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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high quality Riceyeotgangjung (RYG) with high antioxidant activity and a longer shelf-life. Spirulina (1, 2, and 3%) with added RYG was prepared, and antioxidant activities were examined under storage at 60℃ for 15 days. The total phenol content remaining in the spirulina with added RYG at 15 days of storage was much higher than that of fresh RYG without spirulina. The IC50 values for DPPH and hydroxyl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decreased with increasing amounts of spirulina, whereas these values increased with storage time. TBA and peroxide values decreased with increasing amounts of spirulina. From these results, adding spirulina to RYG delayed lipid rancidity and prolonged shelf-life. Adding spirulina powder to RYG, which is a healthy functional food material, improved antioxidant activity and delayed deterioration during st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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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201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기능성이 강화된 고품질 간장을 개발하고자 마늘을 첨가하여 간장을 제조하고 전통간장과 이화학적 특성 및 항산화 활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간장의 명도 (L값) 및 적색도 (a값)는 시료간의 유의차가 없었으나, 황색 도 (b값)는 전통간장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 수분과 조단백질 함량은 시료간에 유의차가 없었으나 조지방 및 회분은 전통간장에서 유의적으로 더 높은 함량이었다. pH는 전통간장이 5.02, 마늘간장이 4.91이었으며, 염도는 마늘간장에서 20.97±0.15%로 유의적으로 낮았다. 환원당과 총당 모두 마늘간장에서 유의적으로 높 은 함량이었으며, 무기물 중 Na의 함량이 월등히 높아 전체 무기물 함량의 87~89%를 차지하였다. 구성아미 노산의 총량은 전통간장이 1,563.54±10.14 mg%, 마늘간장이 1,931.41±14.49 mg%로 마늘간장에서 더 높 은 함량이었으며, 유리아미노산도 전통간장 (461.13±3.22 mg%)에 비해 마늘간장 (484.43±3.88 mg%)에 서 더 높은 함량이었다. 희석하여 농도를 달리한 간장의 전자공여능은 100 μL/mL 농도에서 전통간장과 마 늘간장이 각각 14.43±0.25%와 54.6±1.48%의 활성을 나타내었고, ABTs 라디칼 소거능은 마늘간장이 57.21±1.34%로 전통간장 (43.27±0.19%)에 비해 높은 활성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간장 제조시 마늘의 첨가는 염도 저하, 당의 함량 증가, 구성 및 유리아미노산의 함량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항산 화활성을 향상시켜 간장의 영양학적 및 기능적 특성 개선에 기여하는 바가 큰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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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참외의 기능성을 규명하기 위해 참외의 부위별 추출물의 라디칼 소거활성 및 항산화 물질 함량을 측정하였다. 참외의 DPPH 라디칼 소거능은 2mg/mL 농도에서 껍질 부위가 74.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ABTS 라디칼 소거능에서도 DPPH 라디칼 소거능과 마찬가지로 껍질 부위에서 가장 높은 활성을 보였다. 총 페놀과 총 플라보노이드의 함량은 껍질 부위에서 생체 중 100g 당 각각 134.5mg, 159.1mg으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냈고, 다음은 태좌, 과육 순이었다. 비타민 C 함량의 경우 총 페놀과 총 플라보노이드의 함량과는 다르게 태좌 부위에서 40.7m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라디칼 소거활성과 항산화 물질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해 본 결과 총 페놀과 총 플라보노이드의 함량과 항산화 활성 간에 고도의 상관관계가 나타났고, 비타민 C의 함량과는 다소 낮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하면 참외껍질 부위에서 라디칼 소거활성과 항산화 성분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참외의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는 주요성분은 페놀성물질일 것으로 생각된다. 향후 라디칼 소거활성과 항산화 성분 함량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 껍질 부위의 활성성분 규명 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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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antioxidant activities of fermented soy products such as chungkukjang, meju and doenjang with soybeans. Total phenolic, flavonoids contents and antioxidative activities of the methanol extract of soy and fermented products were compared with specific reference to alpha-diphenyl-2-picryl-hydrozyl (DPPH) radicals scavenging effects, ferric /reducing power (FRAP), inhibition of conjugated diene formation and tyrosinase activities. Total phenolic and flavonoids contents increased in soybeans after fermentation. Fermented soy products also displayed enhanced antioxidative activities in comparison with the non-fermented soybeans. There were linear relationships between total phenolic and flavonoids contents and ferric reducing/antioxidant power of the samples. Overall, the fermented soy products showed a better antioxidant activity than soybeans. Among the 3 kinds of fermented soy products, chungkukjang, meju and deonjang, doenjang exhibited the highest levels of DPPH-free radicals scavenging activity, ferric /reducing power, inhibition of conjugated diene formation and tyrosinase activities. The fermented soy products with longer fermentation time demonstrated the higher antioxidant activities as well as higher total phenols and flavonoids in the order of doenjang > meju > chunghlkjang> soyb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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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저온에 대한 생육 반응이 다른 호박 두 품종 간 항산화효소의 활성 변화를 분석해 본 결과, 저온에 강한 '흑종'의 잎에는 Rm이 0.20인 Mn-SOD와 와 0.52인 Fe-SOD가 주된 밴드였고, 저온에 약한 '재래 13'호의 잎에는 an이 0.20인 Mn-SOD와 0.58인 Cu/Zn-SOD가 주된 밴드였다. 저온 처리 후 10일째에 '흑종'의 잎에는 Rm이 0.58인 Cu/Zn-SOD밴드가 발현되었고, '재래 13호'의 경우 밴드의 밀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APX 밴드 발현 양상은 두 품종 모두 적온 처리에서는 차이가 없었지만, 저온 처리 후 10일경부터 저온에 강한 '흑종'의 잎에서 새로운 APX밴드가 발현되었다. POB밴드의 발현 양상은 품종간에 뚜렷한 차이가 있었는데, 적온 하에서 '흑종'의 잎에서는 4개의 주된 밴드가, '재래 13호'의 잎에서는 한 개의 주된 밴드가 발현되었다. 그러나 저온 처리시 '흑종'의 잎에서는 Rm이 0.36, 0.40 및 0.54인 밴드의 밀도가 급격하게 증가한 반면 '재래 13호'의 잎에서는 Rm이 0.36과 0.54인 밴드의 밀도가 증가하였다. 저온에 대한 내성과 관계없이 두 품종 모두 저온 처리 후 초기에는 SOD, APX 및 POD의 활성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저온 처리 후 기간이 경과할수록 품종간 차이가 뚜렷하였다. '흑종'의 잎에서는 이러한 활성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었지만, '재래 13호'의 잎에서는 저온 처리 후 5일경부터 급격하게 감소하여 적온 처리구보다 낮은 활성을 보여 저온에 대한 품종간 내성차이를 잘 반영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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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
        200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대두유에 율피의 용매분획별(에테르, 부탄올, 물) 추출물과 tocopherol, BHA를 각각 0.02% 첨가한 후 자동산화 및 가열 산화시 항산화효과를 비교하였다. 1. 자동산화시 과산화물가를 통한 항산화력 비교에서 45℃에서 42일간 저장한 경우 부탄올추출물 〉 에테르추출물 〉 무첨가구 〉 BHA 〉 토코페롤 순으로 항산화력이 있었고, 60℃에서 32일간 저장한 경우에도 부탄올 추출물이 강한 항산화력을 보였으며, 에테르추출물은 무첨가구와 큰 차이가 없었다. 2. 가열산화의 경우 에테르추출물이 우수한 항산화력을 나타내었다. 3. 추출물의 용매별 항산화성분의 분석결과 에테르추출물에는 ellagic acid, quercetin, morin, naringenin, flavanol로서 주요성분은 ellagic acid이었다. 이들 성분의 총량은 에테르추출물 49.09%(w/w), 부탄올추출물 76.26%(w/w)로서 부탄올 추출물에 폴리페놀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우수한 항산화효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부탄올추출물에는 ellagic acid, naringenin, gallic acid, flavanol이 있었으며, 주요성분은 naringenin, gallic acid로서 이들 성분들이 항산화 효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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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
        2005.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에서는 미국산 R. rhabarbarum L.과 중국산 R. palmatum L.의 줄기 추출물과 그리고 한국산 R. undulatum L.의 뿌리 추출물이 천연항산화제로서의 사용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대황의 페놀화합물을 추출하기 위해서 물, 에탄올, 메탄올이 사용되었다. 에탄올이 대황(Rhubarb)에서 페놀화합물을 추출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용매였으며 50% 에탄올은 R. rhabarbarum L. 줄기에, 70% 에탄올은 R. palmatum L.의 줄기에, 80% 에탄올은 R. undulatum L.의 뿌리에서 페놀을 추출하는데 각각 가장 효과적인 용매농도였다. 또한 추출물리 항산화능을 알기 위해 β-carotene bleaching inhibition activity와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를 측정하였으며 합성항산화제인 BHT와 비교하여 측정하였다. β-Carotene bleaching inhibition activity 실험에서 추출물의 농도가 증가하면 대황추출물의 항산화능이 역시 증가하였다. 추출물의 농도가 5mg/ml와 10mg/ml 일때 R. undulatum L. 뿌리추출물과 BHT의 항산화능은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p≤0.05). 그러나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에서 R undulatum L. 뿌리추출물이 0.4 mg/mL 농도 이상에서는 BHT 보다 높은 항산화능을 나타내었다. 결과적으로 대황(R. undulatum L.)의 80% 에탄올 추출물이 천연항산화제로의 사용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합성항산화제인 BHT의 식품에 사용농도를 비교하여 볼 때 대황 추출물의 항산화능이 BHT와 동일하기 위해서는 보다 높은 농도를 필요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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