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robiotic treatment with IgY and Bacillus subtilis complex on diarrhea and weight gain in Hanwoo calves. Bacillus and E. coli levels were measured in the feces of calves post probiotic administration. Subsequently, calves with diarrhea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The total and daily weight gain was measured in 23 calves after three months of suckling and divided into three groups. In Test 1, Bacillus was detected of the control group constantly at 104 CFU/g;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between the treatment and the control groups on the 1st and 3rd day (p<0.05) but not on the 7th day, confirming that the Bacillus subtilis survived in the intestine only until the 7th day. The treatment and control groups in Test 2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E. coli levels. However, comparison of changes in the E. coli levels showed a decreased of 6.39×108±9.80×108 CFU/g in the control group increase by 1.54×109±2.16×109 CFU/g, and, a decrease by 1.47×109±2.20×109 CFU/g; a decrease of by 4.20×107±3.90×108 CFU/g was observed in the treated group, an increase by 7.19×108±2.04×109 CFU/g, anda a decrease by 9.22×108±1.79×109 CFU/g. The changes in, control group were more rapid than in the treatment group. Therefore we hypothesize that probiotics inhibit E. coli growth. A concurrent improvement in weight gain was observed following probiotic administration. The IgY and Bacillus subtilis probiotics complex used in this study can be effectively used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calf diarrhea.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breeding status of farms to improve the production efficiency of Hanwoo calf. The study was conducted on 45 farms divided into two group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breeding size and breeding area of Hanwoo cows. The average age at first delivery of Hanwoo was 28.7 months. The number of artificial insemination per pregnancy was 1.45±0.32, and the number of artificial insemination days after birth was 119.8 days. Conception rates were 75.2±16.93% for small farms and 70.6±17.46% for medium sized farms and 71.4±11.03% for large farms. When we looked at farming methods, ‘the farmers using estrus observation aids’ had 10.42% higher calf production rate than the ‘unused farmers’. The farms vaccinated with IBR and BVDV for breeding cattle showed a 4.41% decrease in abortion, stillbirth and mortality. According to farming conditions, conception rate and delivery rate improved by 3.47% and 18.29%, respectively, when grazing and exercising were performed. Observation, immunization and grazing were found to be important indicators for improving calf production efficiency in Hanwoo farm. This study can be used as a research data to improve the reproductive rate of farmhouse sites through the survey on the breeding status of Hanwoo farmers.
한우농가의 사육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번식관리를 통해 송아지 생산율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소규모에서부터 대규모 농가 사육 조건에서의 번식우 관리의 현황을 파악하므로 서 한우 송아지 생산율을 향상 방안을 찾기 위하여 2016년 하반기에 농가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대상은 총 45농가였으며, 지역별로 남부(경남), 중부(경북, 충남), 북부(경기, 강원)로 나누었 고, 사육 마릿수에 따라 소(20마리 이하), 중(20〜50마리), 대(50마리 이상)규모로 나누어 진행했다. 총 조사 두수는 번식우로 사용하는 가임암소 1800여두를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에 의하면 조사대 상 농가의 초임월령은 평균 20.9개월로 조사되었다. 최초 분만월령은 평균 28.7개월령 이었으며, 수태당 인공수정 횟수는 1.45회였다. 수태율은 소규모 농가가 75.2%로 중규모(70.6%)나 대규모 (71.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72.4%였다. 분만 후 인공수정일수는 평균 119.8일로 조 사되었다. 수태율과 BCS와의 관계에서 소규모 농가의 수태율이 가장 높았으며(75.2±16.9%), BCS는 소규모 농가가 3.1로 중규모(3.0) 또는 대규모 농가(2.8)보다 높았다. 일반농가에서는 송아지 생산율 이 67.64%였으나 발정관찰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농가는 78.06%로 송아지 생산율이 10.42% 높았 다. 농가여건에 따라 별도의 운동장 또는 방목을 사용하는 경우 수정율이 92.54%였고, 사사관리만 하였을 때 89.07%였고, 분만율도 운동장 사용시 88.12%로서 사사관리의 69.83%보다 약 18.3% 향 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식우를 대상으로 예방접종(IBR, BVDV)을 실시한 농가는 분만율이 79.67%로서 그렇지 않은 농가의 69.27%에 비해 10.4%가 높았고, 또한 분만시 유사산·폐사율도 예 방접종 농가는 5.36%인데 비해 미실시 농가에서는 9.77%로 예방접종을 하였을 때 4.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번식우는 충분한 운동과 발정관찰에 노력해야 하고 예방접종을 함으로써 분만율 향상 등 송아지 생산과 육성율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농가의 사육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번식관리를 통해 송아지 생산율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소규모에서부터 대규모 농가 사육 조건에서의 번식우 관리의 현황을 파악하므로 서 한우 송아지 생산율을 향상 방안을 찾기 위하여 2016년 하반기에 농가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대상은 총 45농가였으며, 지역별로 남부(경남), 중부(경북, 충남), 북부(경기, 강원)로 나누었 고, 사육 마릿수에 따라 소(20마리 이하), 중(20〜50마리), 대(50마리 이상)규모로 나누어 진행했다. 총 조사 두수는 번식우로 사용하는 가임암소 1800여두를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에 의하면 조사대 상 농가의 초임월령은 평균 20.9개월로 조사되었다. 최초 분만월령은 평균 28.7개월령 이었으며, 수태당 인공수정 횟수는 1.45회였다. 수태율은 소규모 농가가 75.2%로 중규모(70.6%)나 대규모 (71.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72.4%였다. 분만 후 인공수정일수는 평균 119.8일로 조 사되었다. 수태율과 BCS와의 관계에서 소규모 농가의 수태율이 가장 높았으며(75.2±16.9%), BCS는 소규모 농가가 3.1로 중규모(3.0) 또는 대규모 농가(2.8)보다 높았다. 일반농가에서는 송아지 생산율 이 67.64%였으나 발정관찰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농가는 78.06%로 송아지 생산율이 10.42% 높았 다. 농가여건에 따라 별도의 운동장 또는 방목을 사용하는 경우 수정율이 92.54%였고, 사사관리만 하였을 때 89.07%였고, 분만율도 운동장 사용시 88.12%로서 사사관리의 69.83%보다 약 18.3% 향 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식우를 대상으로 예방접종(IBR, BVDV)을 실시한 농가는 분만율이 79.67%로서 그렇지 않은 농가의 69.27%에 비해 10.4%가 높았고, 또한 분만시 유사산·폐사율도 예 방접종 농가는 5.36%인데 비해 미실시 농가에서는 9.77%로 예방접종을 하였을 때 4.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번식우는 충분한 운동과 발정관찰에 노력해야 하고 예방접종을 하므로서 분만율 향상 등 송아지 생산과 육성율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BVD)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하여 발생하는 소의 전염병으로 소 화관 점막의 궤양과 설사, 호흡기 병변 등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에는 폐사를 일으키는 질 병이다. 본 질병의 원인체는 Flaviviridae의 pestivirus속으로 분류되는 RNA 바이러스로 일반적으로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 바이러스(BVDV) 라고 부른다. 본 질병의 대표적인 임 상증상은 설사를 나타내지만 기침 콧물 등 호흡기증상과 구강점막의 궤양 상피세포 탈락 등을 나타낼 수 있으며, 임신한 소에서는 유산과 사산을 일으키거나 선천성 기형우와 허 약우 분만을 야기하기도 한다. 따라서 전 세계적으로 BVDV 감염에 의한 피해가 보고되 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우 BVD 예방을 위하여 분만예정우에 BVDV 혼합백신 접종과 분만 후 송아지에 초유로 이행한 백신접종 이행항체 특성, 그리고 신생송아지의 백신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을 확인해 보았다. 임신한우 28두에 분만 예정일 6주 전 BVDV 혼합백신(CattlemasterⓇ 4, Zoetis, U.S.A)를 접종과 동시에 채혈을 하였고 이후 분만 3주 전 채혈하였다. 예방접종한 임신우에서 태어난 신생송아지 28두에서 분만 6시간 이내, 48시간, 1주, 4주, 8주, 12주, 16주 20주, 24주, 28주 32주 채혈을 하였다. 또한 28두 신생송아지에서 8주와 12주에는 채혈과 동시에 BVDV 백신을 접종하였다. 채혈 혈청의 BVDV 항체 분석(BVDV Antibody Test Kit, IDEXX, U.S.A)결과 분만 후 48시간에 가 장 높은 항체역가를 나타내었고 20주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24주에 소폭 상승을 나타내었다. 8주 12주 백신접종과 상관없이 20주까지 지속적인 항체가 감소 확인 후, 백 신접종 적정시기를 확인해 보기 위하여 총 61두의 신생송아지에 20주에서 32주까지 4주 간격으로 백신접종을 하였다. 처리1) 15두에 BVDV 백신을 분만 20주에 1차, 24주에 2 차 접종과 채혈 후 28주에 채혈을 하였다. 처리2) 16두에 24주에 1차, 28주에 2차 백신 접종과 채혈 후 32주에 채혈을 하였다. 처리3) 15두에는 28주에 1차, 32주에 2차 백신접 종과 채혈 후 36주에 채혈을 하였다. 처리4) 15두에는 32주에 1차, 36주에 2차 백신접종 과 채혈 후 40주에 채혈을 하였다. 채혈혈액 항체분석 결과 1∼2차 백신접종 후 4주까지 지속적인 항체 감소는 처리1에서 3두, 처리2에서 5두, 처리3에서 3두, 처리4에서 0두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는 경남의 혈통등록우 경매시장 A, B 지역에서 2014년도부터 2015년도에 경매된 한우송아 지 중에서 경매가격이 있는 19,592두의 경매가격자료를 이용하였고 경매가격에 미치는 환경요인 및 요 인별 기여도를 추정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송아지경매가격에 대한 모든 효과에서 고도의 유의 적인 차이(p<0.01)를 나타내었고, 준부분 상관제곱(semi-partial correlation)값을 이용한 요인별 기여 도 분석에서 회귀식의 수정모형 적합도(Adj R-Square)가 0.701로 나타났으며, 성, 경매체중, 출품개월 령, 경매년도, 경매계절 및 경매지역의 준부분상관값은 각각 0.11563, 0.20013, 0.02823, 0.10727, 0.00330 및 0.02963으로 나타났다. 요인별 기여도에서 송아지 체중의 기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 났으며, 성, 경매년도, 경매지역 및 출품개월령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아지 생산농 가에서 경매가격을 잘 받기 위해서는 송아지의 발육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체중의 개량 및 적절한 사양 관리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향후에는 개량방향과 맞는 우수한 유전자의 생산 및 확보가 농가 경쟁력 및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사료된다. 송아지경매가격 및 요인별 기여도에 대한 연구 는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으로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송아지 조기 이유는 반추위 발달을 포함하여, 성장과 고기의 육질 형성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유 전 올바른 영양 관리 및 사료 급여에 대한 기초 기반 연구를 위하여 한우 송아지 이유용 사료 급여에 따른 반추위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한우 송아지 총 17두를 공시축으로 하여 사료급여 체계에 따라 4개의 그룹으로 나누었으며, 그룹 1은 분유, 농후사료를 급여하였고, 그룹 2는 분유, 농후사료, 조사료, 그룹 3은 분유, 농후사료, 전분, 그룹 4는 관행적인 대조구로 모유를 급여하였다. 그룹별 사료 섭취량은 그룹1, 2, 3 각각 0.9 kg/d, 0.88 kg/d, 0.87 kg/d였고, 그룹2에는 조사료 티모시 0.18kg/d를 추가적으로 급여하였다. 사료 에너지가는 그룹 1, 2, 3 공통적으로 DM 88%, CP 15%, TDN 68% 수준이고, 그룹 3은 전분 30%를 추가 공급하여 TDN 함량을 73%로 높였다. 어미젖을 포유한 후 2주령 후부터 10주령까지 8주간에 걸쳐 각 사료 체계에 따라 급여 후, 각 그룹으로부터 반추위를 적출하여 반추위의 유전자 발현을 분석 하였다. 상피 세포의 성장과 관련이 있는 KRT4 유전자는 그룹 3에서 높은 발현을 보였고, 각종 염증성 질환에 대한 면역 반응과 관련이 있는 BPIFA1 유전자는 그룹 1, 3에서 발현이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반추위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ACAT1 유전자는 조사료를 급여한 그룹 2에서 발현율이 높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송아지 조기 이유 및 양질의 조사료 급여는 반추위 발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이를 실험 결과를 통하여 유전자 발현 수준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한우 송아지의 생후 환경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반응성 및 신바이오틱제제의 급여효과를 구명하기 위해서 출생 후부터 각 처리구별로 5두씩 배치하여 총10두(2처리×5두)를 대상으로 대조구(신바이오틱제제미투여)와 처리구(신바이오틱제제 투여구)로 배치하여 총 65일간(포유기간) 시험하였다. 송아지 체중은 대조구(21.4±2.51 kg - 57.0±12.83 kg)에 비해 신바이오틱제제 급여 처리구(22.0±2.12 kg - 53.2±4.32 kg) 개체간의 체중의 편차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itric oxide는 신바이오틱제제 처리구(12.52 μM/L-39.72 μM/L)가 대조구(19.68 μM/L-64.80uM/L)보다는 낮았으며, 코티졸 농도는 한우 송아지 신바이오틱제제 처리구에서 7일령, 45일령, 그리고 65일령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P<0.05), 혈중 Glutathione는 65일령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SOD의 농도는 신바이오틱제제 처리구의 28일령과 65일령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P<0.05), H2O2의 농도는 신바이오틱제제 처리구 45일령과 65일령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Interlukin-1β 농도는 대조구에서 28일령(43.26±4.40 pg/mL)과 처리구 21일령(24.68±3.20 pg/mL)에 가장 높았으며, 14일령, 28일령, 65일령의 신바이오틱제제 처리구에서는 유의적으로 낮았다. IL-2 농도는 대조구 28일령 (218±16.94 pg/mL)과 신바이오틱제제 처리구 7일령(174.60±11.60 pg/m)에서 각각 가장 높았고, 21일령 이후 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IL-6 농도 또한 대조구 28일령(403.20±48.19 pg/mL)과, 신바이오틱제제 처리구 65일령( 238.20±15.63 pg/mL)에서 가장 높았으며, 21일령 이후 신바이오틱제제 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낮았다. PGE2 농도는 대조구 45일령(3660±463.25 pg/mL)과 신바이오틱제제 처리구 45일령(1070±141.92 pg/mL)에서 각각 가장 높았으며, 14일령 이후 신바이오틱 제제 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낮았다. 앞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신바이오틱제제의 경구투여로 생체내의 싸이토카인의 체내 균형조절 및 면역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신바이오틱제제의 급여로 분만 직후 한우 송아지의 체내의 변화가 체외의 변화로 이어져 가축의 성장촉진 및 열악한 주변환경 극복 등에 보다 더 확실한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신바이오틱제제의 급여기간을 늘릴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OPU 유래 한우 수정란을 이식한 대리모의 품종이 임신 기간과 산자의 생시 체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6~7일차 OPU 유래 한우 체외수정란을 한우와 젖소 대리모에 이식하여 산자를 생산하였다. 1. 대리모에 따른 평균 임신 기간(젖소: 일, 한우: 일)과 산자의 생시 체중(젖소: , 한우: )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2. 임신 기간은 수송아지를 생산한 대리모(한우: 일, 젖소: 일)가 암송아지(한우: 일, 젖소: 일)를 임신한 대리
The increase in the total number of cows on farms, which breed Korean Native Cattle (KNC), is associated with many problems. In particular, the services per conception and calving interval have increased.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effect of dietary supplementation with vitamin and mineral complex on the estrus rate, pregnancy rate, gestation length, and birth weight of KNC calves. Multiparous or primiparous KNC were divided into 3 groups with 40 heads per group. Experimental group 1 was administered a consisting of 35,000 IU vitamin A, 100 IU vitamin E, 200 mg -carotene, 200 mg Zn methionine, and 1.5 mg Se. Experimental group 2 was administered a vitamin complex (100 g/day) consisting of 100 IU vitamin E and 200 mg -carotene. In the case of multiparous KNC, the estrus detection rate in the control group was 90.0% and those in the experimental groups were 75.0% to 95.0%. However, the first-service pregnancy rate after parturition in the control group was 41.2%, which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in the experimental groups (71.0% to 76.7%; p<0.05). The average duration of pregnancy in the group supplemented with the vitamin complex was days, which was similar to that in the case of the control group. The birth weight of calves from cows fed with vitamin complex was 25.3 to 27.0 kg, which was similar to that in the case of the control group (25.2 to 26.0 kg). In the case of primiparous KNC, no differences in the estrus rate, pregnancy rate, gestation length, or the birth weight of calves were noted between the groups. Thus, dietary supplementation vitamin and mineral complex have no effect on the reproductive efficiency in primiparous cows, but the pregnancy rate was observed to have increased in multiparous KNC with these supplement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variation of growth characteristics and reproductive physiology in cloned Hanwoo male calves during growing stage. The hematological parameters, body weight, and plasma hormonal levels, birth to 12 months, were analyzed in the cloned calves (n=3). Differences among treatment means were determined by a student t-test. A probability of P<0.05 was considered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hematological parameters, such as white blood cell, red blood cell, and platelet, were not different in both normal and cloned calves. The difference of body weight, however,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cloned calves, months (p<0.05) and months (p<0.01), than that of the comparators, respectively. The plasma IGF-1 level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cloned calves, months, compared to that of the normal calves (p<0.05). However, the plasma testosterone level was not different in both normal and clone calves according to growing stage. Taken together, the cloned Hanwoo male calves are growing faster and maintaining a normal reproductive physiology.
본 연구는 한우 체외 수정란의 성 감별과 신선란, 동결란 및 성 감별 수정란을 이식한 후 수태율, 분만율과 유산율, 생시 체중, 임신 기간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Aspiration과 punching법으로 biopsied한 수정을 24시간 배양 후 생존율은 각각 80.0%와 90.0%로 유의적인(p>0.05) 차이는 없었다. 수정란을 성 감별한 결과, 웅성 수정란과 자성 수정란의 비율은 각각 42.1%와 52.6%였으며, 5.3%는 수정란의 성을
본 실험은 농산부산물인 감껍질, 맥강, 발효미강 및 활성탄을 혼합하여 만든 첨가 사료가 거세 한우의 질병, 성장 및 도체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시험한 결과, 송아지 설사는 무처리구(Control)가 가장 발병율이 높았던 반면 첨가량이 가장 높은 T3구(5% 첨가구)가 가장 낮은 발병율을 보였다. 호흡기 질병 발병율은 3% 첨가구(T2)에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호흡기와 설사 동시 발생율은 Control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일당 증체량은 T
본 연구에서는 수정란 이식을 위해 선발된 대리모에 이식 전 백신의 투여 시기가 임신과 유산에 미치는 효과와, 임신한 대리모의 분만 예정일 전에 백신의 투여가 송아지의 질병과 생존에 미치는 효과를 검토하였다. 실험 1에서는 한우 체외 수정란의 이식에 선발된 대리모의 백신 투여 시기가 임신과 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이식 전 주째 백신 투여시 임신율이 31.5%로서 대조군 및 주 투여군의 42.4 및 45.9%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다(p<0.05
혈통이 등록된 우수한 한우 공란우로부터 회수한 수정란을 간편한 방법으로 성 판별하여 우수한 암송아지를 생산하고자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회수한 수정란을 punching 또는 bisection 방법으로 biopsy하여 Loop-mediated isothermal amplification법으로 성 판별하였으며, 암컷으로 예측되는 성 판별 수정란을 6두의 수란우에 이식하여 2두가 임신되었고, 수정란 이식 후 278일과 285일에 정상적인 암컷 송아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