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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1.
        200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plore and collect the wild adzuki bean (Vigna angularis var. nipponensis) and its relative (V. nakashimae) from the basins of Namhan and Bukhan rivers in Korea. Their DNA polymorphism and genetic relationships were measured.
        842.
        200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둥굴레속 식물중 7종을 수집하여 각종의 지하경중의 무기성분, 당함량, 단백질 및 아미노산 조성을 분석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하경의 무기성분중 총질소, 인산 및 칼륨은 생육기보다 지상부 생육 정지기에서 약간 낮았으며 총질소 함량은 죽대, 각시둥굴레 및 퉁둥굴레가 높고 인산은 종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 칼륨은 둥굴레1과 각시둥굴레에서 높았다. 칼슘 마그녜슘 및 나트륨의 함량에서 칼슘은 지상부 생육 정지기에서 높았고 마그녜슘과 나트륨은 감소하였으며 칼슘은 죽대, 각시둥굴레 및 퉁둥굴레에서 높았고 마그녜슘과 나트륨의 함량은 종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철, 망간, 아연 및 구리 등의 미량 무기성분은 생육초기에 가장 높았으며 생육중기에 낮았다가 후기에 다시 증가하였으며 철분 함량은 둥굴레2와 퉁둥굴레에서 높았다. 당의 함량은 생육 초기보다 후기에 더 높았는데 층층둥굴레는 모든 시기에서 가장 높았고 죽대는 가장 낮았다. 단백질 함량은 죽대가 가장 높았고 층층둥굴레가 가장 낮았다. 아미노산의 총함량은 4, 8, 11월중 8월 지하경에서 가장 높고 11월 지하경에서 가장 낮았으며 아미노산 종류중 glutamic acid와 arginine함량이 높았으며 총아미노산, 필수아미노산 및 함황아미노산 모두 죽대와 각시둥굴레에서 높은편이었다.
        843.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약용, 식용 및 관상용으로 유망한 자생 둥굴레속 식물들을 선발하기 위하여 둥굴레 10종을 수집하여 1999년부터 2001년까지 3년에 걸쳐 충북 청원군 소재의 시험포장에서 재배한 후 생육 및 형태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초장은 15~102cm 범위 였으며, 용둥굴레가 가장 짧았고, 층층갈고리둥굴레가 가장 길었다. 줄기는 경사형과 직립형으로 구분되었고, 절수는 6.2~23.2개로 종간에 차이가 심하였으며, 줄기에는 능각이 있는 종과 없는 종으로 구분되었다. 엽서는 호생형과 윤생형으로, 엽형은 타원형과 세장형으로 구분되었다. 엽수는 5.2~63.4개로 역시 종간에 차이가 컸으며 , 포는 존재형과 부재형으로 구분되었다. 꽃은 5월 7일에서 5월 30일 사이에 개화하였으며, 개화 기간은 5~13일 이었다 화서형은 총상형, 산방형 및 산형으로 구분되었다. 줄기당 화수는 층층갈고리둥굴레가 125.2개로 가장 많았고, 용둥굴레가 1.5개로 가장 적었으며, 꽃의 길이는 13.I~30.2mm로 종간에 차이 가 큰 편이었다. 그리고, 화피의 형태는 통형, 협착형 및 호형으로 구분되었다. 근경 표면의 색은 연황색 또는 연갈색이 많았고, 둥굴레는 진한 갈색으로 다른 종들과 구별이 되었다. 근경의 길이는 3.0~15.0cm, 근경의 굵기는 4.6~23.6mm 범위였으며, 각시둥굴레의 근경은 가장 긴 반면 가장 가늘었고, 층층갈고리둥굴레의 근경은 가장 굵고 수량성이 높았다. 층층갈고리둥굴레, 둥굴레 및 산둥굴레는 약용과 식용작물로, 무늬둥굴레, 큰둥굴레, 죽대, 용둥굴레, 안면용둥굴레, 각시둥굴레 및 통둥굴레는 관엽 및 관화를 위한 원예용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846.
        200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재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거나 식재하고 있는 오갈피나무속 식물의 7종에 대한 개화와 결실의 특성을 연구하여 재배체계 확립과 육종에 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삽목재배 7년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개화시는 당오갈피가 5월 9일로 가장 빠르고 개오갈피가 8월 23일로 가장 늦었으며, 개화기간은 당오갈피가 12일로 제일 짧고 오갈피가 42일로 제일 길었다. 주당소화수는 오갈피와 지리오갈피가 각각 4677.7, 4634.0으로 높았고 개오갈피와 당오갈피가 저조했다. 화방당착과수는 오갈피가 가장 많았고 착과율은 당오갈피가 95%로 제일 수치가 높았다. 결실율은 오갈피, 지리오갈피, 섬오갈피, 개오갈피 및 서울오갈피가 92~95%로 높은 반면, 가시오갈피와 당오갈피는 11~37%로 낮았다. 100립당 건과중은 오갈피가 6.7g으로 가장 무거웠고 섬오갈피가 3.2g으로 가장 가벼웠으며 주당건과중은 오갈피와 지리 오갈피 에서 높은 수량을 보였고 가시오갈피, 개오갈피 및 당오갈피는 저조하였다.
        848.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의 22개 지역에서 수집한 자생 바위솔속식물의 지역적으로 나타나는 변이를 구명 하기 위하여 형태적 특징을 조사하였다. 바위 솔(No. 3∼9)은 형태적으로 유사하며 , 공통적으로 엽형은 피침형, 엽두는 예철두이며, 1∼2mm의 가시를 갖는 형태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바위솔은 지역종간에 변이가 적은 비교적 유전적으로 안정된 종으로 생각된다. 둥근바위솔(O. malacophyllus)의 형태 특성은 엽형이 도란형이며, 엽두가 예두인 잎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가시가 없고 잎에 붉은점으로 치밀하게 구성된 테두리선을 갖는 것이 이 종에 속한 식물의 특징이다. 연화바위솔(No. 18∼22)에 속한 식물들의 잎은 예두, 둔두 혹은 원두의 엽두 형태를 가진 도란형이나 타원형으로 수집지별로 형태가 다양하다. 그러나 잎의 끝에 가시가 없고 회분빛녹색의 잎을 갖는 등 다른 군과 구별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포천 수집종(ll번)과 매물도 수집종인 호랑이발톱(10번)은 이 2종은 현재 명명되지 않은 새로운 종으로 추정된다.
        852.
        2000.1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day travel demand continues to increase with spread of economic zones. Also, urban freeway plays an important role in intra-zone transportations as a major corridor in a big city. However, most of urban freeways experience a severe congestion with the excess of inflowing or outflowing traffic through freeway ramp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traffic characteristics, analyze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traffic characteristics and finally construct the speed predictive models on the ramp junctions of urban freeway under the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ITS) settings. From the analyses of traffic characteristics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ⅰ) 24 hours average traffic characteristics flow, occupancy, speed under the ITS settings showed about 40%, 38%, 8.8% increase each on urban freeway junctions period when compared with that under the non-ITS settings each other. Free flow speed and traffic flow on the mainline sections of urban freeway under the ITS settings also showed about 20% and 17% increase when compared with that under the non-ITS, respectively. ⅱ) The upstream when compared speed( Su)and downstream occupancy( Od) were especially shown to have higher explanatory powers on the stable flow ramp junctions, but the upstream speed( Su) and downstream flow( Vd) were especially shown on the unstable flow ramp junctions of urban freeway under the ITS settings.ngs.ngs.
        853.
        200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광의의 한국산 개미취속의 16종류에 대하여 열매인 수과의 분류학적 가치를 평가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수과의 형태는 도피침상 장타원형, 도란형, 장타원형, 도란상 장타원형 의 4유형으로 구분되었으며, 수과에 존재하는 모용은 단열성 원추형, 사상형, 원주형, 두상형, 장축 두상형, 구형의 6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이들의 수과 선단에서 분포양상은 무모형, 원추상 모용 소생형, 원추상 모용 밀집형, 원추상-두상 모용 혼생형의 4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이러한 수과의 형태와 이에 존재하는 모용의 특징은 분류군내의 개체간에는 변이가 없으나 분류군간에는 뚜렷한 차이를 보여 종을 구분하는 좋은 형질로 여겨졌다. 특히 두상형의 모용의 존재여부와 수과선단의 두상형의 모용과 원추형의 모용이 혼생하는 형질은 광의의 Aster속을 Kalimeris, Heteropappus, Aster, Gymnaster속으로 세분할 때, Kalimeris속과 Heteropappus속 및 Aster속의 Pseudocalimeris절을 구분짓는 형질, 즉 절 이상을 구분하는 형질로서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854.
        200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갈피류 근피를 증류수 , 에탄올, 50% ethanol 용액 (증류수 : 에탄올, 1 : 1 v/v)로 추출하여 생리 활성을 검색하였다 . 암세포 생육 억제 효과는 검색된 모든 암세포(Hep3B, A549, MCF7)에서 높은 억제 활성을 나타내었고, 특히 간암세포에 대해서는 가시오갈피 근피의 50% ethanol 용액 추출물(1.0g/L)이 94%의 가장 높은 억제 활성을 나타내었다. 돌연변이 유발억제 실험에서는 가시오갈피 근피의 50% ethanol 용액 추출물에서 가장 높은 억제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면역증진 실험에서도 가시오갈피근피가 가장 높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가시오갈피 근피는 또한 수행된 간기능 보호능과 항산화실험에서도 가장 높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모든 활성 실험에서 50% ethanol 용매 추출물이 에탄올과 증류수 추출물에 비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증류수나 에탄올 단일의 용매에 의한 추출보다 혼합 용매에 의한 추출이 유용생리활성 물질 추출에 유리함을 보여 준다.
        856.
        200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산 쓴풀속(용담과) 식물 중 남한에 분포하는 5분류군과 변이체라 생각되는 1분류군, 총 6분류군에 대하여 줄기, 잎, 자방, 악, 자방의 횡단면, 주두, 잎표피, 주맥표면, 화관열편 표면, 밀선, 종피와 화분의 해부학적 형질과 미세구조를 조사하여 절과 종간의 한계를 분명히 하여 종 동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분류학적 위치를 설정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또한 북한에 분포하는 1분류군은 동경대학의 소장품을 관찰하여 분류군의 기재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자방의 내부구조, 밀선의 형태, 화관열편 표면의 미세구조 그리고 화분 표면의 무의 등에 의해 2개의 절로 구분되었고 밀선과 종피의 미세구조에 의해 종간의 구분이 가능하였으며, 이 형질들은 쓴풀속의 분류군들을 구별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형질로 밝혀졌다. 변이체라고 생각되었던 큰잎쓴풀(화관 열편에 자색 점무늬를 갖는 분류군)A형은 자색 점 이외의 형질들에서는 전혀 차이를 찾아볼 수 없어 모종의 변이 폭에 넣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