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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1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Microsatellite SSR markers were developed and utilized to reveal the genetic diversity of 32 strains of Flammulina velutipes collected in Korea, China, and Japan. From the SSR-enriched library, 490 white colonies were randomly selected and sequenced. Among the 490 sequenced clones, 85 (17.35%) were redundant. Among the remaining 405 unique clones, 201 (49.6%) contained microsatellite sequences. We used 12 primer pairs that produced reproducible polymorphic bands for four diverse strains, and these selected markers were further characterized in 32 Flammulina velutipes strains. A total of 34 alleles were detected using the 12 markers, with an average of 3.42 alleles, and the number of alleles ranged from two to seven per locus. The major allele frequency ranged from 0.42 (GB-FV-127) to 0.98 (GB-FV-166), and values for observed (HO) and expected (HE) heterozygosity ranged from 0.00 to 0.94 (mean = 0.18) and from 0.03 to 0.67 (mean = 0.32), respectively. SSR loci amplified with GB-FV-127 markers gave the highest polymorphism information content (PIC) of 0.61 and mean allele number of five, whereas for loci amplified with GB-FV-166 markers these values were the lowest, namely 0.03 and two. The mean PIC value (0.29) observed in the present study with average number of alleles (3.42). The genetic relationships among the 32 Flammulina velutipes strains on the basis of SSR data were investigated by UPGMA cluster analysis. In conclusion, we succeeded in developing 12 polymorphic SSRs markers from an SSR-enriched library of Flammulina velutipes. These SSRs are presently being used for phylogenetic analysis and evaluation of genetic variations. In future, these SSR markers will be used in clarifying taxonomic relationships among the Flammulina velut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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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2017.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팽이버섯은 백색이고 저온성 버섯’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토종 팽이버섯 신품종 ‘여름향2호’는 다품목 버섯 재배 농가에 대혁명을 일으켜 돈버는 국산품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였다. 교배모본은 ‘갈뫼’(’05, 농촌진흥 청)와 ‘흑향’(’11, 충북)이며, 단포자 교배방법으로 2013년에 육성되어, 2015년 2월에 품종보호등록되었다. 관행 팽이버섯 재배온도인 4°C뿐만 아니라 2~4배 높은 고온재배(8~16°C)가 가능하면서도 품질이 우수하고 여름철 냉 방비 33%를 획기적으로 절감시켜 ‘팽이버섯=겨울버섯(winter mushroom)’이라는 상식을 깨뜨려 버렸다. 재배농가 입장에서 또하나의 큰 장점은 백색 팽이에 비해 재배기간이 20일 이상 단축되어 생산비 절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고온성 팽이버섯 개발은 농가 보급 확대의 기폭제가 되었으며, 다품목 버섯재배 방식의 대혁명을 가져왔다. 신품종 보급의 역발상, 농가의 기존 재배방식에 그대로 접목한다 ! 신품종 보급을 농가의 기존 재배방식 그대로 시험재배하면서 가장 적합한 품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추진하였다. 이러한 보급 방식은 농가 입장에서 시간과 자본 투자를 최소화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어, 다품목 재배에 갈색 팽이를 선택하는 느타리와 큰느타리 병재배 농가수를 빠르게 증가시켰다. 신품종과 고온재배기술을 접목하여 농가 맞춤형으로 보급하고, 전국을 누비며 우 수성을 홍보함으로써, ‘여름향2호’는 충북,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다품목 재배를 희망하는 전국 7개소와 통상실시, 실용화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집중적인 현장컨설팅과 기술지원을 통해 보급농가 중 4개소가 대량 생산과 사업화에 성공, ‘아삭팽이’, ‘자연팽이’, ‘초코송이’ 등으로 상품화되어 판매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 ‘여름향2호’ 팽이버섯의 장점은 식감이 아삭하고, 이 사이에 끼지 않으며 끓여도 질겨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베타글루칸 함량이 백색 팽이에 비해 2.2배 높은 장점이 있다. 색과 맛으로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버섯 틈새시장을 확보한 ‘여름향2호’ 팽이버섯은 세계인의 입맛을 공략하여 2016년 하반기에 유럽시장에 4톤을 수출하는데 성공 하였다. 이미 수출을 하고 있는 문산머쉬와 더불어 2017년 3월 생산규모가 큰 ㈜연우, 지리산버섯, 선우팜 3개소가 통상실시함으로써, 내수시장 다변화를 기반으로 유럽 수출 확대와 동남아, 호주, 미국까지 공격적인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품종 개발, 보급, 수출까지 조기 정착된 ‘여름향2호’는 2016년 가락시장 진입을 목표로 경매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장성 평가에서도 극찬을 받았으며, 다품목 버섯농가 만족도 1위 품목으로 부 상, 2017년도 대한민국우수품종상에 출품,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2차 현지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43.
        2017.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버섯은 종류와 품종에 따라 배지 조성, 생육 조건이 서로 다르므로 농가에서 새로운 품목을 도입하고, 이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확립하여 다품목 재배가 안정화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자본 투자가 필요하다. 느타리재배 농가에서 우리원에서 육성한 갈색 팽이를 새 소득작목으로 도입 시 기존의 배지 조성, 생육조건을 바꿀 필요 없이 그대로 관리하므로 다품목 재배가 매우 용이하다. 수입에 의존하는 배지재료의 가격 폭등과 수급 불안정 문제로 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에서, 느타리, 큰느타리, 팽이버섯 등에서 수확후배지 재활용 시 수량 증대와 배지비용 절감이 보고되었기에 느타리 농가에서 갈색 팽이를 접목하여 재배 시 수확후배지 재활용을 통한 농가 수익 개선 효과를 구명하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시험품종은 ‘여름향1호’를 사용했 고, 주요 재배조건으로 느타리 재배용 배지조성 톱밥:면실피:비트펄프:면실박:쌀겨=24:20:12:10:3(w/w)과 생육 온도 15°C로 설정하였다. 수확후배지 첨가비율은 0, 10, 15, 20, 25% 5처리를 두었다. 수확후배지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팽이버섯의 수량은 기대와는 달리 7~23% 감소하였다. 수확후배지 재활용에 따른 경제성 분석 결과, ‘여름향1호’ 팽이버섯을 느타리 재배법에 접목하여 병재배하는 농가에서 수확후배지를 재활용하면 배지비용 절감 효과에 비해 수량 감소로 인한 손실액이 커 농가 수익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4.
        201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ekseung’, a new variety of Flammulina velutipes, was bred by mating two monokaryotic strains isolated from KMCC 4210 and KMCC 4216 in the Mushroom Research Division, Baekseung ARES in 2016. The Baekseung and Uri1ho strains showed fast mycelial growth and mycelial density on malt extract agar media after 7 days of incubation. The spawn running period on the sawdust substrate required a cultivation period and temperature of 30 days and 25oC, respectively, for primordia formation where in fruiting body development occurred from 11±1 days at 14oC and 14±1 days at 7oC. The length of the pilei and stipes of the Baekseung harvested in optimal stag were 11.3±0.4 and 89.2±7.1 mm, respectively, whereas the values for Uri1ho were 10.7±1.0 and 91.3±20.8 mm, respectively. The yield of the Baekseung and Uri1ho strain grown on the sawdust substrate was 153.7±12.5 and 139.8±17.8 g, respectively, per 850 ml in bottle cultivation. The inferred tree exhibited a phylogenetic relationship between the Korean white fruiting body strains of Baekseung, Uri1ho and Fv-14-a-38, Fv-14-a-51, and the Japanese white fruiting body-forming strains of KMCC 4226, and these were confirmed to be genetically 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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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016.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우리원에서는 야생 팽이버섯 수집 균주를 활용하여 ‘금향’, ‘흑향’, ‘여름향1호’, ‘여름향2호’와 같은 갈색 팽 이버섯 국산품종을 육성하였다. 또한 이렇게 육성된 신품종을 고온 재배기술과 접목하여 다품목 재배에 적합 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보급하고 있다. 느타리, 새송이 재배 농가에서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을 도입하면서 기존에 재배하고 있는 버섯과는 달리 팽이버섯 재배과정에만 있는「비닐고깔 씌우기와 벗기기」공정을 생략 할 수 있는 생력형 품종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금향2호’는 2013년도에 갈색 팽이버섯 육성품종의 농 가 시범재배 시 ‘금향’과 ‘갈뫼’가 자연교잡된 것을 조직분리하여 얻은 품종이다. 갓 색은 진한 미색으로 ‘금 향’과 비슷하지만, 고온 재배 시 ‘금향’에 비하여 갓이 피는 속도가 늦고, 대가 굵어 비닐고깔을 씌우지 않아 도 품질이 우수한 장점이 있어 노동력 절감형 품종으로 최종 선발되었다. 느타리 또는 새송이 재배 농가에서 ‘금향2호’를 새 소득작목으로 도입 시 배지 조성은 기존 배지(느타리 또는 새송이 배지)를 그대로 사용하고, 재배조건은 기존 온․습도 조건과 동일하게 관리한다. 또한 관행 팽이버섯 재배과정 중 인력에 의존해야만 하 는 비닐고깔 씌우기(벗기기 및 건조 등)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느타리, 새송이와 재배과정이 동일하다. 따라 서 기존 재배․생산 방식을 그대로 활용하므로 다품목 재배를 위한 시간 및 자본 투자 최소화가 가능하다. 특 히 생육온도를 15~16°C로 관리함으로써, 4~6°C에서 재배되는 기존 팽이버섯에 비해 여름철 냉방비를 33% 절감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46.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버섯 수확후배지를 바이오매스로 활용하 고자 수행하였으며, 적정 전처리 조건을 구명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버섯 수확후 배지의 전처리방법 중 알카리 처리가 리그닌 함량을 효과적으로 경감시키면서, 당전환 율이 우수하였고 큰느타리 수확후 배지가 당전환율 80.7%로 가장 우수하였다. 큰느타리 수확후 배지에 1% NaOH를 이용한 알카리 처리시 전처리 온도별 성분분석 결과 120℃처리시에 glucose 25.3%, xylose 14.8%로 유 리당 함량이 가장 높고, 효소에 의한 당전환율도 66%로 무처리구 28.2%에 비해 2.3배 증가되었다. 촉매제 농도 (NaOH 0.5~2.0%)에 따른 당분석결과 glucose 함량은 촉 매제 농도와 관계가 적었으며, xylose와 arabinose는 촉매제 농도가 높을수록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그러나 당전환율은 NaOH 1% 처리시에 66%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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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 포장필름의 국산화 및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 상으로 한 수출용 필름을 개발하기 위하여, 개발된 포장 필름을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포장필름 및 수입산 포장 필름과 함께 저장 중 팽이버섯의 저장 온도별 품질변화에 이어 유리당, 유리아미노산, 구성아미노산 등에 대한 영양 학적 특성변화를 검토하였다. 유리당 함량을 분석한 결과, 저장 온도가 높아질수록 유리당 함량이 약간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포장 필름의 종류에 따라서는 큰 차이 를 나타내지 않았다. 유리아미노산의 경우 저장온도가 올 라감에 따라 methionine은 증가하는 반면, tyrosine은 감 소하였다. Polyphenol oxidase의 활성 확인결과 본 과제 로 인해 개발된 포장지가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베타글루 칸 함량은 건강 기능성 식품의 표준 지표로 사용되는 성 분이나 버섯 저장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하기에는 적 당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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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01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ablish replacement the corncob used in winter mushroom bottle cultivation. Corncob is unstable quality in moisture content or total nitrogen(T-N) content. Fruit body yields according to the ratio of cassava stem chips mixing were compared. After treatment-1 and treatment-2, fruit body yields increased by 8.8% and 5.4% and raw material cost decreased by 7% and 19%. The results showed that cassava stem chips could replace 33% to 67% of corncob for winter mushroom bottle cul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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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2015.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국내에서 재배되는 팽이버섯 대부분은 백색 계통의 일본 도입종으로, 국내 육성품종 보급률이 낮고 30여개 국가에 수출되면서 팽이버섯의 로열티가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팽이버섯은 버섯 가운데 가장 낮은 온도에서 재배되는 버섯으로 4~12°C의 저온에서 자실체가 발생되며, 자연상태에서는 11~4월에 발생하므로 ‘겨울버섯’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야생 팽이버섯은 자실체 색이 연한 황갈색부터 진한 밤색까지 매우 다양 하며, 갓 직경이 크고 대는 굵고 짧은 것이 특징이다. 반면, 인공재배되는 팽이버섯 품종은 자실체 색을 백 색으로 변형하고 재배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절하여 갓이 작고(1 cm 이하), 대가 긴(10~14 cm) 콩나물 형태를 갖는다. 우리원에서는 야생 팽이버섯 수집 균주를 활용하여 ‘금향’, ‘흑향’, ‘여름향1호’, ‘여름향2호’와 같은 갈색 팽이버섯 국산품종을 육성하였다. 또한 이렇게 육성된 신품종을 고온 재배기술과 접목하여 다품목 재 배에 적합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개발하고 있다. 느타리, 새송이 재배 농가에서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을 도 입하면서 이들 버섯과는 달리 팽이버섯 재배과정에만 있는 「비닐고깔 씌우기와 벗기기」 공정을 생략할 수 있는 생력형 품종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금향2호’는 2013년도에 갈색 팽이버섯 육성품종 농가 시 범재배 시 ‘금향’과 ‘갈뫼’가 자연교잡된 것을 조직분리하여 얻은 품종이다. 갓 색은 진한 미색으로 ‘금향’과 비슷하지만, 고온 재배 시 ‘금향’에 비하여 갓이 피는 속도가 늦고, 비닐고깔을 씌우지 않아도 품질이 우수 하였다. 따라서 ‘금향2호’는 병 재배 시 비닐고깔 씌우고 제거하는 노동력이 절감되는 생력형 품종으로 우수 한 특성을 나타냈다. 16°C 고온재배 시 ‘금향’에 비해 초발이 소요일수와 수확일수가 각각 1일씩 증가하여 총 재배기간은 43일이며, 갓 직경은 더 작고, 갓 두께와 대 직경이 더 굵거나 커 수량은 ‘금향’ 대비 2% 증 수되었다.
        50.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d optimum additive ratio of barley flour for substitution of rice bran atcultivation of winter mushrooms. Mycerial growth was faster according to increase of barley flour ratio than those of controls, butonly some slow at the addition of 10% barley flour. Yields of fruiting body show the highest to 165.4g/850ml of medium whichare the addition 30% of barley flour and not significant difference of yields up to the addition of 70% barley flour. Diameter ofpileus was the highest at the addition of 30% barley flour. Hardness of pileus and stipes were the highest at the addition of 10%barley flour. The L value of stipes were the hight at the addition of barley flour, but the L value of pileus were decreased at theaddition of barley flour,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a-value and the b-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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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obtain a growth correlation of basal information from the development of disease resistantFlammulina velutipes cultivars through back-crossing between the strains of wild-type brown monokaryon 4019-20 and thederivative of commercial quality white monokaryons 3. The two strains were selected to back-cross for further enhancing their latentattributes and growth characteristics. The parents of 4019-20×M3 back-crossed to reproduce F1, M3-Sn. Using F1, M3-Sn procuredand isolated into 94 monokaryon strains. Further examination of growth characteristics carried out by back-crossing between M3and BC1F1 from M3-n dikaryon. Monokaryon exhibited an irregular growth pattern and demonstrated to be sluggish development inthe sawdust medium. However BC1F1(M3-n) dikaryon strains confirmed mostly regular growth pattern and demonstrated ordinarygrowth in the sawdust medium. The fruitbody of BC1F1 confirmed as light-brown colour to be the dominant gene. The colourdistributions of fruitbody, BC1F1, resulted as follows; 7% of dark brown, 25% of brown , 27% of light brown, 16% of ivory and 25%of white. The ratio of the other color to white showed 3 to 1 which suggested two major genes were related to fruitbody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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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ekjung’ adaptable to high temperature was made by crossing between monokaryon derived from selfing of brownstrain and monokaryon derived from Korea white strain. In the condition that temperature is maintained at 10oC without lowtemperature of 4oC suppressing treatment and wrapping during cultivation period, it showed good productivity thanUri1ho(control). The optimum temperature of mycelial growth was 30oC and that of fruiting body initiation and developmentwere 14oC and 7oC, respectively. The days for the fruiting and yield were 7days and 277±11.2g per 1,100ml bottle,respectively. This variety needed high concentration of carbon dioxide up to 4,000 ppm for the good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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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in vitro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nsure the supplemental level of spent Flammulina velutipes mushroomsubstrates (SMS) as an energy source in manufacturing of whole crop sorghum silage. Sorghum harvested at heading stage wasensiled with spent mushroom substrates of 20% (S-20), 40% (S-40) and 60% (S-60) as fresh matter basis for 6 week. Theexperiment was conducted by 3, 6, 9, 12, 24, 48 hrs of incubation time with 3 replications. The silages were evaluatedfermentation characteristics and dry matter digestibility (DMD) in vitro. The pH of in vitro solution was inclined to decrease withelapsing the incubation time, and that of the S-20 was significantly (P<0.05) lower than the other treatment at 48 hr ofincubation. Gas production was greater (P<0.05) in the S-20 than the other treatments at 6 and 12 hrs of incubation. Themicrobial growth in vitro was inclined to decrease following 24 hr of incubation, and thereafter sustained the similar levels. Invitro dry matter digestibility (IVDMD) was lowered by increasing the supplemental level of spent mushroom substrate, and was alow level in the S-60 throughout whole incubation time. Althoughthe IVDMD for S-40 was steadily increased from 9 hr ofincubation and reached to similar level with the S-20 at 48 hourof incubation, however SMS for whole crop sorghum silagefermentation might as well add about 20 to 30% in fresh matterbasis when considering D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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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 포장필름의 국산화 및 동남아시아 지역 수출용 필름개발을 목적으로 개발중인 포장필름을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포장필름과 수입산 포장필름과 함께 저장 중 팽이버섯에 적용하여 이화학적 특성변화를 검토하였다. 각 포장재 원단으로 포장된 팽이버섯을 저장 온도에 따라 중량 감소율을 측정하여 선도유지를 평가하였다. 4oC에 보관한 팽이버섯은 모든 포장필름에서 중량 변화가 거의 없었으며 15oC의 경우 수입 포장필름과 국내 유통중인 포장필름이 시험용 포장필름 보다 더 많은 중량 감소율이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신장률을 측정한 결과, 15oC에서는 수입 포장필름, 국내 유통 중인 포장필름, 실험용 포장필름 순으로 신장률 변화가 크게 측정되었으나, 나머지 온도조건에서는 세 가지 포장 조건 모두 자루 신장률 변화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pH의 변화는 25oC에서 수입포장필름, 국내유통 포장필름, 실험용 포장필름 순으로 pH가 낮게 나타났다. 색도의 경우 저장 온도 4~25oC에서 저장한 시료는 저장 기간 동안 명도가 약간 낮아졌으나 포장 필름의 종류는 팽이버섯 색도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총 6종의 유기산이 검출되었으며, 종류는 oxalic acid(수산), lactic acid(젖산), malic acid(사과산), citric acid(구연산), acetic acid(초산) 및 succinic acid(호박산)로 나타났다. 팽이버섯의 유기산 총 함량은 저장 전 5.58%, 4oC에서 저장 후 4.70~5.50%, 15oC에서 저장 후 4.51~5.48%, 25oC에서 저장 후 4.91~6.07%, 35oC에서 저장 후 4.96~8.34%로 나타났다. 팽이버섯의 주요 유기산은 oxalic acid(1.11~4.28%)와 malic acid(0.48~1.96%)로 나타났다. 저장 온도에 따라서는 4~25oC에서 저장한 시험구는 유기산 함량의 변화가 크지 않았으나, 35oC에서 저장한 시험구는 malic acid의 함량이 낮아짐과 동시에 acetic acid의 함량이 높아졌다. 각각의 온도 조건에서 저장성을 실험한 결과 포장용 필름 원단에 따라서는 유기산 함량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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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 신품종 ‘흑향’은 ‘갈뫼’와 수집 야생균주인 ‘CBMFV-10’으로부터 분리한 단포자를 교배함으로써 육성된 품종으로, 갓 색이 진한 갈색을 나타내며, 재배기간이 짧고, 식미감이 매우 우수하다. 병재배 시 배양 기간은 23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6일, 생육일수는 17일로 총재배기간이 46일이 소요되어 대조 품종 ‘갈뫼’에 비해 8일이 단축되었다. 갓 직경과 두께가 갈뫼에 비해 크거나 두꺼웠고, 갓 색은 진한 갈색을 나타냈다. 수량은 850 ml병 당 135 g으로 갈뫼 150 g 대비 10% 감소하였다. 하지만, 야생 팽이버섯처럼 식미감이 매우 우수하여, 차별화된 색과 맛으로 백색 팽이버섯 틈새시장 공략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4,000원
        56.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 신품종 ‘금향’은 ‘갈뫼’와 수집 야생균주인 ‘CBMFV-33’으로부터 분리한 단포자를 교배함으로써 육성된 품종으로, 갓 색이 진한 미색을 나타내며, 재배기간이 짧다. 병재배 시 배양 기간은 23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7일, 생육일수는 17일로 총재배기간이 47일이 소요되어 대조 품종 ‘갈뫼’에 비해 7일이 단축되었다. 갓 직경은 ‘갈뫼’에 비해 크고, 갓 색은 진한 미색을 나타냈다. 수량은 850ml 병 당 162 g으로 ‘갈뫼’ 대비 8% 증수되었다. 또한 야생 팽이버섯처럼 식미감도 우수하여, 차별화된 색과 맛으로 백색 팽이버섯의 틈새시장 공략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4,000원
        57.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의 색깔이 다른 계통과 부위별로 갓과 대로 나누어 아미노산 및 유리아미노산 분석을 실시 하여 성분 조성과 함량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버섯 종류 와 계통, 그리고 부위에 따라 서로 다른 아미노산 종류가 검출되었다. 팽이, 느타리 모두에서 tryptophane은 검출되 지 않았으며, 느타리에서는 특이적으로 alanine이 검출되 지 않았다. 또한 팽이에서는 glutamic acid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methionine과 phenylalanine은 극히 적게 검출 되었다. 느타리버섯에서는 glutamic acid 함량이 가장 높 았고 phenylalanine과 cysteine이 낮았으며 특이하게 흑색 변이계통에서 leucine이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부위별로 는 팽이와 느타리 모두 아미노산 종류별 비율은 동일한 경향을 보였으며, 일반적으로 대보다는 갓에서 아미노산 함량이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유리아미노산 분석 결과 에서는 버섯계통별로 검출되는 아미노산 함량이 서로 달 랐으며, 버섯의 갓과 대에서도 검출되는 아미노산 조성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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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ter mushroom으로 불리는 팽이버섯은 80년대 후반에 기계화 병재배가 본격화 되었고, 이로 인해 현재는 일반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버섯이며, 맛과 영양이 풍부하여 각종 음식에 많이 쓰이는 재료이기도 하다. 본 실험에서는 팽이버섯의 균주별 자실체의 아질산염 소거능을 비교분석 하였다. 아질산염은 2급 및 3급 amine류와 반응하여 발암물질인 Nitrosoamine을 생성하며, 체내에서 diazoalkane(CnH2nN2)으로 변화하여 핵산이나 단백질 또는 세포내의 유용성분을 알카리화함으로써 각종 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26균주의 자실체를 열수, 주정, 메탄올의 용매를 이용하여 추출하였고, 용매별로 추출된 병재배 팽이 버섯류의 아질산염 소거능(nitrite-scavenging effect)은 Gray등의 방법으로 52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잔존하는 아질산염량을 구했으며, 그 결과 열수 추출물에서는 F5 균주가 39%, 주정 추출물에서는 우리1호가 30%, 메탄올 추출물에서는 F1이 32%로 가장 높았다. 각종 추출물은 양성대조구인 Ascorbic acid보다 낮은 값을 보였으나, 또 다른 대조구인 BHA와 비슷한 수준의 소거능을 보이는 것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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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이버섯은 버섯 가운데 가장 낮은 온도에서 재배되는 버섯으로 4~12°C의 저온에서 자실체가 발생되며, 자연 상태에서는 11~4월에 발생하므로 ‘겨울버섯’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야생 팽이버섯은 자실체 색이 연한 황갈색부터 진한 밤색까지 매우 다양하며, 갓 직경은 크고 대는 굵고 짧은 것이 특징이다. 반면, 인공 재배되는 팽이버섯 품종은 자실체 색을 백색으로 변형하고 재배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절하여 갓이 작고(1cm 이하), 대가 긴(10~14cm) 콩나물 형태를 갖는다. 내수 및 수출용 팽이버섯은 대부분 백색계통의 일본도입종으로, 2011년에 약 9.4억 원의 로열티를 지불한 것으로 나타나 국산품종 육성과 보급이 시급한 품목이다. 팽이버섯 생육온도는 4~7°C로 매우 낮아 특히 여름철에 냉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고온성 품종 육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여름향2호’는 고온성 팽이버섯으로 ‘갈뫼’(’05, 농촌진흥청)와 ‘흑향’(’11, 충북)을 교배모본으로 사용하여 단포자 교배방법으로 육성되었다. 배지별 균사 생육은 30°C 조건에서 MCM 배지에서 생장과 밀도 모두 가장 양호하였다. 갓 색은 대조품종 흑향보다 더 어두운 흑갈색으로 균일하며, 대의 상부는 연한 갈색이나 기부는 중간 갈색으로 상부에 비하여 다소 진한 특성을 갖는다. 16°C 고온재배 시 총 재배기간은 40일로, 흑향에 비해 초발이 소요일수 2일, 생육일수 1일이 더 짧아 3일 정도 단축되었다. 갓 두께와 대 신장성이 흑향보다 양호하여 수량은 흑향 대비 8% 증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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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일반성분 중 조회분 함량은 버섯이 균사체 보다 높은 조회분 함량을 보였다. 조단백질은 모든 시험구에서 19% 내외로 나타났고, 조지방 함량은 동충하초 균사체에서 가장 높았으며, 조섬유는 팽이버섯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가용성물질소물은 팽이버섯균사체와 동충하초균사체에서 60% 이상의 함량을 나타내었다. 각 시료별 총단백질과 총당의 구성 비율은 팽이버섯과 팽이버섯 균사체의 단백다당류의 구성이 다름을 확인하였다. 시료별 핵산관련물질 함량은 팽이버섯에서 5'-GMP, 5'-XMP, 5'-IMP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팽이버섯 균사체는 5'-XMP, 5'-GMP, 5'-IMP, 동충하초 균사체는 5'-XMP, 5'-IMP, 5'-GMP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모든시료에서 각각 17종의 아미노산이 검출되었다. 각 시료의 총 아미노산 함량을 살펴보면 팽이버섯 18,980 mg%, 팽이버섯 균사체 17,604 mg%, 동충하초 균사체 18,429 mg%로 나타났고 모든 시료에서 glutamic acid 함량이 가장 높았다. 유리아미노산 함량도 구성아미노산과 유사하게 팽이버섯, 팽이버섯 균사체, 동충하초 균사체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본 실험결과 팽이버섯, 팽이버섯 균사체 및 동충하초 균사체는 핵산관련 물질과 아미노산 함량이 높게 나타나, 아미노산 함유 식품 개발에 적합한 자원으로 활용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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