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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
        199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산비 절감과 잡초방제 가능성 및 경지이용도 향상을 위하여 1992∼1993년 동안 오리방사체계, 오리 1회 사육시 방사밀도별 질소시비량 구명, 오리 방사밀도에 따른 시비적량 등을 구명하고자 시험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논 오리 방사는 중묘 기계이앙후 40일부터 가능하였으며 년간 적정 방사회수는 3회였다. 2. 벼 생육은 오리사육시 대조구에 비하여 출수기가 1∼3일 지연되었으며 시비량이 적을수록 주당수수와 영화수는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등숙비율은 대차 없었다. 3. 벼논에 오리를 10a당 100∼150마리씩 방사할 경우 년 1회 방사시는 질소시비량 11kg수준이, 년 3회 방사시는 질소시비량 8.8kg 수준이 쌀수량에 유리하였다. 4. 잡초방제가는 오리를 년 1회 10a당 100마리 사육시 87∼89%, 150마리 사육시 93∼96%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5. 벼논 오리 년 3회 방사시 방사밀도별 오리생장량은 매회 100마리 사육시 2.82∼3.37kg보다 150마리 사육시 2.49∼2.99kg으로 다소 낮았으나 상품성에는 영향하지 않았다. 6. 벼논 오리 사육시 10a당 소득은 벼 단작 639천원에 비하여 오리 150마리를 년 3회 방사하고 질소를 8.8kg 시용할 경우 845천원으로 32%증가되었다.
        282.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담수직파 재배양식중 승용형 골뿌림 파종기를 이용하여 파종골을 작성, 이와 동시에 종자를 파종하고, 생육기간동안 골이 자연적으로 매몰됨으로서 도체가 지지력을 가져 직파재배시 단점중의 하나인 도복을 경감시킬 수 있다는데 근거를 두고 시험연구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무논 골 뿌림 재배법 확립의 일환으로, 먼저 초기 입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파종전 토양굳힘정도, 파종 골 깊이, 그리고 파종후 담수시기 구명을 위하여 시험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파종전 토양의 굳힘정도는 파종시 종자의 매몰정도, 파종후 담수시 종자 부유상태 및 생육기간동안 골 매몰로 인한 줄기매몰심도등을 고려할때 경운정지후 낙수하여 3일정도 굳힌상태 즉, 115g의 원추관입심이 6~7cm정도인 상태가 적절하였다. 2. 파종골 깊이별 최고 분얼기에 조사한 토양매몰정도는 4~6cm심도의 경우 3~4cm정도의 토양매몰이 이루어졌으며, 입묘율은 골 깊이가 깊을수록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표면조파(0cm)의 경우 부묘가 발생되었으며, 골 깊이별 뿌리 분포비율은 파종심도가 낮을수록 표층의 뿌리 분포 비율이 높고, 도복정도 역시 8 정도로 매우 높아서, 줄기 매몰심도 및 도복정도 그리고 수량성으로 볼때 파종골 깊이는 4cm정도가 적당하였다. 3. 파종후 담수시기가 늦어질수록 입묘율이 떨어졌으며, m2 당수수의 확보 역시 적어서 담수시기는 파종직후 담수가 바람직 하였다.
        283.
        1993.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개화성기까지의 지상부와 지하부 대부분 생육형질은 전에서 보다 답에서 더 큰값을 보였으나, 근류수는 다에서 현저히 작아 윤환답 콩재배에서는 근류접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진다. 2. 조파 단작(4월 20일 파종)으로 윤환답에 콩을 재배하면, 만파재배시 양저바이러스(SMV-N)에 저항성을 보였던 대부분 현재의 장려품종들이 심하게 이병되었다. 그러나 경미한 모자이크바이러스(SMV) 이병정도를 보이는 일부 장려품종(장백콩과 은하콩 등)과 대부분의 도입품종들은 양저바이러스에 전연 이병이 되지 않고 대부분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3. 콩의 토양별 평균 종실수량은 전보다 답에서 높았으나, 동일 토양내의 파종시기 또는 동일 파종기내의 토양간 평균 수종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4. Ha당 4톤 이상의 수량을 보인 품종은 답에서는 Williams79, 남해콩, Union 및 SS77053이었고, 전에서는 Union뿐이었다. 공시품종중 장엽콩과 단엽콩은 답의 모든 파종기에서 종실수량이 ha당 3톤 이상이고 변이계수가 10% 이하로 안정 다수이었다. 5. 답전윤환답의 조파에서 다수성인 품종들은 황금콩에 비하여 경장이 크고 주경전수가 많으며 분지수가 SS77053을 제외하고는 적은 일반적으로 초기발아 및 입묘에 유리한 중소입종들로 내병성, 특히 양저 바이러스에 저항성이 높은것들이었다.
        284.
        199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답이작 지대에서 이탈리안라이스라스의 자연건조에 의한 건초생산 시기를 결정하고자 예취시기를 달리한 후 건조시간, 건초함량율, 수량 및 영양가 등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은 4월중순 이후부터 증가율이 컸으며 엽중비율은 4월20일에는 55.6%이었으나, 5월30일에는 18.9%로 생육시기가 경과함에 따라 급격히 감소하였다. 2. 5월10일 이후부터 예취후 4일 건조시에 건초함량율은 17.1%~20.5%이었으며 건초 손실율은 10.2~15.0%이었다. 3. 조단백질, 조지방, 조회분 및 TDN 함량은 생육시기가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나 조직유 및 NFE함량은 증가하였다. 4. 건물수량은 2회수량은 2회예취인 4월20일+5월30일 예취의 977kg /10a보다 1회예취인 5월20일, 5월30일 예취가 17~18% 증수하였으며 TDN 함량도 5~11% 증수하였다.
        285.
        199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콤바인 수확답에서 탈립된 종자의 월동중 활성검정 및 품종별 탈립량에 따른 이형주 발생정도와 양상을 검토, 벼 종자 순도유지에 관한 기초자료로 활용코저 하였던바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탈립종자의 시기별 발아율은 일반형, 통일형 모두 경과시기가 길어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이었으며, 발아세의 경시적 변화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2. 조사시기에 따른 종자 단백질의 전기영동적 차이에 있어서 팔공벼, 삼강벼 공히 단백질 Band에 농ㆍ담의 차이가 있었다. 3. 생태형별 이형주 발생율은 일반형 품종이 통일형 품종에 비하여 이형주는 대비품종에 비해 초장, 주당경수, 엽장, 절간장, 수장 및 수당립수 등의 형질이 저하되는 경향이었다. 또한 1차 지경보다는 2차지경에서 저하율이 컸으며 수당 영화수에 대한 상관정도는 2차지경이 높았다. 4. 이형주 종자의 발아능력은 대비품종에 비해 대차가 없었고 종자수량에 있어서 일반형 품종이 평균 5.1kg /10a, 통일형 품종이 평균 0.9kg /10a 였으며, 생태형별 대비품종에 대한 혼입비율은 일반형 품종이 0.7%, 통일형 품종이 0.1% 정도였다.
        286.
        199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충남 예산에서 호밀을 답리작으로 재배할때 파종량과 예취기간가 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량이 많아질수록 호밀의 초장과 단위면 적당 경수는 증가하였으며 건물률은 감소하였다. 2. 청예 및 건물수량은 파종량이 많을수록 높았으며 예산에서 청예수량이 가장 높았던 예취기는 5월 15일, 건물수량이 가장 높았던 예취기는 5월 25일 이었다. 3. 파종량이 많을 수록 그리고 예취시기가 늦을수록조단백질, 가급태단백질 및 가소화단백질 함량은 감소하였으며, 반면에 조섬유함량(ADF와 NDF)은 증가하였다. 4. 파종량이 많을 수록 그리고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총가소화영양분(TDN) 함량과 상대적 사료가치는 감소하였다. TDN 수량은 파종량 18-28kg/10a, 5월 15-25일 수확시 가장 높았다. 5. 호밀의 에너지 함량은 파종량이 많을수록 그리고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감소하나, 단위면적당 에너지 생산량은 ENE와 NEL은 23kg/10a 파종-5월 15일 수확할때, NEM은 18kg/10a 파종-5월 15일 수확할때 가장 높았다. NEG는 18-28kg/10a 파종-5월 5일 수확할 때 가장 높았다.
        287.
        199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순도 유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콤바인 수확시의 탈립종실이 익년 본답재배양식별 출현정도 및 생육특성을 정상재배벼와 비교검토 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콤바인 수확시 품종별 탈립정도는 삼강벼가 49.5kg/10a로서 낙동벼의 27.8kg/10a보다 현저히 많았으나 탈립종자의 월동후 발아율은 오히려 낙동벼가 훨씬 높았다. 2. 이형주출현율 및 종자혼입율은 재배양식간에는 직파재배가 이앙재배보다, 그리고 품종별로는 일반형품종이 통일형품종보다 높은 경향이였다. 3. 이형주의 생육은 공시품종 모두 천립종을 제외한 간장, 주당수수, 수당입수 및 등숙율등 대부분의 형질들이 정상재배벼에 비하여 저하하는 경향이 었다.
        288.
        199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포장에서의 실제 증발산량을 보웬비-열수지법에 의하여 측정하고 이를 기초로 하여 대형 및 소형증발계 증발산량 및 Penman-Monteith 모델에 의해서 계산된 기초증발산량으로 부터의 수도포장 실제증발산량 추정의 신속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수원측후소 수도포장에서 통일계인 서광벼를 공시하여 수행되었다. 실제증발산량은 BE-ARN system(Bilan D'Energie Automatique Regionale Numerique; I.N.R.A)을 이용하여 보웬비열수지법에 의하여 측정하였으며, 대형 및 소형증발계 증발산량은 수원측후소 로장의 잔디위에서 측정되고, 기준 증발산량은 당소의 종관기상관측자료를 이용하여 수정된 Penman-Monteith 모델로 계산하였다. 1. 일평균 알베도는 0.15-0.25 범위에서 변하였으며, 엽면적지수 4까지는 엽면적의 증가에 따라서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였으며 그 이후는 완만한 증가를 보였다. 2. 수도포장에 입사되는 일사량중 맑은 날 순폭사량으로 배분되는 비율은 50-80% 범위였으며 생육시기가 진전됨에 따라서 낮아졌다. 3. 순폭사량중 증발산에 배분되는 비율이 열수지항중 가장 커서 벼의 생육시기에 따라서 80-120%의 범위였으며 생육후기에는 가장 낮았으며, 증발산잠열이 순폭사량보다 높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이유에 의한 영향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4. 생육기간중 일당 실제증발산량은 기상조건에 따라 0.1mm-8mm 범위에서 변하였다. 5. 보웬비-열수지법에 의한 실제증발산량과 대형증발계 증발량, 소형증발계 증발량 및 기준증발량과는 유의한 직선회귀 관계가 있었는데 이들간의 상관계수는 각각 0.761, 0.793 및 0.914였다. 6. 대형증발계 및 소형증발계 증발산량 Penman-Monteith 모델에 의해 계산한 증발산량을 기준증발량으로 한 벼의 생육기간중의 평균 증발산비 또는 작물계수는 각각 1.57, 1.10 및 1.49였으며 각각의 변이계수는 28.7, 22.7 및 12.8%였다. 7. 기준증발량에 근거한 작물계수는 엽면적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변하였으며 출수기경에 최대치를 보였으며, 그 이후 급격히 감소하였다. 8. 이상의 결과들의 종합하여 볼 때 실제증발산량의 추정에는 종관기상자료를 이용하여 Penman-Monteith 모델로 계산한 증발산량을 기준증량으로 이용하는 것이 증발계 증발량을 기준증발량으로 이용하는 것보다 추정의 정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실제증발산량(AET)과 Penman-Monteith 모델에 의한 기준증발량(RET)간의 회귀식 AET=0.1± 1.52 RET를 이용할 경우 실제증발산량을 전생육기간을 통해서 약 10% 오차범위내에서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생육시기별로 생물계수를 계산하여 이를 이용할 경우, 보다 정확한 실제증발산량을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289.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청예사료생산을 목적으로 대맥·호맥을 답리작으로 재배할 때 파종기와 시비량, 그리고 예취시기와 높이, 예취회수가 청예건물 생산성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식물체의 출현율에 있어서 대맥은 10월이 지나게 되면 출현율이 현저히 저하되어 한계파종기는 10월말이었으며, 호맥은 11월초까지 파종하여도 출현율의 차이가 없다. 2. 월동률은 비료수준과는 관계가 없었으며, 파종시기간에는 대맥의 경우,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월동률이 높았으며, 호맥은 파시기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다. 또한 호맥이 대맥보다 월동률이 높았다. 3. 출수기의 청예건물 수량은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그리고 비료수준이 높을수록 많은 경향이었으며, 호맥이 대맥에 비해 청예수량이 높았다. 4. 출수기 때 예취한 식물체의 조성분 중 조단백질·조지방 함량은 비료수준이 높아질수록 증가하였으나, 조회분·조섬유 및 TDN 함량은 시비량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NFE는 비료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TDN yield는 비료수준이 높을수록 증가하였으며, 호맥이 대맥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5. 2회예취처리에서는 1차예취시기가 빠를수록 호맥에서는 수량이 많은 경향이었으나, 대맥의 경우에는 1차예취기간에 차이가 없었다. 6. 예취높이는 12cm를 유지해 줄 때 재생이 좋아서 총수량이 많았다. 1회, 2회, 예취회수에서는 2회예취에서 청예수량 및 TDN yield가 가장 많았다.
        290.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간척지에서 생육된 수도의 근군형성양상을 조사하기 위해 염해의 정도가 서로 다른 3구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고염지에서 생육한 수도의 근군은 저염지에서 생육된 수도의 근군보다 천근성을 나타냈다. 2. 고염지에서 생육된 수도의 근군을 구성하는 관근수는 저염지에서 생육된 수도의 근군을 구성하는 관근수보다 적었다. 3. 각 요소에서 출근된 관근수도 고염지에서 생육된 수도가 저염지에서 생육된 수도보다 적었으며, 이와 같은 현상은 이앙후 출근하는 요소에서부터 나타났다. 4. 각 처리구의 관근에 형성된 분지근의 밀도는 고염지에서 생육된 수도가 저염지에서 생육된 수도보다 높은 경향을 나타냈다. 5. 각 처리구의 관근에 형성된 근모의 형성양상은 고염지에서 생육된 수도가 저염지에서 생육된 수도에 비하여 근모형성율이 낮고 또 근모장도 짧은 경향을 나타냈다.
        291.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간탁답에서 생육한 수도의 근군형성과 물관리와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하여 상이한 물관리를 한 간탁답과 상시담수를 한 숙답에서 생육한 수도의 근군을 채취하여 비교ㆍ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탁지상시담수구와 간탁지 2일환수구에서 생육한 수도의 근군은 작토의 표층부에 분포되어 있었나, 간탁지암거배수구와 숙답상시담수구에서 생육한 수도의 근군은 작토의 심층부까지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었다. 2. 간탁지상시담수구와 간탁지 2일환수구에서 생육한 수도의 근군은 간탁지암거배수구나 숙답상시담수구에서 생육한 수도의 근군보다 관근수가 적었다. 3. 재배지나 물관리에 관계없이 유수형성기 이후에 발근하는 요소에서는 생장중지형 관근의 비율이 생육 초 중기의 그것보다 높았다.
        292.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간탁답과 Leaf-cutting method를 이용하여 수종의 수도품종에 대하여 내염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탁답에 이항 후 초기 출근량은 밀양 30호와 조생통일이 양호한 편이었다. 2. Leaf-cutting method를 이용한 내염도 측정에서도 조생통일과 밀양 30호가 출근량이 높았다.
        293.
        197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광을 답리작에 공시하여 휴립로타리 파종기계(동력경운기부착용)에 의한 파종작업의 성력화 정도와 이에 따른 적정파종량 및 시비량을 구명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토양습윤정도에 따른 휴립로타리 파종기계 재배시험 가) 휴립로타리 파종기계를 이용할 경우 10a당 파종작업에 소요되는 노동시간은 건답상태에서는 72분(1977) 및 73분(1978) 소요되어 66% 및 77%의 성력효과가 있었다. 나) 반습답상태에서는 100분으로 비하여 83%의 절감효과를 보여 건답상태보다 성력효율이 높았다. 2. 휴립로타리 파종기계 재배시의 시비량대 파종량시험 가) 10a당 3요소를 12~8~8kg 시용한 구보다 증비구에서 월동율이 다소 양호하였으나 파종량 간에는 30 /10a 구서 약간 불량한 것을 제외하면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나) 도복 및 수병발생은 시비량이 많을수록 많았으며, 같은 시비량 조건에서는 파종량이 과다한 구에서 도복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 다) 유효경비율은 시비량 간에는 62~66%로 거의 차이가 없었으나 파종량 간에는 10a당 10 에서 30 로 증가됨에 따라 80%에서 53%까지 거의 직선적으로 감소되었다. 라) 풀수기의 엽면적지수는 표준비 6.7에 비하여 1.5배비 및 2배비는 9.3~9.4로 많았으며 파종량이 많을수록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마) m2 당 수수는 시비량 및 파종량이 많을수록 뚜렷이 증가되었으나 1수립수는 파종량이 많은 구에서 다소 감소하였다. 1수립수는 파종량이 많은 구에서 다소 감소하였다. 천립중은 이와 반대로 2배비 < 1.5배비=표준비, 10=15=20 < 25=30 의 경향을 나타내었다. 바) 답리작에서 휴립로타리 파종기를 이용할 경우, 일정 면적당 수수를 확보하기 위한 과정파종량은 표준비시는 10a당, 20l내외, 1.5배비 및 2배비시는 15 내외이며, 시비량은 증수 및 안전재배면을 고려하여 18~12~12kg로 시용하는 것이 적당할 것으로 사료된다.
        294.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배수조건별 시비량과 재식밀도를 증가함에 따라 수수, 일수입수가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암거배수가 무배수보다 수수는 적었으나 일수입수는 많았다. (2) 등숙비율, 등숙도, LWR도 암 영배수에서 좋았고 시비량과 재식밀도를 높일수록 단위면적당 높은 경향이었다. (3) α -Na산화력은 암 배수가 각처리 모두 높았고 일정면적당 근활력은 다비밀식일수록 증가 경향이었으며 무배수구는 N 30kg에 80주처리에서 높았다. (4) 1일 32mm의 수직배수로 인한 양분용설로 암거 배수구가 무배수구에 비하여 초기생육은 부진했으나 후기 생육상에 호전을 보여 동화물질의 축적, 엽면적등에 높은 수치을 보였고 시비량을 증가할수록 높았으며 재식밀도를 높여줌에 따라선 주당묘수간에는 낮았으나 m2 당간에는 높았다. (5) 이상의 결과 10a당 수량은 암거배수가 무배수보다 8% 증수하였고 시비량 및 재식밀도를 증가함에 따라 증수하였다.
        295.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다년생잡초의 지하경은 단일처리만으로서도 형성되었는데, 단일조건별(시간)로는 11시간까지는 형성량에 큰 차이가 없었다. 2. 다년생잡초 지하경형성을 위한 단일처리의 유도 기간은 잡초종류에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벗풀은 2일, 올방개와 너도방동산이는 10일 가래는 30일이었다. 3. 다년생잡초 지하경의 절단정도와 상아발육정도를보면 잡초종류간에 다소 차이가 있었고, 절단방법별로도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공시잡초 모두 80%절단구에서도 완전히 맹아력을 상실하지는 않았는데 가래는 8%, 올방개는 13%, 벗풀은 100%의 맹아발생율을 보였다. 4. 토양 조건에 따른 발아성을 보면 너도방동산이는 담수상태하에서는 맹아발육이 되지 않았으며, 가래는 너도방동산이와는 반대로 담수상태하에서만 맹아발육되었다. 그러나 올방개, 벗풀은 담수, 포화상태에서 다같이 맹아ㆍ발육되었으나 담수상태하에서 더욱 용역하게 맹아 발육되었다.
        296.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앙답에 발생되는 주요 다년생잡초인 너도방동산이(Cyperus serotinus), 가래(Potamogeton distinctus)올방개(Eleocharis kuroguwai)와 수도품종인 Tongil Milyang 2002가 혼생할 때 이들 잡초가 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던 결과 1. 잡초발생이 많아짐에 따라 수도의 엽신 엽면적 엽초 및 수중이 감소하였는데 너도방동산이가 수도피해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컸었다. 2. 잡초발생에 따른 수도 질소함량은 엽신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이삭, 엽초의 순이있다. 질소전량에 대해 잡초가 흡수한 비율은 1m2 당 발생량이 625본정도로 많았을 경우 너도방동산이에서는 약 65%, 가래는 약 20%, 올방개는 약 45~65%에 해당하였다. 3. 잡초발생량이 많아짐에 따라 출수기는 125본부터 잡초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l~4일 촉진되었다. 간장에 있어서는 공시잡초 모두 1m2 당 625본 정도로 많이 발생되었을때에 5~10cm 짧아졌다. 4. 잡초발생에 따른 수도수량감소정도는 너도방동산이, 가래, 올방개의 순이였는데 1m2 당 625본 정도로 잡초발생량이 많을 경우 수도수량감소율은 너도방동산이구에서는 약 50%, 가래구에서는 약 57%, 올방개구에서는 약 60%에 해당하였다. 이들 수량감소의 주된 요인은 수수감소와 일수립수감소였는데 그중에서도 수수가 가장 심한 감수요인이었다. 그러나 천립중, 등숙비율은 잡초발생량이 많아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297.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76년 5월부터 10월까지 영남작물시험장의 1m2 Concreat pot에서 답에 발생되는 주요 일년생 잡초인 물달개비 (Monochoria vaginalis), 사마귀풀(Aneilema japonicum)여뀌바늘(Ludwigia prostrata)과 수도품종 Tongil, Milyang 2002를 공시하여 잡초발생밀도를 달리하였을때, 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던 결과, 1) 잡초발생이 많아짐에 따라 수도의 엽신, 엽면적, 엽초, 수중이 감소하였는데, 여뀌바늘이 수도에 미치는 피해정도가 가장 컸다. 한편, 수도 품종별 잡초와의 경쟁력은 초고가 큰 사마귀풀과 여뀌바늘에 있어서는 간장이 큰 Milyang2002, 초고가 낮은 물달개비에 있어서는 분얼력이 강한 Tongi니 경쟁력이 강하였다. 2) 잡초발생에 따른 수도질소함량은 엽신이 가장 높고 다음이 이삭, 엽초의 순이었고 수도와 잡초가 흡수한 전질소량을 비교하여보면, 1m2 당 잡초발생수 625본구에서 여뀌바늘은 약90%, 물달개비는 약65%, 사마귀풀은 약40%~65%가 잡초에 의해 흡수되었다. 3) 잡초발생이 많아짐에 따라 수도의 출수기가 빨라지고, 간장이 짧아졌는데 1m2 당 25본까지는 차리가 없었으나 125본이상에서는 출수기가 1~5일 빨라졌고, 간장은 1m2 당 잡초발생수 625본구에서 약 10cm정도 단축되었다. 4) 잡초발생에 따른 수도수량 감소정도는 여뀌바늘이 가장 컸는데 1m2 당 625본 발생에서, 여뀌바늘의 Tongil에서 50%, Milyang2002에서 80%, 물달개비는 Tongil, Milyang2002다같이 약55~60%. 사마귀풀은 약 40~50%의 수량이 감소되었는데 이들 수량감소의 주요 요인은 Milyang2002에서는 수수가 가장 강한 요인이었고, 그다음이 일수립수였다. 그러나 Tongil에에서는 수수, 일수립수 다같이 비슷한 강도의 감수 요인이었다. 그러나 이들 수수, 일수립수가 감소 하였는데 반하여 천립중, 등숙비율은 보상작용으로 오히려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298.
        197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작에 피해를 가장 많이 주고 우리나라의 많은 면적에 분포되어 있는 답숙근초 가래의 생태조사와 제초제에 의한 방제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1975년본 시험을 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총 인경의 87%가 토양심도 10∼20cm 사이에 분포되어 있으며 지표로 부터 20cm길이에 강세인경이 형성되어 있다. 2. 인경의 이식심도별 발아율 및 인경형성수는 20cm 깊이에서부터 현저히 낮았다. 3. 가래 피해구는 수량이 16% 감소되었으며 그 최대요인 수수의 격감이었다. 4. 증식기에 적엽의 효과가 가장 높았고 증식기(17 DAT)와 개화기(8일하순경)의 2회 손제초로 인경형성의 방제가 가능하다. 5. 인경이 절단되면 가래발생량 및 인경형성량이 많아진다. 6. 가래는 이에서 약액을 흡수하여 살초된다. 7. 가래의 3∼5엽기 Avirosan처리에서 가래방제 효과가 가장 높았으며 약제살포로 인하여 인경은 표토부근에 이동형성되었다. 8. Avirosan은 수도묘의 발근에 저해하였다. 9. Avirosan처리후에는 수심 3cm로 일주일 정도의 심수가 적합하다. 10. 수수대, 메밀대는 가래 방제에 큰효과가 없었고 소석회는 손제초 정도의 효과가 있었다.
        299.
        197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암거배수구에서는 최고분얼기이후 1일의 32mm 수직배수 실시로 인한 양분용탈현상으로 초기 생육은 다소 부진한 경향이였으나 배수실시 15~20일후부터는 배수효과로 후기 생육 증대를 보였다. 2. 최고분얼기가 배거배수 처리구는 7월 9일, 무배수처리구는 7월 15일로 무배수가 약 1주일간 늦어 지발분얼로 인한 유효경비율저하를 초래하였다. 3. 영화수는 암거배수구보다 무배수구가 높았고 암거배수구무배수구 모두 다비밀식일수록 증가경향이였다. 4. 수도의 고위다수확을 위한 수수는 400/m2 이상 영화수는 4만립/m2 이상을 확보해야 된다면 암거배수시설을 할 경우 시비량 N25kg/10a 이상 재식밀도 100 /3.3m2 이상의 다비밀식 재식법도 고려해 볼만하겠다. 5. 평균 일수영화수와 출수기의 엽면적지수와는 암거배수 모두 고도의 정상관관계가 인정되였다. 6. 배수조건별간경엽중의 무기성분함량을 보면 N,K은 최고분얼기를 극대로 출수기 성숙기 이후는 계속감소하였고 무배수구가 암거배수구보다 다소 높은 경향이며 Ca은 최고분얼기 이후 다소 증가하였고 그 이후는 거의 일정치을 유지하였으며 Mg은 암거배수구가 무배수구보다 높은 경향을 보여 N와는 대조적이었다. 7. 출수기부터 성숙기까지의 NAR은 암거배수구가 월등히 높았고 밀식일수록 증가 경향이였으며, 엽록소 함량은 무배수구가 높고 다비일수록 증가경향에었다. 8. 근중은 암거배수 처리에서는 시비량 증가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무배수구에서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며 심층의 뿌리 분포량도 무배수구보다. 암거배수구가 많은 경향이였다. 9. 뿌리의 α -Na산화력은 암거배수구가 각처리 모두 높았고 일정면적당 근활력은 다비밀식일수륵 증가경향이었으며 무배수구에서는 N20kg과 80주처리구가 높은 경향이었다. 10. 뿌리의 α -Na산화력과 등숙비율은, 암, 무배수구 모두 고도의 정상관 관계가 인정되였고 수량 및 순동화율과는 암거배수구에서 만 정상관 관계가 인정되었다. 11. 이상의 결과 10α 당 수양은 암거배수구가 무배수구보다 배수조건별간에는 21%증수, 시비량간에는 15kg, 처리에서는 2%, 20kg처리에서는 7%, 25kg 처리에서는 20%의 높은 증수율을 보였고 재식밀도간에는 암거배수구가 60주 처리에서는 5%, 80주처리에서는 4%, 10주처리에서는 15%의 증수율을 보였다.
        300.
        197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호남지방의 습답수도작개량을 목적으로 지하배수에 관한 시험을 실시하기 위하여 암거를 설치하고 시비량은 다비, 보비, 다비구를, 재식밀도는 소식, 표준, 밀식구를 두어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배수처리는 하므로서 출수기와 성숙기의 지상부 건물중은 수량과 유의적 정상관을 보였다. 2. 배수구에서 등숙기간 엽신중 질소함량의 감소량과 수량과는 r=0.696* 의 정상관을 보였으나 흡수질소량의 감소랴오가 수량과는 Y=220.7+200.7x-35.3x2 의 이차회귀를 보였다. 3. 주당근수는 무배수구에서 많았으며 재식밀도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배수구에서는 재식밀도증가에 따라 주당근수의 감소는 현저하였다. 4. 근태, 근장, 근모의 형성등은 배수구에서 월등히 증가하였으며 아울러 주당근중이 무거웠다. 5. 뿌리의 활력은 소비구의 상우근을 제외하고는 배수구에서 현저히 높았다. 6. 배수처리는 등숙율과 천립증가에 특히 유효하였다. 7. 수량은 무배수구에 비하여 배수구에서 소비소식구는 1~4%의 감수를 보였으나 그 외 모든 처리는 3~13%의 증수를 보였는데 그 효과는 시비량의 증가보다 재식밀도증가에서 더 현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