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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2009.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배술 제조 과정 중 pH, 산도, 에탄올 및 당도의 변화와 기호도를 조사하고 배 원료와 발효 배술의 유리아미노산, 유기산 및 페놀성 성분 등을 분석하였다. 배술의 관능을 개선하기 위하여 생강 첨가량을 달리하여 배술을 제조하였을 때 생강 첨가량에 따른 pH와 산도는 차이가 없었다. 에탄올 함량은 무 첨가구에 비하여 생강 0.1% 첨가구가 13%로 높게 나타났으며 맛, 색 및, 향의 관능검사는 생강 0.2% 첨가구에서 가장 높았다. 배술을 55, 6
        142.
        2009.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Campbell Early 포도 품종은 생육 조건이 우리나라의 기후 조건에 매우 적합하며, 생과로서 향이 좋고, 오랜 기간 생과로 먹어 왔으므로 우리의 입맛에 잘 맞는 포도로서 과즙의 제조에는 적합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당의 함량이 14-15%로서 포도주 가공을 위하여 보당을 하여야 하는 등 포도주 제조에는 다소 문제점이 있다. 국내산 포도주의 품질 개선을 위한 원료 전처리 방법으로 본 연구에서는 동결 농축 기술을 이용하여 Campbell Ea
        143.
        2009.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주요 포도 가공품인 포도즙과 포도주의 일반분석 및 대표적인 폴리페놀화합물인 레스베라트롤, 쿼세틴 및 카테킨에 대한 함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한국산 포도제품과 외국산과의 색도, pH, 산도, 에탄올 함량 등은 제품, 품종, 제조국가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유리당 조성은 포도즙과 포도주 사이에 큰 차이를 보였으며, 포도주 내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났다. 레스베라트롤과 쿼세틴 함량에서는 국내산 포도즙 사이에 유
        144.
        2009.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사과와 해당화의 혼합비율을 4가지로 달리하여 제조후에 14일 동안의 발효와 다시 14일 동안의 숙성기간을 거쳐서 사과.해당화주를 만들었다. 4가지 그룹에서 발효와 숙성중에 에탄올 함량에서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최종적인 에탄올 함량은 으로 나타났다. 4가지 그룹에서 최종제품은 각각 , pH , 산도 를 보였다. 해당화즙의 첨가는 사과주의 anthocyanin 함량, 색도를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관능검사에서는 유의적인 차
        145.
        200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품종에 따라 제조된 소곡주의 이화학적 특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원료로 사용된 보석찰, 동진찰, 해평찰, 화선찰, 눈보라, 상주찰, 신선찰의 특성을 검토한 결과 수분함량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백질 함량은 상주찰이 8.1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눈보라가 6.35%로 가장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백도는 화선찰이 가장 높았으며, 보석찰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색도를 측정한 결과 L값의 경우 백도와 비슷한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a 및 b값은 보석찰이 0.35 및 13.09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호화특성 중 호화개시온도는 68.03~68.08℃ 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하점도는 보석찰 및 신선찰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치반점도는 상주찰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품종별로 제조된 소곡주의 알코올 함량은 품종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도는 20.5~24.6˚Bx 로 나타났고 탁도는 0.0344~0.0530 범위로 나타났다. L 및 b값은 상주찰이 각각 6.90 및 1.45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pH는 상주찰이 4.79로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는 4.70~4.74 의 범위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산도는 상주찰이 0.868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외 품종은 0.7998~0.8360 %의 범위로 나타났다. 품종별로 제조된 소곡주의 유리당은 glucose만 검출되었으며, 상주찰과 동진찰이 각각 10.843 및 10.331 g/100 mL로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유기산 함량을 측정한 결과 succinic acid, malic acid, citric acid 및 oxalic acid 등이 검출되었다. 품종별로 제조된 소곡주의 동진찰을 기준으로 하여 나머지 품종에 대한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선찰, 해평찰 및 화선찰이 비교적 양호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146.
        2009.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소비자의 포도주 속성별 선호분석 및 가격 민감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는 대구지역 200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포도주 시음회 및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하였다. 세 종류의 국내산 포도주에 대한 만족도, 재구매 의사 및 타인 추천 의사는 모두 아이스와인(Vin Coree)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속성별 만족도는 적포도주 (Royal Campbell)와 백포도주(Vin Coree)의 경우 색깔에 대한 만족도가, 아이스와인(Vin
        147.
        2008.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피자두와 후무사로 만든 자두와인 내 총 페놀화합물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비교분석한 결과, 총 페놀화합물은 피자두 와인 ()이 후무사 와인 ()보다 2배,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피자두 와인 ()이 후무사 와인 ()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자두와인 자체의 항산화 효과를 DPPH 전자공여능으로 비교분석하였을 때 정제된 페놀화합물보다 그 활성이 크게 낮았으나, ethyl acetate로 추출한 중성 페놀화합물과 산성 페놀화합물의 항산화 활성은 mg/mL
        148.
        2008.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국내 주요 포도 품종인 캠벨얼리(Campbell Early)를 이용하여 발효전 원료의 전처리방법(열처리, CM처리)이 포도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총산에 있어서 CM처리를 할 경우 대조구나 열처리구에 비해 포도주의 총산이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총안토시아닌과 탄닌 함량에 있어서, 열처리한 후 발효시킨 포도주가 대조구에 비해 높은 함량을 보인반면 CM처리의 경우는 대조구나 열처리에 비해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149.
        2008.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주석산은 포도에 상당량 함유되어 있어 포도 주스 또는 포도주의 저장 및 유통 기간 중에 침전물을 형성하여 품질을 저하시킨다. 본 연구에서는 주석산의 분해에 사용될 수 있는 효소 자원의 개발을 목적으로 주석산 분해 세균을 분리하고 그 특성을 조사하였다. 주석산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국산 캠벨얼리 포도주의 주박으로부터 주석산 분해세균을 집식배양한 후 주석산을 탄소원으로 함유하는 배지를 사용하여 주석산을 분해할 수 있는 세균을 분리하였다. 분리
        150.
        2008.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는 캠벨 얼리 품종을 이용하여 12종의 서로 다른 시판효모의 발효특성과 포도주 품질을 비교 분석하였다. 먼저 온도에 따른 발효속도에 있어서 같은 효모라도 발효온도에 따라 발효속도가 달랐으며, 효모별 침강속도에 있어서, RC212을 비롯하여 AR2, EC-1118, Premier Cuvee 효모로 처리한 포도주가 비교적 빠르게 침강되었다. 발효 완료 후 처리 효모별 산의 함량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151.
        2008.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국산 포도주와 수입 포도주의 품질을 비교함으로서 국산 포도주의 품질 수준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토출하여, 국산 포토주의 품질 개선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실험에는 국내산 및 수입산 적포도주가 각각 19종이 사용되었다. 포도주의 신맛을 나타내는 산의 함량에 있어서 수입 포도주는0.5-0.6%로서 전체적으로 산의 함량이 균일한데 비하여 국산 포도주는 0.4-0.8%로 제품간의 차이가
        152.
        2008.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향후 국산 포도를 이용한 고품질의 국산 백포도주를 개발하여 국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백포도주 제조 및 백포도주 양조 기술의 발전을 위해 생식용 수입 포도인 Red globe과 Thomson Seedless를 이용하여 발효특성과 포도주의 특징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pH변화는 1차 발효 중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었고, 두 품종을 1:1비율로 혼합한 백포도주는 레드글로브와 탐슨시들리스의 중간 값의 pH를 보여주었다. 산도의 변화는 1차 발효기간 동안
        153.
        2007.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더덕 함량을 10, 15 및 20% (w/v)로 달리하여 50% (v/v) 주정에 담아 밀봉한 후 상온에서 180일간 침출시킨 다음 더덕 침출주의 이화학적 및 관능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더덕 함량을 달리하여 상온에서 180일간 침출시킨 결과 총당은 더덕 함량이 많을수록 많은 양의 총당이 용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으며 맛을 결정하는 환원당도 총당과 유사한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한편 더덕의 유효성분인 total polyphenol의
        154.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 was used for the determination of lignans, eleutherosides B and E, in Acanthopanax sessiliflorus fruits and their fermented wine. The lignans were quantified by a reversed-phase system using a gradient of H2O and acetonitrile as a mobile phase within 20 min. The analysis was successfully carried out within 20 min. The contents of eleutherosides Band E as main active principles of Acanthopanax species were measured in A. sessiliflorus fruits (1.15 and 8.49 μg/mg, respectively), their fermented wine (0.45 and 1.33 μg/mg, respectively) and wine residues (no detection).
        155.
        2006.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다래 술(발효주, 리큐르)을 요리용 맛술로 활용하고자 고등어조림과 쇠고기 연육에 처리하여 대한 관능효과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조효소 활성은 참다래 발효주와 참다래 리큐르 각각 91.02와 87.56%로 높게 나타났다. TMA함량은 무첨가구의 고등어조림에서 6.60 mg%로 나타났고, 발효주와 리큐르를 첨가하여 고등어조림을 조리하였을 때 각각 4.80과 5.79 mg%로 나타났다. 고등어조림의 관능검사에서는 참다래 발효주와 리큐르 첨가구간이
        156.
        2005.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효모 Sacch sake, Sacch. bayanus 그리고 누룩을 이용하여 벌꿀주를 제조하고 그 발효특성 및 관능적 기호도를 조사하였다. 벌꿀 희석액의 알코올발효에는 Sacch sake와 누룩의 혼합첨가 그리고 Sacch. bayanus와 누룩의 혼합첨가에 의한 벌꿀 발효주가 효모 단독균주를 이용하는 것보다 발효력이 우수하게 나타났으며, 알코올 생성량도 높게 나타났다. 효모와 누룩 혼합첨가구의 경우 발효중 환원당은 급속히 감소하고 알코올 함량은
        157.
        2005.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디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하여 오디 가공식품을 다양화 하고자, 오디 발효주의 제조를 위한 발효균주와 과즙량, 당원, 질소원 그리고 아황산 첨가 등 적정 발효조건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오디 발효주의 우수 균주는 Saccharomyces cerevisiae JBS 30과 JBS 33이었고 적정배지 조성은 과즙 , 설탕 이었으며 에서 10일 발효하면 알코올이 생성되었다. 관능검사 결과 두 균주 간 차이가 없이 색, 맛, 향 모두 양호하였다
        158.
        2003.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살구의 홍수출하에 의한 가격하락 방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하여 살구가공식품을 다양화하고자, 살구와인의 제조에 필요한 우수 균주, 적정 과즙 첨가량, 당 종류, 질소원 및 농도, 아황산 첨가 등 적정 발효조전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살구 발효주의 우수 균주는 JBS 15과 IBS 30이었고 적정배지 조성은 과즙 50%, 설탕 24 。brix, (NH)SO 0.2%, SO 200ppm이었으며 에서 10일 발효하면 12.3∼12.5% 알코올이
        159.
        200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삼백초주 제조중 기능성 성분의 이행성 정도를 측정하고자, 증자백미를 기준으로 개량누룩 5%, 양조용수 120%, 삼백초 건엽 분말 2% 또는 건근분말 5%를 첨가하여 삼백초주를 제조하였고, 발효기간에 따른 페놀성 화합물의 함량 변화를 조사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삼백초주의 total phenolics, flavonoid phenolics 및 quercetin 관련물질의 함량은 발효기간이 경과할수록 많았다. 2. 삼백초주의 total phenolics와 flavonoid phenolics 함량은 잎삼백초주에서 각각 762.5~1,054.7mg/l와 387.8~537.2mg/l, 뿌리삼백초주는 각각 608.4~928.8 mg/l와 329.5~481.7 mg/l로 잎삼백초주에서 높았다. 3. Quecetin 함량은 잎삼백초주에서는 3.5~3.8mg/l로 발효기간 간에 차이가 미미하였으며, 뿌리 삼백초주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Quercetin 관련 물질의 총함량은 잎삼백초주에서 72.3~84.2 mg/l, 뿌리삼백초주 21.6~32.2 mg/l로 잎삼백초주에서 높았다. 4. 뿌리삼백초주에 비하여 잎삼백초주에서 total phenolics, flavonoid phenolics 및 quercetin 관련물질의 함량이 현저히 높아 잎을 이용하여 삼백초주를 제조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160.
        2001.09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샤르도네 품종을 이용한 포도주 양조용 효모의 발효 특성은 다음과 같다. S6U 균주는 다른 균주에 발효속도는 느렸지만 발효 종료시점에 완전히 발효되는 특징을 보였다. W-3 균주는 발효중 산 생성량이 적었으며 (0.75%), UCD530과 AC- 균주로 발효된 포도주에는 산류 extract 함량이 각각 3.26 mg/L 및 3.22 mg/L로써 다른 균주에 비해 많았다. CEG와 CS2 균주로 발효된 포도주는 특히 황색도 값이 높았으며, EC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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