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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2010.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양한 건강 기능성을 가진 오미자 추출물을 첨가하여 맛과 색상이 우수한 정과를 개발할 목적으로 연근 정과를 제조한 후 에 12주간 저장하면서 종합적인 품질특성 변화를 조사하였다. 연근 정과의 pH와 산도는 오미자 첨가량이 많을수록 pH가 낮고 산도가 높았다. 저장초기의 수분함량은 약 8%였으며, 저장 2주까지 수분함량이 14-17%까지 증가한 후, 저장말기까지 큰 변화가 없었으며 대조군은 오미자 첨가구보다 수분함량이 낮았다. 연근 정과의 총균수는
        122.
        2010.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에 천연분포하는 흑오미자 4종류(자웅동주 제주 #41, #6, 숫그루, 암그루), 오미자 및 남오미자의 잎의 형태적 특성과 엽록소 함량 변이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오미자과의 잎 형질, 기공 및 목부 해부학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수종 간 많은 차이가 있었으며, 흑오미자 4종류 내에서도 암그루, 숫그루 및 자웅동주 개체 간 많은 차이를 보였다. 잎의 길이는 남오미자가 가장 크고 다음이 오미자, 흑오미자 순이었으며, 흑오미자 4종류에서는 암그루가 가장 크고 자웅동주 개체가 중간이었다. 엽병길이는 흑오미자가 오미자와 남오미자에 비해 2배 이상 길었다. 기공길이에서는 흑오미자가 92.5~105.9 μm, 오미자가 79.9 μm, 남오미자가 76.2 μm 로 흑오미자의 기공길이가 길었으며, 기공 폭에서도 유사한 경향을 보여 흑오미자의 기공 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기공밀도는 오미자나 남오미자에 비해 낮았다. 도관요소 및 목부섬유의 크기도 기공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며, 흑오미자 4종류 내에서도 자웅동주와 암그루, 숫그루 간 차이를 보였다. 엽록소 함량조사 결과 종 간 및 개체 간 변이가 크게 나타났으며, 흑오미자와 남오미자의 SPAD-501 값은 각각 38.8±6.7, 39.5±8.2로 큰 차이를 볼 수 없었으나, 오미자는 SPAD-501 값이 29.2±6.2로 다른 두 수종에 비하여 매우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123.
        2009.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미자 에탄올 추출물 처리에 의한 균체의 지방산과 단백질 분석 및 형태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였다. 오미자 처리에 의한 L. monocytogenes를 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오미자 추출물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는 smooth한 모양을 나타내었으나, 오미자 추출물을 첨가한 처리구는 전체적인 균체 표면이 불규칙한 모양을 나타내었고, 세포벽과 세포막의 파괴, 균체의 팽윤현상을 나타내었다. 단백질 변화를 살펴본 결과 오미자 처리에 의한 L.
        124.
        2009.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develop bellflower (Platycodon grandiflorum) root and lotus (Nelumbo nucifera) root Jeonggwa as a health food.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Jeonggwa to which 0-8% (w/w) of Omija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water extract was added were investigated. The moisture contents of bellflower root Jeonggwa were 14.9-18.0%, where as that of lotus root Jeonggwa was 6.9-8.4%. The acidity of bellflower root Jeonggwa was 0.477-0.585% and that of lotus root Jeonggwa was 0.513-0.572%; values increasing levels of Omija extract. The lightness (L) and yellowness (b) values of bellflower root Jeonggwa decreased with increasing amounts of Omija extract, and the lightness (L), redness (a) and yellowness (b) values of lotus root Jeonggwa decreased with increasing Omija extract concentration (p
        125.
        2008.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천연 보존료나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오미자를 물과 70% 에탄올로 추출한 후, 추출물의 폴리페놀 함량, 생리활성(항균활성, 항산화능, 혈전용해능)을 측정하였다. 오미자의 물과 에탄올 추출물의 폴리페놀 함량은 각각 511.5, 696.6 mg/100 g이었다. 오미자의 물추출물과 에탄올추출물은 식중독세균인 L. monocytogenes와 S. aureus에 대하여 우수한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물추출물과 에탄올추출물 1,
        126.
        200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여러 가지 추출조건을 통해 얻은 오미자 추출물과 전통발효공정을 통해 얻은 오미자 발효액의 면역증진 활성을 비교하였다. 오미자 발효액이 B cell과 T cell에서 시료를 첨가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각각 30%와 22%이상의 수치를 나타내며 가장 좋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B, T cell의 cytokine 분비량 측정을 통한 실험에서도 오미자의 전통발효액이 생육증진과 유의적으로 가장 많은 분비량을 나타내었다. 대식세포를 이용한 NO- 생성능 측정에서 오미자 발효액 및 추출물의 활성이 LPS와 비교해 비슷하거나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시료를 LPS와 같이 첨가하였을 때 시료만을 첨가했을 때보다 높은 활성을 나타내어 농도에 따른 유의적 활성 증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사료된다. NK cell의 활성측정에서 모든 시료 조건에서 6일 동안 생육이 증가하였으며 오미자 발효액을 첨가한 것이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약 1.4배의 생육도 증진을 나타내어 1.2배의 생육도 증진을 보인 100˚C에서 초음파를 병행한 물 추출물보다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HPLC를 이용한 추출물들의 성분 분석에서 전통발효 공정을 통해 추출공정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특정 성분의 생성 및 기존 성분의 용출 증진이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에 따라 면역활성의 증진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오미자는 면역활성을 가지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전통발효 공정을 통해 생성되는 대사산물이 면역실험에서 유효활성 증진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전통발효 공정을 통해 생성된 성분의 활성으로 세포독성이 감소하고 세포활성이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의결과는 기존에 면역활성 증진 효과를 나타내는 초음파병행 공정 보다 높은 증진 효과로 전통발효 공정 및 활성성분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127.
        2006.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미자를 이용하여 음료 제조를 하기 위한 오미자 추출의 최적조건을 알아보기 위하여 반응 표면 분석을 이용하였다. 각각의 반응표면분석 결과 고형분은 25배 이상의 용매비, 이상 온도, 시간, 총산은 25배 이상의 용매비, 의 온도, 시간, 페놀성 화합물은 25배의 용매비, 의 온도, 시간, 환원당은 25배 이상의 용매비, 이상의 온도, 시간, 비타민 C는 25배 이상의 용매비, 의 추출 온도와 시간의 추출조건에서 최적의 추출조건을 나타내었고,
        128.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공기주입형 생물반응기를 이용하여 오미자 현탁배양세포로부터 Gomisin J의 생산 가능성을 확인 하였다. 시료의 초기접종 농도와 탄소원의 농도에 따른 세포증식과 Gomisin J의 생산성은 6% sucrose가 첨가된 MB5배지 에 100 g (FCW)의 현탁배양세포를 접종하였을 경우 세포중량 (dry biomass)과 Gomisin J의 함량은 각각 43.5 g DCW/과 0.71 × 10-3 μg/g DCW을 얻을 수 있었다. 배양기내 산소의 공급량은 0.5로 공급해 주는게 바람직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129.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ransformed roots of Schisandra chinensis were obtained following co-cultivation of in vitro cultivated plantlet segments with Agrobaterium rhizogens ATCC15834. This root was examined for its growth and gomisin J contents under various culture conditions. Among the six basal culture media tested, WPM (Lloyd & McCown, 1980) medium supplemented with 5% sucrose was the best roots growth 6.2 (g D.W/flask) and gomisin J accumulation 1.56 (X10-3 ug/g D.W). Initial inoculum size correlated with the yield of biomass while gomisin J contents was not affect. Gomisin J production was influenced by the initial sucrose concentration and the highest production yield was achieved at the concentration of 7%. The optimal shaking speeds for roots growth and gomisin J production was 120 and 140 rpm, respectively.
        130.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Cell growth and gomisin J production by suspension cultures of Schisandra chinensis Baillon were investigated under various culture media, initial sucrose concentrations, shaking speeds, and inoculum sizes. Callus was induced from in vitro cultivated leaf segments on MS medium supplemented with 1 mg/l NAA. The maximum dry cell weight of 2.23 g was obtained at inoculum size of 0.5 g fresh cell weight and in MB5 medium supplemented with 1 mg/l NAA, 3% sucrose after 8 weeks. The production of gomisin J in suspension cell cultures was maximized in WPM medium containing 5% sucrose. The shaking speed for maintaining maximal cell dry weight was 100 rpm while the best shaking speed for gomisin J accumulation was 140 rpm.
        131.
        200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흑오미자를 이용하여 음료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가공적성 가운데 가공제품의 생산과 상품성에 관련이 깊은 몇 가지 특성을 한국산, 중국산 오미자와 비교 조사하였다. 흑오미자로부터 온도(80, 40℃), 추출시간 (3, 4, 5, 7시간), 추출용매(증류수, 20% 에탄올)를 사용하여 즙액의 추출 수율과 색도, 당도(가용성 고형분) pH을 측정하여 한국산 오미자와 중국산 오미자를 비교한 결과, 수율을 기준으로 한 흑오미자의 추출조건은 20% 에탄올 수용액으로 80℃ 물 중탕에서 3시간 추출이 가장 적합하였다. 추출액의 색도 측정에서 L값(투명 도)은 80℃로 4시간, 20%에탄올 추출액이 낮고 40℃로 물 추출액이 높았다. a값(적색도)은 80℃, 4시간 20% 에탄올 추출물이 가장 높았으며, b값(황색도)은 온도가 높고 (80℃, 5시간)장시간 증류수 추출액이 높아 적색색소의 추출방법과 차이를 나타내었다. 흑오미자 추출물의 당도는 2.0에서 2.6%Brix 범위로 오미자 추출물보다는 낮았으며, pH는 3.39­3.62 범위로 산성을 나타내었고 오미자 즙액 의 안정한 적색을 나타내는데 충분한 pH 범위이었으며, 흑오미자 줄기의 즙액도 증량제로 이용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132.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웅동주 단성화인 오미자의 화아형성 및 성 결정 시기를 밝혀 기초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 전정을 통해 암꽃 착생량을 증가시키고자 수행하였던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오미자의 화아 형성은 6월 상순에 시작되었으며 7월 상순 완료되었다. 2. 익년 결실지와 동아는 9월 성장이 완료되었다. 3. 전정구의 2차 생장지 발생은 34-56%로 높았으나 7월1일 10절 처리는 25%로 낮았다. 4. 전정된 가지들의 개화비율은 13~31.3%로 무처리 가지의 개화비율 36.7%보다 낮았고 가지별 암꽃 착생량도 무처리보다 적은 경향이어서 전정에 의한 암꽃착생 증진 효과는 없었다.
        133.
        200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집종의 리그난 분석결과 schizandrin, gomisin A, gomisin N의 평균함량은 1996년산 실생 6년생인 24개 계통에서 각각 평균 0.78%, 0.25%, 0.63%를 나타냈고, 1997년산 실생 7년생인 59개 계통에서는 각각 0.72%, 0.22%, 0.63%를 나타냈다. 리그난 함량은 수집종 및 연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범위가 큰 변이를 보였으며, 조사된 23개 계통 중 충주 143, 충주 453, 충주 532 계통은 비교적 높은 0.9% 이상의 3개년(1995~1997) 평균 schizandrin 함량을 보였다. 연차별 schizandrin 함량의 변이계수가 낮으면서 0.8% 이상의 높은 함량을 나타낸 것은 충주 542, 충주 547, 충주 580 계통들이었다. 상관 분석에서 오미자 과실중과 리그난 함량과는 고도의 부의 상관을 보이고 리그난 성분들 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다.
        134.
        2002.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미자 추출물에 감마선을 조사하여 tyrosinase 저해, xanthine oxidase 저해 및 아질산염 소거능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오미자 추출물은 열수, ethanol, methanol 그리고 acetone등을 이용하여 추출하였으며, 감마선은 10, 20과 30 kGy로 조사하였다. 오미자 추출물은 모두 tyrosinase 저해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마선 조사 후 오미자 추출물에 대한 tyrosinase는 열수 추출물보다
        135.
        200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미자를 대상으로 성분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유기산함량은 42.179mg%였으며, 주로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은 malic acid와 citric acid로 각각 33,691ppm과 3,330.5ppm이었다. 2. 총페놀함량은 1.560%였으며 주로 페놀산 Ester와 불용성결합형 페놀산이 함유되어 있었고 구성페놀산은 chlorogenic acid, coumalic acid, gentisic acid의 순으로 함유되어 있었다. 3.총지질함량은 160.5mg/g 건물량 였으며 주로 중성지질이 많았고 불포화지방산이 포화지방산보다 3배 정도 많이 함유되어 있었으며, 불포화지방산 중에서는 linoleic acid와 oleic acid가 주로 함유되어있었고, 포화지방산으로는 palmitic acid가 가장 다량 함유되어 있었다. 4. 정유 성분으로는 caryophyllene, calarene, cubebene, acoradiene 그리고 β-himachalene 등의 성분이 발견되었다.
        136.
        2001.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건조오미자의 장기안전 저장조건을 구명하고자 실내, 창고, 저온저장고 등 저장장소 및 0.05mm P.E, 0.05mm 흑색 P.E, 0.05mm P.E + P.P sack, gauze bag 등 포장재료별 저장기간에 따른 건조오미자의 수분함량, 곰팡이 및 충피해 정도, 안토시아닌색소 함량 및 색도 등의 품질변화를 조사하였다. 수분함량은 P.E필름 밀봉저장시 저장 장소별 차이는 적었으나 양파망 저장시는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뚜렷하게 증가하였다. 곰
        137.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미자 인제수집종의 과실부위별 schizandrin과 기름함량은 종자에서 가장 높았는데 각각 1.01%와 27.6%로 나타났다. 국내 수집종 오미자 55계통에 대한 성분분석 결과, 과실에 함유된 schizandrin의 함량은 평균 0.84%이었고, 종자에 함유된 기름함량은 평균 27.9%이었으며 지방산조성은 palmitic acid 3.6%, stearic acid 0.6%, oleic acid 19.7%, linoleic acid 73.1%, linolenic acid 3.0%로 불포화지방산조성이 95.8%로 높게 나타났다. 인제수집종 종자에서 용매추출한 기름은 4.29%의 schizandrin을 함유하여 오미자의 schizandrin은 종자기름에 대부분 함유되었다. 분쇄하지 않은 종자와 과실을 끓는 물로 추출하였을 경우 schizandrin수율은 각각 23.8%와 17.3%로 낮게 나타났다. 그리고 4개월 동안 물에 침지된 종자내 schizandrin과 기름성분은 상온 저장된 종자와 비슷한 함량인 1.18%와 25.2%를 나타내, 오미자 음료제조 후 부산물인 종자는 기름이나 지용성 약리성분을 추출할 수 있는 원료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었다.
        138.
        200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미자 (Schizandra chinensis Bullion)의 건조방법에 따른 휘발성성분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생체시료와 건조시료에 대한 SDE (steam distillation & extraction) 추출분석과 Headspace 분석을 하였다. 건조방법별 오미자의 정유함량은 생체시료에서 0.58%, 냉동건조시료에서 0.60%, 열풍건조 (60℃) 시료에서 0.30%를 나타냈다. SDE 추출된 정유의 성분조성을 조사한 결과, 생체시료의 주요 성분은 terpinen-4-ol(9.01%), γ-terpinene(7.02%), β-myrcene(7. 55%), 기타 sesquiterpene류(28.48%) 등으로 나타났다. 냉동 건조시료의 경우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나, 열풍 건조시료에서는 γ-terpinene(5.40%), β-elemene(8.28%), 기타 sesquiterpene류(50.38%)등을 주로 함유하여 열풍건조에 의해 성분 조성이 달라졌다. Headspace 분석의 경우 SDE 분석과는 다른 성분조성을 보였는데 생체시료는 β-myrcene(22.05%), γ-terpinen(9.47%), α-pinene(8.91%), sabinene (8.48%) 등이 주성분으로 나타났다. 건조시료의 성분조성은 대체적으로 냉동건조, (60℃) 열풍건조, (80℃) 열풍건조 순으로 β-myrcene, α-terpinene 등은 감소하였고, α-ylangene, α-pinene, camphene 등은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건조조건에 따라 정유성분의 함량과 조성 이 SDE 분석과 Headspace 분석 모두에서 변화하였는데, 전반적으로 monoterpene류와 알코올류의 조성은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고비점 화합물인 sesquiterpene류의 조성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139.
        200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흑오미자를 대상으로 성분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유기산함량은 42.179mg%였으며, 주로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은 malic acid와 citric acid로 각각 33,691ppm과 3,330.5ppm이었다. 2. 총페놀함량은 1.560%였으며 주로 페놀산 Ester와 불용성결합형 페놀산이 함유되어 있었고 구성페놀산은 chlorogenic acid, coumalic acid, gentisic acid의 순으로 함유되어 있었다. 3. 총지질함량은 160.5mg/g dry weight 였으며 주로 중성지질이 많았고 불포화지방산이 포화지방산 보다 3배 정도 많이 함유되어 있었으며, 불포화 지방산중에서는 linoleic acid와 oleic acid가 주로 함유되어 있었고, 포화지방산으로는 palmitic acid가 가장 다량 함유되어 있었다. 4. 정유성분으로는 caryophyllene, calarene, cubebene, acoradiene 그로고 β-himachalene 등의 성분이 발견되었다.
        140.
        1998.09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천일건조, 열풍건조, 동결건조한 건오미자의 품질과 저장온도별 성분변화 및 생오미자의 저장수명을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다. 건오미자의 pH와 산도는 건조방법에 따라 큰 차이가 없었으나 환원당은 열풍건조(11.02%)와 동결건조(10.12%)에 비해 천일건조(3.77%)에서 월등히 낮았고 조단백질함량은 동결건조ㆍ열풍건조ㆍ천일건조 순으로 나타났으며 흡광도(520nm)와 a값은 천일건조와 열풍건조에 비해 동결건조시(3.889) 2.4-2.7배와 3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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