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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레이저굴절교정수술 후 근시퇴행이 진행된 수술안을 대상으로 각막굴절교정렌즈에 의한 시력교정 효과와 각막형상의 변화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 법: 레이저굴절교정수술 후 근시퇴행이 일어난 17명(평균연령: 31.87 ± 4.74세, 범위: 23 ~ 45세)의 근시안을 대상으로 Paragon CRT®100 Lens(ortho-K 렌즈)를 피팅하였다. 렌즈의 베이스커브는 약주경선 중심부 곡률반경(flat K)값과 구면굴절이상도를 기준으로 선택하였고, 최종렌즈의 변수는 플루레신 형광용액 패턴을 참고로 결정하였다. 굴절이상도는 자각식굴절검사, 자동굴절검사기와 검영기로 측정하였고, 단안 나 안시력은 밝은 조명상태와 어두운 조명상태에서 각각 100%와 10% ETDRS chart를 이용하여 렌즈 착용 후 1개월까지 측정하고 비교하였다. 결 과: 밝은 조명상태에서의 고대비시력과 저대비시력(log MAR)은 렌즈 착용 전 0.61 ± 0.35, 0.75 ± 0.35에서 착용 1달 후 0.09 ± 0.14, 0.27 ± 0.23로 각각 향상되었고(P<0.05), 어두운 조명상태에서는 렌 즈 착용 전 0.74 ± 0.31, 0.93 ± 0.30에서 착용 1달 후 0.19 ± 0.22, 0.50 ± 0.20로 향상되었다 (p<0.05). 시력개선 효과는 수술 전 굴절이상도가 낮을수록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등가구면 굴절 이상도는 렌즈 착용 전 -2.01 ± 1.15 D에서 착용 1달 후 -0.30 ± 0.76 D로 감소하였고, 각막비구면도 Q 값은 렌즈 착용 전 0.17 ± 0.25에서 착용 후 0.40 ± 0.22로 더 oblate 형태로 변하였으며(p<0.001), 각막 중심부곡률반경은 렌즈 착용 전 8.54 ± 0.31 ㎜에서 착용 1개월 후 8.79 ± 0.40 ㎜로 변하였지만 (p<0.05), 각막두께는 착용 전과 후에 차이가 없었다. 결 론: 각막굴절교정수술 후 근시퇴행이 진행된 수술안에 각막굴절교정렌즈를 피팅한 결과 각막곡률과 비구면도가 변하고 시력이 개선됨을 확인하였다.
        4,300원
        2.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후 시력의 질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시력의 질과 객관적 시력을 측정하 고 착용 전과 비교하였다. 방 법: 각막굴절교정렌즈를 처음 처방받은 사람으로 매일 밤에 적어도 8시간 이상 각막굴절교정렌즈를 착용할 수 있으며 굴절이상도가 근시 -6.00 D 이하, 난시 -2.00 D 이하인 45명(85안)을 대상으로 하였다. 굴절검사는 자동굴절검사기를 이용하였고, 시력은 LCD Chart ETDRS를 사용하였다. 시력의 질 평가를 위 해 OQAS(optical quality analysis system II)를 이용하여 MTF(modulation transfer function), Strehl ratio, OSI(objective scattering index)와 객관적 시력 OV(OQAS values)를 측정하였고,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전에는 구면 굴절력과 원주 굴절력을 시험용 안경렌즈로 교정한 후 측정하였다. 검사값은 SPSS 18.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유의수준은 p<0.05로 하였다. 결 과: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후 나안시력은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전 0.79±0.24 LogMAR에서 1개월 후 0.03±0.05 LogMAR로 유의하게 개선되었고(p<0.001), OQAS로 측정한 객관적 시력 OV100% 및 OV20%는 렌즈 착용 전 교정시력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p>0.05), OV9%는 착용 전보다 유의하게 저하되었 다(p=0.011). MTF 값과 Strehl ratio는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후 착용 전보다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p<0.05), OSI 값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결 론: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후 나안시력이 개선되었고 시력의 질을 평가한 MTF cutoff, Strehl ratio 및 OSI 값은 정상 범위 내의 값으로 측정되었으나, 시력의 질은 착용 전보다 저하되고 저대비 객관적시력은 안경렌즈에 의한 교정보다 낮았다.
        4,000원
        3.
        2015.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Purpose: To assess the effect of orthokeratoly lenses on axial elongation in children compared with those wearing spectacles as control. Methods: We enrolled 100 subjects (aged 7-16 years; ortho-k, 50; control, 50) with myopia of -0.50 to -5.00 diopters (D), and with-the-rule astigmatism of -0.25 to -3.00 D. History of eye disease or surgery, strabismus and amblyopia were excluded from the study. The OK lenses used in this study were four-zone, reverse-geometry lenses with a nominal Dk of 140 Fatt unit. The corneal thickness, anterior chamber depth and axial length were measured by noncontact optic biometric device Lenstar LS900 and subjective and objective refraction, visual acuity and corneal curvature were measured before lens wear and the next day, 1 week, 1 month, 2 months, 3 months, 6months, 9months and 12months after lens wear. Result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between groups (p>0.37). In the OK group, the spherical equivalent refractive error and central corneal thickness decreased significantly from -3.78±1.17 D at baseline -0.03±0.1 D, 1.17±0.57 LogMAR at baseline 0.00±0.01 LogMAR, 546.12±22.24 μm at baseline 527.88±23.26 μm 12 months after the treatment (p<0.001), whereas anterior chamber depth remained unchanged (p>0.15). In the spectacle group, anterior chamber depth was significantly increased by 0.04±0.03 mm (p=0.008). In 12 months, axial length increased from 24.99±0.68 to 25.21±0.72mm in the OK group and from 24.99±0.68 to 25.35±0.69 mm in the spectacle group that axial length increas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groups (p=0.021). Conclusion: One year of OK in myopic children reduced anterior chamber depth and axial length elongation significantly compared with distance single-vision spectacle wear.
        4.
        2014.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Purpose: To determine the efficacy of toric orthokeratology compared with myopic ortho-k. Methods: We enrolled 60 subjects (aged 7-16 years) with myopia of -0.50 to -5.00 diopters D, and with-the-rule astigmatism of −0.25 to -3.00 D. Subjects who had history of eye disease or surgery, strabismus and amblyopia were excluded.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toric ortho-k contact lens wearing group(group-Ⅰ, 30 subjects) and myopic ortho-k contact lens wearing group(group-Ⅱ, 30 subjects). Unaided logMAR visual acuity, refractive error, apical corneal radius, corneal asphericity and central corneal thickness were measured. The corneal thickness, corneal curvature and axial length were measured with Lenstar LS900 (HAAG-STREIT AG, 3098 Koeniz, Switzerland) before wearing ortho-k lenses and after wearing the next day, 1 week, 1 month, 3 months and 6 months of ortho-k. Results: All group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rovement in unaided visual acuity, increase in apical corneal radius and decrease in central corneal thickness. Compared with toric ortho-k(group-Ⅰ) and control ortho-k(group-Ⅱ) showed significantly less change in visual acuity and corneal topography after the first month of lens wear. The first lens fit success rate was 97% for toric ortho-k lens and 90% for myopic ortho-k lens. Toric ortho-k lenses were effective in correcting low-moderate myopes with moderate-high astigmatism, in particular, cornea astigmatism of -1.5D that reach the goal early stabilization of visual acuity and do not leave a residual astigmatism. Conclusions: Toric lens design lens showed higher first lens fit success and reach the goal early stabilization of visual acuity and do not leave a residual astigmatism for the low-moderate myopic children who had moderate-high astigmatism.
        5.
        201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수면중 Orthokeratology(OK) lens 착용이 각막 수평의 이측, 비측 경선의 형태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14일 동안 관찰하였다. 방법: 중등도 이하의 근시 이면서 각막난시가 적은 18명(19~32세)의 성인 그룹은 OK lens(BE; Capricornia Contact Lens Pty Ltd, Queensland, Australia)를 14일 동안 취침 중에만 착용하였으며, 또 다른 약도의 각막난시를 가지는 10명(19~32세)의 성인 그룹은 하루 밤 동안 J-Contour conventional RGP lens(Capricornia Contact Lens Pty Ltd)를 우안에만 착용하고 취침 하였다. 각막 전면의 지형 data는 Medmont E-300 topographer Version 3.9.8(Medmont Pty Ltd, Camberwell, Victoria, Australia)를 이용하여 측정 하였으며, OK lens 착용 그룹은 lens 착용 전날 기상 후 8~10시간이 경과한 후 lens 착용 후 1, 4, 7, 14일째 되는 날에는 기상 후 lens를 제거하고 8~10시간이 경과한 후 측정하였으며 RGP lens 착용그룹은 lens 착용 전날은 기상 후 8~10시간이 경과한 후 그리고 하루 밤 동안 lens를 착용한 후 아침에 lens를 제거하고 8~10시간이 지난 후 측정하였다. 각막 전면의 이측, 비측 경선의 형태는 Medmont E-300 topographer로 측정된 data를 이용하여 Interactive Data Language(IDL)computer program(student version 5.0; Research Systems, Inc, USA)을 사용하여 계산하였다. 결과: 근시는 OK lens 착용 전 S-2.64±0.99 D(mean±SD)이였으나 lens 착용 14일 경과 후 S-0.39± 0.49 D로 감소하였으며, OK lens 그룹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각막 정점곡률의 증가와 asphericity가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으며, 이러한 변화는 비측에서는 렌즈 착용 후 4일째 되는 날 처음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나, 이측에서는 렌즈 착용 후 1일째 되는 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결 론: 근시교정용 OK lens는 각막의 이측을 비측보다 먼저 변형시킨다.
        4,000원
        6.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직경에 따른 눈의 고위 수차를 분석하였다. 방법: 안질환이 없고 건강한 19명(평균 23.2±3.5세, 남 6명, 여 13명)을 대상으로 세 가지 직경의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10.0 mm, 10.6 mm 및 11.2 mm)를 각각 일주일 동안 착용하고, 착용 전 및 착용 일주일 후 자동각막곡률측정, 타각식 굴절검사 및 고위수차를 측정하였다. 결과: 대상안 모두 각막 정점부 6 mm 영역에서 렌즈의 직경 변화에 따른 눈의 전체 고위수차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x축 및 y축의 비축 코마수차와 트레포일 수차도 직경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세 가지 직경 모두 나안시력의 향상, 전체 수차 및 총 고위수차 사이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10.0 mm 및 10.6 mm 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각막의 약주경선의 변화가 크면 구면수차의 변화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6 mm과 11.2 mm 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대상안의 굴절이상도의 변화량이 클수록 구면수차도 크게 나타났으며, 10.0 mm와 11.2 mm 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시력개선이 클수록 x축에 대한 코마수차의 변화도 컸다. 결론: 세 가지 직경의 렌즈를 착용한 결과, 총수차와 총 고위수차는 직경에 따라 달랐으나 직경에 따른 시력 개선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x축에 대한 코마수차와 구면수차 사이 및 굴절이상도 감소 및 시력의 개선도 사이에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4,900원
        7.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세 가지 직경의 orthokeratology contact lens를 착용했을 때 근시감소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하였다. 방법: 19~30세(평균 22.71±3.10세)의 41안(남자 10명, 19안, 여자11명, 22안)을 대상으로 3가지 직경의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를 각각 피팅하였다. 렌즈를 착용하기 전과 1주일 동안 착용했을 때 자각식 굴절검사, 자동굴절검사, Orbscan topography/pachymetry 및 세극등검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세 가지 직경의 렌즈에서 나안시력의 개선, 자각식 굴절검사에 의한 굴절이상도의 감소와 난시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직경이 클수록 자동굴절검사로 측정한 근시도의 감소가 증가하였고(F=12.7, p
        4,800원
        8.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의 직경변화가 굴절이상도와 각막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안질환이 없고 건강한 성인 16명(31안)을 대상으로 직경이 다른 두 가지의 수면착용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10.0 mm, 11.2)를 착용시키고, 렌즈 착용 전, 렌즈 착용 후 1일 및 7일에 각각 자동 굴절검사 각막곡률검사, 자각식 굴절검사 및 각막형태검사를 실시하였다. 두 가지 직경의 렌즈에서 나안시력의 개선 및 자각식 굴절검사에 의한 등가구면 굴절이상 도의 감소는 차이가 없었고 자동굴절검사에 의한 등가구면 굴절이상도의 감소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각막난시의 변화도는 직경이 큰 렌즈에서 감소하고 직경이 작은 렌즈에서는 증가하여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8). 렌즈 착용 일주일 후 자동각막곡률계로 측정한 평균 곡률반경(p=0.001), 약주경선 곡률반경(p=0.000) 및 강주경선 곡률반경(p=0.000)의 변화량은 직경이 큰 렌즈에서 더 많았다. 각막두께의 변화도는 중심부에서 감소하고 주변부에서 증가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Treatment zone의넓이는 직경이 작은 렌즈보다 큰 렌즈에서 약간 더 넓었다(p=0.013). 이상으로부터 10.0 mm 직경의 렌즈와 비교하여 11.2 mm 직경의 렌즈가 나안시력의 개선 및 근시도의 감소 효과는 차이가 없으나, 각막곡률의 변화 및 눌리는 부위의 증가로 좀 더 안정된 근시감소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임상에서 문제점 해결을 위한 피팅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후속 연구가 요망된다.
        4,900원
        9.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각막굴절교정렌즈의 유용성과 안정성을 평가하고자 Lucid CH 1 렌즈 착용자 중 매일 최소 8시간 이상 각막굴절교정렌즈를 착용할 수 있고 안질환이 없는 80명 (11.950±2.609 세, 160안)을 대상으로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전, 착용 1일 1주일 2주일 1개월 3개월 및 6개월 후에 세극등 현미경검사와 타각적·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고, 각막곡률반경, 각막두께를 측정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처방된 각막굴절교정렌즈의 베이스커브와 약주경선은 높은 상관성(R=0.962, p
        4,800원
        10.
        200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rthokeratology 는 RGP 콘택트렌즈의 후변을 역기하학 디자인으로 제조하여 각막 조직이 재배열되도록 하는 비수술 근시교정술이며, 수술에 의한 근시 교정술에 비해 가역적이라는 특정을 갖는다. 현재까지 외국에서는 임상에서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 는 피팅법과 근시감소 효과가 효율적이며 예측가능성이 높은 디자인의 개발에 대한 많은 연구가 실시되지만 국내에서는 디자인, 피팅법 및 임상성능에 대한 연구가 활발 하지 못한 설정이다. 한국인의 각막형상에 적합한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전체직경 10.4 mm, 4 영역 역기하 디자인)틀 개발하고, 착용 1 개월 동안 추적 관찰하여 임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피팅법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하고 안잘환이 없는 8-35 세(평균 2 1.1세) 21 명 (42 안)을 대 상으로 착용 전 기본 검사, 착용 첫 날, 1 주 후, 2주 후 및 1 개월 후 각각 나안시력, 교정시력, 각막지형도 및 세극등 검사플 시행하였다. 최종 처방된 렌즈의 기본커브와 착용자의 약주경선 곡률반경 및 평균 곡률반경 사 이에 아주 높은 상관성이 있었다 (Flat K: r = 0.888, p < 0.0001, Mean K: r 二0.896 , p < 0.0001) 최종 처방된 렌즈의 기본커브와 착용자의 약주경선 곡률반경 및 평균 곡 률반경 의 평 균 차이 는 0.053 :!: 0.072 mm 및 0.157 :!: 0.067 mm였다- 각막의 이 심 률에 따른 처 방 렌즈의 기 준커 브와 각막의 약주경 선 곡률반경 의 차이 (r = 0.395, p = 0.0117) 보다 처방 렌즈의 기준커브와 각막의 평균 곡률반경 차이 (r 二0.695, p < 0.0001) 가 더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각막난시에 따른 처방 렌즈의 기준커브와 각막의 약주경선 곡 률반경의 차이 (r 二 0.450, p = 0.0032) 는 다소 낮은 상관성을 보였으나, 처방 렌즈의 기 준커 므와 각막의 평 균 곡률반경 차이 (r = 0.247, p = 0.1 202) 는 상관성 이 없었다. 평균 나안시력은 착용 l 주일 후부터 0.7 이상으로 개선되었고, 등가구면 굴절이상 도의 평균 감소량은 착용 l 일 후 1.00D 이상 1 개윌 후 3.50D 이상이었다 각막난시는 착용전 1.498 :t 0.448D 였으나 1 개월 후 1.409 :t 0.818D로 0.09D 정도 감소하였으나 유의 성 이 없었다 (F = 0.089, p = 0.985). 이상의 결과로부터 본 연구에서 시험 제작한 4 영역 역기하 렌즈는 계산피팅법을 적용하여 비교적 높은 성공률을 얻을 수 있고 유효성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임상에서 적절하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4,300원
        11.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v앉night Orthokeratology 콘핵트렌즈 착용자 28명 (56안}을 대상으로 각막두께의 변화률 분삭하가 위하여 Optical Coherence Tomography와 Orbscan Pachymetry System올 이용하여 렌즈 착용 전과 렌즈 착용 1 개월 후의 각막중심부 두께를 측정하였다. Ortho-K 콘택트렌즈률 착용하기 전 Optical Coherence Tomography와 Orbscan Pachymetrγ System으로 측정한 각막중심부 두째는 517.7 :t 33.4 /ßII와 530.4 :t 42.1 /ßII로 Orbscan Pachymetrγ Sys따n으로 측정 한 값야 12.7 μm 정 도 더 두꺼 웠고(t = 7.01, p = O.αxx>>, 푸 측정값 사이에 높은 상관판계가 있었다(OCT 측정값= 112.8 + 0.71없4 x OPS 측정값; r == 0.96, p < O.α)()1). Ortho-K 콘태트렌죠훌 1 개월 홍안 확용하였옳 때 각막 중성 부 두께의 벌향는 〔빼cal Coh없nce Tomogra야lY 측정 값α114.9 土9.3 /ßI1(514.3 土38.9 짜에 서 499.4 土40.7 따1), Orbscan Pachyme따T System 측정 값이 8.5 ::t 15.6 때1(526.0 土49.1 때1에 서 517.5 ::t 42.6 짜} 각각 감소하였으나(OCT : t = 5.81, p =: O.αX>; 0똥 : t := 2.72, p == 0.016), 두 기기로 측정한 작막두께의 평균 변화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t = -0.84, p == 0‘ 416), Orbscan Pachymetry System으로 촉정 한 각막 풍간주변부 두쩨논 14 따l 정 도 증가하였다.
        4,000원
        12.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여주대학 안경광학성공적인 수면작용 근시조절 각막교정술( Orthokeratology )은 콘택트렌즈를 이용하 얘 각막형상올 변화시켜 근시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시험 렌즈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주문 방법으로 피탱된 Ovemight Orthokeratology 콘택트 렌즈의 피탱성공흉올 얻기 위한 것이며, 이를 위하여 굴절이상도, 시력 및 각막형상 악 변화 정도률 조사하였다. 둥가구면 굴절이상도가 1-5D 사이인 18명의 끈시자를 대상으로 DreimLens를 착 용시키고 3 깨훨 동안 추적 관찰하였다. 렌즈 착용 전, 렌즈 착용 후 1 일째, 7 일째, 14 일째, 30일째 및 90 일째 각각 자각식 굴절검사, 자동 굴절 및 각막곡률 검사, Orbscan Topography /Pachymetry System 및 세극 둥올 이용한 전안부 검사를 실샤하였다. 나안시 력의 변화는 착용 l 일째부터 나타났고 7 일째까지 유의 한 감소를 보였다. 착 용 90 일째 89%에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는 정도인 0.8 이상으로 개선되고 64%는 1.0 이상을 유자하였다. 착용 90일째 둥가구면 굴절이상도는 평균 2.85D 정도 감소되었고, 각막중심부 굴절력은 1.13D 정도 감소되었다.90 일 동안 세극둥 검사로 부터 헨즈착용올 중단할 정도의 심한 각막부종이나 상피손상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본 연구 결과 나안시력의 개선, 끈시도의 감소 및 각막중심부 꿀절력의 감소 둥이 선 행 연구결과와 유사하였고 직접주문 펴탱법악 성공률이 매우 높았다.과 ·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서울 공안과와원 • 서물보건대학 안경광학과
        4,200원
        13.
        200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rthokeratology는 RGP 콘택트렌즈를 이용하여 각막에 물리적인 압박을 가해서 근시도를 일시적으로 감소시키는 방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잠자는 동안 렌즈를 착 용했을 때 시력과 근시도의 변화를 평가하고자 한다. 21 명의 근시자(평균 나이 11.3 ::t 2 .1세)를 대상으로 역기하학 디자인의 RGP 콘택트렌즈를 잠잘 때에만 착용시키고 1 개월 동안 추적관찰하였다. 렌즈를 처음 착용하고 1 일째, 3 일째, 7 일째, 14 일째, 21 일 째 및 30열째 나안시력과 자각삭 굴절검사 및 세극등검사를 실시하였다. 렌즈를 착용 하기 전과 비교하여 1 개월 동안 렌즈를 착용했플 때 나안시력과 자각식굴절검사값은 유의한 변화가 있었다(나안시력의 평균 변화도 0.66 ::t 0.24, 자각식굴절검사값의 평균 변화도 2.30 ::t 1.18 Dl. 이상의 결과로부터 overnight orthokeratology 는 일시적으로 관시도를 감소사키고 근시진행을 조절하는데 유용한 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