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91

        1.
        202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구독경제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구독경제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과 이용습관, 지속이용의도 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소비자의 만족은 구독경제 서비스 이용을 습관으로 강화함으로써 지속이용의도를 높일 것으로 추론하였다. 또한 소비자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확인하고자 구독경제 서비스의 품질요인(플랫폼, 서비스 요인)을 함께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만족에는 플랫폼 최신성과 편의성, 경제성이 정(+)의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독경제 서비스의 만족은 이용습관을 매개하여 지속이용의도 에 영향을 미치는 것 역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사용의 유지 혹은 반복이 매우 중요한 구독경제 서비스에서 이용습관을 제고할 수 있 는 전략을 제안하였다.
        6,300원
        2.
        202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동사리의 식성 분석을 위해 자호천에서 2022년 3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채집을 하였고 크기는 연령별로(1년생, 2년생, 3년생 이상)로 구분하였다. 먹이생물은 환형동물(Annelida) 환대강(Clitellata)의 가시지렁이목(Haplotaxida), 절지동물(Arthropoda, 개체수 96.53%) 갑각강(Malacostraca, 연갑강)의 등각목(Isopoda), 단각목(Amphipoda), 십각목 (Decapoda), 수서곤충(Aquatic insect)에 속하는 하루살이목(Ephemeroptera), 강도래목(Plecoptera), 딱정벌레목(Coleoptera), 파리목(Diptera), 날도래목(Trichoptera), 척추동물에 속하는 어류 등 이었다. 수서곤충, 갑각류, 어류 등을 주로 섭식하였으 며 수서곤충이 개체수에 있어 82.32%, 생체량은 46.33%, 상대중요성지수는 80.84%로 가장 중요한 먹이원이었다. 섭식된 어류 중 꺽지(Coreoperca herzi)와 참갈겨니(Zacco koreanus) 치어가 풍부하였고 동종포식(cannibalism)으로 동사리 치어도 섭식하였다. 식성은 육식성 이었으며 먹이 섭취 특성과 형태는 육식포식자(stalker)에 속하였다. 전장이 증가함에 따라 섭식한 먹이의 생체량에 있어 파리류가 점진적으로 감소하였고 먹이 크기가 큰 어류가 증가하는 먹이 전환이 발생하였다. 봄에는 먹이생물 중 어류(40.79%), 하루살이류(29.17%), 등각류(13.63%) 등을 주로 섭식하였고 여름에는 어류(52.65%), 하루살이류(23.27%), 단각류(6.12%) 등이 풍부하였고 가을에는 하루살이류(36.83%), 어류 (23.99%), 날도래류(23.49%) 등을 많이 섭식하였다.
        4,000원
        3.
        202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o determine the diet of Ridged-eye flounder, Pleuronichthys cornutus in the South Sea of Korea, a total of 207 individuals were collected in 2022 (February, April, May, August, and November) and 2023 (January, February, April, July, and October) by the Fisheries science survey vessels of NIFS. The total length (TL) range of these specimens was from 14.1 to 33.9 cm, and the stomach contents of 100 individuals, not on an empty stomach, were analyzed. Polychaeta was the most important prey component in the diets of P. cornutus based on an Index of relative importance (%IRI) of 55.5%. Followed by amphipoda with a %IRI value of 21.3%. Polychaeta was an important component in diets across all size classes (< 20.0 cm, 20.0-25.0 cm, ≥ 25.0 cm) of P. cornutus; as they grew, the %IRI value of amphipoda decreased and the %IRI value of anthozoa and holothuroidea increased. There was also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mean weight of prey per stomach with growth. P. cornutus consumed polychaeta in all seasons, with spring and autumn being the most dominant seasons. In summer, gastropoda was the dominant prey, and in winter, holothuroidea was the dominant prey.
        4,000원
        4.
        2024.06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커피 섭취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중고등학생들의 커피 섭취실태와 커 피에 함유된 카페인 섭취 및 인식도를 조사하여 커피에 대한 올바른 섭취 및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 인식 자료를 제공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이 연 구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남녀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2 022년 11월 0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설문지로 조사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들은 성별에 따라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커피를 처음 마 시기 시작한 시기가 중1 남학생 9%, 중1 여학생 4%로 조금 빠른 것 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학년일수록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으로 파악되며 신장과 체중 에 따른 커피 음용 여부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커피 선택 및 섭취 행태로는 커피전문점 커피를 선호하였고, 선호하는 커피 종류로는 라떼 종류와 원두커피이었다. 넷째, 카페인에 대한 지식을 잘 알고 있는 학생일수록 카페인 성분 이 건강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적당히 마시면 도움이 되고, 카페인이 기 억력 증진이나 잠을 안 오게 하는 각성 효과가 있어서 공부 혹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다섯째, 연구 대상 청소년들의 약 18% 정도가 커피 카페인으로 인 한 의존 현상 및 부작용을 경험한 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부 작용 경험으로는 위장장애가 가장 많았고 다음이 두통, 불면증, 손발 떨 림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청소년들은 커피를 일상에서 어른들과 똑같이 즐기고 있고, 커피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에 다 같이 노출되어 있는 것 으로 파악되었으며, 커피 카페인에 대한 사전 지식을 가진 청소년이 커 피 음용을 합리적으로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기호식품인 커 피를 통해 학업에 도움을 주고, 커피 및 카페인의 부작용으로부터 건강 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들에게 커피 및 카페인에 대한 올바른 지 식을 학교와 가정에서 제공하여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8,100원
        5.
        202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xamined dietary habits and mental health according to generalized anxiety disorders (GAD) and caffeine consumption in adolescent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18th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 with a sample of 51,850 students. The proportion of students in the GAD High-Risk · Caffeine consumption group (GHRCC) who consumed sweet drinks (p< .001), fast food (p< .001), and midnight meals (p< .001) every day was 15.6, 21.9, and 22.4%, respectively. These proportions were higher than those of students who consumed sweet drinks, fast food, and midnight meals 1-2 times a week, 3-4 times a week, or not at all. In addition, the proportions of GHRCC among students who responded “yes” to experiencing sadness and despair (p< .001), suicidal thoughts (p< .001), suicide plans (p< .001), suicide attempts (p< .001), and loneliness (p< .001) were higher than students who responded “no.” The GAD High-Risk group (GHR) had higher odds with the consumption of midnight meals (OR: 2.51, 95% CI: 2.10-2.99), caffeine consumption (OR: 2.46, 95% CI: 2.21-2.74), and fast food (OR: 2.11, 95% CI: 1.75-2.55) than GAD Low-Risk group. Based on the above results, the risk of GHR was higher among students who consumed midnight meals, caffeine, and fast food daily than those who did not.
        4,200원
        6.
        202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relationships between depression indices, mini nutritional assessment scores, and nutritional quotients among 80 elderly in Yangpyeong-gun and to identify factors that help prevent depression and malnutrition. Nutrition assessment scores were low in the high-risk group (PHQ-9 score 10), and nutritional quotient scores were lower in the high-risk group than in the normal group (PHQ-9 score 4). Interestingly, the consumption frequencies of fruits, eggs, and nuts were low in the high-risk group, and subjective health awareness, dental condition, and sleep were poorer. The total PHQ-9 score was correlated with malnutrition, body mass index, calf circumference, weight change, independent daily living, reduced meal amount, water intake, and the need for help when eating. Analysis of correlations between items of the PHQ-9 and nutritional status evaluation indices showed that a self-perceived feeling of depression, low energy, difficulty controlling sleep or appetite, negative thoughts (e.g., failure, disappointment), and difficulty concentrating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total nutritional status scores. These results show that attention is required when food or water intake decreases and that deviation from normal sleep and appetite cycles flags the need to prepare guidelines to prevent depression.
        4,200원
        7.
        2023.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household economic changes by COVID-19 and dietary habits in Korean adolescents. The study analyzed data from the 17th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 in 2021. A total of 54,848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28,401 males and 26,447 females, participated in this study. COVID-19 lead to deterioration of household economy in the lower level of household economic status (p<0.001). The deterioration of household economic status by COVID-19 was associated with dietary habits such as lower breakfast intake, and higher fast food, soda drinks, and sweet drinks consumption (p<0.001).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deterioration of household economic status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frequency of breakfast intake (OR: 0.73, 95% CI: 0.67~0.80). The deterioration of household economic status by COVID-19 was also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increased frequency of fast food (OR: 1.28, 95% CI: 1.16~1.41), soda drinks (OR: 1.42, 95% CI: 1.30~1.56) and sweet drinks (OR: 1.35, 95% CI: 1.24~1.46) consumption (p<0.001). In conclus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change in household economy caused by COVID-19 was associated with dietary habits in adolescents. As the household economy deteriorated, there was an increase in undesirable dietary habits including skipping breakfast and fast food consumption.
        4,000원
        8.
        202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얼록동사리의 식성 분석을 위해 금당천에서 2021년 3월부터 11월까지 채집을 하였고 크기는 연령별로(1년생, 2년생, 3년생 이상)로 구분하였다. 먹이생물은 절지동물(Arthropoda, 개체수 86.6%) 갑각강(Malacostraca, 연갑강)의 등각목(Isopoda), 단각목(Amphipoda), 십각목(Decapoda), 수서곤충(Aquatic insect)에 속하는 하루살이목(Ephemeroptera), 잠자리목 (Odonata), 노린재목(Hemiptera), 강도래목(Plecoptera), 딱정벌레목(Coleoptera), 파리목(Diptera), 날도래목(Trichoptera), 환형동물(Annelida, 개체수 7.3%) 환대강(Clitellata)의 실지렁이목(Tubificida), 가시지렁이목(Haplotaxida), 부리거머리목 (Rhynchobdellida), 연체동물(Mollusca, 개체수 2.8%)에 속하는 복족강(Gastropoda)의 수병안목(Systellommatophora)과 중복족목(Mesogastropoda), 척추동물에 속하는 어류(3.3%) 그리고 어란 등 다양하였다. 수서곤충, 어류, 갑각류, 환형동물 등을 주로 서식하였으며 수서곤충이 개체수에 있어 70.0%, 생체량은 31.7%, 상대중요성지수는 72.7%로 가장 중요한 먹이원이었 다. 식성은 육식성 이었으며 먹이 섭취 특성과 형태는 육식포식자(stalker)에 속하였다. 전장이 증가함에 따라 섭식한 먹이의 개체량과 생체량에 있어 파리류가 점진적으로 감소하였고 어류, 새우류, 날도래류, 잠자리류 등이 증가하는 먹이 전환이 발생하였다. 봄에는 먹이생물 중 파리류(65.3%), 지렁이류(14.5%), 하루살이류(7.0%) 등을 주로 섭식하였고 여름에는 파리류 (58.6%), 하루살이류(24.5%), 어류(4.8%) 등이 풍부하였고 가을에는 파리류(30.1%), 하루살이류(20.4%), 등각류(13.3%) 등을 많이 섭식하였다.
        4,200원
        9.
        2022.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제주지역 성인들의 부정적 정신적 습관 성향을 파악하고, 이에 영 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인들의 영향력을 분석함으로써 성인들의 건강한 정신적 습관 확립을 위한 자료를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무력감 및 불안 성향, 자기중심적 인식 성향, 감정회피 및 자기도피 성향, 그리고 부정적 판단 성향을 4가지 부정적 정신적 습관 성향으로 구분하였고, 독립변인들로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심리적 특성, 사회적지지 특성 및 환경적 스트레스 특성을 포함하였다. 본 연구는 연구목적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조사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60세 미만 제주지역 성인 800명이었 으며, 부실응답 등을 제외한 총 728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구분한 성인의 부정 적 정신적 습관 성향은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은 아니었으나 세부적인 실태분석 결과는 정신적 습관 성향을 대비한 교육의 필요성을 시사하였다. 둘째, 성인의 부정적 정신적 습관 성향은 전체적으로 볼 때 각 성향별로 영향을 미치는 변인 에 차이가 있었으나, 심리적 특성, 사회적 특성, 그리고 환경적 특성이 중요한 영향 변수로 나타나 이러한 변인들을 고려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원이 필 요함을 보여주었다.
        5,800원
        10.
        202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nvestigated alterations in the health behaviors and eating habits due to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 19) pandemic. An online survey was administered to 270 university students from September 22, 2021 to October 26, 2021. While the frequency of eating at home had increas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compared to before the pandemic, there was a decrease in the frequency of eating out, drinking, and eating vegetables. However, the frequency of eating delivery, takeout, and convenience foods and the utilization of online shopping and delivery apps had considerably increased. In addition, when selecting menus, considerations of health, hygiene, and convenience were more important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han before the COVID-19 pandemic. Physical activity more than 3 days a week had decreased, whereas sedentary time showed a proportionate increase. The percentage of people who perceived their health status to be worsening was determined to have increas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o prepare for the era of infectious diseases, future research needs to identify health behaviors and dietary problems by administering surveys that include a large sample size and participants of various ages. Moreover, health promotion and nutrition management plans should be prepared accordingly.
        4,500원
        11.
        2022.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18년 10월 10일∼13일까지 G시 간호대학 2, 3학년을 대상으로 식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결과, 식행동은 대상자의 용돈 중 식비(F=5.83, p=.003), 식생활 패턴(F=4.14, p<.001), 편식 정도(F=9.27,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변수 간 의 상관관계는 식행동은 생활 스트레스(r=-.16, p=.001) 및 식습관(r=.50, p<.001)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식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식습관(β=.42, p<.001), 용돈 중 식비(β=-.14, p=.007), 편 식상태(β=-.14, p=.007), 생활 스트레스(β=-.13, p=.010) 순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30.6%로 식행동 모형은 유의하였다(F=26.63, p<.001).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으리라 사료된다.
        4,000원
        12.
        202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 시기의 독서선호도와 독서습관이 중학생의 독서 행동에 각각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확인함으로써 학년이 올라감에 따른 독서량 감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함에 있다. 이를 위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그들의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의 독서습관과 독서선호도를 조사한 후, 평균값을 기준으로 집단을 나누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6주 동안 매주 1회 독서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20분 이상 독서한 날 수와 독서 시간을 분 단위로 응답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참가자의 초등학교 6학년 시절 75% 이상이 일주일에 1권의 책을 보지 않는 결과를 보였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책을 많이 읽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요소임을 확인하였다. 예를 들어 참가자들 중 책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책을 거의 읽지 않는 사람이 약 35%를 차지함을 확인하였다. 셋째, 초등학생 시기에 형성된 독서 선호도보다 독서 습관이 중학생의 독서한 날수와 독서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더 강한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즉, 초등학생 때 독서 습관이 높은 수준으로 형성된 중학생은 중학생이 돼서도책을 자주 읽고 독서에 더 오랜 시간 집중하지만, 독서 습관이 낮은 수준으로 형성된 경우 중학생이 돼서도 책을 읽지 않는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독서에 대한 주관적 태도와 실제로 책을 읽는 행동은 전혀 다른 문제임을 보여준다
        4,000원
        14.
        2021.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xamined the dietary habits and nutrition quotient (NQ) scores according to leftover food during school meal services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in the Gyeonggi region. A survey on the dietary habits was conducted among 405 male and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located in Seongnam City, Gyeonggi Province. The amount of leftover food in the school meals was surveyed using the visual method through a questionnaire over two days.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July 8, 2019, to July 12, 2019. After calculating the average total leftovers of each student over the two days, they were categorized into the following three groups: the top third was the large leftover group. The middle third was the medium leftover group, and the lower third was the small leftover group. The characteristics of the groups that had leftovers were analyzed. Female, normal-weight, and underweight students accounted for a greater proportion of the large leftover group than male, overweight, and obese students. The rates of selective eating and compliance with new food intake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large leftover group than in the small leftover group. A comparison of the nutrition quotient for the adolescent (NQ-A) scores of each group revealed significantly lower scores of the large leftover group for all factors (balance, moderation, food diversity, practice, and environment) than the small leftover group. Therefore,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dietary habits, nutritional quality, and eating behaviors of middle school students that are associated with the amount of leftover food during school meals.
        4,300원
        18.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375 workers in Changwon to examine the effects of working patterns on dietary habits and health.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was conducted July 22 October 30, 2019.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dietary habits and health related factors analysis, non-shift administrative worker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rates of green tea intake (p<0.05), and shift production worker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moking rates (p<0.001) and waist circumferences (p<0.01).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alysis, work hours showed negative correlations with job satisfaction (r=0.22, p<0.01) and positive correlations with perceived stress level (r=0.14, p<0.01). Temporary workers showed negative correlations with feel job satisfaction(r=0.14, p<0.01), perceived stress level (r=0.12, p<0.05), and concern about health (r=0.13, p<0.05). Diabetes showed positive correlations with hypertension (r=0.20, p<0.01), low HDL cholesterolemia (r=0.22, p<0.01), abdominal obesity (r=0.13, p<0.05), and hypertriglyceridemia(r=0.22, p<0.01). Based on these results, this researcher proposes that continuous attention and support of industries and communities are necessary for nutritional education and counseling relative to improving workers’ dietary lives as well as disease prevention and control.
        4,500원
        19.
        202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differences in dietary habits and snack consumption behaviors according to level of job stress among 20- to 30-year-old office workers. Subjects were 205 office workers working in companies located in Seoul and the metropolitan are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ritten by the subjects were statistically analyzed by the SPSS 20.0 program.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a high-risk job stress group (n=102, High-RSG) or low-risk job stress group (n=103, Low-RSG) by level of job stress. For dietary habits, the duration of meal time before suffering from job stress in High-RSG was significantly faster compared to Low-RSG. Appetite after suffering from job stress in High-RSG was significantly higher compared to Low-RSG. For snack consumption behaviors, the reason for snack intake was ‘job stress’ for 42.2% in High-RSG and ‘hunger’ for 31.1% in Low-RSG (p<0.05). Energy intake in the form of chocolates, castellacakesmuffins, and flavored milk during working hour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High-RSG compared to Low-RSG (p<0.05).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dietary guidelines to ameliorate job stress should be developed in order to manage and improve dietary habits caused by suffering from job stress among young office workers at companies.
        4,500원
        20.
        2019.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feeding habits of the bighead croaker Collichthys niveatus were studied using 745 specimens collected by bottom trawl net in the West Sea, Korea, in April and October of 2016, 2017 and 2018. The size of C. niveatus ranged from 4.8 to 16.0 cm in total length. The stomach contents analysis indicated that C. niveatus consumed mainly euphausiids and copepods. C. niveatus consumed mainly euphausiids and copepods in all size classes. The dietary compositions of C. niveatu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size classes (One-way ANOVA, P > 0.05). As body size of C. niveatus increased, the mean weight of prey per stomach (mW/ST) tended to increase.
        4,000원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