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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976

        1961.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Indica Japonica 품종을 중심으로 유형이 다른 품종을 공시 저온에 민감한 시기를 외적으로 손쉽게 판별할 수 있는 방법과 감수분열기에 있어서 저온의 영향을 구명하고자 phytotron을 이용하여 정밀시험을 시도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도생육기간중에서 저온에 가장 민감한 Tetrad phase는 엽이간장이 진흥은 -12cm, IR 36 -3cm 수원 26004 -9cm, 수원 258호 -3cm, 밀양 29호 -6cm, Lengkwang+1cm 였다. 2. 본시험결과 Tetrad phase는 모든 품종에서 내영(palea)의 길이가 최대에 달하는 개화기를 100로 하였을 때의 50-60% 신장되었을 때 나타나고 있었다. 3. 저온에 의한 영화의 퇴화율은 15℃ 에서 통일품종 및 인도형품종에서는 대단히 높았으나 Japonica품종(진흥)과 Indica품종(Lengkwang)에서는 비교적 낮었다. 4. 수도감수분열기에 있어서 계속 15℃ 로 7일이상 저온처리는 수도의 저온에 한계온도를 넘어서 내냉성의 품종간 차이를 구별하기 어려웠으나 4일간의 저온처리에서는 품종간 차이가 뚜렷하여 불완율이 진흥; 46.8%, IR 36; 67.6% 수원 26004 ; 60.9% 수원 258 ; 60.0% 밀양 29호 ; 62.2%, Lengkang 27.3%였다. 5. 하분모세포의 발육단계의 Tetrad-1st contraction phase에서의 저온은 임실율을 가장 낮게 하였으며 이 시기를 전후로 멀어질수록 임실율은 높아졌다. 6. 내영의 길이는 영화분화에서 개화기까지 직선적으로 신장하였고 엽이간장의 신장과는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1962.
        198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79년 수원 작물시험장 포장에서 도열병에 심하게 이병된 ‘노풍’ 품종의 이병엽(짚)을 수거하여 도열병에 대한 품종 저항성을 유묘 검정하는데 접종원으로 사용하였다. 접종시외 온도 및 Water Stress 의 환경조건을 달리해 줌으로써, 공시품종의 도열병에 대한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이병엽(짚)을 접종원으로 사용하여 도열병에 대한 품종저항성을 검정하는 방법은 비교적 많은 품종 및 계통들을 일시에 조사할 경우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었다. 2. 고온조건(25℃ ~ 35℃)에서보다 저온조건(15℃ ~ 28℃)에서 공시품종들의 도열병 발병이 비교적 더 많았다. 그러나 온도에 따른 도열병 반응의 차이는 품종에 따라서 매우 상이하였다. Indica-Japonica hybrid 품종들은 대개 고온에서 발병이 더 급격하고 많았지만, Japonica 품종들은 대개 저온에서 발병이 많은 편이었다. 3. Water stress를 받지 않은 환경조건에서보다 일시적인 Water stress를 받은 환경수건에서, 공시품종들의 도열병 발병이 더 많았다. 품종의 Water stress에 따른 도열병 반응의 차이는 온도에 따른 품종간의 차이(품종과 온도의 interaction)에 비해서 적은 편이었다. 4. 저항성 품종들(Tetep, Zenith, Toride 1, 수원 288호 등)의 도열병에 대한 반응은 환경조건의 영향을 거의 받지 많았지만 중도저항성 품종들(신002, Kanto 51, 흑조, 아끼바레 등)은 환경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병성 품종들은 어떤 환경조건에서도 발병이 많았다. 5. 접종원으로 사용된 이병엽의 병원성은 Pi-α 품종(‘애지욱’, ‘Ca1oro’) 및 Pi-textsck 품종(‘Kanto 51’), 통일계 신품종에 강한 병원성을 나타내었으나, ‘신002’, ‘Fukunishiki’, ‘진흥’ 등의 품종에 중도저항성 반응을 보였고, ‘농백’에는 병원성이 없었다. 국제판별 품종이나 일본신판별 품종으로써는 정확한 race 유별이 불가능했다. 각 환경수건에 따라 판별품종의 반응이 약관씩 다르게 나타났지만 대체로 blast nursery 성적과는 반응이 비슷하였다. 6. 정도 저항성 및 이병성으로 나타난 ‘Kanto 51’, ‘Yashiromochi’, ‘Ishikari-shiroke’ 등의 품종들에서는 접확후 병반형 및 병반수의 변이가 매우 심하였다. 급성형(이병성, PG형) 병반을 많이 형성하는 품종들(‘애지욱’, ‘Caloro’, ‘Norin 6’ 등)은 고도의 이병성이었고 저항성 품종들은 대개 병반이 없거나 저항성 병반(hypersensitivity 반응, b 혹은 bg 형)을 나타내었다.
        1963.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의 해가림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Styrol-foam판, 송판 및 Polytex를 재료로 해가림을 설치하여 이들 해가림하의 광도 및 온도가 인삼의 광합성 및 근의 수량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해가림하의 상대조도는 관행 해가림구에 비해 Styrol-foam판, 송판 및 Polytex 차광구에서 현저히 높았으며,해가림하의 최고온도도 관행구에 비해 약간 높았으나 습도는 관행 해가림구에 비해 개량해가림구에서 현저히 낮았다. 2. 엽록소의 함량은 3년생 및 4년생 인삼에서 모두 Styrol-foam 차광구에서 가장 많았고,다음이 관행 해가림구였으며, 엽록소의 함량과 광합성량간에는 정의 유의상관이 인정되었다. 3. 20℃ 에 비해 30℃ 에서 광합성량은 현저히 감소되었으며, 20℃ 에서는 35,0001ux까지는 광도가 증가됨에 따라 광합성량은 현저한 직선적인 증가를 보였으나, 30℃ 에서는 26,300 lux에서 광합성량이 최고를 나타내었고 그 이상의 광도에서는 광합성의 감소가 뚜렷하였다. 4. 근직경은 Styrol-foam판 및 Polytex 차광구에서 관행구에 비해 현저히 증가되있으며, 관행 해가림에서는 전행에 비해 후행에서의 근직경증가정도는 현저히 낮았는데, Polytex 및 Styrol-foam 판 차광구에서는 전행과 후행각의 근직경증가정도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 5. 근중증가량은 Polytex 차광구에서 가장 많았고, 다음이 Styrol-foam 판 차광구였으며, 관행 해가림구에서는 후행에서의 근중증가정도가 현저히 낮았으나, Styrol-foam 판 및 Polytex 차광구에서는 후행에서도 비교적 근중증가정도가 높았다. 1 수협수에서도 중간친보다 8개나 더 많았다. 7. 국내 육성계통을 화분친으로 공시한 F1 의 10a당 수량성은 511조합의 F1 중 91%가 다수성 강세를 발현하는데 그 중에서 10a당 450kg이상 560kg나 증수는 조합만도 11조합이 있었다.는 서천백묘, 백천, SS-74185 및 강림 등이 높고 수원8003, 수원8006 및 Hill이 낮았으며 나머지 품종은 중정도였다. 한편 지방함량은 각각 19.8, 19.3 및 19.2%로 파종기간 차가 작았고 품종별로는 수원8003, 수원8006, 동북대, 봉의 및 Williams 등이 높고 서천백일, 강림, 백천, 륙우003, 동산6001, 동산 7003 및 성안 등이 비교적 낮았고 기타 품종은 중정도였으며, 대체로 단백질함량이 높았던 품종들이 지방함량이 낮은 경향이었다. 7. 단백질과 지방함량기간의 상관은 5월 25일 파종에서 고도의 부의 상관(r=-0.5914)이나 6월10일과 6월 25일 상관에서 각각 r=-0.3038과 -0.2975로 부의 상관경향만을 보여 파종기에 따란 상관의 정도가 약간 달랐다. 8. 10a당 종실수량은 6월10일 파종(100%)에 비해 5월 25일 파종에서 104%로 그 착 적었으나, 6월 25일 파종에서는 76%로 만파에 의한 감수정도가 컸다. 품종별 수량은 5월 25일 파종에서 동산7003, Hill 및 Williams, 6월 10일 파종에서 동산 6001, 동산 7003, Williams 및 Hill 등이 대비품종인 광교에 비해 유의증수하였고, 6월 25일 파종에서는 동산 7003만이 증수하였다. 조생종서천백묘, H-25)은 어느 파종기에서나 가장 낮은 수량이였다. 9. 만파(6월 25일 파종)에 의한 감수정도를 기준하여 내만식성정도를 분류하면 광교, 수원8003, 동산69호, 성안, H-25 및
        1964.
        197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의 재배 및 기내재양시 Callus 조직의 유기와 생장 및 Callus조직으로부터 근 및 경엽의 재분화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을 구명하고자 본실험을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7℃ 내지 21℃ 에서는 배에서 발아한 유묘가 정상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특히 21℃ 에서 가장 왕성한 생육을 보였으나 25℃ 에서는 경의 신장이 억제되고 엽의 엽록소가 퇴화되었으며 29℃ 에서는 잎은 백화고사하고 생육이 정지 되었다. 2. 2년근인삼의 생육역시 17℃ ~21℃ 에서는 정상적이 었으나 25℃ 에서는 경엽의 신장이 억제되고 엽중앙부의 엽록소가 퇴화되는 현상을 보였으며 29℃ 에서 가장 왕성하였다. 4. Callus조직으로부터의 근의 재분화는 고온에서 축진되었으며 29℃ 에서 발근량이 가장 많았으나 25℃ 이상의 온도에서는 경엽의 분화가 거의 없었다. 5. 25℃ 이상에서 배양하던 Callus를 21℃ 로 배양온도를 낮추면 Callus에서 아가 형성되고 경엽이 분화신장된다.
        1965.
        197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소맥에 있어서 온도 및 일장변화에 따른 생육 및 수량의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장광 등 8개품종을 공시하여 온도 20℃ , 14℃ , 24시간일장, 12시간일장을 가각 처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출수일수에 있어서 장광과 Parker는 단일에 의한 출수지연도가 커서 단일에 민감하고 Yecora 70, Bezostaya, 수원 169호는 단일에 의한 출수지연도는 다른 품종에 비하여 적어 둔감하였다. 2. 간장에 있어서 Bezostaya는 단일에 의하여 평균간장보다 훨씬 더 커지고 Yecora 70은 일장에 따른 간장의 변화가 적었다. 육성 003는 저온(14℃ )에서 장간화되며 장광, Yecora 70, Blueboy는 온도에 따른 간장의 차이가 적었다. 3. 단일에 의하여 수장이 길어지는 품종은 Parker, 장광, Sturdy 등이며 저온(14℃ )에 의하여 수장이 길어지는 품종은 Yecora 70, 수원 169호, 육성 003이고 장광은 고온(20℃ )에서 수장이 짧았다. 4. 주당수수가 단일에 의하여 증가되는 품종은 Blueboy, Parker, 수원 169호, 장광 등이며 Parker, Yecora 70, Sturdy, 육성 003 등은 저온(14℃ )에서 수수가 많아지나 장광은 오히려 감소되었다. 5. 단일에 의하여 장광은 1수립수가 크게 증가되었고 저온(14℃)에 의하여 Yecora 70만이 1수립수가 증가되었으나 다른 품종들은 감소되었다. 6. 간립종은 단일에서 전품종이 감소되나, 그중에서도 장광, 수원 169호, Parker가 심하게 감소되었으며 저온(14℃)에서는 고온(20℃ )에 비하여 간립중이 높았는데 Parker와 Sturdy가 훨씬 간립중이 증가되었다. 7. 수량은 Blueboy, 수원 169호, Parker가 단일에 의한 증가율이 높고 저온에서는 Yecora 70, Parker, 육성 003, Sturdy의 수량증가가 많았다. 수량구성요소중 주당수수와 1수립수는 단일에서, 주당수수와 간립중은 저온에서 각각 증가되어 수량이 많았다.
        1966.
        197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 및 일장조건이 소맥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장광 등 8개품종을 공시하고 온도 20℃, 14℃ 일장 12시간, 24시간을 각각 처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일수는 고온이 저온보다, 장일은 단일보다 출수일수를 단축시키고 출수일수에 대한 온도와 일장의 효과는 비슷하였으며 고온장일은, 출수일수를 가장 빠르게 하고 저온단일은 출수일수를 지연시켰다. 2. 간장은 고온이 저온보다, 장일은 단일보다 작아지고 장간화시키는 데는 일장이 온도의 효과보다 컸었다. 단일이나 장일에서 단간화시키는 데는 저온보다 고온의 효과가 컸었다. 3. 수장은 고온이 저온보다, 장일 이 단일보다 짧아지며 수장에는 온도보다 일장의 효과가 컸으며 고온장일조건은 수장이 짧아지나 고온단일은 수장이 길어졌다. 4. 주당수수는 고온보다 저온에서 증가되나 일장조건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5. 수당입수는 저온에서보다 고온에서 많아지고 장일보다 단일조건에서 증가되며 단일조건에서는 저온보다 고온의 영향이 컸었다. 6. 천립중은 고온보다 저온조건에서, 단일보다 장일조건에서 무거우며 천입중의 증가에는 온도보다 일장의 효과가 더 컸었는데 고온에서는 장일에서 천립중이 상당이 증가되었으나 저온에서는 장일에서 천입중이 다소 높았다. 7 주당수량은 고온에서보다 저온이, 장일에서보다 단일이 높았으며 주당수량 증가에는 일장보다 온도의 효과가 컸었다. 저온단일에서는 주당수량이 가장 높았는데 주당수수와 1 수입수가 많고 천입중도 저하되지 않았으며 고온장일은 수량이 가장 낮은 조건이었다.유의한 상관성을 보였으나 특히 y1과 y3, y3와 y6의 상관성이 컸다. 4. 냉해징상들의 발현순서와 상태들간의 상관성 분석결과로부터 가역적 및 비가역적, 직접적 및 간접적 냉해의 발생과 그들의 복합현상으로써 결과되는 관찰되는 냉해징상의 발현과정 모식도를 작성하여 그림 5에 제시하였다. 5. 수도유묘의 내냉성 평가에 있어서 가역적 피해와 비가역적 피해를 종합적으로, 그리고 정량적으로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냉해를 나타내는 조사형질들 중 냉해에 가장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건물중율을 1차요인으로 취급할 것으로 제의한다.저온기간중 생장이 정체된 차이를 보상하지 못하였다. 4. 파종후 30일간 생장한 묘의 건물중은 저온처리후 엽신이 정상이었고 표생존율도 95% 이상이었던 처리구의 묘에서도 감소가 있었으며 건물중이 무처리구묘의 90% 이하가 되지 않는 저온처리한계기간 (최대가역장해기간)은 제 1, 2, 3, 4, 5 엽기별로 진흥 2, 3, 4, 4, 4 일간, 철원 001 4, 1, 1, 2, 1 일간, 통일 2, 0.5, 0.5, 1, 2 일간, 유신 4, 1, 0.5, 1, 1 일간이었다. 5. 냉해에 의한 엽신변색고사와 초장신장억제는 실용상 중요한 묘고사율 및 묘건물중과의 관계가 뚜렷하지 않았고 품종 및 묘령별 내냉성의 차이를 분화시키지 못하였으나 묘고사율은 뭄종간 내냉성의 차이를 충분히 분화시켰으며 묘건물중은 외견상 냉해치상이 없을 경우에도 감소되고 품종간 차이를 보였으므로 유묘내냉성검정은 고사율과 건물중증가억제율 두 요인을 함께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6. 저온처리 및
        1967.
        197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너도방동산이 (괴경), 올미 (괴경), 가래 (인경)을 공시해서 영양번식기관의 사멸온도 및 수분조건을 밝힘과 동시 사멸에 관여하는 양요인의 상호관계에 대하여 검토했다. 2. 저온처리에 의한 영양번식기관의 사멸양상은 초종간 차이가 보일뿐 아니라 토양건습에 의해 현저히 달라서 침수토양의 경우 영양번식기관의 저온치사한계는 너도방동산이가 -5C, 올마-7C 가래 -6C로 추정되었다. 이중 내동성은 올미가 가장 강하였다. 한편 건토에서는 초종의 내건성차이를 보여 0C 또는 -5˚C가 되어도 너도방동산이와 올미의 괴경은 사멸하나 가래의 인경은 사멸되지 않았다. 3. 침수토, 건토 공히 괴경(인경)을 토양 표면과 상중2.5cm 깊이로 묻은 결과 침수토양에서는 양치상조건에서 사멸의 차이는 거의 없고 건토에서는 각 초종 모두 처리온도에 약간 차이가 있었다. 4. 괴경 (인경)의 고온치사한계에 있어서는 너도방동산이가 50C에서 2시간, 올미는 45C에서 24시간, 가래는 45C에서 1시간으로 사멸하는 것을 보여 고위도에 분포가 많은 가래가 고온에서 가장 약하였다. 5. 영양번식기관의 내건성에 있어서는 너도방동산이와 올미는 괴경수분이 40~50%에서 발아가 현저히 낮아지나 가래는 인경수분이 45%에서도 대부분 발아가 되어 건조에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었다. 6. 일광하에서 토양수분별 괴경치상위치와 발아와의 관계를 보면 가래는 토양수분이 3.5~4.5%인 건토(A Plot)에서 표면에 있거나 묻혀있는 경우 발아율이 낮아 고사하지만 토양성분이 17%이상인 경우에는 양치상 조건에서 고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너도방동산이, 올미는 토양수분17%에서 묻을 경우는 발아되지만 표면에 둘 경우는 토양수분25%에서도 2~3일 두면 발아능력을 상실하여 점차 고사하였다. 7 이상의 결과로서 경기에 의해 노출된 괴경의 사멸은 토양건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으로 노출된 괴경은 동계 저온에 의한 것보다는 건조에 의한 사멸을 촉진하는 요인이 큰 것으로 보여 진다.
        1968.
        197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팔굉, 노풍, TN1 3품종을 공시하여 20℃ 하에서 인공수분하여 수정과정을 조사하고, 상기 3품종외 이외326, 밀양29, 수원264등 9개품종을 일반포장에서 이앙기를 달리하여 감戮수분열과 등숙비율을 조사한 결과는 단음과 같다. 1 팔굉은 30℃ 하에서는 수분후 1시간30분에서 4시간후에, 20℃ 하에서는 2시간30분에서 4시간30분후에 수정이 된다. 2. 노풍과 TN1은 30℃ 하에서는 2시간에서 5시간30분후에, 20℃ 하에서는 수분후 3시간에서 6시간후에 수정이 된바. 3. 저온인 20℃ 하에서는 수정률이 저하하고, 특히 TN1에서는 극핵과 정핵 또는 난세포와 청핵의 수정이 거의 동시에 되는 것과 어느 한편만 수정이 되는 때도 있다. 4. 조발육에 있어서는 20℃ 하에서는 팔굉이 빠른 것 같고, 30℃ 하에서는TN1이 빠른 것 같다. 5. 팔굉은 이앙기가 늦어도 감수분열에 이상이 없이 정상화분립을 형성하나, TN1은 감수분열에 이상이 있어 불념화분립수가 많아진다.
        1969.
        197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백질구성 변화를 여러가지 온도조건에서 Japonica형인 진흥, Indica Japonica교잡품종인 통일, 밀양 2003, 영남조생, 유신등을 공시하여 'Growth Cabinet'를 사용하여 검토 하였던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저온하에서 엽록소함양감소는 Japonica형 품종보다 Indica형 품종에서 심하였다. 2. 단백질구성비(저분자가용성단백질에 대한 고분자가용성단백질의 비)는 고온하에서 높았고, 저온하에서 낮았다. 3. 품종간 단백질구성비는 저온하에서 Japonica형 품종보다 Indica형 품종이 낮았다. 4. 엽신의 엽록소함양과 가용성단백질구성비와는 정의 유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관계가 인정되었다.
        1970.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생통일을 공시하여 파종후 3~4시간 태양열을 조사시켜 간역출아시키는 방법에 관한 시험 및 육묘상내의 온도를 달리하여 묘소질에 미치는 영향을 1977년 작물시험장 인공기상실 및 답작포장에서 검토한 결과 1. 간역출아방법은 간역출아기간중의 상토온도가 30℃부터 20℃까지의 범위로 유지된 창고 및 옥외 비닐+거적피복한 처리에서 출아가 균일하였다. 2. 간역출아기간중에 주간 47℃, 야간 12℃로 온도교차가 큰 옥외 비닐만 피복처리한 구에서는 출아상태가 불량하였다. 3. 인공기상실내에시 실시한 육묘상내온도는 육묘기에서 32℃로 출아시킨후 연화기에 주간 25℃, 야간 20℃, 경화기는 주간 20℃, 야간 15℃ 온도처리에서 묘가 강건하였고 묘소질이 양호하였다. 4. 연화기부터 경화기까지 주간 30℃, 야간 15℃의 고온처리구에서는 묘령은 현저히 증가하였으나 과번무상태가 되여 묘소질이 불량하였다. 5. 포장시험에서 실시한 육묘상보온방식에 따른 상내온도는 이중비닐턴넬시와 이중비닐턴넬후 야간거적피복처리구가 관행 비닐턴넬시에 비하여 최저온도가 3~5℃높았으며 묘소질도 양호하였다.
        1971.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연구는 신육성품종에 대하여 생육과정별 저온장해를 검토하여 내냉성 품종육성 및 저온에서 안전재배기술확립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japonica인 "진흥"과 indica japonica인 "통일"외 14품종을 공시하여 품종간발아성의 차이가 어떻게 존재하는 가를 구명코저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율, 평균발아일수, 발아계수등은 주야간 25℃-20℃에서는 품종간 차이가 없었으나 12℃-12℃의 저온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2. 품종간 휴면성의 차이가 인정 되었으며 "진흥"이나 "수원 278호"는 휴면성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3. 품종간 저온발아성을 보면 "진흥" "수원 25001" "수원 278호"등이 비교적 강하게 나타났다. 4. 본시험에 공시된 16개 품종의 발아양상을 4군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indica japonica 원연교잡품종인 "수원 278호"는 japonica인 "진흥"과 같은 양상을 보인다.x japonica 원연교잡품종인 "수원 278호"는 japonica인 "진흥"과 같은 양상을 보인다
        1972.
        197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추파성정도가 높은 대맥품종 수원18호(IV)와 춘파성정도가 높은 강보리 (I)에 대하여 주간 20℃ , 야간 15℃ , 일장 15시간하에서 생육한 경우의 건물생산을 비교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상대생장율(RGR)은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낮아지고 순동화율(NAR)은 수원18호에서는 상대생장율과 같은 경향을 보였으며 영양생장기간중에는 상대생장율과 순동화율간에는 깊은 관계가 있었다. 2) 생식생장기의 강보리에서는 엽신이외기관의 광합성생산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이는 순동화율이나 광합성측정에서 표시할 수 있었다. 3) 생장관수 α 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강보리에서는 광합성산물이 경쪽으로 급격히 분배가 증대되는 시기가 되면 근쪽으로의 분배가 급격히 감소되었으나 영양생장을 계속하는 수원18호에서는 근으로의 배가 거의 일정한 경향이었다.
        1973.
        197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잡초발생전에 처리하는 제초제에 대한 품종간 내약성을 검정하기 위하여 엽기별로 수심 및 온도처리를 달리하여 얻어진 약간의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3엽기에 수심이 1cm에서 9cm로 깊어 질수록 품종에 관계없이 낙해가 심하였으나 묘령이 진전된 7엽기에서는 품종간 수심처리의 영향이 경미하였다. 2. Saturn-S의 용해도는 타 처리여초제에 비하여 높은 관계로 수심이 1cm에서 9cm로 증가될수록 희석되어 낙해가 감소되었다. 3. 온도가 10℃ 에서 30℃ 로 상승할수록 낙해는 증가되었고 "토일"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여 건물중의 감소를 보였으며 진흥이 가장 큰 내락성을 보였다. 4. 품종간의 내략성차이는 품종의 형태 및 생리적 특성차에 의하여 나타나는 것을 간주된다나는 것을 간주된다
        1975.
        1973.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남부 도작지대에 있어서 수도 2기작 재배의 가능성과 이에 대한 지역간 차이를 알고자 이리외 9개지역에서 30년간의 기상자료를 조사하고 생육한계기온 및 적산온도를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제 1 기작 재배에 있어서 1. 여수, 부산, 제주지방은 파종시 서리에 대한 염려가 없으나 이리, 전주, 광주에서는 30-40일간, 대구, 울산은 18-28일간, 목포, 포항은 4-14일간의 상해 위험기간을 각각 보였다. 2. 이앙한계기는 대개 4월 중하순경으로 물못자리묘에 비하여 보온절충묘는 5일, 밭못자리묘는 10일 정도 더 빨라서 2기작재배에 유리하였다. 3. 출수한계기에는 6월하순경이며, 유수형성기의 냉해위험기간은 지역에 따라 8-25일 간이었다. 4. 등숙한계기는 (제2기작의 이앙한계기)는 7월하순-8월상순경이며, 등숙기간은 32-39일로서 SS≒SL<LS≒LL의 관계기 있었다. 제2기작 재배에 있어서 1. 등숙안전출수기(HLC)는 이리, 전주, 광주, 대구가 9월 상순경이고 기타지역에서는 9월 17일경으로 등숙최적출수기(HSC)는 이보다 4일정도 더 빨랐다. 2. 등숙종기를 규정하는 평균기온 15℃ 의 출현기(θ15)와 최저기온 10℃ 의 출현기(θ10)의 상호간에는 θ15>θ10형과 θ15<θ10형의 두 지역으로 나눌수 있었다. 3. 등숙한계기는 이리, 전주, 광주, 대구가 10월 9일 경이고, 목포, 여수, 부산, 제주는 10월 28일 경이었다. 등숙이 완전하려면 실용적 등숙을 목표로 할 때보다 등숙기간이 3-4일 더 필요하였다. 4. 이앙후 1,550℃ 의 제1기작과 제2기작의 재배기간중 13-42일이 서로 중복되었다. 따라서 수도 2기작재배가 가능하려면 이앙후 1,000-1,200℃ 의 적산온도에서도 출수가 되는 품종의 육성과"중복 2기작 재배기술"이 재 검토되어야 할것이다.토되어야 할것이다.
        1976.
        197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소맥품종 Weibull's Svenno종자(수분함량 11.3%)에 감마선과 속중성자를 조사한후 일정기간의 저장효과를 저장시 온도와 관련시켜 조사한 결과이다. 감마선이나 속중성자조사에 의하여 모두 묘생육은 저장기간의 연장에 따라서 감소되었고 선량구에서는 그 정도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저장온도효과에 대한 묘생육장해는 높은온도(40℃ )구에서 크게 보였다. 이의 결과로서는 명확한 저장효과를 인정할 수 있었다.
        96 97 98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