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ular and seasonal variations of visibility of 24 cities in Korea are studied statistically from 1973 to 1986. The geographical distributions of annual change patterns of visibility are also studied by means of their characteristical variations. The secular variations of visibility show that annual totals of poor visibility($lt;10㎞) days increase significantly, while that of good visibility ($gt;30㎞) days decrease remarkably. Such tendencies are quite reversal to those appearing in several large cities in the U.S.A., England and Japan. Seasonal variations of visibility can be classified into three types : type A) The visibility is maximum in winter and minimum in summer, type B) The visibility is maximum in spring and fall, minimum in summer and winter, type C) The visibility is maximum in spring and fall, minimum is summer. Geographical distributions of annual mean visibility show that the poorest visibility appears in the Kyunggi inland region(mean 15㎞), while the best visibility occurs in mountainous north Kangwon-do and Cheju island(over 25㎞).
초지에 있어서 칼리(K)의 동태 및 반구동물의 마마그네슘(Mg) 출납에 관한 연구의 한 부분으로서, 목초중 칼리 및 마그네슘 함량의 수절에 따른 변화를 알아보기 위한 시험을 봄부터 가을(4월-11월)의 기간동안 방목지와 방목지내 채초이초지(이하 채초지)에서 실시했다. 년간 2회에 걸쳐 가축의 방목을 행한 방목지에서 월별로 시료를 취한 뒤 초종별로 나누지 않고서 전 직물체(목초 및 야초)의 칼리와 마그네슘함량을 조사했으며(시험 1), 채초지에서는 방목지보
사과나무 응애류의 월동밀도와 사과응애난의 부화시기와 부화율 그리고 응애류의 발생소장을 '87년부터 '89년사이에 경북지방 사과원에서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응애류의 월동밀도는 사과응애난은 군위, 안동, 칠곡지방에서는 모두 높았으나 남쪽지역인 경주지방에서는 아주 낮았다. 점박이응애의 월동성충은 조사지역 공히 밀도가 높았으며 주로 사과나무 내부조피에서 월동하고 있었다. 사과응애의 지역별 부화시기 및 부화율을 보면 부화개시일은 4월 14얼이었으며 부화종료일은 5월 3일이었다. 부화율은 지역간 차이가 없었으며 평균 89.3%였다. 응애류의 발생소장 조사결과 사과응애(Panonychus ulmi) 사과잎이 전개되면서 부화하여 5월 상순부터 7월 중순까지 우점하였으며,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cae)는 6월 중순부터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여 7월 이후에는 점박이응애가 우점종 이었다.
본 실험은 나이가 다른 잣나무조림지에서의 토중 톡톡이 군집의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조림후 1~2년된 지역에서 11~12년된 지역을 1986년 7월부터 1987년 6월까지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적인 톡톡이군집?조는 각종에 따라 심한 집중분포현상을 나타내고 있고, 동일종도 지역에 따라 다른 분포양식을 나타낸다. 조림연도별 군집구조는 조림연도가 오랠수록 종다양도가 높아지고, 밀도와 종자도 안정되어 있었다. 조림후 2년이 지난 1985년조림지에서는 동경사면인 I구가 서면사면인 II구보다 종다양도가 높았다. 계절적 군집구조는 온도가 높은 8월과 유기물함량이 가장 많은 10월에 밀도와 종류가 높은데 이는 톡톡이군의 활동이 온도, 습도, 유기물량에 형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된다.
1984년부터 1986년 까지 야회에서 큰검정풍뎅이와 참검정풍뎅이의 토양내 수직분포 계절적 변화를 조사하였다. 두 종 모두 란, 섭식지유충 및 성충은 주로 지표에서 10cm깊이에 위치하였으며 유츙이 월동을 위해 밑으로 이동을 시작하는 시기는 10월 하순-11월 상순으로 5cm깊이의 지온이 내외로 떨어진 때였다. 유충의 월동깊이는 큰검정풍뎅이가 10-40cm, 참검정풍뎅이가 30-80cm였다. 큰검정풍뎅이는 월동장소에서 그대로 부하 및 우화하였으나 참검정풍뎅이는 월동 후 이듬해 4월에 다시 지표 가까이로 올라와 섭식 하다 6월하순경 다시 ?으로 이동을 시작하여 10-40cm, 깊이에서 부하 및 우화하여 월동하였다.
A field experiment was conducted in order to investigate the seasonal changes of leaf growth and related characteristics in three cultivars of orchardgrass; Potomac, Kay and Sumas.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Leaf elongation was increased i
사과, 복숭아, 배나무등을 가해(加害)하는 진딧물의 종류(種類)와 우점종(優占種) 및 발생소장(發生消長)을 년(年)까지 농기연(農技硏)과 원예시험장(園藝試驗場)의 살충제(殺蟲劑) 무살포(無撤布) 과수원(果樹園)에서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사과나무를 가해(加害)하는 진딧물은 사과혹진딧물과 조팝나무진딧물로 우점종(優占種)은 월(月)에 사과혹진딧물, 월(月)에 조팝나무진딧물로 시기(時期)에 따라서 변화(變化)하였고, 사과혹진딧물은 6월상순(月上旬), 8월상순(月上旬), 10월상순(月上旬)에, 조팝나무진딧물은 6월상순(月上旬), 8월중순(月中旬), 9월하순(月下旬)에 최대밀도(最大密度)를 형성(形成)하였다. 그 이후(以後)에는 복숭아가루진딧물진딧물이었으며, 복숭아혹진딧물은 5월하순(月下旬)6월상순(月上旬), 복숭아가루진딧물은 6월중순(月中旬)과 10월중순(月中旬)에 최대밀도(最大密度)를 형성(形成)하였다. 3. 배나무를 가해(加害)하는 진딧물은 배나무동글밑진딧물, 자주동글진딧물, 조팝나무진딧물등으로 우점종은 4월(月)6월(月)과 10월(月)에는 배나무동글밑진 2. 복숭아나무를 가해(加害)하는 진딧물은 복숭아혹진딧물, 복숭아가루진딧물, 복숭아잎혹진딧물등으로 우점종(優占種)은 초봄에는 복숭아혹진딧물이었고 딧물, 월(月)에는 조팝나무진딧물이였으며, 배나무동글밑진딧물은 5월하순(月下旬)과 10월하순(月下旬)에 조팝나무진딧물은 6월상순(月上旬)과 9월상순(月上旬)에 최대밀도(最大密度)를 형성(形成)하였다.)가 있었는데 공기중 분생포자 밀도의 누적치를 독립변량으로 사용하여 병진전을 예측하였을때 예측의 정확도는 로서 비교적 낮았다.량의 차이를 보인다. 6. 쐐기필터의 각도가 클수록 주변선량이 증가하여 패기필터의 각도가 60일때에는 개방조사면에 비하여 약 2배 정도로 주변 선량이 증가한다.었으며, 간장의 충혈, 중심성 괴사 및 모세관 확장증도 관찰되었다. 그리고 sodium bicarbonate와 생리적 식염수를 병행투여한 군과 우라늄을 투여하고 30분이 지나서 dithiothreitol를 투여한 군에서는 우라늄 단독투여군에 비해 높은 방호효과가 관찰되었으나 다른 실험군에서는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우라늄의 체내오염시에는 sodium bicarbonate와 생리적 식염수를 가능한 빨리 병행투여하거나 dithiothreitol을 체내오염후 30분이 지나서 투여하는 방법이 우라늄오염에 대한 제염에 매우 유효할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우라늄에 의한 인체장해를 유의하게 경감시켜줄 것으로 사료되었다.내의 어떤 부위와도 관계가 되는 것으로 간주되는데 이것이 QNB가 NMS보다 높은 최대 결합능력 을 나타낼 이유이다. (b) 두 종류의 다른 제제에서 우리는 같은 양상의 결과를 관찰하었기에 결점이 많은 homogenates 제제보다는 intact cell aggregates 제제를 수용체 연구에 대한 새로운 실험모형(experiment model)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가 38.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사과원(園)의 관리상태(管理狀態)에 따른 사과굴나방 피해엽율(被害葉率), 기생봉류(寄生峰類)의 기생률(寄生率), 주요품종(主要品種)에 대한 피해엽율(被害葉率)의 차이(差異)와 세대(世代) 및 피해정도(被害程度)에 따른 피해엽(被害葉) 면적(面積)을 조사(調査)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사과굴나방의 월(月), 월(月) 및 월(月)의 피해엽율(被害葉率)은 관리소홀원(管理疎忽園)에서 각각(各各) 4.2, 16.0 및 30.7% 였고, 관행방제원(慣行防除園)에서 1.0, 13.2 및 41.1%로 초기(初期)에는 관리소홀원(管理疎忽園)의 피해(被害)가 높았으나 후기(後期)에는 관행방제원(慣行防除園)에서 오히려 높았다. 2. 사과굴나방 기생봉류(寄生峰類)의 기생율(寄生率)은 월(月), 월(月) 및 월(月)에 관리소홀원(管理疎忽園)에서 각각(各各) 21.0, 22.7 및 60.7%였고, 관행방제원(慣行防除園)에서 35.0, 10.4 및 41.9%로 관리소홀원(管理疎忽園)의 월(月) 월동세대(越冬世代)에서 기생율(寄生率)이 가장 높았고, 관행방제원(慣行防除園)에서 월(月)의 기생율(寄生率)이 현저(顯著)히 낮았다. 3. 사과굴나방의 품종별(品種別) 피해(被害)는 스퍼어리브레이즈가 초기(初期)부터 가장 높았고, 후지는 후기(後期)에 높아졌으나, 골덴델리셔스는 세 품종중(品種中) 가장 낮은 경향(傾向)이었다. 4. 사과굴나방 1 마리의 가해면적(加害面積)은 1세대(世代)가 로 가장 적었고, 세대(世代)는 였으나, 월동세대(越冬世代)의 신초(新梢) 2차신장엽(次伸長葉)은 로 가장 넓었다. 5. 피해엽면적율(被害葉面績率)은 잎의 크기와 엽당가해충수(葉當加害蟲數)에 따라 달랐으며, 월(月)에 피해엽율(被害葉率)이 , 엽당(葉當) 마리의 가해시(加害時) 피해엽(被害葉)에 대한 피해면적율(被害面積率)은 정도(程度)였다.
Il-Cohin of the 24 subseasons is found to be repeated in the period ut 103, solar yeors. And that of the date in the old Chinese calendar xear is, repeating in the period of 102 solar years. It is also found that the length of lunar month is repeating in nearly 64solar years.
줄무늬 잎마름병의 매개와 직접 관계가 있는 월동세대부터 제3세대까지의 애멸구의 세대별 증식상황을 기주식물의 종류 및 생육상태와 관련시켜 Pot시험과 유균사육을 하여 다으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월동세대, 맥류에서 우화한 제1세대, 벼에서의 제2세대 성충의 평균 수명은 13.4일, 12.9일, 10.2일로 사료교환시의 간섭으로 정상성충의 수명에 비하여 짧아졌으나 세대별 차는 적은 것으로 생각된다. 2. 월동세대, 제1세대, 그리고 제2세대 성충의 유묘상에서의 평균산란수는 각각 131.3, 124.9 그리고 142.3으로 큰 차가 없었으며 대체로 3주 이내에 전체의 이상이 산란되었다. 3. 부화율은 유묘상에서 제1세대가 , 제2세대가 였으나 pot 실험에서 정추란수에 의한 부화율은 제1세대 , 제2세대 제3세대 등으로 현저한 차가 있으며 보리에서 5월 17일 늦게 접종한 것에서는 란수에는 큰 차가 없었으나 부화율은 로 5월 1일 이전 접종시의 에 비하여 극히 낮았다. 4. 약충기간은 제1세대 19.4일, 제2세대 13.3일이었고 약충기간중의 치사율은 기주식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차가 있는 듯 하였다. 5. Pot시험에서의 평균우화수는 제1세대 , 제2세대 , 제3세대 으로 세대간차가 심하였으며 보리에서 5월 17일 접종구의 평균성충수가 였음을 생각할 때 기주의 생리적 조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6. 이상으로 보아 애멸구의 선천적 증식능에는 세대간차가 없는 것으로 생각되며 기주의 생리적 조건은 기상적 조건이나 천적과 아울러 밀도변동에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애멸구의 강한 이동성도 이와 같은 점과 유관한 것으로 추측된다
1975년 6월부터 10월 사이에 전남 곡성 서계리에서 개간 재배되고 있는 과수지대를 중심으로 그 주위의 호수나방유예의 식초 분포조사와 발생소장 및 당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흡수나방 유충의 중요한 식초는 청미래덩굴, 자귀나무, 댕댕이덩, 정의다리, 개굴피나무이며 개굴피나무는 표고 500m 이상 고산지역에 분포되어있는 반면 다른 기주들은 표고 100-300m의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있다. 2. 발생소장을 보면 6월 25일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10월 4일까지 출현하였는데 10월 4일까지 출현하는 자두와 복숭아에서의 나방방 최성기는 7月 13日경이며, 포도에서는 8月 310경이였다. 3. 6년 25일-10월 4일 사이에 13종의 흡수나방을 채집하였는데 가장 많이 채집된 것은 무궁화밤나방, 애우묵밤나방, 우묵밤나방, 으름나방으로 전체의 을 차지하였다. 4. 복숭아와 자두의 당도를 보면 당도가 높을 수록 흡수나방의 피해는 컷으나 산도와는 큰 차이가 없었다.
담배나방의 각태별 발생소장을 조사하여 정확한 방제적기를 알고자 Black light-trap 및 실수조사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성충은 연3회 발생하며 5월하순부터 월동용에서 우화하여 제일회는 6월하순-7월상, 중순, 제2회는 8월중, 하순, 제3회는 9월 중, 하순이었다. (2) 란은 7월초순부터 계속 증가하다가 8월하순-9월초에 최감기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회수는 뚜렷치 않았다. (3) 유충은 3회발생으로 회수가 뚜렷치 않고 7월초부터 발견되며 7월하순-8월초순에 최감기를 보이고 10월중순까지도 계속 볼 수 있었다. (4) 란기생봉의 기생율은 시기적으로 차이가 있으나 란의 밀도와 기생율과는 관계가 있으며 9월하순까지 평균 의 기생율을 보였다. (5) 란 1위에 기생하는 기생봉수는 1-4마리이고 그 빈도는 1마리의 기생이 , 2마리의 기생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