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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기후변화로 인한 아고산대 산림식생의 변화 양상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연속적인 기초자료의 축적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수반되어야 한다. 또한 장기 변화의 추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층식생에 대한 단기간의 생태적 정보 변화의 모니터링도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단기간에 걸친 구상나무 치수의 동태와 고도별 식생분포 변화를 구명하고자 2015년도와 2017년도에 지리산 구상나무 분포지를 대상으로 총 36개소의 방형구를 설치하여 매목조사 및 식생조사를 실시하 였다. 현장에서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층위별 주요 종에 대한 중요치 및 평균상대우점치, 고도별 주요종의 중요치 및 종다양도, 치수 개체군 변화를 분석하였다. 구상나무 분포지의 식생구조는 교목층 구상나무, 관목층 철쭉, 초본층 실새풀의 중요도가 높았으며, 평균상대우점치는 구상나무, 철쭉, 당단풍나무 순으로 나타났다. 해발고도별 종조성과 종다양도 지수는 1,500 m이하에서 조릿대의 중요도가 높고 종다양도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또한 1,700-1,800 m에서 미역줄나무의 중요도와 초본층 종다양도가 높게 나타났다. 전체 조사구에서 구상나무 치수는 2015년도 1,250 본/ha에 서 2017년도 970 본/ha으로 22.4% 감소하였다(p<0.05). 수고급별 감소율은, 10 cm 미만은 22.9%, 10-30 cm 3.4%, 30-50 cm 8.9%, 50-100 cm 39.3%이었으며, 100 cm 이상은 55.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해발고도별로 살펴보면, 1,500 m 이하는 조릿대의 우점, 1,700-1,800 m는 미역줄나무의 우점과 높은 종 다양도로 인하여 치수 발생량이 적었던 것으로 판단되었다. 1,600-1,700 m는 조릿대와 미역줄나무가 출현하지 않은 반면 구상나무 치수발생량은 많았다. 이 고도에서 구상나무 치수의 발생 및 생존이 보다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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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생산지에 따라 벼 종자의 수발아립률 차이가 컸던 호 품벼의 출아율과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수발아율 8% 인 시료는 수발아율이 1%인 시료에 비해 발아율과 출 아율, 종자활력이 30% 낮았다. 2. 수발아율이 높은 시료는 수발아립의 변색 정도가 심 하고 미발아율과 부패율이 높았다. 수발아립은 배가 돌출하고, 변색된 배유와 곰팡이 감염이 관찰되었으며 배유의 1/2이상이 변색된 종자는 발아율이 매우 낮았다. 3. 종자의 발아 진행정도에 따라 현미의 변색이 심해졌 는데, 싹이 3 mm이상일 경우 배유의 1/2정도가 변색 되었다. 4. 발아 종자는 싹이 3 mm이상일 때부터 재발아율이 크 게 떨어졌으며 퇴화촉진처리 후 발아율의 감소가 더 컸다. 특히 퇴화촉진처리한 발아 종자는 싹이 2 mm부 터 종자활력이 크게 감소하였다. 결론적으로 수발아 발생이 심할수록 파종기 발아율과 출 아율의 감소가 크고, 수발아가 3 mm이상 발생하면 발아율 이 크게 저하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수발아는 동일 품종 과 동일 지역에서도 포장 간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으므 로 재배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3.
        201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피의 발아특성 및 파종 심도에 따른 초기 생육 특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 사료피 1호 종자는 15℃ 이상에서 발아가 가능하였으며, 10-25℃의 범위에서 20℃에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나. 입모율은 담수와 직파에서 모두 20℃에서 가장 높았으며, 담수직파에서 평균 입모율은 5.9%, 건답직파는 70.5%로 나타났다. 다. 사료피 1호의 출아가 가능한 종자의 최대 파종 깊이는 담수직파에서 15, 20, 25℃에서 0.5, 1.8, 1.5 cm, 건답직파는 각각의 온도에서 9.5, 10.0, 9.9 cm로 파종조건과 온도에 따라 변이를 보였다. 라. 사료피 1호는 담수와 건답직파 모두에서 온도와 관계없이 파종심도와 중배축장이 정의상관관계를 보여, 출아에 중배축 신장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을을 알 수 있다.
        4.
        2010.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everal presowing seed treatments have been used to facilitate the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emergence. The study was performed to design a model of presowing seed treatments in Taraxacum platycarpum.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responses to temperature, drying, chilling, GA3 and priming were investigated to know the optimum germination conditions and presowing treatment. The optimum temperature condition for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were 15~20℃ at dark condition. The seeds exposed to infra red light, however, did not germinate. The moisture content of seeds dried at 35℃ for 3.5 hours was returned to the level of unimbibed seeds. The germination of seeds dried under dark condition was better than those dried under infra red light. Prechilling treatment imposed for 6 weeks showed higher germination rate than GA3 treatment or priming. In field test, the highest field emergence was observed in the seeds dried after prechilled for 6 weeks and followed by drying followed by GA3 〉 low temperature 〉 KNO3 priming. Imbibition with 0.1 mM GA3 solution for 2 hours then drying at 35 for 3.5 hour under dark condition was effective to the practical presowing treatment for Taraxacum seeds.
        5.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amount of salt to make seed sorting solution for rice of the specific gravity of 1.13 was reconsidered and determined as 3.8 kg salt in 18L water, which is lower amount than currently used. Various rice (Oryza sativa L.) cultivars were used to examine seed specific gravity effect on germination, seedling emergence, and early growth. Percent germination and seedling emergence were not different. Seedling emergence rate of Japonica varieties, Nampyungbyeo and Daerypbyeo-1 were 87% and 95% under specific gravity of 1.13, respectively. Seedling emergence rate of Tongil type variety, Dasanbyeo was as high as 67% in specific gravity of 1.06. Seedling emergence rate of waxy rice, Hwasunchalbyeo and Aranghangchalbyeo were examined. Seedling emergence rate was 94% in both cultivars in specific gravity of 1.04. Seedling emergence rate was same in specific gravity of 1.08 which is generally used for selecting seed currently. Early growth (plant height, leaf number, and dry weight)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y specific gravity within species. In all cultivars except waxy rice, highest seedling emergence rate was observed in specific gravity of 1.13 which is currently used for selection and decreased as specific gravity is lowed. However, considering total amount of seeds in each group of specific gravity, amount of seed in lower specific gravity group is relatively small and total seedling emergence rate within variety dose not show big difference. As a result, it is considered that selecting seeds with water (larger than specific gravity of 1.00) instead of salt solution will not make large reduction in seedling emergence rate and have no effects in early growth.
        6.
        200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pot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oil burial depth on seedling emergences of rice (Oryza sativa) and Echinochloa spp. and to model such effects for mathematical prediction of seedling emergences. When the Gompertz curve was fitted at each soil depth, the parameter C decreased in a logistic form with increasing soil depth, while the parameter M increased in an exponential form and the parameter B appeared to be constant. The Gompertz curve was combined by incorporating the logistic model for the parameter C, the exponential model for the parameter M, and the constant for the parameter B. This combined model well described seedling emergence of rice and Echinochloa species as influenced by soil burial depth and predicted seedling emergence at a given time after sowing and a soil burial depth. Thus, the combined model can be used to simulate seedling emergence of crop sown in different soil depths and weeds present in various soil depths.
        7.
        200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파의 생력재배를 위한 플러그 육묘시 성묘율 향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농우대고와 창녕 대고를 공시 품종으로 종자의 선종, priming, GA3, 저온, 건조, 건조 중 광질의 개 별 처리가 발아율에 미치는 영향과 최적 개별처리를 조합한 종자처리가 유묘출현율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던 결과 양파 종자에 처리를 가하기 전 선종이 발아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양파 종자의 발아율에 대한 priming과 GA3처리 효과는 아주 미미하였던 반면, 저온처리 효과는 아주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저온처리는 품종간 약간의 차이를 보일지라도 3일간 처리할 경우 발아율이 가장 양호하였다. 처리 종자의 건조방법으로는 건조하지 않는 것보다는 건조하는 것이, 건조할 경우 적색광을 조사하는 것이 발아율이 높았다. 유묘출현율은 선종된 종자를 저온처리를 가하지 않고 건조하는 것보다는 3-5일간 저온처리를 가한 후 적색광을 조사하면서 건조할 경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8.
        200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Various presowing seed treatments have been used to enhance the rates of germination and afterward seedling emergence. Seeds treated by them occasionally have not shown the same rate in indoor and field. The presowing treatments considering germination mechanism and factors affecting germination should be totally included in indoor experiments so that the results drawn could be reproduced in the field. Seed drying after the treatments and field conditions after sowing especially able to show Phytochromemediated responses related to light treatment must be determined prior to force the treatments to seeds. After set up these prerequisites to promote the rates of germination and emergence, many seed treatments proposed so far must be fixed how to be done; alone, sequential and simultaneous.
        9.
        200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벼 종자의 파종 후 발아, 유묘출현 및 생육 초기에 가하여지는 광질처리가 유묘 출현, 생장, 형태, 엽록소 함량 및 광합성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벼의 육묘에 이용되고 있는 부직포의 색상을 전환할 필요가 있는가를 검토하고자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 직후에 가하여지는 광질처리에서 유묘출현율은 조사일 모두 일미벼에서는 광질처리간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동진벼와 대산벼에서는 원적색광 처리에서 가장 낮았으며, 청색광과 적색광간에는 차이가 거의 없었다. 2. 파종 직후에 가하여지는 광질처리로 인하여 원적색광 처리에서 초장과 엽장이 가장 짧았던 반면, 적색광은 뿌리수를 증대시켰다. 3. 파종 직후에 가하여지는 광질처리로부터 지상부 건물중은 청색광 처리에서, 뿌리의 건물중은 적색광 처리에서 가장 많았던 반면, 지상부 및 뿌리 건물중 모두 원적색광에서 가장 적었다. 4. 엽록소 함량과 광합성율 모두 품종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나, 광질처리에서는 이들 모두 적색광에서 가장 높고, 청색광, 원적색광 순으로 감소하였다.
        10.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야생의 안동대목은 종자의 크기 및 충실도에 많은 변이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약용 및 박과접목묘의 대목용으로 이용되고 있는 안동대목 종자의 크기 및 성숙 정도가 발아, 유묘 출현 및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안동대목 종자의 발아율 및 유묘출현율은 미성숙 종자에 비하여 성숙 종자에서 높았다. 그러나 종자의 크기에 따른 발아율은 성숙 종자와 미성숙 종자 모두 대립종자에 비하여 중립 또는 소립종자에서 높았던 반면, 유묘출현율은 중립종자에서 가장 높고 대립종자에서 가장 낮았다. 종자 크기와 성숙 정도가 유묘 형태 및 생장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하배축 길이를 제외한 초장, 본엽수, 자엽 및 본엽의 면적은 종자 크기가 클수록 길고 많았던 반면, 종자의 성숙 정도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각 부위 및 전체 건물중은 미성숙 대립종자보다는 성숙 대립종자에서, 성숙 유무에 관계없이 종자의 크기가 클수록 많았다
        11.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라지의 재배과정에서 빈번히 부딪히는 문제점 중의 하나는 낮은 발아율로 인한 입묘불량이다. 파종전 종자 처리를 통하여 약용작물중에서 재배면적이 넓은 도라지의 입묘율을 높이고자 파종 이후의 광조건을 고려하여 priming, GA3, 건조, 침종 등의 처리효과를 구명한 후 파종전 종자처리를 모형화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율은 priming 처리에서 가장 양호한 결과를 보인 암상태에서 Ca(NO3)2 150 mM에 2일간 처리하는 것 보다는 0.01 mM에 3일간 1일 12시간의 적색광을 가하면서 GA3를 처리하는 것에서 높았다. 2. GA3로 처리된 도라지 종자의 최적 건조방법은 발아율로 평가할 경우 35℃에 4시간 적색광을 처리하면서 건조하는 것이 가장 양호하였다. 3. GA3 처리 후에 건조된 종자는 파종 직전 2일간 증류수에 침종할 경우 발아와 유묘출현이 촉진되었다. 4. 이상의 결과로부터 입묘율을 높이기 위한 파종전 도라지 종자의 처리 모형은 20℃의 GA3 0.01 mM의 용액에 3일간 1일 12시간의 적색광을 가하면서 침종한 다음 35℃에서 4시간 적색광을 비추면서 건조한 종자를 파종 직전 2일간 20℃의 물에 침종하는 과정으로 요약된다.
        12.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환경조건이 불량한 산간고냉지에서 주로 재배되는 만삼은 종자의 구조적 결함으로 인한 발아율 저조로 입묘가 불량하게 됨으로서 재배에 실패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따라서 파종전 종자처리를 통하여 만삼의 입묘율을 향상시키고자 종자의 발아와 관련이 있는 파종 후의 광조건을 고정한 후 priming, GA3, 건조, 침종 등 파종전 종자에 손쉽게 가할 수 있는 처리의 효과를 구명하고 이들 처리를 모형화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율은 0.1 mM에 3일간 1일 12시간의 청색광 또는 적색광을 가하면서 GA3를 처리하는 것보다는 적색광 또는 암상태에서 CA(NO3)2 150 mM에 2일간 priming 처리하는 것에서 높았다. 2. Priming중에 처리용기를 교반시키거나, priming 후에 행하여지는 세척이 발아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 Ca(NO3)2 150 mM에 2일간 priming처리된 만삼종자의 최적건조 방법은 빛이 없는 암상태에서 35℃에 4시간 건조하는 것이 가장 양호한 발아율을 보였다. 4. Priming 후에 건조처리된 종자는 파종 직전 2일간 침종하여야만 발아율과 유묘출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이상의 결과로부터 만삼의 입묘율을 높이기 위한 파종전 종자처리는 20℃에서 1일 12시간의 적색광을 가하면서 Ca(NO3)2 150 mM에 2일간 처리용기를 흔드는 방법으로 priming된 종자를 물에 세척한 후 35℃에서 4시간 적색광을 처리하여 건조한 다음 파종 직전 20℃의 물에 2일간 침종하는 과정으로 요약된다.
        13.
        200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더덕 재배시에 종자 발아율이 낮아 입묘가 불량함으로서 영농에 실패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재배면적이 비교적 넓은 더덕의 입묘을을 향상시키고자 파종 이후 종자가 부딪히는 광조건을 고정한 후 Priming, GA3, 건조, 침종 등 파종전 종자에 손쉽게 가할 수 있는 처리의 효과를 구명하여 더덕종자의 파종전 처리를 모형화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발아율은 청색광, 적색광 또는 암상태에서 Ca(NO3)2 150 mM에 2일간 priming 처리하는 것보다는 0.1 mM에 3일간 1일 12시간의 청색광을 가하면서 GA3를 처리하는 것에서 높았다. 그러나 GA3 처리 후의 건조는 적색광을 처리하면서 35℃에 4시간 건조하는 것이 발아율이 가장 양호하였다. 한편 GA3 처리된 종자는 건조시켜야 발아율이 향상되었으며, 파종 직전 1일간 침종시켜야 발아 뿐만 아니라 유묘출현도 향상 촉진되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입묘율을 높이기 위한 더덕종자의 파종전 처리는 20℃에서 1일 12시간의 청색광을 가하면서 GA3 0.1 mM에 3일간 침종한 후에 35℃에서 4시간 적색광을 처리하여 건조된 종자를 파종 직전 20℃의 물에 1일간 침종하는 과정으로 모형화되었다.
        14.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riming; rice seed; SEM; embryo; starch granule; α -amylase; sugar
        15.
        199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Korean endemic and evergreen small tree ' Dendropanax morbifera LEV.(Araliaceae)' is a component of evergreen forest and mainly idstributein sourthern region and islands in Korea. A local population of D. morbifera which is located between evergreen and deciduous forest within 50m x 50m quadrate was investigated to ascertain the change of population structure, emergence and growth dynamics of seedlings and saplings, and pattern of spatial distribution by the temproal and spatial expansion of population . The result of analysis of population structure by Importnace Value(IV), evergreen forest showed a high species diversity of evergreen tree species such as Cinnamomum japonicum, Machilus japonica, Neolitsea serica, Daphniphyllum macropodum, Ligustrum japonicum, and etc, in middle and under story than in upper story where Camelia japonica and Quercus acuta were dominant. And in conterminous deciduous fores, the major component of evergreen forest in this region, Camellia japonica, Quercus acuta, evergreen tree of Lauraceae and etc. were abundant in only under story. IV of D. morbifera differed from among three story. In comparative analysis of emergence and growth dynamics of D. morbifera seedlings and saplings between evergreen and deciduous forest, emergece and density of seedlings were significantly greater in evergreen than in deciduous forest, and growth of height and basal diameter of seedlings and saplings were slightly larger in evergreen than in deciduous forest. The spatial distribution patterns by Moristia's index mapping of indivuduals using a lattice method of XY axis within this population showed that seedlings(age up to 2 years) and saplings (age〉2 years and height〈1m) both evergreen and deciduous forest were more or less aggregated apart from mature trees, and thougth intermediate trees(height〉1m and dbh〈10cm) had a aggregated distribution pattern, mature trees(dbh〉10cm were uniform. In conclusion , the expansion of D. morbfera population from evergreen to deciduous forest accompanied with a mumber of evergreen woody species, and also, emergence and recruitment, and growth of seedlings were greatly influenced moisture and canopy by around community structure.
        16.
        199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resowing treatements to seed are reasonable for elevating the seedling production efficiency.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effects of GA3 [0 (water) : 0.01 mM] and light qulaity (red : white) simultaneously treated before sowing on seedling emergence and growth of tobacco (Nicotiana tabacum L.) cv NC 82 and Burley 21. Red or white light was illuminated 12 hours a day while seeds of the cultivars were imbibed with either water or GA3 0.01 mM for 3 days. Seedling emergence was measured up to 20 days after sowing but morphological characters and dry weights were done 40 days. The seedling emergence rate of cv NC 82 was more affected by light quality and GA3 pretreatments than that of cv Burley 21. Light quality more influenced the rate than GA3 while red light or water imbibition enhanced the rates of the two cultivars compared to the other treatement. Although mean plant height and leaf number per seedling were nearly equal between the treatements, red light declined leaf area per seedling of cv Burley 21 of which seeds were imbibed in water but white light decreased the areas of both cultiars of which seeds were soaked in GA3solution. Shoot dry weight was greater in cv NC 82 but less in cv Burley 21 pretreated with red light, and root dry weight showed the reverse result in white light, meaning that presowing light and GA3 treatments could be changed the seedling development and growth of tobacco.
        17.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발아율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실험실에서 수행된 초롱꽃과 약용작물의 종자처리(種子處理)가 출아율(出芽率)과 유묘생장(幼苗生長)을 촉진할 수 있는가를 검토하기 위하여 도라지, 더덕 및 만삼 종자를 파종 전 증류수에 2일간 침지하거나, Ca(NO3)2 150 mM에 2일간 priming 또는 GA3 0.1 mM에 3일간 침지한 3개(個) 처리(處理)로 구분하여 유묘 출아율(幼苗 出芽率)과 파종 38일 후에 유묘생장(幼苗生長)을 조사하였으며 만삼의 출아율(出芽率)이 낮은 원인을 구명하기 위하여 전자현미경으로 종자의 내부구조를 관찰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묘 출아율(幼苗 出芽率)에서 도라지는 Priming과 GA3 처리, 더덕은 GA3 처리, 만삼은 priming처리에서 증류수로 침지 처리하는 것보다 높았고, 출아소요일수(出芽所要日數)도 도라지와 더덕은 대조구(對照區)에 비하여 GA3처리로 단축되었다. 2. 공시종(供試種) 모두 하경축장(下經軸長)은 처리간 차이가 없었던 반면, 도라지와 더덕은 priming처리로 초장(草長)은 짧고 주당엽수(株當葉數)도 적었으나 만삼은 차이가 없었다. 3. 지상부중, 근중(地上部重, 根重) 또는 주당 건물중(株當 乾物重)은 대조구(對照區)에 비하여 GA3 처리에서 높은 반면, priming 처리에서 낮았다. 4. 만삼의 출아율저조원인(出芽率低調原因)은 무경(無經), 천(賤)의 형태적(形態的) 결함(缺陷) 등 종자구조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18.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담수토중직파시 산화제 종자분의에 의한 초기 출아입모 향상 효과를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산화환원전위차는 무처리가 가장 낮게 경과하였으며, KNO3 가 대체로 높으면서 산화 기간이 오래 지속되었던 반면 CaO2 는 타처리에 비해 약간 낮게 경과하는 경향이었고, 산화제처리로 출아기간동안 종자주위의 토양환원억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2. 토양 pH변화는 무처리에서 7이상으로 가장 높게 경과하여 논토양의 환원된 상태를 보였으며, 산화제 처리구에서는 초기에 낮았다가 점차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무처리보다 낮아 일시적으로 토양을 산성화 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3. 입모수는 CaO2 가 파종후 8일경에 60%이상의 출아율을 보였고, 특이산성토 처리는 CaO2 보다는 낮았지만 무처리에 비해 입모율은 많이 향상되었다. 4. 초기생육에서 초장은 처리간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고, 엽령차이는 CaO2 및 특이산성토에서 7.6매로 무처리의 6.2매에 비하여 1.4매 정도 많아 잎의 전개가 더 빨랐으며 근장 또한 CaO2 분의종자에서 10.2cm로 가장 길었고, 경수는 CaO2 와 특이산성토 피복종자에서 가장 많았다. 5. 본 실험에서 CaO2 는 입모가 균일하고 출아 소요 기간도 짧아 담수토중 직파재배에서 벼 종자 분의 재료로 가장 우수하였으며, 특이산성토분의에서도 양호하여 그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었다.
        19.
        199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진벼, 다다조, 이탈리코나베르네코, 갈색까락샤레벼 등 4품종과 강피, 돌피, 물피 등 3종의 피를 공시하여 토양 경도가 벼와 피의 출아 및 유아신장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토양 경도는 유압잭 (hydraulic jack)으로 토양 전체를 가압하여 토양경도계(산중식)로 0.5, 1, 2, 3, 6kg/cm2 가 되도록 처리하였으며, 온도는 실험기간 중 평균기온 17℃ (저온)와 25℃ (적온) 두 처리를 두었다. 모든 처리에서 복토심은 3.5cm였으며, 파종후 토양 표면은 물에 적신 신문지로 피복하여 토막의 형성과 증발을 방지하였다. 1. 공시한 벼 품종 모두 온도 조건에 관계없이 토양 경도 2kg/cm2 까지는 토양경도의 증가에 따른 출아율의 감소는 크지 않았으나 그 이상으로 토양 경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출아율이 직선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출아율 감소 정도는 동진벼가 가장 컸다. 토양 경도 3kg /cm2 이상에서 출아율은 다다조>이탈리코나베르네코=갈색 까락샤레 벼>동진벼 의 순이었다. 2. 피의 경우도 벼와 마찬가지로 토양 경도2kg/cm2 까지는 출아율의 저하가 크지 않았으나 그 이상으로 토양 경도가 증가하는 경우 출아율이 현저하게 저하하였으며 출아율 저하는 강피>돌피>물피의 순으로 컸다. 또한 토양 경도 증가에 따른 피의 출아율 저하 정도는 벼에 비하여 현저히 컸다. 3. 평균출아일수는 공시 초종 및 온도 조건에 관계없이 토양 경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토양 경도 증가에 따른 출아 지연 정도는 벼의 경우 동진벼가, 피의 경우는 강피가 가장 컸다. 4. 적온 조건에서 동진벼와 다다조는 토양 경도 2kg/cm2 까지 토양 경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중배축장이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그 이상에서는 변화가 없었던 반면 갈색까락샤레벼와 이탈리코나베르네코는 6kg /cm2 까지 토양 경도 증가에 따라서 중배축장이 직선적으로 증대하였다. 저온 조건에서는 공시한 벼 품종 모두 토양 경도 3kg/cm2 에서 중배축장이 최대에 달하였으며 그 이상에서는 변화가 없거나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토양 경도가 3kg/cm2 이상인 조건에서 장려품종인 동진벼의 출아율이 가장 낮았으며 그 원인은 중배축의 신장이 잘 안되어 본엽이 지중에서 전개되기 때문인것으로 판단되었다.
        20.
        199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에 osmoconditioning처리하여 포장 입묘율을 안정화함으로써 생력재배의 기초로 활용하 기 위하여 벼, 보리 및 밀 종자에 PEG를 처리하여 발아, 유묘생장성 및 포장 입묘율에 미치는영향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흡수율은 보리가 가장 높았고 벼가 가장 낮았으며 보리에서는 PEG 처리 종자가 무처리 종자보다 훨씬 높았으나 벼와 밀은 농도간 큰 차이가 없었다. 2. 종자호흡량은 PEG 처리 종자가 무처리 종자 에 비하여 낮았고 보리와 밀의 호흡량이 벼 보다 훨씬 높았으나 PEG 처리 농도가 높아질수로 벼는 점차 증가하였다. 3. 전체 평균 발아율은 PEG 처리 종자가 무처리 종자보다도 높았으나, 무처리 종자의 발아율이 원래 높았던 벼에서는 PEG처리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무처리 종자의 발아율이 낮았던 보리 에서는 효과가 컸다. 4. 노후화 처리로 종자의 발아율은 낮아 졌으나 재 PEG 처리할 때는 발아율이 급속히 회복되었다. 5. PEG 처리 후 PVP와 waterlock를 재 coating한 종자에서는 coating polymer의 영향이 PEG처리보다도 더 크게 나타났고, 보리 밀과는 달리 벼에서는 polymer에 따라 품종간 특이 한 발아양상을 보였다. 6. PEG처리로 발아소요시간은 벼, 보리 및 밀에서 크게 단축되었고 PEG처리 농도간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다. 7. PEG 처리로 초장은 벼에서는 더 커졌지만 보리와 밀에서는 품종간 각각 다양한 결과를 보였고, PEG 처리 후 polymercoating 종자에서도 polymer에 따라 각각 달랐다. 8. 건물중은 작물별로 각각 달랐는데 벼와 밀에서는 PEG 농도 차이가 없었고 보리 에서는 PEG 처리 농도가 점차 높아질수록 증가하였다. 9. 포장출아율은 PEG처리 종자가 훨씬 높았는데 농도가 높아질수록 감소하였고, 벼는 토양수분함량 90%에서, 보리 와 밀은 각각 50, 70%에서 가장 높았다. 10. 포장 출아 소요시간은 벼가 보리와 밀보다도 훨씬 길었고 벼에서는 도장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보리와 밀에서는 낮을수록 단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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