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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8

        42.
        200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주홍날개들명나방(Udea ferrugalis)의 온도별(10, 15, 18, 20, 23, 25, 27, 3)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은도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난, 유충, 용기간은 고온에서 짧은 경향이었고, 1에서는 난과 용 발육은 완료되지 않았다. 각 태별 발육영접온도는 난이 9.5, 유충 9.6 그리고 용은 11.9이었고, 유효적산온도는 각각 87.9, 200.9, 119.7일도이었다. 산란전기간과 성충수명은 15에서 10.9일, 25.2일이었으나, 23에서는 2.5일, 7.3일, 3에서는 1.7일, 5.3일로써 온도가 높아질수록 그 기간이 짧았다. 평균산란수는 2와 23에서 가장 많았다. 세대당 순증식율은 (Ro) 2에서 265.4로써 가장 높았고, 내적자연증가율은(r ) 에서 0.247로 가장 높았다. 이 결과로써 주흥날개들명나방의 발육과 생식에 적합한 온도는 2에서 2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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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벼물바구미의 생식과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을 2에서 3사이의 온도에서 수행하였다. 20, 25, 3에서 산란전기간은 5월에 채집한 월동성충보다 3월에 채집한 충에서 길었다. 그러나 같은 온도조건에서 산란기간은 3월에 채집한 월동성충보다 5월에 채집된 충이 길었다. (16.9일, 22.0일).산란기간이 긴 5월 채집충이 산란수도 많은 결과를 가져왔다. 난기간은 15.1일(2)에서 4.5일(3)로 온도가 높을수록 짧았고, 그리고 부화율은 27에서(100%) 가장 높았다. 난부터 성충까지의 발육기간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짧았다, 2에서 77.9일, 3에서 38.3일이었다. 난 발육영점온도(T)와 유효적산온도(K)는 각각 16.3와 62.1일도이었다. 난에서 성충우화까지는 각각 13.9와 577.6일도이었다. 제1세대 성충은 2에서 산란하지 못하였고, 와 3에서는 산란하였다. 내적자연증가율(r )은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되었다. 1세대당 순증식율(Ro)은 에서 가장 높았다(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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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벼먹노린재(Scotinophara lurida)에 대한 생활사와 기주식물에 대한 연구를 1999년부터 2001년에 걸쳐 수행하였다. 벼먹노린재의 알은 엷은 회색의 란형이다. 약충은 5령까지 발육하고, 체색은 적갈색, 흑갈색 그리고 갈색으로 체장은 1.19~7.24mm이다. 성충은 암수 모드 검은색이며 체장은 각각 9.34, 8.47mm, 월동성충의 수명은 27.2일, 산란수는 30.7개이다. 각 태별 발육기간은 알기간이 4.3일, 약충기간은 45.8일이다. 기주식물로 확인 종은 총 9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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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00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담배가루이(B biotype)의 온도조건과 기주별로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알에서 성충까지의 발육기간은 에서 86.2일이었고, 에서는 17.0일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약 5배 짧았다. 알, 약충 그리고 알에서 성충까지의 발육영점온도는 각각 , , 였고, 유효적산온도는 각각 110.3, 204.7, 317.3일도였다. 부화율은 에서 87.0%, 우화율(부화유충에서 성충까지)은 에서 76.7%로 높았다. 성충수명은 에서 23.6일이었고, 에서는 14.0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짧았다. 그리고 암컷한마리당 평균 총산란수는 에서 103.3개로 가장 많았으나 온도간에 유의성은 없었다. 1세대당 순증식율()은 에서 97.33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내적자연증가율()은 온도가 높아 질수록 높아졌으며, 에서 0.196으로 가장 높았다. 토마토, 고추, 가지, 포인세치아를 기주로 조건에서 알에서 우화까지의 발육기간은 각각 21.2, 28.1, 22.2, 25.5일이었다. 부화율은 고추에서 90.3%로 가장 높았고, 우화율은 가지에서 89.6%로 가장 높았다. 성충수명은 가지에서 26.5일로 가장 길었고, 고추에서 가장 짧았다. 암컷 한마리당 평균 산란수는 토마토와 가지에서 많았다. 1세대당 순증식율()은 가지에서 106.1로 가장 높았고, 내적자연증가율()은 토마토에서 0.165로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 담배가루이의 성장에 적합한 온도범위는 이었고, 가장 적합한 기주식물은 토마토와 가지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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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199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신선초를 가해하는 주홍날개들명나방(Udea ferrugalis)을 채집하여 1995~1996년동안 실내에서 누대사육하면서 형태적 특징과 생활사를 조사하고 신선초 이외의 기주식물을 조사하였다. 성충은 갈색으로 체장은 암컷이 10.1mm, 수컷은 8.3mm이었고, 날개편길이는 18.5mm, 16.6mm이었다. 알은 회백색으로 원형이며, 유충은 유백색~연노랑색으로 체장은 1.5~14.6mm이고, 번데기는 진한 갈색으로 체장은 8.2~9.7mm였다. 항온조건에서 난기간은 5.81일, 유충기간 19.00일, 전용기간은 3.46일, 그리고 용기간은 11.00일 이었다. 또한 성충의 수명은 암컷이 9.80일, 수컷은 10.13일 이었다. 산란수는 와에서 각각 238.5개, 248.8개 이었다. 기주식물은 채소류에서 무, 배추, 상치, 딸리, 오이, 미나리, 콩, 국화, 장미, 신선초, 천궁 등 총 12종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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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201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imple hydroponic culture in cultivation of grafted cactus. The results obtained are as follows: Growth indexes of grafted cactus cultivars, such as scion diameter, fresh weight, and scion hardness were improved in simple hydroponic culture compared with soil culture regardless of cultivars. Stem rot and rate of non-graft take were lower in simple hydroponic culture than in soil culture,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monitored between cultivars. Time for harvesting was fast in simple hydroponic culture compared with soil culture. Marketable yield increased in simple hydroponic culture.
        51.
        201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나리 주요 품종의 종간교잡에서 생기는 삭과의 배 유 퇴화방지와 미숙배 형성 시 발생하는 이상증상을 경감하기 위해 나리 종간교잡계통의 자방배양 했을 때 cytokinin 첨가가 신초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FO계통은 BA 2.0 ㎎/L에서 신초 발생율이 18%로 가장 효과적이었고, BA 3.0 ㎎/L와 5.0 ㎎/L에서는 12%로 다소 저조한 결과였다. TDZ 첨가 의 경우는 대조구와 같거나 비슷한 경향이었다. FA계통은 TDZ 첨가 시 대체적으로 신초형성율이 높았고 0.3 ㎎/L 처리가 효과 적이었다. 반면 BA를 첨가한 배지에서는 14.3%에서 15.7%로 대 조구와 큰 차이가 없었다. FLA계통에서 신초발생율은 생장조 절제에 의해 증가되었으나 대조구 20%와 비교했을 때 BA 20~ 24%, TDZ 22~24%로 처리효과는 미미하였다.
        52.
        201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포도 신품종 ‘옥랑’은 ‘세리단’을 모본으로 하고 ‘캠벨얼리’를 부본으로 교배하여 2002년도에 우수 계통을 선발한 후 2003년부터 2009년까지 7년간 ‘포연-3호’의 계통명으로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하여 2009년도에 최종 선발하였다. 옥천지역에서 발아기는 4월 17일, 만개기는 5월 29일, 성숙기는 8월 30일로 ‘세리단’ 품종에 비하여 40일 정도 빠른 조생종으로 수세는 약~중간 정도이며 성엽 앞면의 주맥상의 안토시아닌의 함량도 중간 정도이다. 과실의 평균 과방중은 300 g, 과립중은 3.4 g이며 당도는 16.9 °Bx 로 대조품종에 비하여 조금 높은 수준이다. 과피색은 흑색이며 풍부한 여우향을 나타내며, 화진 현상이 적어 착립율이 우수하다. 또한 포도주 제조시 와인의 관능검사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53.
        2011.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폴리페놀화합물인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쿼세틴, 카테킨, 에피카테킨류는 항암작용과 항산화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국내 육성 포도 품종과 외국 도입 품종에 대하여 포도내 대표적인 폴리페놀계 화합물인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쿼세틴, 카테킨, 에피카테킨류의 함량을 분석하였다. 전체적으로 카테킨 및 에피카테킨의 함량은 레스베라트롤과 쿼세틴보다 훨씬 높게 검출되었다. 폴리페놀계의 화합물은 과피색 간에 큰 차이는 보이
        54.
        2009.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주요 포도 가공품인 포도즙과 포도주의 일반분석 및 대표적인 폴리페놀화합물인 레스베라트롤, 쿼세틴 및 카테킨에 대한 함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한국산 포도제품과 외국산과의 색도, pH, 산도, 에탄올 함량 등은 제품, 품종, 제조국가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유리당 조성은 포도즙과 포도주 사이에 큰 차이를 보였으며, 포도주 내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났다. 레스베라트롤과 쿼세틴 함량에서는 국내산 포도즙 사이에 유
        55.
        2009.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매년 포도재배 농가에서 순따주기로 생산되나 버려지는 포도 잎의 이용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조건을 달리하여 분말을 제조하여 그 특성을 조사하였다. 포도 잎의 건조에 따른 중량 감소율은 방법에 따른 차이 없이 76~80%로 나타났다. 색도는 진공 동결건조방법으로 건조한 포도 잎 분말이 열풍건조 시료보다 포도 고유의 색을 더 유지되었다. 포도의 기능성 성분인 레스베라트롤, 쿼세틴, 카테킨, 에피카테킨은 모든 품종의 잎에서 검출되었으며, 열풍건조에 비하여
        56.
        2008.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탐나라, M.B.A 두 포도품종을 이용하여 건조 효모 S. cerevisiae Montrachet(UCD #522), S. bayanus Pasteur Champagne (UCD #595), S. cerevisiae Epernay II (CEG) 3종을 첨가하여 포도주 발효 특성과 관능적 검사를 비교하였다. 포도 두 품종을 에서 1차 발효시킨 결과 발효과정중 당함량이 감소되고 알코올이 증가되는 발효 형태 및 발효 속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두
        58.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초관높이와 도복저항성 차이가 있는 콩 두 품종의 교호재배가 광합성능력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초관의 높이는 황금콩 1열+태광콩 1열에서 가장 높았으며, 도복은 황금콩 1열+태광콩 1열 및 황금콩 1열+태광콩 2열에서 경감 효과가 가장 컸다. 2. 교호재배에서 정엽 및 제 9본엽의 광합성능력은 태광콩열이 단일재배에 비하여 높았으며, 황금콩 정엽의 광합성능력은 낮았다. 3.수량은 황금콩 1열+태광콩 1열이 황금콩 단일재배에 비하여 17~% , 태광콩 단일재배에 비하여는 8~% 증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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