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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nvestigated differences in cosmetic buying behavior and personal characteristics between cosmetic involvement groups. Cosmetics buying behavior refers to reason for using cosmetics, use of information sources, selection criteria, place of purchase, use/non-use of cosmetics, purchase propensity, purchase frequency, purchase amount, and satisfaction with cosmetics. Personal characteristic contains pursuing image, age, residence area, job, and average household monthly income. Data was collected from 5-10 December 2016, from 308 females in their 20s using an internet survey. The analysis included descriptive statistics, t-tests, Mann-Whitney U tests, and chi-square tests. The respond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 high cosmetic involvement group and a low cosmetic involvement group) according to the degree of cosmetic involvement. The results of t-tests reveal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in terms of reasons for using cosmetics, use of information sources, selection criteria, purchase frequency, place of purchase, use/non-use of cosmetics, and satisfaction with cosmetics. The results of Mann-Whitney U tests highlight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purchase frequency between both groups. The results of chi-square tests indicat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purchase frequency, purchase amount, pursuing image, and average household monthly income.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evident in terms of purchase propensity, age, job, and area of residence between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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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17년 국내에서 유통되는 유산균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과 가공식품 120건에 대하여 프로바이오틱스 함량, pH와 산도를 분석하였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중 프로바이오틱스 5개 제품에 대한 보존방법에 따른 변화를 조사하였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85건 중 2건이 표시량 이하였고, 가공식품 35건은 모두 적합이었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프로바이오틱스수, pH, 산도 평균은 각각 1.2 × 1010 CFU/g (표시량: 3.4 × 109 CFU/g), 5.35, 1.29%이었으며, 가공식품 중 유산균 함유량 표시 식품 17건의 유산균수 평균은 5.8 × 108 CFU/g이었다. 프로바이오틱스 5제품의 보존온도(−20℃, 4℃, 20℃, 40℃)와 보존기간(1, 3, 6개월) 경과에 따른 프로바이오틱스 함량 변화를 관찰한 결과, 보존기간 1개월에서 6개월 후 프로바이오틱스수 감소율은 평균 59%이었고, 4℃에서 가장 낮은 감소율과 40℃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나타내었다. 또한, 5개 제품 중 3제품에서 보존기간 1개월에서 3개월 경과 후 40℃에서 70%이상 급격한 균수 감소를 관찰할 수 있었다. 따라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보존온도와 보관기간에 따른 변화를 고려할 때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냉장보관을 권장하며 구입 후 되도록 단기간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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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2017년 대형유통매장 및 온라인에서 유통 중인 식약공용농산물 중 다소비 13품목 117건을 대상으로 중금속 4종(납, 카드뮴, 비소, 수은)과 아플라톡신(B1, B2, G1, G2)의 함량을 조사하였다. 납 함량 분석 결과 117건 모두 기준(5 mg/kg이하) 이내로 검출되었고, 납의 검출량을 살펴보면 백출, 오가피, 갈근, 당귀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검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카드뮴 함량 분석 결과 2.6%가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되었다. 카드뮴 기준 초과한 시료는 갈근 2건, 백출 1건이고, 검출량은 갈근 2건에서 각각 2.150 mg/kg, 1.822 mg/kg(기준 0.3 mg/kg 이하)이었고, 백출이 1.130 mg/kg(기준 0.7 mg/kg 이하)이었다. 조사한 13품목 중 백출, 갈근, 당귀, 길경 등 뿌리 및 뿌리줄기 부위를 사용하는 식약공용농산물의 카드뮴 오염도가 비교적 높게 조사되었다. 비소 함량 분석 결과 ND~0.610 mg/kg의 검출범위를 나타내어 조사한 시료 모두 비소 기준(3 mg/kg 이하)에 적합하였다. 품목별 비소 함량 비교 결과 당귀가 평균 0.162 mg/kg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검출되었다. 수은 함량 분석 결과 ND~0.0139 mg/kg으로 검출되어 식약공용농산물의 수은 오염도가 낮음을 확인하였다. 식약공용농산물의 아플라톡신(B1, B2, G1, G2) 오염도 조사 결과 11.1%의 검출률을 나타내었다. 갈근에서는 아플라톡신 G1이 검출되었고 감초의 경우 2건 모두 아플라톡신 G2가 검출되었다. 당귀는 검사한 10건 모두 아플라톡신 G1, B2가 동시에 검출되었다. 식약공용농산물 13품목 중 갈근, 백출, 감초, 당귀와 같이 뿌리부위를 사용하는 품목의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수은) 및 아플라톡신(B1, B2, G1, G2) 검출률이 높게 조사되었다. 식약공용농산물의 안전한 유통 및 효율적인 품질관리를 위해서는 비의도적 유해물질에 대한 수거·검사 확대 실시를 통해 부정불량 제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곰팡이독소 오염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규격 설정 검토 등의 품질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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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hysiologically advantageous aspects of green tea have been identified recently and green tea has been a favorite drink of many people. Due to the increased awareness of green tea’s positive effects on human health, the demand for foods containing green tea has increased. This has led to the development of diverse green tea-related beverages; thereby many companies in Korea have put a wide variety of manufactured green tea beverages on the market. However, the components within green tea beverages have not been examined in Korea yet.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contents of the physiologically functional materials found in green tea, such as catechin, catechin gallate, epicatechin, epicatechin gallate, epigallocatecin gallate, gallocatechin gallate and caffeine. Fifty-six green tea products purchased from the local grocery stores and cafes were analyzed using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 analysis. As a result, all tested products contained catechin and caffeine, although the amount of each component was largely different. The total amount of catechin derivatives in the manufactured green tea beverages purchased from cafes was 263.17 mg/L, while they were 61.99 mg/L in the beverages purchased from the local grocery stores. And, to the almost samples the amount of caffeine was proportional to the amount of cate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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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contents of eleven kinds of biogenic amines were investigated from June to October, 2017 for twenty kinds of cabbage Kimchi, ten kinds of fish sauce, and forty kinds of salted fish purchased from small and medium sized grocery stores in Gyeonggi-Do. In the case of cabbage-kimchi, the amount of each of the BAs in the present study was slightly lower when comparing the detection amounts of each of the ten kinds of BAs and the existing research reports of Joe et al. All five anchovy sauces were less than Maximum Residue limits of European Union(histamine 400 mg/kg) but three of five cases of sandlance sauces were violated Maximum Residue limits of European Union(histamine 400 mg/kg). As a result of analysis of the content ratio of five kinds of BAs reported to be highly toxic to total 11 kinds of analyzed BAs, there was no quantit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residual amount of BAs and the residual amount of toxic inducible five kinds of BAs. Estimated daily intake of five kinds of BAs with high possibility of toxicity of kimchi and fermented fish were not more than 6 mg.
        6.
        2018.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시중에 유통 중인 물휴지 62 품목을 선정하여 살균보존 제 성분 및 유해물질 함유 여부 등의 안전성을 조사하였다. 일반적으로 화장품 및 식품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살균 보존제인 안식향산나트륨은 46 품목에서 200~3500 ppm 검출되었고 파라벤류는 1품목에서 파라옥시안식향산메칠이 9 ppm 검출되었다. 사용할 수 없는 살균보존제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 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3:1)혼합물이 1 품목에서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되었으며,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5 ppm, 메칠이소치아졸리논 140 ppm 검출되었다. 염화세틸피리디늄은 5 품목에서 7~13 ppm 검출되었으 며, 모두 허용기준 이내로 나타났다. 잔류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 검사결과는 0.069~1.796 μg/ g로 허용기준인 20 μg/g 이하였다. 메탄올은 5~51 ppm 검출되었으며, 이 중 4 품목에서 허용기준인 20 ppm보다 2배 이상의 농도가 나타났다. 안전한 제품이 유통될 수 있 도록 메탄올의 잔류경로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 및 모니터 링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물휴지의 pH를 측정한 결과 4.0~8.2로 나타나 유통화장 품의 pH 3.0~9.0 기준에 적합하였으나, 물휴지에는 pH 기 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pH 기준을 설정하는 고시개정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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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정신건강과 건강위험행위와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인지된 스트레스와 건강위험행위와의 관계에서 우울감이 매개효과를 갖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201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자료에서 도출한 전국의 만 19세에서 29세 사이의 대학생 8422명이다. 자료분석을 위해 복합표본 설계에 따라 라오 스콧 교차검정, 로지스틱 회귀분석, Sobel test 등이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대학생의 인지된 스트레스, 우울감, 현재흡연, 폭음 및 고위험 음주는 성, 연령, 월가구소득 등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인지된 스트레스는 현재흡연, 폭음, 고위험음주의 영향요인이었으며 우울감은 현재흡연과 폭음의 영향요인이었다. 우울감은 인지된 스트레스와 현재흡연, 인지된 스트레스와 폭음과의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를 나타 냈다. 본 연구결과는 대학생의 인지된 스트레스, 우울감 등의 정신건강문제를 포함하는 포괄적 건강행위 중재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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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시중 유통 중인 곡류, 콩류, 견과류, 종실류 등 134건에 대하여 8종의 곰팡이독소를 LC-MS/MS를 이용하여 동시 분석하였다. 전체 시료 중 22건에서 fumonisin B1, B2, zearalenone, ochratoxin A 등 4종이 검출되어 16.4%가 곰팡이독소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독성이 강한 aflatoxin B1, B2, G1, G2는 검출되지 않았다. 검출된 곰팡이독소 중 fumonisin (B1+B2)은 0.48~560.2 μg/kg, zearalenone은 0.22~ 28.6 μg/kg 수준으로 검출되었고 평균 검출량은 fumonisin 이 곡류 49.3 μg/kg, 유지종실류 10.1 μg/kg, zearalenone이 곡류 1.9 μg/kg, 콩류 1.5 μg/kg이었으며, ochratoxin A는 곡류에서 0.08 μg/kg 수준으로 검출되었다. 기장에서 검출 된 ochratoxin A는 4.8 μg/kg으로 기준치인 5.0 μg/kg에 근 접하여 검출되었는데 생산년도가 2016년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곰팡이독소가 검출된 나머지 품목은 2015년에 생산되었는데 특히 곡류 중 율무와 수수는 대부분의 시료에서 곰팡이독소가 검출됐으며 땅콩 및 견과류에서는 검출 되지 않았다. 곰팡이독소가 검출된 품목의 검출빈도를 살펴보면 율무 66.7%, 수수 87.5%, 조 20%, 기장 20%로 곡류 중 약 27%가 독소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고, 콩류는 팥에서 60%가 검출되어 콩류 전체로는 12.5%가 오염됐으며 유지종실류는 깨에서 33.3%가 검출되어 유지종실류 전체로는 11.8%가 독소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곰팡이독소 중 fumonisin과 zearalenone이 동시에 검출된 품목은 율무 2건, 수수 3건이었으며 fumonisin이 검출된 경우 대부분의 시료에서 fumonisin B1, B2 가 동시에 검출 되었으나 율무, 조, 참깨 각 1건에서 fumonisin B1만 검출 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기초로 하여 산출한 1인 1일 노출 량은 곡류의 경우 fumonisin 1.4 × 10−2 μg/kg b.w./day, zearalenone 5.6 × 10−4 μg/kg b.w./day, ochratoxin A 2.2 × 10−5 ng/kg b.w./day 이었으며 콩류에서는 zearalenone 5.4 × 10−5 μg/kg b.w./day, 종실류는 7.4 × 10−5 μg/kg b.w./day으로 이를 바탕으로 WHO/JECFA에서 제시한 자료를 바탕으로 PMTDI 대비 인체 노출량을 산출한 결과 fumonisin은 곡류 0.72% 종실류 0.004% zearalenone 곡류 0.11%, 콩류 0.01%에 해당하는 양이었으며 ochratoxin A는 PTWI 대비 0.14%, EC의 TDI 대비 0.45%로 검출된 곰팡이독소가 인체에 대한 유해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결과 곰팡이독소는 기준치 이내의 아주 적은 양 검출되 었지만 기후 온난화로 인해 독성이 강한 곰팡이독소가 생성되기 쉬운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어 농산물의 생산, 저장, 포장 과정에 이르기까지 보다 폭 넓은 연구가 이루어져 곰팡이독소로 인한 안전성 논란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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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유통되는 컬러푸드 중 블랙푸드 76건을 대상으로 폴리페놀 17종 및 안토시아닌 5종을 동일한 전처리 방법으로 HPLC, HPLC-MS/MS 분석하여 정량 및 정성시험을 실시하였다. 분석대상 폴리페 놀은 gallic acid, protocatechuic acid, chlorogenic acid, vanillic acid, caffeic acid, syringic acid, p-coumaric acid, t-ferulic acid, t-cinnamic acid 등 9종의 phenolic acid와 (+)catechin, syringic aldehyde, rutin, epicatechin gallate, naringin, luteolin, naringenin, kaempferol 등 8종의 flavonoid 로 총 17종의 폴리페놀을 동시분석 하였고, 안토시아닌은 delphinidin-3-glucoside, delphinidin-3-rutinoside, cyanidin- 3-galactoside, cyanidin-3-glucoside, cyanidin-3-arabinoside 등 5종을 동시분석 하였다. 폴리페놀 17종의 총 함량은 서 리태 255.1 ± 7.5 μg/g, 서목태 275.8 ± 5.3 μg/g, 흑미 78.5 ± 4.6 μg/g, 흑임자 75.8 ± 3.2 μg/g, 블루베리 143.3 ± 5.5 μg/ g, 아로니아 195.2 ± 4.9 μg/g, 블랙커런트 131.6 ± 3.2 μg/g 로 나타나 서목태 > 서리태 > 아로니아 > 블루베리 > 블랙 커런트 > 흑미 > 흑임자 순으로 높은 함량을 나타냈다. 안 토시아닌 5종의 총 함량은 서리태 82.4 ± 17.2 μg/g, 서목 태 95.2 ± 6.1 μg/g, 흑미 74.1 ± 9.7 μg/g, 흑임자 불검출, 블 루베리 110.8 ± 1.9 μg/g, 아로니아 218.9 ± 6.1 μg/g, 블랙커 런트 209.7 ± 4.0 μg/g로 나타나 아로니아 > 블랙커런트 >블 루베리 > 서목태 > 서리태 > 흑미 순으로 높은 함량을 나타 났다. 본 실험결과 폴리페놀은 서목태, 안토시아닌은 아로니아가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향후 유색 농산물 을 활용한 기능식품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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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7.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otal mercury and methyl mercury level in fishes (Deepsea Fish, Tuna, Billfish) and fishery products. A total of 101 fishes and 44 fishery products samples collected from commercial market in Gyeonggi-do. Total mercury were analysed by mercury analyzer and methyl mercury were analyzed by gas chromatography with electron capture detector. In the fishes, total mercury was detected in all samples and methylmercury was detected in 92 samples of them. The detection rate of methylmercury was 91.1% in fishes. The mean concentration (mg/kg) of total mercury and methylmercury were 1.968 ± 0.505/0.496 ± 0.057 for Billfish, 0.665 ± 0.091/0.252 ± 0.033 for Deep-sea Fish and 0.577 ± 0.085/0.218 ± 0.025 for Tuna, respectively. The Swordfish contains the highest level of total mercury (1.968 mg/kg) and methylmercury (0.496 mg/kg). In Mabled rockfish, the ratio of methylmercury’s contents about total mercury’s contents was the highest as 66.5%. In case of fishery products, frozens made of 100% of raw material contained the highest level of total mercury and methyl mercury. The weekly intake of total mercury and methylmercury was calculated in 4.72% and 5.24% of Provisional Tolerable Weekly Intake (PTWI) respectively. This study showed that the weekly intake of methylmercury from Deep-sea Fish, Tuna and Billfish was less than the PTWI recommended by the Joint FAO/WHO expert committee on food addi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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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경기지역 농산물도매시장으로 유입된 채소류에 대해 농약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허용기 준초과 빈도가 높은 5개 품목은 엽채류 중 쑥갓 48건5.8%), 근대 28건(5.1%), 시금치 28건(3.4%), 깻잎 25건3.4%), 참나물 24건(3.7%) 순으로 나타났다. 쑥갓과 근대는 6~9월에 높게 나타났고 시금치는 10~11월과 12~1월에높게 나타났다. 깻잎은 7~8월 사이와 1월에 높게 나타났으며 참나물은 8~9월에 허용기준초과율이 높게 나타났다. 월별 단가와 잔류농약 검출률 간의 상간관계를 분석하고자 Pearson``s correlation을 수행한 결과 참나물, 시금치, 깻잎의 경우 양의 관계(Pearson r = 0.337, 0.316, 0.297)를 나타내어 통계학적으로 유의적 차이를 나타내었다. 품목별월별 단가와 잔류농약 허용기준초과률율 간의 상호관계를 분석하고자 Pearson``s correlation을 수행한 결과 참나물, 쑥갓은 양의 관계(Pearson r = 0.259, 0.256)를 나타내어 통계 학적으로 유의적 차이를 보였다(p < 0.05). 5종의 엽채류중 참나물, 시금치, 깻잎, 쑥갓에서 월별 단가와 잔류농약 검출률 또는 허용기준초과율 중 한 가지 이상에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향후 월별 단가와 농약 잔류에 대한 전국단위의 연구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잔류농약 허용기준초과 빈도를 저감화하기 위해서는 각각 농산물에 대한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와 수확 전 농약 사용 금지기간을 준수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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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leanroom could be largely classified into industrial cleanroom that can be contaminated by particles and bio-cleanroom that can be contaminated by biological particles. Electrical manufacturing companies producing precision machines and electrical parts essentially have industrial cleanroom facilities and clean technologies to produce defects free products due to particles. Industrial cleanroom should be controlled in respect of 4M1E to prevent from foreign materials of sub-micro unit and to keep out contamination sources from outside. In this paper, a concept for a quantitative methodology to measure the particles from running components was suggested by combining both newly making clean booth such as wear tester and laser particle 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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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looks at a company which introduced SAP program, one type of ERP systems, and how the firm copes with the problems which happen in business process. The research tried to solve the problem by IDEAL method of process software improvement meth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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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99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surveyed by 319 male and 336 female college students in Seoul for food behavior and effect of Western food on food life.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recognition of Korean folk food was higher in female than male students. 2. Eating type of college students appeared that they prefered to cooked rice at breakfast, lunch, and dinner because of a general food type of their family. 3. The favorite food items in college students showed fruits in female and meat in male. 4. Eating out type with family appeared mainly Korean food, because of their preference. 5. The 29% of college students visited fast food restaurants more than 1~2 times per week. 6. In compared to Western food, the Korean food were favored by college students but cooking process of food were complicated. 7. The preference of Korean food against Western food was mostly higher in male than female. 8. The standard of food choice were taste and convenience of food. 9. Main factor of food habit change appeared convenience of buying easily. 10. The influence of the Western food in our food behavior were easy to buying but not fit our preference. 11. Opinion of students in order to keep Korean food were follows; Various food development, enlargement of consumption market, correct education about Korean food and change of people consciousness through consumer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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