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9

        1.
        201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딸기의 내저온성 품종육성을 위한 우수 교배친 선발을 위해‘다홍’,‘감홍’,‘매향’,‘설향’을 자방친 으로 이용하고‘다홍’,‘감홍’,‘매향’,‘설향’,‘수경’,‘선홍’,‘원교3111호’등을 화분친으로 하여 24 조합을 작성하고 조합능력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자방친을‘다홍’으로 하였을 경우에는 전체조 합에서 과중이 작아지는 경향이 있었고,‘감홍’은 생존율이 낮아 두 품종은 자방친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분친에 있어서도‘선홍’을 화분친으로 이용한 경우 경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 고,‘수경’은 기형과가 다소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화분친으로 적합하지 않았다. 그러나‘매향’과‘설 향’을 자방친으로 이용할 경우 발아율과 생존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과실품질이 우수하고 수량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매향’과‘설향’이 자방친으로 우수하였고, 화분친으로는‘매향’,‘설 향’,‘원교3111호’등이 우수하였다. 특히,‘매향’ב설향’,‘설향’ב매향’,‘설향’ב원교3111호’조합 은 당도, 과실크기, 경도, 수량성 측면에서 우수성이 인정되기 때문에 내저온성 교배조합으로 적합하다 고 판단된다.
        4,000원
        3.
        1987.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本) 연구(硏究)는 Top교잡(交雜)에 의한 김의털의 포복습성(匍匐習性)을 관찰(觀察)하고, 단순상관계수(單純相關係數)에 의한 Top교잡(交雜)의 후대검정(後代檢定)을 통(通)하여 주요(主要) 특성(特性)들간의 관계(關係)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實施)되었다. 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비포복형(非匍匐型)의 검정친(檢定親)과 교잡(交雜)된 포복형(匍匐型)들의 주복(株輻)이 가장 넓었으며, 다른 군(群)들과 유의차(有意差)가 있었다. 가장 주복(株輻)이 좁은 군(群)은 비포복형(非匍匐型) 검정친(檢定親)과 교잡(交雜)된 비포복형(非匍匐型)이었다. 초장(草長)과 종자수량(種子收量)은 포복형(匍匐型) 검정친(檢定親)과 교잡(交雜)된 비포복형(非匍匐型)과 비포복형(非匍匐型) 검정친(檢定親)과 교잡(交雜)된 포복형(匍匐型)이 포복형(匍匐型) 검정친(檢定親)과 교잡(交雜)된 포복형(匍匐型)이 더 길고 많았다. 그리고, 비포복형(非匍匐型) 검정친(檢定親)과 교잡(交雜)된 비포복형(非匍匐型)이 가장 짧고 적었다. 방임수분(放任受粉)과 같이 초장(草長)과 주복(株輻), 초장(草長)과 수량(收量), 주복(株輻)과 수량간(收量間)엔 정(正)의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있었으며, 유의차(有意差)를 나타내었다. 주복(株輻), 초장(草長), 종자수량(種子收量)(수량(收量))에 있어서, 비포복형(非匍匐型) 검정친(檢定親)과 교잡(交雜)된 포복형(匍匐型)과 비포복형간(非匍匐型間)에는 유의차(有意差)가 있었다. 그러므로 검정친(檢定親)으로는 포복형(匍匐型)보다 비포복형(非匍匐型)을 사용(使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思料)된다.
        4,000원
        4.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화는 장미와 더불어 세계 3대 절화에 속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면적이 가장 많은 주요화종으로서 최근 수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국내 국화 육종은 육종선진국에 비해 비교적 역사는 짧지만, 몇몇 국내 육성품종들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국내 육성품종에 대한 재배 및 품종육성에도 관심을 보이는 민간 육종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본 연구는 스프레이 국화의 다양한 유전분석을 통하여 육종 효율증진 및 유용형질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실시되었다. 외래종인 폼폰타입의 겹꽃 ‘팔카오’를 모본으로 하여 녹색계 트위스트 홑꽃 ‘프릴그린’을 부본으로 한 후대 158계통 중 130계통에 대해 화색 및 화형, 꽃잎의 길이, 꽃임의 뒤틀림정도, 꽃잎 끝이 갈라지는 형태(다이안사), 꽃잎각도 등을 조사, 분석하였다. 화색에 있어서는 ‘팔카오’는 연미색의 적색 화심을 띄는 반면에, 프릴그린은 녹색을 띄는데 그 후대에서는 중간색상(46%)>모계(33%)>부계(18%) 수준을 보여주었다. 화형 또한 반겹꽃의 중간유전이 약 70%수준, 모계 19%, 부계 10%로 각각 화색과 같은 양상을 나타내었다. 꽃잎의 길이에 있어서 겹꽃이지만 꽃잎의 길이가 짧은 폼폰형의 ‘팔카오’와 홑꽃의 ‘프릴그린’ 꽃잎의 길이 중간범주인 꽃잎길이가 2cm 상당의 중간형태의 개체수가 약 71%, 부계 17%, 모본 10% 수준으로 나타났다. 잎의 뒤틀리는 정도는 뒤틀림이 있는 계통이 14%, 뒤틀림이 없는 계통이 86%로 모계유전이 강함을 볼수 있었다. 꽃잎의 갈라짐 정도는 43%수준, 갈라지지 않는 것은 57% 수준이었다. 잎의 반전정도는 중간이 35%, 부계 33%, 모계 32% 수준으로 거의 유사하게 나타났다. 수많은 교배조합으로부터 발현되는 후대의 유전양상에 있어서 아직은 초기단계의 유전분석에 불과하다. 향후 보다 체계적인 유전양식 구명을 위해서는 많은 연구가 수행, 유전양상이 집적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5.
        201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야생벼은 재배벼의 친환경적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병해충 저항성 및 불량환경에 견딜 수 있는 유용한 유전자들의 보고로 알려져 왔다. 국내에서 육성된 벼 품종인 '화성'(AA게놈)와 야생벼인 Oryza. minuta(BBCC 게놈; Acc.=101141)간의 교잡을 통하여 종간잡종 후대들이 육성되었다. 불화합성과 초기분리세대의 극심한 불임을 극복하기 위해 배주배양으로 F1 개체를 확보하였으며, '화성'으로의 여교잡을 수 차례 실시하였다. 확립된 계통들에 대
        6.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나리(Lilium lancifolium)는 우리나라 자생나리로 생육이 왕성하고 후자리움에 내성이 있으며 주아를 형성하는 등 많은 장점을 가진다. 이를 자방친으로 하여 Asiatic hybrid "Dreamland"의 상향이고 흑갈색의 반점이 없는 형질을 이입시키기 위해 교배를 수행하였다. 참나리와 "Dreamland"의 화분발아율은 각각 30과 60%이었다. 이들 후대의 개화일자별 화분의 평균 발아율은 25-57%로 양친의 중간에 분포하였다. 개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