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에 따라 개발된 고등학교 통합과학1·2 및 지구과학 교과서를 대상으 로, 과학 관련 사회적 쟁점(Socio-Scientific Issues, SSI)의 주제 구성, 교수·학습 전략, 그리고 민주시민역량 요소의 반영 양상을 분석하였다. 분석틀로는 SSI 주제 영역 8개 범주와 Park et al. (2022)이 제시한 민주시민역량 분석틀(8개 요 소)을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통합과학 교과서는 첨단과학, 기후변화, 자연재해 등 다양한 SSI 주제를 폭넓게 다루는 경향을 보인 반면, 지구과학 교과서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관련 주제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주제 분포 특성을 나타냈다. 교수·학습 전략 측면에서는 두 교과 모두 탐구 중심 활동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논증, 의사결정, 시민 실천과 같은 고차적 SSI 전략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을 보였다. 민주시민역량의 경우, 정보처리 능력, 의사소통 및 협력, 의사결정력과 같은 인지적·기능적 요소의 비중이 높게 나타난 반면, 공감능력과 사회적 책임 감과 같은 정의적 시민성 요소는 상대적으로 낮은 빈도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교과서에 제시된 SSI 활동이 과학 적 탐구와 개념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향을 보이며, 사회적 성찰과 가치 판단, 시민적 실천의 요소는 교사의 수 업 설계를 통해 확장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교과서 개발과 SSI 기반 수업 설계에 시사 점을 제공하며, 과학교육에서 민주시민역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고려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본 연구는 국내 국립과학관의 재해‧재난 전시물을 대상으로 전시 구성의 특징을 분석하고, 해저드리터러의 다섯 가지 차원이 전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체계적으로 검토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세 곳의 국립 과학관의 전시물을 연출 방식, 재해·재난 유형, 패널 구성 요소를 중심으로 조사하고, 패널 전시는 텍스트 마이닝을 통해 주제어를 도출했다. 또 한 해저드리터러시의 다섯 가지 차원(지식‧이해, 사고‧기능, 가치‧태도, 심리‧정서, 행동‧실천)을 기준으로 전시물을 분 석했다. 분석 결과, 세 과학관 모두 집단 텍스트와 서문 중심의 구성과 시각 자료 활용이 두드러졌으며, 재해·재난 유형은 기후 변화와 지진이 공통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TF-IDF 분석 결과, 세 과학관은 공통 주제에도 불구하고 SM1은 자연재해, SM2는 환경·기후 변화, SM3는 복합 기상재해를 각각 선택적으로 강조하는 차별적 전시 방향성을 보 였다. 해저드리터러시 차원에서 지식‧이해가 가장 높고 심리‧정서와 행동‧실천은 낮게 나타났으며, 복합 매체 전시는 단일 매체보다 다섯 가지 차원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 K-medoids 군집 분석 결과, 전시물은 미흡형, 지식-사고-가치 기 반형, 가치·태도 중심형, 지식 중심형, 균형형으로 분류되었다. 본 연구는 과학관 전시가 재해·재난 인식과 행동에 미 치는 영향을 밝히고, 비형식 교육에서의 전시 기획 방향을 제안한다.
본 연구에서는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천문분야 자율탐구에서 생성형 AI (ChatGPT)에 제기한 질문을 개념기반 및 탐구기반 분석틀로 분석하였다. 한 과학고등학교의 천문분야 진로 희망 학생 6명이 1년간 ChatGPT에 제기한 질문 705개를 분석하고, 인식 네트워크 분석(ENA)을 실시하였다. 전체 질문 중 개념적 질문이 53.9%, 사실적 질문이 46.1% 를 차지하였고, 논쟁적 질문은 나타나지 않았다. 탐구기반 분석에서는 ‘수학적 사고’, ‘자료 분석 및 해석’, ‘컴퓨터와 모형 활용’이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ENA 결과, 사실적 질문은 자료수집, 수학적 계산, 컴퓨터와 모델 활용 기능이 결 합한 절차 중심의 수행형 탐구로 연결이 강하게 나타났으며, 개념적 질문은 탐구 설계와 수행, 자료 분석 및 해석, 수 학적 사고 간의 연결이 강한 네트워크 구조를 형성하였다. 이는 질문 유형이 탐구 과정·기능의 진행과 수준을 결정하였음을 시사한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과학 탐구활동에서 학습자의 탐구 과정·기능을 조직, 확장하는 매개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안, 생성형 AI를 활용한 탐구에서 질문 유형과 탐구 과정·기능 구조화의 필요성과 교사의 탐구 중재 자 역할의 필요성 등을 결론으로 제시하였다.
남극은 전 지구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였다. 이와 함께 남극 거버넌스에서는 과학과 정책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근거 기반 정책 결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본 연구는 남극 거버넌스의 작동 원리를 과학-정책의 상호작용과 정치적 영향력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를 통해 해양생명과학자의 역할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최근 남극 해양보호구역 설정이나 황제펭귄 특별보호종 지정과 같은 주요 정책 제안들이 과학적 근거의 부족, 국가 간 경제적 이해관계, 정치적 갈등 등의 이유로 합의 도출에 실패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과학의 정치화 문제를 명확히 보여준다. 즉, 지식 격차를 이유로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연시키거나, 특정 입장을 위해 과학 데이터가 선택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드러낸다. 따라서 남극 해양생명과학 연구는 단순히 경험적 사실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효과적인 정책 수립과 제도 설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역할로 적극적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나아가 해양생명과학자는 남극 거버너스 내 정책 현안에 대한 관심 증대, 과학과 정책과의 소통 강화, SCAR의 Ant-ICON, CCAMLR의 CEMP, MEASO와 같은 국제 협력 체계에 주도적 참여 등을 통해 남극조약의 핵심 가치인 과학의 인류 공동 이익에 대한 기여를 실현하고, 정책 구현의 실효성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해양과학조사는 해양환경 보호, 기후위기 대응, 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기능한다. 해양법협약은 제246조를 통해 배타적 경제수역 과 대륙붕에서의 조사를 연안국의 동의에 따라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통상적 상황’ 하에서는 평화적이고 비상업적인 과학 조사에 대해 연안 국이 동의를 부당하게 거부하거나 지연할 수 없도록 하여, 과학 연구의 자유와 연안국의 자원 주권 간의 균형을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무인 수중 장비, 운용해양학에 사용되는 플로트, 위성 기반 원 격탐사 등 신기술의 등장으로 기존 동의제도의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 본 논문 은 이러한 기술 변화가 ‘통상적 상황’ 개념의 해석과 적용에 어떠한 긴장을 야 기 하는지 분석하고, 대한민국의 「해양과학조사법」이 국제규범과 정합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비교법적으로 검토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 법제는 ‘통상적 상황’ 개념의 미수용, 묵시적 동의제도의 부재, 신기술에 대한 절차적 대응력 부족 등 여러 제도적 한계를 내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본 논문은 ‘통상적 상황’ 개념의 국내법적 명문화, 기술 유형에 따 른 조사 절차의 차등화, 국제 공동 조사에 대한 유연한 대응체계 구축 등 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해양과학조사의 자유와 연안국 권익 보호라는 이중의 목표를 균형 있게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규범적 기반을 확립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본 연구는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지구와 우주’ 영역의 6개 핵심 아이디어와 이해 중심 교육과정(UbD) 간의 일관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교육과정의 이론적 기반을 강화하고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실천적 시사점을 도출 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기존의 내용 중심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핵심 아이디어 중심의 이해 중심 교 육과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고 있어, UbD 이론과의 일관성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연구는 문헌 분석과 내용 분석을 중심으로 한 질적 연구로 설계되었으며,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문서와 UbD 관련 이론적 문헌을 분석하였다. 이해 중심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핵심 아이디어의 네 가지 준거(중심성, 전이 가능성, 영속성, 탐구 가치)를 분석틀로 활 용하였다. 연구 결과, 6개 핵심 아이디어는 UbD의 영속적 이해와 높은 수준의 개념적 일치성을 보였다. UbD의 역방향 설계 원리와의 비교 분석에서는 1단계 ‘바라는 결과 확인’은 핵심 아이디어 기반 성취기준이 명확한 학습 목표를 제시하여 높은 부합성을 보였으나, 2단계 ‘수용 가능한 증거 결정’과 3단계 ‘학습 경험과 교수 방법 계획’에서는 핵심 아이디어별 특 화된 평가 방법과 학습 경험에 대한 구체적 안내가 부족하여 제한적 부합성을 나타냈다. 개선 방안으로는 교육과정 문서 차원에서 6개 핵심 아이디어 간 연계성을 명시하는 개념 지도 제시와 핵심 질문 설정, 교수학습 실행 차원에서 직접 관찰 이 어려운 현상을 위한 시뮬레이션 자료 개발, 평가 차원에서 지구계 상호작용 설명이나 천체 관측 자료 해석 등의 수행 중심 평가 도구 개발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과학교육이 국제적 수준의 교육 이론을 적절히 반영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성공적 실행을 위한 교사 연수, 교수학습 자료 개발, 평가 방법 개선 등 체계적 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 한다.
빛공해는 인공적인 광원에 의해 발생하는 오염 현상으로, 천문관측에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천문대가 운영되고 있는 국립대구과학관 주변 빛공해의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밤하늘 밝기를 Sky Quality Meter- LE (SQL-LE)를 이용하여 1년간 1시간 단위로 관측하였다. 밤하늘 밝기에 운량과 달이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빛공해 분석에서 배제한 결과, 평균 밤하늘의 밝기가 18.39±0.28 mag/arcsec 2으로 도심과 교외 사이 수준에 해당하고, 야간 천 체관측 프로그램이 가장 많이 운영되는 시간인 21시에는 평균 17.89±0.19 mag/arcsec 2으로 4등급 보다 밝은 별들만 맨 눈으로 관측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밤하늘 밝기와 미세먼지가 선형 상관관계가 존재하여 PM2.5농도가 10 g/m 3 이하인 경우에 비해 30 g/m 3 이상인 경우는 밤하늘 밝기가 1.4배 밝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향후에는 밤하늘 밝기 관측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빛공해의 장기적 변화와 계절, 날씨, 미세먼지 등과의 상관관계를 규명할 예 정이다.
Field drying remains the primary bottleneck to consistent alfalfa haymaking under Korea’s humid, rain-prone summers. This study evaluated how dry matter (DM) yield and tedding frequency shape seasonal drying trajectories and leaf shatter in Cheonan during 2024.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in May, June, August, September, and October 2024 with three DM yield levels (3, 5, and 7 ton/ha) and three tedding regimes (no tedding, once daily, and twice daily). Favorable May–June weather enabled swaths to reach <20% moisture within 100 h, whereas in September–October, moisture commonly remained ≥50%, indicating conditions unsuitable for dry hay. Yield effects on drying were generally small except in August, when re-wetting events accentuated between-group differences. Tedding effects were season-dependent: treatment differences emerged after rainfall in August and were evident in September, with twice-daily tedding producing the lowest moisture among tedding treatments. Leaf dropout rose with greater tedding frequency and higher DM yield; significant tedding effects were detected in June and September, and twice-daily tedding often exceeded no-tedding for leaf losses, particularly at 7 ton/ha. Collectively, omitting tedding is a viable option for May–June hay (4 days to ~20% moisture), while for post-June harvests, tedding offers limited drying benefits and may elevate leaf shatter; ensiling is therefore recommended when drying conditions are suboptimal.
This study aimed to establish a regional cooperative network involving the Endangered Species Restoration Center (National Institute of Ecology), local governments,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community residents, and to develop a structured citizen science platform to support the conservation of the endangered beetle Polyphylla laticollis manchurica (Endangered Species Class I). The primary objective was to assess changes in citizens’ awareness and derive practical strategies for the conservation of endangered species through community engagement. Between 2023 and 2024, citizen scientists were recruited in the Miho River area of Cheongju, South Korea, and participated in educational programs designed to strengthen their research capacity. As a result of monitoring activities and ecological education, 153 individuals of P. l. manchurica were identified, demonstrating that participants were capable of independently conducting surveys following training. A post-program survey of 98 participants revealed a high level of understanding of the activities and a strong motivation for conservation activities. However, challenges remain in securing long-term sustainability of such initiatives, including the need for stable funding, structured feedback mechanisms, and appropriate incentive systems for continued citizen involvement. This study underscores the potential of citizen science as a viable tool for endangered species conservation and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regionally coordinated frameworks. The findings provide foundational data for promoting sustained, community-based conservation actions through local cooperation.
본 연구의 목적은 텍스트마이닝 기법을 활용하여 국내 과학기술인력개발 연구의 시기별 연구동향, 주 요 키워드, 연구주제와 학문영역을 파악하며 향후 실무적 및 정책적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국내 학술논문 및 학위논문 총 182편의 초록을 대상으로 구글 코랩을 이용하여 키워드 빈도분석, 토픽모델링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1994년부터 과학기술 인재개발 분야 연구가 시작되어 2010년대 중반 이후 급격히 증가하다 2020년대 초반에 감소하는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과학기술인력개 발 연구의 주요 키워드는 ‘교육’, ‘혁신’, ‘직무’, ‘경력’, ‘몰입’ 등이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셋째, 토픽모델링 결과, 연구주제는 ① 대학에서의 학업 경험, ② 기업의 조직 특성과 개인 경력·역량 개발, ③ 대학의 글쓰기·교양 기반 기초 역량교육, ④ 과학기술인력의 직무 몰입과 경력 이동, ⑤ 리더십·신뢰 기반의 조직혁신 역량으로 다섯 가지로 구분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과학기술인력개발은 개인, 조직, 사회적 차원에서 상호 적으로 연결되어 발전함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인력 대상 HRD 전 분야(ID, CD, OD)를 대상으로 한 종합적인 연구동향 분석이라 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정책·실무적으로 대학의 기초역량 교육 강화, 재직자의 직무전환 및 경력개발 프 로그램 확대, 조직의 직무몰입 및 조직문화 개선, 리더십 기반의 혁신역량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하며, 학 문적으로는 텍스트마이닝 기법이 과학기술인력개발 분야 전반의 연구동향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과학기술 분야의 고위험 환경에서 안전교육의 필요성 및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 라 학습전이를 위한 학습자 중심 교육 콘텐츠 제공을 목적으로 VR을 적용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 가 교육현장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VR 교육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학습자 의 실제 기술 활용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VR 기술수용의도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관련 연구가 다수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흐름에 입각하여 연구실 안전교육에서 VR 기술의 수용 의도와 실제 사용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A기관에서 연구실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이수한 37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하고,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통합기술수용 모형(UTAUT)을 토대로 성과기대, 노력기대, 사회적 영향, 촉진조건이 VR 기술의 사용 의도와 실제 사 용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사용 의도의 매개 효과도 함께 검토하였다. 연구 결과, 성과기대와 노력기대는 VR 기술 사용 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사용 의도는 실제 사용 행동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회적 영향과 촉진조건은 VR 기술 사용 의도와 행동에 대해 유의한 영향력을 보이지 않았다. 더불어 성과기대와 노력기대는 사용 의도를 매개로 하여 사용 행동 에 간접적인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연구실 안전교육과 같은 실천 중심의 교육에서는 동료나 조직의 기대와 같은 외재적 영향보다 학습자의 내적 동기와 기술 활용에 대한 자기 인식이 보다 중요한 영향요인으로 작용함을 보여 준다. 이에 따라 VR 기반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학습자의 기술 인식과 수용 특성을 반영한 맞춤 형 설계가 필요하며, 향후 몰입형 안전교육 콘텐츠의 개발과 운영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