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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201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Jungmo1029’, a late-maturing, high biomass and multiple disease resistant rice (Oryza sativa L.) cultivar, was developed for whole crop silage (WCS) use. It was derived from a cross between ‘Gillim collection1’ with high biomass and ‘Junam’ which has some of diseases resistant genes. This elite cultivar had about 127 days growth period from seeding to heading, 105 cm culm length, 11 panicles per hill, 163 spikelets per panicle and 1,000-grain weight of 21.5 g as brown rice. This WCS rice variety was weak to cold stresses similar to ‘Nokyang’ but was tolerant to lodging in the field. In addition, ‘Jungmo1029’ was resistant to leaf and neck blast, bacterial blight except race K3a and rice stripe virus but susceptible to brown planthopper. Its average dry matter yield for three years reached 17.1 MT/ha, 14% higher than that of ‘Nokyang’. This stay green cultivar had good quality for WCS with low acid detergent fiber and high total digestible nutrients similar to ‘Nokyang’.‘Jungmo1029’ was suitable for cultivation in the central and southern plain area of the South Korean peninsula and required to harvest 15~30 days after heading to improve the digestibility of cattle (Registration No. 5104).
        102.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반적으로 가축의 기호성은 가축의 선택적인 채식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사료의 소화율과 가축의 채식량 간에 는 높은 정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벼의 잎이나 종실에 존재하는 강모의 대부분은 규소결정체로 이루 어져 있어 이는 가축이 소화하기 어렵다. 이에 가축의 기호성을 증진할 목적으로 잎과 종실에 강모가 없어 매끄러 운 특성을 갖는 총체사료용 벼 ‘중모1038’을 육성하였다. 출수기가 평균 8월23일로 만생종인 ‘중모1038’은 저온발 아성이 높고 잎도열병 검정결과 중정도 이상의 저항성 반응을 보였으며 기타 흰잎마름병, 바이러스 및 멸구류에 는 약하다. 보통기 다비재배로 중부, 호남 및 영남평야에서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결과 평균 총체건물수량이 1,716 ㎏/10a로 ‘녹양’에 비해 21% 증수되었다. 조사료의 소화율 및 섭취량에 관여하는 산성세제불용섬유소(ADF)는 33.5%, 중성세제불용섬유소(NDF)는 48.5%이고 가소화양분총량(TDN)은 62.4%로 ‘녹양’보다 약간 적은편이나 매끄러운 잎 및 종실을 가지고 있어 가축의 기호성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103.
        201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momentum flux and the sensible heat flux were measured with the scintillometers and ultrasonic anemometers at 6 sites of which surface characteristics like roughness length and zero-displacement are different each other. We estimated the momentum flux and the sensible heat flux based on the bulk transfer method with the drag coefficient and the heat transfer coefficient calculated from the temperature and wind speed at two heights. The variation of bulk transfer coefficients showed a remarkable difference depending on the atmospheric stability which is less influenced by the zero-displacement than the roughness length. The estimated sensible heat fluxes were in good agreement with those measured at 3 m, showing 23.7 Wm-2 of the root mean square error that is less than 10% of its maximum. Since the estimated momentum flux is not only effected by drag coefficient but also by wind speed square, the determination of wind speed in the bulk transfer method is critical.
        104.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양’은 국립식량과학원 벼 육종연구진이 총체 사료용 벼 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2001년 하계에 SR24592-HB2319 를 모본으로 하고 신초형 IR73165-B-6-1-1을 부본으로 교배 하여 계통육종법으로 육성한 품종으로 2010년 12월 농작물 직무육성신품종선정위원회에서 국가목록등재품종으로 선정 됨과 동시에 ‘목양’으로 명명하였다. ‘목양’의 출수기는 보통 기 재배에서 8월 23일로 ‘녹양’보다 8일 정도 늦은 만생종이 다. ‘목양’은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 오갈병에는 ‘녹양’보다 강하지만, 흰잎마름병, 벼멸구에는 약한 편이다. ‘목양’은 ‘녹 양’보다 탈립에 강하고, 후기녹체성이 우수하였다. ‘목양’은 가소화양분총량(TDN) 함량이 높고 중성세제불용섬유소(NDF) 와 산성세제불용섬유소(ADF)가 낮았다. ‘목양’의 총체수량은 지역적응시험에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평균 17.7 MT/ha 로 ‘녹양’보다 25% 증수하는 경향을 보였다. ‘목양’은 가소화 양분총량(TDN)은 59.5%였으며 ADF와 NDF가 낮아 상대적 사료가치가 ‘녹양’에 비해 높은 품종이다. ‘목양’의 정조 수량은 보통기 재배에서 5.59 MT/ha로 ‘녹 양’보다 16% 증수되었다. 재배적지는 중부 및 남부평야지 1 모작 지대이다.
        105.
        2013.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논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쌀 생산 조절 및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총체사료벼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의 총체사료벼 품종육성은 기존의 쌀 수량증대를 위한 초다수성 품종 및 계통집단을 활용하여 총체사일리지사료로서 우수한 특성인 경엽다수성, 사료적성, 후기녹체성, 복합내병충성 및 직파적성 등을 가진 품종이 육성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다수계 육종재료를 이용하지 않고 사료적성이 우수한 새로운 유전자원을 교배친으로 하여 총체수량성, 후기녹체성 및 복합내병성이 개선된 ‘중모1029호’를 개발하였다. ‘중모1029호’는 총체건물수량이 높고 후기녹체성 및 복합내병성이 개선된 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바이오매스가 큰 ‘길림수집1호’를 모본으로 다수성이며 흰잎마름병 및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주남’을 부본으로 하여 국립식량과학원 답작과에서 2001년에 인공교배하였다. 계통육종법에 의해 세대를 진전시킨 후 고정세대에서 실시한 지역적응시험에서 총체건물수량이 1.70ton/ha로 ‘녹양’ 1.35ton/ha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26% 증수하였다. ‘중모1029호’는 출수기가 8월29일로 ‘녹양’보다 15일 늦은 만생종이며 초장이 ‘녹양’(109㎝)보다 큰 131㎝로 바이오매스가 큰 장간 품종이다. 흰잎마름병(K1∼K3)과 줄무늬잎마름병에는 강한 반응을 잎도열병에는 중정도의 반응을 벼멸구에는 약한 반응을 보였다. 사료가치는 후기녹체성(SPAD; 22.9)이 ‘녹양’에 비해 높았고 조단백질 6.5%, 산성세제불용섬유소 28.2%, 중성세제불용섬유소 55.0%, 가소화양분총량은 66.6%로 ‘녹양’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금후 본 품종은 건물수량성이 높고 후기녹체성 및 복합내병성이 강화된 총체사료벼 중간모본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106.
        201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organic Hanwoo carrying capacity when whole crop wheat and triticale as winter forage crops were grown on different applying sources (no fertilizer, organic fertilizer or cattle slurry), and mixed sowing in combination with hairy vetch and forage pea at the level of 50% cattle slurry application during the period of 2009~2011. The experimental plots were consisted of 5 treatments. Each treatment was triplicates and allocated in the randomized complete block design. For whole crop wheat, annual mean dry matter (DM) yield was significantly (P
        107.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정부에서는 쌀 공급과잉에 대응하여 쌀 생산을 조절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총체사료벼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총체사료벼는 사료적성과 더불어 건물수량성이 높아야 하기 때문에 교배에 이용하는 유전자원도 바이오매스가 큰 유전자원을 탐색하여 활용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개발된 총체사료벼 품종은 통일형 품종을 개량하여 육성한 녹양, 목우, 목양이 유일하며 다양한 숙기를 가진 품종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수원560호는 총체건물수량이 높은 고품질의 경엽형 총체사료벼 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사료가치가 높은 LK1A-2-12-1-1 계통과 쓰러짐에 내성이 강하며 바이오매스가 큰 열대자포니카인 IR72225-29-1-1 계통을 국립식량과학원 답작과에서 2006년 인공교배하여 계통육종법에 의하여 세대를 진전시켜 육성한 우량계통이다. 고정세대에서 실시한 생산력검정에서 총체건물수량이 1.9ton/ha으로 녹양벼 1.6ton/ha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수하는 결과를 보였다. 수원560호는 초기세대부터 바이오매스가 큰 장간 계통으로 선발하였는데 초장이 녹양벼(125cm)보다 월등히 큰 187cm를 보였으나 포장도복은 중도저항성을 보였다. 도열병은 강한 반응을 보였으나 흰잎마름병 및 바이러스 병에는 약한 반응을 보였다. 사료가치는 조단백질(CP, Crude Protein) 5.8%, 산성세제 불용성 섬유(ADF, Acid Detergent Fiber) 28.2%, 가소화양분총량(TDN, Total Digestive Nutrient) 66.6%로서 녹양벼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금후 본 계통은 건물수량성이 높은 경엽형 총체사료벼 중간모본으로서 활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108.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녹양'은 초다수 총체사료용 벼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1996년 하계에 국제미작연구소에서 다수성인 용문벼를 모본으로하고 신초형 IR67396-16-3-3-1을 부본으로 교배하여 계통육종법에 의하여 육성한 품종으로, 2006년 12월에 직무육성신픔종선정위원회에서 국가목록등재품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녹양'으로 명명하였으며, 지역적응시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녹양'의 출수기는 보통기 재배에서 8월16일로 '다산벼' 보다 5일 정도 늦은 중만생종이다.
        112.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실험은 안토시아닌이 함유된 유색보리를 이용하여 생산성과 체내 대사작용에 이로운 기능성 가축사료를 개발하기 위한 기초연구의 일환으로 수행되었다. 시험방법은 35주령 산란계에 보리가 혼합되지 않은 대조구 와 배합사료 대비 유색보리(보안찰보리) 및 청보리(영양보리)의 총체 분말을 각각 5, 10, 15% 비율로 첨가하여 급여시킨 처리구를 대상으로 생산능력, 계란품질, 혈액성상 등을 분석하였고, 유색보리 급여효과도 검토하였 다. 유색보리와 청보리의 총체 분말 첨가사료를 급여한 산란계의 생산성은 두 첨가구 모두에서 15%까지 혼합 비율을 증가시켜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난각색, 난백고, 호유닛, 난황색, 난각강도 등 계란 품질에서도 모든 처리구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혈액성상에서는 유색보리 첨가구에서 혼합 비율을 증가시킬수록 콜레스테롤 함량이 저하하고 중성지방의 감소하는 효과를 보인 반면에 청보리 첨가구에서는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였고 중성지방은 감소하였으나 유색보리에 비해 그 폭이 크지 않았다. 난황 내 포화지방 산 대비 불포화지방산의 비율도 청보리 첨가구보다 유색보리 급여구에서 증가하였으며, 유색보리의 첨가비 율을 높일수록 유의하게 높아지는 경향이었다(P<0.05). 결론적으로 유색보리와 청보리를 총체분말 상태로 급여할 경우 산란계의 생산성이나 계란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사료원료로 15%까지 대체가 가능하 다고 판단되며, 이들 두 시험구 간에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HDL 등의 혈액 성상에서 그 경향이 다르게 나타나 안토시아닌이 함유된 유색보리의 생리활성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할 계획이다.
        113.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청보리, 밀, 호밀, 트리티케일, 귀리 등 총체맥류 5종의 주요품종에 대하여 파종시기에 따른 수량 및 사료가치를 비교하고자 2008/2009년에 충남농업기술원(예산) 밭 사료포에서 수행되었다. 파종기는 10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7일 간격으로 6회 파종하였고, 시험구 배치는 분할구 배치 3반복이었다. 파종기 이동에 따라 이삭수의 변화는 호밀, 귀리 등이 높았고, 다음은 청보리, 밀 등이었으며, 트리티케일이 낮았다. 월동후 최고 경수에 도달하는 시기는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늦어졌는데 10월 25일 파종은 3월 중하순, 11월 8일 파종은 4월 상중순에 도달하였다. 월동후 조사기기별 경수의 변화는 파종시기에 관계없이 청보리, 밀, 호밀, 트리티케일은 비슷한 양상으로 변화하였으나 삼한귀리는 다른 총체맥류와 달리 최고분얼기가 4월 중순으로 영양보리에 비하여 약 25일 늦게 도달하였다. 생체수량은 신영트리티케일에서 파종기 이동에 따른 편차가 적었고, 다음은 영양보리와 금강밀이었으며 곡우호밀이 가장 높았다. 건물수량은 영양보리가 파종기 이동에 따른 편차가 가장 적었고, 다음은 금강밀, 신영트리티케일 순이었으며 곡우호밀이 가장 높았다. ADF 함량, NDF함량 및 가소화건물함량은 영양보리와 곡우호밀이 파종기 이동에 따른 변차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적었고, 금강밀과 신영트리티케일에서 높았다. 상대적 사료가치는 영양보리와 금강밀이 높았고 다음은 삼한 귀리와 신영트리티케일이었으며 곡우호밀이 가장 낮앗다. 파종기 이동에 따른 상대적 사료가치의 변화는 영양보리, 곡우호밀, 삼한귀리가 적었고, 다음은 신영트리티케일이었으며, 금강밀이 가장 높았다.
        114.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시험은 청보리, 밀, 호밀, 트리티케일, 귀리 등 총체맥류 5종의 주요품종에 대하여 파종시기에 따른 생육단 계별 적산온도를 비교하고자 2008/2009년에 충남농업기술원(예산) 밭 사료포에서 수행되었다. 파종기는 가을 파종으로 10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7일 간격으로 6회 파종하였고, 봄 파종으로 2월 23일과 3월 10일에 파종하였다. 파종기 10월 4일과 11월 8일을 비교하였을 때 출현일수 차이는 평균 12일, 출수기는 5일, 출현부 터 출수기까지의 차이는 43일 이었다. 봄 파종의 출수기는 가을파종에 비하여 영양보리, 금강밀, 곡우호밀, 신영트리티케일은 16 ~ 20일 늦었고, 삼한귀리는 8일 늦어졌다. 봄 파종의 성숙기는 가을파종에 비하여 영양 보리, 금강밀, 곡우호밀, 신영트리티케일은 평균 15일 늦었고, 삼한귀리는 6일 늦어졌다. 가을파종시 출현부터 출수기까지의 적산온도는 영양보리 884℃, 금강밀 925℃, 곡우호밀 833℃, 신영트리티케일 1,00℃, 삼한귀리 1,154℃ 이었고, 파종기 이동에 따른 표준편차는 금강밀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삼한귀리 이었으며, 신영트리 티케일이 가장 낮았다. 따라서 10월 4일을 기준으로 파종시기가 1일 늦어질 때마다 출수기까지의 적산온도는 10.5 ~ 14.1℃/일 낮아졌는데, 맥종별로는 금강밀이 높고 다음은 삼한귀리이었으며, 신영트리티케일이 가장 낮았다. 출수기부터 성숙기까지의 적산온도는 영양보리 619℃, 금강밀 716℃, 곡우호밀 905℃, 신영트리티케 일 777℃, 삼한귀리 610℃ 이었고, 파종기 이동에 따른 표준편차는 삼한귀리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곡우호 밀, 영양보리 이었고, 금강밀과 신영트리티케일이 낮았다. 총체맥류를 봄에 파종하면 출현부터 출수기까지의 적산온도는 평균 741℃로서 가을 파종에 비하여 77% 수준이었고 총체맥류간 차이는 가을파종에 비하여 차이 가 적었으며, 출수부터 성숙까지의 적산온도는 평균 735℃이로서 가을 파종과 비슷하였다.
        115.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의 조사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총체맥류의 논재배 면적이 최근에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조사료 생산용 총체맥류 재배시 수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질소비료를 시비하고 있는데 질소비료의 과용 가능성과 질소를 과용한 총체맥류 생산답에서 재배한 벼의 미질저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총체맥류재 배시 질소시비량과 총체맥류 생산답에서의 벼 재배시 질소시비량에 따른 벼 식물체의 질소대사 특성을 규명 하기 위하여 glutamine synthetase(GS), glutamate synthase(GOGAT), glutamate dehydrogenase(GDH)의 활성과 잎 단백질의 함량을 조사 분석하였다. 공시품종은 호품벼와 영양보리를 사용하였다. 보리 재배시 질소비료 시용 량은 0, 14, 18, 22, 26kg/10a이었으며, 벼 재배시 질소비료 시용량은 0, 5, 7, 9, 11, 13, 15kg/10a이었다. GS, GOGAT, GDH 활성과 단백질의 함량은 활착기, 유효분얼기, 무효분얼기의 벼 식물체의 잎을 채취하여 측정하 였다. 벼 식물체의 GS 활성은 활착기에서는 벼에 대한 질소시비량이 9, 13 그리고 15kg일 때 대조구보다 약 2~3배 증가하였다. 유효분얼기와 무효분얼기에서는 벼에 대한 질소 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활성이 점차 증가하여 13kg와 15kg 시비구는 대조구보다 약 2.7~3.7배 증가하였고 이후부터 점차 감소하였다. 벼 식물체 의 GOGAT 활성은 벼에 대한 질소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활성이 점차 증가하여 11, 13 그리고 15kg시비구는 대조구보다 약 3.3~4.4배 증가하였다. 유효분얼기와 무효분얼기에서는 벼에 대한 질소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활성이 점차 증가하여 11kg시비구는 대조구보다 약 3.3~4.5배 증가하였다. 벼 식물체의 GDH활성은 활착기에서는 벼에 대한 질소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활성이 점차 증가하여 11kg과 13kg시비구는 대조구보 다 약 3.2배 증가하였다. 유효분얼기와 무효분얼기에서는 벼에 대한 질소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활성이 점차 증가하여 11kg시비구는 대조구보다 약 3.5~3.6배 증가하였다. 벼 식물체 잎의 단백질 함량은 활착기에서는 벼에 대한 11kg과 15kg 시비구가 대조구보다 약 1.4~1.6배 증가하였다. 유효분얼기에서는 벼에 대한 13kg과 15kg 시비구가 대조구보다 약 1.3~1.4배 증가하였다. 무효분얼기에서는 벼에 대한 13kg과 15kg 시비구가 대조구보다 약 1.3배 증가하였다. 총체맥류 생산답에서 재배되는 벼 식물체의 GS, GOGAT, GDH 활성 및 단백질 함량은 총체보리 재배시 질소시용량에 따라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벼 재배시 질소시비 량이 증가함에 따라 GS, GOGAT, GDH 활성 및 단백질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 어 보아 총체 보리 재배시 질소시용량이 보리 수확 후 동일답에서 재배되는 벼 식물체의 GS, GOGAT, GDH 활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농촌진흥청 지역 농업 연구 활성화 지원사업(과제번호_200803A01082002)의 지원에 의해 이루어진 것임.
        117.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whole crop silage barley cultivar, “oungyang” was developed from the cross between “unong and Milyang55 at the Yeongnam Agricultural Research Institute (YARI) in 2002. An elite line, YB3882-3B-17-1-3-1, was selected in 1999 and designated as “ilyang111” It showed good agronomic performance in the regional adaptation yield trials (RYT) from 2000 to 2002 and was released by the name of “oungyang”with higher yield and better animal feed quality than that of Olbori. The average heading and maturing dates of Youngyang were May 2 and June 6, which were late by 2 & 1 days than those of Olbori, respectively, in Suwon. Youngyang had longer culm length, 83cm but it had lesser spikes per m2 637 than that of Olbori, respectively, in RYT from 2000 to 2002. The rate of leaf sheath/whole length (culm+leaf) and the rate of the grains/ whole crop weight was similar to Olbori. It showed resistance to BaYMV at the regions of Naju, Jinju, Milyang andt Iksan. however, the response of Youngyang to other environmental stresses (tolerance of cold and wet) was similar to Olbori. The dried whole crop yield potential of Youngyang in the RYT was about 11.67 MT/ha in paddy fields which was about 18% higher than that of Olbori. The grain yield potential was 6.32 MT/ha in paddy fields which was about 5% higher than that of Olbori. Youngyang had lower rate of shattering, higher content of protein and NDF, lower ADF and TDN, and better quality of silage than those of Olbori.
        118.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총체용 유연 보리의 종실 및 건물 수량에 대한 제초제 처리효과를 구명하고자 2007년 10월 10일 충남대학교 전작 포장에 줄뿌림하고2일 후에 제초제 유제를 1,000배액으로 희석하여 살포하였다. 1차 제초효과는 무처리에서 냉이의 경우 총 37개체, 마세트(유) 6.7, 알라(유) 5.3이었으나, 2차 조사시에는 무처리 28점, 마세트(유) 2.0개, 알라(유) 2, 3개로 1차시보다 전체적으로 개체수가 적게 나타났다. 이들 각각에 대한 생체중은 1차 조사시 무처리 17.9g, 마세트 3.9g, 알라 1.3g인 반면에 건물중은 무처리 3.23g, 마세트 0.71g, 알라 0.24g으로 이들 중 알라(유)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2차인 경우 무처리의 건물중은 10.8g, 마세트 2.3g, 알라 1.7g으로1차 조사시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 이외 밭뚝외풀 역시 같은 경향이었으나 둑세풀은 무처리를 제외한 처리구에서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이들 각 처리에 대한 작물학적 특성을 살펴보면 분얼수의 경우 1, 2차 모두 처리구에서 4.6개로 동일하였으나 무처리는 1차 보다 2차에서 약간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그러나 생체중 및 건물중은 1차보다 2차에서 크게 증가 하였다. 10a당 종실수량은 무처리보다 처리구에서 크게 증가하였으나 처리간에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119.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의 조사료원으로써 양질의 조사료 생산 및 이용을 위해 총체맥류의 논재배 면적이 최근에 급증하고 있다(1998년(10a)→2006년(9787a), 농림부). 총체맥류 재배시 최대 조사료 생산을 목적으로 다량의 종자를 파종하고 있으며 파종량이 많을수록 더 많은 토양중의 질소분을 흡수, 이용하기에 동일 포장에서 바로 이어서 재배되는 벼 식물체의 질소분의 흡수, 이용에 영향을 미치므로 토양 중의 질소 수지 조사에 의한 벼의 시비 처방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총체맥류 생산답에서의 벼 재배시 총체맥류 생산시의 파종량과 토양의 질소량을 고려하지 않고 벼에 대한 재배가 이루어지므로 총체맥류 재배답에서의 벼 재배시 벼 식물체의 질소 이용에 대한 조사를 위하여 2007년 전북농업기술원의 포장에 총체 맥류 파종량을 기준으로 총체 보리,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의 재배답을 각 각 4구씩 구획하였으며 2008년 6월 5일 5개의 벼 품종을 각 파종구에 이앙하였다. 5개의 벼 품종들은 7개의 주요 생육시기별로 샘플링 하여 질소 동화 과정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는 Glutamine Synthetase(GS), Glutamate Synthase(GOGAT), Glutamate Dehydrogenase(GDH)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GS, GOGAT, GDH 효소의 활성은 벼 식물체의 주요 생육시기가 진전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유수형성기와 수잉기에서 이앙기의 약 1.3 ~ 5.5배 증가하였으며 출수기에 접어 들면서 점차 감소하였다. 파종량별 GS, GOGAT, GDH 효소의 활성에서 신농흑찰벼의 GOGAT 효소의 활성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재배답에서만 파종량이 많을수록 효소의 활성도 높아졌으며, 큰눈벼의 총체보리 재배답, 신농흑찰벼의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재배답과 호품벼의 총체보리 재배답에서만 파종량이 많을수록 GS 효소의 활성이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는 본시험에서 사용한 총체맥류 파종량의 범위에서는 총체맥류 재배답의 벼 재배시 질소 동화에 관여하는 GS, GOGAT, GDH 효소의 활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기술센터 공동연구과제의(과제번호-200803A01082002) 일환으로 수행됐다.
        120.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총체사료용으로 이용되고 있는 맥종들의 출수 후 수확시기 및 식물체 부위별 사료가치 변화를 분석하여 각 맥종의 최적 이용시기를 결정함으로써 효율적인 조사료 이용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수행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단백질 함량은 전 맥종에서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하면서 식물체 전체 조단백질의 함량이 낮았다. 식물체 부위 별로는 출수 후 40일 수확을 제외하고는 잎의 단백질 비율이 가장 높으며, 줄기 부분은 어느 시기에서나 10% 미만으로 다른 부위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2.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전반적으로 ADF함량이 낮아졌고 부위별로는 줄기의 ADF함량이 다른 부위보다 높고 잎의 ADF함량은 줄기와 이삭의 중간 정도의 비율을 나타냈다. 줄기의 건물중 비율이 높아지면 전체 ADF함량 비율이 직선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3. 호밀을 제외한 전 맥종에서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하면서 NDF함량은 낮아졌는데 호밀은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하면서 줄기 건물중의 비율이 높아 전체 NDF함량이 높아졌다.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하면서 줄기와 잎의 NDF함량 변화는 크게 변화가 없는 반면 이삭의 NDF함량은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낮게 나타났다. 4. 호밀을 제외하고는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하면서 RFV가 높아지며, 부위별로는 이삭의 RFV가 가장 높았고 줄기가 가장 낮았다. 식물체 전체 RFV 변이는 출수 후 이삭의 등숙이 진행되면서 잎과 줄기의 낮은 RFV를 보상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출수 후 일수가 경과하면서 RFV가 높아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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