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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04

        81.
        2009.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방 약용자원으로 이용되고 있는 순비기나무(Vitex rotundifolia)의 종자를 건조시킨 만형자를 새로운 항산화제나 생리활성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물추출물(WE)과 에탄올 추출물(EE) 그리고 열수 추출물(HWE)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화합물 함량을 분석하였고, 각 추출물을 의 농도로 희석하여 항산화 활성 및 tyrosinase 저해활성을 측정하였다. 플라보노이드 화합물 함량은 만형자 추출물 중 EE에서 31.0
        82.
        2008.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백단향의 다양한 추출방법에 따른 항산화활성, 미백 효과 및 세포 독성을 평가 하였다. DPPH 라디칼에 대한 소거능은 n-Hexane 추출물을 제외한 모든 추출물에서 양성대조군인 L-ascorbic acid (, )보다 강하거나 동등한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그중에서도 70% acetone추출물에는 강한 라디칼 소거능(, )을 나타내었다. 또한 LDL 산화억제 실험에서도 활성이 인정되었고 총 페놀 함량이 높게 나타난 70% acet
        83.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현초 추출물의 항산화, 성분 분석 및 elastase와 tyrosinase 저해효과에 관한 실험을 수행하였다. Free radical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소거활성(FSC50)은 50 % 에탄올 추출물(15.0 µg/mL) < ethylacetate 분획(4.5 µg/mL) < 당을 제거시킨 플라보노이드 aglycone 분획(0.9 µg/mL) 순으로 증가하였다. Luminol-의존성 화학발광법을 이용하여 Fe³+-EDTA/H₂O₂계에서 생성된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ROS)에 대한 현초 추출물의 총항산화능은 50 % 에탄올 추출물(OSC50, 0.23 µg/mL) < ethylacetate 분획(0.16 µg/mL) < aglycone 분획(0.04 µg/mL)순으로, aglycone 추출물에서 가장 큰 활성을 나타내었다. 현초 추출물에 대하여 rose-bengal로 증감된 사람 적혈구의 광용혈에 대한 억제 효과를 측정하였다. 현초 추출물의 경우 농도 의존적(1 ∼ 50 µg/mL)으로 광용혈을 억제하였다. 특히 당을 제거시킨 플라보노이드 aglycone 분획에서 50 µg/mL 농도에서 τ50이 676.7 min으로 매우 큰 세포보호 효과를 나타내었다. Aglycone 분획은 tyrosinase와 elastase 저해활성(IC50)이 각각 70.0, 19.9 μg/mL로 매우 큰 활성을 나타내었다. 현초 추출물 중 ethylacetate 분획의 당 제거 반응 후 얻어진 aglycone 분획은 TLC에서 2개의 띠로 분리되었으며 HPLC 실험(370 nm)에서도 2개의 피이크로 분리되었다. 분리된 2가지 성분은 quercetin, kaempferol이었으며, 그들의 성분비는 각각 15.3 %, 82.8 %로 kaempferol의 함량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들은 현초 추출물이 ¹O₂ 혹은 다른 ROS를 소광시키거나 소거함으로써 그리고 ROS에 대항하여 세포막을 보호함으로써 생체계, 특히 태양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서 항산화제로서 작용할 수 있음을 가리키며, 현초 성분에 대한 분석과 ethylactate분획의 당 제거 실험 후 얻어진 aglycone 분획의 큰 elastase 저해활성으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원료로서도 응용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84.
        2008.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릿데의 천연식품소재 및 천연보존료로서의 이용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줄기와 잎의 화학성분과 그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 아질산염 소거능 및 항균활성을 조사하였다. 조릿대 줄기와 잎의 수분 함량은 각각 59.87% 및 28.79%, 단백질 함량은 각각 2.09% 및 6.33%, 조지방 함량은 각각 1.21% 및 3.43%, 회분 함량은 각각 0.99% 및 3.76%로 나타났다. 무기성분 중에서 K이 줄기와 잎에 각각 350.27mg% 및 639.6
        85.
        200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8종의 식용 및 약용 양치식물에서 80% 에탄올을 이용하여 부위별 추출물을 조제한 후 각각의 생리활성물질 및 항산화활성을 조사하였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쇠고비의 근경에서 57.32mg·g-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쇠고비의 뿌리〉석위 지상부〉야산고비 지상부의 순으로 나타났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야산고비의 지상부에서 27.51mg·g-1로 가장 높았고 야산고비 근경에서 1.95mg·g-1로 가장 낮았다. DPPH 및 ABTS 라디칼 소거능은 쇠고비의 뿌리 및 근경 추출물에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부처손 지하부와 고비 지상부를 제외한 모든 추출물에서 linoleic acid의 산화를 87% 이상 강하게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86.
        200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새로운 기능성 소재를 탐색하기 위하여, 13종의 식용 및 약용식물의 종자추출물을 조제하여 생리활성물질 함량, 항산화활성 그리고 tyrosinase 억제활성을 분석하였다. 총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주목에서 각각 57.51mg·g-1과 7.98mg·g-1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종자추출물의 DPPH 라디칼 소거 활성은 머루×'캠벨얼리' 교배종에서 RC50이 0.03mg·ml-1로 가장 높았고, ABTS 라디칼 소거활성은 고음나무 종자에서 RC50이 0.109mg·ml-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Ferric thiocyanate(FTC) 방법으로 linoleic acid에 대한 과산화 억제효과를 조사한 결과, 감나무, 고욤나무, 당후박나무, 쪽동백나무, 머루, 머루×'캠벨얼리' 교배종, 묏대추나무, 대추나무의 종자추출물에서 BHT와 유사한 수준의 억제활성을 보였다. 종자추출물의 tyrosinase 억제활성은 감나무, 고욤나무, 탱자나무, 벚나무, 묏대추나무, 대추나무에서만 나타났으며, 특히 고음나무에서 가장 높았다.
        87.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식물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은 예로부터 건강증진 및 질병치료를 위하여 다양하게 이용되어 왔고, 실제로 morphine, ephedrine 등과 같이 천연물에서 유래한 의약품이 현재에도 질병치료에 널리 응용되고 있다. 메밀 (Fagopyrum esculentum Moench)의 proanghocyanidine, rutin, lignan 등은 항산화, 항균활성 및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으로 보고 (Cassidy, 1996; Rym of al., 1996)되었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는 메밀의 기능성 물질의 확보와 가공을 통한 원료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국내산 메밀을 발이 길이별로 추출물을 제조하여 식품성 성분의 생리활성 인자를 탐색할 목적으로 각 길이별 추출물로 항산화활성 및 항미생물 활성을 측정하였다. 먼저, 항산화 활성에서 DPPH의 50%를 환원 시키는데 필요한 시료의 양(RC50)은 무발아에서 50.41 μg/mL, 발아길이 10 mm에서 80.57 μg/mL, 발아길이 2 mm에서 93.77 μg/mL, 발아길이 5 mm에서 107.09 μg/mL순으로 천연항산화제인 Vit. C 5.98 μg/mL보다는 약하지만, 합성항산화제인 BHT 163.96 μg/mL보다는 월등히 뛰어난 라디칼 소거능이 확인되었다. 발아 길이별 각 추출물의 항미생물 활성은 최고농도 40 mg/mL에서 그람양성균인 S. aureus의 투명저지대의 직경이 4~10 mm 였고, 그람음성균인 P. aeruginosa는 2~9 mm의 범위에서 증식이 억제되어 항균활성은 비교적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그 외의 균주에서는 본 실험에서 사용한 첨가농도로는 완전한 증식억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무발아 시료와 비교할 때 발아가 진행되면서 항균력이 떨어졌다. 암세포 증식 억제효과는 최고농도 800 μg/mL에서 Calu-6 세포의 경우 발아 길이 5 mm 시료에서 95.12%, 무발아 추출물은 87.15%의 높은 암세포 생육억제활성을 나타내었다. 동일 농도에서 발아 길이 5 mm인 시료의 경우 SNU-601에 대하여 85.33%의 억제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유방암세포인 MCF-7과 대장암세포인 Caco-2의 경우 최대농도의 시료를 첨가한 경우에도 세포증식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메밀의 발아 길이별 IC50값을 살펴보면, Calu-6에서 발아 길이 5 mm 추출물에서 301.06 μg/mL, SNU-601에서 2 mm 추출물이 510.20 μg/mL로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즉, Calu-6와 SNU-601 세포주에 대한 IC50은 대조군에 비해 발아에 의하여 세포독성 효과를 증가되었지만, MCF-7와 Caco-2에 대한 항암효과는 없음을 알 수 있었다.
        88.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율미, 자미, 주황미 등 작물과학원 목포시험장에서 2004년에 재배된 32품종 및 계통을 시료로 색과 물성 등 외관특성과 메탄올 추출물의 총페놀함량과 전자공여능 등 항산화 활성에 관해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고구마 과피의 색은 일반 고구마와 유색 고구마간 큰 차이가 없었고 일반 고구마의 명도와 황색도가 유색고구마에 비해 다소 높았다. 생고구마와 찐고구마로 처리를 달리하여 과육을 색을 측정 하였을때 찌기 전에 비해 적색도는 모두 낯아 졌고, 특히 자색고구마는 22.0에서 5.24로 크게 낮아졌으나, 황색도는 시료의 품종에 관계없이 변화가 없었다. 2. 생고구마의 경도는 황색고구마의 경도 값이 낮았으며, 일반고구마 중 연미 등 4품종은 2500kg/~varphi 2mm 이상의 단단한 경도를 지니고 있었다. 찐고구마의 물성 측정 결과, 탄성, 검성 및 경도는 그룹간 통계적으로 유의성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모두 자색고구마>일반고구마>황색고구마의 순이었다. 3. 고구마의 총페놀성분은 자색고구마>황색고구마>일반고구마의 순으로 평균 각 13.1, 6.22 및 3.02mg/g씩 함유되어 있었고, DPPH에 의한 전자소거능 또한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어 자색고구마에서 황색 및 일반고구마보다 2.5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 고구마 품종 중 신건미, 생미와 신천미는 각각 88.5, 80.9, 78.9~% 의 큰 전자소거능을 지니고 있어 항산화력이 있는 고구마 품종으로의 선발 가능성이 있었다. 4. 색과 총페놀성분 함량과의 상관관계는 생고구마와 찐고구마 모두 과육의 적색도와 고도의 정 상관을 지니며, 색과 DPPH 전자소거능과의 관계에서는 생고구마의 황색도가 5~% 유의수준에서 부의 상관이 있었다.xygenase 결여 콩나물로서의 육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되었다.다.질미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경우 복비의 무처리시 거의 잔디의 초장이 신장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잔디의 피해지역에 복비를 처리할 경우 잔디의 빠른 생장이 이루어졌다. 신초 건물중은 복비 처리전 8월 6일에 비하여 11월 6일에 이스트밸리 LD지역의 무처리구가 1.2~% 감소하였지만 처리구는 50~% 정도가 증가하였다. 지산의 시험 결과도 이스트밸리와 유사하였다. 신초와 뿌리의 비율(S/R)은 처리구의 경우 뿌리보다 신초의 건물중이 더 증가하였지만, 무처리구의 경우 뿌리와 신초의 생장율이 거의 비슷하였다. 포복경과 지하경의 건물중을 합한 R&S의 건물중을 조사한 결과, 이스트밸리의 경우 복비를 처리하기 전 8월6일에 무처리구인 LD지역이 처리구인 LD지역에 비하여 5.5~% 정도가 적었지만 복비를 처리한 후엔 오히려 처리구의 LD지역이 48~% 로 증가하였다. 지산의 결과 역시 이스트밸리와 유사하였다. 4. 이상의 결과들로 알 수 있는 것은 수목 근부에 생장하고 있는 잔디의 피해 요인들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골프장내 수목의 밀생 지역이 아닌 경우에는 광에 의한 피해보다는 오히려 양분과 수분의 경쟁에 의한 피해 발생 비율이 크다. 따라서 이들 잔디의 피해 지역에 복비를 처리함으로서 무처리 지역에 비하여 상당히 많은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수목 근부에서 생장하는 잔디의 집중관리 체계로 보다 효율적인 코스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ting이 관찰되는데, 진성기업의 Stainless Steel은 가늘고 긴 압흔이 있으며 비교적 매끄러운 표면을 보이고, Unitek사의 경우 압흔과 함께 p
        89.
        2005.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반응표면분석법을 이용하여 둥굴레 근경의 증자 및 볶음조건에 따른 추출물의 총 페놀성 성분, 전자공여능 및 아질산염 소거능의 변화를 모니터링하였다. 중심합성계획법에 따라 증자시간, 볶음온도 및 볶음시간을 달리하였을 때 회귀식의 는 총 페놀성 성분, 전자공여능 및 아질산염 소거능(pH 3.0)에서 각각 0.9356, 0.9578 및 0.9436으로 수준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총 페놀성 성분의 최대값은 증자시간 135.59분, 볶음온도 및 볶
        90.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ice (Oryza sativa L.) plants were cultivated to examine changes in antioxidative defence mechanism induced by elevated ozone levels. Catalase activities in tolerant Jinpumbyeo and susceptible Chucheongbyeo under ozone fumigation were reduced at 5 hrs and 3 hrs after ozone fumigation, respectively. With the increased ozone supply, peroxidase activity in Jinpumbyeo was steadily enhanced whereas in Chucheongbyeo it was not changed. Four SOD-isozymes were detected by NBT staining of native-PAGE. Two isozymes of them were obviously induced by ozone supply, particularly in Jinpumbyeo. The continuous ozone fumigation increased remarkably putrescine levels in leaves whereas it did not affect the levels of spermidine and spermine. In this study, it was implied that ozone in cell inhibits strongly diamine oxidase and thus promotes ethylene biosynthesis which will cause the senescence in rice plants.
        91.
        2004.03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잎 phenolic compounds가 횐쥐에서 에탄올투여로 생성된 oxygen free radical대사와 각종 효소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실험동물을 정상군, 감잎 phenolic compounds 투여군(70 mg/kg), 에탄을 단독투여군, 에탄올과 감잎 phenolic compounds 소량 병합투여군(70 mg/kg), 에탄올과 감잎 phenolic compounds 대량 병합투여군(140 mg/kg)의 5군으로 나누어
        92.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홍삼(panax ginseng C.A. Meyer) 추출물 단독의 항산화 활성과 홍삼추출물에 삼백초(Saururus chinensis(Lour.) Baill.)와 복분자(Rubus coreanus Miq.) 추출물을 농도별로 보충 급여 하였을 때 나타나는 상승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Sprague Dawley rat에 이들 추출물을 8주간 섭취시킨 후 희생시켜 간장 cytosol중의 superoxide dismutase, catalase, glutathione peroxidase, GST 등의 항상화 효소계 활성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홍삼급여군의 superoxide dismutase, catalase, glutathione peroxidase의 효소활성이 대조군에 비해 농도 의존적으로 높았다. 특히 홍삼 단독보다는 삼백초와 복분자를 보충급여시 상승효과가 높았으며 급여기간이 길수록 그 효과가 높았다.
        93.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천연 보존제, 기능성 식품 및 화장품 그리고 의약품 신소재의 발굴을 위한 전단계로서 국내산 약용식물 160종 209점에 대한 DPPH 라디칼 소거 및 linoleic acid 과산화 저해 등의 항산화능을 평가하였다. DPPH 라디칼 소거능에서는 13.5μg/ml의 RC50을 보인 α-tocopherol을 대조구로 하였을 때 쥐손이풀 지상부, 뱀무 지상부, 이질풀 지상부, 오동나무 잎이 각각 19.3μg/ml, 22.5μg/ml, 23.9μg/ml, 및 27.2μg/ml로서 우수하였고, linoleic acid과산화 반응에 대해서는 고로쇠나무 잎 등 38점의 식물추출물이 90%이상의 강한 항산화력을 나타내었다.
        94.
        2002.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쑥과 솔잎을 각각 물과 70% 에탄올로서 추출하여 전자공여능과 아질산염 소거능을 조사하였다. 쑥 추출물의 전자공여능은 300-1,000ppm 농도에서 물추출물은 50-57%였으며, 에탄올추출물은 51-64%로서 에탄을 추출물이 우수하였다. 솔잎 추출물의 전자공여능은 물추출물은 100-500ppm에서 52-60%, 1,000ppm에서는 70%의 전자공여능을 나타내었으며 에탄을 추출물은 100-500ppm에서 68-71%, 1,000ppm에서는 약
        95.
        2002.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밤잎의 기능성 식품 및 의약품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밤잎의 화학성분, 항산화 및 항균활성을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반성분은 총당 11.95%, 조지방 11.50%, 조섬유 10.11%, 조단백질 7.50% 및 회분이 1.79%순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무기성분으로는 Ca과 K으로 그 함량은 각각 215.7 mg%와 196.6 mg%로 나타났다. 비타민 C의 함량은 12.5 mg%였으며, 유리당은 glucose 3.33%, f
        96.
        2002.03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공재배한 번데기동충하초의 균사체와 자실체를 각각 물과 70% 에탄올로서 추출하여 전자공여 능과 아질산염 소거능을 조사하였다. 균사체 추출물의 전자공여능은 300∼1,000 ppm의 물추출물에서 37∼47%였으나, 에탄올추출물에서 57∼70%로서 에탄을 추출물이 우수하였다. 자실체 추출물의 전자공여능은 300∼1,000 ppm에서 물추출물과 에탄올추출물 모두 19∼48%로서 균사체 추출물에 비하여 낮은 편이었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pH 1.2,
        97.
        2001.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concentrations of total polyohenolic compound from extract of Paulownia tomentosa Stued. were water-soluble extract 7.98%, methanol extract 12.30% and ethanol extract 11.63%. The free radical scavenger activities of three extracts at the levels of 0.5% were higher than that of BHT(butylated hydroxytoluene). In antioxidative activities measured the concentrations of TBARS(thioba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s) in tissues microsome induced with Fe++/ascorbate, the water-soluble extract was errdctively suppressed in liver and spleen. In antioxidative activities determined by thiocyanate method against lipid peroxidation using linoleic acid, the methanol extract showed the higher compared with other extracts, but BHT showed the highest antioxidative activity. These results suggest that fruit extracts of Paulownia tomentosa Stued. showed to have relatively high concentrations of polyphenolic compounds and antioxidative activities.
        98.
        200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해당화의 항산화 활성 및 ascorbic acid(vitamin C)와 β-carotene (provitamin A)의 부위별 및 채취시기별 함량분포를 조사하였다. 항산화활성에서는 뿌리 (RC50 = 0.5μg/ml이하)와 줄기 (RC50 = 0.5μg/ml)부분이 특히 강하였으며 부위별로 보면 뿌리, 줄기, 잎, 열매 순으로 나타났고, 부위별 ascorbic acid함량분포를 보면 해당화는 잎, 열매, 줄기, 뿌리 순으로 감소하였으며 특히 11월에 채취한 시료의 경우 잎에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이는 열매의 함량을 기준으로 할 때 해당화는 약 4.2배로 매우 높은 함량임을 알 수 있다. 해당화는 11월에 채취한 것이 9월에 채취한 것보다 약 1.59 ~ 1.77배 높은 함량을 보였으며, 부위별 β-carotene의 함량분포를 보면 해당화는 열매, 잎 순으로 함량이 낮아짐을 알 수 있으며, 11월에 채취한 해당화 열매의 f-carotene 함량이 높았고, 줄기와 뿌리에서는 β-carotene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ether extract량으로 볼 때 carotene 이외의 성분의 존재를 예측할 수 있었다. 잎의 β-carotene 함량은 해당화의 경우는 9월에 채취한 것이 11월에 채취 한 것보다 약간 높았다. 이상의 실험 결과로 볼 때 해당화에는 β-carotene이나 비타민 C 같은 항산화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앞으로 이를 이용한 기능성 식품 개발이 기대되어진다.
        99.
        2001.03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여러 가지 담자균 자실체의 물과 methanol 추출물을 이용하여 5가지 식중독균에 대해 항균실험을 실시한 결과, 석이버섯, 상황버섯, 영지버섯 추출물에서 항균활성이 있었으며, 석이버섯 methanol 추출물이 가장 높은 항균력을 나타내었다. 높은 항균력이 확인된 석이버섯, 상황버섯의 80% methanol추출물을 diethylether, chloroform, ethyl acetate, n-butanol, 물의 순으로 분획물을 얻어서 항균 및 항
        100.
        200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성 및 토양수분에 따른 시호근의 생육특성과 saikosaponin함량 및 항산화효소 활성 변화를 조사해 본 결과, 수분과다 토양에서 는 삼도시 호는 장수시호보다 생육 억제정도가 매우 높았고, 건물중은 과습, 적습, 과건 재배 순으로 높았고, 수분조건에 따른 토성별로는 과건은 식양토, 사양토, 사토 순으로, 적습과 과습시는 사토, 사양토, 식양토 순으로 높았다. 토양수분조건별 saikosapon a, d, c함량은 과건, 적습, 과습 순으로 높았고, 토성간에는 사토, 사양토, 식양토 순으로 높았다. POD 활성은 지상부는 장수시호가 삼도에 비하여 매우 높았고, 토양 수분함량간에는 장수는 과건, 과습, 적습 조건 순으로 높았으나, 삼도시 호는 과건, 적습, 과습 순으로 높았다. SOD활성은 지상부와 지하부 공히 장수시호가 높은 경향이나, 수분조건별로는 과건, 과습, 적습순으로 높았으며, 건조상태의 경우 두 품종 모두 사토에서 높았다. 시호에서 뿌리의 Saikosaponin함량과 POD 및 SOD 함량과는 정의상관을 나타내는 경향이었고 줄기 및 뿌리길이와 POD함량과는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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