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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인적자원관리 제도의 다수준성에 의거하여 조직 내 근로자 간 경험과 반응의 차이가 있음을 전제하고, 고몰입 인적자원관리의 인식, 조직몰입, 그리고 업무노력 간 관계를 고찰하고 검증하기 위하여 설계되었다. 조직몰입은 개념적으로 정서몰입, 지속몰입, 그리고 규범몰입으로 구분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금까지의 실증연구에서는 정서몰입만을 조명해온 것을 지적하며 지속몰입과 규범몰입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았다. 가설검증을 위해 국내 22개 기업의 809명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수집하였고, 구조방 정식모형을 통해 전체적인 변수 간 관계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고몰입 인적자원관리 중 임파워먼트형은 정서몰입과 규범몰입에, 고성과유도형은 정서몰입, 지속몰입, 규범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성과유도형은 업무노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였으나, 임파워먼트형은 업무노력에 직접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츠스트래핑(bootstrapping) 분석을 통해 조직몰입의 간접효과를 살펴보았는데, 정서몰입과 지속몰입 모두 유의한 매개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금까지 조명받지 못하였던 규범몰입의 새로운 역할을 발견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위 결과를 바탕으로 고몰입 인적자원관리의 인식의 중요성과 조직몰입의 새로운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와 관련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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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근로자가 경험하는 직무정서를 중심으로 변혁적 리더십의 영향력과, 직무정서의 효과성을 살펴보았다. 그동안의 정서 연구는 정서의 유의성, 즉 긍정정서와 부정정서를 중심으로 진행되어왔다. 그 러나 정서는 유의성 차원뿐 아니라 고양된 정도를 보여주는 활성화 차원에 의해 여러 유형으로 나타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정서의 유의성과 활성화 차원을 고려하여 직무정서를 포괄적으로 구성하고 측정하였 다. 직무정서의 선행요인으로는 직속상사의 영향력을 대변해주는 변혁적 리더십을 채택하였고, 정서의 효 과성 변수로는 동기부여의 결과지표인 업무노력, 혁신성과의 지표인 창의행동, 그리고 부적 효과로서 조 직과 직무로부터의 이탈의도를 선정하였다. 가설 검증을 위해서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리 더의 비전제시는 작업장 내 긍정정서를 높임과 동시에 부정정서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정서와 효과성 변수와의 관계에서는 긍정정서가 업무노력과 창의행동을 유발시키고 이탈의도를 낮추는 것으로, 부정정서는 업무노력을 저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및 실무적 시 사점을 제시하였고 향후 연구방향을 제안하였다.
        5.
        200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대두유에 율피의 용매분획별(에테르, 부탄올, 물) 추출물과 tocopherol, BHA를 각각 0.02% 첨가한 후 자동산화 및 가열 산화시 항산화효과를 비교하였다. 1. 자동산화시 과산화물가를 통한 항산화력 비교에서 45℃에서 42일간 저장한 경우 부탄올추출물 〉 에테르추출물 〉 무첨가구 〉 BHA 〉 토코페롤 순으로 항산화력이 있었고, 60℃에서 32일간 저장한 경우에도 부탄올 추출물이 강한 항산화력을 보였으며, 에테르추출물은 무첨가구와 큰 차이가 없었다. 2. 가열산화의 경우 에테르추출물이 우수한 항산화력을 나타내었다. 3. 추출물의 용매별 항산화성분의 분석결과 에테르추출물에는 ellagic acid, quercetin, morin, naringenin, flavanol로서 주요성분은 ellagic acid이었다. 이들 성분의 총량은 에테르추출물 49.09%(w/w), 부탄올추출물 76.26%(w/w)로서 부탄올 추출물에 폴리페놀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우수한 항산화효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부탄올추출물에는 ellagic acid, naringenin, gallic acid, flavanol이 있었으며, 주요성분은 naringenin, gallic acid로서 이들 성분들이 항산화 효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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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소나무잔나비버섯의 자실체 형성에 있어서 일광의 영향은 빛의 파장이 골고루 함유된 자연광이 가장 좋았다. CO2농도는 0.2% 이상에서 자실체 형성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여 2% 이상에서는 자실체 형성이 되지 못한다. 온도의 영향은 26℃±2에서 15℃ 전후에서 자실체 형성을 촉진한다. 소나무잔나비버섯의 원목 길이가 120㎝이고 직경이 6㎝일 때 구멍수가 27개가 되며 10㎝일 때 45개, 20㎝일 때 90개가 된다. 수확한 자실체를 72시간 동안 햇볕에 건조할 때 자실체 색깔이 생체와 비슷한 색택을 유지하여 가장 좋았다. 소나무잔나비버섯의 재배중 발생하는 병충해는 T. viridae외 6가지 곰팡이와 1종의 세균 Psedomonas sp., 원목 주위에 흰개미, 버섯파리, 딱정벌레류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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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4.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소나무잔나비버섯의 톱밥재배를 위한 가장 적정한 종균배양적 특성을 요약하면 적정온도는 30℃이며, 적정 pH가 소나무잔나비버섯균은 pH 5이다. 톱밥배지의 적정 수분함량은 60%이며, 주재료는 미송톱밥, 첨가재료는 맥주박이었다. 또한 적정 첨가재료인 맥주박의 첨가량은 20%, calcium carbonate의 첨가함량은 0.1%, sucrose의 첨가함량은 0.1%이었다. LVD의 첨가함량은 0.0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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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4.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소나무잔나비버섯 인공재배를 위한 균사배양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소나무잔나비버섯균의 적정배지는 PIDA(Pine Dextrose Agar)에서 66.3mm/10일로 균사생장과 균사밀도가 가장 좋았으며, 그 다음은 GDA, PDA, CDA, PODA, ODA, YM, MCM, MEA(pH4.7), CHA, MEA(pH4.7) 순이었다. 2) 소나무잔나비버섯의 균사생장과 밀도에 가장 적정한 온도는 30℃이었으며 40℃에서는 균사가 사멸하였다. KNAC3005 균주는 30℃에서 66.3mm/10일로 균사생장과 밀도가 가장 양호하였으며, 온도별로는 25, 20, 15, 35, 10, 5℃ 순으로 균사생장 속도와 밀도가 좋았다. 3) 소나무잔나비버섯의 균사생장과 밀도에 가장 적정한 산도(pH)는 6.0에서 88.4mm/10일이며 그보다 높거나 낮으면 균사생장과 밀도에 저해를 받는다. 4) 소나무잔나비버섯의 균사생장에 적합한 탄소원은 maltose로 331mg/25ml/15일이며, 최적 질소원은 peptone으로 347mg이다. 최적 유기산은 glutamic acid로 357mg이었다. 최적 비타민은 biotin으로 370mg/15days이며 C/N율은 40이 적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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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율피, 솔잎, 호프로부터 70% 아세톤 추출물을 획득하여 대두유, 돈지, 대두유 유탁액, 돈지 유탁액에 대한 항산화력을 토코페롤과 비교하였다. Rancimat의 유도기간에 따른 항산화력 비교에서는, 대두유에서는 솔잎〉율피〉호프〉토코페롤〉무첨가구, 돈지에서는 토코페롤〉율피〉솔잎〉호프〉무첨가구로서 항산화력이 있었다. Peroxide value의 측정을 통한 항산화력 비교에서는, 대두유나 대두유 유탁액, 돈지나 돈지 유탁액에서 이들 세 추출물은 같거나 우수한 항산화력을 나타내었으며, 율피가 가장 좋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폴리페놀화합물의 분석결과, 율피 추출물에는 ellagic acid가 솔잎 추출물에는 flavanol이 항산화력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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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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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NaIO_4-산화 전분당을 Bzcillus licheniformisα-아밀라아제와 반응시켜서 시프염기 형성으로 당단백질로 변형시켜서 안정성을 확인하였다. 100℃에서의 열안정성은 10분 뒤에, pH 9.7에서 변형한 효소>pH 8.0에서 변형한 효소>비변형 효소의 순으로 높았다. 그러나 변형 및 안정성에 α-cyclodextrin(α-CD)을 사용한 결과 큰 차이는 나지 않았다. pH 8.0에서 α-CD존재 하에 변형한 효소는pH8∼11의 알칼리 쪽에서 가장 높은 안정성을 나타냈으나 pH5∼7 사이에서는 다른 효소보다 낮았다. pH 9.7에서 변형하지 않은 효소는pH 5부터 pH 13까지 서서히 증가하였고 pH 9.7에서 α-CD존재 하의 효소는pH 5부터 7까지 증가하다가 그후 pH 13까지 서서히 감소하였다. α-CD 존재 하의 비변형 효소는 pH 7과 10에서 피크를 나타낸 다음 pH 12 이후에는 급격히 낮아졌다. 변형한 효소는 HPLC의 유출시간이 빨라져서 변형하지 않은 효소보다 분자량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분자량 크기는 비변헝 효소 < pH 8, 0에서 변형할 효소 < pH 9.7에서 변형한 효소의 순으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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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999.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누룩에서 분리한 Rhizopus japonicus T2, Aspergillus oryzae L2 및 Hansenula sp. BC26을 밀기울에 접종 및 배양하여 제조한 개량누룩으로 양조한 탁주와, 기존의 발효제인 시판누룩 및 쌀입국으로 양조한 탁주의 이화학적 특성과 관능적 특성을 비교 조사하였다. 총산함량은 시판누룩 술덧 0.88%, 쌀입국 술덧 0.47%, 개량누룩 술덧 0.39%이었고, 알콜함량은 개량누룩 술덧 15.5%, 쌀입국 술덧 15.1%, 시판누룩 술덧 9.0%이었다. 환원당함량은 시판누룩 술덧 2.80%, 개량누룩 술덧 1.24%, 쌀입국 술덧 0.80%이었고, 아미노산함량은 개략누룩 술덧 0.55%, 시판누룩 술덧 0.47%, 쌀입국 술덧 0.23%이었으며, 주박량은 시판누룩 술덧 4.14%, 쌀입국 술덧 2.80%, 개량누룩 술덧 1.51%이었다. 개량누룩 탁주와 시판누룩 탁주는 부유물이 매우 느리게 침전되었지만 쌀입국 탁주는 빨리 침전되었다. 색이 좋은 순위는 개량누룩 탁주, 시판누룩 탁주, 쌀입국 탁주이었고, 향 및 맛이 좋은 순위는 개량누룩 탁주, 쌀입국 탁주, 시판누룩 탁주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개량누룩 탁주가 시판누룩 탁주나 쌀입국 탁주보다 품질이 좋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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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99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건조 및 탈수공정으로 사용되고 있는 침지(soaking)에 의한 방법인 DIS 공정(dewatering and impregnation soaking process)은 상온에서 침지용액에 식품시료를 담금으로서 시료내의 수분이 탈수되는 현상을 이용한 공정으로서 이 때 용액 속의 용질들이 시료 속의 세포 내로 침투하는 확산현상도 동시에 발생한다. 따라서 영양분의 손실과 관능적 품질저하를 억제할 수 있으며, 건조시의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의 특성을 갖는다. DIS 공정에서는 용질의 크기에 따라 원형질막 분리현상과 세포벽 붕괴현상이 발생하며, 시료의 조직상태와 운전조건에 의하여 그 탈수 정도는 차이가 나타난다. DIS 공정을 제어하기 위한 모형화는 주로 비정상상태에서의 Fick의 법칙과 물질수지를 기초로 한 여러 가지 모델들이 제안되어 등온상태에서 시간에 따른 탈수량과 용질침투량을 정확히 예측하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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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99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멥쌀식혜에 Saccharomyces cerevisae를 가해 28℃에서 10일간 발효시켜서 식혜주를 제조하였다. TCL 및 HPLC 분석 결과 발효에 따라 글루코오스는 하루, 말토오스는 4일, 말토트리오스는 6일까지만 존재하였다. 그러나, 분자량이 큰 말토올리고당과 한계덱스트린은 발효되지 않았다. 에탄올은 6.5%를 나타냈다. 식혜주의 아미노산 함량은 2.9μ㏖/ml, 단백질 함량은 457㎍/ml를 나타냈다. pH는 3.67, 산도는 3.1ml를 나타냈다. 한계덱스트린은 ^1H-NMR로 분석 결과 식혜에 존재하는 것과 구조상 변화가 없었다. α-1, 4- 결합에 대한 α-1, 6-결합의 비율도 5.6:1을 나타냈다. 관능검사 결과, 맛은 와인과 비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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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99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백김치를 담근 후 15℃에서 60일간 밀폐상태로 발표시키면서 발효일수 경과에 따른 pH, 총산함량 및 미생물수의 변화를 조사하고, 주요 미생물군집을 분리·동정하였다. 담금 즉시의 김치는 pH 6.15, 총산 0.03%였고, Gram 음성 간균류가 최우점 미생물이었으며 이들의 주요 속 구성은 Pseudomonas 55%, Enterobacter 40%, Erwinia 5%였다. 젖산균은 발효 2일 이후부터 최우점 미생물이 되었으며, 발효 4일, 12일 및 50일에 젖산균의 1차, 2차 및 3차 정상기를 각각 나타내었다. 젖산균 2차 정상기의 김치는 pH 3.51, 총산 0.59%로 적숙상태에 해당되며, 이 때 주요 젖산균의 종 구성은 Lactobacillus bavaricus 55%, Leuconostoc mesenteroides subsp. mesenteroides 42.5%, Leuconostoc paramesenteroides 2.5%였다. 젖산균 3차 정상기의 김치는 pH 3.40, 총산 1.10%로 과숙상태에 해당되며, 이 때 주요 젖산균의 종 구성은 Lactobacillus plantarum 65%, Lactobacillus brevis 35%였다. 젖산균들을 동정할 때에 Leuconostoc mesenteroides subsp. mesenteroides, Leuconostoc paramesenteroides. Lactobacillus plantarum 및 Lactobacilus brevis로 동정된 균주들은 기존의 분류체제에 비교적 잘 일치하였으나, Lactobacillus bavaricus로 동정된 균주들은 일치하지 않는 점들을 많이 나타내었다. 젖산균의 수가 증가할 때에 효모의 수가 감소하였고, 젖산균의 수가 감소할 때에 효모의 수가 증가하였다. 효모의 정상기는 젖산균의 제2정상기와 제3정상기의 사이인 30일에 나타났으며, 이 때 주요 효모의 속은 모두 Saccharomyces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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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99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단백질의 종류 및 급여수준이 고콜레스테롤혈증 흰쥐의 체내 지질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1% 콜레스테롤과 0.25%의 콜산나트륨을 첨가하여 고콜레스테롤 혈증을 유도토록 조제한 실험식이에 대두단백질과 카제인의 공급수준을 달리하여 급여하고 혈정내 지질대사를 관찰하였다. 혈중 총지질 함량은 콜레스테롤 투여시 정상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되었는데 단백질 급여로 증가가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두단백질이 더 유의적으로 억제되었다, 트리글리세라이드는 콜레스테롤 투여군이 정상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되었으며 단백질 급여로 증가가 억제되었으며, 단백질의 종류에 따라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고 인지질 함량은 콜레스테롤 투여군이 정상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되었다. 총콜레스테롤 함량과 유리 콜레스테롤 함량은 정상군에 비해 콜레스테롤 투여군 모두에서 유의적으로 증가되었으며, 카제인 급여군에 비해 대두단백 급여시 유의적으로 증가가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VLDL 및 LDL 콜레스테롤 함량은 정산군에 비해 콜레스테롤 투여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단백질 급여 수준이 증가할수록 그 증가가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HDL-콜레스테롤 함량은 콜레스테롤 투여로 인해 유의적으로 감소되었으며 대두단백질이 카제인에 비해 감소 정도가 유의적으로 억제되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단백질의 종류와 급원이 지질함량에 영향을 미치므로써 고콜레스테롤 혈증을 예방·치료하기 위하여 단백 급여, 특히 대두단백 급여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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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천dus식용색소를 제조하기 위하여 치자를 이용하여 색소추출의 최적조건과 황색 4호와의 내열성 및 내광성을 조사하였다. 에탄올을 추출용매로 사용한 경우 색소추출 최적조건은 추출온도 40℃, 추출시간 42시간, 추출 pH 7.0 및 기질농도 10%였다. 물추출의 경우 추출온도는 70℃, 추출시간 48시간, 추출 pH 7.0 및 기질농도 10%였다. 최적조건에서의 추출수율은 에탄올의 경우 75%였고, 물추출의 경우는 63%로 나타났다. 황색4호와 치자 황색소의 내열성 및 내광성을 비교 검토한 결과, 황색 4호는 내열설과 내광성이 모두 98%이상으로 나타났으나, 치자 황색소의 경우는 내열성은 62%, 내광성은 9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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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일반 순간가열살균법으로 과채혼합주스를 제조한 후 저장중 성분변화를 조사하여 과채혼합주스의 저장 유통중 영양학적 의의를 밝히려 하였다. 과채혼합주스는 95℃에서 30, 70, 100초 처리하여 살균하였다. 과채혼합주스의 저장중 비타민 C 함량, 색깔변화, 총카로티노이드 함량, 총균수 및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과채혼합주스의 저장중 비타민 C 함량은 7일 저장시 급격히 감소하였고 7일 이상에서는 살균시간에 관계없이 시료간에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P<0.05). 색깔은 살균시간과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100, 70, 30초 처리구 순으로 변화가 심하였다. 총카로티노이드 함량은 살균시간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저장기간에 따라 약간씩 감소하였다. 총균수는 살균전 초기값이 1.1 × 10 exp (1) cfu/ml 이었으나 95℃에서 30, 70, 100초 처리했을 때 모두 음성으로, 28일 저장기간동안 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과채혼합주스의 저장중 색, 향미, 맛 및 종합적 기호도는 살균시간과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약간씩 낮아졌고, 100초 처리했을 경우 색의 변화가 가장 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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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9.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가자미의 저장 중 오염미생물(total aerobacter, Staphylococcus aureus, E. coli)의 생육에 미치는 0.1% chitosan-ascorbate (CA) 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참가자미는 아가미를 제거한것(OG)과 제거하지 않은 것(WG), 건조도를 0%(0 D), 20% 건조(20 D), 40% 건조(40 D)로 구분하였으며 처리 후 진공 포장하여 에서 10일간 저장하였다. 저장중 총호기성 균수(log CFU/
        20.
        2008.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복어식해(GLS), 가자미식해(FLS), 우럭식해(GAS) 및 골뱅이식해(WHS)의 발효 및 저장 중 미생물수의 변화와 관능적 품질을 평가하였다. 발효는 에서 4일간 행하였으며 저장은 에서 20일간 행하였다. 발효 저장 중 일반세균은 4일 동안 에서 저온 숙성시킨 후, 로 이동시켜서 변온저장 하면서 미생물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일반세균수 조사에서 20일째 복어식해와 참가자미식해는 이었으며, 우럭식해는 , 골뱅이식해는 까지 증식하였다. 유산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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