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359

        341.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5,700원
        342.
        200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Healthcare organizations need mutual cooperation among various medical professionals in order to carry out the performance of their duties spite of having a strong job specialization and independence based on license. However, spite of the importance of l
        4,000원
        343.
        2008.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적용한 그룹 코칭 프로그램이 간호사의 감성지능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기 위하여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 설계로 진행되었다. 대상자는 2007년 4월부터 6월까지 서울 소재 1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의 1년 이상 경력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여 연구 참여에 동의한 간호사 중 실험군 17명, 대조군 15명이었다. 그룹 코칭 프로그램은 정진우(2005)가 개발한 코칭 프로그램을 본 연구자가 하루에 8시간 씩 2일에 걸쳐서 총 16시간으로 수정하여서 인지적 측면, 정서적 측면, 의지적 측면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감성지능은 호주 Swinburne 대학과 Ben Palmer의 공동연구로 개발한 총 64문항의 Genos EI(2004)로 측정하였고, 자기효능감은 Sherer 등(1982)이 개발하고, 양길모(1998)가 번역하여 수정, 보완한 총 14문항의 자기효능감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version을 사용하여, 두 집단간의 동질성검증은 chi-test와 t-test로 분석하였고, 그릅 코칭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검증은 repeated measure ANOVA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감성지능의 경우는 두 군 간에 기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F=4.67, p=.013) 실험군과 대조군의 감성지능 점수 변화 역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F=22.49, p=.000) 제1 가설은 지지되었다. 2. 자기효능감의 경우는 두 군 간에 기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F=4.00, p=.023) 실험군과 대조군의 자기효능감 점수 변화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F=.000, p=.990) 제2 가설은 기각되었다. 3. 추가분석을 통하여 중재 전 감성지능과 자기효능감은 서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r=.290, p=.078), 1주 후(r=.585, p=.000), 1 달 후(r=.580, p=.001)에 유의한 상관관계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 사용된 그룹 코칭 프로그램은 짧은 기간에 직접적으로 간호사에게 적용하여 감성지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며, 나아가 자기효능감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간호 중재 프로그램이라고 사료된다.
        5,700원
        348.
        200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349.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k pain is painful for people at a lower lumber(L4/L5 or L5/S1). It is experienced as a most frequent disaster 70% of workers have suffered from back-pain. Especially, the occurrence rate of back pain for nurses is very high.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s female nurses who worked as a part of a medical cost management team, which mainly deal with the medical insurance in a general hospital at Seoul area. These nurses had different job tasks, which used computers for 50% of their time, so it can be treated as VDT workers. As a first step of this project, a muscle fatigue was measured for these special VDT workers. First, survey for nurses was conducted to figure out what is a real problem of them. Second, to evaluate an experimental data, a medical cost management team was chosen for subjects. Areas of measurement were 3 places that were the trapezius (TR), the medial deltoid (MD), and the erector spine muscle (ES: L4/L5). These areas are most frequently used, so they were chosen for this study. Measurements were taken before work and after work. From these measurements, it was revealed that a fatigue really comes from their main VDT task excluding natural fatigue after work, so their work environment need to be corrected.
        4,600원
        350.
        2000.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Despite improved working environment with increased automation in industry, the nursing professions are subject to great deal of potential occupational risks, including chemical exposure, occupational stress, and musculoskeletal stress.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work-related Low Back Pains(LBPs) among hospital nursing profession by questionnaire survey. The results showed that over 89% of nursing personnel answered had experienced work-related LBPs. Among these personnel, patient handling caused more than 78% of the incidents occurring at work. This study will thus contribute as a basic reference to the hospitals and ergonomic practitioners for nursing profession training program development, facility and equipment redesign, and for guiding future research concerning prevention of this very important occupational health problem.
        4,000원
        352.
        2022.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에스더 쉴즈(Esther L. Shields, 한국이름 秀日斯, 1868-1940)는 미국 북 장로교 파송 한국 간호선교사이다. 쉴즈는 평생 결혼을 하지 않았고 1897 년부터 1938년 만 70세로 선교현장인 한국에서 은퇴할 때까지 40여년을 의료선교와 복음전도 그리고 간호교육과 사회사업에 일생을 바친 인물이 다. 그녀는 “세브란스의 천사”라 불리울 정도로 봉사의 삶을 살았다. 그러 나 그녀에 대한 연구는 그간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는 그녀가 의료 선교사였지만 의사가 아닌 간호사였고, 남성이 아닌 여성이었기 때문일 가 능성이 높다. 쉴즈는 미국에서 간호사 교육을 받았고 충분한 임상을 경험 한 후 선교사로 자원하여 한국에 왔다. 그녀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식 간 호사로 사역하였으나 열악했던 당시 한국의 의료상황과 과중한 업무로 인 해 탈진하여 건강을 해쳐 병원 사역에서 벗어나 평북 선천에서 전도와 교 육 사역을 감당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후 세브란스로 복귀하여 은퇴할 때까지 이 곳에서 간호교육과 간호사들을 위한 사역 그리고 병원에서의 전 도와 사회봉사 활동에 매진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쉴즈의 선교사 지원 이전의 삶과 한국에서의 선교사역을 시기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그녀의 선교사역이 갖는 특징을 몇 가지로 정 리하였다. 이를테면 그녀는 조직과 협동의 중요성을 잘 알았고 이를 매우 중시하여 사역을 진행했으며 그것이 오늘날 한국간호사협회와 같은 기구 로 자라났음을 알 수 있다.
        353.
        201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대인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내재된 갈등 상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인관계 갈등을 경험했던 간호학과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2019년 7월부터 9월까지 내러티브 탐구절차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간호 대학생들의 대인관계 갈등은 주로 학업 성적과 관련된 상황이 중심이었으며, 각종 이해 관계가 맞물린 학우들이 대상이었다. 또한 자아 중심의 ‘포커싱적 태도’가 특징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역기능적 대상관계가 중심이 되어 도출된 세부내용은 ‘대인 관계의 중심은 나’, ‘목적적인 관계’, ‘학업성취와 경제적 문제가 우선’, ‘온라인 관계에서 안정감을 느낌’, ‘이질적인 것에 배타적’, ‘남녀 간 경계와 애정문제’, ‘연대감 부족’이었다. 이 연구를 통해 간호대학생들은 새로운 관계맺음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내러티브 과정을 경험하고, 긍정적 대인관계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였다. 더불어 연구자 또한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여 학생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경험의 장을 마련하였다. 추후 간호대학 생들에게 특화된 대인관계 중재를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연구가 후속되기를 제언하는 바이다.
        354.
        201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다문화 인식과 문화적 민감성 수준을 파악하고 두 변수 간의 관 계 및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시도되었다. 간호대학생의 다문화 인식과 문화적 민감성 은 5점 척도에서 각각 3.63점과 3.56점으로 선행연구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인식은 다문화 관련 자원봉사 경험이 있거나, 외국인 환자를 돌보거나 간호한 경험이 있는 경우 유의하게 높았다. 문화적 민감성은 종교나 외국인 친구가 있거나, 외국인 환자를 돌보 거나 간호한 경험이 있는 경우 유의하게 높았다. 간호대학생의 다문화 인식과 문화적 민감 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순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다문화 인식에 영 향을 미치는 변수는 문화적 지식 습득, 문화적 독특성 수용으로 다문화 인식을 44.2% 설명 한다. 대상자의 문화적 민감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은 다문화에 대한 수용성, 다양성에 대한 개방성, 다문화에 대한 민감성과 차별성, 외국인환자 간호경험, 종교로서 문화적 민감 성을 30.7% 설명한다.
        356.
        2015.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방사능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간호역량에 대한 한일간의 차이를 비교하고 접점을 제시하고자 시도되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경험한 일본의 재난간호글로벌리더 프로그램에 등록된 석박사 통합과정생 11명과 와 국내 일 대학에서 글로벌간호학을 전공하는 석사과정생 18명 등 2개팀이 패널로 참여하였다. 양국의 패널을 대상으로 각각 재난간호역량틀의 글로벌 관점, 방사능재난 훈련과정, 데이컴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역량도출을 위해 데이컴 과정을 적용하여 방사능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간호사의 역량(task)을 도출하고 이를 범주화하여 핵심역량(duty)을 정하였다. 동료검토를 통해 중요도와 빈도를 중심를 점수화하여 순서를 정하여 챠트를 작성하였으며, 해당분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내용타당도를 확보하였다. 연구 결과, 한국의 경우, 예방간호역량, 대응간호역량, 복구간호역량 등 3개 핵심역량에 대해 45개의 역량을 도출하여 ‘국제간호협의회재난간호역량틀’을 따르는 경향을 보였으며, 일본의 경우, 정보관리역량, 간호제공역량, 자원관리역량, 교육 및 훈련역량, 계획역량, 연구역량 등의 핵심역량에 대해 40개의 역량을 도출하여 ‘효고재난간호핵심역량틀’을 따르는 경향을 보였다. 도출된 역량의 내용에 있어 상당부분 차이가 있었으며, 같은 내용에 대한 우선순위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 중심 회복력 강화를 위한 간호사의 역량개발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가지며, 향후 본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개발 및 효과 측정 연구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357.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 태도 및 다문화 효능감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4년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였으며, B와 U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2개 간호학과 학생 2, 3, 4학년 25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 결과 다문화에 대한 인식 정도는 평균 3.55(.43)점, 다문화 태도는 평균 3.70(.57)점, 다문화 효능감은 평균 3.87(.50)점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다문화 인식은 성별, 다문화관련 기사 관심, 해외체류 경험, 다문화권 출신 친구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었고, 다문화 태도는 학년, 다문화관련 기사 관심, 해외체류 경험, 다문화권 출신 친구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다문화 효능감은 학년, 다문화관련 기사 관심, 해외체류 경험, 다문화권 출신 친구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다문화 인식은 다문화 태도(r=.681, p<.001), 다문화 효능감(r=.601, p<.001)과 정상관관계가 있었고, 다문화 태도는 다문화 효능감(r=.658, p<.001)과 정상관관계가 있었다. 다문화 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다문화 태도(β=.449, p<.001), 인식(β=.268, p<.001), 학년(β=-.100, p=.030)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영향 요인들이 다문화 효능감을 50% 설명하였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태도 함양을 통하여 다문화 효능감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고 본다.
        358.
        2014.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inking styles and stress of clinical practice among nursing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151 nursing students through self-report questionnaires, and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Scheffe’s 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using SPSS18.0. The thinking styles were relatively high in ‘hierarchic’ style and ‘clinical practice environment’ was the highest in stress of clinical practice. Relationship between thinking styles and stress of clinical practice showed correlation in the sub-scales. ‘External’ style differed significantly according to ‘undesirable role model’, ‘interpersonal conflict’, and ‘conflict with patient’. ‘Internal’ style was negativ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interpersonal conflict’. In conclusion, development of nursing intervention for stress of clinical practice which considers thinking styles is needed.
        359.
        200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t is said to be that most part of Seo-in(西人) scholars (e.g. Song, Si-yeol(宋時烈) and his pupils) regarded Neo-Confucianism(朱子學) as the absolute one, and only admitted it for their orthodoxy. In contrast, however, there was a bunch of scholars who tried to accept Neo-Confucianism critically participating in Seo-in party such as Jo, ik(趙翼), Choi, Yu-hae(崔有海), Choi, Yu-Ji In terms of this viewpoint, I focused on the fact that Gan-ho(艮湖) Choi, Yu-Ji(崔攸之) had revised the book of "Dae-hak-jang-gu"(『大學章句』), and studied his revised contents and its significance to this paper. Gan-ho's revision on " Dae-hak-jang-gu" proofread by Chu-tzu(朱熹:1130-1200) are summarized as follows; (1) Gan-ho regarded next two chapters of 'mul-yu-bon-mal(物有本末)……' and 'gi-bon-ran-yi-mi-chi-ja(基本亂而末治者)……' included in the major text(經) as the explanation of 'Gyeok-mul(格物)', so remade it into the 4th chapter of the minor text(傳) combining with the chapter of 'Cheong-song(聽訟章)' (2) Gan-ho regarded next two chapters of 'ji-ji-yi-hy-yu-jeong(知止而后有定)……' included in the major text and 'gi-bon-ran-yi-mi-chi-ja(基本亂而末治者)……' included in the 5th chapter of the minor text as the explanation of 'Chi-ji(致知)', so remade it into the 5th chapter of the minor text combining the two chapters. The significance of revision on the book of "Dae-hak-jang-gu" by Gan-ho can be valued as follows; (1) Several Seo-in scholars had succeeded progressively traditional scholarship without falling in the trap of adhesion under highly 'Neo-Confucianism dominated circumstance'. (2) Gan-ho had revised some part of "Dae-hak-jang-gu" with his trailblazing viewpoint based on the peculiar studying method mentioned above. (3) Gan-ho had succeeded and developed the former theories digestion well enough advocated by Dong, Goi(董槐) and Gueon, Geun(權近) (4) The separation of the two chapter of 'Gyeok-mul' and 'Chi-ji' from Chu-tzu's "Dae-hak-jang-gu" by Gan-go is outstanding opinion never found on former theories. In interpretation history of "Dae-hak", therefore, it must be valued to quite a new theory that no one had ever mentioned before.
        16 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