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5요인 성격특성 과 주관적 행복감 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를 검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농복합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독거노 인 290명을 대상으로 면접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분석방법으로는 앤더슨과 거빙(Anderson & Gerbing 1988)의 3 단계 접근법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도농 복합지역 독거노인의 5요인 성격특성은 주관적 행복감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5요인 성격특성과 주관적 행복감 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도 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의 주관적 행복감을 높이는데 있어서 5요인 성격 특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주요 변수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의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주관 적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실천 및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였다.
청소년에게 있어 주관적 안녕감은 단순한 행복감의 의미를 넘어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밝히는 중요한 요소 이기에, 주관적 안녕감의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는 필요한 과제라 할 수 있다. 이에 청소년이 지각한 의견존중 경험이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의견존중 경험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연구 목적으로 하였다. 2024년 9월부터 10월까지 경기 도 K시 소재 청소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지면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응답자 898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의견존중 경험은 주관적 안녕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자아존중감은 청소년의 의견존중 경험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 서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의견존중 경험과 자아존중감, 그리고 주관적 안녕감을 향상시키는 실천적, 정책적 방안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교정공무원의 직무소진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 과정에서 삶의 의미가 매개적 기제로 작용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교정공무원은 고위험 및 고강도의 근무환경 속에서 반복적인 심리적 긴장과 정서적 부담에 노출되 어 있으며, 이는 직무소진으로 이어져 개인의 삶의 질과 조직의 건강성에 심각한 영향 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교정공무원의 심리적 회복력과 직무지속가능성 확보 를 위한 상담학적・심리학적 접근의 필요성에 주목하여 연구하였다. 연구자는 법무부 소속 교정공무원 1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직무소진・삶의 의미, 주관 적 안녕감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였다. 특히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삶의 의미가 직무소진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매개적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탐색하였 다. 결과적으로 직무소진은 주관적 안녕감과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고, 삶의 의미는 주관적 안녕감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삶의 의미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 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교정조직은 직무소진 완화와 더불어 삶의 의미를 위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의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주관 적 행복감 간의 관계에서 5요인 성격특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 다. 이를 위해 전국 5개 도농복합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52명을 대 상으로 면접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방법으로 중다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도농복합지 역 독거노인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주관적 행복감에 정적 영향을 미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의 스트레스 대처방식 과 주관적 행복감 간의 관계에서 5요인 성격특성의 부분매개효과가 확인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의 스트레스 대처방식 수 준에 따라 5요인 성격특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함으로써 주관적 행복 감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들의 주관적 행복감 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5요인 성격특성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실천 및 정책방안을 모색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비장애형제자매를 대상으로 가족탄력성과 주관적 안 녕감 간의 관계에서 긍정정서 반응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J도 K시에 거주하는 비장애형제자매 23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 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가족탄력성이 긍정정서 반응을 매개로 주관적 안 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3단계 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연 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탄력성은 주관적 안녕감에 유의미한 정 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긍정정서 반응은 가족탄력성과 주관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 다. 이러한 결과는 가족탄력성이 위기상황에서 긍정정서 경험을 증진시 키며, 비장애형제자매의 주관적 안녕감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음 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장애형제자매의 주관적 안녕감 증진을 위한 가족중심 개입전략을 높일 수 있는 실증적 근거를 제공하였 다.
목적 : 본 연구는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 저하 노인을 대상으로 방송 미디어 아카이브 기반 회상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기억 통제감, 삶의 질, 우울감, 주관적 건강상태에 대한 효과를 탐색하며, 특히 기억 통제감이 우울감에 미치는 매개효과 가능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방법 : 연구대상은 은평구 내 주야간보호센터에 등록된 인지 저하 노인 중 회상 프로그램에 등록한 43명으로 선정하였다. 중재는 미디어 아카이브를 활용한 회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12주간 주 1회씩,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효과검증을 위해 기억 통제감, 우울(SGDS), 삶의 질(EQ-5D), 주관적 건강 상태 평가 도구를 사용하였다. 분석에는 사전 및 사후 평가를 모두 완료한 30명의 자료가 활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paired t-검정을 통해 중재 전-후의 변화를 분석하였으며, 회상 프로그램이 기억 통제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감 변화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매개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은 Jamovi 2.6.21과 AMOS 30을 사용하였다. 결과 : 인지 저하 노인을 대상으로 한 회상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기억 통제감(p < 0.05)과 우울감(p < 0.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다. 반면, 삶의 질과 주관적 건강 상태에 있어서는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추가로 수행된 매개효과 분석에서는, 우울감의 변화가 기억 통제감 향상에 유의한 간접 영향을 미치는 완전 매개효과(p =0.03)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는 방송 미디어를 활용한 회상 프로그램이 인지 저하 노인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기억 통제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향후 임상에서 심리⋅정서적 안정을 고려하여 회상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 중요한 참고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Loneliness, a well-established risk factor for mental health, has been strongly associated with low subjective well-being (SWB). However, less is known about potential boundary conditions that may ameliorate this ‘dark side’ of loneliness. Social connections are critical for SWB based on innate evolutionary traits; a lack of belonging was directly harmful to human survival in the past. In this study, we hypothesized that loneliness would exert a more pronounced influence on SWB when an individual’s need for others (i.e., a social resource) is perceived as high while simultaneously existing in a harsh environment. With a particular focus on urban residents in Seoul, who are presumed to be more vulnerable to loneliness, we examined whether feeling lonely matters less to SWB under favorable environmental conditions. As expected, a pilot study indicated that loneliness was less harmful to the SWB of individuals who perceived their surroundings as relatively secure and favorable. We then replicated the results in an experimental study by exposing people to cues of either a harsh (e.g., via scarcity cues) or a favorable environment.
본 연구는 DIY 화장품 제조 체험 특성이 자아존중감과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 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설문지 219부를 SPSS 27을 통해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분석, 회 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DIY 화장품 제조 체험 특성의 하위요인인 감 각적, 감성적, 인지적, 행동적, 관계적 체험 중에서 감각적, 감성적, 인지적 체험이 자아존중감에 유의한 영 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DIY 화장품 제조 체험 특성 중 감각적, 감성적, 인지적, 관계적 체험 은 주관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아존중감은 주관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아존중감과 주관적 안녕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감각 적 체험과 인지적 체험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DIY 화장품 제조 체험을 통해 자아존중감과 주관적 안녕감 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시각ž청각ž후각적 요인과 배움과 창의성을 강조한 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시킬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웰다잉프로그램이 장년기 여성의 자아통합감, 웰다잉 인식 및 태도, 주관적 안녕 감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년기 여성으로 실험 군 25명 대조군 25명으로 최종 50명이 연구에 참여하였고 프로그램은 2022년 6월 30일부터 2022년 8 월 11일까지 11회기로 진행하였다. 연구방법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설계(Noneqivalent control group pre-posttest design)의 유사실험연구로 자료분석은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χ²-test, Fisher’s exact test, Independent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웰다잉프로그램 실시 후 대조군보다 실험군에서 자아통합감(t=-6.36, p<.001)이 향상되었으며, 웰다잉 인식(t=-2.86, p<.001)이 증가하였고 웰다잉 태도 (t=-9.12, p<.001), 주관적 안녕감(t=-5.11, p<.001)에서 효과가 있었다. 웰다잉프로그램은 장년기 여성 들에게 자아통합감, 웰다잉 인식 및 태도, 주관적 안녕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노년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서 웰다잉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녀는 부모 삶과 적응의 핵심적인 요소다. 그동안 많은 연구를 통해 사회적 관계가 행복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밝혀진 바 있지만, 부모-자녀 관계는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이에 본 연구는 기혼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자녀 관계 만족도와 주관적 안녕감에 초점을 맞추고, 이 둘 간의 관련성이 양육 동기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정 영역에서의 성취나 긍정적 경험으로 인한 심리적 혜택이 해당 영역에 부여된 중요성에 좌우된다는 선행 문헌들을 고려했을 때, 자녀와의 만족스러운 관계는 높은 양육 동기를 가진 부모의 주관적 안녕감을 더 강하게 예측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가설을 알아보기 위해 총 2개의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예상대로 자녀와의 관계 만족도와 주관적 안녕감 간 정적 상관은 양육 동기가 높은 개인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양육 동기의 조절 효과는 한국인(연구 1)과 미국인(연구 2) 모두에게서 일관되게 관찰되었으며, 문화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부모나 자녀의 성별, 나이 등을 통제하고서도 유효했으며, 특히 주관적 안녕감의 하위 요인 중 부정 정서에서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애착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 는 영향을 알아보고, 기본 심리 욕구가 반려동물에 대한 애착과 주관적 안녕감 사이를 매개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의 성인 중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35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이 중 사용할 수 없는 자료를 제외하고 319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애착의 2차원 모델과(Zilcha-Mano et al., 2011) 자기 결정성 이론(Deci & Ryan, 2012)에 근거하여, 애착 불안과 애착 회피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더 나 아가 이들 관계의 심층 기제로서 기본 심리 욕구인, 자율성, 유능감, 관계성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결과는 다음과같다. 첫째, 반려동물 애착 회피와 반려동물 애착 불안은 모두 주관적 안녕감과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기본 심리 욕구인 자율성, 유능감, 관계성이 반려동물과의 애착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를 매개하는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특히, 애착 회피와 주관적 안녕감 간 관계를 자율성, 유능감, 관계성이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착 불안 과 주관적 안녕감 간 관계에서는 자율성만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려동물과의 애착 회피 또는 애착 불안이 직접적으로 개인의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기보다 기본 심리 욕구 충족에 관여함으로써 주관적 안녕감에 영 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려동물과의 관계가 인간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데 있어 기본 심리 욕구의 충족이 심층 기제가 된다는 사실을 밝혔다는 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high school students’ subjective wellbeing, English learning motivation, and English proficiency. Three sub-components of subjective well-being were included in this study: positive efficacy well-being, positive emotional well-being, and positive relationship well-being. In all subcomponents of subjective well-being, the mean value of female students was higher than that of male students. In addition, the students with upper and middle levels of English proficiency showed higher subjective well-being than those with a lower level. Among the subcomponents of subjective well-being, positive relationship well-being was found to have the most significant effect on both the ideal L2 self and the ought-to L2 self. Among English learning motivations, the higher the ideal L2 self, the higher the English proficiency. The subjective well-being and the ideal L2 self positively affected English proficiency. This study suggests that appropriate educational activities are needed to enhance students’ subjective well-being and form a concrete ideal L2 self.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청소년의 여가참여 빈도에 따른 활동 참여 경향을 잠재프로파일 분석 (LPA)을 통해 잠재계층을 유형화 하고 그 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청소년의 여가참여 빈도에 따른 활동 유형의 각 잠재계층에 따라 청소년의 주관적 복지감과 행복감이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파 악하여 청소년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수행 되었다.
연구방법 : 국내 청소년의 여가참여 빈도에 따른 참여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제 공한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 청소년활동 참여실태조사 9차년도(2018년) 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내 청 소년 9,041명의 자료를 분석 하였다. 본 자료를 활용하여 잠재프로파일분석(LPA)을 실시하였고, 도출된 각 유형별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χ2 분석, 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경우 집단 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Scheffe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결과 : 청소년의 여가참여 빈도에 따른 참여 유형의 잠재프로파일을 분석한 결과 최적의 잠재계층의 수는 5개로 확인 되었다. 분류된 잠재계층을 ‘소극적 참여형’, ‘사회친목지향형’, ‘정적여가지향형’, ‘미술음악 지향형’과 ‘적극적 참여형’로 명명하였다. 또한 여가참여 빈도에 따른 참여 유형의 행복감 및 주관적 행 복감의 차이를 분석 한 결과 잠재계층별 주관적 복지감과 행복감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 본 연구는 잠재프로파일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여가활동참여 유형을 분석 하였고, 이러한 여가활동 의 참여 경향에 따라 각 개인의 주관적 복지감과 행복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남을 밝 혔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삶의 만족도를 위해서 향후 청소년의 여가활 동참여와 관련된 중재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제안하고자 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Work, leisure, and subjective well-being are inextricably linked. Both work and leisure affect subjective well-being to varying degrees. Thus, seeking a balance between work and leisure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has always been a social issue that scholars are concerned about. In the 21st century,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has not shortened working hours and gave rise to the “leisure society” expected by scholars. Moreover, the increase in material wealth has not brought about an increase in happiness in some developed countries and emerging economies. These situations make people start to re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ing time, leisure time, and subjective well-being.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plore whether overtime work has an impact on subjective well-being and to verify whether leisure activity time can moderate the effect of overtime work on subjective well-being. Cross-sectional data from the 2017 Chinese General Social Survey were utilized and twelve types of physical activity were included in statistical testing. The results found a negative linear relationship between overtime work and subjective well-being. Reading activities in leisure time moderated the negative impact of overtime work on subjective well-being to a certain extent. Especially, as the working time became longer, the more frequently female workers participated in reading, the stronger their subjective well-being would be. The results have implications for reducing the negative impact of overtime work on physical and mental health and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Chinese workers.
본 연구는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미래시간조망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희망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D시의 베이비 부머(1955~1963년생)에게 면접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380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19.0과 PROCESS macro 3.3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분석, 각 변인 간 상관관계분석, 희망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래시간조망은 주관적 안녕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미래시간조망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희망의 조절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베이비부머의 미래시간조망을 확장함으로써 주관적 안녕감을 높일 수 있고, 미래시간 조망 확장수준이 낮더라도 희망을 다양한 경로로 활용한다면 주관적 안녕감을 높일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통합적 경로확인을 바탕으로 베이비부머의 주관적 안녕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였다.
Elder consumers are important consumer segment because of baby boomers and incoming aging societies in many countries. MacInnis and Mello (2005) indicate that hope is an important construct to influence consumer decisions. For many elder people who rely on others to lead a life gradually lose control of making consumption decision for themselves. If autonomy is one of the important value for elder people as Leventhal (1997) proposed, the moderating effect of decision autonomy to counterbalance the effect of hope is discussed in this study if it can enhance elder consumers’ SWB. This study firstly explored the antecedent factors of hope by adopting subjective evaluation from elder consumers. Then, hope was further manipulated in terms of goal importance and goal uncertainty to investigate the mechanism on consumption decision and SWB. A between-subjective experiment manipulated hope in two dimensions, goal importance (high / low) and goal outcome certainty (certainty / uncertainty), invited 142 consumers aged above 65 years old to participate. Result indicates that better mental health and financial ability as well as younger cognitive age relate to the hope of elder consumers and influence SWB. Hope is partially the psychological mechanism to influence more on SWB. Decision autonomy is not found its moderating effect on hope to SWB.
Medical tourism has becoming a topic of increase interest for both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all around the world. The current article intends to propose a conceptual
framework that presents antecedents and outcomes of consumers (patients) desires to undergo
medical tourism practices, as well as moderators that can strengthen or weaken the
established relationships. In the future the model should be tested in cross cultural context
and so contribute to give more insights for researchers and mangers of medical tourism.
본 연구는 고령 운전자의 운전능력에 대한 주관적 평가와 객관적 수행, 이동성 및 주관적 안녕감 사이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고령 운전자들의 이동성과 주관적 안녕감은 설문조사 방법을 통해 측정하였다. 운전능력 에 대한 주관적 평가는 다양한 운전 상황을 도식적으로 제시한 후 각 상황에서의 운전능력을 주관적으로 평정하게 하였고. 객관적 수행은 운전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고령 운전자의 운전능력에 대한 객관적 수행과 이동성 사이의 상관은 유의하지 않았던 반면, 주관적 평가와 이동성 사이의 상관은 정적으로 유의하였다. 그리고 이동성과 주관적 안녕감의 하위요인 중 삶의 만족, 긍정 정서와는 정적 인 반면, 부정 정서와는 부적인 상관이 관찰되었다. 둘째, 고령 운전자의 운전능력에 주관적 평가가 높을수록 이동성 수준이 높았고, 이러한 높은 이동성은 다시 주관적 안녕감의 하위요인 중 삶의 만족과 긍정 정서를 정적으로 반면,부정 정서는 부적으로 예측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들은 고령 운전자의 주관적 안녕감에는 객관적 운전수행보다는
운전 능력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가 더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주관적 안녕감이 긍정적인 사건을 인식하는 비율과 나아가 기억을 재구성하는 인지적 과정에 있어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었다. 199명의 학부생들이 일상적으로 일어날법한 긍정적인 사건과 부정적인 사건 40개를 기술한 문장들을 본 후 이에 대한 회상 과제와 재인 과제를 수행하였다. 먼저 사건을 기술한 문장을 본 후 긍정적인 사건과 부정적인 사건에 대한 비율을 응답하게 한 결과,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참가자들이 긍정적인 문장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조건에서 긍정적인 사건의 비율을 실제보다 더 높게 보고하였으며, 또한 긍정적인 비율이 높은 조건에서 주관적 안녕감이 높은 참가자들은 긍정적인 문장을 더 많이 회상했다. 참가자들이 처음 보고한 긍정적인 사건의 비율과 실제 회상한 기억들 중 긍정적인 사건의 비율은 정적인 상관을 가졌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재인 과제에서는 참가자들은 주관적 안녕감 수준에 따라 유의미하게 차이나는 오류를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의 이론적 함의와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