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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1995.03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6,300원
        144.
        199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6,700원
        145.
        1993.02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5,500원
        146.
        1989.06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500원
        147.
        1985.02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800원
        148.
        1983.08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500원
        149.
        2024.0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한국과 베트남의 장례식 조문 답례 담화에 대한 비교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그 결과 한국은 고인과 저자의 관계 지향 적인 성격을 지닌 반면 베트남은 고인의 죽음에 대한 사실 정보 전달 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한국 담화가 조문과 부 의라는 지원 요소에 감사를 하고 있는 것과 달리 베트남 담화에서는 감사한 대상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감사를 표현하고 있었고, 양해 구하 기에 있어서도 한국은 찾아뵙지 못한 것에 대한 양해를 구한 반면, 베 트남은 혹시 모를 부주의에 대한 양해를 구하는 차이를 보이는 것으 로 나타났다.
        150.
        2022.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회는 목회자, 회중, 목회사역의 삼대 요소로 이뤄진 삼각구도를 통해 수행된다. 목회에 있어서 이 세 가지는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중요 한 것들이다. 그런데 그동안 목회론(혹은 목회신학)은 전반적으로 볼 때, 주로 목회자 혹은 목회사역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목회론에서 회중은 상 대적으로 관심을 제대로 받아오지 못했고, 따라서 목회자론과 목회사역론 에 비해서 회중을 논하는 ‘회중론’(필자의 조어)이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 한편 오늘날 신학 특히 교회론과 선교론은 급변하고 있고, 이런 변화 가운 데 회중에 대한 강조를 빼놓을 수 없다. 본 논문은 바로 이런 학문적 요구에 응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본 논문은 한편으로 교회사에서 회중론의 유산을 간추려보고자 한다. 다른 한 편으로 본 논문은 최근 신학 특히 교회론과 선교론에서 회중을 강조하는 담론들을 살펴보면서, 그것들이 목회론 특히 회중론에 대해 지니는 함의를 간추려보고자 한다. 교회사 가운데 평신도의 중요성은 간헐적으로 강조되 어왔고 대표적인 것은 종교개혁이지만, 본격적으로 신학적 조명을 받게 된 것은 20세기부터라고 할 수 있다. 관련 신학은 평신도 신학, 하나님의 백성 신학, 회중 신학 등이다.
        151.
        202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의 목적은 기독교 채식주의 전통에 대한 역사적 연구에 기초하여 기독교 채식주의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전통에 내포된 사회윤리적 담론을 고찰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식생활 관행에서 육식 금지의 전통은 수도사들의 금욕주의적인 삶에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이런 관행은 수도원의 주요 규례가 되었고, 사순절, 사계제일 등과 같은 전례에 의해 강조되면서 기독교 신앙 전통으로 유지되었다. 그러나 분파주의자들의 엄격한 육식 금지의 관행, 수도원 금욕주의의 완화, 종교개혁자들의 수도원 관행 비판 등의 요소들로 인해 기독교 신앙 전통에서 육식 금지의 식사 관행은 계승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식 금지를 근간으로 하는 기독교의 채식주의 전통은 동물 복지와 사회 질서유지의 차원에서 사회윤리적 담론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대 사회에 서 이러한 기독교 식생활 관행을 성찰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특별히 채식이 기후변화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적인 식단으로 강조되고 있는 21세기에, 기독교는 채식주의 전통에 내포된 생태윤리적인 담론을 성찰하여, 그 실천 적 지혜를 계승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한다.
        152.
        202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2012년에 결성된 한국 현대음악 단체 project21AND의 제4회-제6회 정기연주회(2016-2018년) 리허설 담론을 분석함으로써 한국 현대음악의 의미생성 과정의 현장을 질적으로 탐구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한국 현대 음악 전반의 흐름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일지라도 현재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음악인들의 역동적인 음악 만들기 과정을 심층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연구에서 취했던 방법론은 현장중심의 인류학적 연구이며, 본 논문에서는 project21AND의 상임 작곡가 김정훈의 <Chorus (2016)>와 공모 작곡가 전현석의 <De Tuin der Lusten (2018)> 리허설 담론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였다. <Chorus>는 제4회 정기연주회(2016년)를 위한 작품으로서 project21AND의 설립자이자 상임 음악감독인 김승림과 김정훈이 지휘자와 작곡가의 역할로 음악 만들기에 공조했는가 하면, <De Tuin der Lusten>의 경우는 제6회 정기연주회(2018년)를 위한 공모에서 선정된 작품이었기에 project21AND의 내재적인 특성을 드러내기에 적합하였다. 분석의 틀은 긴스보르와 킹의 리허설 담론 연구와 고든의 현대음악 리허설 논의를 기본으로 했으며, 질적연구 소프트웨어 <NVivo12>를 활용하여 코딩하였다. 이 때, 제4회-제6회 정기 연주회에 참가한 총 13인의 작곡가와의 개별면담을 통해 ‘음악적 실험’을 추구하고자 하는 공통적인 인지적 맥락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리허설 담론 분석의 근거로 삼았다. 실제로 리허설은 연습 리허설과 공연 리허설로 구분되었으며, 연구자는 리허설 내내 작곡가, 연주자, 지휘자 간의 대화를 녹취 및 녹화를 실시했다. 두 경우의 리허설에서 기록된 대화를 전사하여 코딩한 결과로 도출된 코드는 ‘작곡가의 작품에 대한 성찰’, ‘악보 보완 및 수정’, ‘악기 주법’, ‘연주자의 물리적 배치’, ‘공연에 대한 설명’ 등이었다. 이는 작곡가 면담에서 도출되었던 ‘음악적 실험’에 관한 가치관과 일맥상통한 것을 확인했으며, 작곡가, 지휘자, 그리고 연주자 간의 민주적인 상호관계가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153.
        2019.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내러티브 역량의 함양과 신장에 목표를 둔 다양성 교육에 관한 담론과 함의를 살펴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 글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명제는 다음과 같이 제시할 수 있다. 첫째, 내러티브의 다양성에 비추어볼 때 다양성 교육 혹은 다양성에 지향을 둔 간문화 교육은 학습자가 내러티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안내해줄 필요가 있다. 둘째, 세계화와 개인화, 대중매체의 보편화와 디지털화, 이주와 문화적 다원화는 점점 더 증가하는 다양성의 전제조건이면서 동시에 거꾸로 그 결과이기도 하다. 셋 째, 다양성 교육의 목표와 과제를 고려하는 데 있어서는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거나 다양성에 대하여 회의적인 입장을 취하려는 시도 및 이와 관련된 내러티브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넷째, 차이·다양성의 증가는 학교교육에서 다양한 내러티브, 다중관점, 다양한 해석이 반영될 것을 보다 더 많이 요구한다. 이에 부응하기 위하여 다양성 교육은 내러티브의 다양성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다섯째, 교육의 과제는 구분된 기억에만 국한시키지 말고 이와 동시에 공유된 기억을 탐색하는 데 놓여 있으며, 공유된 기억의 가능성을 전달하거나 학습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에서 바람직한 내러티브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섯째, 다양성 교육을 통해서 내러티브의 다양성을 적절하게 고려하고 취급함으로써 내러티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면, 이는 결국 세계시민교육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54.
        2019.07 KCI 등재후보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초급 한국어 교실 담화에서 교사가 사용하는 유형별 맞장구 양상을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 내용을 정리하면 첫째, 교실 담화 속 교사의 언어적 맞장구를 담화표지(기본형, 긍정형, 전환형), 반복 및 대용표현(반복형, 대용형), 감정표현(놀람형, 아쉬움형, 기쁨형, 실망형)으로 나눈 후 사용 빈도와 기능을 알아보았다. 둘째, 가장 자주 사용된 것은 기본형과 반복형이었다. 기본형은 하강조의 ‘아’, ‘어’, ‘음’ 등으로 학습자의 선행 발화에 대한 경청과 동의를 표현했고 반복형은 상승조일 때는 학습자의 발화에 오류가 있음을, 하강조일 때는 학습자의 발화가 성공했음을 나타내는 기능을 했다. 셋째, 자칫 감정적인 오해를 살 수 있는 감정표현 맞장구는 거의 사용 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녹음 자료를 바탕으로 해 비언어적 맞장구를 풍부하게 추출해내지 못했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지만 교실 담화에서 교사가 다양한 유형의 맞장구를 유의미하게 사용하고 있음을 알려 준데 의의가 있다.
        155.
        2019.07 KCI 등재후보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대화분석의 연구 주제 중에서 인접쌍을 중심으로 초급 한국어 교실 담화에서 이루어지는 대화쌍의 양상을 파악하고자 한다. 실제 수업을 바탕으로 녹음과 전사체제를 통해 교사와 학습자의 교실담화를 분석하여 인접쌍을 이루는 대화 양상을 분석하고, 한국어 수업에서 이루어지는 교사와 학습자의 상호작용의 양상을 알아 보았다. 분석 결과 교실 담화에 나타난 다양한 인접쌍의 유형은 교실 현장에서 개별 문장이 아닌 순서의 교대에 의한 주고받는 말의 연습으로 진행된다는 것으로 볼 때 인접쌍을 중심으로 교실 담화를 분석하는 것은 교육적 적용에 기여하는 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교수자가 교수-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고 초급 한국어 수업 모형을 제시할 때도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156.
        201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Concentrating on the non-musculoskeletal patients and revising the overall outlines of the phases recognizable in biomedical discourse,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linguistic phase markers that characterized the initial and the follow-up phases and the mini-phases in them, which added up to the characteristic major phases in Korean Oriental Medical discourse (KOMD). Focusing on the centripetal force of the patient’s constitution on KOMD, it proposed distinguishing an initial session from a follow-up session due to the weight on the former for identification of the patient’s constitution. Within the first session, the present study illustrated that the doctor adopted the non-proximal temporal expressions to mark the phase boundaries in an effort to identify the constitution. Such phase markers included habitual or iterative frequency expressions, distal temporal adverbials, experiential constructions without ‘recently’ or ‘nowadays,’ and the habitual present. Subsequently, the study turned to a follow-up session and demonstrated that the doctor adopted proximal temporal expressions in order to demarcate the phase boundaries. Such phase markers included proximal temporal expressions, the temporal adverbials that highlighted the difference between the pre- and post-treatment, and explicit comparatives and equatives. Consequently, the phase models revised for KOMD were in operation, structuring both the major phases and the mini phases in them around the patient’s biophysical, psychosocial, and reactional traits. That said, as Mishler’s (1984) study demonstrated, it worked as long as the interaction was doctor-centered. When the patient’s role in the phases was brought into light, however, the model would invite further revisions.
        157.
        201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논문은 해방 후 남한의 정치·경제·사회적인 시대상황에 따라, 다양한 통일론에 대한 조사와 개관 그리고 평가를 그 내용으로 하며, 그 가운데서 기독교인들의 참여를 추적한다. 특히 죽산 조봉암을 중심으로 한 평화통일론의 배경과 의의를 살피고 있다. 한국 기독교는 대체로 38선 철폐운동, 미군철수반대운동, 그리고 한국전쟁 중에 휴전반대운동과 북진통일론을 전개하여 왔다. 이러한 통일론은 한국사회의 전쟁경험으로 인한 것이었지만, 이로 인해 이승만의 독재를 용인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한편 기독교에는 또 다른 통일담론 즉 평화통일론의 흐름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 조봉암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시기적으로 너무 앞서고, 아직은 무르익지 않은 섣부름도 있었지만, 그가 간첩으로 오인 받고, 목숨을 잃으면서까지 소리높인 평화통일이라는 구호는 이후 진보적인 기독교인들과 정치인들의 목소리로 발전하였다. 해방 후 기독교가 남한에서의 통일담론 발전에 있어서 다양한 구조와 논의를 전개하였고, 그 결과 일정한 사회 통합의 역할을 하였음을 밝히기 위하여 본 논문은 각 종 신문과 전기 및 선언서 등을 참조할 것이다. 아울러 신학적인 입장이 아니라, 교회의 사회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살피는 종교사회학의 방법을 차용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현대 한국사회에서 기독교의 역할을 특별하게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은 남·북한의 평화노력에 대한 그 근원적이고 역사적인 배경을 찾는 과정이다. 아무쪼록 "서로를 이해하는 노력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잘못되었을 때의 폐해는 무엇인지? 아울러 어떻게 그 노력을 성취할지?"를 묻는 첫 걸음이 되었으면 한다.
        158.
        2018.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담화표지어의 사용과 관련하여 아시아권 비원어민 영어화자와 미국인 화자 사이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아시아권 비원어민 영어화자의 대화를 담은 음성코퍼스에 사용된 담화표지어 well의 위치와 기능을 살펴보고 그 결과를 원어민 영어 화자를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와 비교하여 사용 양상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조사된 결과를 살펴보면 아시아권 화자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시아권 화자는 담화표지어 well을 yeah, mhm, oh, OK 뒤에서 고빈도로 사용하였고, 담화표지어 well의 앞과 뒤에 상대적으로 잦은 쉼(pause)을 사용하였다. 둘째, 담화표지어 well의 구조적 기능을 고빈도로 사용하였지만, 상호작용적 기능은 다양하게 사용하지 못하였다. 아시아권 화자에게서 나타나는 담화표지어 well의 독특한 위치와 제한적인 상호작용적 기능 사용이 아시아권 화자 간에는 자연스럽게 수용되며 대화의 끊김이나 장애 요소가 되지 않았지만, 잦은 말차례 지연(delay), 잦은 쉼(pause)의 경우 원어민과의 소통에서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함의하였다.
        159.
        201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학령기 다문화 가정 아동 및 비다문화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토끼와 거북 이> 이야기 쓰기 검사를 실시하고, 이에 나타나는 서사담화 요소의 발달 양상을 파악하고 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검사에 참여한 30명의 다문화 가정 아동과 30명의 비다문화 가정 아동 중 표현어휘력에서 -1 SD 미만에 해당하는 아동을 제외하고 21명의 다문화 가정 아동 과 30명의 비다문화 가정 아동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서사담화 요소 분석을 위해서는 여섯 가지 이야기 문법 요소(배경, 발단, 사건, 시도, 결과, 결말)와 담화 길이(T-unit, NTW), 어휘 다양도(NDW), 결속표지(연결어미, 보조사, 접속어)를 분석하였다. 두 집단 유형(다문화 아동, 비다문화 아동) 및 학년(1, 2, 3학년)에 대한 변인별 평균 빈도를 비교하기 위해 다변량 분 산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집단 유형과 학년의 상호작용 효과는 어느 변인에서도 나 타나지 않았다. 반면, 집단 유형의 주효과가 이야기 문법 요소 중 <배경>과 결속표지 요소 중 연결어미에서 나타났다 . 학년의 주효과는 이야기 문법 요소 중 <발단>과 <결과>에서, 담화 길이(T-unit, NTW), 어휘 다양도(NDW)의 모든 변인에서, 그리고 결속표지의 모든 변 인에서 나타났다. 상관관계 분석에서, 담화 길이나 어휘 다양도는 <결말>을 제외한 모든 변인과 높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저학년 다문화 가정 아동의 담화 능 력이 주로 이야기 문법과 결속표지의 일부 요소에서 비다문화 아동과 차이를 보였음을 의 미하며, 이는 저학년 다문화 아동의 언어 평가 및 교육에서 이러한 서사담화 요소를 고려 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160.
        201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Youn-Kyoung Lee. 2016. The Effect of Discourse Markers on EFL Reading Comprehension. Studies in Modern Grammar 90, 99-115. The present study aimed at examining the effect of macro- and micro-discourse markers in EFL academic reading comprehension. The study involved 70 college students, enrolling the ‘Intermediate English Reading Course,’ and they were from diverse majors. Of 70 participants, half (n=35) read a text with discourse markers and the other half (n=35) read a text without discourse markers. The findings of the study revealed that discourse markers played an important role in English reading comprehension. Compared to the group without discourse markers, the group with discourse makers comprehended significantly more information from English academic reading in an accurate manner. The present study makes an important contribution to the current literature on EFL reading comprehension, by providing the additional empirical evidence concerning the effect of macro-and micro discourse markers as well as the combination of both on English reading compreh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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