 가지 정책을 추진하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발전 요인으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
        6,400원
        4.
        2025.09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소비자의 내재적 메커니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지각된 따뜻 함, 지각된 유능함, 기업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고정관념 내용 모델을 적용하여 설 명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관련된 연구를 검토하여 가설을 설정하고, 서비스 기업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 집하였다. 수립된 자료는 SPSS와 AMOS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였다. 서비스 기업 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소비자의 지각된 따뜻함, 지각된 유능함, 기업 신뢰 간 대부 분의 가설은 지지되었다. 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소비자의 지각된 따뜻 함, 지각된 유능함, 기업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고정관념 내용 모형을 적용하여 설 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관련 연구와 서비스 기업에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4,800원
        5.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교육서비스 기업에 종사하는 강사를 대상으로 교육조직 시민행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 문직업적 정체성 및 일의 의미의 구조적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일반 교습학원 과 기타 교육기관에 소속된 강사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을 시행하였고, 총 391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연구에서 설정한 구조모형에 대한 적합도가 모두 양 호하게 나타나 각 변수 간의 구조적 관계를 타당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둘째, 강사의 교 육조직 시민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문직업적 정체성, 그리고 일의 의미로 확인되었으며, 이들 변수 간의 관계 또한 유의미한 영향을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강사의 전문직업적 정체성과 일의 의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전문직업적 정체성은 일의 의미 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교육조직 시민행동의 관계에서 전문직업적 정체성과 일의 의미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서비 스 조직 내 시민행동 증진을 위한 논의와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6,900원
        6.
        2025.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반도체 산업은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본 연구 에서는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동적 역량’과 ‘기업 성과’ 간의 관계에서 ‘양손잡이 경영(탐 색과 활용)’의 매개효과를 포함하여 고찰하고자 했다. 또한, ‘환경의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조절 효과도 포함하여, 연구 모델을 구축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를 실시하였으며, 조사된 설문 자료를 기반으로 비교분석을 수행하였다. 기본적으로 디지털 감지(sensing), 포착 (seizing), 전환(transforming)이라는 ‘디지털 동적 역량’이 ‘재무성과’ 및 ‘비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 으며, 그 사이의 ‘탐색’과 ‘활용’이라는 ‘양손잡이 경영’이 갖는 매개효과도 검증하였다. 또한, 한국과 대만의 제도 적․문화적 기반이 다른 상황에 있어서, ‘환경의식’과 ‘CSR’의 (국가․제도․문화적 맥락에 따른) 조절효과도 고 찰하였다. 분석 결과를 보면, 첫째, 디지털 감지, 포착, 전환으로 구성된 디지털 동적 역량은 재무성과 및 비재무성과 모두 유의한 정(+)의 효과가 나타났다. 둘째, 탐색과 활용으로 구성된 ‘양손잡이 경영’은 디지털 동적 역량과 기업 성과 사이에서, 긍정적인 ‘부분 매개(partial mediation) 효과’가 나타났는데, 이는 양손잡이 경영의 전략적 중요성을 시사한다. 셋째, CSR과 환경의식은 성과 유형 및 국가에 따라 조절 효과가 상이하게 나타났다. 이는 Hofstede (1984)가 제시한 문화적 차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한국은 사회적 신뢰와 이미지 중심의 지속가능 한 전략을, 대만은 효율성과 성과 중심의 전략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는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함에 있어 탐색과 활용의 균형을 갖춘 양손잡이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별 제도 및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CSR 및 지속가능성 전략을 수립할 때, 디지털 역량의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는 등 다양한 학문적․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8,400원
        13.
        202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in the atmosphere, REDD+ is a representative nature- based c limate s olution. The i nternational c ommunity r ecognizes that the RED D+ program is the most cost-effective way to mitigate climate change. Furthermore, REDD+ can achieve the net zero target. Private corporations aiming to achieve the net zero target pay attention to REDD+ project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use of the REDD+ mechanism as one of key strategies for private corporations to achieve the net zero target and to propose new strategies for corporations to realize the net zero target. By participating in the REDD+ project, private corporations can create social benefits such as carbon emission reduction and conservation of biodiversity. By fulfilling their social responsibility in efforts to address the climate crisis, individual corporations can generate additional revenue by selling verified carbon credits in the voluntary carbon market. However, the fact that the project is carried out over a long period and must comply with stringent implementation rules can act as a barrier to participate in REDD+ projects. Investment in the climate sector has been steadily increasing in recent ESG trend. Related technology development and improved transparency in the carbon market are being achieved, which may operate as an incentive for private corporations to take the REDD+ project into account for their strategies to achieve the net zero target.
        4,900원
        14.
        2025.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current US tariff policy has become a focal point of the global trade order, signaling a restructuring of the international economic system established after World War II. The global trade regime is shifting from multilateral cooperation to a landscape increasingly defined by economic and geopolitical competition. The US domestic law is increasingly replacing multilateral mechanisms such as the WTO as the primary legal point at issue and center of gravity influencing and shaping the global trade order. In this transitional phase of order reconstruction, East Asian enterprises should allocate resources to closely monitor geopolitical developments, the US domestic politics, legal frameworks, and ideological trends. They should also establish mechanisms for geopolitical risk management and prioritize risk management over business expansion as a core strategic principle. However, this is not entirely negative; the new research, understanding, and strategic adjustments undertaken by enterprises may lay a deeper foundation for the next wave of globalization.
        4,300원
        15.
        2025.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개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차원 및 균형 잡힌 ESG 전략이 주가폭락 위험에 미치는 영향과, 이 관계에서 재무적 제약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분석한다. 본 연구는 ESG 평가점수, 기업 특성, 기업 내 E, S, G 점수 간 분산도, 주가폭락 위험의 시차 항 등을 포함한 패널 모델 분석을 수행한다. 내생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구변수(IV) 방법과 시스템 GMM(Generalized Method of Moments) 접근법 을 추가로 활용하였다. 실증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은 주요 통찰을 제공하며, 내생성 문제를 고려한 후에도 일관 성을 유지한다. 첫째, 기업의 ESG 활동 중 환경(E) 점수는 주가폭락 위험과 유의미하게 부(-)의 관계를 보이며, 이는 환경(E) 관리가 주가폭락 위험을 줄인다는 것을 시사한다. 둘째, 한 기업 내에서의 E-S-G 차원 간 점수의 분산 정도가 주가폭락 위험에 기여하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재무적 제약 여부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재무적으로 제약된 기업의 경우, 균형 잡힌 ESG 활동이 주가폭락 위험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반면, 재무적으로 제약되지 않은 기업에서는 이 관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8,000원
        16.
        202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s to improve the interpretability and transparency of forecasting results by applying an explainable AI technique to corporate default prediction models. In particular, the research addresses the challenges of data imbalance and the economic cost asymmetry of forecast errors. To tackle these issues, predictive performance was analyzed using the SMOTE-ENN imbalance sampling technique and a cost-sensitive learning approach. The main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four machine learning models used in this study (Logistic Regression, Random Forest, XGBoost, and CatBoost) produced significantly different evaluation results depending on the degree of asymmetry in forecast error costs between imbalance classes and the performance metrics applied. Second, XGBoost and CatBoost showed good predictive performance when considering variations in prediction cost asymmetry and diverse evaluation metrics. In particular, XGBoost showed the smallest gap between the actual default rate and the default judgment rate, highlighting its robustness in handling class imbalance and prediction cost asymmetry. Third, SHAP analysis revealed that total assets, net income to total assets, operating income to total assets, financial liability to total assets, and the retained earnings ratio were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in predicting default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lies in its comprehensive evaluation of predictive performance of various ML models under class imbalance and cost asymmetry in forecast errors. Additionally, it demonstrates how explainable AI techniques can enhance the transparency and reliability of corporate default prediction models.
        4,600원
        17.
        2025.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기업 사회공헌 연구 논문을 분석함으로 현재 연구 경향을 살펴보고 향후 연구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10년 이후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116편을 선정하여 내용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기술 분석과 주제 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결과, 향후 기업 사회공헌에 관한 연구는 사회복지 영역에서 학문적 접근, Impact 측정에 관한 연 구, ESG 관점에 연구 확대 필요, 비영리조직과 협력 모델 연구, 정책 및 제도에 관한 연구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제언을 바탕으로 기업 사회공헌 연구의 향후 방 향성을 제시하였다.
        6,000원
        18.
        2025.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 정부는 2010년부터 외교의 한 축으로 공공외교를 추진해 왔다. 2020년대 글로벌 사우스의 국제정치적 영향력이 강화하면서 한국의 공공 외교는 혁신방안을 고민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본 논문은 국가행위자 중심의 기존 공공외교 전략의 성과와 한계를 성찰하고 기업 공공외교의 유용성을 탐색했다. 기업외교의 세부 영역에 관한 통계자료를 분석함으로 써 거시적 차원에서 한국 공공외교의 개선책을 찾아보았다. 분석에 따르 면, 한국 기업들의 문화후원 활동은 국내 사업에 99% 집중되어 외국 대중 을 향한 해외 후원은 미미하다.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해외 프로그램은 전 체의 5%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주요국 평 균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의 참여율은 하위권에 있다. 따라 서 한국 공공외교의 새로운 돌파구로서 기업외교의 잠재력이 실현되려면 글로벌 사우스에 대한 문화후원 및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 다. 중소기업의 글로벌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 제고도 요구된다. 정부의 대응자금 증액과 세제 혜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아울 러 기업 공공외교의 보편적 가치 설정과 글로벌 사우스에 관련된 지식 인 프라를 보강할 필요가 있다.
        7,000원
        19.
        2025.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정년제도는 근로자가 일정 연령에 도달하면 고용을 종료하도록 규정하 는 제도로, 한국에서는 2016년 법적 정년 60세 의무화 이후 제도와 기 업 실무 간 디커플링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다수의 한국 기업에서는 사 내 갈등과 법적 분쟁이 나타났지만, 일본 기업은 장기적인 준비, 단계적 입법, 기업 지원을 통해 제도를 추진하여 이러한 문제가 거의 없었다. 또 한, 일본 기업들은 임금체계 개편, 숙련과 건강 상태에 맞게 고령 근로자 직무 재배치 방식을 도입하여 효율성을 제고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일본 은 디커플링 현상을 최소화하며, 제도와 기업 실무 간의 실질적 조화를 이루었다. 한국의 정년제도 디커플링 현상 문제를 해결하려면, 고령 근로 자의 지속적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숙련 전수와 멘토링 과 같은 고령 친화적 인사관리 방안을 확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정부 는 기업과 근로자 간 갈등을 완화하고 제도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 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6,300원
        20.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nalyzes the impact of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activities on Corporate Financial Performance(CFP) using machine learning techniques. To address the linear limitations of tradition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study employs AutoML (Automated Machine Learning) to capture the nonlinear relationships between ESG activities and CFP. The dataset consists of 635 companies listed on KOSPI and KOSDAQ from 2013 to 2021, with Tobin's Q used as the dependent variable representing CFP. The results show that machine learning models outperformed traditional regression models in predicting firm value. In particular, the Extreme Gradient Boosting (XGBoost) model exhibited the best predictive performance. Among ESG activities, the Social (S) indicator had a positive effect on CFP, suggesting that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enhances corporate reputation and trust, leading to long-term positive outcomes. In contrast, the Environmental (E) and Governance (G) indicators had negative effects in the short term, likely due to factors such as the initial costs associated with environmental investments or governance improvements. Using the SHAP (Shapley Additive exPlanations) technique to evaluate the importance of each variable, it was found that Return on Assets (ROA), firm size (SIZE), and foreign ownership (FOR) were key factors influencing CFP. ROA and foreign ownership had positive effects on firm value, while major shareholder ownership (MASR) showed a negative impact. This study differentiates itself from previous research by analyzing the nonlinear effects of ESG activities on CFP and presents a more accurate and interpretable prediction model by incorporating machine learning and XAI (Explainable AI) techniques.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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