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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국작물학회 추계학술발표회 (2008년 10월)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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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벼 등숙기간의 고온에 따른 쌀의 품질을 알아보고자 주남벼를 이용하여 등숙기 고온처리를 출수기~출수후10일, 출수기~출수후30일, 출수후10일~출수후20일, 출수후20일~출수후30일에 각각 온실에서 처리하였다.등숙초기의 고온처리에서는 천립중,등숙율, 이삭무게에 대해서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현미립의 두께와 품위에서는 유의성이 인정되었다.등숙중기의 고온은 천립중,등숙율, 이삭무게, 현미립의 두께,품위 모든 부분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고,등숙후기의 고온은 현미품위에서만 차이가 있었고, 다른 부분에서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등숙 전기간의 고온에서 쌀 품질에 가장 영향을 미쳤고, 세부적으로는 등숙초기나 후기보다는 등숙중기의 고온에서 쌀 품위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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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평균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의 키다리병 발병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키다리병 육묘피해를 경감시키기 위한 재배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하였다. 전년도에 감염률이 높았던 주남벼를 자가 채종하여 시험재료로 사용하여 종자소독방법 및 파종량에 따른 키다리병 발병정도 및 키다리병 감염주 이앙 시 육묘일수에 따른 발병정도와 약제처리에 따른 생육상태를 조사하였다. 소독방법에 따른 키다리병 발병률을 조사하기 위하여 약제 처리 및 온탕침지법의 온도 및 시간을 달리하였을 시, 프로크로라즈유제(스포탁)31℃에서48시간 처리+파종전 플루디옥소닐 종자처리액상 수화제(사파이어)습분처리와,6 0℃온탕 10분처리+프로크로라즈유제(스포탁 ) 31℃에서 48시간침지처리 및 60℃온탕+냉수10분이상 처리에서 발병률이 상자당 0%로 가장 낮게 나왔다. 육묘상자당 파종량에 따른 발병률은 100kg에 비하여 150kg에서는 74.6~84.7%, 200kg에서는 82.6~93.8%로 파종량이 증가할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키다리병 감염주 육묘일수 별 이앙 시 본답 발병율은 15~20일묘에서 가장 낮게 발생되면서 고사주가 적은 경향을 보였으며, 키다리병이 발생된 육묘상자에 플루디옥소닐 종자처리액상 수화제(사파이어)를 처리시, 육묘일수가 15, 20일 및 15, 25일에 각각 2회 관주처리 후 본답에 이앙을 하는 것이 키다리병 발생률이 적으면서 고사주도 경감되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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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비작물은 농업생산의 건전성과 지속성 유지를 위하여 작부체계내의 재배기술이 중요하다. 특히 두과 녹비작물인 헤어리베치는 공중질소를 고정할 뿐만 아니라 생초 생산력과 질소함량이 높아서 생물비료로써는 높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본시험은 이러한 효과를 가진 헤어리베치의 답리작에서 안전성을 구명하고자 파종방법별 녹비생산력 및 토양 이화학성의 변화를 구명하고 수행하였다. 시험장소는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 국립식량과학원 벼 시험포장에서 벼 수확 후 답리작으로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토양은 신흥통으로 식양질이었고, 헤어리베치는 중국에서 도입한 H-1을 파종하였다. 파종방법은 벼 입모중 파종과 벼수확 후 부분경운파종 및 세조파를 하였다. 입모중파종과 부분경운파종이 세조파에 비하여 녹비 생산성이 우수하였고 토양물리성도 개선되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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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 시 녹비작물 투입은 화학비료의 대체뿐만 아니라 토양 물리・화학성을 변화시킨다. 특히 두과 녹비는 토양의 내수성입단 형성 등으로 토양 물 이동 특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본 시험은 두과 녹비작물인 헤어리베치를 2007년부터 2008년 5월까지 재배하였다. 투입 시기는 5월 14일이었고 투입량은 2,100 kg/10a를 투입하여6월2일에 중생종인 풍미벼를 기계이앙하였다.물 소요량은7월8일부터 벼 수확기까지 시험구에 계량기를 설치하여 물소요량을 산정하였다. 조사기간의 강수량은 7월 541 mm, 8월 217 mm, 9월은 10일간 강수량이 51 mm 였다. 물관리 처리는 관행 물관리와 7일에 1회 간단관개를 처리하였다. 관행 물관리는 녹비작물 헤어리베치를 투입한 구에서 많이 소모 되었고 주1회 물관리는 관행물관리가 헤어리베치 투입구보다 많았다. 따라서 녹비작물 헤어리베치 투입 시 주1회 물관리를 할 경우 물절약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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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연안지역의 해안거리별 기상, 토양환경 및 벼 생육변화를 조사분석하여 벼 수량감소의 원인규명 및 대응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풍미벼, 삼덕벼, 주남벼를 영덕군 병곡면 해안 1, 2, 3, 5km지점에 5월30일 이앙하여 벼 생육 특성 및 수량성을 조사하였다. 냉해풍 발생시 해안거리별 온도변화는 거리에 따라 크게 차이가 있었는데 5km에서보다 1km지점에서는 8℃, 2km지점은 7℃, 3km지점은 4℃가 낮았다. 해안거리별 토양특성은 해안에 가까울수록 모래성분이 많고, 미사 및 점토성분은 적었으며, 유효인산 함량과 양이온 치환용량이 적었다. 벼 생육 특성은 해안에 가까울수록 초장은 짧아지고 경수는 적었으며, 출수기는 지연되었고 수량도 감소되었는데 해안5km에서보다 1km지점에서 38~40%감수되었으며 삼덕벼는 2km지점에서부터 90%이상의 수량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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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ling establishment, winter survival rate and dry mater production of chinese milk vetch(Astragalus sinicus L.) in natural reseeding practice was compared with annual seeding during the period of 2006-2007. Generally, practicing natural reseeding technology gives higher seedling stand than the annual seeding because of high seeding survival rate. The high seedling survival rate in naturally reseeded plant is related to the longer root length than that of the annual-seeded plant. In annual seeding, most of seeds stayed on the soil surface and root can not easily penetrate the soil. However, in natural reseeding technology, the seeds are incorporated into the soil during land preparation and they emerged from the soil at 0 to 5cm depths, thereby it has longer root length. This long root length contributes to greater ability to survive even low temperature and low soil moisture condition during winter. The dry matter production in natural seeding was higher than the annual seeding at the early growth stage but the later it was similar in both natural reseeding and annual s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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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입모안정화를 위한 적정파종시기 구명을 위해 낙수전 10일부터 낙수후 15일까지 5일 간격으로 파종하여 입모수, 월동율 및 건물생산을 조사한 결과, 월동전 입모수는 파종시기에 관계없이 670-575개/㎡ 높았으나 월동율과 월동후㎡당 입모수는 낙수후 5일까지는 각각 79.1~82.8%, 530~670개로 높은 반면, 낙수 10일 이후 늦게 파종할 경우 월동율은 41.1~62.0%, ㎡당 입모수는 238~418개로 낮았다. 다음해 건물 생산량도 낙수후 5일까지는 57.3~68.1g/㎡으로 높았으나 낙수 10일 이후 파종은 생육이 불량하여 38.6~42.7g/㎡으로 낮았다. 또, 너무 일찍 파종시(낙수 10일전)입모수가 낙수 5일전~낙수 5일 후 파종보다 적고 월동율이 낮았다. 따라서 안전 입모수 및 생초량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정 파종시기는 낙수 5일전(9월20일)~낙수 5일후(9월 30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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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친환경농업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두과작물인 헤어리베치와 화본과작물인 호밀을 녹비작물로 재배 한 후 벼 이앙 2주 전에 전량 토양 처리하여 친환경 벼 재배 기술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하였다. 벼의 주요생육시기별 생장반응은 최고분얼기, 수잉기, 출수기, 출수 후15일에 초장, 분얼, 엽색도, 건물중을 조사하였으며, 수확 후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를 조사 하였다. 출수 후 15일 생장반응에서 초장은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105cm로 가장 컸고, 그 다음은 관행구가 98.7cm, 호밀 처리구는 93.6cm 정도로 나타났다. 분얼수는 16개로 헤어리베치 구간이 가장 많았고, 관행구 13개, 호밀이 12개로 나타났다. 엽색도(SPAD치)는 헤어리베치 구간이 33.0으로 가장 높았고, 관행구가 30.1, 호밀처리구가 28.9로 낮았다. 출수 후 15일에 건물중은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65.3 g/주 으로 관행구 53.9 g/주 보다 많았으며, T/R비율은 헤어리베치가 3.3 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관행구는 3.2 였다.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를 조사한 결과 처리별로 주당 립수가 가장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량은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571 kg/10a, 관행구 542 kg/10a, 호밀 처리구 502 kg/10a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녹비작물을 이용하는 친환경 농업 작부체계의 활용은 (특히 헤어리베치의 경우) 화학비료의 사용없이도 관행농법 보다 더 좋은 수량 또는 비슷한 수량을 얻을 수 있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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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의 벼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약제는 정부 보급종 분양농가에서는 prochloraz 처리가 54%였으며, 자가 채취농가에서는 prochloraz+fludioxonil 처리가 60%로 높았다. 벼 키다리병 발생은 정부 보급종 분양농가에서는 33%, 자가채취 농가에서는 55%가 발생되었으며, 생육시기별 조사에서는 정부 보급종 분양농가가 못자리에서 23% 발생된 반면, 자가채취 농가에서는 35%가 발생되었다. Prochloraz+fludioxonil 처리에서 벼 키다리병 발생은 못자리에서는 정부 보급종 분양농가와 자가채취 농가 모두 키다리병의 발생이 없었으나, 본답에서는 정부 보급종 분양농가에서 10%, 자가채취 농가에서 30%가 발생되었으며, prochloraz 처리하였을 때 못자리에서 벼 키다리병이 발생된 포장에서는 본답에서 100% 발생되었다. 약제소독방법별 벼 키다리병 발생비율은 prochloraz+fludioxonil 처리에서는 발생이 없거나 1% 미만이 96%인 반면, prochloraz 처리에서는 70%이었다. 품종별 벼 키다리병 발생비율은 밀양 165호 계통인 주남벼와 호품벼에서 76%였고, 평안벼, 다미벼가 각각 9.5%씩, 일미벼가 5%이었으며, 종자소독을 위한 방법으로 최아기를 이용하는 농가는 54%로 정부 보급종 농가에서 43%, 자가 채취농가에서 70%이었으며, 종자소독시간은 48시간이 84%로 높은 경향이었다. 농가의 살충제별 소독약제는 fenitrothion 처리가 52%로 가장 사용이 많았고 fenthion 약제는 26% 사용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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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화학비료 절감 및 토양 비옥도 증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두과작물인 헤어리베치와 화본과 작물인 보리를 녹비작물로 생산 토양 처리하여 분해양상과 양분가용화 속도를 조사 분석하여 유기물 시용효과를 구명코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녹비작물은5월 중순까지 재배하여 토양에 로터리 처리(약2000kg/10a)하였다. 녹비의 분해 양상과 양분 가용화량을 조사 분석하기 위하여 채취 건조된 녹비작물 10 g을 연구용으로 제작된 Pack에 넣어 토양 5 cm 깊이로 투입한 후, 40일 까지는 5일 간격으로, 그 이후 80일까지는 10일 간격으로 시료를 채취하였다. 녹비의 분해율 50% 도달일수는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가장 빠른 14.4일을 보였고, 그 다음은 헤어리베치+보리 처리구가 23.2 일이었으며, 보리 처리구가 가장 늦은 31.7 일이었다. 처리 80일 후 분해양상으로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84.5 %이었고, 보리 처리구가 64.9 %이었으며, 헤어리베치+보리 처리구가 76.2 %로 나타났다. 질소 가용화율의 경우 헤어리베치 처리구는 처리 후 15일에는 55.3 %였고, 80일 후에는 86.7 %로 조사되었으며, 보리 처리구에서는 31.7일에 77.2 %였고 80일 후에는 87.8 %로 나타났다. 인산의 경우는 헤어리베치 처리구에서 15일에는 86.3 %였고, 80일 후에는 92.8 %였으며, 보리 처리구에서는 31.7일에는 89.9 %, 80일 후에는 95.1 %였다. 유기물의 화학비료 시용효과를 10a 단위면적으로 계산한 결과 토양처리 후 80일까지 질소는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14.0 kg/10a, 보리 처리구는 10.3 kg/10a, 그리고 헤어리베치+보리 처리구는 11.3 kg/10a로 산출되었다. 인산의 경우는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3.1 kg/10a였고, 보리 처리구가 2.8 kg/10a, 헤어리베치+보리 처리구가 2.9 kg/10a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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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종자소독약제는 2007년도에는 prochloraz 처리가 89% 사용이 되었으나, 2008년도에는 prochloraz+fludioxonil 약제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종자소독 약제의 육묘단계별 벼 키다리병 발생은 prochloraz 약제처리에서는 못자리와 본답에서 동일하게 발생이 되었으나, prochloraz+fludioxonil 약제처리에서는 못자리에서 벼 키다리병의 발생이 없었다. 품종별 벼 키다리병의 발생비율은 2007년도에는 주남벼가 65%이었고, 2008년도는 주남벼 43%, 호품벼 33%로 밀양 165호 계통에서 발생이 많았다. 종자소독을 위한 방법으로 최아기를 이용하는 농가비율은 2007년 45%에서 2008년 54%로 증가되었고, 종자소독시간도 48시간 소독이 2007년 67%에서 2008년 84%로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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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 녹비식물인 자운영과 헤어리베치의 Biomassm증대를 위한 돈분뇨 액비의 적정시기를 구명하여 친환경 벼 재배에 기여하고자 보통논과 미숙논에 돈분뇨를 무시용을 대조로 각각 화학비료 질소 수준 3, 5kg/10a을 가을, 봄 전량과, 가을+봄에 각각 1/2량씩 시용하고 Biomass를 조사한 후 이를 논토양에 환원하여 벼 재배를 한 결과 다음과 같다. 보통논에서 자운영에 대한 액비 시용시 Biomass는 건물량으로 392~401kg/10a로 가을+봄시용에서 약간 높았을 뿐 무처리에 비하여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헤어리벳치는 516~636kg/10a으로 자운영과 같은 양상이었다.그러나 미숙논에서 자운영과 헤어리벳치에 대한 액비 시용시Biomass는 봄시용이 가을시용보다 증대되었고 가을+봄시용과는 큰 차이가 없었으며, 헤어리벳치도 같은 양상을 나타냈다. 즉, 액비시용에 의한 미숙논에 대한 보통논의 증대는 자운영이 평균 1.2배이고 헤어리벳치가 1.3배이나 액비무처리에서는 자운영 2.4배, 헤어리벳치가 1.5배를 나타냈다. 이는 토양중 근류균의 밀도와 관계가 있어 보통논에서 자운영과 헤어리벳치의 근류균 밀도는 각각 106, 105 cells 이상이었으나 미숙논에서는 각각 101, 102 cells 이하로 근류균의 밀도가 낮았다. 따라서 근류균의 밀도가 낮은 곳에서는 가축분뇨 액비 시용이 요망된다. 가축분뇨 시용에 의하여 생산된 자운영과 헤어리벳치를 환원한 후 묘를 이앙 재배하여 얻어진 벼 유수형성기 생육은 초장, 엽색 및 건물생산량 등이 자운영과 헤어리벳치 생산량에서 얻어진 바와 같이, 자운영구보다는 헤어리벳치구에서, 미숙논보다는 보통논에서, 가을 액비 시용구보다는 봄액비 시용구에서 높은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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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islanders consume soybean leaves as a wrapping for slices of raw fish and pork, eating mainly the young, raw, but fully extended leaf. These leaves are known to contain several kinds of functioning compounds, such as amino acids, isoflavones, flavonoids and pterocarpans. Farmers grow soybean leaves, but different soybean varieties and their characteristics for soybean leaf production have not been studied. Therefore, this study compared agronomic characteristics and iso flavones among varieties grown in a green house and in an open fiel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re were differences in agronomic characteristics among the varieties and between places grown; generally, indoor growing produced bigger and more abundant leaves of higher quality. There were also differences in isoflavone contents in soybean leaves. Soybean leaves harvested earlier contained higher amounts in total concentration. Plants grown outside showed slightly higher but, different concentrations of the compunds studied. These results indicate that it is possible to control the isoflavone levels with varieties used, and harvest time and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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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 청보리 뒷그루에 알맞은 사료작물로는 사료용옥수수, 수단그라스, 사료용 벼 등이 있다. 사료용옥수수는 청보리 뒷그루 재배시 적파에 비하여 생산성의 감소가 매우 큰데 수량성의 감소폭이 적은 품종을 선정하여 재배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시험은 청보리 뒷그루로 논에서 재배한 사료용옥수수7품종에 대하여 생육 및 수량성을 비교하였다. 검은줄오갈병 이병율은 청보리 뒷그루 재배시 2.5 ~ 18.8%, 단작재배 6.4 ~ 49.1%로서 청보리 뒷그루재배에서 검은줄오갈병의 발생이 적었고, 품종별로는 수원 19호가 가장 많이 이병되었으며, 광평옥이 강하였다. 청보리 뒷그루로 재배한 사료용옥수수는 단작재배에 비하여 청예수량 8.2%, 건물수량 28.4%, 종실수량 49.0%, TDN 수량 32.0% 감수되었다. 청보리 뒷그루 재배로 인하여 건물수량, 종실수량 및 TDN수량의 감소폭이 큰 품종은 장다옥, DK697 등이었고, 감소폭이 적은 품종은 청안옥, P3394 등이었다. 단작 대비 청보리 뒷그루 재배시 종실수량과 TDN 수량이 높은 품종은 광평옥과 P3394 이었고, 생체수량과 건물수량이 높은 품종은 강다옥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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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was undertaken to determine how different seeding methods and harvesting times affected the biomass partitioning of forage rice. Two rice varieties(Nokyangbyeo, Dasanbyeo) were planted by 4 different seeding method(rice transplanting, direct seeding on dry paddy, water hill seeding, water seeding). The heading date was delayed more than 10 days in water seeding and water hill seeding compared to that of rice transplanting method. The biomass production by harvesting times was the highest at 50 days after heading in two rice varieties and was high in order of direct seeding on dry paddy〉water hill seeding〉rice transplanting〉water seeding in seeding methods. The ratios of spikes dry weight to total dry weight increased, with time, after heading. But the ratio of leaf and stem dry weight to total dry weight decreased, with time, after h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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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owth period of corn is so shorter than that of any other crops. So, corn is the most promising crop in upland cropping systems. However, there was not so much in basic informations related to cultivation method including seeding period.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investigate how different seeding date affected the growth characteristics and yield in corn. Two corn varieties(Chalok 4, Ilmichal) were planted on 6 different seeding date(from April 11 to July 10) in upland and paddy field. The total growth period was the longest(105 days) on the seeding date of April 11 regardless of testing varieties and cultivation condition. The total growth period was ranged from 77 days to 86 days in other seeding dates. The commercial yield of corn was higher in paddy field than that of upland field. In consideration of economic productivity, it was concluded that seeding date can be possible from early in April to middle of July in middle and south plain 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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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determine how different harvesting times affected the nutritional compositions in two forage rice varieties(Nokyangbyeo, Dasanbyeo). The contents of crude protein in leaf and stem decreased, with time, after heading in Nokyangbyeo, Dasanbyeo, but there was not so changed in that of spikes. Contents of Neutral Detergent Fiber(NDF) and Acid Detergent Fiber(ADF) in leaf and stem increased slightly but decreased rapidly in these of spikes. Contents of Total Digestive Nutrient(TDN) in spikes was the highest compared to that of the other parts of plants. Contents of Total Digestive Nutrient(TDN) in plants was the highest at 40 days after heading in Nokyangbyeo and was the highest at 50 days after heading in Dasanb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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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gricultural productivity is subjected to enormous environmental constraints, particularly to salinity and drought due to their higher magnitude of adverse impacts and worldwide distribution. Silicon (Si) was found to play a favorable role in salinity and drought stress alleviation of soybean cultivar Daewonkong. All growth attributes insignificantly improved with Si nutrition. The endogenous bioactive GA1 and GA4 content increased with the application of elevated Si level both under normal and stressful condition. JA contents sharply increased with NaCl and PEG application but decreses with Si added to salt and drought stress treatments. SA level increased with NaCl and PEG and was further enhanced with Si in the salt treated plants, but reduced with the combined application of Si and PEG. The endogenous bioactive GA1 and GA4, JA and ABA content of soybean leaves were analyzed through chromatograph/mass spectrometer (GC/MS) in selected ion monitoring (SIM) mode, while SA content was quantified with HP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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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adverse effects of salinity and drought on soybean cultivar Hwangkeumkong were also investigated. Endogenous bioactive gibberellins GA1 and GA4, jasmonic acid (JA), abscisic acid (ABA) and salicylic acid (SA) content and pertinent changes in response to basic and double NaCl (70 mM & 140 mM) and PEG (8% & 16%) were examined. We found that plant growth and yield components significantly reduced with the application of NaCl and PEG during pre-flowering and post-flowering growth periods. The endogenous bioactive GA1 and GA4content decreased under elevated salt and drought stress. However, an insignificant increase in GA4level was noted with 8% PEG, applied during post-flowering growth stage. JA levels significantly increased with NaCl and PEG applications, but declined with elevated PEG applied during post-flowering period. SA level drastically reduced with NaCl, while insignificantly reduced with PEG. Endogenous ABA contents of leaves increased with elevated NaCl and PEG application. The endogenous bioactive GA1 and GA4, JA and ABA content of soybean leaves were analyzed through chromatograph/ mass spectrometer (GC/MS) in selected ion monitoring (SIM) mode, while SAcontent was quantified with HP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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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When three cultivars, “Shinsunchalbyeo”, “Nokmi” and “GW-05-01”, which was collected from native glutinous rice, were exposed to increased salinity stress in exogenous solution and duration of salt stress, leaf relative water content (RWC), root water uptake and chlorophyll fluorescence were observed the significant decrease at ≥500mM NaCl concentration for 4 day stress. These decrease in leaf RWC showed 69%, 77% and 67% for Shinsunchalbeyo, Nokmi and GW-05-01, respectively, in water uptake these effects showed 84%, 85% and 91%. The difference in Fv/Fm of plants treated with 500mM NaCl showed 0.62, 0.68 and 0.78 compared with 0.78, 0.81 and 0.75 in control treatment. The effects of NaCl stress in rice seedlings indicate that the leaf RWC and photosynthetic capacity is more sensitive GW-05-01 in comparison with Shinsunchalbyeo and Nokmi, and water uptake in root is more resistant. Average plant height in Shisunchalbyeo, Nokmi and GW-05-01 showed 107, 102 and 111cm, and the 1000 grains weight were 25.5, 20.3 and 21.8,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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