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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1.
        198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속간교잡을 실시함에 있어서 교배방법 및 교배촉진 물질로 알려진 EACA와 GA3 의 처리가 결실율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 교배시기에 있어서 뢰수분과 노화수분중 어떤 처리가 교잡종 생산에 유리한가를 검토하여 생장조절제인 EACA와 GA3 를 함께 처리한 구와 EACA만을 처리한 구를 두고 생장조절제의 효과도 아울러 구명코저 시험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맥 소맥 속간교잡을 실시할 때는 노화수분의 결실율(4.5%)이 뢰수분보다 훨씬 높았다. 그러나 배형성율은 오히려 뢰수분쪽이 높았다. 2. GA3 처리 효과는 크게 인정되었으나 EACA 단독 효과는 인정되지 않았다. 3. 대맥 소맥을 속간교잡하여 2개체의 형태적으로 소맥쪽을 더 닮은 식물체를 얻었으며 이는 생육이 진행될수록 더욱 소맥과 유사하였다. 이밖에도 시험관내에서 얼마간 자란 9개의 식물체도 얻을 수 있었다.
        2362.
        198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자의 생장점배양시 기본배지의 종류 및 기본배지에 첨가되는 2,4-D, NAA 및 Benzyladenine이 감자의 생장점으로부터의 기관의 분화 및 생장과 Callus의 유기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져 본실험을 준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기본배지중에 Benzyladenine (BA)의 농도를 증가시킬수록 감자 생장점에서 유기된 경의 신장은 현저히 촉진되었으나 BA를 첨가함 배지상에서는 근 및 Callus는 전혀 유기되지 않았다. 2. NAA를 0.5ppm 이상 함유하고 있는 배지상에서는 경의 분화가 완전히 억제되었고 모두 Callus가 유기되었으며 NAA의 농도를 증가시킬수록 Callus의 생장은 촉진되었다. 3. 2.4-D 1.0ppm 이하 함유하는 배지상에서 경의 분화가 완전히 억제되었고 Callus가 유기되었으며 Callus 생장율은 2.4-D 농도가 높을수록 많았는데 2,4-D보다는 NAA 첨가배지사에서 Callus의 생장율은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4. NAA만을 첨가한 배지상에서는 경의 분화 및 생장이 억제되었으나 BA와 NAA를 조합처리하였을 때는 NAA 0.01ppm에서보다 0.1ppm에서 경의 분화 및 생장이 현저히 증가되었으며 2,4-D와 BA의 조합처리에서도 같은 경향이었던 바 BA와 NAA 혹은 2,4-D의 조합처리시에는 경의 분화 및 신장이 촉진되는 방향으로의 교호작용이 현저하였다. 5. 엽편보다는 경편에서 Callus의 유기 및 생장이 양호하였으며 이들 경엽조직편으로부터의 Callus 유기 및 생장에는 NAA보다는 2,4-D가 더욱 효과적이 었다. 6. MS 표준배지보다는 MS배지의 농도를 12 로 희석하여 배지중의 무기성분 농도를 저하시킨 배지상에서 거의 경의 분화 및 신장이 현저히 촉진되었다. 7. 감자 생장점배양시 경의 유기 및 생장에는 MS 12 배지에 BA 1.0ppm 및 NAA 혹은 2,4-D 0.1ppm을 첨가한 배지가 가장 효과적이었다.
        2363.
        197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연맥품종 Pennfield의 등숙기동안 이삭의 14 C-sucrose 침지, 14 CO2 의 지엽 또는 이삭 조사로서 동화물질의 source를 달리하였을 때 grain sink의 기능을 종실성숙의 정도, 소수의 수, 종실의 위치를 비교하여 검토하고, 절엽 및 제영처리를 하여 source와 sink간의 균형을 변화시켰을 때 종실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절취된 이삭의 하부에 14 C-sucrose를 침지하였을 때 종실로 14 C물질의 전류는 개화후 15일까지 직선적으로 상승하고 18일까지 급격히 하락하여 종실중의 증가보다 빨리 시작하고 먼저 끝나는 경향을 보였다. 하위절위 종실이 상위절위보다 14 C의 전류가 높았는데 이는 등숙의 진행이 늦은 때문이었으며 일차영화는 이차영화보다 높은 sink의 기능을 보였다. 2. 식물체에14CO2 를 조사하였을 경우 이삭조사가 지엽조사보다 전류률이나 종실당 specific activity에서 3배 이상 높게 나타나 이삭이 종실의 등숙에 보다 효과적인 source임을 보여주었다. 종실당 specific activi쇼는 sink인 소수의 수의 영향보다 source의 종류에 따라 크게 달라졌으며 source의 activity가 큰 순서인 이삭의14 C-sucrose 침지 > 이삭의 14 CO2 조사 > 지엽의 14 CO2 조사 순으로 나타났다. 3. 절엽 및 제영처리로서 source/sink ratio를 변화시켰을 때 source/sink ratio가 감소함에 따라 종실중이 감소하였으며 엽면적과 소수의 수를 동시에 반감하였을 때 정상식물의 종실중과 차이가 없었다. 모든 잎을 제거하였을 때도 종실중에서 16% 감소에 불과하여 이삭의 동화작용이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2364.
        197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등숙과정에 있어서 엽과 과실에 내재하는 발아억제 물질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개화후 3,5,7주 및 9주에 재료를 채취추출하여 Paper Chromatography법에 의해 분리한 후, 생물검정을 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잎에서 Rf 0.1, Rf 0.4∼0.6 및 Rf 0.8∼1.0의 부위에 3종의 발아억제물질이 존재함이 확인되었다. 잎에 내재하는 3종의 억제물질중 Rf 0.1과 Rf 0.4∼0.6에서는 등숙이 진행되어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특히 Rf 0.4∼0.6의 물질이 더욱 뚜렷하였다. Rf 0.8∼1.0의 억제물질은 그 변화가 인정되지 않았다. 2. 등숙중인 종자에서는 억제물질중 Rf 0.4∼0.6의 물질이 가장 현저한 증가를 보였으나 Rf 0.1과 Rf 0.8∼1.0에서는 그 변화가 비교적 적었다. 3. 과육에 내재하는 3종의 억제물질중 Rf 0.8∼l.0의 것이 다른 종의 물질에 비해 그 증가율이 높았다. 4. 내과피에 존재하는 3종의 억제물질은 감숙되어 감에 따라 모두 감소되었다. 5. Rf 0.4∼0.6의 발아억제물질은 Rf 0.1과 Rf 0.8∼1.0의 물질보다 어느 기관이나 조직에서 항시 그 억제작용이 강하게 나타났다.
        2365.
        197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추파성정도가 높은 대맥품종 수원18호(IV)와 춘파성정도가 높은 강보리 (I)에 대하여 주간 20℃ , 야간 15℃ , 일장 15시간하에서 생육한 경우의 건물생산을 비교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상대생장율(RGR)은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낮아지고 순동화율(NAR)은 수원18호에서는 상대생장율과 같은 경향을 보였으며 영양생장기간중에는 상대생장율과 순동화율간에는 깊은 관계가 있었다. 2) 생식생장기의 강보리에서는 엽신이외기관의 광합성생산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이는 순동화율이나 광합성측정에서 표시할 수 있었다. 3) 생장관수 α 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강보리에서는 광합성산물이 경쪽으로 급격히 분배가 증대되는 시기가 되면 근쪽으로의 분배가 급격히 감소되었으나 영양생장을 계속하는 수원18호에서는 근으로의 배가 거의 일정한 경향이었다.
        2366.
        197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물질생산과 생장특성을 분석 검토하기 위해 1972년부터 1973년까지 Indica 품종인 수원 213-001와 수원 21004, Japonica 품종인 팔굉, 아끼바레, 농백의 5품종을 공시하여 2년간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각 품종간의 현존량(Total Standing Crop)의 차이는 생육초기에는 뚜렷하지 않았으나 출수기를 전후해서 품종간의 차이가 명확했다. 즉 출수후의 최대치가 수원 213-001와 수원 21004는 현존량이 약 80g/주인데 비해 기타 품종들은 60g/주 전후였다. 2) 군락의 엽면적은 각 품종 공히 출수기에 가장 많았고 그 후 점차 저하했다. 최대 엽면적기때의 엽면적지수(LAI)는 품종에 따라 3.06~5.7이었으며 수원 213-001가 가장 컸다. 3) F/C Ratio(광합성기관과 비광헙성기관의 비)는 분약초기에 최대치로서 각 품종 공히 0.7전후였으나 점차 저하하여 생장완료기에는 0.1정도였다. 4) 생산구조도를 추구한 결과 순생산량 및 고사량을 수량적으로 산출할 수 있었다. 5) 생육기간 중 총순생산량은 수원 213-001, 수원 21004, 팔굉, 아끼바레, 농백에 대해서 각각 112, 720, 91.848, 74.736, 80.449, 65.515g/주 이었다. 6) RGR(상대생장율)은 각 품종 공히 생장초기에 높아 품종에 따라 0.5~1.0g/g/wk이었으며 생장후기에는 각 품종 공히 0.1g/g/wk 정도로 저하했다. 특히 수원213-001와 수원 21004는 출수기의 RGR이 기타 품종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7) NAR(순동화율)은 RGR과 같이 수원 213-001와 수원 21004에 있어서는 기타 품종에 비해 생장초기에 다소 낮았으나 출수기에는 현저히 높았다. 8) CGR(개체군생장속도)은 Indica 품종인 수원 213-001와 수원 21004는 출수기에 최대치로서 450g/지면적 m2 , Japonica 품종들은 200g/지면적 m2 전후의 생장속도를 보였다. 9) LAR(엽면적비)은 생장초기에 최대치로서 각품종 공히 100cm2 /g 정도이었고 생장후기에는 25cm2 /g 정도였다. 10) RGR과 NAR, Pn 등의 기상요인과의 상관관계는 각 품종 공히 출수기의 평균일사량 350Cal/cm2 /day 전후, 평균온도 24℃ 정도일 때 가장 높았다. 11) 태양 Energy 이용율은 Indica 품종인 수원 213-001(2.90%), 수원 21004(2.45%)가 Japonica 품종들 (약 2.0%)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이상의 분석 결과와 수량 생산의 결과를 종합하여 India 품종은 경북지역의 다수확 품종으로 높이 평가됨과 동시에 금후 재배적 제방법의 향상으로 보다 높은 수량을 얻을 수 있음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