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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32

        201.
        2010.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Mass mortalities of cultivated organisms have occurred frequently in Korean coastal waters causing enormous losses to cultivating industry. The preventive measures require continuous observation of farm environment and real-time provision of data. However, line hanging aquaculture farm are generally located far from monitoring buoys and has limitations on installation of heavy equipments. Substituting battery pack for solar panels and miniaturizing size of buoy, newly developed system can be attached to long line hanging aquaculture farm. This system could deliver measured data to users in real-time and contribute to damage mitigation and prevention from mass mortalities as well as finding their causes. The system was installed off Gijang and Yeongdeck in Korea, measuring and transmitting seawater temperature at the sea surface every 30 minutes. Short term variation of seawater temperature, less than one day, in Gijang from June to July 2009 corresponded tidal period of about 12 hours and long term variation seemed to be caused by cold water southeast coast of Korea, particularly northeast of Gijang. Seawater temperature differences between Gijang station and the other station that is about 500 m away from Gijang station were 1 ℃ on average. This fact indicates that it is need to be pay attention to use substitute data even if it is close to the station. Daily range of seawater temperature, one of crucial information to aquaculture, can be obtained from this system because temperature were measured every 30 minutes. Averages of daily range of temperature off Gijang and Yeongdeok during each observation periods were about 2.9 ℃ and 4.7 ℃ respectively. Dominant period of seawater temperature variation off Yeongdeok was one day with the lowest peak at 5 a.m. and the highest one at 5 p.m. generally, resulting from solar radiation.
        202.
        201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저수지와 같은 갇혀진 수체는 상류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 뿐만 아니라 성층현상에 의해서도 오염될 수 있다. 갇혀진 수체에서의 연직순환은 이러한 오염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연직순환을 일으키는 인자로는 빛의 입사, 바람, 물의 온도 및 열의 확산 등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람의 영향이다. 그러므로 성층화된 흐름에서 바람에 의해 발생하는 연직순환에 대한 수치모형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수온성층흐름을 해석할
        203.
        2010.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강도다리의 우수한 삼투압조절 능력을 이용하여, 염분변화시 강도다리의 생리적 반응에 관한 연구(Kim et al., 2008)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하해수를 이용한 양식이 시도되고 있다. 그러나 지하 해수 사용이 가능한 제주도를 제외한 동해안과 남해안 지역에서는 발전소 및 조선소 등의 온배수에 의해 급격한 수온상승이 일어나거나, 냉수대로 인해 수시로 수온 급강하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담수역에 가까운 곳일 경우, 담수의 유입이나 장마철 폭우로 인해 염분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급격한 수온변화와 염분변화는 사육중인 강도다리에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어체의 성장, 번식, 대사, 삼투압조절 등 어류의 생리적 변화를 유발시켜 양식 생산성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담수와 해수에서 적응시킨 강도다리를 사용하여 급격한 수온변화에 따른 생리적 반응에 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실시되었다. 220ℓ의 지수식 원형 사육수조에서 해수(34 psu)로 사육 중인 강도다리 치어(평균체장: 15.4±1.2 ㎝, 체중: 76.9±18.2 g) 112마리 중 55마리는 담수순화시켜 담수에 수용하고 나머지 57마리는 해수에 두었다. 담수와 해수에서 사육한 강도다리를 자동수온조절시스템(JS-WBP-170RP, Johnsam Co., Korea)이 부착된 40ℓ사각수조에 각각 50마리씩 수용하였으며, 24시간 안정시켰다. 이후 수온을 1℃/day로 30℃까지 수온을 상승시키고, 10℃까지 수온을 하강시켰다. 실험어로부터 heparin sodium 처리 주사기(1 ㎖)를 사용하여 마취없이 미부혈관에서 30초 이내에 혈액을 채취하였다. 실험어로부터 혈액을 채취하기 이전에 공급한 먹이가 어체의 혈액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채혈 24시간전부터 절식시켰다. 혈액은 수온상승시 20, 25, 30℃에서, 수온하강시 20, 15, 10℃에서 각각 채취하였다. 원심분리(5,600×g, 5분)하여 얻은 혈장은 분석전까지 -72℃에 보관하였다. 혈장의 cortisol 농도는 Donaldson (1981)의 방사면역측정법(RIA)에 따라 cortisol RIA kit (DSL, USA)로 항원과 표지항원이 항체에 경쟁적으로 반응하도록 유도한 다음, Hewlett Packard Gamma Counter (Cobra Ⅱ 5010, Packard Co., USA)로 측정하였다. 혈장 글루코스, Na+, K+, Cl- 농도분석을 위하여 생화학자동분석기 (Advid 1650, JEOL Co., Japan)를 사용하였다. 혈장 삼투질농도는 micro-osmometer (3MO plus, Advanced Instruments Inc., USA)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실험기간중 담수와 해수에서 혈장 cortisol 농도는 실험개시시인 20℃에서 12.0±3.1 ㎍/㎖와 12.5±1.8 ㎍/㎖였다. 20℃에서 10℃까지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30℃에서 담수와 해수강도다리 모두 93.6±4.4 ㎍/㎖와 87.0±2.8 ㎍/㎖로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해수에 비해 담수강도다리에서 유의하게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혈장 글루코스 농도는 실험개시시 담수와 해수강도다리에서 각각 33.2±3.8 ㎎/㎗와 35.1±3.8 ㎎/㎗였다. 20℃에서 10℃의 경우, 담수에 비해 해수강도다리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나, 20℃에서 30℃까지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담수강도다리의 글루코스 농도는 cortisol과 같이 30℃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해수강도다리의 글루코스 농도는 20℃에서 10℃로 수온이 낮아 질수록 유의하게 증가하고 30℃로 증가할 때는 cortisol과 같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혈장 Na+ 농도는 실험개시시 담수강도다리 97.1±2.5 mEq/ℓ, 해수강도다리 122.6±10.3 mEq/ℓ로 실험기간 중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담수에 비해 해수강도다리에서 유의하게 높은 값을 보였다. 혈장 K+ 농도는 담수강도다리에서 3.0±0.1 mEq/ℓ, 해수강도다리에서 3.2±0.2 mEq/ℓ였으며, 실험기간 중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혈장 Cl- 농도는 담수강도다리에서 99.9±4.7 mEq/ℓ, 해수강도다리에서 106.7±4.3 mEq/ℓ였으며 Na+와 K+의 결과와 동일하였다. 담수와 해수강도다리 삼투 질농도는 담수강도다리에서 280.8±8.3~286.2±11.2 mmol/㎏으로 337.3±6.3~350.4±5.2 mmol/㎏의 해수강도다리보다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수온별 삼투질농도는 모든 실험구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04.
        2010.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어류양식에 있어서 사육중인 어류가 주로 받는 스트레스는 크게 인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나눠지며, 환경적인 요인에서 수온은 어류의 성장, 번식 및 대사 등 생리적 요인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가 된다. 특히, 급격한 수온변화는 어체의 생리조건을 변화시키거나 체내 항상성을 붕괴시켜,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어류의 건강도를 저하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 어류양식장과 인접한 연안해역의 급격한 수온변화는 대규모 산업시설, 발전소 및 제철소 등에서 발생되는 온배수의 연안방류와 매년 불규칙적이고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냉수대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급격한 수온변화는 인근해역의 수산생물상 변화와 자원량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인근 양식장에서 사육중인 어류의 건강도 저하 및 대량폐사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온배수 및 냉수대로 인한 급격한 수온변화가 어류의 대사 및 생리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주 양식대상종인 넙치를 대상으로 대사율과 직접적으로 관계있는 산소소비 경향을 조사하였다. 실험어는 평균전장 19.1±0.8 ㎝, 평균체중 53.8±6.3 g의 넙치를 사용하였으며, 산소소비 실험은 해수 순환여과 사육수조에서 사육하고 있는 넙치 5마리를 밀폐순환유수식 산소소비 측정 장치 내의 호흡실로 옮겨 실시하였다. 실험은 수온 20℃에서 2일간 유지 후, 시간당 0.5℃씩 각각의 실험수온(실험 Ⅰ: 29℃, 실험 Ⅱ: 11℃)으로 조절하여 4일간 유지하면서 산소소비 경향을 측정하였다. 실험기간동안 광주기(12L:12D)와 유수량은 일정하게 유지하였으며, 실험어의 호흡수는 각각의 실험수온에서 실험어의 아가미 개폐 횟수를 1분간 5회 측정 후 평균값으로 나타냈다. 실험어의 산소소비량은 실험기간동안 유입수와 유출수의 용존산소량을 이용하여 단위체중당 산소소비량(㎎ O2/㎏/h)과 호흡당 산소소비량(㎎ O2/㎏/h)으로 계산하여 나타냈다. 고수온 충격에 따른 넙치의 산소소비량은 수온이 20℃일 때 145.2±13.0 ㎎ O2/㎏/h에서 수온이 29℃로 상승하자 356.7±14.1 ㎎ O2/㎏/h로 약 2.5배 증가하였다. 이후 고수온이 유지되면 넙치의 산소소비량은 유의하게 감소하여 4일째에는 274.3±12.8 ㎎ O2/㎏/h로 나타났다. 광주기에 따른 산소소비량은 20℃에서 명기조건 141.1±14.2 ㎎ O2/㎏/h, 암기조건 148.9±11.1 ㎎ O2/㎏/h였으며, 29℃에서 명기조건 360.6±11.8 ㎎ O2/㎏/h, 암기조건 352.9±15.5 ㎎ O2/㎏/h로 광주기에 따른 산소소비량은 실험종료시까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저수온 충격에 따른 넙치의 산소소비량은 수온 20℃의 114.5±13.4 ㎎ O2/㎏/h에서 11℃로 하강하자 98.3±11.3 ㎎ O2/㎏/h로 약 1.2배 감소하였다. 이후 저수온이 유지되면서 넙치의 산소소비량은 점차 증가하여 4일째에는 109.7±6.4 ㎎ O2/㎏/h로 나타났다. 한편, 20℃ 명기조건 119.5±5.5 ㎎ O2/㎏/h, 암기조건 109.4±17.0 ㎎ O2/㎏/h였으며, 11℃ 도달 1일째의 명기조건 96.1±2.5 ㎎ O2/㎏/h, 암기조건 100.4±15.8 ㎎ O2/㎏/h로 광주기에 따른 산소소비량은 실험종료시까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넙치는 수온상승 및 하강과 비례해서 산소소비량이 증가 및 감소하였으며, 광주기에 따른 산소소비량은 차이가 없었다. 또한 저수온 충격보다 고수온 충격시에 산소소비량의 변화가 급격히 나타났다.
        205.
        2010.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부분 생물의 생리적 활성은 일정한 주기성을 가진다. 그 중 어류의 번식주기는 생식 내분비계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이를 조절하는 여러 가지 외부 환경인자들(수온, 조석, 빛, 염분, 먹이영양 등)이 존재하고 각각 종 특이성을 나타낸다. 이러한 외부인자들은 어류의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지배함으로써 생식호르몬 분비를 제어한다. 이 연구의 실험어인 홍바리, Epinephelus fasciatus는 농어목(Perciforme), 바리과(Serranidae), 능성어속(Epinephelus)으로 전 세계적으로 기호도가 아주 높은 아열대성 어종이다. 이 연구에서는 환경인자(특히, 광주기와 수온)의 조절을 통한 홍바리의 생식소 발달과 성숙 유도를 통한 번식 메커니즘을 규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연구를 위해서 제주대학교 해양과환경연구소의 순환여과 수조에서 홍바리를 사육하였으며, 실험수조는 광주기 조절에 의해 12시간 명기 12시간 암기 (12L:12D)의 광조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대조구와 13L:11D에서 14L:10D의 광조건으로 변화시킨 실험구로 나뉘었고 수온은 22℃를 유지하였다. 수온에 의한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대조구와 처리구의 수온을 실험 시작 9주후부터 22℃에서 25℃로 상승시켰다. 실험어는 생식소숙도지수(GSI, gonadosomatic index)를 산출되었으며, 조직학적 관찰을 위해 Hansen's haematoxylin과 0.5% eosin으로 비교염색을 실시하였다. 난경의 변화는 난소의 절편을 촬영한 후, Motic Image plus 2.0으로 난모세포의 크기를 측정하여 조사하였다. 그 결과 모든 광주기 조건의 실험어들은 22℃의 수온에서 생식소중량지수가 0.5±2.5로 매우 낮게 나타났으며, 어린 주변인기 난모세포(난경 60.9±3.4 ㎛)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하지만 수온을 25℃로 상승시킨 후 14L:10D의 실험구의 어류들에서 생식소중량지수가 4.5로 증가하였으며, 난소내 난모세포 분포는 난황구기 난모세포(난경 400 ㎛ 이상)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12L:12D의 광조건인 대조구에서는 25℃로 수온상승 후에도 생식소의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에서 홍바리는 장주기 광조건뿐만 아니라, 특히 수온 25℃ 이상의 환경조건이 생식소 발달 및 성성숙 유도에 강한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206.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넙치 수정란의 발생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수정란은 실내 사육수조에서 자연산란된 것으로서, 6개의 수온별 실험구(5, 10, 15, 20, 25 및 )에 수용하여 발생과정을 관찰하였다. 수정란은 10, 15, 20 및 에서 부화 가능하였으며, 부화율은 각각 3, 12, 25 및 50%였다. 발생단계별 수온(T, )과 소요 시간(1/t, hour)과의 상관관계식은 다음과 같다. 포배기: 1/t=0.0208T-0.0951 (=0.
        207.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벵에돔 Girella punctata와 긴꼬리 벵에돔 Girella melanichthys의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자연산란 및 수온이 난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벵에돔은 에서는 정상적인 난 발생의 진행과 부화가 이루어져서 부화까지는 67.8~37.5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수온이 높을수록 각 난 발생 단계에 이르는 속도는 빨라졌다. 그러나 이상의 고수온 조건에서는 정상적인 난 발생이 진행되지 않았다. 이와
        208.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찰가자미 Microstomus achne의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수온이 난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찰가자미의 난발생 속도와 부화율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 난발생이 개시되는 생물학적 영도는 평균 였다. 수정에서 부화에 이르기까지 평균 소요시간은 에서 86.5~296.67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수온이 높을수록 각 발생단계에 이르는 시간이 짧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부화율은 에서 95.8~97.0%였으며, 와 에서는 각각 86.9
        209.
        200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solitary ascidian, Halocynthia aurantium, which is commonly called the sea peach because of its coloration and general shape, is a valuable organism of benthic marine population in the northern region of the East Sea, Korea. It is seldom found at a depth of less than 10 meters and the sea peach is frequently observed in large populations between 20 and 100 meters. It appears to prefer attachment to vertical rocks faces and artificial cement blocks exposed to the currents. Mass mortality and reduction of resources in sea peach, H. aurantium, were occurred in the benthic area of the northern region of the East Sea because of the rapid fluctuation of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temperature and salinity due to mass rainfall in summer and going up north of a strong warm current in winter. Therefore, we examined the effects of temperature and salinity on embryonic development of fertilized eggs, tadpole larva to metamorphosis, and attachment to siphon development. Laboratory-raised larvae were studied using a two-factorial experimental design with four levels of temperature(8, 12, 16 and 20℃) and four levels of salinity(20, 25, 30 and 34 psu). The ascidian larvae of H. aurantium survived environmental conditions between temperature of 8~20℃ and salinity of 25~34 psu and exhibited positive growth at 8~16℃ and 30~34 psu. Fertilized eggs have not developed at lower salinity of 20 psu irrespective of temperature range tested and have showed an abnormal development at the salinity of 25 psu between higher temperatures of 20 and 24℃. This result suggests that temperature increase and salinity reduction depending on environmental fluctuation may have significant impacts on population variation of H. aurantium in the northern region of the East Sea.
        210.
        200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Effect of seawater temperature (temperature) on the production of anchovy, Engraulis japonica and laver, Porphyra tenera Kjellman, were investigated in the eastern part of South Sea of Korea (ESS). Bimonthly temperature data (Feb., Apr., Jun., Aug., Oct., Dec.) from 1980 to 2002 were collected from Korean Oceanographic Data Center (KODC) and monthly anchovy catch and laver production from 1980 to 2002 were used from published sources by the Ministry of Maritime Affairs & Fisheries, Korea. Effects of temperature on the two organisms were examined in four cases. In case of lower anchovy catch and higher laver production (1993), temperature during main spawning season of anchovy was about 0.2-0.6℃ lower than normal condition, and temperature during seed collecting season of laver in Namhaedo, Kojedo went down below 22.0℃. In case of higher anchovy catch and higher laver production (1995), optimum temperature for catch was formed in main fishing ground, temperature for seed collection was lower than 22.0℃. In case of lower anchovy catch and lower laver production (1996), temperature for spawning and catch was about 0.6-1.6℃ lower than normal condition, and temperature during seed collection in nursery was about 0.5-1.0℃ higher than optimum temperature for seed collection. In case of higher anchovy catch and lower laver production (1998), temperature during main fishing and spawning season was about 1.0-1.8℃ higher than normal condition, and temperature during laver seed collection in nursery was 1.5℃ higher than optimum temperature for seed collection.
        211.
        200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실내 사육수조에서 자연산란 후 수정된 난을 대상으로 수온에 따른 난 발생속도와 부화율을 조사하였다. 부화에 이르기까지 각 수온조건에서 소요된 시간은 에서 상실기 이후 발생이 진행되지 않았고, 18, 21, 24, 에서 각각 70시간 30분, 44시간 10분, 29시간 10분 그리고 24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부화율은 에서 0%였고, 18, 21, 24 그리고 에서 각각 , , 그리고 로 뚜렷한 차이 없이 에서 다소 높았고 21와 에서 비슷
        213.
        2006.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강우시 저수지로 유입하는 탁수의 시공간분포를 실시간으로 예측하기 위해서는 하천 유입수 수온의 정확한 예측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강우시 하천 수온의 변동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2004년 홍수기 동안 대청호 상류 하천에서 한 시간 단위의 연속측정을 실시하였다. 강우사상 동안 하천수온은 강우 전 보다 최대 정도 하강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은 저수지로 유입하는 하천수의 밀도를 tcg/ () 상승시켜 중층 밀도류를 형성하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실측자
        214.
        200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하계 한국 남서연안 해역에는 저온수가 나타나고 안개가 자주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저온수의 출현시기 및 장소와 이 해역에서 형성되는 안개에 미치는 저온수의 영향에 대해 조사·분석하였다. 그 결과, 저수온역은 초여름 대흑산도 부근해역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여, 이것은 점차 이동하여 7월 말~8월 초 진도 남서쪽 해역에 위치하고, 그 후 10월 중순경 이 해역에서 소멸된다. 그리고 이 해역에서는 주로 4~8월에 안개가 발생하는데, 특히 인근해역에 비해 해면온도가 현저하게 낮은 진도해역에서 안개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보아, 이 해역에 나타나는 저온수가 안개의 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215.
        200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sed on the observation on 20, 23 and 26 July 2004, the distributions of temperature, salinity and stratification was investigated in relation to ebb, turn of tide and flood.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high temperature and low saline water with 23.5~24.0℃ and 32.4~33.0psu existed at Naro Island. 2) The cold surface water below 21.0℃ and 33.0~33.4psu appeared in the area near Gae Island and Geumo Island. 3) The cold and saline water, below 24.0℃ at the surface and 17.0℃ near the bottom, 32.8~33.8psu at the surface and 33.8~34.0psu near the bottom, existed in Sori Island. These waters were more saline compared to the South Sea Coastal Water with about 31.8psu. This suggests that the oceanic saline water intruded into the Bottol Bada through the area near Sori Island. The stratification appeared during all the observation periods due to a high solar radiation of 22MJ/m2, and a weak wind speed of 2.9m/s on the average while the mean speed of wind in July is around 3.9 m/s. It qualitatively suggested that the stratification was maintained during the observation periods because of a high solar radiation, a weak wind speed and intrusion of saline oceanic water.
        216.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연안에서 대규모 항만개발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항만 부근역에서의 인구가 더욱 더 증가되면서 항만의 오폐수 및 도시하수의 처리방안에 대한 문제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오폐수를 1차 또는 2차 처리한 후 수중 방류관을 통해 해안이나 심해 또는 그 중간지점에서 방류하는데, 오폐수가 방류되면 주변 해수를 연행하여 플룸, 제트 또는 부양성 제트의 형태로 해수면까지 상승하면서 크게 희석된다. 본 연구는 효율적인 해양방류시스템의 설계시 간과되어온 계절적, 공간적인 해수온도의 변화에 따른 플룸의 거동 및 희석 특성에의 영향을 다루고자 한다. 방류수의 수온 뿐 아니라 방류지점의 계절적 주변수의 온도변화를 고려하여 CORMIX-GI을 적용하였다. 결과를 방류수의 혼합역 특성을 평가하는데 사용시에는 주의하여야 한다. 이 연구가 방류관의 효율적 운영, 바람직한 방류관의 설계, 수질보호, 발전소의 온배수 방류문제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219.
        200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magnitudes of sea surface temperature (SST) anomalies at 13 coastal stations along the Korean peninsula in the summer and winter for the past 29years (1969-1997) are more larger than those in the spring and autumn. The periods of positive SST anomalies (negative SST anomalies) longer than 1℃ were 75(74.5) months in the eastern coast of Korea, 47.8(51.6) months in the southern coast of Korea and 69.5(69.8) months in the western coast of Korea during the past 348 months (1969-1997). The predominant periods of the low-pass filtered monthly SST anomalies are 3 years or 13 months, even another predominant period is 24 months. The spatial variation of SST anomalies were confined by regional seas of the Korean peninsula, such as the East Sea, the South Sea and the West Sea itself.
        220.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리적 형질인 수온과 염분에 대한 내성을 양적 형질로 개발하기 위하여 은어의 정상 발생 2배체 (2N-cont),극체형 2배체 (meiotic-G2N), 난할형 2배체 (mitotic-G2N) 및 2종류의 clone (clone-11, clone-15)의 부화 자어를 대상으로 유전적 변이성을 조사했다. 수온은 19. 22.5, 25. 그리고 30.로 설정하였고 각 수온구에 0, 15 및 30의 염분구를 조합하여 12개의 실험구를 만들어 조사했다.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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