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426

        302.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lect the appropriate wild herbaceous plants on the rooftop. For the purpose of the experiments, 14 wild herbaceous plants were chosen. As the results of the experiments, the wild herbaceous plants growing on the culture soil(perlite) Among the 14 kinds of wild herbaceous plants, such as Chrysanthemum boreale, Taraxacum mongolicum, Aster Koraiensis, Aster yomena, Oenothera odorata, Oenothera lamarckiana, Patrinia scabiosaefolia showed good effects on growth of above ground parts. Therefore, these plants will effective for the rooftop revegetation. Callistephus chinensis and 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us showed good height growth, wherase covering rate was worst. Chrysanthemum boreale, Platycodon grandiflorum, Patrinia scabiosaefolia were plant height, wherase covering rate was not good . For the expected number of seedings more than 3,000 per square meter, many seedings got withered to death while the survivors were suppressed to grow slow in the early stage due to the densityproblem.
        303.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묘기 보리 습해의 주요 원인은 과습에 의한 근권의 산소 부족이다 따라서 혐기조건에 대한 뿌리와 지상부의 생육 및 혐기적 해당발효 효소 활성의 양적 및 질적 반응을 양액재배를 이용하여 용존산소 1ppm 수준의 혐기조건을 1-7일간 처리한 3엽기 보리 유묘를 재료로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보리생육 및 통기조직의 발달은 단기적 혐기조건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 반면 뿌리의 ADH와 LDH의 활성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효소활성 수준의 현저한 증가는 모든 동위효소의 발현 증가에 의해 나타났다. 그러나 지상부의 효소활성과 동위효소 발현 양상은 혐기처리에 의해 변화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혐기조건 초기에는 산소부족 조건에서 세포의 pH변화를 안정시키면서 혐기적 해당과정을 통한 에너지 획득 효율을 증가시키기 위할 반응이 우선적으로 급속히 진행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상의 결과는 보리의 내습성 정도와 혐기적 해당과정의 능력과의 관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한편, 내습성 품종 육성효율을 증진시키는데 필요한 내습성 간편검정법 개발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304.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백출의 재배체계확립시험의 일환으로 노지육묘시 점파(5×5 cm, 5×10 cm, 10×10 cm, 10×15 cm)와 조파(15 cm)등의 파종방법과 종근중의 무게에 의한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파종방법별 출아기와 초장은 비슷하였으나 엽수와 지상부 생체중은 육묘 재식거리가 넓을수록 증가 하였으며, 지하부의 근경장과 근경직경도 재식거리가 넓을수록 컸으며 주당 생근중도 5×5cm의 10.4g에 비해 2.9∼8.7g이 더 무거웠으나 10g 당 생근중은 5×5 cm에서 1,012kg으로 가장 높았다. 10a 당 종근의 생산량은 재식밀도가 좁은 5×5 cm와 조파(15cm)에서 많았으나 16g 이상 종근의 생산량은 10×10 cm에서 가장 높았으며 5×5 cm에 비해 35% 증가 되었다. 종근중이 무거울수록 출아기는 1∼3일 빨라졌으나 출아율은 비슷하였고, 경장, 경수, 화뢰수 및 생체중에서는 종근이 무거울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병해는 비슷하였다. 지하부의 생육에서는 근경장, 근경직경이 종근중이 무거울수록 증가하였으며 10 a 당 건근경 수량도 5 g이하 134.6kg에 비해서 6g 이상에서 27∼112% 정도로 증수되었다.
        306.
        2003.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Hoanbyeo” is a new japonica rice cultivar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Kanto149 and Milyang95 by the rice breeding team of National Ho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NHAES), RDA, during 1990 to 1998. This cultivar requires about 121days of growth
        307.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Kwanganbyeo is a japonica rice variety developed from the cross between Namyang 7 and SR14779-HB234-31, anelite line derived from the cross between Cheonmabyeo and Aichi 37 at the National Crop Experiment Station, RDA, and washi-tecture and light-dark gre
        308.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Junganbyeo is a japonica rice variety derived from a cross of Namyang 72* Hapcheon 1 by the rice breeding team ofNational Crop Experiment Station, RDA, in 1999 and was released in 2000. This is a medium-early variety with growth durationtdark gren leaves.
        309.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93-98년 동안 농촌진흥청의 벼직파재배 연구현황과 연구자원 배분의 경제적 합리성에 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벼직파기술분야별 연구는 과거에는 기초연구부문에 집중되었으나 최근에는 직접 농민들의 현장애로를 타개하기 위한 파종, 입모, 잡초방제, 물관리 등 기능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투자가 확대되었다. 2. 직파재배의 초기에는 파종과 품종육성 부문에 연구투자가 크게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그 비중이 줄어들고 시비개선, 잡초 방제, 물관리 부문에 대한 연구자원 배분이 늘어나고 있다. 3. 토양관리와 입모에 관한 연구비중은 줄어들고 있어 농민들의 이 부문에 대한 현장 애로는 크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4. 벼직파재배에 대한 연구의 경제적 성과와 연구자원 배분은 기술분야별 일치성이 커서 합리적인 연구자원 배분이 이루어지고 있다.
        312.
        200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Nonghobyeo', was derived from a mutant of Milyang 95, by pure line selection method, which was developed from the single cross between Chukei 1016 and Milyang 79, by the rice breeding team of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NYAES) in 19
        313.
        200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evaluate growth habits, fresh pod yield potential, and possibility of early and late seeding, seeding dates were extended from March 21 to June 20 by PE mulching and non-mulching. Soil temperature, under 5cm from surface, above 15~circC at 10 a.m. in early seeding reached about March 25 in mulching and April 5 to April 12 in non-mulching. Days to emergence and first flowering were accelerated owing to increasing temperature, as seeding was delayed. Days to emergence according to seeding dates reduced 21 to 8 day in mulching and 33 to 10 day in non-mulching. Days to flowering were ranged from 51 to 26 day in mulching and from 69 to 32 day in non-mulching and differences between mulching and non-mulching on each seeding date had 18 to 4 days. Early seedings till April 21 had 160-170 flowers per plant for 8 weeks, while late seedings from May 21 increased more speedily with 200 flower for 6 weeks. Harvesting of fresh peanut, at 80 days after first flowering, was possible from Aug. 1 to Oct. 7 (133-108 days to harvest) by mulching and from Aug. 19 to Oct. 12 (151 to 114 days) by non-mulching. Yields between mulching and non-mulching in early seeding until April 21 had more difference, but in late seeding after May 21 was higher and showed insignificance. Pod setting periods by early and late seeding were about 3 weeks equally. In late seeding pod setting were almost concentrated for front 15 days. In spite of difference of fresh pod weight between two seeding times, the distributions of average of seed weight showed nearly same tendency.
        314.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벼 휴립건답직파 절수재매시 완효성비료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질소비료를 표준시비(N-160kg/ha) 대비 완효성비료(LCU: 18-12-13%)를 기비로 100%와 80% 시용구 및 기비로 60% 시용하고 속효성비료인 요소로 분얼비 또는 수비로 20%씩 각각 시용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생육기간중 지상부 생육은 LCU 100%에서 가장 컸고, LCU 시비량간에는 시비량이 많을수록 컸다. 2. 시비질소의 흡수량은 LCU 100%에서 가장 높았고 질소 시비효율은 LCU 60% + 수비(요소) 20% 시용구에서 가장 높았다. 3. 처리간 수량구성요소를 보면 m2 당 수수와 m2 당 립수는 LCU 100%에서 가장 많았고, 등숙비율과 현미 천립중은 비슷하였는데, 쌀 수량은 관행인 속효성 시비구 대비 LCU 100%에서 7% 증수되었다. 따라서 벼 휴립건담직파재배에서 관개수 부족시 절수재배가 필요하여 이때에 완효성비료로 시비할 경우 표준시비량(N-160kg/ha) 수준으로 시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315.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호남평야지에서 건답직파재배와 무경운기계이앙 재배시 적정 연속재배 년수 및 윤환재배법을 구명하고자 '95년부터 '00년까지 호남농업시험장 수도포장인 전북통(미사질양토)에서 동진벼를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무경운 기계이앙재배시 표층의 공극율이 건답직파에 비해 높았고 가비중은 무경운 재배시 가벼웠으며 무경운 재배를 계속할수록 표토는 볏짚의 환원에 따른 유기물 함량이 높아지고 물리성이 개선되나 심토는 경운 생략에 따른 물리성 악화와 유기물 함량의 감소로 벼 뿌리가 표층에 많이 분포하는 경향이었다. 2. m2 당 경수는 건답직파보다 무경운이앙에서 많았고 5년연속 건답직파시 275개로 경수의 감소가 현저하였으며 유효경비율은 재배양식간 큰 차이없이 60%내외였다. 3. 무경운재배를 계속 할 경우 잡초의 발생량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1년생 잡초인 사마귀풀, 둑새풀이 많이 발생하였고, 다년생 잡초인 나도겨풀의 발생량이 많았으며 잡초성벼는 경운이앙재배에 비해 많이 발생하였지만 무경운 연속 재배년수에 관계없이 2-3%였다. 4. 건답직파를 3년 연속 했을 경우 잡초성벼 발생율은 3.7%가 되었으며 이듬해 담수직파로 윤환재배를 한 결과 2%로 감소하였지만 다시 건답직파재배를 했을 때 7.2%가 발생하여 윤환재배의 효과가 적었다. 5. 도복은 담수직파에서는 3으로 재배양식중 가장 심하였고 다음으로 무경운 기계이앙 순이었으며 건답직파와 경운이앙재배에서는 경미하였는데 도복 정도는 재배년차간 차이보다는 재배양식에 따라 발생정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6. 출수기는 무경운 이앙에서는 경운이앙과 비슷하였으나 건답직파와 담수직파에서는 년차간 변이가 심하였으며 쌀수량은 담수직파의 경우 년차간 큰 차이없이 경운이앙에 비해 약간 낮았고 무경운이앙에서는 5년연속 재배시 다소 감소되었으며 건답직파에서는 5년연속 재배시 62%로 크게 감소되었다.다.0일이었다.환경적응성이 낮은 경향이었다.은 모두 경운 유 ㆍ무에 관계없이 시비수준이 높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고, 10일에 최고수준을 보인 후 완만한 감소를 나타냈으며, K+, Ca2+에 비해 Mg2+이 보다 낮은 함량을 보였다.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
        316.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채소로서 들깨 잎을 이용함에 따른 종실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 하고자 새엽실들깨를 4월 30일부터 20일 간격 4회 파종하여 채엽 유무에 따른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채엽에 따른 개화 및 성숙기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출아일수, 개화기 그리고 성숙기는 단축되었으며 , 채엽 유무와 파종기간 상호작용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채엽 유무에 따른 지상부 생육은 차이가 없었으나, 만파할수록 경장은 140cm에서 96cm, 주경절수는 19마디에서 11마디, 주당 건경중은 541g에서 186g로 감소하였다. 3. 엽수량은 5월 20일까지 파종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이후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4. 화방군장과 주당 화방군수는 파종기에 따른 유의성이 없었으나, 화방당 삭수는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32개에서 25개로 감소하였으나, 1,000립중은 3.42g에서 4.62g으로 증가하였다. 5. 종실수량은 채엽 유무에 따른 파종기 간 차이는 없었으나, 파종기에 따라 6월 10일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이후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감소 폭이 컸다.
        319.
        200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부지방에 있어 들깨 파종한계기를 구명하기 위하여 대엽들깨를 시험품종으로 하여 4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20일 간격으로 파종을 실시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만파할수록 출아는 단축되었으며, 개화기, 성숙기는 늦어졌나 개화 후 성숙기까지의 소요일수는 차이가 미미하였다. 2.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경장, 경태, 주당 분지수 그리고 주경절수는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3. 만파할수록 화방군장은 길었으나 화방군수, 화방군당 삭수는 적어지는 경향이었고, 1,000립중은 무거웠다. 4. 종실수량은 6월 10일까지의 파종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6월 30일 파종에서는 10% 정도 감수되었으며, 7월 20일 파종에서는 62% 수준으로 감수 폭이 컸다.
        320.
        200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지역에서 파종기이동(4월 25일, 5월 10일, 5월 25일, 6월 10일, 6월 25일)에 따른 양마의 생육특성, 수량성 및 사료 가치를 구명하기 위하여 1999년 4월 25일에서 6월 25일까지 15일 간격으로 시험하였다. 1. 초장은 4월 25일 파종구에서 278.6 cm 였던 것이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작아져서 6월 25일 파종에서 초장은 205.7 cm로 짧아졌다. 엽수, 고엽수, 경직경, 분지수 및 개체당 무게는 초장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2. 생초, 건초, 단백질 및 TDN수량은 4월 25일 파종구에서 각각 98.5MT/㏊, 20.7MT/㏊, 2.9MT/㏊, 11.6MT/㏊로 가장 높았으나 만파할수록 점차적으로 감수되어 6월 25일 파종에서 생초수량은 45.9MT/㏊, 건초수량은 8.2MT/㏊, 단백질수량은 1.3MT/㏊, TDN수량은 5MT/㏊로 감수되었다. 엽과 경의 생초, 건초, 단백질 및 TDN수량도 만파할수록 감소되었다. 3. 파종기가 4월 25일에서 6월 25일로 지연됨에 따라 엽의 단백질 함량은 21.5%에서 24.4%로, 조지방 함량은 5.2%에서 6.1%로, NFE 함량은 39.9%에서 41.2%로, TDN 함량은 64.3%에서 69.7%로 증가한 반면에 조섬유 함량은 엽에서 20.8%에서 17.5%로, 조회분 함량은 7.9%에서 7.0%로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경의 조단백, 조지방, NFE, TDN함량은 만파 할수록 증가되었으나 조회분 및 조섬유 함량은 반대의 경향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제주도 기상, 토양의 환경조건하에서 양마의 파종적기는 4월 25일로 판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