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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201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G러닝은 온라인게임 네트워크와 가상세계 속 활동, 유저 간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몰입과 재미를 느끼며 공부할 수 있는 학습방법으로 기존 학습방법과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로 평가 되고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G러닝을 실제 초등학교 수학 정규 교과 과정에 적용함으로써 G러닝의 실제 활용에 대한 사례를 마련하고 아울러 G러닝을 통한 학습자들의 학습 효과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서울 소재의 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G러닝을 실제 적용하여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학습자들의 학습 효과를 성취도 변화 값의 형태로 측정하였다. 이러한 연구 과정의 결과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G러닝의 실제 적용 사례가 본 논문을 통해 정리 되었으며 학습자의 학습 효과에 대한 측정과 분석 결과 연구반이 일반반에 비교하여 성취도 변화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남으로써 G러닝이 학습자의 성취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 되었다.
        184.
        201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적심이 감초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2008년부터 2009년까지 2년간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수행하였다. 적심 처리시기에 따라 6월 30일(JUN), 7월 30일(JUL), 8월 30일(AUG), 무적심(대조구) 등 4처리를 하였으며, 적심량은 줄기 길이의 20%를 제거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초장과 분지수는 적심처리구보다 대조구에서 우수하였으며, 경엽중은 적심시기가 빠를수록 무거웠다. (2) 초장과 줄기 직경은 적심 시기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3) 지표면의 포복경 생장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4) 본 실험에서 적심이 뿌리 생장을 유도하고, 조기 적심이 뿌리 생육을 촉진하였다. (5) 근중은 대조구 2년생 238 kg/10a에 비해 JUN 처리구와 JUL 처리구에서 각각 11~30% 증가하였으며, 3년생은 대조구 432 kg/10a에 비해 6~11% 증가하였다.
        185.
        201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돌연변이원인 EMS(ethyl-methane-sulfonate)를 이용하여 춘란 잎 돌연변이 품종을 개발하고자 수행되었다.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하여 발아시킨 춘란 근경에 0.2%의 EMS를 처리함으로써 엽록소 결핍 돌연변이 근경을 유도하였다. EMS 처리시 50%이상의 춘란 근경이 갈변되었으며, 갈변된 근경을 근경증식용 고체배지에 배양하였을때 갈변된 근경의 일부 조직으로부터 새로운 측지근경의 생장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근경조직을 절단하여 1년간 계대배양하던 중 관찰된 색소변이 근경을 식물체로 재분화시킨 결과 중투, 사피, 산반, 단엽종 등 다양한 잎 돌연변이 식물체들로 분화하였다. 이러한 결과들로부터 EMS 처리에 의해 잎 돌연변이 식물체들이 효과적으로 유도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결과에서 얻어진 춘란잎 돌연변이 식물체를 대량 증식시킬 수 있는 배양체계도 확립되어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 개발한 잎 돌연변이 춘란은 향후 산업적으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186.
        201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논문의 목적은 MMORPG의 길드 시스템이 사용자 커뮤니티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실증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온라인 게임 '군주'의 사용자 2,8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MMORPG의 길드에 소속되어 있는 사용자는 소속되지 않은 사용자에 비해 사회적 지원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길드 내적 사회적 지원이 길드 외적 사회적 지원보다 더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87.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10th Assembly of WCC will take place in Korea in 2013. Conservative Evangelical churches in Korea take the negative ideas against the WCC. What is the theology of Ecumenical Movement?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its theology. But it might be possible to catch the Ecumenical theological paradigm. Ecumenical movement produced the astonishing reports after a series of conferences or assemblies. Students who study the Ecumenical movement tend to be frustrated at its extraordinary documents. So I wonder whether any theological paradigm of the Ecumenical movement could be found. If so, we could grasp the total Ecumenical movement at a glace. According to W. A. Visser ‘t Hooft and Konrad Raiser, the Ecumenical movement in the first half of the twentieth century had a theological paradigm of ‘Christocentric universalism’, which had the four elements: Christocentrism, the concentration on the church, the universal perspective of world, and history-centered thought. As the head of church, Jesus Christ let the whole church participate in God’s salvation history to save the whole world. However, the Ecumenical movement in the second half of the twentieth century developed a new theological paradigm, which included the following four elements: Trinity and the kingdom of God, the deep study of the church, the radical study of the world (humanity) and the emphasis on the nature (creation). It could be said that God the Trinity as the Lord of the Kingdom of God let the whole church participate in the works of the Kingdom of God to save both the world (humanity) and the nature holistically. And the churches, as both sign and instrument of the kingdom of God, work to save the world (humanity) and the nature (creation) under the lordship of the Trinity. So we suggest its theological paradigm to be called as a ‘Trinity-centered universalism.’ As a conclusion, this study pointed up that the theological paradigm of the Ecumenical movement developed from Christocentric universalism to Trinity-centered one. Ecumenical movement took root in the ground in the Korean churches today. The Trinity-centered universalism as a Ecumenical theological paradigm could give the observers a coherent understanding and also provide every Ecumenical workers with a sense of solidarity.
        192.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깨(Perilla ocimoides L.)는 꿀풀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이며, 동부 아시아 지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등지에서 재배되어 온 유지작물로 용도가 다양하여 종실은 강정, 차, 들깨죽, 제과용 등으로, 기름은 조미, 튀김, 부침기름, 샐러드용으로 많이 이용될 뿐만 아니라, 공업적으로는 유지, 페인트, 인쇄용 잉크 등으 로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수집된 재래종 들깨의 작물학적 특성을 조사하여 들깨 유전자원의 실용적 이용가치를 평가하고, 유전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우수 품종의 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39점을 수집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특작 연구포장에서 시험을 수행 후 특성평가를 실시하였다. 성숙일수는 111~138 일로 넓게 분포하였으며, 116~130일이 90%로 대부분 이었고, 115일 이하와 131일 이상은 각각 5% 이었다. 경장은 73~153cm로 수집종 간에 차이가 많았으며, 101~140cm가 80%로 가장 많았고, 100cm 이하와 141cm 이상은 각각 8%, 12% 이었다. 3. 5cm 이상의 화방군수는 61~266개로 수집종 간에 차이가 컸으며, 121~160개 가 44%로 가장 많았고, 100개 미만과 200개 이상은 각각 18%, 13%이었다. 화방군당 삭수는 26~46개 이었으 며, 31~40개가 69%로 가장 많았다. 화방군장은 7~18cm로 분포하였고, 9~14cm가 69.0%로 가장 많았다. 천립중은 3.1~5.2g으로 차이가 컸으며, 3.4~4.2g이 62%로 가장 많았고, 4.3~4.8g은 18% 였으며, 3.3g이하와 4.9g 이상은 각각 15%, 5% 이었다.
        193.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 파종후 생육초기에 토양수분 부족으로 생육이 다소 억제되었고 7월 하순부터 8월 하순까지는 흐리고 습한 날씨고 지속되어 1차, 2차, 3차 파종시기에서 검은뿌리썩음병이 많이 발생하여 수량감소의 큰 원인이 되었다. 주요 생육단계 도달일수는 파종기가 빠를수록 길었고 파종기가 늦을수록 짧았는데 비교적 파종기간에는 차 이가 크지 않았고 각 파종시기별 개화기 단축일수는 4.8일이였고 생육일수는 8.2일 단축되었다. 건물중 및 엽면적지수도 경장과 같은 경향을 보였으나 전 파종기를 놓고 볼 때에 생육이 R2 stage 생육은 부족한 편이었 다. R5 stage에 Sink/Source비는 생육량이 적은 늦은 파종기 일수록 높게 나타나 단위 엽이 분담해야 될 역할이 증가되는 일반적인 경향을 띄었고 1차 파종에서 비율이 높았던 것은 선유콩과 풍산나물콩에서 생육이 건전한 데 기인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생육이 R5~R7 stage 사이의 순동화량(NAR) 은 품종별 파종시기간 차이는 크지는 않았으나 3차 파종기의 풍산나물콩이 순동화량이 컸음을 주목할 필요성이 있는데 이 시기에 수량증수 의 잠재성을 지니고 있다는 판단을 하였다. 성숙기의 경장은 R5 stage와 같은 1차 파종에서 2,3차 파종과 비교 시 약간 짧아으나 주경절수는 1차부터 3차까지 비슷하였다. 개체당 협수는 1차 파종에서 많았으며 2,3,4차 파종기는 비슷하였고 수량성은 4,5차 파종기가 많았는데 1,2,3차에서 수량이 낮고 경향치가 일정하지 않은 것은 뿌리썩음병의 발생이 많았는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품질중 단백질함량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다소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지방산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C16:0, C18:2,C18:3은 많아지고, C18:0은 변화가 적었으며, C18:1과 oil함량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아이소플라본 함량은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많아지 는 경향을 보였다. 제주지역에서 콩의 안전증수를 위해서는 6월25일 파종에서 7월10일 사이가 적합한 것으로 생각되며 수량 및 품질의 연차간 변이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194.
        2010.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로부터 국내외에서 수집된 해바라기 328종을 분양받아 바이오디젤 가능 작물로서 특성을 조사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해바라기 수집종의 출아소요일수는 7~12일이었으며, 개화 소요일수는 55~86일로 폭넓게 분포하였다. 수집종 해바라기의 경장은 평균이 259 cm로 그 분포는 131~345 cm의 변이를 보였고, 성숙일수는 평균 35일이었다. 주당 두화수(頭花數)는 1개~23개로 큰 변이를 보였으며, 두화의 크기는 평균 17.6 cm 로 14.7~21.3 cm가 72.8%로 가장 높게 분포하였다. 두화당 종자수는 평균 1,430개 정도, 종실중은 평균 91.4 g로 28~379 g로 넓은 분포를 보였다. 종실길이는 평균 11.7 mm, 범위는 9.0~21.5 mm 이었으며, 종실 폭은 평균 6.4 mm, 1 l 무게는 평균 322.5 g이었으며, 천립중은 평균 63.3 g, 주당 종실중은 평균 204 g이었다. 생육 및 종실 특성 중에서 두화 당 종자수의 변이가 가장 컸고, 다음으로 주당종실 중의 변이가 컸다. 수집종들의 형질 간 상관분석 결과, 경장이 클수록 종실폭은 커지고 개화일수도 길어졌으나, 성숙일수와 생육일수는 짧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