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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200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연구는 운동참여가 초등학생들의 스트레스 수준과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초등학생들의 운동 참여를 장려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 A시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 하였으며 연구를 위해 사용된 자료는 717부였다. 자료의 처리는 One-way MANOVA를 통해 분석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스트레스 수준에서 가정과 친구, 학업, 신체 및 성격요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교사 및 학교요인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운동참여에 따라 영향을 미친 요인은 신체 및 성격, 가정, 학업, 친구요인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처행동에서는 회피와 기분전환요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문제중심과 지지추구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운동참여에 따라 영향을 미친 요인은 기분전환, 회피 순으로 나타났다.
        291.
        2007.02 KCI 등재후보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또래와 협력하여 집단놀이 형태로 이루어지는 전통놀이 활동이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유치원 만 5세 2개 반을 각각 실험집단(30명)과 통제집단(30명)으로 배정하였다. 실험처치는 실험집단의 유아들에게 8가지의 전통놀이 활동을 8주간 실시하였다. 전통놀이 활동은 도입, 전개, 정리의 과정으로 전개되었다. 일상적 스트레스의 집단별 비교를 위하여 ‘한국 유아의 일상적 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전통놀이 활동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유아가 통제집단의 유아보다 일상적 스트레스가 유의미하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92.
        2005.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손상 후 재활과정에 있는 선수를 대상으로 12주간 스트레스 관리 훈련이 자기효능감, 경쟁특성불안, 스트레스 대처에 효과가 있는지를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담당의사와 운동트레이너의 협조를 받아 남자 선수 20명으로 선정한 후, 스트레스 관리 훈련 집단과 통제 집단에 각각 10명씩 무선으로 할당하였다. 스트레스 관리 훈련 집단은 신체적 재활 훈련과 함께 스트레스 관리 훈련을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은 스트레스 관리 훈련만 제외하고 실험집단과 동일하게 통제되었다. 사전, 사후, 추적 단계(7주 후)로 시기를 나누어 동시에 각 집단에서 자기효능감 검사지, 경쟁특성불안 검사지, 대처 검사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스트레스 관리 훈련의 효과를 추론하기 위해 사전 동질성을 검증한 후 사전-사후와 사후-추적으로 시기를 나누어반복 측정하는 이원분산분석 (Two 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 on time)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2주간 스트레스 관리 훈련이 사전-사후와 사후-추적단계까지 재활 중인 운동선수의 자기효능감 증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12주간 스트레스 관리 훈련이 사전-사후, 사후-추적단계까지 재활 중인 운동선수의 경쟁특성불안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12주간 스트레스 관리 훈련이 사전-사후단계까지 재활 중인 운동선수의 적극적 대처를 증가시키고 사후-추적 단계에서는 적극적 대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12주간 스트레스 관리 훈련이 사전-사후, 사후-추적단계까지 재활 중인 운동선수의 소극적 대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293.
        2003.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스트레스 반응을 측정하는 스트레스 반응 척도 설문지(Symptoms of Stress: SOS)를 이용한 횡단적 연구로서 심신수련의 하나인 기수련이 스트레스 반응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았다. 72명의 건강한 정상인과 180명의 기수련자를 대상으로 하여 조사하였으며, 기수련자들은 수련기간에 따라 초급군(1-4개월; 64명), 중급군(5-12개월; 50명), 고급군(1년 이상; 66명)로 나누었다. 실험결과 1년 이상 수련한 기수련자들이 말초혈관 증상군, 심폐 증상군, 중추신경계 증상군, 위장계증상군, 습관적 행동 형태군, 우울 증상군, 불안증상군등의 스트레스 반응 하위척도에서 대조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전체 스트레스 값은 대조군에 비해 기수련자 집단이 아주 낮았으며 수련기간이 길수록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기수련이 스트레스 중재와 스트레스 증상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음을 나타낸다.
        296.
        199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response of water stree under high and low temperatures, was shown differently according to the longer the suspension period of water supply. Leaf photosynthetic rate(LPS), leaf water potential(WP), relative leaf water content and relative soil water content were lower. At the higher temperatures, the percentate of reduction in LPS and WP was greater than at low temperatures. It is suggested that evaporation rate should be higher in the high temperature than the lower temperature. Also leaf water potential was lower at high temperature than at low temperature. After the 9 th day of treatment , LSP was remarkably reduced at high temperature, but the reduction of LPS was not significant at low temperature. Solidago virga-aurea var. asiatic that maintained LPS of 3rd day after treatment was more strong than other varieties at low temperatures. The silting and curling of leaves were observed symptoms of stress on the 9th day at the both temperatures. The leaves of aster scaber and Ligularia fischeri turned red on the 9th day after treatment at low temperature.
        299.
        199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Development of shoot and root, leaf water potential and photosynthetic rate affected by water stress in early growing stage of tobacco were surveyed to interpret stress response in terms of plant physiological and agricultural aspects. The growth of shoot and root was highly suppressed by water stress and the difference in dry weight by rewatering was smaller in root than in shoot. The total root length was highly decreased by water stress and the lengths of root for water stress and non-stress were 74m and 84m, respectively, after rewatering. The root growth treated by water stress was increased between 2nd and 3rd day after treatment indicating that temporary water stress at early growing stage might have increased of root zone activity for early growth stage. The leaf water potentials were decreased to -7.63MPa, -9.47MPa, -11.89MPa, -13MPa at the 2nd, 3rd, 4th and 5th day by water stress. The relative water contents were 75%, 62% and 57% at the 3rd, 4th and 5th day after treatment. Photosynthesis was reduced largely by water stress. The photosynthetic rate after treatment at 2nd day and 3rd day was dropped to 18.15~mu mol. CO2 /m2 ㆍsec-1 and 9.35~mu mol. CO2 /m2 ㆍsec-1 . It was never recovered to the normal, even after rewatering. Stomatal conductance had been reduced since 2nd day after treatment and increased after rewa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