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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198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초 록 수도 흰빛마름병 이병엽과 Kresek 발병주로부터 분리한 I균군(각5균주), II균군(각4균주)의 18균주를 "밀양23호"및 "유신" 품종 5엽기의 전개엽에 침접종한후 수도체내에서의 균증식과 병반장율 및 Kresek 발병율을 비교조사하여 균주간차이를 비교하였고, 밀양23호외28품종에 대해 II, IV균군을 사용하여 침접종및 근단접종법으로 품종간 저항성을 조사한 결과 1. 각균주간 수도체내에서의 증식은 큰 차이를 볼수 없었으나 "Kresek"발병주로부터 분리된 균주가 병반장률이 약간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2. Kresek 발병은 흰빛잎마름병 이병주에서 분리한 균주와 "Kresek"발병주로부터 분리한 균주간에는 아무런차이를 인정할수 없었고, 모두 발병을 볼수있었다. 3. Kresek에 대한 품종저항성에서는 흰빛잎마름병의 저항성반응과 비슷한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나 Wase Aikoku 품종군에서도 발병을 볼수있었다. 4. 황옥품종군인 "IR20"은 Kresek에라해 고도의 저항성반응을 나타내었다. 5. 접종반응으로는 근단접종법에서 침접종법에 비해 더욱 많은 발병율을 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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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
        197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줄무늬 잎마름병의 매개와 직접 관계가 있는 월동세대부터 제3세대까지의 애멸구의 세대별 증식상황을 기주식물의 종류 및 생육상태와 관련시켜 Pot시험과 유균사육을 하여 다으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월동세대, 맥류에서 우화한 제1세대, 벼에서의 제2세대 성충의 평균 수명은 13.4일, 12.9일, 10.2일로 사료교환시의 간섭으로 정상성충의 수명에 비하여 짧아졌으나 세대별 차는 적은 것으로 생각된다. 2. 월동세대, 제1세대, 그리고 제2세대 성충의 유묘상에서의 평균산란수는 각각 131.3, 124.9 그리고 142.3으로 큰 차가 없었으며 대체로 3주 이내에 전체의 이상이 산란되었다. 3. 부화율은 유묘상에서 제1세대가 , 제2세대가 였으나 pot 실험에서 정추란수에 의한 부화율은 제1세대 , 제2세대 제3세대 등으로 현저한 차가 있으며 보리에서 5월 17일 늦게 접종한 것에서는 란수에는 큰 차가 없었으나 부화율은 로 5월 1일 이전 접종시의 에 비하여 극히 낮았다. 4. 약충기간은 제1세대 19.4일, 제2세대 13.3일이었고 약충기간중의 치사율은 기주식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차가 있는 듯 하였다. 5. Pot시험에서의 평균우화수는 제1세대 , 제2세대 , 제3세대 으로 세대간차가 심하였으며 보리에서 5월 17일 접종구의 평균성충수가 였음을 생각할 때 기주의 생리적 조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6. 이상으로 보아 애멸구의 선천적 증식능에는 세대간차가 없는 것으로 생각되며 기주의 생리적 조건은 기상적 조건이나 천적과 아울러 밀도변동에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애멸구의 강한 이동성도 이와 같은 점과 유관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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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
        2019.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진퍼리고사리의 전엽체 증식을 위한 배지를 선발하고, 포자체 증식을 위한 적정 배양토를 구명하여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하고자 수행되었다. 전엽체 증식연구는 배지종류(1/4, 1/2, MS 배지, Knop 배지), sucrose (0, 1, 2, 3, 4%),의 농도를 달리한 배지에 전엽체 300 ㎎를 각각 접종하여 8주간 배양한 후 전엽체의 생육을 비교하였다. 포자체 형성 연구는 분쇄한 전엽체를 인공토양위에 접종하여 수행하였다. 인공토양은 원예상토, 펄라이트, 마사토의 비율을 다르게 조성하거나 원예상토단 용으로 사용했다. 그 후 접종한 전엽체를 12주간 배양한 다음 포자체 형성 및 생육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기내 전엽체는 2% sucrose를 첨가한 MS 배지에서 생체중과 생육이 가장 우수하였다. 포자체 형성을 위한 배양토 조성 실험에서는 원예상토:펄라이트 2:1(v:v)와 원예상토:마사토 2:1(v:v) 처리구에서 포자체의 형성이 가장 많았으며, 전반적인 생육은 원예상토:마사토 2:1(v:v)가 우수하였다.
        233.
        2019.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비비추속 식물 6종(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다도해비비추, 좀비비추, 한라비비추, 흑산도비비추)의 정단을 이용하여 대량증식과 품종개발 등을 위한 기내증식체계를 확립하고자 하였다. 정단은 0.5, 1.0, 2.0, 4.0 ㎎/L BA와 0.1, 0.5, 1.0, 2.0 ㎎/L TDZ를 0.1 ㎎/L NAA와 각각 혼용한 조건과 PGRs을 무첨가한 조건(control)의 MS배지에 배양하였다. 배양 8주 후에 embryogenic callus, somatic embryo, crown bud, 그리고 신초와 뿌리의 분화 및 생육, 생체중 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6종의 비비추 식물 모두에서 control에 비하여 PGRs 처리구의 embryogenic callus와 somatic embryo 형성율, 다신초 분화율이 높았다. 분화된 신초의 개수는 일월비비추는 2.0 ㎎/L TDZ에서 5.4개, 주걱비비추와 다도해비비추는 1.0 ㎎/L TDZ에서 각각 3.3개, 5.8개, 좀비비추는 0.5㎎/L BA에서 11.1개, 흑산도비비추는 0.5 ㎎/L TDZ에서 9.8개, 한라비비추는 1.0 ㎎/L BA, 0.1 ㎎/L TDZ에서 8.1개로 가장 많았다. Somatic embryo 형성에서는 다도해비비추와 흑산도비비추가 처리한 PGRs에 대해 효과적이었고, 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좀비비추, 한라비비추에서는 상대적으로 효과가 적었다. 4종의 자생 비비추(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다도해비비추, 흑산도비비추)에서 조사된 crown bud도 control에 비하여 PGRs 처리구에서 더 많이 형성되었다. 주걱비비추는 cytokinin의 종류 및 농도와 상관없이 callus와 신초 분화에 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crown bud의 형성에는 TDZ에서 약간 증가하였다.
        234.
        201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designed to compare re-epithelization rate/feature of conjunctival epithelial cell on amniotic membrane and anatomical difference between normal amniotic membrane and de-epithelial amniotic membrane. Human conjunctival tissue obtained while cataract operation were used in this study. Primary cultured human conjunctival epithelial cell and fibroblast were incubated on intact amniotic membrane and de-epithelialized amniotic membrane. After incubation for 3, 5 and 7 days, re-epithelization rate was analyzed using cell tracker and microscopic feature was examined using methylene blue and hematoxylin- eosin stain. For cell marker analysis, cytokeratin 14 and vimentin antibody immunofluorescence stain were used. Clearance rate of epithelial cells on amniotic membrane using trypsin was better than using 25% alcohol. The results of reepithelization rate using cell tracker, HaCaT, conjunctival firbroblast, and epithelial cell were rapidly incubated on deepithelialized amniotic membrane. Wound healing and re-epithelization were more rapidly induced on de-epithelialized amniotic membrane on permanent amniotic membrane graft.
        235.
        201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performed to develop the mass propagation system using tissue culture technique to supply the seeds of Elephant garlic (Allium ampeloprasum L.) which has difficulty in propagation. Immature spathe of Elephant garlic was cultured on Murashige & Skoog (MS) medium supplemented with two plant growth regulators, naphthaleneacetic acid (NAA) and kinetin. After 6 weeks of culture, the highest number of shoot (14.9/explant) was obtained when the immature spathe with 10 ㎝ length was cultured right after harvesting. In MS medium supplemented with 2 ㎎/L kinetin and 0.5 ㎎/L NAA, the most vigorous growth characteristics was observed, the shoot number was 14.9/explant, its length was 11.3 ㎝, and its fresh weight was 2.5 g. When the bulblets were cultured in MS medium with 2 ㎎/L kinetin and 0.5 ㎎/L NAA, the addition of 30 ㎎/L adenine improved their proliferation and growth significantly, the highest bulblet formation rate (48%) was obtained. The addition of 7% sucrose also increased the bulblet formation rate at the highest frequency of 98.2%. The shoots were shown be more vigorously proliferated at the secondary subculture stage rather than primary culture stage, their propagation rate was 80% after subculture.
        236.
        2018.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Cnidium officinale Makino is a perennial herb of the family Umbelliferae, and an important traditional oriental medicinal plant in China, Japan and Korea. Cnidii Rhizoma, the dried rhizome of C. officinale have been used as traditional oriental medicine in Korea. It has been shown that the cnidii rhizomes are used in the treatment of pain, inflammation, menstrual disturbance, and anti-vitamin deficiency disease, and also act as a blood pressure depressant. In this study, we anticipated to establish the mass propagation system of C. officinale, which is a high economic value as medicinal herb, by plant tissue culture to solve the problem of root stocks contamination. Methods and Results : The whole study was carried out in the department of Herbal crop research, Eumseong, RDA. In this study, C. officinale root bud was used as a explant and it was surface sterilized by 1% sodium hypochlorite for 3 minutes, then several times washed with ddH2O. Multiple shoots were induction them on MS, B5, SH media with 0.1 - 2 ㎎/ℓ auxin (NAA, IBA) and cytokine (BA, Zeatin). In this study we obtained, 7.4 multi-shoots per an explant, and the shoot growth was also favorable in the presence of 0.2 ㎎/ℓ Zeatin. Subsequent transfer of these regenerated shoots on 1/2 SH media resulted in root formation. Rooted plantlets were able to grow in soil after a short period of acclimatization. Conclusion : This experiment was comducted to identify the optimal in vitro propagation condition of C. officinale.
        240.
        2017.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버려지는 마늘껍질의 자원으로써의 활용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마늘껍질 70% 에탄올 추출물(GPE)을 이용하여 인체에서 유래된 폐암 세포(A549), 위암 세포(AGS), 유방암 세포(MCF-7), 간암 세포(Hep3B) 및 대장암 세포(HT-29)의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폐암 세포(A549)의 경우 200 μg/mL의 저 농도에서는 A549 세포의 생존율이 100%로 증식 억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500 μg/mL 이상의 농도에서는 A549 세포의 생존율이 10% 이하로 떨어지면서 우수한 폐암 세포 증식 억제 활성이 확인되었다. 위암 세포에 대한 조사에서는 1,000 μg/mL의 농도에서 55%의 생존율을 확인할 수 있었고, 최고 2,000 μg/mL의 농도에서 71%의 위암 세포 증식 억제활성이 확인되었다. 유방암 세포(MCF-7)의 경우 200 μg/mL의 저 농도에서 78%, 500 μg/mL 이상의 농도 처리 결과에서는 모두 90% 전후의 유방암 세포 증식 억제활성이 확인되었다. 간암 세포의 경우 100 μg/mL의 저 농도에서도 57%의 억제 활성이 확인되어, GPE의 매우 우수한 간암 세포 증식 억제 활성이 확인되었고, 처리되는 GPE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500 μg/mL 농도까지 농도 의존적으로 간암 세포에 대한 증식 억제 활성은 증가되어 간암 세포의 생존율이 13%까지 저하되었다. 대장암 세포(HT-29)의 경우 200 μg/mL의 저 농도 처리에서 15%, 500 μg/mL 농도 처리에서 85%, 1,000 μg/mL의 고농도 처리에서 93%의 간암세포 증식 억제율이 확인되었으며, 농도 의존적으로 간암 세포에 대한 생장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마늘껍질 70% 에탄올 추출물 GPE는 조사된 제일 낮은 농도(100 μg/mL)에서도 간암 세포의 증식을 57% 억제하는 우수한 활성이 확인되었고, 200 μg/mL의 저 농도 범위에서는 유방암과 간암 세포의 증식을 72-78% 억제하는 높은 활성이 확인되었으며, 500 μg/mL 이상의 농도에서는 위암 세포를 제외한 조사된 4종류의 암세포(폐암, 유방암, 간암 및 대장암 세포)의 증식을 85-90% 억제하는 우수한 활성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마늘 가공 과정에서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 마늘껍질은 70% 에탄올 추출을 통해 유방암(MCF-7), 폐암(A549), 위암(AGS), 유방암(MCF-7) 및 간암(Hep3B)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활성 물질로서의 재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