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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199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여름철 자연조건에서 자라는 두릅나무과 식물 잎의 SOD활성과 광계II의 광화학적 효율의 차이를 분석하고 온도 스트레스와 paraquat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두릅나무과 식물 6종의 잎으로부터 총 8개의 superoxide dismutase(SOD) isoenzyme이 구분되었다. 그 중, 섬오갈피나무 (Acanthopanax koreanum)에서는 두릅나무과 식물에 공통적인 2개의 isoenzyme (SOD 4와 SOD 6)이 높은 활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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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1998.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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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1998.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에서는 국제 사진 정서체계(International Affective Picture System: IAPS)중에서 가장 강한 부적 정서를 유발하는 6장의 슬라이드를 1분 동안 연속적으로 보여주어 스트레스 상태를 야기한 뒤 1분동안 정서를 유발하는 청각자극인 1/f음악이나 which noise를 들려주거나 또는 아무소리도 들려주지 않는 각 조건에서 뇌파의 상대적 출현량(reltive power)및 호흡률, 심박률, 피부전도수준 등의 자율신경계 반응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스트레스 정서 상태에서 이완상태로의 회복을 촉진시켜줌을 시사한다. 한편, 스트레스정서유발 상태에서 1/f 음악과 white noise이 제시되었을 때의 자율신경계 반응은 현저한 대비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스트레스 정서유발 이전의 기저선 수준과 비교할 때 1/f 음악에 의한 반응수준이 white noise 에 의한 반응수준 보다 기서선 수준에서 훨씬 더 벗어나 있었다. 따라서 이 결과는 부적정서상태에 부가된 정적 유발이 활성화된 자율신경계 반응의 안정상태로의 회복을 촉진한다는 가설을 지지하거나 부정하기에는 불충분하다. 이 연구에서 정서자극 제시 후의 회복단계에서 뇌파 반응과 자율신경계 반응의 시간경과에 따른 변화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이들 생리신호의 반응속도가 다르기 때문일 수 있다. 이 실험은 시각과 청각의 복합 감각체계를 사용하여, 스트레스 정서상태에 정적정서유발자극이 부가되었을 때 스트레스 뇌파반응에서 이완된 뇌파반응으로의 회복이 촉진됨을 보여준 최초의 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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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199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 배양액의 EC(mS/cm)와 배양액의 수분포텐셜은 직선적인 관계가 있고, EC의 증가는 배양액의 수분포텐셜 저하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상위엽의 수분포텐셜이나 침투포텐셜이 변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2. 물리화학, 열역학적인 지표가 되는 수분포텐셜(Φw)은 배양액 뿐만 아니라 식물의 근, 경, 엽 및 과실에서의 수분 상태를 동일 단위로 나타내는 것으로 식물의 생장을 제어할 때 유일한 지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3. 배양액의 수분포텐셜 저하에 따라 상위엽의 수분포텐셜이나 침투포텐셜이 저하하는 경향을 보였다. 4. 배지내 Cu 농도가 5μm이상으로 되면 생육, 지상부의 생체중, 지하부의 건물중, 엽록소 함유율이 동시에 급격히 저하하는 경향을 보였다. 5. 배지내 Cu 농도의 증가에 따라서 생장율의 저하가 나타났으며 생장율의 저하에 따라 상위엽의 수분포텐셜이 저하하는 경향을 보였다. 팽압은 처리에 관계없이 거의 일정하게 나타나 팽압과 배지내 배양액의 Cu 농도 스트레스간에는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분포텐셜(ψw)은 식물신장, 세포신장을 수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수원이 되는 용액이나 배지, 식물체를 동일 단위(㎫)로 관찰하는 것이 가능해 식물체의 수분생리적 비교 검사를 위한 유효한 방법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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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199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research was designed to see the relationship among nutrient intake, food intake frequency and psychosocial stress in ordinary life. The subjects were 190 males and 263 females of university students in urban areas.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nutrient intake and stress value, and between food intake frequency and stress value. In male, the more they consumed energy, protein and carbohydrate, the higher they had stress in several categories. But in female the results were reversed. Their stress values were lower when they have consumed protein source food frequently. And in general, stress values of female were higher than those of male. From these results, we conclude that nutrient intake tends to be decresed with increase stress in less stressful condition, but to be increased in more stressful con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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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202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하타요가 프로그램이 매우 민감한 사람(Highly Sensitive Person, 이하 HSP)의 스트레스, 불안, 우울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연구참여자는 성인 31명(남 8명, 여 23명, 평균연 령 24.29±4.33세)으로, 하타요가 프로그램을 적용한 HSP(n=7), 비HSP(n=9) 실험집단, HSP(n=8), 비HSP(n=7) 통 제집단의 하타요가 프로그램 전·후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Highly Sensitive Person Scale, 한국판 스트레 스 자각 척도(PSS), 한국판 우울-불안-스트레스 척도(DASS-21), Rosenberg 자아존중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자 료는 기술통계, 사전동질성 검정을 위한 분산분석, 반복측정 분산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실험집단의 참여 자 중 HSP(n=7), 비HSP(n=6) 참가자와 반구조적 면담을 수행하였다. 결과: 사전·사후 측정시기(집단내 효과)에 따라 DASS우울과 자아존중감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HSP의 DASS우울 감소와 자아존중감 향상 폭이 가장 컸다. 측정시기×집단(사전/사후×HSP/비HSP)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는 스트레스 자각, DASS스트레스, DASS우울 에서 유의했으며, HSP실험집단의 사후 DASS스트레스 및 우울 감소와 자아존중감 향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측정시기×실험여부(사전/사후×실험/통제)에 따른 상호작용 역시 DASS스트레스, DASS우울에서 유의했는데, 실험 집단은 사후 DASS스트레스 및 우울 감소와 자아존중감의 향상을 보였다. 실험집단만을 대상으로 하였을 때, 측 정시기(집단내 효과)에 따른 스트레스 자각, DASS스트레스·우울·불안, 자아존중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측정시기×집단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는 스트레스 자각과 DASS우울에서 유의하게 나타나, HSP의 실험 후 스트 레스와 우울감소가 더욱 큰 폭으로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 본 연구결과 하타요가 프로그램은 HSP여부 와 관계없이 스트레스, 우울 감소 및 자아존중감의 향상에 효과가 있으며, 하타요가 프로그램의 효과는 HSP의 스트레스와 우울 감소에 보다 긍정적이다. 이는 정신건강 문제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매우 민감한 사람(HSP)에 게 하타요가가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정신건강관리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94.
        202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response of the human body to stress induced by wall recording of subway stations in the city center.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as a simulation exercise, and six images were selected and produced based on Subway Line 2, a representative underground space in Seoul. The study participants included 24 male and female college students. A three-minute experiment was conducted, during which the participants were shown the control image and green wall image once each. To measure psychological status, the following measurement indicators were used: Semantic Differential, Positive Affect and Negative Affect Schedule and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Physiological changes were investigated by tracking participants’ heart rate and blood pressure. Results showed that parasympathetic and sympathetic nerves were activated in the presence of the green wall in the subway station. The psychological evaluation analysis revealed that negative affect toward underground space decreased, while positive affect increased. This study found that the green wall in subway stations has a stable effect on the human body, both psychologically and physiologically. In the future, green walls in underground spaces can be used to reduce psychological stress and increase physiological relaxation.
        195.
        202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2주간의 복합운동프로그램이 노인의 스트레스와 자율 신경계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방법: 연구대상자들은 65∼75세의 노인 14명으로 7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복합 운동프로그램을 7명의 노인을 대 상으로 걷기 운동을 12주 동안 주 2회 실시하였다. 중재를 실시하기 전과 12주 후의 평가 결과를 분석하였다. 자 료 분석 방법은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검정, 반복측정 분산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복합 운동프로 그램 그룹의 경우 12주 후 스트레스 저항도와 전체 자율신경 활성도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비록 지각된 스 트레스와 신체수행능력 점수에서 대조군과 유이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복합 운동프로그램 그룹에서 중재 후 유의한 개선을 보여 긍정적인 양상을 볼 수 있었다. 결론: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노인들의 자율 신경계 활성도 를 높여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복합 운동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196.
        202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duct a forest healing program for victims affected by the large forest fires of 2017 in Gangneung and to investigate its effects on the stress and physical health promotion of the victims. From January to March 2019, three forest therapy programs were conducted on 49 residents of four villages that suffered forest fires in the National Center for Forest Therapy, Daegwallyeong. The results showed that the degree of stress of forest fire victims decreased significantly by means of these programs. Furthermore, autonomic nerve activity, stress resistance, stress index, and fatigue decreased significantly and average heart rate and heart stability also improved.
        197.
        201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원장-교사 교환관계가 매개될 때 이직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광주와 전남지역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 2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연구문제와 관련하여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원장-교사 교환관계가 보육교사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결과,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가 보육교사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력과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원장-교사 관계에 미치는 영향력, 그리고 원장-교사 관계가 보육교사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은 모두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때 원장-교사 관계가 매개변인으로 적용되었을 때 교사들의 이직의도가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보육교사들의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해 원장의 리더십에 대한 연구, 어린이집 내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과 같은 긍정적인 원장-교사관계를 가져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8.
        201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외상성 사건을 자주 경험하는 소방공무원은 상당한 신체 및 심리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PTSD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마음챙김 기반 신체-심리 운동 프로그램이 소방공무원의 PTSD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서울의 G 소방서에서 근무 중인 24명의 소방공무원이 참가하였으며, 처치집단(n=12)에 주 2회 매 회기 당 약 2시간가량 마음챙김 기반 신체-심리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다. 양적 분석을 위하여 첫 회기와 마지막 회기에 삶의 질, 사건 충격 척도, 신체감각 증폭 척도, 신체적 증상 척도를 포함하는 설문지를 실시하여 집단 간 차이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또한 질적 분석을 위하여 매 회기 집단면담을 실시하였으며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된 시점으로부터 1주일 뒤 개별면담을 진행하였다. 결과: 통제집단과 비교하여 처치집단에서 삶의 심리적 만족도가 높아졌고, PTSD 증상, 심혈관 문제가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적 분석의 경우, 크게 다섯 가지 영역-신체 감각, 마음챙김 경험, 심리적 안정, 행동 변화, 심신 일원에 대한 보고가 나타났다. 논의: 마음챙김 기반 신체-심리 운동 프로그램의 양적, 질적 효과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본 연구의 제한점 및 미래 연구 방향에 대해 기술하였다.
        199.
        2018.07 KCI 등재후보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교사의 민감성, 행복감 및 직무스트레스가 만1세 영아의 교사 애착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인천, 서울, 세종시에 소재한 국공립, 민간 어린이집의 교사 중 만1세 영아를 담당하고 있는 영아반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불성실한 응답(7명)을 제외한 293부를 최종적으로 통계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자료 분석은 교사의 민감성, 행복감 및 직무스트레스와 만1세 영아반 교사의 애착에 대한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고, 교사의 민감성, 행복감 및 직무스트레스와 만1세 영아반 교사와 영아의 애착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통하여 만1세 영아의 교사 애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교사의 민감성, 행복감 및 직무스트레스와 만1세 영아의 교사 애착형성과 상관관계에서 민감성과 행복감, 영아의 애착형성은 정적 상관을 민감성과 행복감, 영아의 애착형성은 직무스트레스와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사의 민감성의 하위요인인 ‘적절성’, ‘즉시성’, ‘정확성’, 행복감의 하위요인인 ‘자기조절행복감’,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인 ‘동료관계’가 교사에 대한 영아의 애착형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영·유아를 보육하는 교사의 행복감과 민감성을 향상시키고 직무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모색과 함께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정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함을 시사한다.
        200.
        201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emotional intelligence, self-efficacy and job stress of foreign life insurance consultants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Regarding job security, in general foreign life insurance companies in Korea have more severe working conditions in terms of required contract performance. For foreign life insurance consultants, they are assumed to need higher level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self efficacy to meet the conditions. In this study, focus is cast on these aspects.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 Basically the research is conducted upon questionnaires responded by foreign life insurance consultants. That is, data are collected from 255 sample of insurance consultants who work for a foreign owned life insurance company. The Questionnaire measure the level of emotional intelligence, self-efficacy and job stress of insurance consultants. The data are analyzed using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Durbin-Watson test. Results –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respondents are gender, age, marital status, education level, income monthly, career length, change jobs no, working day per week, call no. per week, meeting no. with client per week, contract regularity, contract no. per month and cancellation contract per year. The mean of emotional intelligence is 2.63, self-efficacy is 3.44 and job stress is 2.20. Emotional intelligence is composed with mean value of self emotion appraisal(3.93), other’s emotion appraisal(3.78), regulation of emotion(3.29) and use of emotion(3.52). The mean of self efficacy is composed with mean value of self-confidence(3.41), self-regulated efficacy(3.59) and preference task difficulty(3.30). The job stress is composed with mean value of job requirement(2.61), lack of job autonomy(1.99), conflict of personal relations(1.99), job instability(2.38), organizational system(2.19) and inappropriate compensation(2.07). There i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self-efficacy. The emotional intelligence and self-efficacy are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 with job stress. The self-efficacy is showed a mediating variable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job stress. Conclusions - To decrease job stress level, foreign life insurance company should find the factors to improve the emotional intelligence and self-efficacy of life insurance consultants, and develop appropriate plans using a mediating role of self– efficacy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job st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