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414

        401.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공시품종인 Burley 21을 수확한 후 건조하고 무더운 시기에 처리하여 건조하우스의 환기시기, 환기량 및 달줄간격 등의 건조실관리에 따른 급건조방지 방법을 밝히고자 시험한 결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건기에는 건조시 시종환기구에서 온도가 낮았고 급건엽발생도 제일 적었다. 2. 급건엽발생시기는 황변말부터 갈변말까지로 이 시기에 탈수를 지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3. 급건엽발생이 적을수록 품질 및 물리성이 양호하였다. 4. 측면을 1.5m로 충분히 환기시킨 구에서 급건엽발생이 가장 적었다. 5. 달줄간격을 좁힐수록 온도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온도는 높게 유지하여 급건엽발생을 크게 감소시켰다. 6. 급건엽의 내용성분은 충분히 분해가 일어나지 않았다.
        402.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urley 21을 공시품종으로 하여 건조실은 파이프 비닐하우스를 이용하였고, 시험 I 은 차광율을 10∼90%까지 20%씩 차이를 두어서 5 처리를 하였으며, 시험 II는 흑색차광막, 차광강과 5가지 유색비닐 등으로 차광재료를 달리하여 잎담배 건조시 차광효과와 알맞은 차광재료를 달리하여 잎담배 건조시 차광효과와 알맞은 차광재료를 밝히기 위하여 본 실험을 수행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차광량이 않을 수록 온도가 낮고 습도는 높은 경향이었다. 2. 노변 전까지의 차광효과는 엽중탈수속도를 지연시키는데 있었다. 3. 급건엽발생은 차광량이 많을 수록 적었으나 차광 70% 이상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4. 품질 및 물리성은 50% 이하의 차광구에서 불량하였으나, 그 이상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5. 건조시 차광량의 하한선은 70% 본다. 6. 유색비닐 중 주황색, 백색 및 자주색비닐은 흑색차광막과 충분한 대비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백색비닐은 광에 의한 내구성이 가장 약하였다. 7. 가시광선의 광질 차이는 건조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8. 흑색계통의 차광재료는 차광량은 많으나 광energy를 흡수하여 하우스 내 온도를 높이므로, 내구성이 크고 광 반재형 차광재료의 개발이 요구되었다.
        403.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r, 21을 공시하여 급건엽이 발생하는 환경조건을 구명하기 위하여 온습도를 시험 I과 II로 구분하여 시험 I은 주간의 온습도를 달리하고 야간은 휴건하였으며, 시험 II는 황변 이후에 주야간 동일한 온습도를 건조상 내에서 각기 달리 조사하여 처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급건엽발생은 고온 저습에 의해 과도한 탈수로 발생되었다. 2. 야간은 휴건하고 주간은 습도 75~80%일 때35℃ 이하에서는 급건엽이 거의 기생되지 않았다. 3. 주야간 온습도가 일정할 경우 30℃ 는 75~80%, 35℃ 는 80~85%, 40℃ 는 85~90%로 온도가 상승할수록 습도를 더 높여야 급건엽이 발생되지 않았다. 4. 급건엽발생이 많을 수록 물리성이 불량하였고, 내용성분이 충분히 분해되지 않았다.
        404.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향미종 연초 재배에서 재식밀도 및 질소 시비량에 따른 생육특성 및 수량, kg당 가격과 향미종 연초의 특징인 휘발성 유기산 함량의 관계를 분석, 재배법에 활용코자 시험한 결과, 1. 10 a당 13,885주에서 24,997주로 밀식할수록, 주당 생장량은 감소하나 LAI는 증가하였으며 수량은 21.875주까지 유의성 없이 증가하였으나 그 이하에서는 증가를 보이지 않았다. 2. 10a 당 질소 시비량을 1.5, 3.0, 4.5kg 증비 할수록 주당 생장량, 잎의 크기 및 LAI가 증가하고 수량 및 kg당 가격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경향이였다. 3. 발뢰 7 일 전 엽중 질소 함량은 처리간 차를 나타냈으나, 건조엽중의 질소, 환원당, 니코딘 함량에서는 재식밀도 및 질소수준간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4. 초장 및 엽의 크기가 작을수록 건조엽중 2-methyl butanoic, 3- methyl butanoic 및 3- methyl pentanoic acid의 함량이 높은 경향이었으며, 5. 건조엽중 휘발성 유기산 함량과 개화기의 초장(r=-0.49), 최대엽장(r=-049), 일주당 엽면적(r=-0.47)은 유의한 부의 상관을 보였다. LAI 및 단위엽면적당과는 각각 유의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405.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wx 126조합으로부터 분리된 농녹색업과 담녹색엽 near-isogenic계통의 광합성 정도와 생장특성 및 수량관련형질들을 비교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농녹색엽계통이 담녹색영계통보다 엽록소 a, b 및 총엽록소 함량은 현저히 높았으나 엽록소 a, b의 비율은 큰 차이가 없었다. 2. 출수기 지엽에 있어서 단위엽면적당 광합성율은 농녹색엽계통이며 높았으나 단위엽녹소당 광합성량은 담녹색엽계통이 더 높았다. 3. 이앙부터 출수기까지의 CGR은 농녹색엽계통이 더 높았으며 이는 NAR이 높은 데서 기인된 것으로 해석되었다. 4. 농녹색엽게통의 주당수수, 주당영화수 및 주당수량은 담녹색엽계통에 비해 각각 높았으나 1,000입중과 등숙율은 두 계통간에 차이가 없었다.
        406.
        198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urley종 잎담배 건조시 광질별에 따른 백화엽 발생 정도를 밝혀서 차광재료의 개발 및 백화엽 발생방지를 위하여 투명비닐 하우스에 8가지의 유색비닐을 피복하고, 여기에 수확 후 건조과정별로 잎담배를 처리하였다. 또한 자외선과 적외선의 단독 영향을 보기 위하여 1.2 l.2 l.2m 상내의 70cm높이에서 각각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백화엽 발생은 엽분별로 하엽>중엽>본엽 순으로 하위엽일수록 발생량이 많았다. 2. 백화엽은 중골건조 이후부터 발생되었으며 중골건조 20일 후에는 투명비닐하우스에서 50% 정도가 발생되었 다. 3. 유색비닐 하우스별 백화엽 발생은 그 차이가 없이 모든 유색비닐에서 10% 미만으로 거의 발생되지 않았다. 4. 태양광 의한 유색비닐의 색상 안정도는 흑색=백색>황색>적색비널 순으로 컸으나 적색비닐은 탈색되고 갈라져서 여름의 강광하에서는 2개월 이상 유지 보존이 어려웠고. 백색비닐도 탈색은 되지 않았으나 내구성이 약하였다. 5. 유색비닐 중 흑색비닐에 가까울수록 건조기간이 길었고 건엽 색상은 약간 검었으나 품질은 차이가 없었다. 6. 자외선은 투명비닐에서 대부분 투광되었으나 유색비닐에서는 거의 차광되었고 그 차는 뚜렷하지 않았다. 7. 백화엽 발생은 주로 자외선에 의하여 발생되었고, 적외선은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407.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버어리종 대말림시 백화엽발생을 방지하고 건조기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건조실내 온도는 흑색비닐피복구 및 환기창이용구가 관행구보다 3℃ 정도 높았으며, 탈수속도는 환기창이용구가 훨씬 빨랐다. 2. 백화엽발생율은 완전대말림구가 높았고, 지면을 30cm 판 처리가 낮았다. 3. 수량감소는 완전대말림구가 컸다. 4. 품질 및 대금은 환기창이용구 및 지면을 30cm판 구가 높았다. 5. 물리성은 줄말림용 차광막처리가 비교적 양호하였다. 6. 백화엽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는 첫째, 본포에서 치마름엽과 과숙엽을 방지하고, 둘째, 하위엽은 1-2회 수확한 후 대베기를 실시하며, 셋째, 갈변후에는 건조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온습도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7. 버어리종 담배의 물리성을 향상시키면서 건조중 백화의 원인이 되는 산소 및 수분과의 반응을 억제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는 앞으로 더욱 검토가 요구된다.
        408.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자 재배단지에 있어서 후작 벼에 대한 감자경엽시용방법 및 적정질소 시용량을 구명코자 경엽시용방법 3수준과 질소시용량을 4수준으로 처리하였던 바 1. 감자경엽을 토양중에 시용함으로써 Ammonia태 질소 방출량은 많았으나 토양의 환원이 심하여 수도의 초기생육은 무경엽구에 비하여 억제되었고 그 정도는 신군경엽구 > 반건경엽구 > 부숙경엽구 순으로 컸으며 질소시용량이 많을수록 더욱 현저하였다. 2. 감자경엽 시용으로 벼 식물체 경엽중의 질소와 가리함량은 무경엽구에 비하여 생육초기에는 낮았으나 후기에는 높았고 인산은 그 반대이었으며 규산은 전생육시기를 통하여 높았다. 3. 반건경엽구 및 부숙경엽구는 신군경엽구에 비해서 전생육기를 통하여 규산함량이 높았고 낮은 질소수준(N 5㎏)에서는 출수기까지 질소함량이 낮았으며 규질비는 높았으나 질소 10㎏ 이상에서는 그 차이가 경미하였다. 4. 감자경엽은 반건하거나 부숙시켜 시용함으로써 수도의 등숙비율 및 천립중이 증가되어 3-5%의 증수를 보였다. 5. 감자경엽 시용시 질소시비 적량은 구할 수 없었으나 수도안전재배상 10a당 7㎏ 수준이 적당할 것으로 보였다. 6. 감자후작벼 재배답에서는 토양중 유효인산함량은 과다했으나 가리나 규산함량은 부족되었다. 7. 수확기 경엽중 가리함량과 수량과는 정의 유의상관을 보였다.
        409.
        198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79년 수원 작물시험장 포장에서 도열병에 심하게 이병된 ‘노풍’ 품종의 이병엽(짚)을 수거하여 도열병에 대한 품종 저항성을 유묘 검정하는데 접종원으로 사용하였다. 접종시외 온도 및 Water Stress 의 환경조건을 달리해 줌으로써, 공시품종의 도열병에 대한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이병엽(짚)을 접종원으로 사용하여 도열병에 대한 품종저항성을 검정하는 방법은 비교적 많은 품종 및 계통들을 일시에 조사할 경우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었다. 2. 고온조건(25℃ ~ 35℃)에서보다 저온조건(15℃ ~ 28℃)에서 공시품종들의 도열병 발병이 비교적 더 많았다. 그러나 온도에 따른 도열병 반응의 차이는 품종에 따라서 매우 상이하였다. Indica-Japonica hybrid 품종들은 대개 고온에서 발병이 더 급격하고 많았지만, Japonica 품종들은 대개 저온에서 발병이 많은 편이었다. 3. Water stress를 받지 않은 환경조건에서보다 일시적인 Water stress를 받은 환경수건에서, 공시품종들의 도열병 발병이 더 많았다. 품종의 Water stress에 따른 도열병 반응의 차이는 온도에 따른 품종간의 차이(품종과 온도의 interaction)에 비해서 적은 편이었다. 4. 저항성 품종들(Tetep, Zenith, Toride 1, 수원 288호 등)의 도열병에 대한 반응은 환경조건의 영향을 거의 받지 많았지만 중도저항성 품종들(신002, Kanto 51, 흑조, 아끼바레 등)은 환경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병성 품종들은 어떤 환경조건에서도 발병이 많았다. 5. 접종원으로 사용된 이병엽의 병원성은 Pi-α 품종(‘애지욱’, ‘Ca1oro’) 및 Pi-textsck 품종(‘Kanto 51’), 통일계 신품종에 강한 병원성을 나타내었으나, ‘신002’, ‘Fukunishiki’, ‘진흥’ 등의 품종에 중도저항성 반응을 보였고, ‘농백’에는 병원성이 없었다. 국제판별 품종이나 일본신판별 품종으로써는 정확한 race 유별이 불가능했다. 각 환경수건에 따라 판별품종의 반응이 약관씩 다르게 나타났지만 대체로 blast nursery 성적과는 반응이 비슷하였다. 6. 정도 저항성 및 이병성으로 나타난 ‘Kanto 51’, ‘Yashiromochi’, ‘Ishikari-shiroke’ 등의 품종들에서는 접확후 병반형 및 병반수의 변이가 매우 심하였다. 급성형(이병성, PG형) 병반을 많이 형성하는 품종들(‘애지욱’, ‘Caloro’, ‘Norin 6’ 등)은 고도의 이병성이었고 저항성 품종들은 대개 병반이 없거나 저항성 병반(hypersensitivity 반응, b 혹은 bg 형)을 나타내었다.
        410.
        198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담배의 엽탈락, 품질 및 수량에 미치는 석회와 붕사의 영향을 알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탈락 이식후 40~80일에 많이 발생되며 불위엽에서 상위엽으로 진행된다. 2. 석회의 시용은 엽탈락을 조장하나 붕사는 엽탈락을 현저히 감소시켰다. 3. 석회의 시용은 전당, Lignin, 붕소함량을 감소시키며 붕사시용은 붕소와 Lignin 함량을 증가시킨다. 4. 붕사의 1년시용으로 엽탈락의 완전방지는 어려웠다. 5. 석회와 붕사의 시용량은 각각 120kg/10a,1.2kg/10a가 엽탈락방지와 품질, 수량성으로 보아 적정시용량으로 인정되었다.
        411.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두 품종 군포재래 및 페레도빅에 대하여 파종기에 따른 생태적 차이를 구명함으로서 우리나라 작부방식 및 간ㆍ혼작에 알맞는 해바라기 재배와 품종선택의 기초자료를 얻고져 1974년 수원에서 4월15일부터 7월25일까지 20일 간격으로 6회에 걸쳐 파종하였다. 1) 페레도빅은 파종기가 빨라지면 발뢰기도 빨라졌으나 군포재래는 파종기를 달리 하여도 일정시기(8월8일) 이후에 발뢰기에 도달하였다. 2) 군포재래는 페레도빅에 비하여 감광성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페레도빅은 감온성 정도가 군포재래 보다 높은 경향이다. 3) 발뢰이후 개화기까지 일수는 파종기에 따라 차이가 인정되지 않고 페레도빅은 25일, 군포재래는 28일이 소요되었다. 4) 페레도빅은 발뢰이후생장이 이전의 생장보다 크며 군포재래는 반대로 나타났다. 5) 두 품종 모두 5월25일 파종에서 초장 및 경의 굵기가 모두 컸으며 품종간의 차리도 현저하게 나타났고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품종간 차이가 적어졌다. 6) 페레도빅은 군포재래보다 엽수가 적으며 파종기에 따른 차이가 없고, 군포재래는 엽수가 많으며 5월25일 파종까지는 파종기별 차이가 없어도 6월15일 이후는 파종기 지연에 따라 엽수가 현저하게 줄었다. 7) 5월5일 파종기에서 페레도빅을 종실수량 158kg/10a로 가장 높았으며 7월5일 이후의 파종에서는 현저하게 감수되었다. 군포재래는 파종기 지연에 따라 수량감수정도는 페레도빅보다 적었다.
        412.
        197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도열병에 대한 포장저항성의 실내검정법의 일환으로 초자실에서의 벼의 유묘기(5-6엽)에 7개의 도열병저항성판별용 균계와 약간의 돌연변이균계를 조사하여 포자형성능의 균계간차 및 병균의 포자형성에 대한 벼품종의 억제효과의 차이등을 밝혔다. 1. 7개의 저항성판별균계 및 소수의 돌연변이균의 식물체상에서의 포자형성력에는 균계간차이가 명백하였다. 2. 숙주상에서의 포자형성력은 병반의 진전속도, 병원력과는 정의 상관관계가 나타나고 Oatmeal전 즙사당새천배지상에서의 포자형성량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으나 병반장, 대맥곡립배지상에서의 포자형성량과는 유의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3. 이병성병반발현후 2일째의 병반에서 포자형성의 peak가 있었고 incubation의 일수는 실험에 따라 차이가 많고 식물체의 영양조건에 따라서도 변이가 컸다. 4. 병반수의 증가에 따라 포자형성량이 감소하는 밀도효과(negative density effect)는 실험에 따라서 인정되었다. 5. 병원력은 포자형성력보다 균계간차가 뚜렷하지 않았으며 이것은 병원력의 환경변이가 포자형성력의 그것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만일병원력과 포자형성력과의 사이에 어떤 상관이 있다면 소규모의 실험에서는 숙주에서의 포자형성량은 병원력보다 전염력 비교를 위하여 보다 유용한 대상형질이라고 보았다. 6. 포자형성에 대한 저항성의 품종간 차이는 몇 개 실험에서 인정되었으나 병반형성에 대한 저항성의 품종간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수도품종의 포장저항성과 각 품종상의 병반형성과는 포자형성보다 더 밀접한 상관을 보였다. 7. 이병성품종 상에서의 mutant균계의 포자형성량이 모균계보다 적었던 현상은 'stabilizing selection이 있었을 가능성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밀식구일수록 단위면적당 수수는 증가되었으나 수당경화수, 정조천입중 등이 감소되어 수량은 박파묘 소식구와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7월 15일 이앙구에서는 후파묘 밀식구가 등열비율과 천입중의 현저한 감소로 수량이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6. 극만앙 대책으로서의 적정 묘대파종량 및 본답 10a에 대한 묘대면적은 3.3m2 당 0.4ι 및 59.4m2 로 판단되었다.저항성인 품종의 선발을 위하여는 도복지수가 대맥 1.67 소맥 1.76 정도 이하인 것은 고도의 저항성이 있었다.X>~circled4붕사는 간장을 억제시켰다. ~circled5 소량의 붕사는 등숙을 향상시켰으며 다량의 경우에는 저해시키는 경향을 보였다. ~circled6 정조 및 현미수량은 소석회 및 붕사의 단독효과만이 인정되었으며 다량의 붕사는 감수를 초래하였다. 내생리듬 (Endogneousrhythm)의 변화 혹은 교란을 가져와 발육과정에서 성적결함을 일으켜 불임으로 된다고 추정하였다.)의 4개형질 혹은 분지수(X2 )ㆍ경직경(X3 ), 그리고 일주협수(X4 )의 3개형질로 할 것이 요망되고, 이들 형질의 측정치로 선발지수를 작성하여 그 지수에서 산출된 Selection score가 큰 계통부터 선발해 나가는 것이 선발지수의 이용상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 하겠다. 정보로서 활용될 수 있는 패션 색채 팔레트를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aesthetic of ′unity in multiplicity′, aesthetic of tessellation and aesthetic of harmon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