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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83

        201.
        201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명나방과(나비목)의2종, Asclerobia sinensis (Caradja & Meyrick, 1937) 와 Acrobasis malifoliella Yamanaka, 2003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보고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2종에 대하여 재기재하고 성충 및 생식기의 도해도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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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201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를 통해 제주도에서 채집된 포충나방과의 Charitoprepes (Warren)에 속하는 1종, Charitoprepes lubricosa (Warren)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보고한다. 이들의 외부형태적 특징 및 종 동정에 필요한 성충과 수컷 생식기 이미지를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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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농업에 관한 관심과 농촌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증대되고 있다. 이 연구는 농업유산을 보전·계승하고 지정과 개선에 있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록화 방안을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농업유산의 조사 및 기록 항목은 세계중요농업유산과 국가중요농업유산의 지정 기준과 신청서 등으로부터 도출하였다. 농업유산의 발굴에서부터 지정에서의 업무분석을 통해 각 단계에서 필요한 기록내용을 도출하였다. 또한 기록 항목 간의 관계와 중복 및 농업유산과 관련한 주체, 대상, 행위 등을 고려하여 DB를 설계하고 개발하였다. 농업유산 DB의 활용은 국가중요농업유산의 지정과 관리 단계를 준용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인 농업유산 DB는 농업유산자원의 발굴과 지정, 관리에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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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2014.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울릉도의 곤충상 조사결과, 뿔나방과 (나비목: 뿔나방상과)의 10종이 채집되었다. 그 중 Bagdadia gnomia Ponomaranko과 Bryotropa sp.의 2종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기록되었으며, 채집이 어려운 Dichomeris anisacuminata Li & Zheng도 함께 조사되었다. 이들 종 동정에 필요한 성충과 생식기 사진을 함께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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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2014.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독도는 울릉도에서 216.8Km 떨어져 있는 우리나라 최동단에 위치한 섬으로, 2개의 큰 섬인 동도와 서도, 그리고 주변의 89개 부속도서로 구성되어 있는 총면적 187,554m2로 섬 일대는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336호)으로 지정되어 있다. 독도는 화산 폭발로 형성된 화산섬으로 대부분은 가파른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생물이 살기 어려운 환경을 하고 있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으로 상륙이 어려워 과거에는 독도 생물에 대한 조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2000년대부터 많은 조사가 이루어 지고 있다. 곤충의 경우 Jolivet(1974)가 독도잎벌레를 신종보고한 것이 최초이며, 이후 자연보존협회, 해양수산부, 환경부, 대학, 연구소 등에서 조사를 실시하여 독도의 곤충을 보고하였다. 가장 최근에는 오 등(2012), 강 등(2013), 유 등(2013)이 보고하여 지금까지 140종의 곤충이 보고되었다. 본 연구는 국립수목원과 국립중앙과학관 등 생물다양성기관연합 주관으로 실시한 생물상 조사결과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총 5회의 독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딱정벌레목, 파리목, 나비목 등 총 7목 32과 51종의 곤충이 확인되었다. 그 중 나비목에 속하는 세미창날개뿔나방 (Labdia semicoccinea (Stainton)), 순무좀나방(Leuroperna sera (Meyrick)) 등 5종의 분포가 새롭게 확인되었기에 보고한다.
        206.
        201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종의장거리산포는집단의확산과집단간개체의흐름에중요한역할을한다. 본연구는독도에서발견된식물을형태학적특징과핵및엽록체DNA의분자마커를이용하여종을식별한결과, 참빗살나무(노박덩굴과)로확인되었다. 얕은토양층과험준한지형등입지적으로열악한대양섬인독도에서목본의분포는의미있는결과이며, 향후외부유입종의지속적인모니터링이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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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201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향후 정재춤사위의 실연을 위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의의를 두고『악학궤범』에 세주(細註)로 기록된 정재춤사위를 살펴보았을 때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악학궤범』에 세주(細註)로 기록된 정재춤사위는 30종이다. 종류로는 광수․광수무․광수환장무․광 염․금전락무․금척무․농구무․도약무․무릎디피무․발바딧무․발바딧작대무․사수무․수보록무․지선무․수양수무․ 수양수무릎디피무․수양수오방무․오양선무․인무․입무․절화무․정읍무․첨염․칠무․퇴수무․파자무․팔수무․협 수무․홍정도돔무․환장무이다. 이들 용어들은 정재 종목의 명칭을 인용한 용어, 신체를 중심으로 한 용어, 비유적인 표현을 강조한 용어, 상징적인 용어, 음악 제목을 인용한 용어, 춤의 진행을 설명 한 용어로 구분되어 있었다. 세주로 기록된 정재춤사위는 당악정재와 향악정재 구분 없이 정재마다 중복 및 반복되어 사용 되었고, 특정 용어가 특정 정재에만 집중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정재춤사위는 대부분 진행부 에 기록되었지만, 특정용어가 도입부와 종결부에만 기록되는 특징을 갖고 있었다. 주요어 악학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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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201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우 번식 기록이 잘 유지되고 있는 4개 농장의 2007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의 번식 자료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수태 당 평균 수정 횟수와 평균 공태일은 A농장 1.7 ± 0.1회와 77.4 ± 4.8일, B농장 1.5 ± 0.1회와 150.8 ± 11.2일, C농장 1.5 ± 0.1회와 90.4 ± 4.5일, D농장 1.4 ± 0.1회와 71.4 ± 2.5일이었다 호르몬으로 발정을 유도하는 D농장을 제외한 3개 농장 531두의 번식 기록으로 분만 후 첫 수정 시기에 따른 평균 수정 횟수와 평균 공태일을 분석한 결과, 총 5개의 수정시기에 따른 수정 횟수는 30일 이전 첫 수정이 2.1 ± 0.2회로 31일 이후 첫 수정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번식 장애우 58두에 2가지 배란 동기화법을 사용하여 수태율을 확인해 본 결과, Ovsynsh 법은 55.2%의 수태율을, CIDR-based TAI 법은 65.5%의 수태율을 나타냈다. 농장의 번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번식 기록 작성, 발정 관찰, 수정 후 임신 감정, 번식 기관 검진, 번식률을 고려한 첫 수정 시기 수정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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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2014.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산 동백나무류에서 서식하는 3종의 국내 미기록 혹응애(전기문목: 혹응애과), Acaphylla theae (Watt), A. theavagrans Kadono 및 Calacarus carinatus (Green)에 대한 분류학적 설명과 주요형질의 삽화를 제공하고, 기주식물과 피해양상 등의 생물학적 정보 또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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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백령도와 연평도의 곤충상 조사결과, 통나방과 (나비목: 뿔나방상과)의 11종이 서해안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기록되었다. 그 중 Coleophora adjunctella Hodgkinson, C. chenopodii Oku, 그리고 C. kurokoi Oku는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기록되는 종으로 이들 종 동정에 필요한 성충과 암컷 생식기 사진을 함께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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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베트남산 잎말이나방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5종 (Adoxophyes tetraphracta Meyrick, Meridemis bathymorpha Diakonoff, Pandemis corylana Fabricius, Terthreutis bulligera Meyrick, Ulodemis hyalura Diakonoff)이 베트남에서는 처음으로 기록되었다. 모든 종에 대한 기재, 성충의 모습, 그리고 생식기의 도해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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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남한 미기록종인 Blepharhymenus koreanus Paśnik (호리바수염반날개) (신칭)과 Tachyusa wei Pace (배구멍바수염반날개)(신칭)을 처음으로 기록한다. 두 종에 대한 성충의 사진, 재기재 및 주요 형질에 대한 그림을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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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를 통해 뿔나방과의 3종, Gnorimoschema streliciellum (Herrich-Schäffer, 1854), Syncopacma wormiella (Wolff, 1958), Mesophleps acutunca Li and Sattler, 2012 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보고된다. 이들의 종별 외부형태적 특징을 재기재하여 성충 및 수컷 생식기 이미지와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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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리응애 1 신종인 Typhlodromips geumgangensis n. sp. (금강이리응애)를 기재하였고, 1 한국 미기록종인 Typhlodromips paraki (Ehara, 1967) (명아주이리응애)를 한국산 표본으로 재 기재하였으며, 비단이리응애속의 종 검색표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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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201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백두산 화산에서 분화한 것으로 평가되는 역사시대 분화사건을 문헌에서 발굴하여 화산학적 해석을 하였다. 밀레니엄 대분화로부터 31건 이상의 화산 분화사건을 발굴하였으며, 대부분 화산재를 분화하여 인근 지역으로 확산시키면서 강하화산재를 발생시킨 플리니안 분화 사건이 많았다. 1903년의 기록은 천지 내에서의 수증기마그마성 분화 또는 불카니안 분화에 의한 기록이었다. 역사시대의 분화 기록과 2002년에 나타난 화산 분화 전조현상 등으로부터 백두산은 잠재적인 분화가능성을 가진 활화산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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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201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During the Joseon Dynasty, medicinal foods derived from herbs were often more effective than traditional medicines. In addition, the royal family of the Joseon Dynasty believed that foods could be used as various disease treatments. Grain-based foods, especially medicinal porridges (藥粥), were most frequently used for diet therapy. We investigated various types of diet-related diseases suffered by King Injo (仁祖) as well as how the diseases were treated using medicinal porridges based on information in the SeungjeongwonIlgi (承政院日記), which is the daily record of the Royal Secretariat of the Joseon Dynasty. This study examined the SeungjeongwonIlgi of King Injo from his1st year (1623) to 27th year (1649) on a website database maintain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History. According to the records, King Injo suffered from severe diarrhea several times due mainly to febrile disease (煩熱症) as well as abdominal dropsy (脹滿) throughout his entire life. Major diseases affecting King Injo were due to his unhealthy eating habits and psychological factors. For treatment, royal doctors prescribed around 15 medicinal porridges, including nelumbo (seed) porridge (Yeonja-juk), milk porridge (Tarak-juk), Chinese dioscorea porridge (Sanyak-juk), mungbean porridge (Nokdu-juk), perilla seed porridge (Imja-juk), adzuki-bean porridge (Pat-juk), soybean porridge (Kong-juk), Korean-leek porridge (Buchu-juk), and so on, in addition to other medical treatments. Diet therapy using medicinal porridges has been used throughout history since the Joseon Dynasty period. However, knowledge of traditional diet therapy and medicinal porridges used by monarchs in the Joseon Dynasty is insufficient. Therefore, in-depth study is needed to understand the theory of traditional medicinal foods as well as explore their application to patients in the context of modern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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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201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foundation and subsequent reconstruction years of Unsoo-sa Daeoong-jeon in Busan, especially based on the five records of this building. Moreover, this paper aims to analyze the possibility of the architectural type changes by comparison with nearby Buddhist building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Unsoo-sa Daeoong-jeon was built in 1655. Afterward, it had been repaired through five times, but most members of it's wood-framework were found to had been prepared and constructed in 1655. Second, such as the gongpo type, roof type, module system, intercolumnar distance and proportion of intercolumnar distance and column-height, the architectural type of this building is similar to nearby Sinhung-sa Daekwang-jeon. This was because the identical monk-craftsmen carried out the many constructions of nearby temples with their architectural skills at the same period. Third, in particular, the style and created-time of the front gongpos are different from those of the rear gongpos. That is why the front gongpos were replaced when Unsoo-sa Daeoong-jeon was reconstructed in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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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201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Gimlyong-sa temple has played an important role of Buddhist culture in Gyeongsangdo Provinces(嶺南地域) in the late Joseon Dynasty as the 31st head temple(本山) in the Japanese occupation. There are lots of architectural documentary records remained nevertheless, most of cultural heritages are destroyed by fire in 1997. There were 85 articles in five kinds of books which contained historical achievements of Gimlyong-sa temple and hermitages(Daeseongam(大成庵), Hwajangam(華藏庵), Yangjinam(養眞庵), Geum seondae(金仙臺), Dosoram(兜率 庵), Myeongjeogam(明寂庵)). It is possible to understand the five situational peculiarities in the 17∼19th century. At the first, they were compiled in 1914 to around 1930 by Kwon Sangro(權相老) to clarify the historical facts. Second, confirmed the formation process of the foundation narrative. Third, the meaning of Seolseondang(設禪堂), Manseru(萬歲樓) and Hyangnojeon(香爐殿) were recorded, it is possible to look at the concept of people at that time. Fourth, the great masters portraits were enshrined in hermitages, not in Gimlyong-sa temple. It means that a hermitage is not for only self-discipline or living but assembly of religious orders(門派). Fifth, Chimgye(枕溪), the great Buddhist clergy and carpenter of Gimlyong-sa, was nationwide active worker in 19th century because he was also in a charge of investment manager for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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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2013.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제주지역은 연평균 16.5℃로 사계절이 뚜렷한 아열대성 해양기후이다. 제주도 는 연평균기온이 지난 100년간 지구평균 상승기온 0.74℃보다 2배이상 높은 1.6℃ 상승하여 기후온난화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지역이다. 이에 2012년 3월부터 동년 10월까지 아열대나방류 분포확인을 위해 제주도 및 제주도 인근 부속섬(추자 도, 우도, 마라도)의 13개지역 22개지점을 대상으로 118회 유아등 조사를 실시하 였다. 그 결과 자나방과 1종(Chloroclystis excisa (Butler)), 밤나방과 2종(Hypena perspicua Leech, Phlogophora albovittata (Moore)), 포충나방과 2종 (Analthes insignis (Butler), Syngamia falsidicalis Walker), 총 3개과 5종이 우리나라 미기록 종으로 확인되었다. 추가적으로, 본 조사에서 확인된 종에 대해서는 국내정착 여부 를 위한 지속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220.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현행 정재에서는 도입부와 종결부에 죽간자가 구호를 부르고 물러난 다음 전체 무원이 무 진· 무퇴할 때 두 팔을 옆으로 펴 들고 나아갔다가 다시 물러나는 춤으로 공통되게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를 『악학궤범』에 수록된 당악정재를 중심으로 내용을 확인하였을 때 다음 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당악정재 14종의 도입부와 종결부에 추어진 춤사위는 모두 ‘염수·염수족도·절화무·사수 무·팔수무·퇴수무· 협수무’이다. 도입부와 종결부로 구분하여 무진· 무퇴할 때의 춤사위를 살 폈을 때, 도입부에서 무진할 때에는 절화무· 염수· 염수족도를 추었고, 무퇴할 때에는 염수· 사 수무· 팔수무를 추었다. 그리고 종결부에서 무진할 때에는 염수족도· 협수무를 추었고, 무퇴할 때에는 사수무와 퇴수무를 각각 추었다. 『악학궤범』과 현행 정재의 내용을 비교하였을 때 도입부와 종결부에서 무원들이 무진· 무퇴 할 때의 춤사위가 고정된 것이 아니었다. 정재마다 도입부와 종결부의 무진· 무퇴의 춤사위가 구분되어 차이가 있었고, 중요한 것은 정재마다 도입부의 무진과 무퇴, 그리고 종결부의 무진· 무퇴의 춤사위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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