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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직삽 양액재배에 의한 ‘신마’품종의 절화품 질 향상시키고자 양액 pH조정 비료종류와 모수포 관리 및 지베렐린처리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모 수포 관리에 따른 절화장은 무처리(관행) 103 cm에 비해 모수포관리(온도,일장) 처리가 114 cm로 가장 컸고, 꽃 잎수도 무처리(관행) 259개/송이에 비해 모수포관리(온도, 일장) 처리가 298개로 가장 많았고, 절화중은 모수포관리 (온도,일장) 처리가 102g/본 가장 무겁게 나타났다. 엽록 소(SPAD-value)는 영양관리(몰비아 500배)처리가 57.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베렐린처리 농도와 살포시기에 따른 절화장은 무처리(관행) 103 cm에 비해 지베렐린 1,000배 개화 60일전 처리가 121 cm로 가장 컸고, 꽃잎수 도 무처리(관행) 259개/송이에 비해 지베렐린 500배로 개화60일전 처리가 308개로 가장 많았고, 절화중 2,000배 개화60일전 처리가 110.7 g/본 가장 무겁게 나타 났다. 하지만 꽃목길이는 관행(무처리) 3.5 cm에 비해 500배 개화45일전 처리 10.4 cm와 1,000배 개화45일전 처리가 9.7 cm로 도장하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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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awareness of dietary patterns and health of full-time and employed housewives. The investigation gathered information on general characteristics, dietary lifestyle, nutritional status, and health by questionnaire as well as anthropometric measurements. The subjects included housewives living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86 full-time and 127 working housewives) during November 2009 to January 2010. The average age, height, and weight of the housewives were 45.8±7.6 yr, 161.0±8.4 cm, and 55.7±6.3 kg, respectively. The average monthly income of the households was 3 million to 5 million won (31.4% full-time and 37.0% working housewives), and their average food expense was 200,000 to 500,000 won (46.5% full-time and 48.1% working housewives). More than 90% of the studied homes were nuclear families and the most common number of children was 2 to 3 (79.1% full-time and 76.4% working housewives). The ratio of employed housewives who ate regular meals was 35.4%, but that of the full-time housewives was 48.2% (p〈0.05). Of the working housewives, 7.1% never ate breakfast and the primary reason for skipping breakfast was 'busy in the morning' (61.1%). The type of food that the housewives preferred when eating out was Korean food, both for the full-time and employed housewives (76.0%). All the housewives overate calories and the full-time housewives ate more protein, fat, vitamin A, vitamin B1, vitamin B6, niacin, vitamin C, vitamin E, folic acid, and cholesterol than the employed housewives (p〈0.05). Both the full-time and employed housewives were more satisfied with supper than with other meals. About 30.6% of the full-time and 33.9% of the working housewives had no interest in health, but answered that regular exercise was very important for health (33.3% full-time and 39.7% working housewives). In conclusion, working housewives have poor dietary habits and nutrient intakes, thus substantial measures to improve these problems are urgently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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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칼슘 및 왁스 코팅 포장재 처리가 절화백합과 장미의 절화수명 및 품질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하였다. 공시재 료는 Lilium Oriental hybrid ‘Le Reve’와 Rosa hybrida ‘Fire King’를 사용하였으며, 25% 칼슘 및 36% 왁스 코팅 포장재 처리구에 포장 후 5oC와 20oC 저장고에 48시간동안 저장하였다. 절화 백합의 ‘Le Reve’ 경우 36% 왁스 코팅 포장재 처리구에 포장 후 5oC 저장시 상품의 수명은 대조구에 비해 2일정도 증가되었다. 그 러나 절화 장미 ‘Fire King’의 경우는 절화의 선도유 지나 수명에는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므로 절화 백합의 경우에는 상품의 수확 후 기능성 포장재가 저장성 및 선도유지에 유용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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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Desorption characteristics of waste activated carbons collected from chemicals manufacturing industries in Shiwha/Banwal industrial complex were investigated. Activated carbons were decomposed in a thermogravimetric analyzer (TGA) at 513K with heating rate of 10 ℃/min under nitrogen atmosphere. Activation energies and reaction orders for desorption, from the waste activated carbon were estimated by employing Friedman method and Freeman-Carroll method. It was found that the reaction orders of desorption in waste activated carbons were 0.27-1.69, and activation energies were 15.2-45.7 kJ/mol in Friedman method and 13.7-17.1 kJ/mol in Freeman-Carroll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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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2009.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논은 우리에게 식량을 공급하는 중요한 공간인 동시에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공간이다. 그동안 벼 재배에서 문제가 되는 병해충은 농약에 의해 방제되어 왔으나 요즘에는 생산물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친환경․ 유기재배로의 전환이 시도되고 있다. 이에 따라 논의 생물다양성, 특히 수생동물의 다양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아직까지는 논의 수생동물다양성을 평가하기 위한 효율적인 조사법이 없다. 본 연구에서는 춘천과 홍성의 유기재배 논 각 1필지에서 (1) 채집망(폭 18cm, 망목 0.5mm, 10반복)으로 논바닥을 30-45cm 끌거나, (2) 플라스틱 방형구(20 x 28.5cm, 10반복)를 논에 설치한 후 내부의 논물과 2-3cm 깊이의 토양을 채집하거나, 또는 (3) 파이프형 채집기(직경 6cm, 10반복)를 논토양의 3-4cm정도를 떠서 그 속에 있는 수생동물을 채집하고, 조사 방법 간 총 분류군수, Shannon 다양도 지수(H') 등을 비교하였다. 춘천의 유기재배 논에서 총 분류군수는 조사방법에 따라 19, 20, 15분류군이, 홍성에서는 24, 25, 14 분류군이 채집되었고, Shannon 다양도 지수(H')는 춘천에서 1.7, 1.7, 1.9, 홍성에서 1.8, 1.8, 1.5로 채집망과 플라스틱 방형구가 파이프형 채집기보다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각 조사방법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채집 과정과 채집 후에 소요되는 노동력과 시간을 고려할 때 논에 서식하는 수생동물을 조사하는 데는 채집망이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132.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바나듐 레독스-흐름 전지용 격막으로 사용하기 위해 폴리설폰(Psf)에 폴리페닐렌설파이드설폰(PPSS)을 블록 공중합 시킨 폴리머를 사용하여 양이온교환막을 제작하여, 막 특성을 평가하였다. 제작한 양이온교환막은 Nafion117보다 열적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TG분석을 통해 알 수 있었고, 1몰 황산용액에서의 막 저항은 3 cc의 CSA를 도입하였을 때 0.96 Ω⋅cm 2로 제일 작은 저항 값을 나타냈다. 제작한 양이온교환막의 바나듐 레독스-흐름 전지에서의 전기화학적 특성에 대해 평가하였다. 제작한 양이온교환막을 사용한 바나듐 레독스-흐름 전지의 100% 충전상태에서의 기전력은 바나듐 레독스-흐름 전지의 기전력 값인 1.4V를 나타냈으며, 각 충전상태에서의 충 방전 셀 저항은 Nafion117을 사용한 전지의 값보다 작은 값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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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제충국, 멀구슬의 천적에 대한 독성을 평가하고 배추의 주요해충인 배추좀 나방의 방제횟수를 결정하기 위한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아큐레이퍼이리응애에 대해 1일째에 제충국은 25%, 멀구슬은 41.7%의 살비 율을 보였으며 3일째에 40%와 46.7%로 나타나 감수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 었다. 오이이리응애 역시 3일째에 제충국과 멀구슬에서 각각 31.7%, 46.7%였 으며 긴털이리응애는 30.0%, 35%, 지중해이리응애는 33.3%와 40.0%를 나타내 어 이들 이리응애류는 제충국과 멀구슬에 대해 비슷한 감수성을 보여주었다. 애꽃노린재에 대한 멀구슬과 제충국의 살충율은 3일째에 68.2%와 54.2%로 아 주 높게 나타났다. 쌀좀알벌의 우화율은 제충국과 멀구슬에서 57.5%와 53.3% 로 비교적 높았으며 멀구슬과 창포 혼합제품에서는 71.1%의 높은 우화율을 나타내어 기생성 천적에 대해서 이들 추출물의 독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 단된다. 싸리진디벌에서 제충국은 54.4%, 멀구슬은 35.6%의 우화율을 나타내 어 멀구슬은 천적과 같이 사용시 주의를 요하였다. 온실가루이좀벌은 황온좀 벌보다 더 높아 61.8%와 53.3%의 우화율을 보여 이들 추출물에 대해 안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제충국은 1회 살포시에는 21일째부터 밀도가 떨어져서 34일째에는 36.7%까 지 낮아졌다. 7일 간격으로 3회 살포한 경우 초기의 밀도 억제는 낮았지만 21 일째에는 91.1%까지 올라가 효과를 보여 제충국은 7일 간격 3회 살포하는 것 이 경제적인 측면에서 타당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멀구슬을 1회만 살포한 경 우 14일째까지 96.7%의 높은 살충율을 보여 주지만 이후 약효가 떨어졌다. 7 일 간격으로 3회 살포할 경우 14일째부터 100%의 살충율을 나타내어 28일째 까지 100%를 유지하였다.
        136.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제충국 5계통의 추출 부위 및 방법에 따른 살충효과 검정을 위해 제충국의 잎, 꽃, 전초를 대상으로 에탄올, 에탄올+유화제, 증류수에 각각 넣어 상온에 서 24시간 동안 추출하였다. 대상해충은 점박이응애, 벼멸구, 목화진딧물로서 살비율과 살충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충국 계통의 꽃을 에탄올로 추출한 0718계통이 점박이응애에 대해 5일째 에 63.8%의 높은 살비율을 나타내었다. 에탄올에 유화제를 혼합하면 에탄올 단독으로 살포한 것 보다는 5일째에 살비율이 더 높아져 69.4%의 살비율을 나타내었다. 유화제 혼합의 경우 초기 1일째의 살비율은 에탄올 단독 추출액 보다 살비율이 낮았지만 시간이 경과할수록 살비율이 높아져 유화제에 의한 잔류효과가 큰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물로 추출하면 에탄올보다 효과가 떨 어져 1일째에 13.4-25.2%의 살비율을 나타내었다. 제충국 줄기를 용매별로 추 출하였을때 에탄올에서는 0721계통이 5일째 42.7%, 0718이 40.8%를 나타내었 으며 유화제를 혼합하여도 효과가 꽃보다는 더 낮아 54.6%와 57.5%를 나타내 었다. 제충국 꽃에 대한 벼멸구의 살충율은 에탄올로 추출한 것은 초기 살충율이 15-23.7% 이지만 시간이 경과할수록 증가폭이 크지 않았다. 0718계통은 5일째 에 42.4%의 살충율을 나타내었으나 유화제를 첨가하면 5일째에 65.4%의 비교 적 높은 살충율을 나타내었다. 줄기 추출액은 0718계통을 에탄올 추출하여 유 화제를 첨가한 경우 33.3%의 살충율을 나타내어 줄기 자체의 살충성분은 높 지 않았다. 제충국 꽃에 대한 목화진딧물의 방제효과는 초기에는 어느 정도 유지되었 으나 진딧물의 산자수가 증가하는 특성으로 인해 시간이 경과할 수록 살충율 은 하락하였다. 그러나 0721계통의 유화제 혼합의 경우 1일째에 53.6%까지 살 충율이 증가하였으며 3일째에 39.1%를 유지하여 이 계통을 이용하여 보조제 를 추가하는 시험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37.
        200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립공원 내 양서류 로드킬(Roadkill)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동안 24개 노선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총 2목 5과 9종 1,748개체가 차량에 의해 로드킬 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년차별 비교결과 2006년에 비해 2007년, 2008년에 로드킬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월부터 6월 사이에 북방산개구리, 두꺼비, 물두꺼비가 집중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림-하천" 및 "산림-산림" 환경에서 교통사고가 집중 발생하였고, 덕유산국립공원 국도 37호선, 속리산국립공원 지방도 517호선, 오대산국립공원 국도 6호선, 월악산국립공원 지방도 597호선 등 총4개 노선에서 집중적으로 로드킬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이 지역의 주요 로드킬 대상종이 북방산개구리와 물두꺼비로 확인됨에 따라서 이들 종에 대한 저감대책 수립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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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2009.03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토양중 99Tc의 배경준위를 측정할 수 있는 분석법을 수립하고 한국 토양중의 99Tc농도를 비교 검토하였다. 토양중의 99Tc을 분리 정제하기 위해서 선택성 TEVA수지를 사용하였다. 화학분리 회수율을 계산하기 위해 99Mo/99mTc 생성기에서 생산한 99mTc를 추적자로 사용하고 그 문제점을 검토하였다. 99mTc추적자를 사용하여 계산한 화학분리 회수율은 70% 이상이 가능하였다. 순수 분리된 99Tc의 측정을 위한 유도결합프라스마 질량분석기(ICP-MS)의 최적 조건을 수립하였다. 이 분석법에 의한 토양의 최소검출하한치(MDA)는 15mBq/kg-dry 이었다. 제주와 고리 주변 토양 시료의 99Tc 농도는 33.73 - 89.16 mBq/kg-dry 였다. 이러한 수치는 다른 보고치에 비하여 낮은 편이며 대기권 핵실험에서 기인한 낙진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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