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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거북목 자세는 현대인의 대표적인 자세 변형 문제로 신체적 및 정신적으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나 거북목 자세가 휴식시 불편함이나 주의력 분산 등에 미치는 영향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휴식시의 뇌파 신호 분석을 통하여 거북목 자세가 뇌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는 33명의 컴퓨터 과사용자가 참여하였고 그들은 모두 컴퓨터 사용시 기능적 거북목 자세가 나타났다. 연구참여자는 정상자세와 거북목 자세를 번갈 아 수행하도록 하였고, 각 자세를 5분 동안 유지하는 동안 자극이 주어지지 않은 상태로 휴식시 뇌파를 측정하였다. 뇌파 는 32개의 채널에서 신호를 획득하였고, 주파수 분석을 통해 불편함이나 주의력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델타파와 베타파에 대한 자세별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거북목 자세에서는 정상자세 보다 9개의 채널에서 델타파의 유의한 감소를 보였고, 14개의 채널에서는 베타파의 유의한 증가를 보여주면서 거북목 자세가 휴식시 뇌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심리적 불편감과 주의력 분산 상태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일치하며 거북 목 자세의 근골격계 변화로 인해 증가된 불편함이 뇌활성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자세 교정이 이루어진다면 휴식시 뇌기능과 심리 상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결과로 평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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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1.05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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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도수와 안경테의 다른 변수의 변화가 없는데 새로운 안경을 착용하였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을 대상 으로 안경테와 렌즈에 따른 변수를 분류하여 왜곡정도, 커브변화, 어지러움에 미치는 영행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도수와 안경의 변수의 변화가 없고 안과적 질환 및 다른 질환이 없는 성인남녀 103명(남자55명 여자48 명) 206안을 대상으로 안경테(재질, 모양, 가공방식)와 안경렌즈별(굴절률, 설계방식, 코팅종류)로 변수를 분석하여 그 변수들이 렌즈의 왜곡정도, 커브변화, 어지러움증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였다. 결과 : 렌즈에 따른 분류에서는 굴절률, 코팅방식에서 왜곡정도, 커브변화, 어지러움의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하 였다. 안경테에 따른 분류에 재질, 안경테의 모양, 가공방식에서 왜곡정도, 커브변화, 어지러움의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왜곡정도, 커브변화, 어지러움의 상관분석 결과 어지러움은 상관분석 결과 안경이 왜곡정도 심하면 심할 수록 커브변화가 더 커지는 것을 확인하였고 안경의 왜곡정도가 심하면 심할수록 어지러움 정도가 더 심해지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어지러움은 상관분석 결과 안경의 커브변화가 클수록 어지러움 정도가 더 심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 : 본 연구 결과 사용된 안경테와 렌즈에 따라 왜곡정도, 커브변화, 어지러움에 대한 차이가 나타났다. 따 라서 이를 고려한 안경테와 렌즈의 선택과 그에 맞는 가공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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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단안 백내장 수술로 비수술안(우안)의 굴절이상도는 S –4.25D C –1.25D Axis 170, 수술안(좌안)의 굴절이상도는 S +0.25D C -0.50D Axis 20인 40대 남성이 시각적 불편감과 두통, 눈부심, 울렁임, 어지러움, 불편함 등의 증상을 호소하였다. 단안 백내장 수술로 4.50D 정 도의 부등시가 유발되어 시각적 불편감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안경과 콘택트렌즈로 유발된 부등시를 교정하고 시각적 증상을 비교하였다. 방법: 포롭터를 이용하여 자각식 굴절검사를 시행하고, 굴절검사값을 토대로 단초점 안경, 단 초점 콘택트렌즈, 멀티포컬 콘택트렌즈를 이용하여 처방하였고, 각 처방에 대해서는 1주일의 적응기간이 지난 후 입체시와 망막상을 측정하고 비교하였다. 입체시는 티트무스 입체시 검사를 사용하였고, 양안 상 크기의 차이값을 비교하기 위해서 New Aniseikonia Tests로 측정하였다. 결과: 수술 전 우안의 굴절이상도는 S –4.25D C –1.25D Axis 170, 교정시력은 20/20, 백내장이 진행된 좌안의 굴절이상도는 S –5.50D C –1.75D Axis 15, 교정시력은 20/30이였다, 입체시는 60초각, 양안의 망막상은 차이가 없었다. 수술 후 입체시는 140초각으로 떨어졌으며, 양안의 망막 상 크기는 +5%로 수술안의 망막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각적 불편감을 해결하기 위하여 첫 번째로 비수술안에 S –4.25D C -1.25D Axis 170의 단초점 안경으로 교정한 결과, 비수술안 시력은 20/20, 양안시력은 20/25, 입체시는 100’초각, 양안 망막상의 차이는 – 13%로 시각적 불편감이 여전히 나타났다. 두 번째로 비수술안에 S –4.25D C -1.25D Axis 180의 단초점 콘택트렌즈로 교정한 결과 비수술안의 시력은 20/22, 양안시력은 20/20, 입체시는 100’초각, 양안 망막상의 차이는 +6%로 시각적 불편감은 줄었으나 근거리 시력이 불편하다고 하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세 번째로 S –4.25D의 Low add의 멀티포컬콘택트렌즈를 비수술안에 처방한 결과 비수술안의 시력은 20/25, 양안 20/20로 개선되어 원·근거리 시력 모두 만족스러웠으나, 입체시는 100초각, 양안 망막상 차이는 +5%로 여전히 양안의 망막상 크 기가 달라 불편하다고 하였다. 네 번째로 멀티포컬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비수술안에 +0.50D의 돋보기를 추가 착용하도록 한 결과 시력적 불편감이 해결되었다. 결론: 단안 백내장 수술 등으로 유발된 부등시안의 굴절이상을 교정할 경우에는 양안의 망막상 크기 차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처방이 필요하며,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적절히 함께 처방 하여 시력적 불편감을 해결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9.
        201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difficulties in opening and closing a sport utility vehicle (SUV) tailgate is important aspect of JD (James David) power’s Initial Quality Survey (IQS) assessment, and affective quality has a big impact on the the success of thesedays produc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perceived difficulty and satisfaction of customers by the opening and closing of the tailgate and to grasp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and the opening and closing reaction force. The mechanical force required to open and close 42 domestic and overseas SUV tailgates was measured with the help of an auto company. In the experiment, 100 male drivers in their 20s to 50s evaluated perceived difficulty and satisfaction with opening and closing the tailgate.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ed that perceived difficulty and satisfaction were statistically different depending on the vehicle, but did not depend on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nts. The perceived difficulty and satisfaction regression model of tailgate opening and closing was developed by mechanical force variables and had a relatively high adjusted R2 ranging from 0.62 to 0.73. The models showed that the the initial close and open force, the difference between initial and maximum close force and the difference between initial and auto-fall angle should be small for the low perceived exertion and high satisfaction. In addition, the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IQS score of tailages and perceived difficulty and satisfaction showed that the IQS scores were more related to the perceived difficulty and satisfaction of closing than those of opening. The results of the study will be helpful to design and test mechanical open and close structure of SUV tailg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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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모더니즘과 그 이후의 문학적 진전에 있어서 19세기 말의 중요성을 주 장하는 최근의 연구에 맞추어, 본 논문이 주장하는 바는 예이츠가 자신의 시적 업적을 쌓기 위해서 라이머스 클럽 회원들의 중요성을 견지했었다는 것이다. 라이넬 존슨, 어 네스트 도슨, 아서 시몬과 같은 1890년대 인물들에 대한 그의 자서전의 글을 면밀히 분석하면, 왜 그들의 인생과 작업이 비참하게 끝났는지에 대한 상당한 불확실성이 노 출된다. 1890년의 생존자로서의 자신의 입지는 복잡하며, 고전적, 낭만적 선례로 더욱 확실하게 드러난다. 90년대의 인물들에 대한 그의 1922년의 회고의 글을 􋺷비극적 세 대􋺸라고 칭한 것은, 그들의 지속적 가치에 대한 예이츠의 존경의 몸짓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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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5.05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건성안은 문명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공간이 실외에서 실내로 이동되어 나타나고, 나이가 들수록 많이 나타나는 안구표면의 이상이다. 건성안을 진단하는 방법은 다양하여 정확한 진단 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대부분의 건성안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특징은 자각증상, 눈꺼풀 사 이 안구 표면의 손상, 눈물의 불안정, 눈물의 고삼투압을 보인다. 본 연구는 콘택트렌즈 사용 비율이 높고 건성안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건성안 진단을 통해 안경사의 콘택트렌즈 처방시 건성안으로 인한 콘택트렌즈 불편함을 줄이는데 도 움이 되고자 하였다. 방법: C 대학교 학생 20대 100명(남자 27명 여자 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였다. 조사 대 상자는 안과수술 경력이 없고, 누액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대상으로 나이, 성별을 구분하여 시력교정 여부, 콘택트렌즈의 사용여부, 콘택트렌즈 사용 중 건성안의 대표 자각증상 등을 조사하였다. 1. McMonnies' - DEQ: 건성안과 관련된 임상 요인 경험 정도를 물어보는 14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어 0-42점까지 나올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수정한 설문문항을 응답자에게 자기 기입식으로 응답하도록 한 후, 모든 문항의 점수를 합산하였다. 점수가 15점 이상일 경우 건성 안으로 판별하였다. 2. 렌즈 착용 전 느끼는 자각증상 조사 : 비정시안의 자각적인 불편감에 대한 9가지 항목에 점수를 체크하도록 조사하였다. 각 항목별로 불편감의 정도가 심할수록 1 점부터 5점까지 높은 점수를 표시하도록 하였으며 Tiredness(피곤), Dryness(건조), Stiffness (뻑뻑함), Stining(따끔), Ichhing(가려움), Burning(작열감), Glaring(눈부심), Redness(충혈), Irritation(염증)을 선정 하였다. 3. 순목 횟수 측정 :연구 대상자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1분 간 순목 횟수를 각각 3회 측정한 후 평균값을 구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1. 시력교정 유무 : 대상자중 비정시안 54명 중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동시 착용하는 인 원은 34명(62.9%), 콘택트렌즈만으로 시력 교정하는 하는 인원은 20명(37.1%), 정상안은 46 명인 것으로 조사 되었다[Fig. 1]. 2. McMonnies & DEQ ;건성안으로 인한 증상 이외에도 여러 환경적인 요인이나, 질환 유무 및 투약 여부에 대한 질문도 포함하고 있으나, 내용이 너무 길고 복잡하고 특히, 만성질환을 갖는 경우가 드문 대학생들에게는 의미 없는 문항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따라서 이 연구에 서는 건성안 환자들이 토로하는 증상을 확인하는 문항에만 집중하기로 하였다. 제일 먼저 정시 안과 비정시안으로 구분하여 각각 건성안과 비건성안의 숫자를 비교해보았다. 비정시안이 콘택 트렌즈나 안경착용으로 인하여 정시안보다 건성안 숫자가 높았다. 비정시안에서 건성안은 과반 수가 넘었지만 정시안에서는 오히려 비건성안의 숫자가 과반수 이상으로 높았다[Fig. 2]. 비정시안 중 에서 콘택트렌즈만 착용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인원과 콘택트렌즈와 안경 둘 다 사용하는 인원을 나누었다. 콘택트렌즈와 안경을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인원에서 건성안의 숫 자가 낮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이결과로 보아 콘택트렌즈를 일정시간 이상 착용하면 건성안 유 발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볼 수 있었다[Fig 3]. McMonnies' - DEQ 설문지 4가지 요인에 초점을 두어 결과 값을 나타내어 보았다. 자각증상 으로 보았을 때 콘택트렌즈 착용자 또는 콘택트렌즈와 안경을 같이 착용자에서 건성안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었고, 대표적으로 건조함과 충혈, 눈의 피로 항목에서 높은 숫자를 나타내었다. 정상안 에서도 건성안의 숫자가 높게 나왔는데 개인차도 있지만 요즘 환경이 근거리 작업위주 와 스마트폰 사용으로 나온 결과 값 이라고 추측해보았다[Table 1]. 3. 자각적 착용감에 대한 설문조사 : 선행연구 결과 비교를 위해 건조감 (dryness), 염증 (irritation), 충혈 (redness), 피곤함 (tiredness), 작열감 (burning), 뻑뻑함 (stiffness), 따가움 (stining), 가려움 (itching), 눈부심 (glaring) 등 9가지 항목에 1~5점 사이의 점수로 답하도록 했고 해당 항목에 대한 불편감이 없을수록 낮은 점수를 주도록 하였다. 기존에 렌즈를 착용하 던 사람들에게 착용 전 건조함이나 건성안의 자각 증상에 대하여 물어봤을 때 사용기간에 따 른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곤함과 건조함을 많이 느꼈다. 작열감이나 눈부심 증 상은 극히 드물었다. 렌즈로 인한 건성안도 있겠지만 평소 생활습관과 환경의 요인이 일정부분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Fig.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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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With the advent of lean-six sigma era, an extensive use of analytic tools such as control charts is required in the field of manufacturing. In relation to statistical quality control (SQC) or process control (SPC), the Korean standards have undergone a meaningful change. In this study, the theoretic backgrounds for evaluating the control limits in connection with the variable control charts are examined in view of better understanding the related constants and coefficients. This paper is intended to help the quality control practitioners understand the mathematical backgrounds by comparing related quality control constants and also to encourage them to make use of and to take the advantage of the variable control charts which are very useful for implementing the concept of lean-six sigma in many industrial 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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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세상은 오른손잡이 중심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왼손잡이가 일상적으로 겪는 불편은 상상외로 많다.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연장, 주방기구, 사무용품, 가전제품, 가구, 의류, 악기, 의료기기, 스포츠용품, 공공시설 등 이들 대부분이 오른손잡이에게 맞춰져 있어 왼손잡이들은 자신들의 왼팔을 비틀어서 사용하거나 주손이 아닌 오른손으로 부자연스런 자세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왼손잡이는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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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7.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many manufacturing occupations, industrial workers reported foot or lower leg problems such as discomfort, pain or orthopedic deformitie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two different working conditions upon assembly worker's perception of discomfort and foot pain associated with various body parts. Twenty-three male volunteers performed work in the factory. Ergonomic intervention has been to modify the flooring in an attempt to alleviate the problems associated with constrained standing and walking work. The worker's standing conditions consisted of standing on a hard floor while wearing shoe insoles. Questions were asked regarding body discomfort and foot pain. Significant differences in body discomfort and foot pain were found when comparing the overall effects of wearing shoe insoles on a hard floor (p<.05). This investigation indicated that shoe insoles reduced body discomfort and foot pain (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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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We have studied to investigate the causes and the degree of complaints of the spectacle wearers in Korean middle school student.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elf questionaires, examination of fitting condition of the spectacles, ophthalmic dispensing state from 54 spectacles wearers. The results are as follow : 1. The most common causes of physical complaints are slipping forward(73.1%), nose pressure(67.3%), loose or wobbly(50.0%) and the most popular causes of visual complaints are dizzy(40.3%) 2. The degree of physical complaints are slipping forward(l.O), nose pressure (0.8), loose or wobbly(0.7) and the degree of visual complaints are dizzy(0.6) 3. The degree of physical complaints are serious in the case where the adjustment state of the spectacles is improper and it slips forward even in the proper adjustment state. 4. In the spectacles wearers group who experienced dizzy complaint and ohjeet size change, there is more BO prism effect than the other group who didn't experience visual complaint, but there 1s no BI and vertical prism effect between those groups. 5. The spherical equivalent difference has no effect on the visual complaint of the spectacle wearers in middle school ages. As the result, the most common causes of the spectacle wearers in the middle school ages are slipping forward and dizzy and whose degree are more serious than the other causes. And the spectacle adjustment state, prism effect and spherical equivalent difference have no effect on the complaints of the spectacle wearers in middle school 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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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안경올 착용하고 있는 초둥학교 어린야 120 명(현재 안경의 착용기간 0.67 ::1:: 0.55년) 을 대상으로 안경올 착용하면서 느끼는 불현감에 대한 설푼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착 용 중인 안경의 조정 (fitting) 상태, 광학적 조제상태 및 안정테의 크기률 조사하여 다 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조사 대상자의 28% 가 안경을 착용하면서 불편올 느꼈으며, 불펀감의 왼인은 ‘훌 러내댐’ 41%, ‘코와 귀 부위의 압박감’ 46%, ‘기타’ 12% 로, 대부분 안경테의 역학적인 조정상태가 불편감의 원인언 것으로 조사되었다. 2. 안경 착용상태를 조사한 결과 착용자의 67% 에서 착용상태가 적절하지 못한 것 으로 나타났으며, 그 원인으로는 코받침부의 간격이 넓고 l斗리꺾엉부의 위치가 깊게 조정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3. 안경렌즈의 광학중심점간 거리와 동공간거리가 일치하지 않은 안경은 93%로 나 타났으나, 독일 RAL-RG-915룰 적용하여 조제가공 허용오차의 범위에 대한 적부플 판단한 결과 수펑방향은 96% 가 적합하였으며, 수작방향은 89% 가 적합한 것으로 조 사되었다. 4. 착용하고 있는 안경의 등가구면굴절력은 -1. 99엄::t:1.729D 였으며, 완전 교정도수 의 등가구변굴절력은 2.660::t 2.068D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큰 불편은 느끼지 못하눈 것으로 나타났다. 5. 착용 중인 안경테의 크기와 어련이 안경태의 설계값을 비교한 결과 전면부 전체길 이 (FHD) 는 설계값에 비해 작은 반면, 렌즈고정블 중심간거리 (FPD>와 렌즈고정틀 사이 거리 (DBR)는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리부 전체길이는 큰 차이가 없는 반면, length of drop(LD)은 긴 것 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어린이가 안경쏠 착용하면서 느끼는 불편감의 주증상흘 흘러내립이 며 그 원인으로는 넓은 코받침부의 간격과 다리꺾임부의 위치가 부적절하게 조정되 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며, 현재 시판되는 안정테의 크기가 어린이의 얼굴 형태에 적합하지 못하며 특히 코받침 부위가 열굴형태와 관 차이가 있어 어린이의 얼굴형태 에 따라 안경태를 조정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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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안경을 착용한 성인 남녀 246명(평균 안경 착용기간 8년)올 대상으로 안경으로 언 한 불편감과 안경의 관리 방법 둥에 관하여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고, 착용중인 안 생의 조정 (fitting)상태와 광학적 조제 상태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안경을 착용하면서 겪었던 역학적 불편감은 ‘코와 귀부위의 압박감’이 35.1%, ‘안경테 흘러내림’이 32.6%로 가장 많았으며, 시각적인 불편감은 ‘시력저하’가 17.3%, ‘안정피로’가 10.6% 동으로 조사되었다. 2. 착용중인 안경의 불펀감은 ‘안경테 흘러내림’이 25.2%, ‘코와 귀부위의 압박감’이 끊.1%로 조사되었으며, ‘조정 (fitting)상태가 부적절한 경우’가 64%, ‘부정확하게 조제 펀 안경’이 18.69%로 조사되었다. 3. 안경 착용자의 관리 상태는 안경을 쓰고 벗올 때 ‘항상 양손을 사용한다’가 ]1%, ‘항상 한 손을 사용한다’가 31%, ‘한손과 양손을 혼용한다’가 58%로 조사되었으 며, 안경을 닦을 때 ‘한쪽 안경다리를 잡고 닦는다’가 23.9%, ‘양쪽 안경다리를 잡고 닦는다’가 11.4% 등으로 조사되 었다. 본 연구 결과 안경 착용으로 인한 역학적 불편감으로 압박감과 안경테 흘러내렴, 부적절한 피탱상태와 부정확한 조제가공 상태가 원인으로 조사되었으며 안경 착용자 익 안경 관리 방법이 올바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안경 착용자의 불편 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압박감과 안경테 흘러내림을 방지할 수 있는 한국인의 얼 날 형태에 적합한 안경테의 설계가 필요하며, 안경사의 정확한 조제 가공과 조정 ( fitting) 기술 뿐 만 아니라 안경 착용자의 안경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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