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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1

        1.
        202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study the effect of elapsed time after air flow cutoff on the germination rate of Italian ryegrass seed with different moisture contents during natural drying on reclaimed land, Jangheung and Kimje of Korea from 2023 to 2024, respectively. Seeds with moisture contents of 15.3, 22.3 and 28.0% were placed in vinyl bag (30 × 40 cm) at storage thicknesses of 10, 15, and 20 cm, and air flow was cutoff for 48 h. Seed moisture content, seed temperature (℃) and germination rate were investigated at 12-h intervals. After 48 h of airflow cutoff during natural drying, seed moisture content did not significantly differ among storage thickness treatment (p>0.05). When Italian ryegrass seeds with moisture contents of 27~28% were stored under conditions with air flow cutoff at 15~20cm thickness for 48 h, the seed temperature reached up to 30℃ and the germination rate was excellent at around 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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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evaluate the effect of natural drying methods on the moisture content and germination of Italian ryegrass seed in Jicheon reclaimed land, Jangheung, Korea, from 2023 to 2024. The natural drying methods tested included seed spread thicknesses of 2.5, 5.0 and 7.5 cm; seed reversal frequencies of 1, 2 and 3 times per day; and two reversal methods: seed-only reversal and complete mixing of seed with a dry mat. The thinner seed spread thickness significantly accelerated moisture content reduction(p<0.001). However, the reduction in moisture contents due to the number and method of seed reversal was minimal, approximately 1%. Seeds initially having around 48.9% moisture content required 2, 4 and 5 days to reach a moisture content of 14% when dried at spread thickness of 2.5, 5.0 and 7.5 cm, respectively. Seeds with an initial moisture content of 23-26% required 1 to 2 days to reach 14% moisture content while maintaining approximately 80% germination rate under the tested natural drying methods. When seeds with an initial moisture content of 48.9% were dried at a spread thickness of 2.5 cm, the germination rate was 74.6%, which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83.8 and 81.6% germination rates observed for seeds dried at 5.0 and 7.5 cm thickness, respectively(p<0.002). These results suggest that for faster drying and higher-quality Italian ryegrass seed, harvesting at 30% seed moisture content, utilizing the cultivation field as a seed drying place, and applying a seed spread thickness of 2.5 to 5.0 cm are optimal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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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5.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초당옥수수는 고당도 옥수수 품종으로, 식단 트렌드 변화와 천연 당류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면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초당옥수수는 높은 당도로 매우 달고 맛이 좋지만, 전분 함량이 낮아 일반 옥수수에 비해 발아율이 낮은 특징이 있다. 본 연구는 초당옥수수 계통의 전분 함량과 발아율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여, 우수한 생장과 발아율을 갖춘 고품질 계통을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10개의 초당옥수수 계통을 대상으로 발아율과 식물체 생장 특성을 평가하였다. 모든 계통이 80% 이상의 발아율을 보였으며, KH51 계통이 53일로 가장 출사일이 빨랐고, KH29W 계통이 148cm로 간장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고당도 계통을 선발하기 위해 수정 후 20일째에 이삭을 수확하여 유리당 함량을 측정하였다. KH28W 계통이 가장 높은 당 함량(23.3%)을 보였으며, KH45 계통이 가장 낮은 당 함량(8.1%)을 나타냈다. 또한, 전분 함량이 유리당과 비례하여 축적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수분 후 40일째에 이삭을 수확하여 분석한 결과, KH47 계통이 가장 높은 전분 함량(30.1%)을, KH28W 계통이 가장 낮은 전분 함량(23.6%)을 보였다. 전분 함량이 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발아와 관련된 효소 및 유전자들을 분석하여, 발아 과정에서의 효소 활성 및 유전자 발현 수준을 측정하였다. 낮은 전분 함량은 발아 초기에 효소 활성과 유전자 발현을 저하시켜 발아 지연 및 불균일성을 초래하였으나, 발아 후 생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는 초당옥수수 종자의 초기 발아 과정이 유리당과 전분 함량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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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조팝나무속 식물은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관목으로 우리나 라 전역에 자생하는 한국 고유 식물이다. 조팝나무속 식물은 관상적으로나 약용적인 가치가 있는 중요한 자원 식물 중에 하나라고 여겨진다. 본 연구에서는 조팝나무속 식물 중 조팝나무 (Spiraea prunifolia), 꼬리조팝나무(S. salicfolia), 당조팝나무 (S. chinensis)를 대상종으로 선정하여 종자의 휴면타파와 발아 특성을 구명하였다. 종자의 내・외부 형태는 종자의 길이와 배형 태를 관찰하였으며, 조팝나무, 꼬리조팝나무, 당조팝나무 종자 의 길이는 각각 약 2.21, 2.86, 2.01mm로 나타났다. 조팝나무 는 변온 조건에서 25/15, 20/10, 15/6, 5℃ 처리에서 각각 100, 100, 100, 58.2%로 5주 이내에 최대발아률까지 도달하였 으며, 저온층적처리에서도 경우 0, 4, 8, 12주에서 각각 100.0, 93.3, 90.2, 84.4%로 모든 층적처리에서 발아율이 높게 나타났 다. 저온층적처리와 GA3의 농도처리별 통계적인 차이가 나타나 지 않았다. 당조팝나무에서도 조팝나무와 동일한 양상으로 변온 조건에서 모든 처리에서 5주 이내에 최대발아률(100%)까지 도달 하였으며, 0, 4, 8, 12주에서 각각 100.0, 100.0, 90.6, 90.6% 로 모든 처리에서 발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GA3의 농도처리 별 통계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꼬리조팝나무는 5주째에 25/15, 20/10, 15/6℃ 각 온도 범위에서 14.0, 16.5, 5% 정도 발아하여 발아율이 매우 저조했다. 처리 후 20주 정도 되었을 때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15/6, 20/10℃ 처리구에서 50% 이상으로 발아율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GA처리를 통해 발아율이 향상되었다. 위 결과로 보았을 때 조팝나무속 2종의 식물과 다르게 꼬리조팝나무는 휴면이 있다고 판단되며, 종자 발아온도 조건의 범위가 상대적으로 좁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조팝나무속 식물 3종 중에 조팝나무와 당조팝나무는 휴면이 없 다고 판단되며, 꼬리조팝나무는 생리적 휴면으로 분류하였으며, 세부적으로 non-deep의 휴면 유형을 가졌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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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에서 육성 중인 고추 34계통과 세계채소센터 육성 계통과 자원 12점 등 총 46점의 고추를 공시하여, 종자의 발아율, 수량 및 상품과율, 그리고 화분발아율을 조사하여 내서성이 강한 고추 자원을 선발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1. 종자발아율 비교에서 여름종자는 가을종자 대비 상대적인 피해율은 4.3~100% 범위였고, H42(1.6%), H16(5.0%), H14(6.3%), H02(12.4%), H44(13.7%), H12(15.9%), H03 (17.6%), H17(23.4%) 순으로 대조 계통인 H37(26.2%)에 비해 피해율이 낮았다. 2. 고추 과실의 수량은 34.4~446.5g, 총 과실수는 2.0~134.3 개를 나타냈다. 상품과 비율에 있어서 75% 이상은 H22(95.0%), H16(89.1%), H37(88.4%), H40(86.4%), H6 (86.0), H27(83.7%), H04(83.6%), H03(82.6%), H08(81.1%), H44(81.4%), H02(80.0%), H45(79.1%), H17(78.7%), H19 (77.7%), H34(77.0%), H15(76.9%), H42(76.3%) 순으로 나타 났다. 3. 고온 처리에 의한 화분발아율의 피해율은 H06(59.5%), H14(74.4%), H44(85.3%), H03(90.2%)가 대조구인 H37 (94.7%)과 나머지 다른 고추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상의 결과, 가을종자 대비 여름종자 종자발아율의 피해율, 수량 및 상품과율, 그리고 고온 처리에 의한 화분발아율 등을 고려하여, H03, H04, H06, H14, H17, H22, H44, H45 계 통을 내서성이 높은 자원으로 선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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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식물 종자의 크기가 다르면 발아와 생육반응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우리나라 산림군락의 주요 우점종인 굴참나무 종자와 일반적인 단풍나무와 다르 게 5월에 결실하는 은단풍의 종자를 3등급의 크기(대, 중, 소)로 구분하였다. 굴참나무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광을 3구배(100%, 70%, 30%)로 처리하여 온실에서 유식물의 초기 생육을 관찰하고 분석하였다. 그 결과 굴참나무는 지 상부 길이(shoot length)와 줄기높이(stem height)가 광이 70%이상인 환경에서는 종자가 클수록 길었고 줄기직경 (stem diameter)은 광이 100% 환경에서 종자가 클수록 두 꺼웠다. 큰 종자의 지상부 무게(shoot weight)는 광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중간종자와 작은 종자에서는 광이 높을수록 무거웠다. 줄기무게(stem weight)는 큰 종자와 작 은 종자에서 광에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중간종자는 광이 가장 센 100%에서 무거웠다. 잎 수(Number of leaves)는 종자가 클수록 많았으나 광량이 적을 때(30%)는 큰 종자가 가장 적었다. 잎 밀도(Leaf density)는 종자크기 별, 광구배 별 영향을 받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굴참나무의 생육반응은 광이 높거나 중간정도인 환경에서 큰 종자일수록 유리한 반면 광이 낮은 환경에서는 종자크기에 따라서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은단풍은 종자가 클수록 발아율 (Germination rate)이 높았다(대(64%)> 중(58%)>소(42%)).
        8.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염 또는 건조 스트레스 처리에 의한 톨 페스큐 종자의 발아율 변화와 유식물체 수준에서의 유전자 발현을 조사하기 위하여 in vitro 조건에서 NaCl과 PEG를 처리하여 분석하였다. NaCl 처리시 톨 페스큐 품종별 발아율은 50 mM 농도에서 발아율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350 mM의 농도에서는 모든 품종에서 발아가 되지 않는 경향을 보였다. NaCl 처리 농도에 따른 발아율 감소율은 Fawn 품종이 가장 큰 변화를 보였으며 Kentucky-31(E-) 품종이 가장 강한 내성을 보였다. 또한, PEG 처리시 톨 페스큐 품종별 발아율의 변화도 NaCl 처리시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며 고농도인 30% PEG 처리구에서는 모든 품종에서 발아가 되지 않는 경향을 보였으며 Kentucky-31(E-) 품종이 가장 강한 내성을 보였다. 톨 페스큐 유식물체 수준에서 염해와 건조 스트레스에 의한 유전자 발현양상을 조사하기 위하여 DEGs(differentially expressed genes) 탐색을 위한 ACP-based GeneFishingTM PCR 분석을 통해 NaCl 또는 PEG 처리에 따른 발현량의 차이를 보이는 총 4개의 DEG를 선발하여 클로닝하고 염기서열을 분석하였다. 무처리구에 비해 NaCl 처리시 4개의 DEG가 증가하였고 감소하는 DEG는 확인 되지 않았으나, PEG 처리에서는 3개의 DEG (DEG 1, 3, 및 4)가 증가하였고 1개의 DEG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발굴된 DEG들을 blastx 검색에 의하여 rubisco large subunit (DEG1), microsomal glutathion S-transferase (GST) 3-like isoform 1 (DEG2) 유전자로 동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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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친환경농업 및 조사료 용도로 재배가 증가하고 있는 헤어리베치를 대상으로 국내 헤어리베치 종자 채종 시 개화 후 경과 일시에 따른 채종 수량 추이를 조사하여 안전 다수확 채종 기간을 구명하기 위하여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시험포장에서 헤어리베치 품종 ‘청풍보라’를 이용하여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개년에 걸쳐시험하였다. 2009년도는 개화 후 35일 (6월 11일), 42일 (6월 18일), 48일 (6월 24일), 54일 (6월 30일), 58일 (7월 4일) 등 5회, 2010년도는개화 후 35일 (6월 21일), 42일 (6월 28일), 48일(7월 4일), 54일 (7월 10일), 58일 (7월 14일) 등5회, 그리고 2011년에는 개화 후 39일 (6월 21일), 49일 (7월 1일), 53일 (7월 5일) 등 3회 수확하여 종자 수량과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종자 수량은 개화 후 경과 일수와 비례하여 증가하다가 개화 후 42일 (2010년도), 49일 (2011년도), 54일 (2009년도)에 정점을 나타낸 이후 도복으로 인한 꼬투리 소실로 수량이 감소하였다. 수확 시기가 늦어질수록 1,000립 중과 발아율이 증가하였으나 장마기 이후에 수확 된 종자는 수발아 종자 발생이 증가하였다. 이상의본 시험 결과에 의하면 헤어리베치 종자 안전다수확을 위한 수확 시기는 개화 후 42일에서54일 사이에 장마 전 기간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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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식물의 초기 생활사가 종자크기에 따라 어떤 영향을 받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우리나라 산림군락에서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참나무 4종의 열매를 3등급의 크기(대, 중, 소)로 구분하고, 그에 따른 4종의 발아율, 겨울철 생존율과 초기 생장율을 측정하였다. 평균 발아율은 종자가 큰 상수리나무와 굴참나무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갈참나무와 졸참나무에서 낮았다. 그러나 종 내 종자크기에 따른 발아율은 굴참나무에서만 종자가 작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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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은 하천과 벽사면의 녹화에 이용되는 벼과 식물 중 적수크령을 대상으로 채종시기와 식물생장 조절물질인 GA3 처리가 발아율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적정 채종시기와 GA3 농도 및 침지시간 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채종 기간은 2008년 10월 2일부터 동년 11월 25일까지 2주 간격으로 5회 채종하였다. 채종된 종자의 저장 및 관리는 수확 후 채종된 순서대로 5±1℃의 항온기에 밀폐하여 보관 하였다. 저장된 종자의 후숙은 41±3℃ (R.H.=70%) 항온기에서 96시간 처리하였다. 수크령 종자의 발 아율, 평균발아일수 및 GA3 처리에 따른 결과는 침지시간에 따른 효과가 나타났고 채종시기는 10월 중 순에서 11월 중순경에 채종되는 수크령 종자가 발아율에 더 효과적이라 판단되었으며, 본 실험을 통해 수크령 종자의 발아성을 향상은 물론 녹화용에 이용되는 수크령의 원예적 이용가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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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4.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곰취를 비롯한 15종의 자생 초본류의 종자특성인 종자수득율, 천립중, 종자길이와 폭을 측정하였으며, 6종의 자생 초본류의 종자를 가을파종으로 임간 발아시험을 하였다. 참취를 비롯한 13종의 자생 초본류 종자가 7mm미만 의 길이와 3mm미만의 폭을 지닌 세립종자들이었다. 곰취를 비롯한 10종의 자생 초본류의 종자수득율이 5% 미만으로 매우 낮은 편이었다. 참나물을 비롯한 5종의 자생초본 발아율은 생육지간 통계적 유의차가 인정되었다. 평균 발아율은 참당귀가 47.00%로 가장 높았고, 곰취가 38.25%, 참나물이 30.88% 독활이 15.75%, 고려엉겅퀴가 10.00% 였고, 참취가 9.32%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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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985.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에서 많이 보급되고 있는 사배체품종(四倍體品種)들의 채종적기(採種適期)를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Giant, Wase king, Wase hope, Tetrone를 공시(供試)하여 1984년 축산시험장(畜産試驗場) 시험포장(試驗圃場)에서 개화후(開花後) 10일(日)부터 34일(日)까지 주기적(週期的)으로 6회(回)에 걸쳐 종실(種實)의 수분함량(水分含量) 탈립(脫粒), 천립중(千粒重), 발아율(發芽率)을 조사(調査)하였다. 1. 수분함량(水分含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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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Ginseng seeds are one of short-lived seeds species which loose their viability easily in the condition of conventional storage. Cryopreservation using liquid nitrogen (LN) has been recommended as a alternative storage for this kind of germplasm short lived or dessiccation-sensitiv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find out whether cryopreservation could assure initial viability not only for seeds with high germination rate but also for seeds with low germination rate (in aging process). Methods and Results : In this work, 3 cultivars of dehisced ginseng seeds were artificial aged in the condition of 40℃, 95% RH during 6 hours with 3 hours-interval. The germination rate of ginseng seeds was decreased to the range of 71 - 94% of initial viability by artificial aging treatment. After 24 hours of vapor-LN exposure on both of artificial aged and non treated seeds as a cryopreservation, germination rate for each cultivar was decreased with the range of 76 - 95% of initial viability. While the decreasing patterns of germination rate for each cultivar showed similar curves between before and after vapor-LN exposure, the aging effects could be slightly little by cryopreservation for 3 cultivars of ginseng seeds. Conclusion : From the above results, we may suggest that cryopreservation could be recommened for storage tool of dehisced ginseng seeds even with low viability also and expected to make slower seed aging process during preservation period through further study.
        15.
        201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In this study, We will compare germination rate for each bed soil moisture content and find optimal seed germination on bed soil condition. This study was carried out germination efficiency related percent germination, germination energy, mean germination time and germination seed treated bed soil moisture content by volume on dehisced Korean ginseng seeds. Methods and Results : This study was used for conventional seeds of dehisced Korean ginseng seeds. In order to bed soil moisture treatment, We was dried on the soil until 1.5% moisture content and treated 12 different bed soil, soil 100 g volume up water 10 ㎖ for 10% soil moisture content, that contain moisture content (1.5 - 59.66%) at intervals 5 - 10% moisture content in Wagner ports. For bed soil moisture content test, We was sowed 61 Korean ginseng seeds each port on 18-May. In order to maintain the moisture content, The top of the port was covered with vinyl for blocked from the outside air. After sowing seeds, We was examined the germination rate, germination strength (GS), mean days per germination (MDG), and germination speed (GR) at every two days. Our results showed that germination rate was 94.5% at 47.07% moisture content. It had over 90 percent germination rate from 40.90 to 59.96% moisture content. High germination rate treatments also was higher with another traits such as germination strength (GS), mean days per germination (MDG), and germination speed (GR). Conclusion : The germination rate is very important in Korean ginseng cultivation of direct sowing. The soil moisture content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environment related germination rate of ginseng seeds. According to our result, 40.90 to 59.96% bed soil moisture content had over 90 percent germination rate. These finding could be used to increase high germination rate, is required to proper irrigation. We will need to proper moisture content to increase high germination rate not only bed soil but also soil.
        20.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생산지에 따라 벼 종자의 수발아립률 차이가 컸던 호 품벼의 출아율과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수발아율 8% 인 시료는 수발아율이 1%인 시료에 비해 발아율과 출 아율, 종자활력이 30% 낮았다. 2. 수발아율이 높은 시료는 수발아립의 변색 정도가 심 하고 미발아율과 부패율이 높았다. 수발아립은 배가 돌출하고, 변색된 배유와 곰팡이 감염이 관찰되었으며 배유의 1/2이상이 변색된 종자는 발아율이 매우 낮았다. 3. 종자의 발아 진행정도에 따라 현미의 변색이 심해졌 는데, 싹이 3 mm이상일 경우 배유의 1/2정도가 변색 되었다. 4. 발아 종자는 싹이 3 mm이상일 때부터 재발아율이 크 게 떨어졌으며 퇴화촉진처리 후 발아율의 감소가 더 컸다. 특히 퇴화촉진처리한 발아 종자는 싹이 2 mm부 터 종자활력이 크게 감소하였다. 결론적으로 수발아 발생이 심할수록 파종기 발아율과 출 아율의 감소가 크고, 수발아가 3 mm이상 발생하면 발아율 이 크게 저하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수발아는 동일 품종 과 동일 지역에서도 포장 간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으므 로 재배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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