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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extract mixture(IPGE) drink from Inonotus Obliquus, Phellinus Linteus and Ganoderma Lucidum on hematopoietic stem cells and lymphocyte subset[lymphocyte, CD4+ T cell, CD8+ T cell, Natural Killer(NK) cells] of blood in 37 participants who were healthy and about 40~70 years old. The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extract mixture drink administration group(n=27) and placebo administration group(n=12). They were given the test drink daily for 4 weeks. Blood was obtained from the subjects every two week in the beginning of administration day to evaluate the CD34+ hematopoietic stem cells and immune cells. As results, CD34+ hematopoietic stem cells were significanly increased after taking IPGE drink for 4 weeks compared to that before taking the drink (p < 0.001).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s in number of lymphocytes, CD4+ T cells, CD8+ T cells, NK cells and in the ratio of CD4+/CD8+ cell after taking the test drink. From these results, it was suggested that IPGE have a good health effect by promoting the proliferation of the hematopoietic stem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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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5.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Relaxin과 insulin이 돼지 난포 과립막세포의 스테로이드 호르몬 분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위하여 체외에서 황체화된 과립막세포에서 prosesterone과 의 생산을 조사하였다. 돼지난포 과립막세포를 혈청 존재하에 배양접시에 부착 후 48시간 동안 체외배양하고 무혈청 배지에서 24시간 배양하였다. Relaxin과 insulin의 용량의존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양한 농도 (10, 100, 1,000 ng/ml)를 각각 무혈청 배지에 첨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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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에서는 수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난관 절제술을 실시한 성숙 난자의 회수율과 카데터를 이용한 난자 회수율 그리고 새롭게 고안된 개 난자 회수용 니들을 이용한 회수율을 비교하였으며, 각각의 회수 방법이 성숙난자의 외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12두에서 난관절제술로 채취한 성숙난자의 회수율은 89.7% 이었다. 수술적 회수방법에서는 본 연구실에서 개발한 난자 회수용 니들을 난관내에 삽입-결찰한 후 난관-자궁 접합부에서 난자 회수용 배지를 관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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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3.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 배양액 내 첨가된 macromolecule이 돼지 체외수정란의 체외 발달율에 미치는 영향과 배양소적 내 첨가된 FBS가 후기배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에 대한 결과를 요약 하면 다음과 같다. 1. NCSU-23을 기본 배양액으로 사용시 BSA (4mg/ml), FBS (10%), PVA (3 mg/ml)가 각각 첨가되었을 경우 배발달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PZM을 기본 배양액으로 사용시 BSA (4mg/ml)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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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돼지 체외수정란의 배양시스템의 최적화를 위하여 수행되었다. 기본배양액으로는 NC-SU-23을 사용하였으며, 실험 1에서는 IGF-I이 각각 0, 1, 10, 100 ng/의 농도로 첨가된 배양액에서 배양하여 분할율, 배반포 발달율과총 세포수를 확인하였다. 농도 경사에 따른 분할율은 차이가 없었으나(65.5%~69.5%), 배반포 발달율에 있어서는 10 ng/의 농도로 첨가하였을 경우가 가장 높았다(P<0.05). 실험 2는 배 아 유전자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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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2.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한우의 신속한 증식을 위한 번식기술 개발을 위해 발정이 재귀되지않은 무발정 한우의 번식장애 치료효과와 공태기를 감축하기 위한 난소실질내 PGF/sub 2처치효과를 알아보았다. 1. 번식장애의 감별진단 결과는 검사두수 43두중 둔성발정 또는 발정발견의 잘못이 18두 (41.9%)로 가장 많았고, 난소기능정지 14두 (32.6%), 난포낭종 4두(9.3%), 영구황체 3두 (7.0%), 자궁내막염 2두 (4.7%), 자궁축농증과 황체낭종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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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2.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개 난자의 체외성숙율 높이기 위해 개의 발정주기가 체외성숙에 미치는영향과 체외성숙율의 효율적 향상을 위해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Anestrus, proestrus, estrus와 diestrus의 발정주기로 구분하여 MII로의 체외성숙율을 48시간과 72시간 배양후 관찰한 결과 각각 15.9%, 16.3%, 23.7%와 18.2%와 22.1%, 30.8%, 36.6%와 17.5%로 나타났다. 2. 각 발정주기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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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신품종 ‘제서’는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감자 육종프로 그램에 의해 육성되었다. 1999년부터 2001년 까지 ‘체세포잡 종’을 모본으로 ‘대지’를 화분친으로 하여 2회의 여교잡에 의 해 유래되었다. ‘제서’를 대상으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괴경특성, 병 저항성, 생육 및 수량을 조사하였다. 또한 2년 동안 4개 지역에서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하였다. 이 품종의 괴 경특성은 원형, 얕은 눈의 깊이, 황색의 표피색과 짧은 휴면 기간을 갖고 있다. 또한 이 품종은 더뎅이병, 무름병, 및 감자 잎말림바이러스에 강한 저항성을 보였다. 그러나 감자 바이러 스 Y와 역병에는 감수성이었다. ‘제서’의 평균 수량은 2012 년 봄, 가을재배 결과 38.8 ton/ha로 ‘대지’의 수량보다 적었다.
        10.
        2013.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극조생종 양파 중간모본 웅성불임 계통 “제주O-MS-1호”는 2004년 극조생볼 중간모본에 자식계통 JC11-2S를 교배하여 채종하고 2005년 모구를 선발하였다. 2006년 F1 채종모구로부터 웅성불임을 확인하였으며 2006년부터 2012년에 걸처 3세대를 여교배 하였으며 2012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제주O-MS-1호”로 명명하였다. “제주O-MS-1호”는 웅성불임(CMS-S)계통으로 초형은 직립에서 반직립 형태이며 도복기는 4월 15일이다. 초장은 70.2㎝, 엽수 8매, 엽초경은 19.1mm로 지상부 생육이 왕성하며, 구중은 305g, 구형지수는 95인 원형 양파이다. 모구의 채종특성으로 개화기는 4월 26일이며 구당 화경수는 4.5개, 화경장은 106㎝은 10.6㎝이다. 내한성은 중간정도이며 노균병에 강하고 흑색썩음균핵병은 중간정도이다. 재배상의 유의점은 모구정식 적기보다 빠르거나 늦으면 꽃대 출현이 안되고 도복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음
        11.
        2013.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장새미” 품종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수집한 유전자원 중 조숙 다수성 계통을 육성하기 위하여 자체 선발하고 있는 유전자원 중 중국 산동지역에서 수집한 모집단 제주-도입-501호 모집단에서 계통분리에 의해 1998년 선발하였고, 그 중 2차 생장 등 환경변이를 일으키는 개체를 제외하고 인편분화가 빠르거나 화경 및 주아가 이상적으로 비대한 개체를 중심으로 2003년 계통분리 육성하였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생산력 검정,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지역적응을 거쳐 “장새미”로 명명하였다. 2010년 품종보호 출원하여 2012년 품종보호등록 되었다. “장새미” 품종의 숙기는 조생종이며 생육적온은 중온이다. 생리적 특성은 잎색은 연녹색이며 인편분화기 1월 중·하순, 화경추대는 완전추대 형이고 구색은 진한 자색을 띤다. 재배적 특성은 제주지역에서 겨울철 지상부 생육이 왕성하게 진행되고 화경을 제거하면 구 비대가 급속히 진행되고 잎 노화도 빠르게 진행된다. 자식체 특성은 화경이 직립형태에서 돼지꼬리 모양과 성숙이 진행되면 직립으로 진행되며 총포내 주아수가 많고 1개 주아무게가 0.2g이하이다. 구 모양은 넓은 편원형이며 저반의 위치는 편편형이고 알리인 13.070mg/kg, 알리신 함량이 189mg/kg이다. 평균 구중은 52.5g이고, 초장은 85㎝, 평균 엽수는 9.1개, 초형은 반개장형이다. 마늘의 수확 시기는 제주지역에서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까지 수확이 가능하다. 재배상의 주의점은 질소비료를 과용했을 때 병 발생이 많고 특히 무름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균형시비를 해야 한다. 또한 조숙성이기 때문에 다른 난지형 품종보다 빠른 비배관리가 필요하다.
        12.
        201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상도조생'은 온주밀감 중에는 성숙기가 늦은 '좌좌목온주'의 가지변이로 선발된 품종이다. 1996년에 변이 발생이 확인되었고, 1998년에 1차로 선발되어 계통명 'JARES108'로 명명되었다. 2000년에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온주밀감 성목을 중간대목으로 접목을 실시하여 2003~2006년 4년 동안 특성을 조사한 결과, 우수성이 인정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선발하여 '상도조생'으로 명명하였다. '상도조생'은 10월 하순에 성숙하는 극조생온주밀감으로 수세는 극조생온주밀감 중에서는 강한편이고, 수형은 개장형이다. 성숙기는 원목인 '좌좌목온주'에 비해 25일 정도 빠른 10월 하순경이다. 제주에서 재배되고 있는 극조생온주밀감 중 성숙기, 수세, 과형, 과피색 등에서 가장 유사한 품종인 '상야조생'과 비교한 결과, '상야조생'에 비해 당도가 0.6˚Bx보다 높고, 산함량이 낮아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도조생'은 '궁본조생', '산천조생', '시문조생' 등 품질이 낮은 극조생온주밀감 품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태반은 성체줄기세포의 보고이다. 특히 양막상피세포는 배아줄기세포의 줄기세포 능력을 나타내는 세포 표면 표시자들을 그대로 발현하는 줄기세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상피세포를 실험실에서 지지세포 없이 대량 증식 배양하는 것은 상피세포가 가지고 있는 내인성 성격으로 인해 어렵다. 본 연구에서는 디티오트레이톨(Dithiothreitol; DTT)과 ROCK 저해제(Rho-associated kinase inhibitor)를 이용하여 양막상피세포를 분리하고 배양
        14.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골수와 혈액으로 유래된 중간엽 줄기세포와 비슷한 능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진 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가 새로운 세포 치료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치료하려는 질병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발병하는 퇴행성 질환들이 대부분인데,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줄기세포의 능력이 차이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노화가 일어남에 따라 발생되는 신경성 질환을 자가 유래 지방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치료함에 있어서 노화가 진행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