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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영지버섯을 재배하여 자실체를 수확 한 후, 버섯류의 유용성분으로 알려진 베타글루칸과 폴리페놀에대한 성분 함량을 비교 분석하였다. 영지버섯 대부분의 베타글루칸 함량은 15~20%정도 이었다. 상황버섯의 함량 17.5%보다 높게 나온 영지버섯 균주는 8균주로 ASI 7017, 7019, 7022, 7039, 7058, 7069,7071, 7113, 7148이었으며, 그 중 ASI 7017은 19.2%로 가장 높았다. 또한 용매를 달리하여 추출해서 얻은 각각의 폴리페놀 함량은 많게는 1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달리 말하자면각각의 버섯에 맞는 용매를 써야 보다 효율적으로 유용성분이 추출된다는 것을 말해 주는 분석 결과이다.이러한 연구 결과는 좀더 많은 버섯을 비교하여 추후식용 빛 약용버섯류의 기능성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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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신품종 백아는 갈색계통간 교잡에 의하여 우리 고유의 백색계통을 최초로 개발하여 이 계통을 이용하여 육성하였기 때문에 기존의 일본 유래의 백색계통에서 벗어난 한국형 백색 품종이라 할 수 있다. ‘백아’의 주요특성으로 균사배양 최적온도는 25~30oC이며,버섯발생온도는 12~13oC, 자실체 생육온도는 67oC이다. 자실체의 갓 색깔은 백색으로 다발성이며 품질이 우수하고, 자실체 대가 단단하고 곧으며 굵고 길며 식미감이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균긁기후 발이까지 7일정도 소요 되며 병당(850ml) 수량은 111 34g로 전형적인 병재배용 백색 팽이 품종이라고할 수 있다. 재배상 유의할 점은 환기량이 많으면 대가 짧아지고 갓이 커져 품질이 저하되므로 CO2 농도를 4,000ppm까지 높여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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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양송이버섯의 쉬운 변질에 따른 소비자 및 유통업체들의 피해를 예방하기위해 저장성이 증진된 품종을 개발하고자 현재 육성된 품종들의 수확시기, 저장온도 및 저장기간에 따른 저장성 정도를 파악하였다.1·2주기동안 수확한 양송이를 35일 동안 4, 7, 10oC에 저장한 결과 전반적으로 중량은 감소하는 경향을보였고, 자실체 대의 두께는 감소하였으며, 길이는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생육주기별로 보면 대의 두께와 길이가 1주기보다 2주기에 변화가 적은양상을 보였고, 온도별로 대의 두께와 길이는 온도가낮을수록 변화가 많이 나타났다. E(표면색도)의 변화는 1주기보다 2주기에 수확한 것이 갓과 대의 색도변화가 많았다. 또한 백색품종은 10oC에서 E 값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 높은 온도에서 표면의 갓 및대의 색이 변화가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다향’은 낮은 온도에서 변화가 컸다. 부위별로 보면 갓부위에서 갈색품종이 백색품종보다 색의 변화가 적었다. L값(명도)는 E 값과 생육주기 및 온도별 변화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명도에 따른 저장기간을보면 1·2주기 수확한 양송이 중 백색품종은 1주일정도 저장할 수 있었고, ‘새도’품종이 수확 후 L값이큰 것으로 보아 가장 좋은 상태로 수확된다는 것을알 수 있었다. 품종별로 보면 ‘설강’품종의 L값이 저장기간 14일까지 좋은 상태로 유지되었지만, 28일이지나면 급속도로 L값이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에 비해 ‘새정’품종은 모든 온도에서 35일까지 L값이 서서히 감소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Table 2).평균적으로 형태적인 변화를 보면 ‘설강’ 품종이 대의 굵기는 변화가 적은 반면에 길이 변화가 컸고,‘505’품종이 저장함에 따라 길이변화가 적었다. 표면색도변화는 갓 부위에서는 갈색양송인 ‘다향’이 가장변화가 적었고, 백색양송이 중에는 ‘새정’품종이 변화가 적었으며, ‘505’가 가장 변화가 심했다. 대 부위에서는 ‘새아’품종이 변화도가 적었으며 ‘새도’품종이 가장 변화가 많았다. 양송이 선택시 갓의 색을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결과 도출로 ‘새정’품종이 유통과정 중 35일간 저장성 면에서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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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2013.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약용버섯의 유용성분 중 하나인 β-Glucan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 으며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비특이적 면역반응으로 인간의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당강하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우 수하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함으로써 항 비만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폴리페놀은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 질로 바꿔주는 항산화물질 중 하나이며, 활성산소에 노출되어 손상되는 DNA의 보호나 세포 구성 단백질 및 효소를 보호하는 항산화 능력이 커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도를 낮춘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항암작용과 함께 심장질환을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약 용버섯 자실체를 추출방법을 달리하여 항산화제인 폴리페놀, 항암효과에 탁월하다는 β -Glucan 함량 측정 실험을 통해 유용성분을 비교·분석 하였다. 약용버섯 자실체를 열수, 70% Ethanol, 100% Methanol로 추출하였으며, β-Glucan 함량 실험은 yeast로, 폴리페놀 함량실험 은 Gallic acid로 표준곡선을 만들었고 sample의 흡광도를 표준곡선에 대입하여 농도를 결정 하였다. β-Glucan 함량은 열수추출 시 꽃송이버섯(28.9%), 운지버섯(28.3%) 순으로 나왔고, Ethanol추출에서는 동충하초가 22.9%로 가장 높았고, Methanol추출에서는 운지버섯이 33.4% 로 가장 높았다. 폴리페놀 함량은 열수추출 시 ASI 7026가 Ethanol추출에서는 ASI 7086이 Methanol추출에서는 상황버섯이 가장 높게 나왔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추출방법에 따라서 각각 추출되어지는 유용성분의 함량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45.
        2013.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버섯의 다당체는 면역 기능을 높이는 효능이 있어 감염이나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현 재 면역 활성 조절물질로서 면역증강 및 항암치료에 사용하기 위해 상업화 되어 있는 것으로 는 구름버섯으로부터 PSK(Krestin), 표고의 Lentinan, 차가버섯의 Befungin, 신령버섯 추출물, 치마버섯의 Sonifilan 및 Schizophyllan, 상황버섯의 Sigma-X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외에 도 버섯류에 함유된 단백다당류는 혈관 정화작용이 뛰어나며 혈전 생성을 억제하고, 혈전을 녹이는 작용이 있어서 뇌경색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약용버 섯 자실체를 갖고 버섯의 주요 기능성 성분인 다당체의 함량을 추출방법을 달리하여 비교·분 석을 실시하였다. 열수추출, 산추출, 알칼리 추출을 통해 실험을 진행하였고, 총당 측정법으로 미량의 시료에 적합한 페놀-황산법으로 측정하였다. 표준 곡선은 glucose solution을 사용하여 작성하고 490nm에서 측정한 흡광도를 표준곡선에 적용하여 다당체 함량을 구하였다. 열수추 출에서는 동충하초가 4081㎍/g로 가장 높았고, 산추출과 알칼리 추출에서는 운지버섯이 각각 4028㎍/g와 4209.928㎍/g로 가장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각기 다른 추출방 법에 따라서 추출되는 다당체의 함량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46.
        2013.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최근 성인병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천연식품들 중에서 기능성 물질을 섭취하려는 요구 증가 와 함께 생리활성물질의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효과가 있는 천연물로 버섯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 약용버섯은 항염․항암작용, 항산화 활성 효과 등이 보고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실험에서는 영지버섯, 노루궁 뎅이버섯, 상황버섯, 동충하초 자실체를 70% 에탄올로 추출하여 아질산염소거능과 Raw 264.7 세포에서 NO 생성 저해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연구가 진행되었다. 아질산염은 2급 및 3급 amine류와 반응하여 발암물질인 Nitrosoamine을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itrosoamine 은 체내에서 diazoalkane(CnH2nN2)으로 변화하여 핵산이나 단백질 또는 세포내의 성분을 알 카리화 함으로써 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아질산염 소거능(nitrite-scavenging effect)은 Gray등의 방법으로 52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잔존하는 아질산염량을 구한 결과 대조구 Ascorbic acid에 반해 영지버섯 균주 중 ASI 7002와 상황버섯은 보다 높은 소거능을 보였다. NO(nitrite oxide)형성은 체내방어기능, 신호전달기능, 혈관확장 등의 다양한 생리기능을 가 지고 있지만 과도한 NO의 형성은 염증을 심화시켜 조직의 손상, 유전자변이, 패혈성 쇼크 및 신경손상 등을 일으킨다. Raw 264.7 대식세포에 LPS(lipopolysaccharides) 자극에 많은 양의 NO를 형성하며 이에 의한 세포 독성은 염증반응 관여 정도를 알아본 결과 영지버섯 균주 중 ASI7002와 ASI7063이 대조구 Ascorbic acid보다 높은 결과를 보여줬고, 이와 더불어 염증관 련 단백질인 iNOS, COX-2 발현을 억제하는지 여부를 RT-PCR을 통해 확인한 결과, 열수추 출한 영지버섯 균주 ASI 7002에서 농도의존적으로 억제함을 알 수 있었다.
        47.
        2013.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백색팽이버섯계통, 갈색팽이버섯계통, 느타리버섯계통을 갓과 대로 나누어 아미노산 및 유리아미 노산 분석을 실시하여 성분 조성과 함량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버섯 품종계통의 갓에서 서로 다 른 아미노산 종류가 검출되었는데 백색팽이버섯계통과 갈색팽이버섯계통에서는 methionine이 검출 되지 않았으며, 느타리버섯계통에서 회색의 정상적인 느타리버섯과 느타리버섯의 흑색변이체인 0308과 백색변이체인 백색느타리버섯에서는 glycine을 제외한 16종의 아미노산이 검출되었다. 버섯 의 대에서 아미노산 조성은 갓 부분에서 버섯계통별 검출된 아미노산 종류와 거의 일치하였다. 그 러나 유리아미노산 분석 결과에서는 버섯계통별로 검출되는 아미노산 함량이 서로 달랐으며, 버섯 의 갓과 대에서도 검출되는 아미노산 조성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뇌의 대사작용 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GABA(γ-AminoButyric Acid) 함량은 기존에 알려진 현미나 녹차 등 에 비하여 월등히 높았으며, 느타리버섯보다는 팽이버섯에서, 백색보다는 갈색 팽이버섯에서 더 높 게 나타났다.
        48.
        2013.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아위버섯은 큰느타리(Pleurotus eryngii)의 변종(Pleurotus eryngii var. ferulae)으로서 향미가 풍부하고 항종양 및 혈당강화 작용, 위와 신장장애 및 기침을 멎게 하고 염증을 제거해 산부 인과 종류의 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기능성 약용버섯으로 가치가 높다. 품 종 육성을 위하여 국내에서 교배된 품종 ASI 2850과 외래도입 품종 ASI 2803과 Di-Mon 교잡을 통하여 4계통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우량계통 중에서 품질이 가장 우수한 GW10-95을 ‘아위1호’로 명명하였다. 주요 특성은 균사생장 적온이 25℃이며 pH의 범위가 pH5∼8까지 넓게 형성되었고, 자실체 발생 최적온도는 16℃였다. 균사체 배양에서 대선형성유무는 모균주 ASI 2803과 ASI 2850과는 뚜렸한 대선을 형성하였다. 자실체 갓의 색깔은 연회색을 나타내었고, 형태로는 대조품종인 ASI 2803은 깔때기형이지만 ‘아위1호’는 반구형이었다. 자실체 수량은 병당 90.5±20.5로 ASI 2803 의 수량지수를 100으로 보았을 때 101를 나타내었다. 또한 대의 길이는 ASI 2803과 같고 굵어면서 유효경수가 1.5±0.7로 적게 형성되었다. primer를 이용하여 새로운 품종 ‘아위1호’에 대한 RAPD pattern를 분석한 결과 모균주 ASI 2850과 같은 pattern를 가지면서 새로운 밴드도 존재하였다. 특 히 생육배지는 큰느타리배지, 생육은 느타리병재배법에 준하되 후기생육 시 느타리재배보다 습도 를 약간 건조하게 유지하면서 환기를 충분히 해줘야 자실체의 크기가 들쑥날쑥하지 않고 골고루 성장할 수 있다. 신품종 ‘아위1호’는 유효경수가 적은 소발생형으로 대가 굵어 솎음작업이 필요치 않은 적정 재배조건 확립으로 아위버섯의 국산품종 시대를 여는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49.
        2013.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느타리버섯에서 저장기간의 연장방법으로 수확후 관리, 저장 및 포장방법에 대한 다양한 연 구가 수행되었으나 원재료인 버섯에 대한 저장력이 강한 품종 및 저장과정 중에 발생하는 버 섯 자실체의 변화 및 원인에 대한 검토가 부족하여 저장시험에서 품종별 저장력 차이 및 저 장기간 중에 발생하는 자실체의 변화에 대한 자료를 확인할 수 없었다. 품종에 따른 저장력의 차이 유무를 확인하기위하여 느타리버섯속의 품종 중에서 형태적으로나 생리적 특성의 차이 가 있다고 생각되는 5품종에 대한 저장력을 비교 검토 실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공시품종 중 저장성 우수품종은 춘추2호가 가장 우수하였으며, 대경도가 가장 높았다. 저장기간이 연 장되면서 자실체에 변화의 주요인은 육안적 평가 기준으로는 자실체의 시들음, 부패도, 색깔 의 변화, 갓끝의 갈라짐 등이었다. 저장온도별 처리에서는 4 ℃ 저장이 가장 우수하였으며, 자실체의 대경도가 완만하게 감소하였고, 저장력은 대경도와 밀접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 되었다. 저장력의 차이의 발생 주요인으로는 품종, 저장온도, 포장지 종류일 것으로 추정된다.
        50.
        2013.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큰느타리버섯은 느타리속에 속하는 버섯으로 재배방법, 저장 및 포장방법에 대한 다양한 연 구가 수행되었으나 자실체의 갈변원인 및 저장기간 연장을 위한 품종별 차이유무를 확인한 연구결과는 확인 할 수 없었다. 갈변원인을 수확후 자실체와 갈변부위에서의 세균을 분리하 여 ItS 부분을 유전자 분석을 통하여 동정한 결과를 비교분석하였다. 또한 품종별 저장력의 차이 유무를 확인은 현재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거나 재배하였던 5품종을 재배하여 저장력을 비교 검토하여, 저장능력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수확후 정상버섯에서 분리한 세균은 11종으로 Chryseobacterium indologenes 43.8%로 가장 많았으나 갈변부위의 분리한 세균은 18종이 발견되 었으며, 수확후 버섯 자실체 표면의 병원성 세균인 Ewingella americana의 밀도는 2.7%이었 으나 갈변부위에서 분리한 미생물 중에는 E. americana가. 31.6%가 11배 증가하는 것이 확인 되었다. 이 균은 버섯재배과정에서는 자실체를 갈변 및 흑색의 병징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저 장 및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변 원인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재배과정에서 유사한 갈변증상 을 발생하는 Pseudomonas tolaasii 균은 큰느타리버섯의 갈변증상에서는 밀도 증가현상을 확인할 수 없었다. 큰느타리버섯 공시균주 중에서 ASI 2887의 경도가 가장 높았으며, ASI 2839 균주가 가장 낮았다. 가장 저장기간이 길며, 품질의 변화가 가장 작은 저장온도는 4℃ 였다. ASI 2394와 2887는 저장 및 저장온도에 따른 명도(L)값의 변화가 작았으며, ASI 2839 균주는 급격히 변화하였으며, 10℃ 저장온도에서 그 변화가 가장 심하였다. 자실체의 채도에 서는 ASI 2394, 2887, 2820 이 낮았으며, ASI 2839 가장 높았다. 품종별로 저장기간, 자실체 경도, 명도, 채도, 육안관찰 결과를 종합하면 ASI 2887이 우수하였으며, 10℃ 저장조건에서는 ASI 2394도 우수하였다. ASI 2839 균주는 전반적으로 불량하였으며, 저장기간도 가장 짧은 것으로 확인되어 균주간에 저장성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51.
        2013.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팽이버섯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수출되는 주력 품목이지만 다른 면으로 보면 생산시스 템이 자동화와 규모화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2005년도에는 생산비 이하까지 하락될 정 도로 생산과잉 현상이 발생한 버섯 품목이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위하여 수출을 추진하여 주력 상품으로 급성장하였으나 생산과잉에 따른 문제점이 해결되지는 않은 상황이므로 근본적으로 국내의 소 비량을 증가하지 않는 경우에 2005년도와 같이 출하가격이 생산비에도 못미 치는 상황은 계속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팽이버섯의 영양적 가치에 대한 기초지식을 확보하 기 위하여 사용한 공시균주 ASI 4031균주등 4균주, 처리 아미노산은 Ala, Cys, Gln, Glu, Ser 을 배지수분 조절용 물에 0.0, 0.1, 0.2, 0.3%로 희석하여 처리하였으며, a: 살균전 배지, b: 살 균후 배지, c: 균긁기 배지, d: 자실체 e: 재배후 배지에 대한 아미노산의 함량을 분석 성분변 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팽이버섯 자실체의 아미노산의 함량이 배지의 아미노산 대비 함량 이 매우 높은 종류는 필수아미노산 계통에서는 Methionine, Phenylanine, Threonine, 비필수 아미노산 중에서는 Tyrosine 증가하였으며, 배지함량 대비 자실체의 아미노산의 함량이 약 간 증가하는 성분은 필수아미노산은 Arg. His, 비필수아미노산 Glu, Gly, Pro, Ser 등이고, 배지농도이하인 성분은 필수아미노산 Ile, Leu, Lys, Val 비필수아미노산 Ala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첨가량 증가에 따른 자실체 내의 함량증가는 5종의 처리에서 모두 경시적인 증감의 변화는 확인할 수 없었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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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이버섯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식용버섯 증에서 가장 생산시스템이 자동화와 규모화로 외국에 수출하는 버섯 중에 주력 품목이다.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소비량보다 생산량이 많아지면서 국내 출하가격의 하락으로 2005년도에는 생산비 이하까지 하락하기도 하였다. 이 런 팽이버섯은 재배농가는 급속이 감소하여 10농가 이하의 농가에서 버섯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형농가의 작황에 따라 수출 및 국내가격의 오르내리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불안정한 양상 을 보이고 있다. 근본적으로 국내의 소비량을 증가하지 않는 경우에 지금과 같은 현상이 계 속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버섯이 영양분을 활용하는 방식은 배지재료를 효소를 분비하여 당과 아미노산 등의 소단위의 물질을 만들어 세포벽을 통하여 흡수 양분을 이용하 므로 팽이버섯 배지에 아미노산을 첨가하여 흡수정도 및 기능성의 변화를 검토하였다. 사용 한 공시균주 ASI 4031균주등 4균주, 처리 아미노산은 Ala, Cys, Gln, Glu, Ser을 배지수분 조 절용 수분에 0.0, 0.1, 0.2, 0.3%로 희석하여 항암효과를 검토하였다. 처리 아미노산 종류 중에 서 Alanine 및 Glutamine이 팽이버섯 배지에 첨가하는 경우는 모든 공시균주에서 처리량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균주 및 처리 아미노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부 분 5 - 10%의 위암세포 저지율이 증가되었다. 하지만 간암에서는 위암과는 다르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53.
        2013.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큰느타리버섯은 느타리속에 속하는 것으로 일반 느타리버섯과는 형태, 재배적 특성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송이와 유사한 형태를 갖추어 새송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재배되고 있는 버섯을 재배하는 환경 내에 탄산가스농도는 버섯 생육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재배사 환경조건 내에서 발생 가능한 환경조건 내에서 자실체의 형태적 조건을 변 화를 인위적 환경조건 내에서 검토하였다. 재배사에서 큰느타리버섯 생육 중에 호흡에 의해 발생하는 탄산가스가 자실체의 형태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재배사의 탄산 가스농도를 1000 - 4000ppm을 1000ppm 간격으로 전 생육기간을 일정농도로 조정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수 행결과 재배사 내의 탄산가스 농도가 증가되면 대길이는 증가되며, 갓직경 은 작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기존의 연구결과는 형태적인 변화에서 큰 차이를 보이 않은 것은 실제 재배사의 탄산가스농도가 목표농도가 유지되는 기간이 짧아 나타나는 현상으 로 추정된다. 형태적 특성 중에서 갓두께 및 대굵기는 큰 변화는 보이지 않으나 미미하게 감 소하는 특성을 보인다. 자실체의 갓과 대의 색깔은 탄산가스 농도가 증가되면 대와 갓의 명 도(L)는 품종에 따라 증가 하는 경향으로 즉 색깔이 밝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채도의 a, b,의 값은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54.
        2013.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우리나라 버섯의 소비량은 매년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며, 수출은 2010년을 기준으로 약 5,000만 달러에 이르고 있다. 그 중 큰느타리(Pleurotus eryngii)는 2011년도에 국내 총생산량 의 28.8%인 54천 톤이 생산되었다. 국민소득의 증가에 따라 소비자들의 고품질·안전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고 있지만, 활발한 호흡작용과 취약한 조직 등으로 변색 및 미생물에 의한 변패가 쉽게 일어나고, 유통 중 포장재의 눌림 등으로 저장성이 짧아 선도유지에 많은 어려움 이 있는 실정이다. 현재의 경매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버섯의 등급은 농산물표준규격의 기준 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유통 상인의 주관에 의해 등급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고 실제 로 표준규격과 경매되는 등급기준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가락동시장에서 큰느타리를 등 급별로 특품, 상품, 보통 등 세 종류로 구입하였고, 특품의 평균개체중은 91.2g, 갓 직경은 60.1mm, 대 길이는 88.3mm였으며, 상품의 개체중은 68.5g, 갓 직경은 63.8mm, 대 길이는 86.6mm였다. 경매시장에서 구입한 특품의 경우 대길이/대굵기 비율이 1.7, 갓직경/대굵기 비 율이 1.1*1.2였으며, 상품의 경우 대길이/대굵기 비율이 1.9*2.1, 갓직경/대굵기 비율이 1.4*1.7 였으나, 보통의 경우는 서로간에 상관관계가 없었다. 재배농가에서 출하되는 버섯의 품질기준 을 조사한 결과 같은 등급이라 농가마다 품질에 많은 차이를 보였다. 이들 구입 버섯을 가락 동시장의 경매 등급과 비슷하게 구분하여 다양한 특성들을 조사한 결과 특품으로 분류된 버 섯의 경우 평균개체중은 101.8g, 대굵기는 53.8mm, 대길이/대굵기 비율은 1.6*1.7, 갓직경/대 굵기 비율은 1.0*1.2였으며, 상품의 경우 평균개체중은 77.8g, 대굵기는 45.3mm, 대길이/대굵 기 비율이 1.8*1.9, 갓직경/대굵기 비율이 1.2*1.4였다. 이상의 결과를 기준으로 농가에서 시장 요구형 고품질 큰느타리 생산을 위한 적정 품질관리 기준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특품의 기준은 평균개체중은 90g 이상, 대굵기는 50mm 이상, 대길이/대굵기 비율은 1.6*1.7, 갓직경/ 대굵기 비율은 1.1*1.2이 되어야 하며, 상품은 평균개체중은 45g 이상, 대굵기는 40mm 이상, 대길이/대굵기 비율이 1.8*1.9, 갓직경/대굵기 비율이 1.2*1.4가 될 경우 가락동시장에서 특품 과 상품으로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이 시장이 요구하는 품질규격 기준을 설 정하여 재배농가에 보급하고 재배농가는 이 기준에 맞는 버섯 생산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다 면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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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유통 중인 양송이버섯의 등급별 품질규격을 조사하여 농산물표준규격의 내용을 개선하고 저장중 양송이버섯의 품질 변화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A등급 자실체의 평균무게는 19.3g, B등급은 12.2g, C등급은 10.4이였다. 갓의 평균직경은 A등급이 43.3mm으로 가장 컸으며, B와 C등급은 차이가 없었다. 자루길이는 A등급에서 1cm 미만이 59%, 1cm 이상이 41%였으며 평균길이는 9.8mm였으며, B등급에서는 1cm 미만이 83%, 1cm 이상이 17%였고, 평균길이는 13.1mm, C등급에서는 1cm 미만이 77%, 1cm 이상이 23%였으며 평균길이는 11.6mm였다. 대굵기는 A등급이 20.3mm로 B등급 14.5mm, C등급 12.9mm에 비해 가장 굵었다. 대와 갓의 경도는 등급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 않았다. 수확시 자루절단에 따른 중량감소 정도는 평균 절단길이 비율은 60.8%였고, 평균 중량감소율은 12.6%였다. 저장온도 및 기간별 품질변화는 갓직경이 저장 5일까지는 저장온도에 관계없이 대부분 3.5~4.5cm 정도로 크기변화는 거의 없었으나, 20℃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작아져 저장 15일에는 급격히 줄어들었다. 저장기간이 증가할수록 중량감소율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높은 온도에서 저장한 양송이버섯 보다 낮은 온도에서 저장한 양송이버섯의 증량감소율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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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식용버섯에 대한 자실체의 아미노산 성분함량은 자료별로 수집하면 종류 및 성분함량에 있어서 그 차이가 크며, 성분에 대한 일정한 어떤 경향치를 확인하기 곤란한 상황이다. 버섯품종 및 저장 온도에 따른 영양성분의 손실을 비교·조사하고 그 기준을 정립하기 위한 기초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팽이버섯 자실체 내의 아미노산을 함량을 HPLC로 분석·정량하여 버섯 자실체의 영양성분의 변화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수확후 시료에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인 성분은 cystein, arginine, gultamic acid, proline 등이었으나 품종 및 저장기간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저장온도별 분석결과에서는 -1℃ 보다 4℃에서 저장하는 것이 저장기간에 따른 성분 손실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통간에 저장기간에 따른 아미노산 종류별 함량에서 백색계열은 그 변화가 심하지 않았으나 갈색계통은 그 변화가 심하여, 백색 및 갈색 계통간의 차이가 크고, 계통내의 품종간에서도 그 차이가 있었다. 아미노산 함량은 일부 Proline등과 같이 증가하는 경우를 보이는 경우를 제외하고, 일정하지는 않으나 저장기간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종합해보면 팽이버섯 자실체의 아미노산 함량은 계통, 품종, 저장기간 등에 따라 차이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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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은 우리나라 국민에 기호성이 매우 높으며, 가장 많이 생산 소비되는 대표적인 버섯이다. 소비적 측면에서의 영양학적 가치 증진과 생리대사적인 측면에서의 흡수기작에 대한 특성을 확인하기위하여 배지내 당첨가에 따른 자실체의 당성분 변화를 조사하였다. 느타리버섯 톱밥 배지에 4종의 당을 첨가한 배지에 수한1호, 여름느타리, 춘추2호를 재배하여 자실체를 분석한 결과 단당류로는 Fructose, Glucose, Ribose, Xylose, 이당류는 α-Lactose, Tre-halose, 당알콜류는 Glycerol, Mannitol, myo-Inositol, Sorbitol의 성분이 검출 되었다. 모든 처리에서 발견되는 성분으로는 Trehalose, Mannitol, α-Lactose, Fructose, Glucose, Ribose, myo-Inositol 등이며, 나머지 성분은 일부 처리에서만 발견되고, 많은 함량의 순서는 품종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었다. 자실체 내의 단당류는 함량 자체가 낮고, 공시품종 중에서 수한1호가 다른 품종에 비하여 약간 높았다. 처리된 당종류 및 처리함량의 증가에 따라 자실체의 성분함량이 뚜렷이 증감되는 경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배지에 처리된 성분중 Lactose는 처리량의 증가에 따라 모든 품종에서 뚜렷이 증가하였으며, 자실체의 Trehalose 함량은 품종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었으나, 배지의 첨가량에 따른 영향은 보이지 않았다. 자실체 내의 당알코홀류는 수한과 춘추2호에서는 높은 편이나 여름느타리버섯에서는 낮아 품종간 차이가 있었다. 자실체의 Mannitol 함량은 배지의 당첨가량에 따른 일정한 경향은 없었으며, myo-Inositol은 수한과 춘추2호에서 처리량에 따라 서서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여름느타리에서는 일정한 경향을 확인 할 수 없었다. 배지에 처리한 당류중에 처리량 증가에 따라 자실체의 함량이 품종에 관계없이 증가하는 것은 α-Lactose 뿐이었으며, 자실체에서 발견되는 성분들은 배지성분의 흡수보다는 자실체 내의 대사기작 내에서 합성 또는 전환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앞으로 더 관련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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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영지버섯 자실체를 이용하여 일반성분인 필수 아미노산과 비필수 아미노산에 대한 성분 함량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ASI 7004는 필수 아미노산인 His, Ile, Leu, Phe, Thr, Val에서 비필수 아미노산인 Ala, Ser, Gly에서 다른 균주보다 높은 함량을 보였다. 또한 ASI 7002는 필수 아미노산인 Lys에서 비필수 아미노산인 Asp, Glu에서 다른 균주보다 높은 함량을 보였다. 또한 ASI 7022는 필수 아미노산인 Met에서 비필수 아미노산인 Pro에서 다른 균주보다 높은 함량을 보였다. 대체적으로 상황버섯보다 높은 아미노산 함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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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영지버섯 자실체를 열수추출과 주정추출을 하여 항산화 효능 및 간암 및 위암세포의 생장 저해도를 분석하였다. 항산화 효능을 실시한 결과, 대조군인 Trolox, BHA보다 높은 항산화 효능을 보인 것은 ASI 7004, 7014이며, 이 두 균주는 열수추출물과 주정 추출물에서 모두 높은 항산화 효능을 나타냈다. 나머지 균주는 대조군인 ABTs보다 대체적으로 높은 효능을 보였다. 또한 암세포 생장저해도를 알아보기 위해서 열수, 주정 추출물을 간암세포인 HepG2에 농도별로(100, 200, 400μg/ml) 처리하여, 세포 생장 저해도(MTT assay)를 측정한 결과, 열수 추출물에서는 ASI 7002, 7011, 7014, 7020이 농도 의존적으로 간암세포의 생장을 저해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주정 추출물에서는 ASI 7011, 7019가 농도 의존적으로 간암세포 생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세포인 AGS에 농도별로(100, 200, 400μg/ml)처리하여, 세포 생장 저해도(MTT assay)를 측정한 결과, 열수 추출물에서는 ASI 7001, 7002, 7019, 7020이 농도 의존적으로 위암세포의 생장을 저해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주정 추출물에서는 ASI 7001, 7002가 농도 의존적으로 위암세포 생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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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큰느타리버섯의 소포장에 적합한 포장형태 및 저장온도에 따른 저장기간 중 품질변화를 분석한 결과, 중량감모율은 저장온도가 높거나 저장기간이 길수록 증가하였으며, 0℃저장시 배지부착여부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4℃저장에서는 저장기간 38일까지 배지 부착형에서 다소 높았다. 갓신장율은 0℃저장시 배지부착개체형이 비교적 낮았으며, 4℃저장에서는 배지 부착여부에 따른 큰 차이 없이 저장기간이 길수록 증가하였다.저온저장 후 상온에서 기간이 길수록 중량감모율은 증가하였으며, 갓신장율은 배지부착형은 증가하였으나, 배지제거형은 6일 이후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저온 저장 후 상온에서의 신선도는 배지부착형이 배지제거형보다 길게 유지되었으며, 32일 저온저장처리가 상온에서 6일까지 판매가능한 신선도가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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