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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의 5-methyltryptophan 저 항성 돌연변이 주(MR1)로부터 anthranilate synthetase(AS)와 tryptophan synthetase(75)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대조구 식물로써 사용한 옥수수 품종 당진의 순계와 저항성주에 있어서 AS와 75의 효소 활성은 5-MT를 포함하지 않은 MS기본배지에서 생장시켰을 때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25mg/L의 5-MT를 포함한 MS배지에서 생장한 MR1에 있어서 AS의 활성은 대조구보다 2배 높았다. 또한, 4mg/L의 L-tryptophan을 처리 했을때의 AS의 활성은 50% 저해 되었다. MR1의 조추출물로부터 대조구와 동일한 활성저해율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약 4배의 아미노산이 필요하였다. MR1의 75활성은 대조 식물보다 4배가 더 높았다. 그리 하여 tryptophan synthetase B subunit (TSB)를 encoding하는 유전자를 cloning하여 염기배열을 결정 하였다. TSB유전자는 상이한 기관으로부터 cloning된 TSB와 높은 상동성을 보였으며, 모든 발육단계에서 발현하였다. 띠orthern hybridization분석에서 MR1의 TSB발현량은 대조식물보다 높게 나타났다
        222.
        199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사양토와 식양토 두 토성에 대하여 각각 25, 35, 50, 70, 100cm의 지하수위가 조절가능한 시험구에서 토성 및 지하수위가 우리나라에서 주로 이용되는 두가지 청예사료작물인 옥수수와 수수-수단그라스 잡종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작물별 적정지하수위를 알아보기 위하여 1993년에 수행되었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두 작물 모두 사양토에서 우수한 생육을 보였으며 옥수수는 사양토의 지하수위 100cm에서 가장 우수한 생육을 보였으며 수수-수단그라스 잡종은 사양토 지하수위 70cm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었다. 2. 수수-수단그라스 잡종이 토성차이 및 지하수위 차이에 따른 생육의 변이가 적어서 옥수수에 비해 적응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3. 옥수수와 수수-수단그라스 잡종의 뿌리 해부구조 관찰결과 토성 및 지하수위에 따른 일정한 경향을 찾아내기는 어려웠으며 옥수수에서 피층조직이 파괴된 경우가 더 많았고 부위별로는 중간부분과 끝부분에서 피층조직이 파괴된 경우가 더 많았다.
        223.
        199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Light qualities and three kinds of plant hormones, NAA, GA_3 and BA were treated on maize seedlings to investigate the effect on formation of the chlorophyll-protein complexes. Each three kinds of plant hormones accelerated the chlorophyll proteins formation, particularly LHCP-1 and LHCP-3, but two kinds of hormonal combinations didn`t promote these proteins accumulation under sun light condition. The formation of chlorophyll proteins of LHCP-1, CPA and LHCP-3 associated with PSⅡ was promoted under red light compared to sun light, on the contrary the formation of chlorophyll proteins was not affected by white light. Plant hormones under red light induced chlorophyll proteins formation associated with PSⅡ at early state of chloroplast development and two kinds of hormonal combinations under red light were very effective in accumulation of chlorophyll proteins of PSⅡ in contrast to sun light. The results obtained suggest that light may play an important role compared to plant hormones in the formation of chlorophyll proteins.
        224.
        199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개 자식계통 옥수수에 의한 이면교배 조합들 (역교배 포함 30조합)에 대하여 찰옥수수의 식미를 좌우하는 과피두께에 관한 유전분석을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자식계통 가운데서 옥수수 과피의 두께가 가장 얇았던 것은 제원계통이었다. 2. 교잡종 중에서 과피의 두께가 가장 얇았던 것은 제원을 화분친으로 하여 교배된 교잡종들이었다. 3. 자식계통 가운데 칠보와 당진 계통도 과피가 얇은 편이었는데 이들이 교배된 조합들 역시 과피두께가 않았다. 4. 과피두께가 가장 두터웠던 자식계통은 단양계통이었는데, 이를 양친으로 이용된 교배조합들이 비교적 과피두께가 두터웠다. 5. 옥수수립의 과피두께는 옥수수립의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어 옥수수의 배 부위의 과피가 않았고, 옥수수립의 측면에서는 큰 차이를 찾아 볼수 없었으나 다른 부위보다는 비교적 두꺼웠다. 6. 옥수수립의 상, 하 부위에 따른 과피 두께도 교잡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나 입의 하위부분보다 상위부위의 두께가 좀 더 않았다. 7. 옥수수입의 두께에 미치는 유전적 효과를 보면 일반조합능력의 효과에 의한 영향이 보다 켰고, 특정조합능력의 효과는 분산의 크기에 있어서 일반조합능력의 효과보다 적 었다. 8. 양친 계통의 일반조합능력 효과에 있어서도 제원계통의 효과와 단양계통에 의한 효과가 대조적으로 큰 차이가 있어서 계통효과(line of fects)가 켰음을 확인하였다. 9. 과피두께에 관여하는 유전인자의 효과는 비교적 단순하면서도 과피두께를 얇게 하는 유전인자 효과는 과피를 두껍게 하는 유전인자의 효과보다 우성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1은 다른 품종들에 비하여 초엽장, 유근장 등이 높아 단수직파에 좋은 특성을 가진 품종으로 생각된다. 8. 각 품종내 피의 생육은 경수외에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아 대체로 파종후 35일까지는 벼 품종들과 피와의 경합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사료된다./TEX>는 큰 영향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다.e 및 free fatty acid) 는 13.3~17.4%로 나타났다.로 빠른 시일에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다. 4. 저온저장(4℃ ,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225.
        199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포트실험으로서 분얼을 하는 옥수수(IK1 ,/IRI)와 분얼을 하지않는 옥수수(장야001)의 생육기간중 주요식물학적 특성을 비교하고 또 주요양분에 대한 생육시기별 흡수량과 흡수율에 대한 변화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1. 분얼하는 IK1 /IRI가 분얼하지 않는 장야001 보다 전반적으로 생육이 양호하여 지상부의 개체당 생체중과 건물중이 무거웠으며 식물체를 부위별로 비교하였을 때에도 이삭을 제외한 경엽중이 더 무거웠다. 2. 생육시기별 개체당 질소, 인산, 가리의 흡수량을 전체 건물중에 대한 비율로 보면 분얼형인 IK1 /IRI 교잡종이 분얼하지 않는 장야일호보다 낮은 경향이었으나 성숙기의 질소함량은 오히려 분얼형이 분얼하지 않는 옥수수 보다 높았다. 3. 석회 및 고토의 흡수량은 두 공시 교잡종이 비슷한 경향이었다. 4. 질소와 가리의 함양은 웅종 출현기에 최고에 달하였다가 생육후기로 갈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분얼하는 IK1 /IRI의 경우 질소함량이 성숙기에 증가하였다. 그러나 인산의 생육기별 함유량은 두 교잡종 모두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5. 경엽의 질소, 인산, 가리함량은 생육시기별로 일정하거나 다소 감소하는데 반하여 이삭에서는 생육후기로 갈수록 크게 증가하였다. 6. 흡수한 질소의 건물생산효과를 보면 전생육기간중 이삭을 제외하고 IK1 /IRI가 장야일호보다 높았다.
        226.
        1992.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의 분얼 및 생육에 미치는 시비량의 효과를 알기 위하여 상이한 두개의 교잡종 옥수수를 상이한 4가지 시비수준에서 재배한 결과 분얼하는 IK1 /IRI가 시비수준에 큰 관계없이 분얼을 하지 않는 장야일호보다 개체당 경수가 많았고, 개체당 지상부 무게, 경엽중, 이삭무게 등도 무거웠다. IK1 /IRI의 개체당 분얼수도 시비수준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아 퇴비의 시용이 개체당 분얼수를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
        227.
        199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의 재래종 옥수수에서 분리 육성한 다얼성 옥수수가 온도의 변화에 따라 분얼성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알고자 온도 조건이 섭씨 15, 20, 25, 30℃ 인 생장부에서 30일간 재배하여 분얼등 몇가지 관련된 특성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옥수수의 분얼은 생육초기의 외부 온도에 의하여 크게 영향을 받았다. 즉 온도가 20℃ 일 때 옥수수의 개체당 분얼수는 온도가 15℃ 이거나, 25℃ 일 때 보다 더 많이 분화 발달하였다. 이 같은 온도의 영향은 공시계통이나 교잡종에 따라 차이가 인정되지는 많았다. 2. 생육초기의 온도가 높으면 높을 수록 초장, 엽수, 건물중등은 빠르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이 같은 초장이나 엽수 그리고 건물중의 상승은 분얼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초장, 엽수 그리고 건물중과 같은 특성은 공시계통이나 교잡종에 따라 크게 차이가 있었는데, 교잡종이 자식계통 보다 훨씬 큰 영향을 받았다. 3. 개체당 총 분얼수은 개체당 분얼수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다. 4. 초장의 증가는 온도의 상승에 따라 직선적이 아니고 곡선적이었다. 5. 공시 자식계통 가운데서 개체당 분얼수가 많았던 계통은 IK3이었다. 6. 15℃ 에서의 발아일수는 7일 이상이었고 30℃ 에서의 발아 일수는 3일 이내로써 공시계통이나 교잡종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228.
        199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양질 품종을 육성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서 옥수수 유전 자원과 주요 교잡종 100여 계통에 대하여 단백질 함량과 아미노산 조성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옥수수 유전 자원의 평균 단백질 함량은 11.5%로서 그의 문포범위는 8.0-17.3%이었다. 품종별로는 사료용 교잡종들의 단백질 함량이 9.1-11.4%이었고 찰옥수수 12.2%, 단옥수수 10.2%-13.9%이었으며 변경 opaque-2인 Qpm의 단백질 함량은 11.0%이었다. 2. 사료용 교잡종 수원 19호와 단옥수수 수원SS-2001 및 Qpm의 아미노산 조성은 대체로 glutamic acid와 leucine의 함량이 높았고 methionine은 낮았다. 품종에 따른 차이도 나타났는데 Qpm은 lysine 함량이 수원 19호나 수원 SS-2001에 비하여 1.4-1.7배 높았으며 단백가 72로서 수원 19호와 수원 SS-2001의 단백가에 비하여 높았다. 수원 SS-2001의 아미노산 조성은 수원19호와 Qpm과는 달리 threonine의 함량이 높았으며, 필수 아미노산의 총량도 많았다. 3. 분획 단백질의 양은 수원 19호와 수원 SS-2001에서는 zein이 각각 50.7%와 41.7%, glutelin이 26.8%와 30.8%이었던 반면 Qpm은 zein이 12.7%, glutelin이 55.2%, globulin 11.4%로서 zein의 함량이 낮았다. 4. 분획 단백질별 아미노산 조성에 있어서는 zein과 glutelin의 아미노산 조성은 품종간 큰 차이가 없었으나 globulin의 아미노산 조성은 Qpm과 수원 19호간 차이가 컸으며 특히 Qpm의 globulin의 lysine 함량은 10.2%로서 수원 19호에 비하여 4배 이상이었다. 5. 분획 단백질별 아미노산 조성 및 품종간 분획 단백질량을 비교하였을 때 Qpm의 opaque-2인자는 종실 단백질 중 zein함량을 억제하고 glutelin과 globulin을 증대시킴으로써 종실의 lysine함량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229.
        199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분벽성 옥수수에 대한 esterase 동위효소의 유전양상을 알아보고자 acrylamide gel 6.5%를 사용하여 분벽성인 IK 계통과 대조구로 무벽성인 A-type 계통을 교배하여 얻은 F1 및 F2 종자를 28℃ 암조건하에서 발아시킨 유조직 중심주를 공시하여 전기영동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실험에 공시된 중심주조직은 음극효소를 포함하여 총 13개의 동위효소가 확인되었으며 이동거리에 따라 유전분이 양상이 5개군으로 구분되었다. 2. 원점으로부터 0.5cm에 존재하는 E0.3, E0.4, E0.5 동위효소는 2개의 대립인자에 의해 지배되었고, E0.3+E0.4 변이체는 공우성 대립인자에 의해 지배되었다. 3. 밴드의 이동거리가 1.0cm에서 1.8cm에 존재하는 E1.0 , E1.2 , E1.5 , E1.8 의 4개의 동위효소는 2개의 대립인자에 의해 지배되었고 존재하지 않는 비활성 밴드가 우성으로 작용하였다. 한편 변이체로 나타난 E1.2 +E1.5 의 동위효소는 공우성 대립인자로 작용하였다. 4. 밴드의 이동거리가 2.8cm에서 3.5cm에 존재하는 E2.8 , E3.0 , E3.5 인 세 개의 밴드는 이들 중에서 두 개씩 나타나는 밴드가 세 개 모두 나타나는 개체수보다 현저히 많이 나타났다. (~chi 2 =0.327** ). 5. 밴드의 이동거리가 3.8cm 이상에서 나타난 동위효소는 활성이 매우 낮았고 이들 효소는 모두가 두 개의 대립인자에 의해 지배되었다. 따라서 분벽성 옥수수 중심주 조직에 대한 esterase 동위효소는 멘델식 유전법칙에 의해 지배된다고 생각된다.각된다.각된다.
        230.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분얼하는 옥수수 교잡종 (IK//1R1/B68)의 잎이 분얼하지 않는 옥수수(진주옥)의 잎과 길이나, 폭 또는 면적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지의 여부를 알기위해 주경 또는 분얼경의 지엽으로 부터 아래로 9개 잎을 수확기에 취하여 엽장, 엽폭, 엽면적을 측정하였다. 1. 개체당 주경의 평균 엽장은 IK형 (IK//IRI/B68)이나 진주옥이 거의 같았으나 평균 엽폭은 IK형이 진주옥보다 약 2cm 좁았다. 평균 엽면적 역시 IK형이 적었는데 그 이유는 엽폭이 좁았기 때문이었다. 2. IK형 옥수수에서 주경과 분엽경간의 잎특성(장, 폭. 면적)은 서로 비슷하였다. 3. IK형 옥수수는 착수절 바로 아래 절의 잎이 가장 길었고 착수절 바로 위의 잎이 가장 넓었다. 4. IK형 옥수수 잎의 절입별 병이계수를 비교한 결과 착수절을 포함한 착수절 근처 잎이 변이계수가 가장 낮았고, 착수절에서 멀리 떨어진 잎일수록 변이계수의 값이 컸다. 특히 정엽의 변이계수는 다른 잎들보다 훨씬 컸다. 이같은 경향은 주경과 분얼경의 잎이 모두 같았다. 5. 기존의 공식(장 폭 0.75)에 의해 추정한 엽면적보다는 직접 측정한 엽면적이 컸다. 따라서 IK형 옥수수의 엽장과 엽폭에 의한 엽면적 추정은 기존의 0.75 대신에 0.80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타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231.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분얼하는 옥수수 교잡종인 IK//IRI/B68과 분얼을 하지 않는 일대 교잡종 옥수수인 진주옥을 공시하여 이들 사이의 작물생장 과정을 비교·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분얼형 옥수수인 IK//IRI/B68의 초장 및 생체중은 생육초기에는 진주옥보다 낮았으나 생육후기에서는 더 높게 나타났다. 2. 분얼형 옥수수 IK//IRI/B68의 개체당 평균 분얼수는 3.7개였으며, 주간과 분얼간의 생장은 비슷한 크기를 보였다. 3. 분얼형 옥수수인 IK//IRI/B68의 건물중은 생육초기에는 진주옥보다 낮았으나 생육후기에는 분얼의 증가에 따른 경엽의 증가로 높게 나타났다. 4. 분얼형 옥수수인 IK//IRI/B68의 LAI는 분얼 발생 이후부터 진주옥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최고분 시기 이후인 춘현후 80일경에는 이들에 대한 LAI값이 각각 12.6과 5.8이었다. 5. 분얼형 옥수수인 IK//IRI/B68의 CGR은 진주옥보다 출현후 60일경까지는 낮았으나 분얼간이 신장 발달함에 따라 더 높게 나타났다. 6. 분얼형 옥수수인 IK//IRI/B68의 LAR 및 RGR은 진주옥보다 생육초기에는 더 높게 나타났는데, IK//IRI/B68의 RGR은 NAR과 LAR의 영향을 받는 반면에 진주옥의 RGR은 LAR에 의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32.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분얼하는 옥수수에서 분얼의 발생시기 발생부위, 개체당분얼수, 분얼각, 근계, 크기등에 대해 조사 보고된 바가 없기에 이들 특성을 알기 위해 국내 재래종에서 순계분리한 자식계통 및 교잡종을 중심으로 1987년과 2988년에 포장조사한 것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1. 일차분 시기는 충남의 유성에서 5월 11일경 파종시 주경의 제일본엽이 지하에 출현후 18일 내지 20일이었고, 제일차분얼은 일차분얼이 있은 후 4~5일 후였다. 자식계통들 사이와 교잡종들 사이에는 분얼의 발생시기에 큰 차이가 없었고 교잡종 자식계통보다 2일 정도 빨랐다. 2. 분얼들의 발생부위는 거의 모든 시험계통들이 주경의 지하절에서 였다.(예외 : Tlr 계통) 3. 개체당 분얼수는 재식밀도에 관계없이 계통 및 교잡종에 따라 달랐다. IK나 IRI같은 자식계토은 개체당 분얼수가 2~3개로 정해졌으나 왜성과 같은 계통은 5내지 10개가 되기도 하였다. (IK IRI)F1 은 3~4개였다. 4. 주경과 분얼이 가지는 분얼각도 유전적 특성으로 대략 3개로 구분할 수 있었다. 1군은 분얼각이 없거나 매우 적은 것, 2군은 분얼각이 45˚ 정도 되는 것, 3군은 분얼각이 45˚ 이하되는 것들이다. 5. 분얼의 크기(길이, 직경)는 유효경 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데 대부분 재래종 계통이나 이들로 만들어진 교잡종은 60cm 30cm의 재식밀도하에서 유효경 비율이 90% 이상되었다. 6. 분얼의 크기(길이, 직경)는 유효 경 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데 대부분 재래종 계통이나 이들로 만들어진 교잡종은 60cm 30cm의 재식밀도하에서 유효경 비율이 90% 이상되었다.℃처리기간중에는 근의 부위에 관계없이 Rf치가 낮은 쪽에서는 증가하였으나 높은 쪽에서는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4.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인삼근에 있어서 신아의 휴면타파 및 맹아는 ABA와는 별로 관계가 없고 온도숙건에 지배되어 나타나는 GA의 생합성 능력과 그 생합성에 의한 활성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0.2045, 0.1208, 0.2248로 추정되었다. 산란율과 난중과의 관계는 0.6233, -0.2259, 0.2973, 500일영 체중과는 0.2417, 0.0774, - 0.4787로 추정되었다. 산란지수와 난중과의 관계는 0.6171, -0.2706, 0.4579, 500일영 체중과의 관계 0.3082, -0.0792, -0.3368로 추정하였다. 난중과 500일영 체중과의 관계는 0.2742, 0.2205, 0.1354로 추정되었다.)에서 47.4%의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고 다음 성계(150일영이상)에서 35.3% 및 유추(30 일영미만)에서 17.3%의 순이었다. 이중 세균성 및 기생충성 질병은 육성계에서의 검색률이 가장 높았으나, 바이러스성 질병은 육성계 및 성계에서 거의 같은 비율로 높았으며 곰팡이성 질병은 유추에서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다.17) 사료비절감은 생산비의 60∼70%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공동구인 자가배합을 하여 자기실정에 맞는 경영체질로 운영하고 있었다. (18) 인건비가 생산비의 15∼20%의 비율이며 또한 사람 구득난이라 가족노동을 최대한 활용, 관리를 하고 있으며 생력화를 위해 기계화, 자동화되어 가고 있었다. 애정과 정성심있는 관리로 닭을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 가족관이, 기계자동화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19) 시설기구와 육성상각비를 줄이기 위해 관리자의 변동이 없고, 종신직장으로서 긍지와
        234.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남부지방 8개도에서 평균 10∼20개 장소에서 1986년과 1987년에 조사한 애멸구 발생상황, 9개 38개 장소에서 조사한 애멸구 제 1세대의 흑조위축병 바이러스 보독충율, 그리고 1987년에 13개 장소에서 조사한 11개 옥수수 품종 및 계통의 흑조위축병 나병율과 나병정도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애멸구 발생량은 중부지방에서는 적었으나 남쪽으로 내려올수록 현저히 증가하였다. 애멸구 제 1세대 최성기는 4월 하순∼5월 상순이었고 제2세대 최성기는 6월 중순이었다. 애멸구 발생량은 중부지방에서는 제2세대 발생량이 제1세대와 비슷하거나 적었지만 남부지방에서는 제2세대 발생량이 제1세대보다 현저히 높았다. 2. 애멸구 보독충율은 년도, 지역, 조사방법에 따라 현저히 다르며, 경남북 평야지에서 가장 높았고, 이 지역에서 멀어질수록 보독충율이 낮은 경향이었다. 3. 옥수수 흑조위축병 나병율은 대구에서 가장 높아 품종에 따라 9∼39% 나병되었으며, 홍천, 진부, 청주에서는 병이 발생되지 않았고, 기타 지역에서는 13% 이하이었다.
        235.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수다얼성 옥수수의 동위효소 특성을 구명하고 자얼성성 품종을 비교하여 생육단계에 따라 여러 조직을 6% polyaclamide gel을 사용 peroxidase와 esterase 동위효소 패턴을 관찰하였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성숙한 옥수수의 엽, 간, 업소. 근 및 미숙종자의 조직에서 독특한 peroxidase의 동위효소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2. 암조건에서 7일간 자란 다수다얼성 계통의 중심주와 초엽조직은 peroxidase 도위효소의 차이를 나타내는데 효과적이었다. 3. Esterase의 동위효소에 대한 활성은 양친의 경위가 그들의 교잡종보다. 밴드수나 활성이 높았다. 4. Esterase에 대한 밴드는 암조건인 7 일 유묘상태의 중심주, 초엽, 미숙종자에서 뚜렸한 차이가 있었다. 5. 효과적인 동위효소 관찰을 위해서는 성묘보다는 유묘조직이 유리하게 보였다. 6. 흑조위축병에 감염된 옥수수 잎은 PX나 EST 동위효소에서 모두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236.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환경의 변화에 관계없이 옥수수의 생육기간을 정확히 표시할 수 있고, 옥수수의 조만생을 구분하는데 적합한 GDD의 계산방법을 찾기 위하여 1979년과 1984년 및 1985년의 3년간에 파종기를 달리하여 단교잡종 수원 19호를 17회 재배하고 24가지의 GDD 계산방법을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생육기간을 일수로 표시하는 것보다 GDD로 표시하는 것이 어느 경우에나 변이계수의 감소를 가져왔다. 2. 최고온도나 기저온도중 어느 하나만을 보정하는 경우에는 기준온도 7.2℃ 가 GDD의 변이계수를 최소로 하였으나, 두 온도를 모두 보정하는 경우에는 기준온도 10℃ 에서 GDD의 변이계수가 최소로 되었다. 3. 어느 경우에서나 파종으로부터 출아율까지의 GDD 변이가 출아로부터 출사기까지의 GDD 변리보 다 컸다. 4. 년차나 생육기간에 관계없이 변리계수가 가장 적은 GDD의 계산방법은 최고온도가 30℃ 를 넘는 경우 최고온도 =30-(최고온도-30)으로 보정하고 최저온도가 10℃ 포정인 경우 기준온도를 10℃ 로 포정한 후에 기준온도 10℃ 를 빼주고 남은 값으로 GDD를 계산하는 방법(23번)이였다. 5. 이 방법에 의한 출아기까지의 평균 GDD는 64± 12℃ , 출사기까지의 평균 GDD는 794± 19℃ 로서 95 %의 확률로서 출아일과 출사일을 예측할수 있는 오차범위는 ± 3 일이었다. 6. 생육일수와 누적 GDD를 이용하여 계산된 일평균 GDD는 파종기가 늦어질 수록 높아졌다. 7. GDD에 의한 출아일과 출사일을 추정한 결과 2/3 이상이 실측치가 1 일 이내의 편차를 보였으며 최대편차는 3 일이었고, 실측일수와 추정일수 사이의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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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수다얼성 재래종 옥수수 (MET라 칭함)의 자식5세대인 3계통을 Siliage생산을 목적으로 상이한 재식밀도에서 대조품종인 수원 19호, 부여 #3 #2를 공시하여 재배한 결과 그 성적은 다음과 같다. 1. 수확기의 초장에 대한 분산분석은 품종간에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으며, 특히 MET 계통은 교잡종이나 합성 품종에 비해 초기생육이 늦었는데 이는 MET계통이 재내종으로 자식열세 현상때문이라 추측된다. 재식밀도의 차이에 있어서 공시 품종의 초장은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었다. 2 수확기에서 총생체중은 MET 1이 교잡종보다 10a당 2000kg이 많았으며 특히, 밀식구인 60 20cm에서 가장 높았다. 3. 단위 면적당 건물중 역시 생체량과 같은 경향의 증감으로 나타났으며, 10a부 MET 1의 총건물중은 2.4톤으로 수원 19호보다 10% 높았는데, 밀식구인 60 20cm에서 그 효과가 컸다. 4. 10a당 종실수량은 MET 1 이 교잡종에 비해 소식구에서 낮았다. 5. MET계통의 평균 분얼수는 4.5개인 반면에 교잡종과 합성품종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6. MET계통의 재배상의 가장 큰 문제로 도복율이 높았는데 MET계통의 착수고를 낮춤으로서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7. MET계통의 100입중은 9gr인 반면에 교잡종과 합성품종은 30gr정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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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81년부터 최 등이 재래종 옥수수의 수집종 가운데서 병발한 한계통(MET)을 분얼이 많이되고 또한 개체당 이삭(수)수도 많아서 사료용 옥수수의 육종재료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었으나 이 옥수수에 대한 유전적 분석이 확실히 되어 있지를 않았다. 따라서 본연구에서는 MET와 비분얼성이며 이삭도 하나 밖에 달리지 않는 수원 19호 (Mo17 B68) 교잡종을 이용하여 F1 , F2 , BC1 , 세대를 양성하고 Mather의 세대평균분석법에 의하여 분석한 결과 MET 계통의 다수.다얼성은 염색체상의 유전인자에 의한 다기 보다 세포질적 유전인자에 의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같은 결론은 MET계통을 모계로 하여 교잡한 려잡종 세대에서 확실히 얻을 수가 있었다. 즉 MET 계통을 모계로 이용했을 때의 평균분얼과 이삭수는 MET를 부계로 이용했을 때의 분얼수와 이삭수 보다 많았는데 이는 이같은 특성들이 모계유전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같은 특성들이 F1 이나 F2 에서 나타나지 않은 것은 F1 에서 특히 보여주는 잡종강세현상 때문에 옥수수의 정부우세성이 매우커서 상반적으로 분얼이나 이삭의 발달이 억제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분얼이나 이삭의 절대수가 모계로 이용했던 MET에서 보다 잡종세대가 진전될수록 적어지는 것은 잡종강세외에도 MET계통의 세포질약 내지 유전인자적 축적량(Dose)이 적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이같은 MET계통의 특성은 려교잡에 의한 MET계통의 세포질을 유지하거나 축적하므로써 사료용 옥수수의 육종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졌다.에서 조생종이 높은 발아력을 나타냈으나 16℃ 에서는 조, 중, 만생종 간에 발아력 차이가 없었다. 5. 참깨 종자중과 발아율과의 관계는 단일품종 내에서는 종자중이 무거울수록 발아율이 높았으며 평균 발아일수도 단축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공시품종들의 천립중의 경중 특성에 따른 발아력 차이는 없었다.e more the silica filler was added, and the lower the gel temperature was in the epoxy system. In this study it is concluded that the curing of the silica filled epoxy system was found to be accelerated, as silica was added to the epoxy compound.ed by adults who are middle-aged or elderly. If altered colors are applied to the digital products as much as popular culture changes, it can assist the elderly with their weakened physical abilities.동위효소 사이의 특성을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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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에 있어서 다형현상에 관한 연구의 일환으로 Peroxidase 8에 대하여 수평전기 영동법에 의한 변이를 본 결과 중심주의 Peroxidase 8은 옥수수의 계통이나 품종에 따라 Fast, Slow, Fast/slow 밴드를 보여 주어 Peroxidase 8은 단일유전인자에 의하여 좌우된다고 생각되며 특히 본 연구에서 동일한 자식계통에 있어서도 상이한 밴드의 패턴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사용한 계통이 동질접합체가 되지 못하였거나 혼종된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그러나 대가 자식계통의 옥수수는 Fast나 Slow의 단일 밴드패턴을 보여주었는데 반하여 단교잡 내지는 합성품종은 여러 가지 형태의 패턴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Peroxidase 8은 대개 초엽(중심주)이나 목화되지 않은 조직에서 흔히 관찰되나 Peroxidase 3와도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특히 옥수수 줄기의 절에서 관찰되는 Peroxidase 3과 8의 패턴으로 보아 이 두 효소는 서로 상반되는 작용을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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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교잡종 옥수수인 수원 19호(일반형)와 수원 58호(직립형)를 10a당 4,000, 5,500, 7,000, 8,500 본의 비율로 각각 5월 4일, 5월 25일, 6월 15일에 파종하여 파종기와 재식밀도가 옥수수 및 수량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에서 출사까지 일수는 5월 4일 파종구가 74일이였으나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감소하여 6월 15일 파종에서 58일로 단축되었고 밀식에 의하여 출사기가 1일 늦어졌다. 파종에서 출사까지 기간을 유효적산온도로 표시하면 어느 시기에 파종하더라도 약 810℃ 가 소요되었다. 2. 100본당 이삭수와 수당립수는 재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직선적으로 감소되었다. 3. 5월 4일과 5월 25일 파종한 수원 19호의 100립중은 밀식할수록 직선적인 감소를 보였으나 수원 58호의 100립중은 어느 파종기에서도 재식밀도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파종이 지연됨에 따라 두 교잡종의 종실수량은 크게 감소하였으며 특히 수원 58호가 현저하였다. 5. Duncan의 방법에 의하여 추정한 적정재식밀도는 수원 19호가 5월 4일과 25일 파종시에는 10a당 약 5,500본이고 6월 15일 파종에서는 3,200본이었다. 수원 58호는 5월 4일 파종구가 약 7,100 본, 5월 25일 파종구가 약 5,400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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