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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deep irrigation of rice plants brings about some beneficial effects such as reduced tiller production which results in the formation of bigger panicles, prevention of chilling injury, reduced weed growth, etc. The present study was carried out to examine the involvement of ethylene in the suppression of tiller production due to deep water irrigation in rice (cv. Dongjinbyeo). The ethylene production was induced in leaf sheath within 24 hours after the deep water irrigation and has increased even until 30 days after the treatment, recording 4.5-fold increase as compared to the shallow-irrigated rice plants. In the deep water irrigated rice plants, ethylene was accumulated to a high concentration in the air space of submerged leaf sheath as the irrigated water deterred the diffusion of ethylene out of the leaf sheath and ethylene biosynthesis was accelerated by the deep irrigation as well. The ethylene concentration recorded 35-fold increase in the deep-irrigated rice plants for 35 days. The tiller production was reduced significantly by the deep irrigation with water, the tiller bud, especially tertiary tiller bud differentiation being suppressed by the deepwater irrigation treatment, whereas the rice plants deep-irrigated with solutions containing 10-5 M or 10-6 M silver thiosulfate (STS), an action inhibitor of ethylene, showed the same or even higher production of tillers than those irrigated shallowly with water. This implies that the ethylene is closely linked with the suppression of tiller production due to deep water irrigation. In conclusion, ethylene, which was induced by hypoxic stress and accumulated in the leaf sheath due to submergence, played a key role in suppressing the tiller production of the deepwater irrigated rice
        2.
        199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lant water status during growth is directly and indirectly associated with seed yield. The objectiv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determine the genotypic differences in leaf water characteristics at an early growth stage of soybean [Glycine max (L.) Merrill] plants through the pressure-bomb technique. Measurements of water potential as well as relative water content (RWC) were made at the third leaf from the fully-expanded top leaf of eight different soybean genotypes grown for 31 to 35 days after field emergence. On the basis of the modified exponential model, pressure-volume (PV) curves were fitted well (R2 =0.92** to 0.99** for the curvi-linear region and R=0.67** to 0.96** for the linear region), indicating that a segmented model using PROC NLIN of SAS could be used effectively to estimate the leaf water characteristics. The regression analysis for the pressure-volume (PV) curve revealed genotypic variation in the solute potential at saturation (Ψs,sat :-10.7 to -14.8 bar), solute potential at incipient plasmolysis (Ψs,ip : -14.3 to -18.3 bar), RWC at incipient plasmolysis (RW Cip : 83.3 to 91.7%), high integrated turgor pressure from saturation to plasmolysis ( 1 b : 0.39 to 0.81), and maximum volumetric modulus of elasticity (~varepsilon max : 150 to 445 bar).).
        3.
        199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에서의 미곡의 유통은 통일계와 일반계는 구분되어 이루어지고 있으나 식미가 다른 품종간에는 대부분 구분되지 않고 혼합되어 관리ㆍ유통되고 있다. 그러나 쌀의 식미는 품종간에 차이가 크고 국민들은 양식미쌀을 선호하므로 저식미쌀에 찹쌀, 또는 고식미쌀을 일정비율 혼합하여 식미향상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와 밥맛이 다른 품종들의 쌀을 일정비율로 혼합했을 때 밥맛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하였다. 시료는 1987년 및 1989년산 통일계벼, 1990년 고성 및 부여산 일반계, 1989년산 통일계 삼강벼. 일반계낙동벼. 1990년산 추청벼, 동진벼 및 진부10호를 식미관능검사 1주일 전에 12분게로 도정하여 사용하였고 시판되는 최고가의 이천쌀과 일반계 찹쌀 상품을 공시하였으며, 식미관능검사는 국립농산물검사소 검사반과 작물시험장 미질 검정실에 의해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저식미찰(일반계)에 시판 고식미쌀을 중량비 80%까지 혼합하여도 식미향상은 없었으나 동진벼쌀(고식미)을 80% 혼합했을 때에는 동진벼쌀과 동등한 평점을 얻는 식미향상효과가 있었다. 중식미쌀에 시판 시판 고식미쌀을 80% 혼합한 경우는 식미가 크게 향상되었다. 2 식미가 불량한 통일계 고미('87, '89년산)에 시판되는 일반계 찹쌀상품을 20% 혼합하였을 때 식미가 향상되었으나, 중하위 식미의 통일계 중상위 식미의 일반계쌀에는 찹쌀 20% 혼합시에도 유의적 효과가 인정되지 않았다. 3. 중위 및 상위 식미품종인 낙동벼, 동진벼, 추청벼 간 여러가지 비율로 혼합한 경우 단일품종과 비교하여 일정한 경향의 유의적 식미 변화가 인정되지 않았다.1989년산간에 평균평점차이가 뚜렷해졌으나 통일계벼는 1987, 1988, 1989년산간에, 일반계벼는 1989년산과 1990년산간에 밥맛평가에서 통계적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3. 정부양곡보관창고들 중 특급창고와 1급창고에 보관했던 일반계 벼간에는 3개조사지역 모두 현미지방산도와 밥맛평가면에서 유의적 차이가 없었으나 2급창고는 3개지역 모두에서 지방산도가 약간 높고 밥맛평점이 약간씩 낮았다. 4. 저온저장(4℃ ,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
        4.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정부의 미곡저장관리기술향상에 필요한 자료를 축적시키고자 벼의 저장기간이 미곡의 품질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1987, 1988, 1989년산으로 2개 지역의 교탈 창고에 저장되었던 통일벼와 1989 및 1990년산 일반계로 2지역의 1급 창고에 저장되었던 벼에 대해 조사했고, 벼저장창고등급이 미곡의 품질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1989년산 일반계로 3개지역의 특급, 1급 및 2급창고에 저장된 벼에 대해 조사하였으며, 1988년산 동진벼와 1989년산 동진벼를 각각 수확조제 1개월 후부터 4℃ , RH50%에 저온저장하고 이들을 1990년산 동진벼와 비교 조사하여 저온저장의 효과를 검토하는 한편 비교적 장기저장된 벼의 식미가 도정도를 달리하므로서 향상될 수 있는가를 알기 위해 1988년산 특급창고저장 일반계 벼, 1989년산 특급, 1급, 2급 창고저장 일반계벼에 대해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여 비교하였다 공시곡들을 1991년 3월~4월간에 수집하여 서울대농대의 특급창고에 일시 보관 후 정보의 수분함량을 16%로 조절한 후 제현 및 도정하여 현미의 지방산도와 23인으로 구성된 전문식미검정반에 의한 밥맛평가를 하여 소비자수준에서의 저곡에 따른 품질변화에 대해 조사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통일계벼는 일반계벼보다 장기저장에 있어서도 현미의 지방산도가 현저히 낮았고 밥맛의 변화가 크지 않았다 2. 통일계와 일반계벼 모두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현미의 지방산도가 약간씩 높아지고 밥맛이 종합평점, 맛, 외관 및 냄새에서 조금씩 나빠지는 경향이었으며, 특히 일반벼에서 1990년산과 1989년산간에 평균평점차이가 뚜렷해졌으나 통일계벼는 1987, 1988, 1989년산간에, 일반계벼는 1989년산과 1990년산간에 밥맛평가에서 통계적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3. 정부양곡보관창고들 중 특급창고와 1급창고에 보관했던 일반계 벼간에는 3개조사지역 모두 현미지방산도와 밥맛평가면에서 유의적 차이가 없었으나 2급창고는 3개지역 모두에서 지방산도가 약간 높고 밥맛평점이 약간씩 낮았다. 4. 저온저장(4℃ ,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
        5.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맥은 품질이 대단히 중요하므로 원맥의 합리적인 품질유지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연구의 일부로서 원맥의 저장기간, 저장환경, 원맥의 등급, 원맥의 품종별 혼합가공시의 문제점들을 맥아제조면에서 실험 검토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 기후조건에서 상온실내 저장을 1년이상하면 2% 이상, 3년차에는 8% 이상의 발아율 감소를 초래하였으며 따라서 원맥의 저장기간을 단축해야 품질이 향상될 것이다. 2. 낮은 등급일수록 저장기간에 따른 원맥의 발아율 감소가 심하였으므로 하위 등급의 저장기간을 단축해야 한다. 3. 우리나라 양곡 저장고의 1급 창고에서는 15개월간의 저장기간에는 발아율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등외창고에서는 13개월 저장 이후 발아율이 급격히 감소되었다. 4. 1,000입중과 정립율은 16개월간 저장기간까지에 저장고의 등급과 저장기간에 따른 큰 변이가 없었다. 5. 두 품종의 혼합가공시의 입중 변이는 단일품종의 입중변이보다 커지며, 맥주맥의 맥아율은 종실의 크기와 품종에 따른 차이가 컸으므로 혼합가공을 피해야 하고 정립율 제고를 위한 육종과 아울러 맥아 생산단계까지는 품종별로 원맥의 생산, 축장 및 맥아제조가 이루어지는 체계수립이 절실히 요구된다.
        7.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밥맛이 좋은 벼 품종들의 질소반응과 도복억제제에 대한 반응을 밝히기 위하여 다마금, 농림 006, 고시히까리, 추청벼, 동률벼 및 밀양 2003를 공시하여 4월 20일에 파종하여 5월 30일에 이앙하였다. 질소시비수준은 10a당 5, 10 및 15kg 이었으며 도복억제제로는 paclobutrazol 을 사용하여 이앙 후 20일에 10a당 입제(유효성분 0 6 %)로 0 및 2kg을 처리한 후 출수 전 15일에 0, 3 및 4.5kg을 처리하였다. 도복관연형질은 출수 후 25일에,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는 출수 후 45일에 조사하였다. 밥맛의 평가는 관능검사로 하였다. 1. 질소시비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간장 및 수량은 증가하였으나 제3절간의 좌절하중은 감소하고 도복지수는 증가하였다. 2. Paclobutrazol 처리는 공시품종 모두의 간장, 제 3절간장을 단축시켰으나, 제 3절간의 난절하업과 도복지수는 다마금, 농림 006 및 고시히까리와 같은 장간종에서는 이앙 후 20일에 처리할 경우에는 오히려 도복하기 쉬운 조건이되었고 출수 전 15일에 처리할 경우에는 그 반대경향을 보였다. 3. 포장에서의 도복은 다마금, 농림 006 및 고시히까리에서 발생하였으며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도복이 심하였으며. paclobutrazol 처리에의해서는 도복발생이 경감되었다. 4 질소시비량에 대한 수량의 반응은 다마금, 농림 006 및 추청은 10a당 10kg 에서, 고시히까리는 15kg 수준에서 최고수량을 보였다. 5. Paclobutrazol 처리의 수량에 대한 효과는 질소시비량과 품질, 그리고 paclobutrazol의 시용량 및 시용시기에 따라 달랐는데 질소시용량이 10a당 5 kg 수준일 때에는 paclobutrazol(0.6 G ) 3 kg 처리에 의해 3.4∼26% 증수되었고, 4.5kg 처리에 의해서는 3.8∼20% 증수되었다. 단간종인 동률벼와 밀양 2003는 질소 15kg/10a 수준에서도 도복의 위험이 없었지만 밥맛이 좋은 장간종들은 질소시비량를 10kg/10a 이상의 경우 도복하기 쉬웠는데 농림 006는 질소 10kg/10a, 출수 전 15일에 paclobutrazol 3kg 처리구, 다마금은 질소 15kg/10a, 출수 전 15일에 paclobutrazol 3kg 처리구, 고시히까리와 추청벼는 질소 15kg/10a에서 paclobutrazol을 이앙후 20 일에 2kg 처리 후 출수 전 15일에 3kg 2회 처리한 경우 수량이 제일 많았다. 6. 다마금ㆍ농림 006. 고시히까리 및 추청벼의 밥맛 차이는 없었으며 paclobutrazol 처리에 의한 밥맛의 변화는 없었다.
        8.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source 및 sink관련형질의 품종간 차이를 평가함에 있어서 semi-dwarf indica 및 japonica 조.중만생 10품종 및 semi-dwarf indica 4개 조.만 near-isogenic계통을 각각 네 작기 및 두 작기로 재배하여 수확된 벼 종자를 비중 1.0에서 1.21까지 각 비중별 입수와 입중을 조사, potential kernel size의 결정기준을 설정하고자 했으며, 이 중 semi-dwarf indica 6개 품종을 대상으로 수개 source 및 sink 관련형질의 개체내 및 개체간변이를 조사, 분석하여 품종간차이평가를 위한 효율적인 표본채취방법에 대해서 검토해 보았고, 그 중 3개 신품종과 그들 F5계통들에 대한 연차변이 및 품종 환경간 교호작용을 파악함과 동시에 주연개체와 내부개체간의 sink 특성을 비교하여 자체경쟁력의 계통간차이를 평가하고자 했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otential kernel size는 semi-dwarf indica 및japonica 품종 모두 비중 1.15이상인 벼 알의 평균입중으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분얼의 분화순차와 세력(이삭크기)에 따라 나누어 본 3개경군(강.중.약)간에는 경당엽면적, 수당영화수 및 수당 sink 용량이 현저한 차이를 보였고, 종실축적율, 등숙충실도, potential kernel size 및 sink/source ratio는 강세경과 중세경간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약세경과는 현저한 차이를 보였는데 품종에 따라서 형질별로 약간씩 그 경향을 달리했다. 3. Source 및 sink 관련형질에 있어서 경군내변이 계수는 강세경<중세경<약세경의 순으로 컸고 전형질에 대한 평균유전율은 약세경 <중세경 <강세경의 순으로 커서 강세경을 개체의 대표치로 품종간변이를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4. 세 신품종의 '82-'83년간 연차변이는 경당엽면적, 주당수수, 엽면적지수 및 정조수량을 제외한 모든 형질에서 유의하게 인정되었으며 년차 품종간 교호작용이 현저히 유의했던 형질은 출수까지 생육일수, 경당엽면적, sink/source ratio, 경당 sink용량 및 수량이었다. 5. 수원 264호/IR1317-70-1 및 내경/IR 1317-70-1 조합에서 선발된 F5계통 및 신품종들의 10개 source 및 sink관련형질을 중심으로 주성분 분석을 실시하여 년차간 총합적인 특성의 변이양상을 살펴 본 결과 대체로 '82년에 비해 '83년에 source 및 sink의 양면적인 감소경향을 나타냈는데 제1 및 제 2주성분좌표상에서 년차간 변이정도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면서 신품종과 유사한 방향 또는중간형 반응을 보이는 다양한 계통간 차이를 나타냈다. 6. 주연효과가 현저했던 것은 주당영화수, 수당 sink용량 및 종실축적률이었고 potential kernel size는 거의 차이가 없었는데, 특히 수당영화수 및 sink용량에 대한 주연효과정도는 계통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계통의 자체경쟁정도는 출수후보다는 출수전 생식생장기간에 더욱 심하고 계통간차이도 큰 것 같았다. 일반적으로 수당sink용량이 클수록 출수전 자체경쟁정도가 심한 경향이었으나 계통에 따라서는 수당 sink용량이 작으면서 자체경쟁도가 심한 것(수원264호 등)이 있는 반면에 수당sink용량이 크면서 자체경쟁도가 심하지 않은 계통도 있었다.
        9.
        198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의 개화습성을 용당품종을 공시하여 분석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개체당 총개화수는 1,400~l,500개이었고 개화는 4월13일에 시작하였으며, 개체당 개화소요 일수는 30일이었다. 2. 개체당 협수는 560~630게 정도이었고 개체당 1차 분지는 18~20개이었다. 3. 협을 형성하는데 평균 5일이 소요되있고 분지의 부위에 따른 개화속도는 차이가 없었다. 4. 분지별 개화기간은 상부분지로 갈수록 0.45일씩 단축되었고 분지부위가 상위로 갈수록 협수는 1개 정도씩 감소했다. 5. 유분함량은 하부와 상부분지에서 높고 중부분지에서는 유의하게 낮았다.
        10.
        198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를 곡립함수율(습양기준) 28~20%인 시기에 예취하고 논에서 곡립함수율 17% 정도까지 일시 건조한 후에 탈곡하고 정조를 곡립함수율 14~15%까지 재건조한 후 유통 또는 저장하는 일반적인 우리나라 관행 수확조제체계에서는 정조 수확손실이 크고 완전미수율이 떨어지기 쉬워 그 개선이 요구되는 바, 국내에서 최근에 작물 수확전 처리 건조제로 등록 사용허가된 diquat의 효용성과 문제점을 밝히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공시품종은 인ㆍ일형 품종 수원 26004와 밀양2003, 일본형 품종 진흥이었고, diquat의 처리시기와 처리량이 곡립함수율, 정조천발중, 벼알탈입성, 제책율 및 정백률과 동할미율, 수미율, 심복백미율, 청미율, 색택 및 냄새 등 품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Diquat의 수확전처리 벼 건조효과는 인ㆍ일형품종들에서는 뚜렷하나 일본형 품종에서는 무처리구와 통계적 유의차가 없었다. 2. 인ㆍ일형 품종들에 대한 처리적기는 벼의 생리적, 성숙기 2일전~3일후의 기간이었고, 처리기량은 diquat ion 336g/ha (diquat dibromide 20% 함유한 상품 Region 액제 300cc/10a) 수준이었으며, 처리적기에 적량을 살포할 경우 수확기의 곡입을 함수율은 15~16%로써 무처리구 20~24%에 비하여 5~8%의 건조효과가 있었고 예취와 탈곡작업을 연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수분조건이었다. 3. Diquat을 처리하면 벼알의 탈립성은 무처리구에 비하여 10~15% 정도 감소되었다. 4. Diquat을 적기에 철포하면 정조수량, 제해율 및 정백률에 영향하지 않았다. 5. Diquat 처리는 동할미, 수미 및 심복백미율에는 영향하지 않고 청미율은 현저히 감소시켜 품종을 향상시켰다.TEX>textsck 품종(‘Kanto 51’), 통일계 신품종에 강한 병원성을 나타내었으나, ‘신002’, ‘Fukunishiki’, ‘진흥’ 등의 품종에 중도저항성 반응을 보였고, ‘농백’에는 병원성이 없었다. 국제판별 품종이나 일본신판별 품종으로써는 정확한 race 유별이 불가능했다. 각 환경수건에 따라 판별품종의 반응이 약관씩 다르게 나타났지만 대체로 blast nursery 성적과는 반응이 비슷하였다. 6. 정도 저항성 및 이병성으로 나타난 ‘Kanto 51’, ‘Yashiromochi’, ‘Ishikari-shiroke’ 등의 품종들에서는 접확후 병반형 및 병반수의 변이가 매우 심하였다. 급성형(이병성, PG형) 병반을 많이 형성하는 품종들(‘애지욱’, ‘Caloro’, ‘Norin 6’ 등)은 고도의 이병성이었고 저항성 품종들은 대개 병반이 없거나 저항성 병반(hypersensitivity 반응, b 혹은 bg 형)을 나타내었다.. 발뢰까지는 수확기를 지연시킬 수록 건엽수량은 현저하게 증가되었으며 발뢰 이후에는 수확기를 지연시켜도 수량 차이는 인정되지 않는다. Stevioside 함량은 발뢰기에 가장 높았고 이보다 빠르거나 늦게 수확할 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엽수량과 Stevioside 함량을 고려한 수확적기는 발뢰시부터 개화전까지이고 수원 지방에서는 9월 10일~9월 15일경이었다. 11. 영양계의 Stevioside와 Rebaudioside 함량범위는 각각 5.4~l4.3%, 1.5~8.3%로 변이폭이 크며 Stevioside와 Rebaudioside 함량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저온처리에 의한 임실장해정도와 출수기의 저온처리에 의한 임실장해정도간에는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또한 저온에 의하여 이삭 추출도가 낮거
        11.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Field experiment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optimum harvesting time in winter rape (Brassica napus L.) by investigating the percent oil, 1, 000 seed weight, seed yield, dehiscent pod ratio and oil yield at 46, 50, 54, 58, 62, 66 and 70 days after flowering. Variation of all characters with days after flowering could be explained significantly by second degree polynomial equations. Percent oil and 1, 000 seed weight increased until 62 days after flowering and thereafter these traits decreased, while seed yield increased to 58 days after flowering and thereafter this trait decreased. This controversy was due to the drastic increase in dehiscent pods beyond 58 days after flowering which brought loss in seed yield. These results suggest that optimum harvesting time is 58 days after flowering and it should not be later than 60 days after flowering.
        12.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ㆍ일 원녹교잡에 의해 육성된 신품종들의 정곡수량과 외견상 품질면에서 최고수량을 얻을 수 있는 적정수확시기를 구명하여 미곡의 간접증산에 기여하고져 품종 수원26004와 밀양2003를 공시하고 출수후 25 일 이후 55 일까지의 기간에 곡립의 건물중, 수분함량, 만립성, 제현율, 도정율, 동할미율, 심복백미율, 청미율 및 수미율의 경시적 변화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곡립건물중은 수원 26004의 경우 출수후 30일 경, 밀양2003의 경우 출수후 35일 경에 최대에 이르렀고(생리적 성숙기), 그 후 출수후 55일까지 유의차가 없었다. 2. 곡립수분함량(Y, %)은 출수후 일수(X)와 수원26004의 경우 출수후 34일까지는 Y=68.245-1.33X, 그 이후는 Y=23.025-0.470X의 관계를 나타냈고, 밀양2003의 경우 출수후 25일 경까지는 Y=73.62-1.634X, 그 이후는 Y=33.59-0.570X의 관계를 나타냈으며, 품종간에 출수기, 등숙기상 및 생리적 성숙기가 달랐으며 건조속도의 전환기가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생리적 성숙기의 곡립수분함량은 두 품종 모두 28%이었다. 3. 곡립의 탈립성은 인ㆍ일교잡품종 수원26004와 밀양2003, 일본형 품종 진흥 모두 출수후 35 일 경부터 50일까지 수확시기에 따른 차이는 작았고, 품종간 차이가 컸으며. 탈립성 품종은 입당 90~100g, 비탈입성 품종은 입당 200~250g 정도의 탈립 저항성을 나타냈다. 4. 제현율 및 도정률은 두 품종 모두 출수후 35일부터 55일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동할미율과 수미율도 차이가 없었으나 청미율과 심복백미율은 생리적 성숙기부터 10일간 뚜렷이 감소하였다. 5. 이상의 수확기와 정곡수량 탈립성, 미질의 상관에서 나타난 수확적기는 생리적 성숙기 10일후 경이며, 이 시기의 곡립수분함량은 20% 정도이었다.9.0~46.9% 였고, 지방은 18.0~22.1%, 17.1~22.5% 및 16.7~23.6% 였다. 6. 종실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5월 25일, 6월 10 및 6월 25일 파종이 각각 41.9, 42.7 및 43.1%로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약간 증가하였고 품종별로는 서천백묘, 백천, SS-74185 및 강림 등이 높고 수원8003, 수원8006 및 Hill이 낮았으며 나머지 품종은 중정도였다. 한편 지방함량은 각각 19.8, 19.3 및 19.2%로 파종기간 차가 작았고 품종별로는 수원8003, 수원8006, 동북대, 봉의 및 Williams 등이 높고 서천백일, 강림, 백천, 륙우003, 동산6001, 동산 7003 및 성안 등이 비교적 낮았고 기타 품종은 중정도였으며, 대체로 단백질함량이 높았던 품종들이 지방함량이 낮은 경향이었다. 7. 단백질과 지방함량기간의 상관은 5월 25일 파종에서 고도의 부의 상관(r=-0.5914)이나 6월10일과 6월 25일 상관에서 각각 r=-0.3038과 -0.2975로 부의 상관경향만을 보여 파종기에 따란 상관의 정도가 약간 달랐다. 8. 10a당 종실수량은 6월10일 파종(100%)에 비해 5월 25일 파종에서 104%로 그 착 적었으나, 6월 25일 파종에서는 76%로 만파에 의한 감수정도가 컸다. 품종별 수량은 5월 25일 파종에서 동산7003, Hill 및 Williams, 6월 10일 파종에서 동산 6001, 동산 7003, Williams 및 Hill 등이 대비품종인 광교에 비해 유의증수하였고, 6월 25일 파종에서는 동산 7003만이 증수하였다. 조생종서천백묘, H-25)은 어느 파종기에서나 가장 낮은 수량이였다. 9. 만파(6월 25일 파종)에 의한 감수정도를 기준하여 내만식성정도를 분류하면 광교, 수원8003, 동산69호, 성안, H-25 및 Harosoy 등은 컸고 수원8006, 수원900
        13.
        198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품종 '수원9호'의 만식재배시 적정수확기를 결정하기 위하여 성숙후기로부터 주기적으로 sampling하여 수량발연항목들을 조사하고 삭수분함량, 개삭율 및 조직노화상태를 기록하였다. 아울러 작물건조제 Diquat을 살포하여 그의 효과와 이용가능성을 검토하였다. 1. 개체당 종실수량과 종실수는 9월 18일 수확에 이미 최대에 달하있고, 이들은 그후 점차 감소하였으나 천입중은 9월 29일 수확기까지 증가하는 추세이였다. 2. 수확기가 늦어질수록 삭수분함량 감소하고 반면 개삭율은 증가하였다. 삭의 열개는 수분함량이 70% 이하로 떨어졌을 때 발생하였고 탈입에 따른 수량저하 급격히 증대되는 시기는 수분함량이 65% 이하이고 개삭률이 50 %이상인 때부터이었다. 3. 적정수확기는 종실수가 최대로 확보되고 삭수분함량이 70%이하로 떨어질 때부터이며 엽의 황화는 상위절까지 지전되고 50%삭이 황화되였을 때에 해당하였다. 4. 엽의 탈락이후의 천입중의 증가는 삭의 storage pool로서의 기능으로 보여지며 삭조직중의 약 5%가량이 종실중 증가에 기여하였다. 5. Diquat을 식물체에 살포하였을 때 5 일후에 삭수분함량은 40 % 이하로 떨어지고 7일후에는 90% 이상 개삭이 일어났다. 이는 포장상태 참깨보다 2주이상 건조를 촉진시켰으며 균일화의 효과가 있었다.
        14.
        197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유묘의 내냉성을 증대시키는 방법으로써 저온경화의 가능성과 한계를 구명하고저 품종통일과 진흥을 공시하여 주야간 30˚/20˚ 에서 생장한 제3 엽기묘를 6일간 저온경화를 한후 주야간 8℃ 항온의 저온에 0, 2, 4, 6, 또는 8일간 처리하고 30˚20℃ 조건에서 냉해를 발현시키므로써 저온경화를 평가하였다. 저온경화방법은 주야간 30˚/20℃ 생장묘~rightarrow24˚14℃(3일간)~rightarrow18˚/12℃(3일간)~rightarrow8℃ 냉해유발처리의 순서를 갖는 점진적 경화와 306˚/20℃생장묘~rightarrow30˚/20℃, 단 1일 4시간 8℃(2일간)~rightarrow30˚/20℃ , 단 1일 6시간 8℃(2일간)~rightarrow30˚/20℃ , 단 8℃ 16시간 1회~rightarrow8℃ 냉해유발처리의 단시간 저온의 반복적 경화 2가지 방법이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내냉성이 약한 품종 통일은 8℃ 저온을 4일간 처리하면 경화를 하지 않은 유묘는 묘생존율이 25%에 지나지 않았으나 점전적 경화률은 묘생존율이 59%, 반족적 단시간 경화묘는 묘생존율이 89% 정도로써 저온경화의 효과가 뚜렷하였으나 8℃ 저온이 6일간 이상이 되면 경화묘들도 묘생존율이 모두 20%이하로 떨어졌다. 2. 내냉성이 강한 품종 진흥은 비경화묘도 8℃ 저온처리 8일간에서도 묘생존율은 90%이상이어서 묘생존율면에서는 저온경화 효과를 분화시키지 못하였다. 3. 8℃ 저온처리 및 냉해발현후 엽신의 변색고사현상은 품종 통일과 진흥 모두 비경화묘보다는 점진적 경화묘, 그보다는 반복적 단시간 경화묘가 뚜렷하게 정상엽면적비율이 높고 저온경화의 효과가 뚜렷하였다.
        15.
        197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dica Japonica 교잡에 의해 육성된 수도신품종들의 유묘기 내냉한계와 내냉발현특성을 Janica품종들과 비교 고찰하고자 10개 품종을 유묘기 내냉성이 제일 약한 제 3 엽기에 주간 11℃야간 5℃의 저온조건에 0, 3, 4, 5, 8, 10일 처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저온처리 전후에 주야 26℃ / 18℃에서 생장한 파종 후 35일묘의 건물중이 무처리묘의 90% 이상이 되는 최장저온처리기간은 신품종들의 경우 0.8~2.8일 간으로써 특히 조생통일이 짧고 밀야 2003가 길었으며, Japonica 품종들의 경우 4.0~5.2일간으로써 신품종들보다 가역적 내냉한계기간이 배정도 길었다. 2. 저온처리에 따른 냉해발현 종료후 묘생존율이 90%이상되는 최장저온처리기간은 신품종들의 경우 3.0~5.6 일간으로써 수원 258호가 제일 짧고 수원 25001가 제일 길었으며, Japonica 품종들은 공시품종 모두 10일간 이상으로 신품종들보다 비가역적 내냉한계기간이 2~3배 이상 길었다. 3. 저온처리중 엽신변색고사율(y1) 및 묘고사율(y2), 저온처리 후 발현된 모신변색고사율(y3), 묘고사율(y4), 냉해를 받은 35일묘의 초장(y5)과 건물중(y6)은 모두 저온처리기간(x)과 고도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는데 특히 y1, y3, y6와 높은 상관성을 보였으며, y1~y6들 상호간에도 모두 고도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으나 특히 y1과 y3, y3와 y6의 상관성이 컸다. 4. 냉해징상들의 발현순서와 상태들간의 상관성 분석결과로부터 가역적 및 비가역적, 직접적 및 간접적 냉해의 발생과 그들의 복합현상으로써 결과되는 관찰되는 냉해징상의 발현과정 모식도를 작성하여 그림 5에 제시하였다. 5. 수도유묘의 내냉성 평가에 있어서 가역적 피해와 비가역적 피해를 종합적으로, 그리고 정량적으로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냉해를 나타내는 조사형질들 중 냉해에 가장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건물중율을 1차요인으로 취급할 것으로 제의한다.
        16.
        197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유초의 초분별 냉해발견의 특성을 구명하고자 품종 진흥, 철원 001, 통일, 유신을 재료로 주간 26℃ 13시간 (광도 20,000 lux) / 야간 18℃ 11시간의 인공기상실에서 생장한 유초를 초령 1, 2, 3, 4, 5 엽기에 각각 처리기간을 2, 4, 6, 8 일간으로 달리하여 주간 11℃ 13시간 (광도 20,000lux) / 야간 6℃ 11시간의 저온처리를 한 후 주간 26℃ / 야간 18℃ 조명실로 옮겨 파종일로부터 30일간 생장시킨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저온처리 후 냉해에 의한 유초의 고사 현상은 처리후 3일간에 종료되었으며 초령별 유초생존율은 Japonica 품종 진흥은 모두 100%, 철원 001는 2엽기와 3엽기에 각각 8일간 저온 처리구에서만 95% 정도이었고 그 밖에는 100%이었으며, Indica×Japonica 교배품종들은 품종, 초령, 기간별로 내냉성이 달랐는데 제 1, 2, 3, 4, 5 엽기 별로 95%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는 저온처리 최장기간은 통일의 경우 4, 6, 1, 4, 8 일이었고 유신은 6, 6, 1, 4, 2일이었다. 2. 저온처리 종료후 과온에 3일간 냉해를 발견시켰을 때 진흥과 철원 001는 1~5 엽기 모두에서 8일간 처리를 하여도 냉해로 인해 엽신이 고사하지 않고 6~8일간 처리할 경우 극미한 백반이 다소 형성될 뿐이었으나 통일과 유신은 엽신의 황적변고사현상이 심하였는데 처리기간이 길수록, 노엽일수록 심하였고 완전전개한 신엽이 처리후 엽면적의 10% 이하 고사하는 범위의 내냉한계는 4일 미만의 저온이었다. 3. 저온처리기간중에는 모든 품종이 각엽기 모두 초장의 신장이 거의 정체 되었으며 처리종료 후에는 신장을 재개하였으나 각엽기 모두 저온기간이 길수록 신장속도가 감소되었으며, 진흥은 1, 4, 5 엽기, 철원 1 호는 1, 4 엽기, 유신은 1 엽기에 2일간 처리할 경우에만 무처리구와 같은 정도로 회복되었고, 그밖에는 저온기간중 생장이 정체된 차이를 보상하지 못하였다. 4. 파종후 30일간 생장한 묘의 건물중은 저온처리후 엽신이 정상이었고 표생존율도 95% 이상이었던 처리구의 묘에서도 감소가 있었으며 건물중이 무처리구묘의 90% 이하가 되지 않는 저온처리한계기간 (최대가역장해기간)은 제 1, 2, 3, 4, 5 엽기별로 진흥 2, 3, 4, 4, 4 일간, 철원 001 4, 1, 1, 2, 1 일간, 통일 2, 0.5, 0.5, 1, 2 일간, 유신 4, 1, 0.5, 1, 1 일간이었다. 5. 냉해에 의한 엽신변색고사와 초장신장억제는 실용상 중요한 묘고사율 및 묘건물중과의 관계가 뚜렷하지 않았고 품종 및 묘령별 내냉성의 차이를 분화시키지 못하였으나 묘고사율은 뭄종간 내냉성의 차이를 충분히 분화시켰으며 묘건물중은 외견상 냉해치상이 없을 경우에도 감소되고 품종간 차이를 보였으므로 유묘내냉성검정은 고사율과 건물중증가억제율 두 요인을 함께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6. 저온처리 및 내냉발견 후에 95%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는 최장처리기간과 생존묘의 묘대말기 건물중이 무처리구의 90% 이하가 되지 안흔ㄴ 최장처리기간은 품종별 묘령별로 각각 달랐음로 이둘 두 요인의 값을 곱하여 내냉성종합평점으로 표시하면 진흥은 1, 2 엽기, 철원 001는 2, 3 엽기 통일과 유신은 3엽기에 약하였고 최저기온 0℃ , 최고기온 15℃ , 평균기온 8℃ 의 온도조건하에서 육묘할 경우 비가역적 생장조해를 받을 위험이 없는 최장저온기간으 대체로 보아 진흥 3일, 철원01 2일, 통일과 유신 각각 1일이었다. 7. 주간 11℃ /야간 6℃ 의 저온조건하에서 유묘기내냉서의 품종간 차이를 가장 잘 분화시키는 방법은 묘령 2~3 엽기에 6일간 저온처리한 후 10일간 상온에서 발견시키고 고사율과 건물생장억제율을 조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17.
        197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Use of herbicides in Korean agriculture has increased rapidly in recent years accompanying with ever-increasing pressure of farm labor shortage. Herbicides occupied already the second place in the rank of pesticides consumption in 1977. The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s have carried out over 50 trials of chemical weed control each year since 1968. These research works and registration trials contributed much to the present wide use of herbicides. The pesticide management act amended in 1977 requires reevaluation of pesticides for their efficacy every 5 year-term. However, the development of sound weed control program and recommendations has been hempered very much by the lack of qualified workers of weed control research in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s and in the institute for pesticide registration trial. Critical review of the past research works on herbicide evaluation and the present status indicates strong need for 1) the characterization of the nature of local and national weed problem, 2) the improvement of ability of the staffs in charge of weed control research through appropriate training on the basics and experimental techniques, and 3) organization and activities of weed control research committee. Furthermore, the present article attempts to clarify commonly misled points in the establishment of herbicide evaluation plan, in the design and execution of field trials, and in the assessment of trial results of the past works from the viewpoint of the basic principles with some case studies for resolution of specific enigmas
        18.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수도본답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제초제Nitrofen (TOK) 입제가 포장ㆍ운송ㆍ보관ㆍ분배 등의 유통과정을 거쳐 실제로 사용될 때의 입도조성을 조사하고 수도에서 Nitrofen특유의 갈변약반형성이 본제품의 입도, 시용방법, 제형, 수심, 수도재배양식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 가를 알고저 수행되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판중인 3kg들이 Nitrofen입제는 중량기준으로 98.91%가 9∼35mesh범위의 입자들이었고 100mesh 보다 작은 미분말함유율은 0.08%에 불과하였다. 2. Nitrofen의 처리에 의하여 수도체에 나타나는 갈변약반은 제형, 시용방법, 입도, 수심을 달리하여도 모두 지표면에서부터 5∼7cm 높이의 도체부위에 나타났으므로 미립말이 수면에 부유하다가 도체에 부착되어 약반형성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고는 할 수 없었다. 3. 100mesh보다 미분말인 경우 3mesh이상의 큰 입자들에 비하여 이앙도에 대해 약반형성위치 및 약반의 크기를 증가시키지 않았으나 개체당 약반수는 증가시켰다. 4. 입제의 수면철포, 입제의 토양표층혼화시용후 관개, 수화제의 토양표면시용 후 관개등의 모든 경우에 약반형성위치, 약반의 크기 및 약반발현엽수에 있어서 차이가 없었다. 5. 100mesh이하의 미분말을 시용할 경우 이앙도는 약반형성이 뚜렷이 많았으나, 3cm수심으로 천수관개하면 약반형성이 현저히 감소되었고, 식상이 없는 직파도는 이앙도에 배해 약반형성이 현저히 적었다.
        20.
        196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수도품종의 시대적 변천에 따른 그들 품종의 외부형태와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의 변이를 살펴보고저 년대별 주요품종3개씩 18개품종을 시료로 하여 6개품종군 ~circled1 1907년대 품종(재래품종)을 1군 ~circled21907~1930년항까지의 품종(도입일본품종)을 II군 ~circled31930~1960년항까지의 품종중 도입일본품종을 III군, 국내육성품종을 IV군 ~circled41960년이후 현재까지의 재배품종중 도입일본품종을 V군, 국내육성품종을 VI군으로 구분하여 시험조사하였는데 그 결과는다음과 같다. 1. 신장절위는 엽신장은 1군이 가장 길고 품종의 변천과 함께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지엽각은 예각의 방향으로 변천되어 왔으며 총엽면적은 I군에 비하여 II~V군은 모두 작은 수치를 보였는데 일반적으로 상부절위의 엽면적이 특히 작아진 경향을 보였으며 엽면적지수는 반대로 I군이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2. 엽초장 및 엽초중은 I군에 비하여 III~V군은 작은 수치를 보였는데 II~VI군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고 절간장은 I군이 길고 그밖의 군에서는 짧았는데 시대적 품종의 변천에 따라서 상위부의 절간장이 짧아지는 경향이었다. 절간중은 I군이 매우 크고 그밖의 군은 작은데 시대적 품종의 변천에 따라서 대체로 가벼워지는 경향이었다. 3. 수량구성요소의 품종군간 변이는 간장, 수장 및 I수정화수는 I군 및 III군이 높은 수치를 보였고, 1주수수, 등열비율 및 정조천엽중은 IV, V 및 VI군이 높은 값을 보였다. 시대적 품종의 변천에 따라서는 일정한 경향은 없지만 대체적으로 최근의 재배품종인 V군 및 VI군이 간장 및 수장이 짧아졌고 등열비율 및 정조천엽중은 증대되었으며 수수 및 I수입수sms 중위의 값을 보여주고 있다. 4. 고간중은 Irns이 가장 가벼웠고 그 외 품종군은 서로 비슷하였으며 정조중은 VI군이 가장 높은 치를 보였고 II군, III군, IV군 및 V군은 서로 비슷하게 중간치를 보였으며 I군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조/고 비율은 VI군이 가장 높았고 I군이 가장 낮았다. 5. 공시한 품종군중 IV군, V군 및 VIrnsdms 수수, 일수평균완전입수 및 정조수입중이 평형있게 수량을 구성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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