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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using comic strips and context on the vocabulary learning of Korean high school students. Ninety high school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and they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a control group and two experimental groups using comic strips and using context, respectively. In addition, questionnaires were used to investigate students’ attitudes toward English vocabulary learning. The results of the study revealed tha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productive vocabulary retention among three groups in terms of short-term memory. In particular, the experimental groups showed high short-term memory rate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which may mean that the use of comic strips and context in English vocabulary learning is effective in improving learners’ productive vocabulary retention. Also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productive vocabulary retention among three groups in terms of long-term memory. The experimental groups showed a high long-term memory rate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The results of the questionnaire revealed that the two experimental groups showed more positive attitudes towards English vocabulary learning. This may suggest that teaching vocabulary with comic strips and context could be effective for students in English classes, and it is very helpful to develop various activities using comic strips and context.
        6,600원
        262.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인식과 섭취 실태/행동을 알아보고, 또 성별 및 학년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일개 도시의 13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무작위 추출된 초등학생 306명(남 188명, 여 118명)에 대하여 직접면담법에 의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전체적으로 20% 이상의 학생이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지식이 없었으며 또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정보원이 없었다. 또한 60% 이상의 학생이 1주일에 1~2회 이상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정보 습득 경로로는 학교가 37%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가정 16%이었다.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의식 및 행동을 나타내는 요인들 중에서 지식과 정보 습득 경로는 성별과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다(p < 0.05). 또 지식, 정보 습득 경로, 태도, 섭취 이유에 있어 학년과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다(p < 0.05). 남자 어린이가 여자 어린이보다 지식 수준은 높았으나(p < 0.05), 태도는 낮고 또 섭취 빈도가 높았다. 학년이 높을수록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지식과 태도 수준이 높아지고 다양한 정보 습득 경로를 가졌으나(p < 0.05), 또한 섭취 빈도가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조사대상자의 지식과 태도/행동의 불일치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학생들의 주요 정보 습득 경로인 학교급식 프로그램과 학교 및 가정에서의 식품위생/안전교육이 더욱 향상되어야 함을 나타낸다. 더불어 학교주변에서 불량식품에 대한 규제도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4,000원
        263.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의 시스템 사고가 과학 자기 효능감을 구성하는 요인인 자기 조절 효능감과 과학에 대한 자신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는 것이다. 고등학생의 과학 자기 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시스 템 사고를 설정하고, 시스템 사고가 자기 조절 효능감을 매개로 과학에 대한 자신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설정하 였다. 광역시 소재 일반계 고등학교 2학년 중 이공계열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고 검사 도구 20문항과 과학 자기 효능감 검사 도구 중에서 자기 조절 효능감을 알아보는 11문항과 자신감을 알아보는 8문항, 총 39문항을 투입하였으며 성실하지 못한 응답지 22부를 제외한 188부를 분석하였다. 탐색적 요인 분석 결과 시스템 사고 검사 도구는 20문항이 모두 의도한 요인에 적합한 결과가 나왔으며, 자기 조절 효능감은 8문항이, 자신감은 4문항 이 적합한 결과가 나왔다. 구조 방정식 모델을 통한 모델 적합도를 살펴본 결과 시스템 사고 5개 요인 중 학생 개인의 사고과정을 살펴보는 시스템 분석, 개인숙련, 정신모델 3개 요인이 자기 조절 효능감 및 자신감에 영향을 주는 모델의 적합도가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여주었다(χ 2 =344.498, df=242, TLI= .921, RMSEA= .044). 또한 시스템 분석, 개인숙 련, 정신모델 중 시스템 분석과 정신모델이 직·간접적으로 과학에 대한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정신모델의 경우 자기 조절 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자신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 사고가 과학 학습의 정의적 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었으며, 또한 시스템 사고를 활용한 과학 학 습에 대하여 구체적인 이론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4,500원
        264.
        2016.06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how motivational factors affect Korean EFL secondary students’ motivated learning behavior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It further examined differences in the internal structure of L2 motivation over time. A total of 489 secondary school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Data were collected at two time points during an academic semester: in the beginning and at the end of the semester. Results of the SEM showed that students’ ideal L2 self was the strongest determinant of their motivated learning behavior at both time points for middle school students, whereas for high school students, ought-to L2 self had the strongest direct and significant impact on their motivated behavior in learning English throughout the semester. It was also found that both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perceptions about the international posture of English and their parents’ involvement in English learning made indirect effects on their motivated behavior. Pedagogical implications and research suggestions are discussed.
        5,800원
        265.
        2016.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금융이해력을 주제로 한 연구이다. 금융이해력은 금융 생활에 대한 지식과 적용능력, 의사결정능력, 책임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능력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초등학생들의 금융이해력을 측정함으로써 경제·금융교육 전 반에 시사점을 줄 수 있는 잣대를 제시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초등 금융이해력은 중고등학생은 물론, 금융관의 체화 과정을 거쳐 성인기의 금융이 용 역량에도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 고도 압축경제 상황에서는 세대 간 성장 경험 의 단절로 각 세대의 금융경험이 공유되기 어렵지만, 성숙 사회로 진입할수록 어린 시절의 금융적 경험은 어른이 되어서의 금융 의사결정의 향방에 단초를 제공하게 된다. 본 측정은 모바일 환경이 정착되기 이전에 이루어졌고, 측정 표본도 인구통계학적으 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금융이해력을 대표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하지 않았다. 그러 나 응답 결과는 초등학생의 보편적 금융생활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기본 자료를 형성해주었다. 초등학생의 금융이해력은 문항 설계 단계에서의 예상보다 높게 나타 났다. 학교나 가정에서의 체계적 지도가 미흡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평균 점수가 60 점을 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측정 결과는 평균 75.6점으로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특이할 만 한 점은 여학생의 평균 점수가 79.6점으로 남학생의 72.2점 보다 높았다는 것이다. 그 격차는「금융의사결정」, 「수입과 지출」, 「저축과 자산」 영 역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신용과 부채」, 그리고 「위험관리와 보험」영 역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돈 관리 특성에 따른 이해도 수준은 어린이들의 돈 사용 습관과 금융이해력과 상관 관계가 어떤가를 나타내는데 바람직한 돈 사용 습관을 가진 어린이들일수록 금융이 해력이 높게 나타났다. 비교 지출 습관은 금융이해력을 높이는 원인으로서, 금융교 육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비교의 관점과 비교 방법에 대한 조사를 더 진행한다면 초등학생 금융이해력 제고를 위해 더욱 양호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8,000원
        266.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the studies that included simulation based learning for nursing students in Korea. Methods: We searched for published and unpublished researches using electronic Korean database such as RISS, KISTI/NDSL,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KERIS, KISS, DBpia, Hakjisa, and Google scholar. The term for nursing, simulation, and scenario were entered as key words. Result: Total 42 studies were included and categorized in final. The major subject of simulation based learning was adult nursing for 3rd and 4th grade nursing students using high fidelity simulators. For applying the simulation based learning, 3-6 students were designated as a team. The most evaluation components were knowledge, clinical performance and satisfaction on simulation based learning. Conclusion: The results provide that the main theme or scenarios for simulation based learning in nursing students were varied and detailed according to clinical situation. However, the qualification for instructors should be reported in studies for simulation based leaning in nursing.
        5,200원
        267.
        2016.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동물매개중재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생명존중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예비연구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은 I시 소재의 S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학교를 신청한 3~6학년 17명의 평범한 학생들로 프로그램연구에 동의를 받아 2016년 3월 14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2시간씩 총 11회기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에 활용된 매개동물은 학교에서 2014년에 입양 받아 기르고 있는 학교 견 2두를 기본으로 하며 필요에 따라 치료도우미견 및 고양이를 활용하기도 하였다. 초등학생의 생명존중인식은 첫 회기에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11회기에 사후검사 와 서술형 설문지를 실시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응 표본 T-test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차이를 분석하였고, 설문지 내용을 통계하고 A~E 아동의 행동변화를 관찰하고 질적 분석하였다. 대상자들은 동물매개중재프로그램 실시 후에 생명존중인식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200원
        268.
        2016.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동물매개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초등학교 학생들의 심리・정서 치유 및 생 명·존중의식 향상이라는 주제로 2014년 3월1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진행이 되었으며, 전교생 중에 동물매개교육을 희망하는 학생 14명을 선발하여 진행이 되었다. 연구도구로는 6개의 변수(불안, 우울, 품행장애, ADHD, 생명존중의식)에 대한 사전 사 후 검사를 별도 측정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사전· 사후검사를 통한 변화를 특정 하였다. 동물매개교육이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의 심리· 정서 불안요인에 끼친 영향을 살펴 본 결과, 모든 영역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생명존중의식 또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번 사례를 통해 동물매개교육프 로그램이 초등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4,000원
        269.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안경광학과 전공학생들의 진로정체감이 전공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 법: 광주·전남 소재 안경광학과 전공학생 1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 는 IBM SPSS Statistics 22를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량, 신뢰도분석, 요인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 하였다. 결 과: 안경광학과를 선택한 동기는 직업에 대한 전망이 65명(37.6%)으로 가장 많은 수를 나타냈으며, 진로상담 희망자로 지도교수가 76명(43.9%)으로 지도교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공 진로정체감(β=.490, p<0.01)과 직업 진로정체감(β=.225, p<0.05), 자아 진로정체감(β=.175, p<0.05)의 모든 요인은 학과전망 만족에 유의한 결과로 나타났다. 전공 진로정체감(β=.233, p<0.05)과 직업 진로정체 감(β=.180, p<0.1), 자아 진로정체감(β=.452, p<0.01)의 모든 요인은 학과교육 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 쳤다. 직업 진로정체감(β=.259, p<0.05)이 학과생활 만족에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고, 전공 진로정체감과 자아 진로정체감은 학과생활 만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결 론: 전공, 직업 및 자아 진로정체감이 높을수록 학과전망과 학과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고, 직업 진로정체감이 높을수록 학과생활에 만족을 느끼는 것으로 사료된다.
        4,300원
        274.
        201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examine the knowledge about food culture and intakes of traditional food in Korean and Japanese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2012 and 2013, a total of 265 students were surveyed, consisting of 73 Korean fifth graders and 192 Japanese sixth graders. The questionnaire comprised of queries on general items, the recognition and sampling of traditional and celebration foods, the knowledge about the partner country's food culture, and the frequency of consuming the partner country's foods.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frequency of consuming their own country's traditional foods for Korean children (3.1 out of 5.0 points) and Japanese children (3.2 out of 5.0 points) was similar to each other. Japanese children reported to eat Korean foods (2.9 points) more frequently than those of Korean children to eat Japanese foods (2.4 out of 5.0 points) (p<0.001). However, the Korean children reported to have more experience on given typical Japanese foods than Japanese children reported about Korean foods. Further studies are needed for the perception on traditional foods in Korean and Japanese children.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a basic data to succeed and develop traditional food cultures.
        4,000원
        276.
        201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학업스트레스를 파악하고 학업정서의 분석을 통해 학업스트레스가 학업정서 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한다. 방 법: 3년제 안경광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스트레스와 학업정서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 192부를 비교 분석하였다. 학업스트레스는 고위험집단( >130점), 잠재위험집단(80~129점), 건강집단(<80점)으로 분 류하여 학업스트레스 수준에 따라 분석하였고, SPSS 18.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결 과: 학업스트레스 중 시험스트레스가 3.05, 공부스트레스 2.78, 수업스트레스 2.69, 그리고 성적스트 레스 2.61순 이였으며, 그 중 시험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학업정서에서는 부정정서 중 지 루함이 3.18, 분노 2.61, 불안 3.11을, 그리고 긍정정서 중 즐거움이 2.87, 희망 3.22, 긍지 3.25를 각각 나타 내었다. 그 중 부정정서에서는 지루함이, 긍정정서에서는 긍지가 각각 가장 높은 학업정서를 나타내었다. 결 론: 안경광학과 학생들은 시험스트레스가 가장 높았고, 지루함과 긍지에서 가장 높은 학업정서 수치를 나타내었다. 학업스트레스 수준 중 고위험 집단에서는 시험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수치를, 부정정서에서는 지 루함, 분노, 그리고 불안 모두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그리고 긍정정서에서는 희망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나 타내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학업스트레스가 높은 학생일수록 부정정서 수치가 높은 것으로 조사 되어 눈높이에 맞는 대학생활 지도와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4,200원
        277.
        201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4년제 안경광학과 학생의 완벽주의와 성취목표지향성이 학업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 였다. 방 법: 4년제 대학의 안경광학과 재학생 243명을 대상으로 학업지연행동, 완벽주의, 성취목표지향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SPSS 18.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 과: 학업지연행동은 평균 3.14, 완벽주의의 하위영역인 자기지향 완벽주의와 사회부과 완벽주의는 각 각 3.20과 3.08, 성취목표지향성의 하위영역인 숙달접근, 숙달회피, 수행접근, 수행회피는 각각 3.14, 3.11, 2.97, 2.96이었다. 학업지연행동과 완벽주의, 성취목표지향성간의 상관을 하위영역으로 살펴보면 자기지향 완벽주의, 사회부과완벽주의, 수행접근, 숙달접근, 숙달회피 순으로 상관이 나타났다. 자기지향완벽주의와 사회부과완벽주의는 유의미하게 학업지연행동을 예측하였고, 수행접근은 유의미하게 학업지연을 예측하였 으나 나머지 세 하위영역은 유의미하지 않았다. 결 론: 학업지연행동과 완벽주의의 하위영역은 부적 상관을 보였고, 완벽주의가 증가할수록 학업지연행 동은 감소하였다. 학업지연행동과 성취목표지향성은 부적 상관을 보였고, 성취목표지향성이 높을수록 안경 광학과 학생의 학업지연행동은 감소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4,000원
        278.
        201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xplores the morphological awareness of different graders with different vocabulary levels. A total of 275 elementary students (148 5th graders and 127 6th graders) across small, midium and large cities are selected to test their morphological awareness. First, they were divided into 30%, 40% and 30% of students according to their vocabulary levels. Second, they were tested on the recognition tests, the production tests and the distributional tests of English derivational morphemes divided by the prefixes and the suffixes appeared in the English textbooks. The results are: The recognition and production tests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for both vocabulary levels and different English levels across different grades. However, the distributional test shows no clear difference like the other two tests. Based on the results, the study draws the conclusion that morphological awareness is developing in the order of recognition,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morphologized words in sentences. In other words, recognition of forms precedes the production of forms, and the production is followed by the functional awareness of morphologized words.
        7,000원
        279.
        201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 뇌사자 안구기증 활성화를 위한 전략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방 법 : 경북 소재 일개 대학의 안경광학과 학생과 일반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편의 추출하였다. 대상자 의 뇌사자 안구기증에 대한 지식, 태도 정도와 그 차이는 평균·표준편차·ANOVA로, 대상자의 뇌사자 안 구기증 실천의도 영향 요인 분석은 Logistic regression로 분석하였다. 결 과 : 안경광학과 학생의 안구기증에 대한 지식 정도는 11.05점(점수범위 1~17)으로 일반학과 학생의 8.10점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t=4.72, p<0.001), 안구기증에 대한 태도 정도는 안경광학과 학생이 3.39 점(점수범위 1~5)으로 일반학과 학생의 3.28점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2.80, p<0.01). 안 구기증 실천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 안구기증 관련 태도가 좋은 대상자가 그렇지 못한 대상자에 비해 1.08배 더 많이 안구기증 실천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구기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4,000원
        280.
        201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ating habits and nutritional knowledge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regards to seafood in school meals. More than 80.6%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reported an ‘average’ preference for seafood. While ‘taste’ and ‘healthy food’ were common reasons to prefer marine products, ‘unpleasant taste and smell’ was a common reason not to prefer seafood. Students in general stated ‘eating if possible’ as their attitude towards seafood in school meals, 38.1% responded ‘eating all’ as their intake level.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preference for seafood by gender [boys, 3.44; girls, 3.64 (P<0.01)]. Also, students significantly difference preferred some types of seafood over others. The students who enjoyed eating seafood had more regular and balanced diets and a better attitude toward dietary life and health than did the counterparts who did not prefer seafood. A significant difference (P<0.05) in knowledge existed according to gender; girls had a higher level of knowledge than did boys.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