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자기효능감과 행복감의 관계에서 낙관성의 관 련성을 살펴보고, 낙관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며 사회복지사의 정신건 강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실시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G시에 소 재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임의표집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분석, 기술통계,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 으며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부스트레핑을 활용하였다. 이 연구결과. 첫째, 사회복지사의 자기효능감, 행복감, 낙관성은 보통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복지사의 자기효능감, 행복감, 낙관성은 정적 상관이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복지사의 자기효능감과 행복감 간의 관 계에서 낙관성은 부분매개효과를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는 낙관 성을 사회복지사의 행복감을 높이는 매개변인으로 사회복지사의 행복감 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 낙관성을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 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교정공무원의 감정노동과 자기연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원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 소재 4개 및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소재 3개의 교정기관과 온라인 커뮤니티‘담장밖의 교도관’에 서 교정공무원 341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자기연민, 사회적 지원, 직무소진을 측정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과 SPSS Process Macro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 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정공무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변인 간 차이를 살펴본 결과 성별, 연령, 직급, 총 근무기간에 따라 직무소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요 변인들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모두 전체적으로 유의했 다. 셋째, 매개효과 검증 결과 감정노동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자기연민이 부분 매개 하였다. 넷째, 조절효과 검증 결과 자기연민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원의 하 위 요인인 동료의 지원이 직무소진을 낮추는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다섯째, 조절된 매개모형을 검증한 결과 감정노동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자기연민의 매개효과를 사회적 지원의 하위 요인인 동료의 지원이 조절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본 연구는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무소진에 개인 내적 자원인 자기연민이 중요한 역할 을 하며, 더불어 자기연민이 작동하지 않을 때 개인 외적 변인인 동료지원이 제공된다 면 직무소진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확인한 것에 의의가 있다.
목적: 본 연구는 발달장애인의 우울, 자아존중감, 성생활 만족도가 사회적 관계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자 하였다. 연구방법: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제5차 장애인 삶 패널조사(2022) 데이터를 활용하여 성인 발달장애인 245명 자료를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사회적 관계 만족도 차이는 일원분산분석(ANOVA)를 사용하였고, 주요 변수 간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일반적 특성, 우울, 자아존중감, 성생활 만족도를 독립변수로 하여 사회적 관계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다중회귀분석 결과 최종학력(β = -0.125, p = 0.031), 우울(β = -0.328, p = 0.001), 발달장애로 인한 성적 활동의 제한(β = 0 .136, p = 0.024), 지난 1년간 성생활 만족도(β = 0.139, p = 0.019)가 사회적 관계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형의 설명력은 18.8% (Adjusted R² = 0.188)이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통해 학력, 우울, 성생활 만족도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관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발달장애인에게 교육 기회의 확대와 정서 및 사회적 지원, 성적 권리 존중을 포함한 통합적 작업치료 접근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미디어리터러시 수준이 사회적 문제 인식에 미치는 영 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23년 청소년종합실 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13~18세 청소년 2,700명을 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 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미디어리터러시는 사회적 문제 인식에 유의한 정 (+)의 영향을 미쳤으며(β=0.641, p<.001), 이는 사회문제의 인지·정의·행동적 이해를 증진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반면, 성별·연령·지 역 등 인구사회학적 변수의 영향은 유의하지 않아, 미디어리터러시의 효과가 전 청소년층에 걸쳐 보편적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의 사회적 시민성 형성에 있어 미디어리터러시가 결정적 역할을 함을 보여주며, 학교 교육과정에서 비판적 이해력과 윤리적 활용 중심의 미디어교육 강화, 가정과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부산광역시 만 65세 이상 평생교육 참여 노인을 대상으로, 참여동기가 성공적 노화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지지 및 행복감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참여동기가 높을수록 사회적 지지, 행복 감, 성공적 노화 수준이 모두 유의하게 높았다. 특히 사회적 지지의 매개 효과는 있었으며, 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강화하였고, 행복감은 부분 매개효과로 자아존중감 향상과 삶의 의미 추구에 기여하였다. 이상 의 결과는 평생교육이 단순 학습을 넘어 심리·사회·정서적 자원을 강화하 여 성공적 노화를 촉진함을 시사하며, 현장에서는 내재적 동기 촉진, 사 회적 지지체계 강화, 정서적 안녕 증진을 위한 통합적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노인복지관 이용 전기노인의 디지털 리터러시가 삶의 질에 미치 는 영향을 살펴보고, 두 변인 간 관계에서 사회자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D시에 거주하고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전기노인을 대상으로 2025년 03월 15일부터 2025년 03월 30일까지 2주간에 걸쳐서 자기 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자료 분석에 250부를 활용하였다. 자 료분석은 SPSS 25.0, SPSS PROCESS macro4.3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 분석, 기술통계, 상관관계 분석, 헤이즈(Hayes)의 PROCESS MACRO model 4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노인복지관 이용 전기노인의 디지털 리터러 시는 삶의 질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복 지관 이용 전기노인의 디지털 리터러시는 삶의 질의 관계에서 사회자본의 부 분 매개효과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디지털리터러시가 사회자본을 통해 전기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전환충격에 미치는 영향 에서 스트레스 대처와 사회적 지지의 병렬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두 자원의 상대적 중요성을 규명하고 간호교육 현장에서의 중재 전략 수립 에 근거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C도에 소재한 일개 대학의 3~4학년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 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8.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Pearson 상관분석, PROCESS macro의 Model 4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사회적 지지와 부적의 상관관계(r =-.237, p=.004), 전환충격과 정적 상관관계(r =-.685, p<.001)가 나타났고, 스트레스 대처는 사회적 지지와 정적 상관관계 (r =.219, p<.001), 사회적 지지와 전환충격은 부적 상관관계(r =.-296, p<.001)가 나타났다. 또한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전환충격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는 매개효과가 유의하지 않았으나, 사회적 지지의 유의한 부분 매개효과(B=.033, 95% CI [.001, .094])가 확인되었다. 이는 전환충 격의 완화에 있어 개인이 보유한 대처 전략보다 외부로부터 제공되는 사 회적 지지가 더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임상실습 교육 전반에서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청년들의 개인적‧사회적 맥락 속에서 증가하는 비관적인 미 래에 주목하여 절망의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을 탐색하였다. 온라인으로 수집된 청년 515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취약성 모델을 바탕으로 음주와 절망의 관계를 검증하고, 스트레스 완충 모델에 따라 사회적 지지의 조 절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청년의 음주는 절망을 높이는 것 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년이 인식한 사회적 지지는 절망을 낮추는 것으 로 확인되었다. 셋째, 청년의 음주와 절망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 절효과는 유의하였다. 이상의 결과는 스트레스 취약성 모델과 스트레스 완충 모델을 지지하는 바이며, 청년들의 절망적 상황 개입 시, 개인적 차 원에서는 음주와 같은 회피성 대처를 지양하고, 사회적 차원에서는 사회 적 지지를 증진할 수 있는 제도나 정책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의 한계를 밝힌 뒤,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일터 영성과 직무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에 대하여 어떠한 영향을 미치 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또한, 삶의 질과 이직 의도의 관계에서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2025년 4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S시와 K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중 불완전하거나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249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사 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일터 영성과 직무스트레스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가 매개하는 역할을 검증하였다. 일터 영성은 업무 속에서 의미, 소명, 공동체, 초월성을 경험하는 심리적 요소로, 직무스트레스는 감정노동과 과중한 업무로 인해 심화될 수 있다. 연구 결과, 일터 영성은 사회적 지지와 정적 상관을, 직무스트레 스와는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사회적 지지는 직무스트레스를 완 충하는 매개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사회복지 조직 내에서 의미 중심의 조직문화와 지지체계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 연구는 교사-유아 관계 및 부모-교사 파트너십이 유아의 사회적 유 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G시의 유아교육기관 에 재원중인 유아 190명과 해당 유아의 담임교사를 선정하였으며, 교사- 유아 관계, 부모-교사 파트너십, 사회적 유능감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다.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Pearson 상관분석을 진행했으며,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각 변수 간의 관계와 영향을 예측하였 다.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교사-유아 관계와 부모-교사 파트너십은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전체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둘 째, 교사-유아 관계와 부모-교사 파트너십은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예 측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교사-유아 관계 및 부모-교사 파 트너십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중요한 예측 변인임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사회적 신뢰가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인간관계 만족 과 자아존중감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자료는 2022년 4월 13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울시여성가족 재단이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수행한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주요 변수에 결측치가 없는 1,984명 의 응답을 최종 분석에 포함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8.0과 PROCESS Macro(Model 6)를 활용하여 수행되었다. 분석 결과, 사회적 신뢰는 삶의 만족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 며, 인간관계 만족과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한 간접효과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검증되었다. 특히 자아존중감은 삶의 만족을 가장 강력하게 예 측하는 변수로 확인되었고, 인간관계 만족은 자아존중감과 함께 순차적 매개 경로를 형성하여 사회적 신뢰와 삶의 만족 간의 관계를 설명하였 다. 이러한 결과는 삶의 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적 개입 방안으로 서 사회적 신뢰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간관계 만족과 자아존중감 을 촉진하는 통합적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중년여성이 자신이 가진 사회적 자본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건 강상태를 유지하면서 사회적지지를 매개하여 행복감으로 연결되는 경로를 확인 하고자 한다. 검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중년여성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행복감을 높이기 위한 이론적,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도출하는데 연구의 목적 을 두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중년여성의 노후준비도가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건강 상태와 사회적지지가 매개변수로 작용한다는 것을 밝혔다. 이를 통해 중년여성 의 노후준비도와 관련하여 영향력을 분석하였으며, 중년여성의 삶을 긍정적으 로 변화시켜 행복한 마음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점 에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동기와 행복감 관계에서 성장 마인드셋과 사회적 자본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평생학습을 수강하고 있는 성인학습자 196명을 대상으로 2024년 10월 21∼31일까지 실시하였다. 설문자료는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분석, 기술통계, 신뢰도 검증,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 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인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동기, 성장 마 인드셋, 사회적 자본은 행복감에 유의미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둘째, 평생학습 참여동기와 행복감 관계에서 성장 마인드셋 과 사회적 자본은 부분매개변수로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성인학습자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동기는 다양하지만 이를 통 해 형성된 성장 마인드셋과 사회적 자본은 삶에 대한 행복감을 증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노후준비가 성공적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사회적 자본과 가족 탄력성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를 도시지역과 농촌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비교하였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한국 사회에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개인의 준비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사회 적․가족적 요인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대전광역시와 경상 남도 C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 하여 주요 변수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노후준비는 성공적 노화에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 자본과 가족 탄력성은 이 관계를 매개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도시지역에서는 사회적 자본의 매개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난 반면, 농촌지역에서는 가족 탄력성이 보다 강한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는 지역별로 노인의 사회적 환경과 가족 구조에 따라 노후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다르게 작용함을 시 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으로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노후준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도시 지역에서는 공동체 네트워크와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방안을, 농촌지역에서는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사회적 자본과 가족 탄력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통합적 접근 이 노인의 성공적 노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작은 행복 추구 경향성(긍정 지향성, 즉 각적 만족 지향성)이 사회적 연대 의식에 약화하는지 그리고 주관적 행 복과 정치참여 의도가 이들 관계를 매개하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긍 정 지향성은 사회적 연대 의식을 약화하기보다는 오히려 강화하는 것으 로 나타났으며, 이 관계에 대한 정치참여 의도의 매개효과는 유의미했다. 하지만 주관적 행복의 매개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반면, 즉각적 만족 지향성은 사회적 연대 의식을 유의미하게 예측하지 못했다. 성별 차이를 살펴본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정치참여 의도와 사회적 연대 의식 수준 이 모두 높았다. 이 결과는 성별에 따른 공동체적 책무감과 시민성의 차 별적 심리 기제를 시사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긍정적 정서 중심의 작은 행복 추구가 청년층의 시민적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개인의 행복 경험이 사회적 가치 실현과도 연결될 수 있 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장애역설이론적 관점에서, 정신장애인의 사회활동참여가 주 관적 삶의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과정에서 장애수용과 자아 존중감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장애인삶 패널조사 데이터 의 정신장애인 264명을 대상으로 SPSS 및 PROCESS macro 모델4를 적용하여 회귀분석과 부스트래핑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는 첫째, 정신 장애인의 사회활동참여가 주관적 삶의만족에 미치는 영향력은 유의하지 않았다(B=0.16, p=.357). 둘째, 정신장애인의 사회활동참여와 주관적 삶 의만족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완전매개 효과가 있음이 검증된 반면, 장애수용은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장애인의 주관적 삶의만족감 향상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방안 및 제언을 고찰하였다.
본 연구는 예비요양보호사의 우울과 생활만족도 간의 관계에 서 사회적 배제의 조절효과를 분석하고, 이러한 관계가 삶의 질 과 직무 준비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모집단은 G시 소재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예비요양보호사 241명 을 대상으로 임의표집하여 자기보고형식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 다. 연구기간은 2025년 1월부터 2025년 2월까지(약 2개월) 진 행되었으며, 통계분석은 SPSS window version 25.0과 PROCESS macro version 3.5.3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첫 째, 예비요양보호사의 우울, 생활만족도, 사회적 배제 수준은 평 균 이상이었다. 둘째, 이 세 변수 간에는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셋째, PROCESS macro Model 1을 활용한 조절효과 분석 결 과, 사회적 배제는 우울과 생활만족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정 수준 이하에서 조절효과가 유의미하였다. 이는 사회적 배제가 우울의 영향을 조절하여 중용을 유지하는 역할을 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구호활동에 대한 재난피해자들의 인식과 정신건강 (PTSD, 우울증, 불안장애) 간의 관계와 이들 관계에 대한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는 것이다. 다층모형분석 결과, 인구통계학적 요인과 재난 트라우마로 인한 효과를 보정 한 후에도 구호활동에 대한 재난피해자들의 인식, 특히 금전적 지원이나 도움 분배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불만, 갈등, 공정성 문제들이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구호활동의 적절성, 공정성, 효과성에 대한 재난피 해자들의 주관적 평가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나타낸다. 조 절효과를 검증 결과, 정신건강에 대한 구호서비스 만족과 지원과정에 대 한 불만의 영향이 지각된 사회적지지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이 들 결과는 재난피해자들이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자원과 대처 능력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따라 심리적 안정과 회복이 촉진되거나 방해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본 연구의 결과는 구호 단체와 정책 입안자가 재난피 해자의 사회적 상황에 맞는 지원 메커니즘을 맞춤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