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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2003.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 모델링 기법을 통한 교수행동변화를 알아보고, 교생의 교수행동에 대한 구체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찰, 제시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중·고등학교 체육교생 4명(남자 3, 여자 1)으로 선정하였고, 연구기간은 교생실습기간(참관학습 1주를 제외) 3주간에 걸쳐 이루어졌다. 관찰된 교수단원은 구기종목(농구, 소프트볼)과 체조(무용), 육상(단거리 달리기, 멀리뛰기)이었다. 교생의 교수행동은 소형 비디오 카메라를 이용한 비디오촬영과 Sharpe와 Koperwas(2001)에 의해 개발되어진 행동분석 관찰프로그램인 컴퓨터 소프트프로그램(BEST)을 이용하여 관찰 분석되었다. 수집된 교생교수 행동 자료는 빈도와 강도(지속시간)에 의해서 분석되었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기 모델링 기법의 처치 효과를 나타내는 처치전과 처치단계의 수업관련부분에서 관찰영역을 제외한 영역의 교수 행동 빈도와 강도 또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처치효과의 지속성을 나타내고 있는 처치후의 교수행동 또한 처치 전과 비교하였을 때, 수업관련 부분에서 관찰영역을 제외한 영역에서 다소 높거나 동일한 수준의 빈도와 강도(지속시간)수준을 보였다.
        262.
        200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National Agricultural Pesticide Risk Analysis (NAPRA) World Wide Web (WWW) 시스템 (http://danpatch.ecn.purdue.edu/~napra)은 다양한 영농방법에 따른 농약과 영양물질의 지표수/지하수 유실량을 웹에서 모의하고자 개발되었다. 단일 토양에 대해서 모의할 수 있는 Single Field 버전의 많은 기능이 개선되었고, 행정구역/수계 경계에 대해서 모의할 수 있는 County/Watershed 버전을 확장시켜, Web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s (GIS) 버전의 NAPRA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Web GIS 툴을 이용하면, 모의하고자 하는 지역을 마우스로 디지타이징 한 후, 그 지역에 대해서 영농방법에 따른 영향을 모의할 수 있다. 모의결과를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지도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결과를 데스크탑용 GIS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맷으로 제공한다. 모델을 운영하기 위하여 방대한 양의 입력자료가 필요하고, 일반 사용자가 준비하기 힘든 데이터들이 있는데, NAPRA WWW 시스템은 이러한 입력자료를 서버측 GIS 데이터 베이스, NAPRA 데이터 베이스, 강우 및 온도 모델 예측치에서 추출하여 모델을 운영한다. 또한, 모의결과를 방대한 양의 텍스트 파일이 아닌, 차트나, 테이블, 또는 지도형태로 보여주기 때문에, 농부와 같이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이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영농 방법 중에서 환경 친화적이면서 경제성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관리기법을 찾아낼 수 있다.
        263.
        200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lysimeter experiment, temporal changes of water percolation rate, irrigation requirement and No3 --N leaching were investigated under different cultural practices that were no-till direct seeding on flooded paddy (NTDSF), till direct seeding on flooded paddy (TDSF), and transplanting. The highest water percolation rate of 3,001 l/m2 was measured in NTDSF. Others were 2,551 l/m2 and 2,210 l/m2 in TDSF and transplanting. Water percolation rate in NTDSF and TDSF was increased by 36% and 15% compared to transplanting. Water percolation rates in all cultural practices were increased remarkably from the reproductive growth stage and relatively large amount of water loss through percolation was measured even after the reproductive growth stage. A total irrigation requirement was 3,469 l/m2 in NTDSF and 2,898 l/m2 in TDSF. That was equivalent to 45% and 21 % of increase compared to 2,389 l/m2 in transplanting. The largest No3 --N leaching through the entire rice growing period was 701 mg/m2 in NTDSF and was followed by 494 mg/m2 in TDSF and 465 mg/m2 in transplanting. The ratios to the total amount of No3 --N leaching at the vegetative growth stage, reproductive growth stage and ripening stage were 31 %, 41 % and 28% in NTDSF; 21 %, 48% and 31 % in TDSF; and 18%, 48% and 35 % in transplanting.
        264.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technology of direct-seeding in rice cultivation is an innovation mainly induced by factors in market economy and is rapidly diffused among individual farmhouses. Because the effect of technology can be affected by many factors under various farming circumstances, the impact and stability of the direct-seeding technology compared with transplanting was analyzed under various topographical regions. Yield in direct-seeding was higher in plains, although the farm size producing higher yield was quite different depending on the topographical regions. In the direct-seeding cultivation of rice, man-labor hours was reduced by about 38 percent and the reduction rate showed little difference among topographical regions. Fertilizer was used about 11 percent more but the increase rate varied from 3 to 17 percent depending on regions with higher rates in plains. Application of agricultural chemicals was also increased about 9 percent in direct-seeding, but the increase rate was as high as 12 percent in suburbs. More fertilizer and agricultural chemicals were used in direct-seeding cultivation by farmhouses implementing both direct-seeding and transplanting than by those implementing direct-seeding only. Use of more fertilizers and agricultural chemicals in direct-seeding in all regions may indicate its technical instability. Major problems causing the technical instability of direct-seeding cultivation should be solved by comprehensive research considering various farming circumstances such as topographical features rather than just a top-down style research and extension.
        265.
        199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Occurrence of Weedy Rice as Affected by Cultural Practices
        266.
        199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문동(麥門冬)의 발아촉진방법(發芽促進方法)과 실생묘(實生苗)와 분주묘(分株苗)의 생육(生育) 및 수량성(收量性)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코자 시험(試驗)을 실시(實施)하였던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맥문동(麥門冬)은 실내(室內)(25℃)에서 발아율(發芽率)이 濃黃酸(농황산)과 GA3 처리(處理)가 각각(各各) 100%, 층적저장(層積貯藏)이 98%로 가장 높았고, 발아기간(發芽期間)은 층적저장(層積貯藏)이 11일(日)로서 가장 빨랐으며, 포장(圃場)에서는 층적저장(層積貯藏)이 발아율(發芽率)은 93%, 출아기간(出芽期間)이 76일(日) 로서 가장 빨랐다. 2. 신초출현기(新梢出現基)는 실생묘(實生苗) 1년차(年次), 2년차(年次), 3년차(年次), 분주묘(分株苗), 4년차(年次) 처리(處理) 순(順)으로 빨랐고 개화기(開花期)는 반대(反對)로 실생묘(實生苗) 4년차(年次), 3년차(年次), 분주묘(分株苗), 2년차(年次) 순(順)으로 빨랐으나 1년차(年次)는 개화(開花)되지 않았다. 3. 지상부(地上部) 생육상황(生育狀況)은 생육최성기(生育最盛期)(11. 20)와 수확기(收穫期)(4. 10)가 비슷하였으나, 괴근수(塊根數)는 수확기(收穫期)가 2배정도(培程度) 많았고, 처리별(處理別) 생육상황(生育狀況)은 실생묘(實生苗) 3년차(年次), 4년차(年次), 분주묘(分株苗), 2년차(年次) 순(順)으로 좋았다. 4. 건괴근수량(乾塊根收量)은 분주묘(分株苗)에 비(比)해 실생묘(實生苗) 3년차(年次)가 25%, 실생묘(實生苗) 4년차(年次)가 10%, 실생묘(實生苗) 2년차(年次)에서도 5% 증수(增收)되었다. 이상(以上)의 결과(結果)로 맥문동(麥門冬) 재배시(裁培時) 분주묘(分株苗)를 계속사용(繼續使用)하는것 보다는 실생묘(實生苗)를 이용(利用)하므로서 4년차(年次)까지는 증수효과(增收效果)가 있을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267.
        199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직배양기법(組織培量技法)을 이용(利用)하여 대량증식(大量增殖)된 반하(半夏) 종구(種球)를 포장재배(圃場栽培)할 때 알맞은 수확시기(收穫時期)를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파종후(播種後) 6개월(個月), 12개월(個月), 18개월(個月) 및 24개월(個月) 수확시(收穫時) 생육특성(生育特性), 괴경(塊莖)크기 분포(分布) 및 수량(收量)등에 관련(關聯)된 몇가지 형질(形質)에 대(對)하여 3년간(年間)('90~'92년(年))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수확시기별(收穫時期別) 초장(草長) 및 엽장(葉長)은 파종후(播種後) 6개월(個月) 수확(收穫)부터 24개월(個月) 수확(收穫)까지 늦게 수확(收穫)할 수록 초장(草長)은 0.7~6.5cm엽장(葉長)은 0.6~2.6cm 각각(各各) 길었으며, 특히 파종후(播種後) 18개월(個月) 이후(以後)는 신장정도(伸長程度)가 둔화(鈍化)되었다. 2. 수확시기별(收穫時期別) 입묘주수(立苗株數)는 파종당시(播種當時) m2당(當) 주수(株數)가 78개(個)이었으나 6개월(個月) 후(後)에는 2.3배(倍), 12개월(個月) 후(後)에는 5.6배(倍), 18개월(個月) 후(後)에는 13.3배(倍), 24개월(個月) 후(後)에는 20.0배(倍)로 수확(收穫)을 늦게할 수록 크게 증가(增加)하였다. 3. 수확시기별(收穫時期別) 괴경장(塊莖長), 괴경폭(塊莖幅) 및 괴경량(塊莖量)은 파종후(播種後) 6개월(個月) 수확(收穫)~12개월(個月) 수확(收穫) 까지는 증가폭(增加幅)이 미미(微微) 하다가 18개월(個月) 수확(收穫) 때 크게 증가(增加)하였으며 그 이후(以後)는 완만(緩慢)하게 증가(增加)하였다. 4. 수확시기별(收穫時期別) 괴경(塊莖)크기 분포(分布)는 파종후(播種後) 6개월(個月), 12개월(個月) 수확(收穫)은 중(中), 소괴경(小塊莖)이 많은 반면 18개월(個月) 이후(以後) 수확(收穫)은 상품성(商品性) 있는(직경(直徑) 7.1mm이상(以上)) 중(中), 대괴경분포(大塊莖分布)가 많았다. 5. 수확시기별(收穫時期別) 10a당(當) 생체수량(生體收量)은 파종후(播種後) 6개월(個月) 수확(收穫)은 172kg, 12개월(個月) 수확(收穫)은 231kg, 18개월(個月) 수확(收穫)은 345kg, 18개월(個月) 이후(以後) 수확(收穫)은 392kg으로 증수(增收)하였으나 24개월(個月) 증가폭(增加幅)은 미미(微微)하였다. 6. 지상부(地上部) 엽형(葉型)의 전개정도(展開程度)를 보고 지상부(地上部)의 괴경폭(塊莖幅)과 괴경량(塊莖重) 등(等)을 추정(推定)할 수 있었다.
        268.
        199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직(組織) 배양(培養)을 통(通)하여 대량(大量) 생산(生産)된 반하(半夏) 종구(種球)의 포장재배(圃場裁培) 파종(播種) 적기(適期)를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90년(年) 4월(月) 20일(日), 5월(月) 20일(日), 6월(月) 20일(日), 7월(月) 20일(日), 8월(月) 20일(日) 및 9월(月) 20일(日)에 파종(播種)하여 출아특성(出芽特性), 생육특성(生育特性), 괴경형성(傀莖形成) 및 수량(收量)에 관련된 몇 가지 형질(形質)에 대하여 2개년간(個年間)('90~'91) 검토(檢討)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별(播種期別) 출아소요기간(出芽所要期間)(파종(播種)~출아(出芽))은 9~26일(日) 이었으며 파종기(播種期)가 빠른 4월(月) 20일(日)이 26일(日), 온도(溫度)가 높은 시기(時期)인 8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이 9일(日)로 가장 짧았으며 이 기간(期間)의 적산온도(積算溫度)는 256~334℃이었다. 2. 파종기별(播種期別) 출아율(出芽率)은 68~87%로 대체로 좋았으나 7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은 고온(高溫) 및 한발(旱魃)의 영향(影響)으로 저조(低調) (55%)하였다. 3. 파종기별(播種期別) 재배기간중(栽培期間中)(2년(年)) 생육과정(生育過程)은 4월(月) 20일(日), 5월(月) 20일(日), 6월(月) 20일(日) 및 7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은 4회(回) 생육(生育)을, 8월(月) 20일(日)과 9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은 3회(回) 생육(生育)하였고, 총(總) 생육기간(生育期間)은 125일(日)~239일(日)로 파종기(潘種期)가 빠를 수록 길었으며 9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은 125일(日)에 불과(不過)하였다. 4. 파종기별(潘種期別) 수확(收穫) 당시(當時)의 초장(草長), 괴경장(塊莖長) 및 괴경폭(塊莖幅)은 4월(月) 20일(日)~6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은 큰 반면(反面) 7월(月) 20일(日) 이후(以後) 파종(播種)은 극히 적었으며 초장(草長)과 괴경장(塊莖長), 괴경폭(塊莖幅) 및 괴경수량(塊莖收量)과는 유의(有意) 상관(相關)이 인정(認定)되었다. 5. 파종기별(播種期別) 수확당시(收穫當時)의 m2당(當) 주수(株數)는 5월(月) 20일(日)과 6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은 다른 파종기(播種期)에 비해 유의적(有意的)으로 많았으며(P〈0.05) 7월(月) 20일(日) 이후(以後) 파종(播種)은 급멸(急滅)하였다. 6. 파종기별(播種期別) 생체수량(生體收量)은 4월(月) 20일(日) 파종(播種)(352kg/10a)에 비해 5월(月) 20일(日)이 9%(P〈0.05), 6월(月) 20일(日)이 3% 증수(增收)하였고, 7월(月) 20일(日) 이하(以後) 파종(播種)은 59~81%까지 크게 감수(減收)하였으며 건물수량(乾物收量)도 같은 경향(傾向)이었다. 7. 파종기별(播種期訓) 상품가치(商品價値)가 있는 7.1mm이상(以上)의 괴경(塊莖)크기 분포(分布)는 5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이 322kg/10a, 6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이 299kg/10a으로 훨씬 많은 반면 7월(月) 20일(日)~9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은 55~117kg/10a으로 극히 적었다. 8. 수량(收量)과 m2당(當) 주수(株數)와는 고도(高度)의 상관(相關)(r=0.992**)이 인정(認定)되었으며 다수확(多收獲)을 위해서는 기내(器內) 생육(生産) 반하(半夏) 종구(種球)를 5월(月) 20일(日)~6월(月) 20일(日)에 파종(播種)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였다.
        269.
        1992.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resent anticancer drugs in the clinical side have not showed a conclusive effect of the chemotherapy for cancer patients. In order to find much more efficient antitumor agents fromnatural resources, various screening methods vivo and in vitro have been developed by manyresearchers. The intention of this paper is to provide an outline of some background on the tumorsystem in drug development of natural products, to review some screening programs for theevaluation of antitumor activity and to introduce the practical procedures of some antitumorscreening methods in vivo and in vitro. At the end of this paper, the current literatures related toantitumor natural products from higher plants at our laboratory are described.Key words'anticancer drugs, screening methods.
        270.
        199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의 경작지 경토중에 특정비료성분의 과다축적으로 경토중의 각종성분 상호간의 불균형현상이 심화되어 경지의 생산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어 작토성분함량을 감안한 시비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존 시비적량 추정방법에 따라 주요 개선제 및 3요소 수요량을 추정하는 한편 그 대책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작물별 시비적량과 예상재배면적에서 추정한 3요소수요량은 경토분석치에서 추정한 수요량의 질소는 76.3% 인산은 308.3% 가리는 363.2%로서 질소는 과소하였고 인산과 가리는 과다하였다. 2. 1970년부터 1990년간의 년간 평균 3요소공급량은 경토분석치에서의 추정수요량보다 모두 많아서 질소는 113.8% 인산은 297.4% 가리는 287.5%였고 1990년도에 농업협동조합을 통해서 전국에 공급한 3요소성분량도 경토분석치에서 추정한 량보다 더욱 많아서 질소는 1.42배, 인산은 3.35배, 가리는 4.04배였으며 이것이 축산발기물에서 경토에 가해지는 량과 더불어 경토에 인산과 가리성분의 축적량이 특히 많은 원인이라고 판단되었다. 3. 지난날의 3요소수요량이 과다한 것은 현재의 과다하게 설정되어있는 작물별시비기준량 때문이며 현 우리나라 작물별 시비기준량은 일본기준량에 비해서도 과다하기 때문에 재검토를 요한다고 판단되었다. 4. 전작물에 대한 시비적량은 각 작물별로 적정생산에 필요한 성분흡수량과 경토의 유효성분함량과의 관계에서 추정할 수 있는 모형이 적합할것으로 판단되었다. 5. 우리나라 경지의 균형적 비옥도관리를 촉진시키기 위한 당면과제는 저인산 저가리 함고토 및 완효성질소를 함유한 3요소복비의 개발보급이 시급하다 하겠으며 앞으로는 밭 작물에 대해서도 적절한 시비적량 추정모형을 개발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었다.습윤ㆍ고온처리를 하였을 때도 하배축신장이 뚜렷하게 컸다.은 내한유채가 86.7%로 가장 높았으며, 기타(mono, di-glyceride 및 free fatty acid) 는 13.3~17.4%로 나타났다.로 빠른 시일에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다. 4. 저온저장(4℃ ,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
        271.
        199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농업기술의 일반적인 농법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벼 수확법이나, 저장법 또는 조제법도 고대 중국의 기술과 방법을 받아 형성되어 온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벼 수확법의 최적시기는 손실을 막기 위해서 적절한 배수를 하므로써 정해진 수확과 조제를 위한 효율적인 농구가 사용되었으며 또한 벼 저장을 위한 특이하고 창조적인 기술이 교육됨으로서 쉽게 익혀졌다. 그것은, 풍우를 막고 좋은 통기조건을 갖게 했다. 15세기, 16세기에 저장보리의 곤충해를 막기위해 물여뀌 처리 그리고 벼낟알의 탈락을 막기위해 수확기 즉시에 벼베기를 하는 것이 장려되었다. 17세기는 창조적인 기술이 없었다. 18세기, 19세기에 포장에서 저장할 때의 쥐에 의한 해를 방제하기 위한 방법들이 제시되었다. 또한 여러 수도 품종들의 생태학과 장기간의 저장기술에 관한 연구들이 지역적으로 수확의 적시를 취하기 위하여, 또한 적시에 협동적으로 일하기 위하여 필순적으로 강조되었다.
        272.
        1992.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전의 분양법은 세역위양이었던 중국의 고대농법에서와 달리, 이미 우리나라는 여말에 상경화하였으며, 두과작물의 녹비이용법과 함께 분전법의 실현에 앞서 분종법이나 분과법이 순차적으로 진전되고 있었다. 이러한 상태에서 15세기에 이르러 직설 의 도전분전법은 재료를 객토류, 초본류, 분류로 확대분화시켰고 초경과 재경 사이에 시비토록 하되 토양조건이 특수한 도전에는 각각 적의한 시비법을 별도를 기술하였다. 또한 묘종법의 도전에서는 분묘처(못자리)와 묘종처(본답)의 시비술로 나누어 전문화시켰고, 개간지에서는 기경작업과 병행시키는 유기물 환원방식이 체계화 되어 있었다. 17세기에 이르러서는 직설보 를 통하여 경상도의 속방을 체계화시켜 조도앙기처의 분양술을 완성시켰다. 여기에서 특기할 것은 분회, 요회 및 퇴비제조술과 사용법이었다. 18-19세기에는 황지회복과 수전이모작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지방보강법으로 시비재료를 최대한 확대하고 저분법과 추비법을 강조하였으며, 시비이론과 함께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한 수레 이용이 강조되기도 하였다. 이상으로 보아 도전분양에 있어서는 분원재료상의 제약을 타파하고 추비체계를 확립시켰으며, 저분법과 함께 다비의 필요성에 대한 이론과 인식을 새롭게 하는 방향으로 발전되어 왔다.
        273.
        199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작법은 한도수경법, 만도수경법, 만도건경법 한도(산도)법, 묘종법, 건앙법, (수도)건파농법으로 분화발전하였으며 특히 건앙법과 수도건파농법은 1600년대(경제)와 1800년대 전반(요지)에 우리나라에서 독창적으로 발달한 농법이다. 한도수경법에서는 침종→최아→구조가 중국의→3→3→3 일(계 9일)과 달리 3→적의→적의일(단 침종 3일만 회정)로 신축성있게 체계화하였고 상경전에서의 수확 직후 추경법, 유교분얼과 추비에 대한 인식, 인분 이용, 시회에 의한 출아촉진법이 추가되었고, 3-4회의 정밀한 배수후 제초법과 내풍내한성을 증진키 위한 중간낙수법 및 탈립손실을 막기 위한 즉시예취법과 직조파법의 실현이 우리나라 실정을 고려한 독특한 재배기술이었다. 만도수경법은 적품종선택, 증파에 의한 입묘확보, 강세분얼 유도, 족종법의 적용 등이 중국전래의 기술을 향상 발전시킨 내용이며, 여기에 평안도 속력을 체계화시킨 '수도건파재배법'은 우리선조들이 실현했던 탁월한 한지도작법의 하나로 평가될 수 있다. 한도(산도)재배법은 중국전래의한 농법이지만 족종법과 뿌리 자극법과 뿌리 내재해적 혼작법을 결합시키고 품종론을 적용시켜 독특한 기술로 현실화 시켰다. 표종법(이앙법)은 이미 직설 이전부터도 있었고 그 이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지만 한발이 잦고 수원이 불충분한 여건하에서의 의외의 흉작을 수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선초부터도 원칙적으로는 금지시켰다. 그러나 수시로 특정수전(물이 항상 있거나 광작농인 경우)에는 허가되었고, 특히 삼남에서는 지속적으로 묘종법이 확대보급되어 선말에는 대부분의 도작이 묘종법으로 시행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도 선초부터 선말까지의 묘종법 기술에서는 제초, 분양(추비포함), 물관리, 정조시이앙법 등의 내용변화와 발전이 이룩되었고, 이들을 기초고 하여 농업생산력은 5배에 이르는 증대가 이룩될 수 있었다. 건앙법은 조한만수의 우리나라 도작여건에 맞추어 독특하게 창안발전시킨 도작법의 하나로서 최근의 '육묘대이앙법'으로 확립되기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기술이다.
        274.
        199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비곡종법은 중국의 범승지서 부터 이미 확립 된 체계가 있어서 우리나라도 대부분 이를 인용하여 따르는 경향이 있었으며, 취종법은 비정상형의 종자를 선별해 버리고 우량종자를 선택하는 방식이었고, 선종법도 중국은 수선법을 따랐으나 우리나라는 풍선→절별→수선법을 창안발전시켰고, 최근에는 염수선이 첨가되었을 뿐, 모두가 완벽한 기술이었다. 종자흡습도 측정법이나 종자의 설즙 및 요분, 골즙처리법 등은 그 근간이 고대중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우리나라의 농서들도 대체로 이를 인용하거나 다소의 가감을 통하여 수용하고 있었으나 이들 기술이 갖는 타당성은 합리성에 비하여 번거롭고 비현실적이며, 이는 우리나라 입지보다 중국의 한지, Alkali토양에서 오히려 수긍도가 높은 기술로 해석된다. 경지는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작업으로서 천지간에 기통하는 때를 기다려 시행한다는 고래 중국의 농업관을 거의 가감없이 선초부터 선말의 농서에까지 인용하고 있었다. 초경, 추경(혹은 춘경), 기경은 깊게하고 재경, 춘경(흑은 하경), 중경은 얕게 하며, 전자는 저수와 정지를 목적으로 하고 후자는 중경제초를 목적으로 하도록 기술분화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전의 세역법에서 와 달리 상경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추경이 권장되고 있었으나 실제로 추경하지는 못하고 있었으며 이런 상황으로부터 시대를 경과하며 우리나라의 기경법은 녹비작물이용법, 엄경법, 분양법, 때에 따라서 건경법 등과 연계시켜 수행토록 종합처리법으로 발전을 이룩하였다. 뿐만 아니라 15세기까지는 새로운 산전과 연안지로의 경지확장을 위한 개간법을 지원하기 위한 농기구로서 윤목사용법이 창안되었고 17-18세기부터는 내외환으로 황무지화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노동생산성을 제고시킴으로써 생산력까지 회복시키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중국고대농법인 반종법과 소누법을 재인용 소개하여 왔으나 큰 성과는 불분명하며 드디어 선말에는 이에 대한 현실성을 평가하기에 이르렀다.
        275.
        199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동해안지대는 태백산맥이 동서로 뻗쳐있고 해안을 끼고있어 기후의 변화가 다양한 동시에 풍해를 입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이지대에 풍해를 일으키는 바람의 종류는 태백산맥을 넘어오면서 휀(Fohn) 현상에 의해 상승기류된 고온건조한 편서풍에 의해 백수, 경업의 절상, 찰과상, 탈수해, 변색립, 탈립, 도복 등의 수분장해형풍해와 한냉다습한 오호츠크기단이 발달하면 냉조풍이 심하여 하계 저온현상이 일어나서 생육지연, 지경 및 영화의 퇴화, 등숙장해 등이 발생되어 동해안지대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84,532M/T의 수량감소를 가져오는 큰 문제지역으로 대두되어 있다. 본논문은 우리나라 동해안지대의 냉조풍피해상습지 6,160ha에 대한 풍해경감대책을 수립코자 1982년부터 1989년까지 8개년간 경북 영덕, 울진지방에서 경북농촌진흥원과 영남작물시험장 영덕출장소에서 실시된 품종선발, 재배시기, 시비법개선, 농토배양, 방풍강설치 등의 시험성적들을 검토한 결과 몇가지 결과를 얻었기에 금후 이지대의 풍해경감대책 자료로 제공코자 한다. 1. 동해안냉조지대의 1954년부터 1989년까지 36년동안 강풍발생빈도는 8월 10일부터 9월 l0일 사이에 높아 이지역의 수도안전출수한계기는 8월10일 이전이 안전하다고 생각된다. 2. 이지대에 주로 풍해를 유발시키는 바람의 종류는 태백산맥을 넘어오면서 휀(Fohn) 현상에 의한 고온건조한 편서풍과 해양에서 내륙으로 부는 한냉다습한 냉조풍이었으며 도작기간중 발생 빈도는 각각 25%였다 3. 태풍내습의 위험시기(8월 10일~9월 10일)를 회피할수 있도록 출수기를 달리하는 3~4품종을 필지별로 접배하거나 유사시에 피해를 분산토록 하는 것이 제 1차적인 대책이 될 것이다. 4 동해안지대에서 수량생산기간(40일간)의 최적등숙온도(22.2℃ )와 최대기상생산력으로 본 최적출수기는 8월 10일이며, 이앙에서 출수기까지의 유효적산온도(GDD)를 이용한 최적이앙기는조생종이 6월 10일, 중생종이 5월 20일 만생종이 5월 10일 이었다. 5. 동해안냉조풍지대는 사질답(38%), 미숙답(28%)로써 저위생산답이 많고 지하수위가 높아 수직배수가 불량하여 답면수온이 낮아 요소비료는 분해가 잘 안되고 비효가 늦어서 생육지연 및 불임의 유발원인이 되고 특히 과용하면 도숙병을 격증시키게 되므로 유안을 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6. 동해안냉조풍지대는 벼 생육초기에 답면수온이 낮아 인산가용성세균의 활동이 미약하여 토양환원작용이 발달하지 못하여 벼가 흡수 이용할 수 있는 가용성인산함량이 불량하므로 인산을 전량기비 또는 증시하는것보다 이앙후 30일에서 유수형성기에 추비하는것이 효과적이다. 7 이지대는 사질답(38%)이 많아 보통답이나 전질답에 비하여 풍해를 받아 숙색이 나쁘며 등숙이 저하되므로 규산퇴비, 산적토 등의 종합개량처리를 하면 효과가 크다. 8, 동해안냉조풍지대에 방풍강을 설치하면 풍속경감효과(30%)가 크고 기온, 지온, 수온 등의 미기상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어 생육촉진, 백수 및 변색립 감소, 고엽방지, 미질향상, 수량증수등의 효과가 현저하였다. 9. 방풍강의 재료는 화학사로 된 방서강과 방오강이며 설치방법은 방서강을 포장둘레에 2m 높이로 치고 그 위에 방오강을 덮어 편서건조풍과 편동냉조풍을 동시에 방풍하여 20%의 증수효과가 있었으며 적정강목은 0.5 0.5cm이고, 설치시기는 유수형성기(8월 1일) 전후였다. 10. 동해안냉조풍지대에서 태풍 통과직후 백수나 변색립발생시 논에 물을 깊게 관수함과 아울러 고성능청무기 등으로 지상부에 충분히 미수를 하면 임실비율 현미천립중 등이 향상되어 증수효과를 얻을 것으로 판단된다.
        276.
        199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농사직설 단계에서는 품종보다는 품종군 또는 도종류로서의 조만, 치갱유, 또는 몇몇 지방 품종명이 소개되는 정도였으나, 우리나라의 도작기상이 ‘조한만수의’ 특징을 보일 뿐만 아니라 만하의 풍우 때문에 이들 재해를 회피하여 안전수확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였으므로 15세기 이후의 도종발달은 조파조수집에 적응하고 내재해성을 갖는 쪽으로 서서히 진전되어 왔다. 시대경과에 따라 조도, 유망종, 유수색종, 내탈립종, 내풍성종, 내비성종의 분화와 이들의 정유율증대가 이루어져 왔음으로 알 수 있다.
        277.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고대농업과 기술을 형성하는 데 직접간접으로 기간역할을 해 왔던 고대중국의 도작기술은, 이미 한전농법과 농본관(정신)을 기원전에 완성하였으며, 특히 심경과 정수 및 토양비옥도 유지를 위한 경전법을 중심으로 도작기술이 발전되었고, 따라서 이앙법, 정조식 심종법, 철제농기구 사용, 수리를 위한 피당 축조기술이 앞섰고, 다양한 지역에서 재해를 회피하거나 다양한 용도의 품질공급을 위하여 벼 품종의 분화가 잘이루어져 왔다. 또한 중국농업의 발상지가 화북이었기 때문에 인희지광의 특성에 맞는 조방적 도작기술로서 화경수누법과 세역법이 태동되었고, 한무제와 ‘참위’학자들의 음역오행설이 농업관과 연계되면서 파종이나 작목선택에 대한 기술이 만술적으로 발달한 경향도 있었다. AD 6세기경의 제민요술 부터 14세기의 왕복 농서 에 이르기까지 도작기술은 지속적, 상가적으로 분화발달되어 왔으나 원대 이후에는 정체된 경향이었다.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여말 농업과 농사직설 시대가 시작되었다.
        278.
        199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작은 동아 습윤지 농작물의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서 고금을 통하여 국가의 재정과 식량원을 조달하는 주역의 위치를 차지해 왔었다. 또한 이러한 위상은, 물론 동남아 제국을 포함하여, 중국대륙과 한반도 및 일반열도로 이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기술교류와 이해관계를 맺어오면서 형성되어 왔음에 틀림이 없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리적 위치로 인하여 더욱 두드러진 교양적 역할을 담당할 수밖에 없었고, 더우기 문화적 교체는 물론 외침과 내환을 수없이 겪는 동안 농업조건은 개간과 황폐 및 회복을 거듭하였고, 이 위에서 도작과 도작기술의 수용발전은 칠전팔기하여 왔음도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역사는 왕조실록을 중심으로한 조정의 기록은 풍부한 반면에 지방과 농촌의 기록은 지극히 비약한 것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도작과 도작기술의 변천상을 알 수 있는 길 또한 지극히 제한되어 있었으며, 결국은 조선시대 초기부터 편찬되기 시작했던 농서들을 시대별로 구분하여 검토하고, 다시 종합적으로 비교고찰하면서 맥락을 더듬는 도리밖에 없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도작기술이 여말까지 직수입 되었던 고대중국의 한전식 기술로 부터 어떻게 우리의 실정에 맞추어 성립될 수 있었고, 또한 이들로부터 독창성을 찾아 재정립된 기간은 무엇이며, 이들이 조선시대의 파란많은 내외란을 통하는 동안 어떻게 존속되고 변천해 왔으며, 이들 결과가 선말에 이르러 존속 발전하면서 치루어낸 역할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이었는지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279.
        199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미질향상을 위한 재배기술을 구명하고자 재배시기, 수비 및 실비시용량, 출수후 락수시기 등을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재배시기는 늦어질수록 완전립 비율이 떨어지고 청미와 사미의 비율이 증가되었으며, 아밀로스함량도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2. 수비 및 실비 시용량간에는 완전미비율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무시용에서 약간 높았다. 아밀로스 함량과 단백질함량은 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약간씩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3. 출수후 조기낙수함에 따라 완전립비율은 낮아지고 청미와 사미는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단백질 함량은 낙수시기에 따라 큰 변화는 없으나 아밀로스 함량은 후기락수할수록 낮아졌다.
        280.
        1990.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래종 연초재배시 곁순제거방법이 수량, 품질 및 내용성분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 보다 효과적인 곁순제거방법을 구명코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적심후 수적아, MH살포구가 타처리에 비하여 수량 및 kg당 가격이 높았고 Fatty alcohol처리는 수량에서 다소 감소하였으며, MS향초, 곁순 방치, 무적심구는 수량 및 kg당 가격이 모두 낮았다. 2. 적심후 수적아, Fatty alcohol 처리구는 무적심 등 타처리에 비하여 회분함량이 낮았고, 환원당, 니코틴함량 및 pH가 높았으며, MH 처리구는 수적아 및 Fatty alcohol 처리에 비해 환원당이 높고, pH와 니코틴함량이 다소 낮았다. 3. 곁순 수제거에 비하여 MH 살포구는 부풀성 및 연소성이 저하되는 경향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