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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s to develop a life-friendly, wrap-one-piece style dance sports practice wear considering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middle-aged, abdominally obese women. These types of practice wear allow people to enjoy exercise easily and to wear these garments as daily wear while meeting the requirements for dance sports wear. The three participants selected for this study were all women with five or more years of dance sports experience and were all average sized on Korea’s abdominal obesity scale. In the first phase of the study, practice wear was created in a total of nine styles with three different styles of neckline depths for three different styles of dress skirt lengths. In the second phase of the study, the practice wear was created in 15 styles with five different styles of sleeve lengths for three different styles of waistline heights. After analyzing the design preferences of the participants, the fit preferences of the designs were evaluated and the final appearance was analyzed in order to suggest a pattern. The results of the subjects’ first and second preference evaluations showed a preference for a 10 centimeter neckline depth, for high waistlines, and for elbow to wrist-length sleeves. The implementation of this research is expected to be extensive, as its results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making lifestyle dance sports practice wear that covers the physical insecurities of middleaged, abdominally obese women and enables them to enjoy their leisure time.
        4,900원
        2.
        2018.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llect and analyze costumes presented in international dance sports competitions, and summarize the features of Latin American dance costumes’ design. As for research methods, standards of Latin American dance costume design were analyzed via a literature review on dance sports. The scope of the study extended for six years from 2010 to 2015 to include the, top three UK Latin American dance competition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ilhouette analysis determined that the X silhouette to the lead with, −145 costumes (78%), followed by the H silhouette at 25 (13%), and other at 16 (9%). Amongst those there were 174 one-piece dresses (94%). Furthermore, the analysis on colors of Latin American dance sports costumes revealed that, amongst the 186 costumes, 115 were without color (62%), Bl(black) is the most frequent with 37%, then Wh(white) with 21% and Gr(gray) with 4%. Costumes with colors, based on the six basic colors in the Munsell color system, are comprised most often of red with 12%, the followed by Y(yellow) at 10%, B(blue) at 8%, YR(yellow-red) at 4%, P(purple) at 2%, and G(green) at 2%. Thirdly, the cloth materials of Latin American dance costumes are recognized through image inspection. Among visually recognizable materials, beading materials are the most common with 104 costumes (60%). Shiny materials like mesh, chiffon, organza, lace and burn-out are in 36 costumes in total (19%). Other cloth materials included Luster materials and; non-sheen materials, which were in 46 costumes (25%).
        5,400원
        3.
        201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댄스스포츠 참여노인의 참여 동기가 여가만족 및 심리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2012년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전라북도 J시, K시, I시에 소재하고 있는 노인복지회관에서 댄스스포츠 참여 노인을 모집단으로 설정하였다. 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 중 질문문항에 올바르게 응답하지 않은 23부를 제외하고 최종분석에 277명의 자료가 사용되었다.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댄스스포츠 참여 노인 의 인구통계학적인 특성에 따라 참여동기, 여가만족, 심리적 행복감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둘째, 댄스스포츠 참여 노인의 참여 동기가 여가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 과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댄스스포츠 참여 노인의 참여 동기가 심리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댄스스포츠 참여 노인의 여가만족이 심리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나타났다.
        6,700원
        6.
        2020.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이 연구는 Bandura(1977)의 자기효능감 이론을 기반으로 댄스스포츠 경기상황에서 선수의 수행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경기효능감(competitive self-efficacy)의 구성요인을 탐색하고, 이를 진단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방법: 개방형 설문(선수 및 심판 70명)을 통해 경기효능감과 관련된 다양한 구성요인을 수집하였으며, 귀납적 내용분석 결과를 토대로 예비척도를 개발해 일련의 요인분석을 거쳐 경기효능감의 측정 구조를 검증 하고, 나아가 성별과 경력 및 입상경험에 따른 차이 검증을 통해 외적준거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결과: 댄스스포 츠선수의 경기효능감은 기본동작능력(BMA), 커플소통능력(CCA), 이미지관리능력(IMA), 음악표현능력(MEA), 신체정신능력(PMA), 및 작품구성능력(CPA)의 6요인(18문항) 구조로 확인되었다. 집단특성에 따라 남자선수가 여자 선수에 비하여 효능감 지각이 높았으며, 개인경력이 오래되고, 1위 입상경험이 있을 때 경기효능감 수준도 높았다. 결론: 이 연구는 댄스스포츠경기의 특성과 상황 및 맥락을 반영하는 다차원적 경기효능감의 구성개념을 확인 하고, 심리측정적 진단도구를 최초로 개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수행력은 물론 다른 인지적, 정서적, 동기적 변인과의 관계성을 찾는 후속 연구들이 수행되길 기대한다.
        7.
        2017.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the unique partnership of Dancesport develops, what are its key factors, and to specify the concepts derived from the process of development. Methods: To collect data,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6 pairs of national competition champions who have more than 5 years of partnership experience and who are registered in the Korean Federation of Dancesport. The data collected from the interviews were analyzed by Triangulation in open coding, axis coding, and selection coding according to Grounded Theory methodology. Results: With coding, 66 concepts, 17 subcategories and 6 upper categories were found. These were categorized and structured. When analyzing the results, first, the participants met their partners and ‘shared goal consciousness’ each other. Second, by accumulating various positive experiences, they built four types of strong ‘trust’. Third, ‘behavior of trust maintenance’ was influenced by various stimulations, both positively and negatively. Finally, a ‘harmonization’ of partnerships developed. Conclusion: Several of the concepts investigated were found to exist multidimensionally as the process of partnership developed over time. We suggest that a theoretical verification for the process of developing partnership is needed.
        8.
        201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long-term dance sports activity on ego-resilience, subjective happiness and balance in elderly women. The subjects were a total of 40 women who attended in a silver school in a medium-sized city. They all were over 64 years old and have not done exercise for past 6 months. Methods: Subjects were randomly assigned to experimental group (n=20) or control group (n=20). The dance sports activity of the experimental group was consist of ‘cha-cha’ and ‘jive’, and was done for 12 weeks, 3 times per week, 90 minutes per day. Analysis of covariance (ANCOVA) using the pre-test data as covariate was used to compar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α=.05).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ego-resilience [F(1,37)=726.108, p=.000, η2=.952], the subjective happiness [F(1,37)=299.353, p=.000, η2=.895], and the balance[F(1,37)=32.167, p=.000, η2=.738]. Conclusion: It was concluded that long-term dance sports activity have very positive effect on psychological health and balance for elderly women considering each effect sizes η2. Future studies are needed to examine the psychological effect of diverse dance sports programs which are proper for older adult’s physical features.
        9.
        201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댄스스포츠 참여자들의 댄스스포츠 중독원을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댄스스포츠 중독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지를 개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규칙적인 댄스스포츠 참여자 125명을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을 통한 자기보고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댄스스포츠 중독원을 추출하고 예비조사를 거쳤다. 개방형 설문결과, 긍정적 요인은 18개의 세부영역으로 분류하여 이를 다시 3개의 일반영역으로 분류하였으며, 부정적 요인은 26개의 세부영역으로 분류하여 이를 다시 5개의 일반영역으로 분류하였다. 최종 분류된 일반영역에서 긍정적 요인은 긍정적인 정서, 댄스욕구, 건강과 외모이고, 부정적 요인은 금단, 집착이었다. 252명의 예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통계와 신뢰도 분석 그리고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을 거쳐 44문항에서 19문항의 댄스스포츠 중독 검사지를 확정하였다. 최종 확정된 댄스스포츠 중독요인은 4요인으로 댄스욕구-6문항, 심신건강-5문항, 금단-5문항, 집착-3문항으로 구성되었다.
        10.
        201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댄스스포츠 파트너십 척도를 개발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첫째, 댄스스포츠 파트너십 척도를 개발하고, 둘째, 개발된 척도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하며 마지막으로 본 연구 참여자의 배경변인에 따른 댄스스포츠 파트너십의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2010년 대한댄스스포츠경기연맹(KFD)에 등록된323명의 댄스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된 척도를 배포하고 자료들을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에 대해서 기술통계 분석과 신뢰도 분석 그리고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척도를 개발하였다. 또한 수렴타당도와 변별타당도 검사를 실시하여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참여자의 댄스스포츠 파트너십의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본 연구에서 개발된 댄스스포츠 파트너십 척도는 최종적으로 심판-관중호응 요인 9문항, 신뢰 요인 3문항, 신체조화 요인 3문항, 경제조건 요인 3문항으로 총 18문항이 개발되었다. 둘째, 개발된 댄스스포츠 파트너십 척도는 변별타당성과 수렴타당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개발된 댄스스포츠 파트너십 척도는 성과 종목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연령이나 파트너 경력, 소속에 따라서는 파트너십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을 제시하고 본 연구의 결과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 후속 연구자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11.
        2010.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댄스스포츠 파트너십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얻는 것이다. 연구참여자는 우수 댄스스포츠 고교 선수 6명, 프로 선수 4명 및 우수 댄스스포츠 지도자 2명이며 이들에게 댄스스포츠 파트너십의 시점, 장소, 대상, 내용, 방법 그리고 파트너십의 강조 이유 등(5w1h) 6개의 개방형질문을 제시했다. 심층면접에서는 개방형 질문외에 경기력과 파트너십의 관계 및 이상적인 파트너상에 대해 질문을 실시했다. 개방형 질문과 심층면접의 결과는 귀납적 내용분석을 통해서 실시했다. 개방형 질문에 대한 325개의 원자료가 확보되었고 이를 다시 29개의 세부영역과 6개의 일반영역으로 구분했다. 심층면접의 결과, 댄스스포츠 파트너십은 시간과 장소에 제한되지 않고 생활 전반에 걸쳐서 모두 나타났다. 선수들은 자신의 파트너뿐만 아니라 관중의 호응과 지도자의 피드백 그리고 경쟁상대의 분위기 등을 통해서 파트너십이 표현되는 것으로 진술했다. 또한 파트너십을 배려, 매너, 헌신성으로 간주했지만 왜 파트너십이 중요한가에 대해서 대부분의 연구참여자들이 경기결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이상적인 파트너는 상대에 대한 배려나 연습의 몰입, 우수한 운동수행 능력과 더불어서 외모나 경제적 여유가 있는 파트너가 뽑혔다. 연구결과와 관련된 특징과 요인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했다.
        12.
        200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댄스스포츠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신체조성 및 신체적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으며, 이를 위해 정상집단과 비만집단을 대상으로 신체조성(체중, 체질량 지수, 허리둘레, 최고혈압, 최저혈압)및 신체적 자아개념(스포츠 유능감, 체지방, 외모, 신체활동, 건강, 자기 존중감, 유연성, 지구력, 근력, 신체전반)을 알아보기 위하여, 집단 간과 시행 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이원혼합분산분석(two-way mixed ANOVA)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신체조성 변인 중 체중, 체질량 지수와 허리둘레에서 정상집단과 비만집단 간의 차이를 보여주었으며, 둘째, 신체적 자아개념 변인 중에서는 외모, 지구력, 근력 그리고 신체전반에서 상호작용효과가 있었으며, 스포츠 유능감, 신체활동 그리고 자기존중감에서 실험전과 후 긍정적인 댄스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 신체적 자아개념의 긍정적 변화양상을 보여주었다.
        13.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댄스스포츠 우수 선수들이 최적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경기력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해 느끼게 되는 긍정적인 경험인 즐거움 요인과 부정적인 경험인 스트레스 요인을 심층면접을 토대로 탐색하는 것이다. 연구의 참여자는 2002년 현재 댄스스포츠 선수로 활동 중이며 각종 국내,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챔피언 경험)이 3번 이상 있는 댄스스포츠 선수 11명(남자: 5명, 여자: 6명)을 선정하여 분석하여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댄스스포츠 우수 선수들이 경험하는 즐거움 요인은 299개의 원자료, 20개의 범주, 8개의 차원으로 귀납적 분석되었으며, 댄스스포츠 참여시 매우 다양한 즐거움 요인을 경험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유능성 경험, 댄스스포츠 자체의 즐거움, 사회적 승인 및 보상, 긍정적인 대인관계, 생활의 혜택, 댄스스포츠 기술 측면, 승리와 경쟁, 기타 등의 차원이며, 특히 국내 댄스스포츠 우수 선수들은 다른 연구에서는 보고되지 않은 몇 가지 즐거움 차원(예, 댄스스포츠 자체의 즐거움, 생활의 혜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댄스스포츠 우수 선수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 요인은 317개의 원자료, 19개의 범주, 8개의 차원으로 귀납적 분석되었으며, 댄스스포츠 참여시 경험하는 스트레스 요인은 매우 다양하다. 구체적으로는 파트너와의 불화, 시합 및 대회 결과에 따른 두려움, 부정적인 대인관계, 연습에 대한 부담, 댄스스포츠에 따른 개인적 손실, 제도 및 협회에 대한 불만, 학원 운영 및 진로걱정, 기타 등의 차원을 포함하며, 댄스스포츠의 특성 상 파트너와의 불화, 아직까지 확립되지 않은 제도 및 협회에 대한 불만, 학원운영 및 진로걱정과 관련된 스트레스 차원은 서구에서 이루어진 선행 여구에서보다 월등히 높은 빈도를 보여 주고 있다. 셋째, 즐거움과 스트레스의 요인은 연속선상의 서로 반대되는 어느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호작용적 관계를 보인다. 즉, 댄스스포츠 선수가 상황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면 즐거움 요인으로, 부정적으로 인식하면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귀납 분석된 자료의 결과 범주를 토대로 16개의 즐거움과 스트레스 차원의 하위 영역인 39개의 범주를 통해 공통적으로 묶여지는 인자를 추출하여 파트너, 대인관계, 생활의 변화, 댄스스포츠 기술, 진로, 시합 등 6개의 영역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